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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반지 껴보는척 하다 줄행랑,상습 금은방 절도범 구속

    금반지 껴보는척 하다 줄행랑,상습 금은방 절도범 구속

    서울 서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상습적으로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최 모(24)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 2월 서울 은평구 한 금은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금반지를 껴보는 척 하다가 달아났다. 최 씨는 이같은 방식으로 지난 1월부터 서울 등 수도권 일대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총 12차례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해 같은 수법으로 휴대전화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과 4범인 최 씨는 지난해 9월 출소 뒤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사진·영상=서울 서부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니 뎁, “약혼했느냐”는 질문에

    조니 뎁, “약혼했느냐”는 질문에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50)이 31일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보여줬다. 배우 엠버 허드(27)과의 약혼설을 에둘러 밝힌 셈이다. 다음달 개봉할 SF 스릴러 영화 ‘트랜센던스’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는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의 약혼에 대한 질문에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는 사실이 아마 결정적인 증거다”라고 웃으며 왼손을 들어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와의 약혼설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조니뎁 스스로 인정하기는 처음이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결별했다가 최근 다시 만나 약혼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내로라하는 할리우드의 톱스타인 까닭에 조니 뎁 보다 엠버 허드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엠버 허드는 미국 텍사스주 어스틴 출신으로 17세 때 고교를 중퇴, 뉴욕으로 가 모델 수업을 받은 뒤 모델로 활동했다. 이어 로스앤젤러스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이후 TV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로 데뷔, ‘알파 독’, ‘겟 썸’ 등에 출연하면서 섹시한 틴에이저로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8년 영화 ‘인포머스’로 영 할리우드 어워즈 신인상, 2010년 댈러스 국제영화제에서 댈러스 스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엠버 허드는 오는 3일 개봉하는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캐빈 코스트너와 함께 출연, 카멜레온 같은 CIA 비밀 요원 ‘비비’ 역을 맡았다. 특히 엠버 허드는 2010년 양성애자인 사실을 커밍아웃한 뒤 동성 연인이자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타샤 반 리와 공개 열애를 선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사진 = 스플레쉬 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절대배지, 이광수에게 화난 유재석?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유재석 절대배지, 이광수에게 화난 유재석?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유재석 절대배지가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자신을 놀리던 이광수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자신보다 별의 개수에 적은 유재석에게 갖은 모욕을 일삼았다. 그런 와중 유재석은 지하 갱도에서 절대배지를 발견했고 “나가는 순간 이광수부터 아웃시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절대배지를 착용한 사람은 10분 동안 배지 개수에 관계없이 모든 멤버들의 이름표를 떼어낼 수 있었던 것. 유재석의 절대배지 획득에 이광수는 “충성!”을 외치며 “종국이 형 한 번만 떼게 해달라. 제가 어렸을 때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애원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라며 놓아주는 듯하다가 과감하게 이광수의 이름표를 떼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절대배지’에 네티즌은 “유재석 절대배지, 완전 통쾌했다” “유재석 절대배지..절대반지가 안 부러운 절대배지” “절대배지 유재석이 차지하다니 대박” “유재석 절대배지..역시 유재석 머리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와 김우빈의 접전 끝에 김우빈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SBS (유재석 절대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우리은행 3인방, 열손가락 반짝반짝

    열 손가락 모두에 반지를 끼게 됐다. 지난 2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홈 코트 고별전에 나선 신한은행과의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67-66으로 이겨 3승1패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 강영숙 얘기다. 통합 우승 2연패에다 통산 여섯 번째 우승으로 신한은행의 최다 우승(7회) 기록에 바짝 따라붙었다. 위 감독은 2001~02 남자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에서 첫 우승 반지를 낀 뒤 신한은행 코치로 임달식 현 감독을 보좌하며 통합 6연패를 비롯해 모두 7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또 사령탑으로 우리은행의 2연패를 이끌어 남녀 프로농구를 통틀어 선수, 코치, 감독으로 우승을 맛본 유일한 인물이다. 전 코치는 신한은행에서 선수로 7차례, 코치로 1차례 우승했고 위 감독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부터 우리은행으로 옮긴 뒤 2연패를 이끌어 역시 10개째 반지를 채웠다. 강영숙은 과거 우리은행에 몸담았을 때 2차례, 신한은행에서 7차례 우승한 뒤 올 시즌 막바지 KDB생명에서 이적해 10번째 영광을 차지했다. 셋 모두 2007 겨울 리그부터 2011~12시즌까지 6년 연속 통합 우승한 신한은행 소속이었는데 공교롭게도 10번째 우승을 신한은행을 상대로 일궈낸 것까지 일치한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의 영예는 2년 연속 우리은행 주장 겸 베테랑 가드 임영희가 차지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2兆 홍보 효과? 화염 휩싸인 서울?… ‘어벤져스2’ 촬영 회의론

