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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 국토기행] 호반의 도시 춘천

    [新 국토기행] 호반의 도시 춘천

    지방도시들이 급변하고 있다.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한다. 우리 모두의 고향인 지방도시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변화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 볼 때이다. 서울·수도권을 지척에 두고도 60년이 넘도록 군사지역, 수도권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개발의 손길에서 밀려났던 강원도 춘천이 변화하고 있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일제 강점기 때 건설된 낡은 경춘선과 구불구불한 경춘국도로 서울을 오가는 데 두 시간이나 걸렸다. 동해안의 중심 강릉까지는 무려 5~6시간씩 버스를 타야 했다. 도청 소재지라는 명분이 무색했다. 하지만 2001년 중앙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2009년 서울~춘천을 잇는 경춘고속도로(61.4㎞)가 뚫리고 2년 뒤 경춘선 복선전철(170㎞)이 개통되면서 도시가 급변하고 있다. 연간 10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생겨나고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정주 인구도 현재 28만명에서 2020년쯤에는 35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춘천은 1960년대 중반 이후 각종 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북한강과 소양강, 신영강 등 소규모 강이 흐르던 평범한 소도시였다. 3대째 춘천에 살고 있는 토박이 박정호(83) 할아버지는 “1922년에 만들어진 신작로 수준의 경춘국도와 1939년에 개통된 경춘선 단선 열차길이 수도권과의 유일한 소통길이었다”며 “댐들이 만들어지면서 호수가 생겨났고 도시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회고했다. 춘천에 댐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65년이다. 순수 우리 기술만으로 완공한 춘천댐으로 인근의 화천 시가지 입구까지 물이 차올라 오늘의 춘천호가 만들어졌다. 1967년에는 삼악산과 드름산의 암반지형을 이용해 건설된 높이 23m의 의암댐이 만들어지면서 춘천 시가지의 문화와 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의암댐이 물을 담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춘천 시가지 서쪽 대부분이 물 속에 잠겨 17㎢에 이르는 도심 속의 의암호가 생겨났다. 호수 안에서 지대가 높았던 곳은 자연스레 섬으로 남아 지금의 위도와 중도, 붕어섬으로 자리 잡았다. 흙을 쌓아 올려 만든 동양 최대 사력댐인 소양강댐은 6년 7개월의 긴 공사 기간을 거쳐 1973년 건설됐다. 높이만 123m에 이르고 총저수량이 29억t에 이르는 댐이다. 이처럼 도시의 상당 부분을 댐과 호수가 차지하면서 주민들의 생활상도 변했다. 외곽의 주민들은 배를 타고 도심으로 이동해야 했고 농사꾼들은 어부로 생업을 바꿔야 했다. 무엇보다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생겨난 수도권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이면서 도시는 산업단지 등 이렇다 할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런 이유로 춘천은 정체될 수밖에 없었다. 자연스레 발전 방향은 문화가 접목된 청정산업으로 물꼬를 틀 수밖에 없었다. 1990년대 멀티미디어와 바이오산업, 애니메이션산업이 태동하면서 가능성을 열었다. 2000년대 들어 고속도로가 뚫리기 시작하면서 변화의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2001년 춘천~대구를 잇는 중앙고속도로가 뚫리며 영동고속도로와 연계해 영동권으로의 소통이 원활해지기 시작했다. 낙후된 강원중북부와 경북 북부지역 등 중부내륙지역의 자원과 지역개발이 목적이었지만 강원도 내 지역 간 소통의 물꼬까지 터준 고마운 도로가 됐다. 이전에는 열악한 교통 여건으로 강릉지역에 별도의 출장소를 두고 도청 업무를 보게 할 만큼 불편했다. 본격적인 도시 변화는 2009년 8월 민자도로 경춘고속도로가 뚫리고 2010년 12월 경춘선 복선전철이 생겨나면서부터다. 경춘고속도로는 그동안 유일하게 서울과 이어지던 경춘국도를 대신하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단선으로 이어지던 경춘선 기찻길이 복선전철로 바뀌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한층 활발해졌다. 