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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전의 여왕, 김남주vs하유미vs채정안…여왕은 누구?

    역전의 여왕, 김남주vs하유미vs채정안…여왕은 누구?

    배우 하유미가 김남주, 채정안과 함께 ‘역전의 여왕’에서 대결을 펼친다. MBC 새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된 하유미는 극중 김남주와 채정안을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여왕’ 한송이 상무로 분할 예정이다. 하유미의 한송이는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된 인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차가운 전략가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여 왔던 하유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독종’ 김남주와 채정안마저 움츠려들게 만드는 도도함을 유감없이 표현한다. 특히 총애하던 황태희(김남주 분)가 결혼을 하자 차갑게 버리고 백여진(채정안 분)을 후계자로 지목하는 등 일과 야망에만 목숨을 건 진정한 골드미스의 모습을 보일 계획. ‘역전의 여왕’ 제작사 측은 “하유미의 한송이는 럭셔리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날 서린 카리스마를 발휘하지만, 그 안에는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외로움을 갖고 있다”며 “하유미는 농익은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 행복이라 여겼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남주와 채정안, 하유미까지 가세해 여왕의 왕좌 대결을 펼치게 된 ‘역전의 여왕’은 지난 9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첫 대본연습을 가진 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김남주, 하유미, 채정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배웅 “전역 축하합니다”

    붐, 소속사 사장님 토니안 배웅 “전역 축하합니다”

    방송인 붐이 선임병 토니안의 제대를 축하하며 아쉬움과 부러움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식을 갖고 2년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였던 붐은 그간 ‘사장님’ 토니안과 동고동락하는 기상천외한 군생활을 소화해야했다. 함께한 날들을 뒤로하고 토니안이 전역하던 날, 후임 연예병사이자 소속사 직원 붐을 비롯해 신화의 앤디, 배우 이동욱 이준기,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등은 격렬한 포옹과 함께 작별의 인사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붐은 토니안이 국방홍보원 서문을 빠져나가는 동안 박수를 치면서 깍듯한 축하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눈빛 속에서는 아쉬움과 부러움이 가득했다. 한편 토니안은 오는 15일 신곡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발매하며 2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도박-거짓설’ 신정환, KBS 퇴출 이어 MBC 자진하차

    ‘도박-거짓설’ 신정환, KBS 퇴출 이어 MBC 자진하차

    해외 원정 도박설과 거짓 해명설로 도마에 오른 방송인 신정환이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신정환은 MBC에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주말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의 MC로 활동해왔다. 하지만14일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이 측근에 의해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다. 제작진은 신정환이 자진하차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단은 신정환의 자리를 비워둔 채 후임 MC 선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능국 관계자는 “신정환의 후임이 최종 결정되려면 10월, 11월로 다가온 가을 개편쯤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정환은 KBS ‘스타골든벨 1학녀 1반’ 녹화에 무단으로 불참해 퇴출당한데 이어 MBC까지 퇴출이 결정돼 앞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신정환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방송 일정에 불참하고 있다. 이후 필리핀에 머물며 카지노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박 설에 휘말렸다. 이에 신정환은 지난 9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뎅기열에 걸려 현지 병원에 입원 했을 뿐, 도박은 하지 않았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후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여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성남-수원 ‘馬鷄大戰’ 2라운드