    보름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내 교통흐름을 ‘들었다 놨다’ 할 영화 ‘어벤져스2’ 촬영을 놓고 막대한 불편을 감수하는 만큼 소득이 있을지 득실을 따지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촬영을 유치한 정부 측에서는 향후 2조원의 국가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 전망이 과장됐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어벤져스2’가 내년 전 세계에 걸쳐 상영되면 국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연간 약 62만명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관광수익이 약 8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뉴질랜드가 영화 개봉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5.6% 증가한 선례를 그대로 적용한 예상치다. 그러나 영화계에서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수려한 영상에 담은 ‘반지의 제왕’과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리는 ‘어벤져스2’를 단순 비교해 관광 효과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한 영화배급사 관계자는 “영화는 드라마보다 개별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도시나 거리의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지기 어렵다”고 짚었다. 촬영 장소가 강남대로와 월드컵북로 등 관광 랜드마크와는 거리가 먼 곳들이라는 점도 한계다. 이번 촬영을 계기로 로케이션 지원에 대한 제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도심 등 촬영 장소 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형평성 시비를 없애야 한다. 만약 한국영화였다면 아무리 대작이었어도 열흘 넘게 서울시내 주요도로를 막을 수 있었겠냐”는 지적이 많다. 시민들의 불편을 감수하고 촬영되는 영화가 서울의 모습을 얼마나 제대로 담아낼 것인지가 현재로선 가장 큰 관심사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서울의 어떤 장면을 화면에최소 몇 분 노출해 줄 것인지 등 우리 측이 별도로 요청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줄거리는 한국 출신의 과학자가 새로운 무기를 만들자 외계인이 이를 탈취하기 위해 서울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역시 정확하지 않다. 영화사이트 IMDB에도 지구의 영웅들이 다시 모여 지능로봇 울트론과 대결한다는 한 줄짜리 시놉시스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내용의 전부다. 일각에서는 “제작사의 처분만 믿었다가는 부서지고 화염에 휩싸인 ‘이상한 서울’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어벤져스2’ 한 관계자는 “마블 측이 서울을 최첨단 IT 도시로 그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제작사 쪽의 촬영협조 요구사항은 구체적이고 ‘깐깐’하다. 촬영장 주변에서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가는 할리우드 제작사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제작사 측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촬영 현장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위 ▲초상권과 저작권에 위배되는 일체의 행위 등을 주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투자배급사인 월트디즈니코리아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초상권과 영화 저작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촬영 현장에 관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될 경우 해당 촬영분이 영화에서 편집(삭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촬영 현장에 대해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30일 통제된 마포대교와 달리 새달 6일 강남대로 촬영 때는 반대차로(교보타워 사거리→강남역 사거리)가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장을 구경하고 촬영하려는 시민들과 이를 통제하려는 제작사 측의 신경전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두 딸 구하려 불길 뛰어든 엄마