전철 개통 이전까지 춘천을 찾는 외지인은 연간 500만명선에 불과했지만 전철시대 이후 불과 4년 만에 춘천을 오가는 유동인구는 1000만명까지 늘었다. 순수 외국 관광객들도 연간 7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1939년 사설 철도로 개통된 지 70여년 만에 경춘선은 준고속열차인 ‘IT-청춘’과 일반 전철로 수도권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당연히 기업들도 앞다퉈 춘천으로 몰려들고 있다. 국내 굴지의 닷컴회사인 네이버연구소를 비롯해 KD파워를 중심으로 한 IT전력 생산단지, 더존그룹, 커피생산단지 등이 아예 산업단지를 꾸려 입주했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세계적인 히트작 ‘구름빵’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지로 자리 잡았다. 주변에 애니메이션 전문 고등학교까지 생겨났다. 문화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 종전 강촌을 중심으로 한 북한강 주변의 청춘문화와 미군부대인 캠프페이지 등 주변 군부대의 영향으로 군인들을 위한 문화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도로 여건이 좋아지면서 신레저문화가 붐을 타는 등 다양한 문화가 접목되고 있다. 호수와 주변 산악지역을 이용해 자전거도로가 놓이고 행글라이더와 요트, 카약 등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 춘천을 대표하던 마임축제와 인형극제, 애니메이션축제, 닭갈비·막국수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이전까지는 덜컹대는 경춘선 기차를 타고 통기타를 메고 찾던 강촌시대를 가수 김현철의 낭만적인 ‘춘천 가는 기차’가 대신했다면 2000년 이후에는 전철을 타고 춘천에 생겨난 상상마당에서 펼쳐지는 K팝 공연을 찾아 전국에서 청소년들이 몰려들고 있다. 변화의 바람은 춘천 시민들의 소비패턴에서도 나타난다. 편리해진 교통의 영향으로 서울 등 수도권으로 올라가 소비하면서 지역 상권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탓에 지역 의류상가들이 많이 사라졌다. 음식문화도 기존 닭갈비, 막국수 위주에서 외지인들의 입맛에 맛는 다양한 먹거리 문화로 바뀌고 있다. 전동경 시 관광기획계장은 “전철이 개통되면서 춘천의 문화가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면서 “춘천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문화를 살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발 더 나아가 춘천시는 현재 의암호 내 중도 일대에 레고랜드를 추진하고 있다. 이곳과 연계해서 삼악산과 삼천유원지를 잇는 삼각관광벨트를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겠다는 복안이다. 중도 129만 1000㎡에 들어서게 될 레고랜드에는 테마파크와 호텔, 아웃렛, 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국 멀린사가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모두 5011억원을 들여 만들어진다. 2012년부터 추진 중인 레고랜드는 2017년 3월 개장해 일반 관람객을 맞게 될 예정이다. 레고랜드가 완공되면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점쳐진다. 춘천시민들에게도 1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식자재 공급, 각종 지역 축제가 이어져 해마다 5조원 이상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케이블카로 레고랜드~삼악산~삼천유원지를 잇는 삼각관광벨트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280억원을 들여 레고랜드~삼천유원지 간 1.2㎞와 레고랜드~삼악산 간 5.2㎞에 케이블카를 건설해 의암호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로봇체험관 일대는 레고랜드 배후지역으로 2017년까지 ‘미래콘텐츠 체험공원’을 조성해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3D·4D 영상 콘텐츠 체험 스튜디오와 애니·로봇 원리 체험교실, 교육장을 갖춘 체험공원으로 꾸며져 해마다 5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우 시 행정국장은 “교통 여건이 좋아지면서 춘천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옛 미군부대 터인 캠프페이지 일대를 시민의 숲으로 조성하고 낙후된 시청사도 단장해 도시면모를 새롭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광주 보떼쥬얼리, 실속파 신혼부부를 위한 ‘제1회 달콤웨딩박람회’ 개최