    ‘마계대전(馬鷄大戰) 2라운드.’ 프로축구 성남과 수원이 1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벌인다. 양팀의 마스코트를 빗대어 마계대전-계마대전이라 불리는 K-리그 라이벌전이 아시아로 무대를 옮겼다. 두 팀은 리그 경기에 AFC챔스리그 1·2차전까지 이달에만 세 번 만난다. 지난 1일 리그 첫 대결에선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15일은 리턴매치. 변수는 이번에도 잔디다. 앞서 가진 경기는 흙바닥을 연상케 하는 그라운드 때문에 ‘럭비’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워낙 사정이 열악해 AFC챔스리그는 중립경기까지 고려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성남 홈에서 치르게 됐다. 2주가 지났으나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다. 그라운드의 30% 정도에 잔디를 새로 심었을 뿐, 아직 완전히 뿌리를 내리지 못해 작은 충격에도 뽑힌다. 정교한 패스게임보다는 롱패스나 공중전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는 까닭이다. 수원 윤성효 감독은 “잔디사정이 별로 달라진 건 없다. 거기에 맞는 축구를 하겠다.”고 체념했다. 성남 신태용 감독도 “3분의1정도 새로 깔았다고 들었는데 아직 그라운드 상태는 안 좋다. 좋은 플레이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두 팀 모두에 분수령이 될 경기. ‘잘 나가던’ 수원은 11일 홈에서 열린 리그 제주전에서 0-3으로 대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그런 만큼 성남을 잡고 분위기를 전환시키겠다는 태세다. 리그 성남전에서 결장했던 ‘공·수 핵심’ 염기훈-황재원이 가세해 한층 자신만만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성균관스캔들 유아인, 송중기 이어 ‘수호남’ 매력 물씬

    성균관스캔들 유아인, 송중기 이어 ‘수호남’ 매력 물씬

    배우 유아인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수호남’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통제불능 반항아 걸오 문재신 역으로 열연 중인 유아인은 지난 13일 방송된 5회에서 위기에 처한 김윤희(박민영 분)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며 ‘수호남’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 숨어 울고 있는 윤희를 위해 모르는 척 자리를 비켜주고, 선준의 혹독한 활쏘기 훈련에 지쳐가는 윤희를 위해 직접 만든 나무 깍지를 선물하는 등 숨겨둔 다정함을 드러냈다. 바람둥이 캐릭터인 여림 구용하로 열연 중인 송중기가 능청스럽지만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유아인은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이 깊은 남자의 면모를 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남장여자 유생 김윤희로 호흡을 맞추는 박민영은 “믹키유천의 이선준과 송중기의 구용하, 유아인의 문재신 세 사람이 실존하는 인물이라면 나는 재신이를 선택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서 무관심 한 듯 묵묵히 지켜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재신이만의 거친 스타일로 구해준다”며 캐릭터에 대해 극찬했다. 박민영을 비롯,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유아인은 “문재신이라는 캐릭터는 내가 상상했던 많은 것들을 훨씬 많이 초월한 캐릭터 인 것 같다”며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연기를 하면서도 더욱 욕심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김창완, 역전의 여왕 합류…왕소심 캐릭터 목영철 부장역

    김창완, 역전의 여왕 합류…왕소심 캐릭터 목영철 부장역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지난해 출연한 화제작 ‘내조의 여왕’에 이어 속편격인 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도 합류한다. 김창완은 지난해 히트한 ‘내조의 여왕’에서 비열하고 주도면밀한 모략가 김홍식 이사를 연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역전의 여왕’에선 전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관련해 ‘역전의 여왕’ 제작사측은 “이번에는 동정심을 일으킬 정도로 소심한 목영철 부장 역으로, 구조조정 대상인 특별기획팀에 들어가 인생 역전을 맞이하는 반전 있는 인물”이라고 김창완이 극중 맡을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로 극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만큼 극의 리얼리티를 더욱 잘 살리리라 기대한다”고 김창완의 연기변신이 이번 드라마를 보는 시청 포인트 중 하나임을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는 김창완 외에도 김남주가 전작에 이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외 새롭게 캐스팅 된 인물들은 정준호, 하유미, 박시후, 채정안 등이 있다. ‘동이’ 후속이며 첫방송은 10월 18일이다. 사진=MBC <라라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시크릿 송지은, ‘마돈나’ 뮤비 현장사진 공개