    지난 29일 오전 1시 7분쯤 경기 과천시 주암동 D빌라 반지하 주택에서 난 불로 놀러 왔던 김모(35·여)씨와 초등학교 6학년(13)과 4학년(11) 두 딸, 집주인 친구의 초등학교 3학년 딸(10)이 목숨을 잃었다. 집주인 오모(35·여)씨는 당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가 비명을 듣고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은 오씨와 함께 거실에서 자던 김씨가 아이들이 있던 작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고 있던 아이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방으로 갔다가 유독 가스와 연기에 질식해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 당시 아이들 3명은 이불에 누운 채, 김씨는 아이들 옆에서 얼굴을 이불에 감싸고 웅크린 모습이었다. 특히 김씨는 적지 않은 나이에 사이버대학(상담심리학 전공)에 입학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학과 졸업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에 따라 아동·청소년 상담실, 심리치료실, 복지기관 등에서 상담사 및 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씨는 29일 학과 여행(MT)을 떠날 예정이었다. 28일 두 딸을 친구 집에 맡기려고 왔다가 참변을 당했다. 오씨는 월세를 얻어 혼자 살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소 흔적이 현관 쪽 거실 바닥에서 냉장고, 가스레인지, 작은방 방향으로 나타난 점에 비춰 현관 입구 거실 쪽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불은 안방과 작은방, 거실 등 내부 4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이웃집으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씨줄날줄] 어벤져스 2/문소영 논설위원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어제 서울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4월14일까지 2주일간의 서울 로케이션을 시작했다. 통칭 ‘어벤져스 2’로 불리는 이 영화 촬영에 대해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18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한국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국내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와 정부는 영화 상영에 따른 광고 효과 1566억원, 미디어 노출로 인한 간접광고 효과 2200억원, 관광수입 증대 효과 327억원 등 약 4000억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산업에서 국내 스태프 일자리 창출이나 해외영화의 국내 촬영 활성화 가능성 등을 포함한 국가브랜드 가치가 최대 2조원이라는 평가도 있다. 정부와 서울시, 한국 영화계는 마블 스튜디오에 촬영 편의와 제작비를 지원하고, 마블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각 국내 기관에서 영화의 장면을 활용한 홍보영상물 제작을 허용했다. 이 계약이 한류 확산에 얼마나 효과적일까는 2015년 4월 영화가 개봉돼야 정확한 계산이 나올 것이다. 정부의 기대와 달리 비판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었던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노르웨이의 눈 덮인 산을 찾아 오르고 싶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는 관광지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어벤져스2는 서울의 개성을 강화하기보다 최첨단 현대적 건물을 파괴하는 등의 액션영화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청담대교, 강남대로, 문래동 철강단지 등의 촬영지는 거의 온종일 교통통제를 하기 때문에 시민불편을 고려하면 한국이 제작비 지원까지 하면서 영화를 찍어야 하느냐며 불평한다. 해외영화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주로 6.25 전쟁과 관련된 전쟁고아 또는 우울한 폐허였다. ‘모정’이나 ‘맥아더’와 같은 영화가 그랬다. 최근에 조금 나아졌는데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처럼 중국의 어수선한 시장과 일본의 퇴폐미를 뒤섞어놓은 이미지다. SF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표현된 최첨단이란 일본의 이미지조차 없다. 중국 일본과 다른 독자적인 문화가 표출되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강의 기적’ 같은 이미지는 더욱더 없다. 사실 어벤져스2의 서울 로케이션이 유럽이나 미국 쪽의 관광객을 끌어오는 데는 역부족일 수 있다. 하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가난한 전쟁의 나라라는 과거의 대중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너무 앞서서 부정적으로 재단할 필요가 없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독립기념관장, 김옥균 글씨 소장… 홍문종, 사자·기린 박제 등 등록

    28일 공개된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의 재산 내용을 보면 부동산·예금·주식 외에도 지식재산권·유물·가축·동물 박제 등의 이색 재산이 눈길을 끈다. 골프·헬스·콘도 회원권과 금·보석은 보편적 재산으로 자리 잡았고 지재권은 늘고 있는 추세다. 정홍원 국무총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이헌수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양승태 대법원장 등은 최고 수억원짜리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은 각각 배우자의 3000만원 상당의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와 1850만원 하는 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2개를 신고했다. 최용덕 인천 시의원은 금만 7500g(4억 3730만원 상당)을 보유했다.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은 김옥균이 1882년 쓴 서예작품, 김영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1700년대 그려진 민화, 위성락 주러시아 대사는 시인 서정주와 화백 김상학이 1986년 그린 시화를 신고했다.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꽃’ 그림으로 유명한 김종학 화백의 작품 1점(5000만원)을 신고했다. 정몽준 의원도 총 8점의 예술품을 1억 9193만원으로 신고했다. 주광덕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각각 1930년대와 1690년대 제작된 비올라와 첼로를 신고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동물 박제 6점(그레이트 쿠두, 일런드, 누, 사자, 버펄로, 기린)과 아프리카 관련 조각품 7점을 신고했다. 사자 박제는 3000만원, 기린 박제는 2500만원에 달한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 조윤선 여가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저작 재산권을 등록했다. 유 전 장관은 책 ‘여우와 고슴도치’로 2664만원의 소득을, 조 장관은 책 2권의 인세 수입 3363만원을 저작권 수입으로 신고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저서인 ‘1219 끝이 시작이다’로 벌어들인 소득이 1934만원이다. 허경태 산림청 녹색사업단장은 댐 건설 등과 관련한 특허권 23개, 의장권 26개를 보유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매버릭(KBS1 밤 12시 10분) 매버릭은 매력적 외모의 직업 도박사로 낭만적인 모험을 사랑했던 남자다. 그가 도박사로 널리 이름을 날리게 되고 명성도 높아질 무렵 전국 규모의 포커대회 챔피언십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길을 떠난 매버릭은 애너벨이라는 여류 도박사를 만난다. 매버릭은 그녀에게 계속 골탕을 먹으면서도 동행을 하게 된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늦둥이 아들 배우 김우빈이 합류한다. 우빈은 대단한 포부를 품고 고향으로 향한다. 하지만 큰형님의 시기와 구박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차례로 우빈을 맞이하는 형들의 실망 가득한 눈빛에 고개를 숙이고 만다. 과연 늦둥이 우빈의 앞날은 순탄할 수 있을까. 강원도 춘천에서 만난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하며 더욱더 따뜻하고 즐거워진 일상을 따라가 본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진희는 창민이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결혼반지에 대해 묻는다. 국천수는 창민을 걱정하며 떠난 진희를 보내고 생각 끝에 어딘가 엽서 한 장을 붙인다. 진희와 창민은 암 환자의 치료 방법을 찾고자 함께 밤을 새우고, 국천수는 심지혜의 전화를 받고 환자를 살리고자 응급실로 향한다. 창민은 국천수에게 그동안의 행동들을 사과하지만 국천수는 오히려 창민을 격려한다.
  • [프로농구] 3연승 LG, 13년 만에 챔프 도전