    광주 보떼쥬얼리, 실속파 신혼부부를 위한 ‘제1회 달콤웨딩박람회’ 개최

    2014년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내년 봄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인생에 단 한번, 평생 잊지 못할 웨딩을 완성하기 위한 첫 결혼준비로 예비부부들은 머리가 아프기 마련이다. 이에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광주 ‘보떼쥬얼리’ 예물샵은 웨딩드레스부터 스튜디오, 메이크업, 웨딩홀, 웨딩샵, 예물, 한복 등 예비신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달콤웨딩박람회’를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떼쥬얼리 본 매장에서 개최한다. 무엇보다 2015년 웨딩트렌드까지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달콤웨딩박람회는 그 동안 광주, 전남 결혼박람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이 골머리를 앓는 혼수, 가전, 예물, 신혼여행 뿐만 아니라 웨딩박람회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이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와의 계약 시 삼성 LED TV, 꼬망스, 전자레인지, 청소기, 다리미, 드라이기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달콤웨딩관람회를 개최한 광주 보떼쥬얼리와 계약 시 신민아가 선택한 ‘스톤헨지 목걸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떼쥬얼리 김동현 이사는 “실속 없는 웨딩박람회가 아닌 알짜배기 컨텐츠로만 꽉꽉 채워 이번 달콤웨딩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가시고 소중한 결혼식을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보떼쥬얼리는 광주지역을 포함해 여수, 목포, 광양, 보성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예물세트뿐만 아니라 커플링, 프로포즈반지, 목걸이 등 명품 핸드메이드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다. 웨딩컬쳐를 선도하는 광주 예물전문 보떼쥬얼리의 ‘달콤웨딩박람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blog.naver.com/gold_dia)와 대표전화(062-653-0057)로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 아홉, 두근거리는 부산…새달 2~11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열 아홉, 두근거리는 부산…새달 2~11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훌쩍 자라 올해 열아홉 살이다. 십대의 풋풋함과 성년을 앞둔 의젓함이 공존하는 나이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새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 타이완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과 폐막작으로는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선정된 가운데 전 세계 79개국에서 온 314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부산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만 98편이다. 특히 올해 BIFF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권 작품이나 영화산업이 열악한 지역의 작가를 발굴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의 망망대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질 영화팬들을 위해 영화제 프로그래머 5인이 콕 집은 올해 BIFF의 경향과 추천작을 소개한다. ① 필리핀, 이란, 태국 등은 전통적으로 독립영화가 강세다. 올해는 베트남, 이라크, 방글라데시 등 그동안 편수조차 미미하고,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아시아 국가의 독립영화까지 가세했다. 레바논도 올해 부산영화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에 처음으로 초청받았다. 잘랄의 이야기 가족, 혹은 주변으로부터 늘 버림받는 세 명의 잘랄 이야기를 통해 방글라데시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추는 작품. 연출을 맡은 아부 샤헤드 이몬 감독은 방글라데시의 차세대 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태양의 기차역 미래의 작가로 주목받는 이란의 사만 살루르의 신작. 황량한 대지, 버려진 기차역을 배경으로 인간의 고독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촬영이 압권이다. ② 올해 부산에서는 주류 상업영화에서 단편영화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도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전통적인 영화 강국인 중국과 인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뛰어난 단편도 대거 소개된다. 