    시크릿 송지은, ‘마돈나’ 뮤비 현장사진 공개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돈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송지은은 최근 미니홈피에 뮤비촬영 현장사진을 게재하며 “8월 12일에 발매된 시크릿의 ‘마돈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송지은의 미니홈피에는 본인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비롯해 또 다른 멤버 전효성, 한선화, 징거양의 촬영 현장 사진이 개제돼 있다. 송지은의 미니홈피는 시크릿의 새로운 사진을 보려는 네티즌들로 북적이고 있다. 송지은은 “이미 많은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봐주셔서 현장 촬영 사진은 시크릿만의 추억으로 남겨 두려고 했으나 ‘마돈나’를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뒤늦게 공개하게 됐다”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배우 한예슬이 쇄골 뼈가 한껏 부각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예슬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www.highcut.co.kr)을 통해 고혹적인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마드무아젤 미스터리(Mademoiselle Mystery)’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파리 근교 바롱빌(Baronville)의 아름다운 고성에서 진행됐다. 한예슬은 새빨간 오프 숄더 드레스와 클리비지 라인이 돋보이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쇄골 라인을 노출시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콘셉트를 위해 한예슬은 도도한 표정으로 서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의 세련된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에 현지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예슬의 화보는 하이컷과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하이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미소까지 빼닮은’ 이영은, 엄마와 동반화보…‘모전여전’

    ‘미소까지 빼닮은’ 이영은, 엄마와 동반화보…‘모전여전’

    배우 이영은이 어머니와 함께 한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엄마랑. 인스타일 화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영은의 어머니는 중년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고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두 모녀는 아름다운 웃음이 빼닮았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역시 엄마를 닮아 예뻤던 거군요~ 모전여전이네요”, “밝은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아요, 엄마가 아니라 언니라 해도 믿겠어요”등 두 사람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사진 = 이영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짐승돌의 깜찍한 변신”..2PM, 신곡 ‘노리포유’ 공개

    “짐승돌의 깜찍한 변신”..2PM, 신곡 ‘노리포유’ 공개

    2PM이 신곡 ‘노리포유’(Nori for U)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2PM은 최근 애니콜(Anycall)의 새로운 모델 Nori폰의 모델로 등장하며 디지털 싱글 ‘노리포유’를 함께 선보였다. 이 곡은 원더걸스, 2PM, 2AM등의 곡을 작업해 온 히트 작곡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짐승돌 2PM은 밝고 깜찍한 느낌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멜로디 악기들이 깔끔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리듬과 만나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주며 에너지 넘치는 2PM의 보컬이 ‘놀이 놀이’로 반복되는 재미있는 가사와 만나 재미와 활기를 더한다. 2PM의 ‘노리포유‘는 음원서비스사이트를 통해 감상 할 수 있으며, 도시락, 벅스, 엠넷, 몽키3등에서 노래를 감상하고 평을 남기면 Nori폰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몸무게 88kg ’ 휘성, 중고교 졸업사진 비교 “30kg 감량성공”

    ‘몸무게 88kg ’ 휘성, 중고교 졸업사진 비교 “30kg 감량성공”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88kg에 육박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고백하며 중고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휘성은 9월 13일 방송된 YTN ‘뉴스 & 이슈’에 출연해 “어릴 적 어떤 아이였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금도 완전히 둥글어진 건 아니지만 열등의식도 굉장히 강했고, 늘 남들을 부러워하면서 자랐다”고 설명했다. 먹으면 먹는대로 체중이 느는 체질이라는 휘성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방학 때 몸무게가 88kg까지 불었던 적이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체중을 30kg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또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다시 몸무게가 80kg이상 나가게 됐다. 또 다시 다이어트로 15kg을 줄였다”며 “이 과정에서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휘성이 공개한 졸업사진에는 지금에 비해 다소 살이 붙은 얼굴이지만, 그의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인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편 휘성은 최근 새 앨범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 = YTN ‘뉴스 & 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전곡이 사랑이야기”..이적 4집 앨범 베일 벗어

