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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무릎 꿇어 사죄” 배우의 길 포기 왜?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무릎 꿇어 사죄” 배우의 길 포기 왜?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무릎 꿇어 사죄” 배우의 길 포기 왜? 영화배우 정대용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황제단식’이라고 비난한 뒤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대용은 “20년 간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 짜리 반지하에서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배우의 길을 포기할 것”이라며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삼고 다시는 이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지난 22일 뮤지컬배우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배우 정대용은 이산의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산의 발언을 동조하는 듯한 인상을 남겨 비난을 받았다. 그는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괜사’ 공효진, 드라마 속 ‘도형 반지’ 제이에스티나 레드 화보서 시크매력 발산

    ‘괜사’ 공효진, 드라마 속 ‘도형 반지’ 제이에스티나 레드 화보서 시크매력 발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론칭한 신규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는 ‘하이-테이스트 패션 주얼리 (High-Taste Fashion Jewelry)를 슬로건으로 기존 제이에스티나가 가지고 있던 스타일리시 파인 주얼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신규 브랜드이다. 또한 런칭 후 첫 번째 뮤즈로 공효진을 선택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공효진은 틀에 박힌 패션이 아닌 트렌드 속에 본인만의 위트와 스타일링을 반영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시킨 스타로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가 추구하는 주얼리를 가장 잘 담은 여배우이기도 하다.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의 첫 번째 광고 비주얼에서는 공효진만이 가지는 위트 있는 스타일링과 시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즈에 미스테르 넘버 4 (Mystère #4) 주얼리가 유니크하게 매치되어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인다. 공효진과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가 만나 마치 시크한 또 하나의 트렌드를 창조해낸 듯 하다. 광고에 등장한 미스테르 넘버 4 (Mystère #4) 주얼리는 뮤즈 공효진의 의견을 디자인에 직접 반영된 라인으로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원, 육각형 등의 셰입을 모티브로 시크하게 표현한 라인이다. 미니멀하고 모던한 실루엣과 위트가 있는 주얼리인 미스테르 넘버 4 (Mystère #4)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공효진 도형반지’, ‘공효진 별 목걸이’ 등의 닉네임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의 FW 시즌 새로운 광고 비주얼은 9월 패션 매거진과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 온라인 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998-00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무 보이콧, 정대용 사과 “30년 배우생활 은퇴한다” 트위터 댓글 한마디에..

    해무 보이콧, 정대용 사과 “30년 배우생활 은퇴한다” 트위터 댓글 한마디에..

    ‘해무 보이콧 정대용 공식사과 이산’ 세월호 유족 관련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배우 정대용이 사과를 전했다. 뮤지컬배우 이산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정대용은 해당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대용은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까지 벌어졌다. 이에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정대용은 “저의 짧은 생각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것없는 단역 한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을 당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며 “너무나 미미한 엑스트라와 다름없는 저로 인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감독 및 스태프분들이 추위와 싸우며 멋지게 제작된 영화 해무가 피해를 보게 되어 너무나 죄송하고 괴롭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영화 ‘해무’ 보이콧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저의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 년간 보증금 백만 원에 월세 십만 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며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전했다. 정대용은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대용은 “힘겹고 고통스런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의 뜻이 관철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 한 뒤 “영화 해무의 제작자는 봉준호 감독님이시고 문성근 선배님이 큰 역할로 출연 하셨으니 보잘 것 없는 단역의 한순간 잘못으로 영화를 사랑하시는 관객여러분께 외면 받지 않고 더욱더 사랑받고 박수 받는 영화이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 김영오 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다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41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결국 “배우 그만두겠다”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결국 “배우 그만두겠다”

    유민아빠 김영오 ‘황제 단식’ 비난 정대용 결국 “배우 그만두겠다” 영화배우 정대용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황제단식’이라고 비난한 뒤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대용은 “20년 간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 짜리 반지하에서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배우의 길을 포기할 것”이라며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삼고 다시는 이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지난 22일 뮤지컬배우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배우 정대용은 이산의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산의 발언을 동조하는 듯한 인상을 남겨 비난을 받았다. 그는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정대용, 세월호 유족 단식에 “황제 단식” 발언했다가 은퇴까지..