    [프로농구] 3연승 LG, 13년 만에 챔프 도전

    창단 후 첫 우승을 벼르는 LG가 13시즌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LG는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96-82로 이겨 3승으로 시리즈를 끝냈다. 2000~01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에 1승4패로 져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던 LG는 13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다. 2006~07시즌 이후 7시즌 만에 4강 PO에 나섰던 LG는 당시 KT에 1승 3패로 무릎 꿇었던 아픔을 3전 전승으로 되갚으며 기쁨을 곱절로 했다. 4강 PO를 세 경기로 끝낸 LG는 다음 달 2일 창원체육관에서 1차전이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7전 4선승)까지 일주일의 여유를 갖게 됐다. 프로농구에서 3전 전승으로 챔프전에 오른 12차례 가운데 8차례가 우승했기 때문에 LG는 66.7%의 확률을 확보한 셈이다. LG와 챔프전에서 맞설 다른 4강 PO는 모비스와 SK가 1승씩 나눠 가진 채 27일 오후 7시 3차전이 진행된다. 2002~03시즌 준우승 이후 11시즌 만에 생애 두 번째 챔피언 반지를 노리는 김진 감독은 “장점인 패기와 젊음을 앞세우고 실수에 부담을 갖지 않으면 어떤 팀이 올라와도 멋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는 데이본 제퍼슨이 25득점 13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문태종이 15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특히 KT가 맹렬히 따라붙던 후반 박래훈의 3점슛 두 방과 유병훈의 10득점 3리바운드가 승부를 갈랐다. KT는 아이라 클라크가 25득점 5리바운드로 제 역할을 했고 김우람이 14득점, 조성민이 13득점, 후안 파틸로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지만 리바운드에서 20-42로 뒤진 것이 결정적 패인이 됐다. 한편 1차전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뒤 2차전도 벤치에 앉지 못했던 전창진 KT 감독은 “내 실수가 컸다.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책임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3쿼터 막판 제퍼슨이 자신을 향해 욕설을 늘어놓았다고 항의하다 제퍼슨과 함께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한 데 대해선 “프로농구연맹(KBL)이 어떤 처분을 내리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엠마 왓슨, 커리어우먼 변신? ‘정장도 완벽 소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3)이 매니시룩을 완벽히 소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미국 뉴욕에 있는 에드설리반 극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극장에서 녹화하는 ‘데이비드 레터맨쇼’라는 유명 TV쇼에 참석하려고 했던 것. 엠마 왓슨은 ‘시가렛 팬츠’ 스타일의 검은색 바지정장에 흰색셔츠를 매치해 날씬하면서도 완벽한 맵시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 그리고 조그만 은색 클러치백으로 마무리해 깔끔함을 더했다고 한다. 왓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노아’의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 중이다. ‘노아’는 성경의 창세기 6~8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재구성한 작품으로, 왓슨은 노아(러셀 크로우)의 첫째 아들 샘(더글러스 부스)과 사랑에 빠지는 일라라는 허구의 인물을 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호흡을 맞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루비반지’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은 이소연의 밝고 환한 모습에 반했다. 선 굵은 외모에 진중한 성격 그리고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재치까지 겸비한 김석훈은 10세 연하인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드라마를 함께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돈독해졌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커플 사진 촬영에서 이소연은 “선배님(김석훈)이 워낙 멋있으셔서 설렌다”고 말한 적 있고 김석훈 역시 “이소연 씨가 리드를 잘해주셔서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잘 찍었다”고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석훈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김석훈이 현재 라디오 생방송 중이다. 방송 후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 열애설 사실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린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이소연이랑 우결 찍은 윤한은?” “김석훈 이소연, 그래서 이소연이 우결 하차했나?”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리는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은근히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드라마 ‘루비반지’ 포스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원경 부인’ 박현정 “부부관계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과거고백 경악