    “전곡이 사랑이야기”..이적 4집 앨범 베일 벗어

    뮤지션 이적의 4집 앨범 전곡이 이례적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만 채워졌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이적의 새 앨범 제목은 ‘사랑’, 타이틀곡은 ‘그대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록곡 전곡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상념으로 채워졌으며 이적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서정적인 목소리로 어루만진 10곡이 담겨있다. 이적이 앨범 전곡을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하지만 장르는 다양하다. 이적은 강렬한 록 넘버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만남의 행복감부터 사랑의 다툼, 이별의 처절한 고통까지 다채롭게 담아냈다. 최근 선공개된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도 마찬가지. ‘빨래’는 이별 후의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을 빨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실마리로 풀어나가는 노래. 불필요한 힘과 기교를 배제한 이적의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 곡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악팬들은 ‘세대를 가로지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노래 하나로 각인시켰다’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자이언트’ 만보건설 넘긴 정연, 사채업 시작...새국면 돌입

    ‘자이언트’ 만보건설 넘긴 정연, 사채업 시작...새국면 돌입

    사랑을 잃고 악녀가 된 황정연(박진희 분)이 미주를 잃고 악마로 돌변한 조민우(주상욱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 가슴에 품었던 꿈과 ‘만보건설’까지 빼앗긴 뒤 설움을 토하는 정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9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이강모(이범수 분)를 짓밟기 위해 악녀가 된 정연이 조필연(정보석 분) 조민우 부자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만보건설을 내주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계모의 음모로 회장직에서 물러날 위기에 처했던 정연은 아버지 황태섭(이덕화 분)의 생사여부를 확인한 뒤 회사의 재건을 꿈꿨다. 하지만 그 간절한 마음이 무색할 만큼 위기는 갑자기 찾아왔다. 주거래은행에서 어음연장을 취소해 부도 위기에 몰리게 된 것. 정연은 은행장을 만나 절박한 심정을 토로하고 거액의 어음 금액을 확보하기 위해 ‘사채업’으로 막대한 부를 취한 백파까지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인수 합의서에 도장을 찍는 그 순간까지 발버둥 쳤지만 악랄한 조필연과 그의 아들 민우는 점점 더 숨통을 조여 왔다. 그런 정연을 지켜보는 이강모(이범수 분)의 가슴은 무너져 내렸다. 강모는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한강건설까지 담보로 내놓으며 정연을 도우겠다고 나섰지만 뜻대로 성사되지 않았다. 자신의 무력함을 실감한 강모는 술의 힘을 빌어 현실에서 도망친 정연 앞에 섰다. 정연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강모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강모는 자신을 비난하는 정연에게 “딱 석잔만 마시고 나가겠다”며 마주 앉았다. 첫 번째 술잔을 비운 강모는 정연의 상황을 흙장난의 ‘흙’에 비유했다. 소중한 것일수록 세게 움켜쥐는 순간, 잃어버리게 된다는 충고. 과거 소중했던 정연을 잃어버렸던 자신을 책망하는 강모의 얼굴에서는 괴로움이 묻어났다. 강모는 마지막술 한잔을 남겨두고 “당당해져라”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빼앗기는 게 아니라 줘버리는 거야. 탐욕에 미친놈들한테. 넌 망하는게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거야”라며 정연을 위로했다. 정연은 “턱을 당기고 눈을 치켜떠. 화나고 억울할수록 눈물 따위는 보이지 마. 다 던져주고 가는 사람처럼 도도하게 작별을 고하라”는 강모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회사를 넘기는 그 순간까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회사에서 쫓겨나는 패자가 아닌 훗날을 기약하는 승리자처럼. 방송 후반, 만보건설을 잃은 정연은 사채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발품을 팔아 시장을 돌아다니는 얼굴에서는 예전의 밝고 명랑한 웃음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강모 역시 아파트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업계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한 후 조민우가 ‘먹어치운 만보건설’과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했다. 머슴 취급 받던 과거를 딛고, 살인자라는 오명을 벗고 당당히 건설 사업가로 변신한 ‘거인’ 이강모 인생 2부 막이 올랐다. 4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급속도로 진행된 전개가 팽팽하게 이어온 긴장감과 흥미 요소를 잘 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시간이 지나도 진하게 남아 있도록, 내 안에 너를 새긴다.” 