    배우 정대용, 세월호 유족 단식에 “황제 단식” 발언했다가 은퇴까지..

    뮤지컬배우 이산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정대용은 해당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대용은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까지 벌어졌다. 이에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저의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 년간 보증금 백만 원에 월세 십만 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정대용은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배우 정대용, 이산 막말 동조댓글 공식사과 “배우생활 중단하겠다”

    영화배우 정대용, 이산 막말 동조댓글 공식사과 “배우생활 중단하겠다”

    ‘정대용’ ‘배우 이산’ ‘이산 막말’’영화배우 정대용’ ‘배우 정대용’ ‘해무 정대용’ ‘해무 보이콧’ 영화배우 정대용이 뮤지컬 배우 이산 막말 글에 단 동조 댓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사과 글을 게재했다. “죄송합니다~물의를 일으킨 배우 정대용입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응원하시고 지지하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대용은 “저의 짧은 생각과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을 당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미미한 엑스트라와 다름없는 저로 인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감독및 스태프 분들이 추위와 싸우며 멋지게 제작된 영화 ‘해무’가 피해를 보게 돼 너무나 죄송하고 괴롭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영화 해무 보이콧 사건에 대해 언급, 영화 관련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대용은 “지금도 40여일째 힘겹고 고통스럽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 진심으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져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들로 몇일밤을 괴로워하며 못난 저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하며 지샜습니다”라며 ‘유민 아빠’ 김영오 씨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과의 뜻으로 정대용은 배우생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년간 보증금 백만원에 월세 십만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저지른 잘못을 용서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의 경솔함으로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겪으신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용서와 사죄를 조금이나마 받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못난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면서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토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끝으로 그는 ”힘겹고 고통스런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의 뜻이 관철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진신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면서 “’해무’의 제작자는 봉준호 감독님이시고 문성근 선배님이 큰 역할로 출연하셨으니 보잘 것 없는 단역의 한순간 잘못으로 영화를 사랑하시는 관객 여러분께 외면받지 않고 더욱더 사랑받고 박수받는 영화이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배우 정대용의 사과문을 본 네티즌들은 “해무 정대용, 이제라도 사과한 게 다행이네”, “영화배우 정대용, 누군지 몰랐는데 이렇게 배우 인생 중단하네”, “영화배우 정대용, 이산 막말에 왜 동조댓글은 달아가지고는”, “해무 정대용, 많이 반성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막말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이 글에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는 막말에 동의하는 듯한 댓글을 달아 비난을 받았다. 사진=정대용 페이스북(‘정대용’ ‘배우 이산’ ‘이산 막말’’영화배우 정대용’ ‘배우 정대용’ ‘해무 정대용’ ‘해무 보이콧’) 연예팀seoulen@seoul.co.kr
  • 反지하디스트법 추진하는 英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사람이 자국민이라는 사실에 충격받은 영국이 새로운 대응카드를 꺼냈다. 개인, 단체, 종교 등에서 테러 등 극단적 행위를 부추기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겠다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은 이슬람국가(IS)에 참여하는 영국 국적의 지하디스트가 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낸 기고문에서 이들의 활동을 제약할 수 있는 반(反)지하디스트법을 제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IS에 참여하는 서구인 가운데 영국인이 가장 많고, 이는 언론의 자유를 명분으로 극단적 발언을 지나치게 자유롭게 풀어 두고 있는 영국이 그들의 활동공간으로 알맞기 때문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직접적인 테러와 무관해도 급진적 이념이나 활동을 내세우면서 이에 대한 설교나 포교·선전하는 것을 막고, 급진적 단체나 주장에 맞설 법적 의무를 공적 기관이나 학교 등에 부여하는 방안 등이 구상되고 있다. 메이 장관은 “지하디스트의 활동은 수십년간 영국을 국내외적으로 괴롭힐 것”이라는 점을 내세워 반지하디스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새로운 입법이 손쉽게 바로 이뤄질 것 같지는 않다. 언론자유에 관련된 문제라 민감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BBC는 당장 야당부터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으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논란을 의식한 듯 내무부는 “무릎이 꺾일 정도로 놀라운 조치가 있다기보다는 당장은 현행법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손대게 될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한편 폴리를 참수한 검은 복면의 사나이로 래퍼 출신 스물네 살 청년 압델 마흐메드 압델 베리를 수사기관이 지목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베리의 아버지는 오사마 빈라덴의 측근 장교로서 이집트 난민 행렬에 묻어 영국에 들어왔다가 미 대사관 폭탄테러에 연루된 혐의로 2012년 미국으로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무 정대용, “해무 보이콧 말아달라” 배우 은퇴