터키 옆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이면서 최근 세계 영화무대에서 주목받는 나라인 조지아의 여성 감독들을 조명하는 조지아 여성 감독 특별전도 주목할 만하다. 기게스의 반지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기게스의 반지를 통해 심화되고 있는 중국 사회의 빈부격차와 그 속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욕망을 반전을 통해 드러낸다. 푸송 바토:차가운 마음 과거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던 필리핀 국민 스타였지만, 이제는 그저 쓸쓸히 살아가는 중년 여성의 일상과 판타지를 기괴한 상상력으로 구성했다. 신부들 조지아 교도소에서는 남자 친구, 또는 아이 아빠를 면회하기 위해선 혼인신고서가 꼭 필요하다. 이 때문에 급하게 신고 절차를 마치고 면회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교도소 바깥에서 가정을 유지하고 아이를 키우고 살아야 하는 여성의 고난과 세세한 감정의 결을 잘 담아냈다. ③ 올해는 칸, 베니스, 베를린영화제에 소개된 후 바로 부산을 찾는 프랑스 거장과 중견 감독들의 신작이 많다. 영화계의 거장 장뤼크 고다르가 만든 3D 신작 ‘언어와의 작별’이나 지난 3월 작고한 알랭 레네 감독의 유작 ‘사랑은 마시고 노래하며’는 영화사적 의의가 큰 작품들로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상영된다. 자비에 보부아, 로랑 캉테 등 유럽 중견 작가들의 신작도 만나 볼 수 있다. 생로랑 프랑스 중견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의 최신작으로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이브 생로랑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생로랑의 삶은 보넬로의 탐미주의를 통해 아름답게 되살아난다. 카프카의 굴 프란츠 카프카의 미완 단편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신인 감독의 첫 장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구성과 영상미가 돋보인다. 특히 영화 주제와 직결되는 불안과 긴장을 끝까지 유지해 가는 힘이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황폐해지는 건물을 닮아 가는 인물을 잘 표현해 냈다. 황폐한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을 창의적으로 전달한다. ④ 올해 미국, 캐나다, 영국 작품은 저예산 독립영화부터 주류 상업영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BIFF에서는 미래의 거장으로 성장할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로브와 안나 교수와 여제자의 불륜을 그린 캐나다 작품. 오드리 헵번의 젊은 시절과 너무나도 흡사한 외모의 여주인공 소피 데스머레이의 연기가 돋보인다. 오드리 헵번을 사랑했던 많은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법하다. 아빠의 육아 아내를 잃은 한 남자가 돌이 채 안 된 아기를 홀로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예기치 않은 아기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잔잔한 감동까지 가미된 코미디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만한 작품이다. 올해 플래시포워드 섹션 관객상 후보 중 하나다. ⑤ 올여름 한국 영화계 성적이 좋았던 만큼 기존의 흥행작은 물론 하반기 기대작 임권택 감독의 ‘화장’과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영화 ‘카트’ 등이 선보인다. 올해 ‘한공주’, ‘족구왕’처럼 내년에 인기를 끌 만한 독립영화도 포진해 있다. 철원기행 평생 철원공고 교사로 재직한 아버지의 정년 퇴임을 맞아 온 가족이 철원에 모인다. 아버지는 갑자기 이혼 선언을 하고 분위기가 냉랭한데 때마침 눈이 오는 바람에 가족은 모두 철원에 갇힌다. 말로는 가족이지만 정작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 시대의 쓸쓸한 가족상을 잘 그려 냈다. 그들이 죽었다 배우 출신 감독인 백재호의 자전적인 이야기. 단역배우 상석은 출연 섭외가 제대로 안 되자 친구들과 직접 영화를 만들지만 제작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딘가 웃기면서도 슬픈 구석이 있는 영화로 가난하고 미래가 안 보이는 청춘의 단상을 잘 보여 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성민 김사은 열애 인정’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한편 성민은 현재 슈퍼주니어 정규 7집 ‘마마시타’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 ‘칼라풀(Colorful)’로 연예계에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은-성민 열애 인정 ‘다정한 모습’