대한민국에 키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원빈 신민아 커플이 촬영한 ‘맥심 티오피’ 광고 다섯 번째 이야기 ‘새기기’편이 공개됐다. 지난 ‘삼각관계’ 편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연인 관계의 위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서로를 향한 연인의 마음을 그렸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진한 사랑을 표현했다. ‘보고 있어도 그립다면,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내 마음에 새겨라’라는 메시지로 이들의 사랑을 여실히 담아냈다. 이들의 촬영은 잔잔한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부산에서 진행됐다. 원빈이 눈감고 한 손으로 신민아의 얼굴을 새기는 신에서 감정의 절정을 표현하고자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진실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8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촬영돼 한 달 후 또 다른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광고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성균관 스캔들’ 주인공들의 삶과 싱크로율 99%인 인생그래프가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잘금 4인방(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맥을 못 출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을 이르는 원작 소설 속 은어)’ 유아인, 믹키유천, 박민영, 송중기의 인생 굴곡을 그린 그래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애청자들이 재미삼아 찾아본 주인공들의 그래프가 의외로 극중 인물들의 상황과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것.‘인생굴곡 그래프’는 KBS 2TV ‘스펀지 2.0’에 소개된 뒤 화제가 된 사이트.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하면 그 사람의 인생 굴곡이 나타나는 그래프와 함께 인생에 대한 총평도 덧붙는다.‘잘금 4인방’ 인생그래프 중 가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건 이선준(박유천 분)의 그래프. 이선준의 인생그래프는 삐죽빼죽 곧다 못해 뻣뻣한 그의 성품처럼 굴곡이 크게 나왔다. 극중 이선준은 대대로 권력을 잡아온 노론 명문가의 외아들로 조선시대 진정한 ‘원조 엄친아’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굽힐 줄 모르는 반듯한 원칙주의자답게 20~40대까지 인생의 명과 암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통제 불능한 반항아 걸오 문재신(유아인 분)의 인생은 의외로 무난하고 평탄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노년을 조심해야 한다고 나왔다.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나 그 시기가 짧으며 노년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코멘트도 따라 붙었다. 극중 문재신은 현실정치의 축소판인 성균관 생활에 염증을 느낀 뒤 반항아적 기질을 여과 없이 표출하며 조선에 큰 변혁을 가져올 기회를 노리고 있다.남장여자 대물 김윤희(박민영 분)는 갈수록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 것으로 예상됐다. 불우한 10대 시절을 보냈지만 20대부터 60대까지 인생의 절정기를 누린다는 것. ‘스포츠 쪽 재능이 뛰어나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그와 더불어 호감 가는 스타일로 주변에 적이 없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극중 김윤희는 가냘픈 외모와 다르게 단단한 심지를 가진 인물.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문제가 끊이지 않지만 총명한 머리 덕에 늘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지난 14일 6회에서 오기와 끈기로 대사례(활쏘기 대회)를 위한 연습에 박차를 가해 마침내 남자 유생들과 비등한 실력을 갖추게 됐다. 또 극과극의 관계인 노론파 이선준과 소론파 문재신의 신임과 애정을 동시에 받으며 삼각관계에 이른다. 조선시대 최고의 바람둥이 호색한 구용하(송중기 분)는 평탄한 인생 굴곡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극중 캐릭터와 99%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분석 결과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주변으로부터 매우 인기가 많으며 특별히 잘난 것도 없지만 상대방의 평가는 최고에 달한다. 그를 처음 보더라도 누구나 호감을 가지게 된다’는 분석.한편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은 14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드디어 박민영이 여자임을 밝혀내려는 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강심장’ 류시원, 이승기에 충고 “딥키스신 후회말고 제대로”