    해무 정대용, “해무 보이콧 말아달라” 배우 은퇴

    뮤지컬배우 이산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정대용은 해당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대용은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까지 벌어졌다. 이에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저의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 년간 보증금 백만 원에 월세 십만 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정대용은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대용, 황제단식 댓글 비난여론에 30년 배우생활 은퇴

    정대용, 황제단식 댓글 비난여론에 30년 배우생활 은퇴

    정대용, 영화배우 정대용, 해무 보이콧 논란 영화배우 정대용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시위를 두고 “황제 단식”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뮤지컬 배우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로 숨진 故 김유민양의 부친 김영오씨의 단식 시위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이산은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배우 정대용은 이산이 게재한 글에 ‘영양제 맞으며 황제단식 중이라니…그러니 40일이 가까워지도록 살 수 있지’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총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출연한 영화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 운동까지 일어났다. 논란이 커지자 정대용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배우 정대용입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대용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응원하시고 지지하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정대용은 “저의 짧은 생각과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을 당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대용은 배우생활을 그만두겠다“그리고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년간 보증금 백만원에 월세 십만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고 말했다.   정대용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KBS2 ‘전우치’, MBC ‘마의’ ‘메이퀸’ 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생활을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배우 이산의 막말에 동조한 정대용, 배우 은퇴 결정

    뮤지컬배우 이산의 막말에 동조한 정대용, 배우 은퇴 결정

    뮤지컬배우 이산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정대용은 해당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대용은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까지 벌어졌다. 이에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저의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 년간 보증금 백만 원에 월세 십만 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정대용은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연애의 발견(KBS2 밤 10시) 여름(정유미)은 하진(성준)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게 된다. 하지만 여름은 지금 상황에서 결혼은 무리라고 생각해 반지 케이스를 돌려준다. 하진은 병원에서 아림(윤진이)과 마주친 이후 괜스레 그녀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여름과 태하(문정혁)는 사업문제로 엮이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에 하진이 합류하게 되면서 세 사람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마이펫 티비(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오후 6시 30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반려동물 인기 제보 영상을 TV로도 만난다. 온라인 스타 유준호의 더빙으로 재미를 더하며 반려동물 제대로 씻기는 법, 반려동물 사료의 적정량 등 생활 속 정보를 공개한다. 또한 스타들도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한다. 방송인 사유리, 안혜경, 개그우먼 허안나가 출연해 반려동물과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본즈 9(OCN 밤 11시) 최고의 뼈 전문가 브레넌, FBI 수사요원 부스와 함께 뼛속에 담긴 진실을 밝히는 드라마. 6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악랄한 해커 펄란트. 부스는 펄란트의 협박 때문에 브레넌의 청혼을 거절한다. 상처받은 브레넌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부스를 보며 힘들어한다. 한편 한 호텔에서 국방부 소속의 회계사가 살해되고, CIA가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진다.
  • 정대용 “52년간 결혼 포기한 채 단칸방 배우생활, 내려놓겠다”

    정대용 “52년간 결혼 포기한 채 단칸방 배우생활, 내려놓겠다”

    영화배우 정대용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시위를 두고 “황제 단식”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뮤지컬 배우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로 숨진 故 김유민양의 부친 김영오씨의 단식 시위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이산은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배우 정대용은 이산이 게재한 글에 ‘영양제 맞으며 황제단식 중이라니…그러니 40일이 가까워지도록 살 수 있지’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총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출연한 영화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 운동까지 일어났다. 논란이 커지자 정대용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킨 배우 정대용입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대용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응원하시고 지지하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정대용은 “저의 짧은 생각과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서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을 당하고 있어 너무나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대용은 배우생활을 그만두겠다“그리고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년간 보증금 백만원에 월세 십만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고 말했다.   정대용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KBS2 ‘전우치’, MBC ‘마의’ ‘메이퀸’ 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생활을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용, 세월호 유가족 ‘유민 아빠’에 “황제 단식” 발언했다가..