    김사은-성민 열애 인정 ‘다정한 모습’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착한 테마파크 서울랜드의 사회공헌 행보

    착한 테마파크 서울랜드의 사회공헌 행보

    과천 서울랜드가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이웃들과의 상생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목 받고 있다. 원내 공익성 매장 지원과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 모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해오고 있다. ○ 서울랜드 원내 공익성 매장 운영 지원해 서울랜드의 사회공헌활동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로 서울랜드는 원내 공익성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원내에 이윤추구가 아닌 공익성 매장을 열어 고객들과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광장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가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랜드는 지난 2012년, ‘아름다운 가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테마파크 최초로 ‘아름다운 가게’매장을 오픈했다. 서울랜드는 무상임대에 매장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생활 속 재료로 재활용가죽팔찌, 단추반지, 티슈케이스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활용품 체험장을 마련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테마파크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환상의 나라에 위치한 iCOOP생협 ‘자연드림’의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비영리 매장인 ‘자연드림’은 서울랜드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랜드는 ‘자연드림’과 함께 친환경 식품 공급을 통해 환경, 농업, 나아가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 다문화•농촌 등 이웃 상생 공익 사업 꾸준히 진행 서울랜드는 다문화, 농촌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며 이웃 상생 공익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작년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소재 ‘다문화가정’ 2,500가구를 서울랜드에 무료 초대해 가족 나들이 추억을 선물했다. 서울시와 함께 서울글로벌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23개소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0년부터 2년 간 서울랜드는 ‘지역재단’과 연계하여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자체 운영했다. 전국 각지의 농어촌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기업과 농촌의 상생관계를 공고히해왔다. 이외에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하고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상생하는 공익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금•기부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서울랜드를 찾는 관람객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울랜드에서는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진행, 고객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벌이고 있다. 세계의 광장에 위치한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관’의 사랑의 동전모으기는 세계적인 국제구호활동 NGO단체인 ‘월드비전’과 ‘서울랜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촌의 전쟁과 가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이해하고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삼천리동산 연꽃분수’를 통해서도 구호활동을 지원한다. 관람객들이 소원을 담아 연꽃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참여방식으로 이 곳에 모인 모든 동전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관람객들에게 참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랜드는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과천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고 과천지역 도서실 발전기금 및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들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를 확대하여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착한 테마파크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4광년 거리 외계행성서 ‘수증기’ 발견…지구 하늘과 유사 (네이처紙)

    124광년 거리 외계행성서 ‘수증기’ 발견…지구 하늘과 유사 (네이처紙)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해왕성 크기 외계행성에서 ‘수증기’ 존재가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메릴랜드 대학 연구진이 지구에서 124광년 거리에 존재하는 행성 ‘HAT-P-11’의 대기에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NASA(미 항공 우주국)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과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을 통해 행성 대기를 투과하는 빛스펙트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HAT-P-11에 존재하는 수증기 흔적을 확인해냈다. 대기 중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해당 행성의 생태계가 지구와 흡사하다는 의미로 외계생명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높은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기존 학계에서는 대기와 물이 존재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구 유사 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오랜 시간 지속해왔다. 실제로 몇몇 외계행성이 유력한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지만 대부분 슈퍼지구(super-Earth·지구보다 질량이 2~10배)형 행성으로 크기가 목성에 육박하는 거대한 규모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실제 관측 결과도 실망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HAT-P-11b는 반지름이 지구의 4.58배 정도인 해왕성 크기 행성으로 대기 존재가 확인된 행성 중 가장 질량이 작다. 또한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물 존재 행성 중에서도 가장 작은 크기이기에 특성상 연구진이 신호를 찾아내기 더욱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HAT-P-11b의 대기 중 물 흔적을 발견해낸 것은 상당한 쾌거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가상으로 구현된 HAT-P-11b의 대기는 지구 하늘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외계 생명의 존재 가능성도 높게 제기되고 있다. HAT-P-11b는 백조자리 방향으로 지구에서 약 124광년 떨어져있는 오렌지색 왜성으로 지난 2009년,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연구진이 소형자동망원경 HATNet 네트워크를 통해 존재를 최초로 확인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 25일자 주요 이슈로 소개됐다. 사진=NASA, E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보트 위에서 프로포즈하다 반지 호수에 빠져…