    ‘강심장’ 류시원, 이승기에 충고 “딥키스신 후회말고 제대로”

    ‘로맨틱 가이’ 류시원이 배우 겸 가수 이승기에게 키스신에 대해 충고해 화제다.류시원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딥키스는 안하는 남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중 이승기에게 나이를 묻더니 “딥키스 많이 할 때다”고 설명했다. MC 강호동이 이승기에게 “딥키스 해봤냐”는 물음에 전개된 상황.류시원은 “지난 16년 연기자 생활 동안 미니시리즈 등 총 20여 편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했는데 항상 키스신이 있었다”며 “그런데 키스신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딥키스를 안한 부분도 있고 결혼해서 사랑하는 여자한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실제 딥키스는 하지 않았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딥키스를 하면 상대 여배우에 대한 감정이 생기기도 한다"며 “이승기 씨도 곧 신민아씨하고 하지 않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제대로 하길 바란다”고 선배 연기자로서 실질적인(?) 충고를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마지막으로 류시원은 “다시 한 번 키스신 기회가 온다면, 제대로 할 거다”고 강한 다짐을 보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신사장측 “예상밖 결과… 검찰조사 준비 주력”

    14일 오후 7시30분. 5시간의 마라톤 이사회를 마치고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점을 나선 전성빈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은 피곤한 얼굴로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28년간 동고동락했던 신한 ‘빅3’의 피말리는 한판 승부에 힘들었다는 얘기였다. ‘빅3’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오후 2시 16층 이사회 회의실이었다. 디귿자 모양의 책상을 놓고 왼쪽 가운데 라응찬 회장과 전 의장이 나란히 앉았다. 이백순 행장은 맞은편 끝에 자리를 잡았다. 신상훈 사장은 이 행장과 세 좌석 떨어진 곳에 앉았다. 신 사장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가벼운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있었다. 이사회 멤버들은 오후 4시20분까지 신한은행과 신 사장 측의 소명을 들었다. 은행 측에서는 원우종 감사 등이 나왔다. 5분간 휴식한 멤버들은 오후 6시50분 이사회가 끝날 때까지 2시간가량 격론을 벌였다. 여기에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양측의 주장이 너무 극명하게 엇갈려 진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당초 신 사장의 해임이나 직무정지도 반대할 것으로 예측됐던 재일교포 사외이사들도 여기에 동참했다. 이사회는 통일된 의견을 보여 줘야 한다는 이사회의 사전 교감도 있었다. 김병일 사외이사는 “신한금융이 분열된 상황에서 이사회까지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말했다. 무력하게 한 표밖에 행사할 수 없었던 신 사장은 본점을 나와 기자들과 얘기하면서 눈물을 비쳤다. 직원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질문을 받고 나서였다. 박태석 변호사는 “예상 외의 결과”였다면서 “오늘 이사회 내용을 검토한 뒤 검찰 조사 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한금융 본점에는 이른 아침부터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1층 로비를 지나는 직원들도 걸음을 멈추고 이날 이사회 추이를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빅3는 아침부터 기자들과 숨바꼭질을 벌였다. 이 행장은 오전 7시 조용히 출근해 6층 행장실로 직행했고 신 사장은 이사회 개최 직전 지하 주차장을 통해 회의실로 이동했다. 라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출근길에 이사회가 예정대로 열릴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하겠다고 했으면 하겠지요.”라는 짤막한 대답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김민희·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