    ‘양원경 부인’ 박현정 “부부관계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과거고백 경악

    ’양원경 부인 박현정, 양원경 심경고백’ 양원경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 후 “현재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일상적인 것들을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없다는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혼자 있다 보니까 건강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SBS ‘자기야’에 출연한 양원경, 박현정 부부가 출연한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자기야’에서 박현정은 “남편에게 부부관계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해 비참했다. 남편은 전혀 내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아 외로웠다” 라고 밝힌데 이어 “남편이 돈을 잘 안 주고 아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다. 돈이 없다고 해서 진짜인 줄 알았는데 어느날 통장을 보니 돈이 많았다. 보는 순간 너무 서운했고 돈을 주기 싫은 게 사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양원경과 배우 박현정은 1998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1년 이혼했다. 박현정은 1975년생으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KBS 슈퍼탈랜트 출신인 박현정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생활을 접었지만 이혼 후 단역부터 시작하며 연기생활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어러블’ 기원은 중국? 300년 전 ‘주판 반지’ 공개

    ‘웨어러블’ 기원은 중국? 300년 전 ‘주판 반지’ 공개

    올해 세계 IT 업계의 최고 화두는 단연 ‘웨어러블’(wearable·입는 컴퓨터)이다. 구글과 애플, 삼성과 LG등 세계 유수 업체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하거나 OS를 공개하는 등 시장을 놓고 치열한 전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웨어러블’도 ‘중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할 법한 재미있는 ‘기기’가 소개됐다. 최근 IT매체 기즈모도가 보도한 화제의 기기는 청나라 시기(1644-1911년)에 만들어진 초소형 주판 반지다. 약 300년 전 만들어진 이 주판 반지는 1.2cm 길이에 폭은 0.7cm에 불과하다. 단순히 모양만 주판 반지는 아니다. 실제로 주판알이 움직여 계산이 가능할 만큼 정교하게 제작돼 웨어러블의 시초라고 부를 법 하다. 중국문화망에 따르면 이 주판 반지는 약 3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과거 누구의 소유였는지는 불분명하다. 중국문화망 측은 웹사이트에 “이 주판 반지는 너무 작아 핀같은 도구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청나라 시대 부유한 여성들이 자신의 머리핀을 이용해 이 주판 반지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남편 러브스토리·80대 기사 도운 오블리스 노블리제 관심 집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홍모(82)씨가 몰던 모범택시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현관으로 돌진해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과 호텔 직원 등 4명이 다치고 회전문이 완파됐다. 회전문 주문 제작에 4~5개월은 걸려 현재 가림막을 친 상태다. 홍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로비 쪽으로 천천히 접근하던 중 갑자기 속도가 높아졌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급발진이 아닌 홍씨의 운전 부주의로 조사를 마쳤다. 홍씨는 5000만원 한도의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신라호텔의 피해액은 5억원 수준이라 꼼짝없이 4억 원이 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할 상황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사고가 벌어진 뒤 홍씨의 사연을 듣고는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을 불러 “택시 기사도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것 같지는 않은데 이번 사고로 충격이 클 것”이라면서 “집을 방문해 보고 상황이 어떤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의 지시로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씨의 집을 찾아갔고, 낡은 반지하 빌라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한인규 부사장은 홍씨를 만난 뒤 이부진 사장에게 “변상 얘기는 꺼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해들은 이부진 사장은 결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직접 해결하겠다면서 홍씨를 상대로한 4억원 변상 신청을 취소했다. 홍씨는 “사고가 난 뒤 거리로 몰릴 상황에 눈앞이 캄캄했다”면서 “신라호텔에 피해를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호의를 받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러브스토리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과 결혼할 당시 삼성의 평사원 출신이었다. 임우재 씨와 이부진 사장의 만남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처음 이뤄졌다. 어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부진 사장이 설득해 1999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임우재 부사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를 맡았다. 2011년 12월 삼성전기의 부사장이 됐다. 네티즌들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남편도 멋진 분이라는 걸 이제 알았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름답네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고 남편과도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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