    정대용, 세월호 유가족 ‘유민 아빠’에 “황제 단식” 발언했다가..

    뮤지컬배우 이산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정대용은 해당 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정대용은 영화 ‘해무’에 조선족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해무’를 보지 말자는 보이콧까지 벌어졌다. 이에 25일 정대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저의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너무나 사랑했었던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라며 “수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고통에 비할 만큼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또한 아픔으로 제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20여 년간 보증금 백만 원에 월세 십만 원짜리 반지하 습기찬 단칸방 난방조차 되지 않는 곳에서 52년간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저의 가장 소중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 합니다”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정대용은 “이번에 저의 경솔하고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저지른 잘못을 거울삼아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던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삶고 다시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 “말기암 투병” 구체적인 병명은?

    김진아 사망 “말기암 투병” 구체적인 병명은?

    김진아 사망, 김진아 사망원인, 김진아 지병, 김진아 병명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10주년 맞은 션·정혜영, 웨딩화보 속 반지는 어느 브랜드?

    결혼 10주년 맞은 션·정혜영, 웨딩화보 속 반지는 어느 브랜드?

    정혜영과 션의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창간되는 <엘르 브라이드>는 ‘정혜영-션’ 부부의 웨딩 화보와 그들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엘르 브라이드>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통해 ‘정혜영’은 4명의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변함 없는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화보 속 정혜영은 레이스 드레스와 쇼트 베일을 여유롭게 소화하기도 했으며 션과 10년차 결혼 생활에도 알콩달콩하게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진 속 정혜영이 착용한 반지는 주얼리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다이아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다이아몬드’는 4월의 탄생석으로 결혼 10주년, 30주년, 60주년을 나타내는 뜻깊은 보석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진아, 지병으로 하와이 자택서 별세

    배우 김진아, 지병으로 하와이 자택서 별세

    21일 한 매체는 배우 김진아 측근의 말을 인용해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소천했다”고 보도했다. 김진아의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었다. 앞서 김진아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치유가 불가능한 불치병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여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몸이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여러 검사 결과 몸의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아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은 불가능한 상태다”고 털어놔 병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됐음을 전했다. 이어 “겉모습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 까지 늘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아 사망, 사인 알고보니 충격 ‘성형수술 오해까지 받은 사연’

    김진아 사망, 사인 알고보니 충격 ‘성형수술 오해까지 받은 사연’

    ‘김진아 사망’ 김진아 사망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사망했다. 김진아 나이 50세로 사망원인은 지병으로 밝혀져 갑작스러운 죽음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했다. 김진아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진아는 불치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 방송에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여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런데 몸이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여러 검사 결과 몸의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진아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은 불가능한 상태다”고 털어놔 병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됐음을 전했다. 또 김진아는 “겉모습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김진아는 “힘들어 정신과를 찾아 잠자는 약을 처방 받았지만 스스로 이겨내고 싶어 먹지 않았다”며 건강한 삶을 향한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김진아의 부모는 영화배우 김진규 김보애이고, 이모부가 이덕화이다.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해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드라마 ‘개성시대’ ‘욕망의 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기도 했다. 사진 = 영상 캡처 (배우 김진아 사망)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우 김진아, 지병으로 별세

    배우 김진아, 지병으로 별세

    21일 한 매체는 배우 김진아 측근의 말을 인용해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소천했다”고 보도했다. 김진아의 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장례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후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었다. 앞서 김진아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치유가 불가능한 불치병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했다. 심지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을 정도여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몸이 아파 죽을 것 같았다. 여러 검사 결과 몸의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아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은 불가능한 상태다”고 털어놔 병이 심각한 상태로 진행됐음을 전했다. 이어 “겉모습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 까지 늘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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