    “박사 과정에서 힘들여 쌓은 지식을 공무원이란 이름을 달고 다른 이들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포부를 또박또박 말했다. 정부의 중증장애인 공무원 특채에서 처음으로 5급 합격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체장애 3급으로 올해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정훈(31)씨. 2008년 이 제도 시행 이후 5급 합격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지씨는 부산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뇌성마비를 앓은 이후 다섯 살 때까지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하지만 피나는 재활치료를 거쳐 불편한 손을 대신해 줄 자판과 마우스 쓰는 연습을 했고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게 됐다. “오는 12월 특허청 정보통신국에서 심사관으로 근무할 날을 그리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는 험난한 취업 관문을 뚫고 기뻐하는, 영락없는 보통 청년이었다. ‘장애 3급’은 그를 설명하는 여러 꼬리표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의 인생에서 ‘특채’는 처음이다. 입시도, 대학공부도 일반인들처럼 혹독하게 치러냈다. “몸이 조금 불편할 뿐 특별 대접을 받아 본 적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1998년 입학한 부산 경성대 컴퓨터공학과도 일반전형이었다. 박사과정도 지도교수 휘하 첫 제자여서 엄격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2005년 박사과정에 들어가 지난 8월에야 논문이 통과됐다. 악바리 기질도 있다. 2000년 휴학하고 서울로 와 아르바이트생으로 효성중공업의 기계제어 프로그램(HIPAC6000) 개발에 참여했을 땐 홀로 자취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2007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전자 휴먼테크 논문 공모에서 동상을 받았는데 블라인드 면접에서 심사위원들이 장애인인 걸 알고 뒤늦게 깜짝 놀란 적도 있습니다.” 지씨의 박사학위 논문은 ‘적응적 서열 정렬기법을 이용한 프로그램 유사도 탐색’. “2개의 소프트웨어 사이의 유사도를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분야”라고 소개했다. 예컨대 2개의 리포트가 서로 베낀 것인지 알아내거나 특허를 도용한 프로그램을 적발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수행할 특허청 심사관 업무와도 상통한다. 지씨가 처음부터 공무원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힘들게 배운 것을 타인을 위해 쓰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히 갖게 됐다. 부산시교육청 산하 정보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것도 그런 생각의 발로였다. 그동안 행안부는 부처별 중증장애인 인력 수요를 취합해 일괄 특채를 해 왔다. 올해는 13개 부처 14명(5급 1명, 7급 3명, 9급 8명, 연구사 1명, 기능직 10급 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5급 특채는 2008년 2명, 지난해 1명의 수요가 생겼지만 서류·면접 과정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올해는 특허청 2명 선발에 총 4명이 지원했지만 지씨만 최종 합격했다. 그는 정부에 중증장애인 쿼터제 문호를 좀 더 열어 달라는 바람도 전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인내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재단하고 바라보지 마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장애인 채용이 대부분 경증 위주로 이뤄진다.”면서 “정부가 중증장애인도 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공직 분야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도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 찾아내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고열과 목감기 등 심한 감기증상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ADV)가 유행하고 있다. MBC 뉴스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6월 말부터 감기와 호흡기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20% 이상이 아데노바이러스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해마다 2.3% 가량 검출됐던 것과 비교하면 8배 이상 많이 검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현재 효과적인 백신이나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징후는 목이 따갑고 열이 나는 것 같은 감기 증상부터 치명적인 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다. 특히 폐렴으로 진행될 경우 치료가 더딘 경우가 많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만큼 특히 유아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부 측은 “수건이나 칫솔 같은 개인용품을 여러 사람이 쓰지 말고, 어린이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박칼린 제자’ 이은정, 폭발력 넘치는 노래실력…‘역시’

    ‘박칼린 제자’ 이은정, 폭발력 넘치는 노래실력…‘역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은정이 뮤지컬 음악감독 이은정의 제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녀의 노래실력에 팬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은정은 ‘남격 합창단’을 이끌었던 박칼린과 함께 KBS 2TV ‘음악창고’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은정은 박칼린 등과 뮤지컬 곡들을 파워풀한 성량과 화려한 기교로 채워냈다. 신선한 외모와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이은정은 이날 출연으로 단박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2004년 슈퍼 엘리트모델 출신의 이은정은 현재 SBS ‘자이언트’에서 미주(황정음 분) 친구이자 가수 지망생인 지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어치브그룹디엔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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