    보트 위에서 프로포즈하다 반지 호수에 빠져…

    미국 한 남성의 야심찬 프로포즈가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미국 ABC 방송과 호주 나인엠에스엔 등 외신들은 지난 18일 유튜브에 ‘Swilk16’라는 계정의 한 사용자가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호수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은 보트에 타고 있는 남녀 커플과 친구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을 촬영하던 카메라가 육지로 방향을 틀자, 남성의 친구로 보이는 이들이 손에 무언가 들고 있다. 바로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프로포즈 메시지였던 것. 그렇게 남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프로포즈 관문은 무난하게 지나간다. 이어 좁은 배 안에 함께 앉아 있던 남성이 프로포즈 메시지를 확인한 여자 친구에게 준비한 반지를 내민다. 이에 감동한(?) 여자 친구는 알 수 없는 반응과 함께 반지를 들고 있는 남자친구의 손을 툭 치면서 반지는 호수 아래로 빠지고 만다. 당황한 남자친구가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반지를 찾기 위해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고, 여자 친구는 벅찬 감정에 운다. 남자친구 역시 순식간에 반지를 잃은 충격에 울만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해당 영상을 보도한 한 매체는 “영상 속 남성의 프로포즈 결과는 물론 물에 빠진 반지를 찾았는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영상을 업로드한 주인공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이 영상은 정교하게 연출된 것일지도 모른다”며 “아직 어떠한 것도 확인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Swilk 16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소영 화보, 군살 없는 어깨 노출 ‘고혹적 포즈’

    고소영 화보, 군살 없는 어깨 노출 ‘고혹적 포즈’

    배우 고소영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밝은 톤의 의상과 이지 룩, 포멀 룩을 다양하게 스타일링 한 모습이다.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에 반지,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까르띠에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해 심플함과 더불어 우아함까지 잊지 않았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소영은 4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고소영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전설적인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의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 뮤즈로 선정 되었다. 고소영 특유의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 10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TV용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 국내 출시

    삼성, TV용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15일 커브드 TV에 어울리는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를 국내에 출시했다. 제품은 삼성 커브드 TV와 같은 4200R 곡률 (반지름이 4200㎜인 원의 휜 정도)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소재에 두께는 42㎜의 슬림한 디자인. 프리미엄 음향기기답게 320W의 8.1채널을 지원한다. 좌우 2개의 스피커를 추가해 입체적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중저음대의 사운드를 강화, 정확도를 개선한 게 특징이다. 또 TV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복잡한 선 없이 깔끔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에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포터블 오디오를 증정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89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과 결혼 임박? 증거 보니..멘붕

    제시카, 타일러 권과 결혼 임박? 증거 보니..멘붕

    제시카 타일러 권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일러권, 연예계절친 누가 있나 보니 ‘대박’

    타일러권, 연예계절친 누가 있나 보니 ‘대박’

    지난 10일 중국 매체 촉남재선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 타일러권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타일러권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과 또 열애설

    제시카, 타일러 권과 또 열애설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타일러 권 열애설, 중국서 재점화

    제시카-타일러 권 열애설, 중국서 재점화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中매체 ‘타일러 권♥제시카’ 근거보니..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中매체 ‘타일러 권♥제시카’ 근거보니..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타일러 권 결혼설’ 중국 언론에서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결혼설을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제시카 타일러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딩어워즈에서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시상식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등을 포착하기도 했다. 제시카 타일러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권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로 알려졌다. 사진 = 제시카 SNS(제시카 타일러권 타일러 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미친인맥보니 ‘대박라인업’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미친인맥보니 ‘대박라인업’

    지난 10일 중국 매체 촉남재선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 타일러권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타일러권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또 불거져..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또 불거져..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크리스탈 “언니 시집가지마”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크리스탈 “언니 시집가지마”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중화권 매체는 10일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로포즈 반지까지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의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그녀의 부모님과 동행했다. 또한 팬미팅 이후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타일러 권이 자신의 웨이보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포즈용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두 사람이 해당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전했다. 실제 온라인 상에서는 정말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시카의 동생이 최근 방송에서 제시카의 결혼을 상상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을 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라고 답한 후 이내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트렸다.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농담반 진담반 당부를 전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응수해 자매애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엄친아’ 화려한 스펙보니 ‘CEO야?’ 깜짝

    타일러권, ‘엄친아’ 화려한 스펙보니 ‘CEO야?’ 깜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의 결혼설이 제기돼 화제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 촉남재선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 타일러권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타일러권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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