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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닮은꼴, 싱크로율 99%? ‘선글라스 벗으니 대반전’

    지드래곤 닮은꼴, 싱크로율 99%? ‘선글라스 벗으니 대반전’

    지드래곤 닮은꼴이 등장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닮은꼴 최강전’에서는 수지, 추신수, 브라운 아이드걸스 가인, 이문세, 윤민수, 송강호 등 스타 닮은꼴이 등장해 끼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위 ‘MVP’로 가수 지드래곤 닮은꼴 ‘연희동 GD’가 뽑혀 한우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지드래곤 닮은꼴은 강한 의상과 화장, 선글라스, 헤어스타일까지 GD와 비슷했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벗은 ‘연희동 GD’의 얼굴은 지드래곤과 살짝 달라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 닮은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닮은꼴, 멀리서 보면 진짜 닮았다” “지드래곤 닮은꼴, 솔직히 선글라스 벗으면 조금 아닌 듯”, “지드래곤 닮은꼴..귀엽긴 하다”, “지드래곤 닮은꼴..스타 닮은꼴이 이렇게 많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스타닮은꼴 최강전’ (지드래곤 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시청자 폭소 “도대체 뭘 했길래”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시청자 폭소 “도대체 뭘 했길래”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화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한 ’외계인 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별그대’ 13회에서 천송이(전지현)는 도민준(김수현)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도민준을 테스트했다. 천송이는 “내가 여기서 불렀는데 오면 인정”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북한산 정상에 올랐다. 이어 “도민준 나 좀 살려줘. 나 좀 구해줘”라고 소리를 질렀다. 등산객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봤지만 천송이는 “나 여기 북한산인데, 나 지금 좀 위험한데, 진짠데. 어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거듭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도민준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천송이는 “내 이럴 줄 알았다. 외계인은 무슨”이라고 말하며 산을 내려왔다. 그런데 ‘별그대’ 13회 말미에 등장한 에필로그에서 도민준이 북한산에서 천송이를 실제로 찾는 반전 화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천송이를 바라보고 있던 도민준은 “저게 사람을 아무 때나 불러대고 깜짝 놀랐잖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웃음을 줬다.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황당하네”,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너무 웃기다”,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반전 기가 막히네”,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 연기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아정 곤장, 하지원의 통쾌한 복수 ‘곤장 20대로 돌아와’

    윤아정 곤장, 하지원의 통쾌한 복수 ‘곤장 20대로 돌아와’

    하지원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6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타환(지창욱)과 합궁을 한 기승냥(하지원)에게 채찍질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간 타나실리의 명을 연화(윤아정)는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는 독초물을 보내거나 흙이 섞인 밥을 보내는 등 궁녀들을 사주해 승냥을 괴롭혀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화의 사주를 받은 궁녀들은 타나실리 어머니의 기일을 숨기고 승냥의 머리를 화려하게 장식 해줬다. 이에 승냥은 타나실리로부터 채찍질을 당했으나, 독한 매질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치장한 무수리를 불러 “누가 시킨 일이냐”며 되물었다. 승냥이 채찍을 꺼내 벌벌 떨던 무수리들은 “연상궁님이 시켰습니다”라며 이실직고했고 이에 연화는 곤장 20대를 맞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승냥이 연화에 제대로 복수하며 시청자들에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 것이다. 한편, 고려 여인 승냥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MBC월화드라마 ‘기황후’는 매주 월, 화 22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방송중 침입한 남성 발로 걷어차는 특파원 화제

    생방송중 침입한 남성 발로 걷어차는 특파원 화제

    기상특보를 전하는 생방송 중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이 해프닝은 날씨 채널의 짐 칸토레(49) 특파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에 있는 찰스턴대학에서 기상특보를 전할 때 발생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란색 두꺼운 오리털 점퍼에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칸토레 특파원은 생방송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28일 이른 아침부터 텍사스쪽에서 불어온 겨울 강풍 레온에 대한 기상특보를 전하는 순간,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한 청년이 그를 덮치고 만다. 반전의 상황은 여기서부터다. 방송을 방해하기 위해 뛰쳐든 청년을 칸토레 특파원은 오른쪽 무릎을 들어 그의 급소를 강타하며 방송멘트를 이어간다. 청년은 칸토레 특파원의 침착한 대응과 대범함에 놀랐는지 창피한 모습으로 도망친다. 칸토레 특파원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침착한 자세로 계속 기상특보를 이어간다. 철저한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짐 칸토레 특파원의 멋진(?) 장면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를 본 해외누리꾼들은 “대단한 짐, 당신은 멋있는 사나이”, “프로는 이런 것”, “액션배우 척 노리스가 따로 없네” 등의 찬사를 보냈다.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59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MBC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숨겨진 비밀은

    MBC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숨겨진 비밀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화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3회에서는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인 초대가수 무대에서 후보들이 장미꽃을 받는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0명의 후보 가운데 장미꽃을 받을 사람은 15명. 본선 2부 무대에 오를 인원이 15명이었기 때문에 장미꽃을 받는 사람이 2부 진출자라는 소문이 돌았다. 특히 마지막으로 꽃을 받는 살마이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는 소문이 퍼져 후보들을 긴장하게 했다. 지영(이연희 분)과 재희(고성희 분)도 기대감에 부푼 채 리허설을 했고, 마지막 한 송이의 장미가 지영의 손에 건네지는 듯 했다. 하지만 사회자는 사회자는 끼고 있던 인이어 이어폰에 집중했고 지영에게 줄 뻔했던 마지막 장미를 옆에 앉아있던 강원도 진에게 줬다. 결국 지영은 마지막 장미꽃을 강원 후보에게 빼앗긴 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했다. 재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앞만 응시한 채 앉아있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오지영과 김재희의 동반 탈락 위기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살 떨린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결과가 어떻게 될까”,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다음 회 정말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결국 이렇게?”…애절한 결과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결국 이렇게?”…애절한 결과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동반탈락?…결과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장미꽃 못 받아 반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3회에서는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인 초대가수 무대에서 후보들이 장미꽃을 받는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0명의 후보 가운데 장미꽃을 받을 사람은 15명. 본선 2부 무대에 오를 인원이 15명이었기 때문에 장미꽃을 받는 사람이 2부 진출자라는 소문이 돌았다. 특히 마지막으로 꽃을 받는 살마이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는 소문이 퍼져 후보들을 긴장하게 했다. 지영(이연희 분)과 재희(고성희 분)도 기대감에 부푼 채 리허설을 했고, 마지막 한 송이의 장미가 지영의 손에 건네지는 듯 했다. 하지만 사회자는 사회자는 끼고 있던 인이어 이어폰에 집중했고 지영에게 줄 뻔했던 마지막 장미를 옆에 앉아있던 강원도 진에게 줬다. 결국 지영은 마지막 장미꽃을 강원 후보에게 빼앗긴 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했다. 재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앞만 응시한 채 앉아있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오지영과 김재희의 동반 탈락 위기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 고성희 장미꽃 못 받다니 불쌍하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결국 이연희 고성희 탈락하는건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 고성희 불쌍해서 못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2라운드 탈락? 장미꽃 의미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2라운드 탈락? 장미꽃 의미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2라운드 탈락? 장미꽃 의미는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고성희 장미꽃 못 받아 반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3회에서는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인 초대가수 무대에서 후보들이 장미꽃을 받는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0명의 후보 가운데 장미꽃을 받을 사람은 15명. 본선 2부 무대에 오를 인원이 15명이었기 때문에 장미꽃을 받는 사람이 2부 진출자라는 소문이 돌았다. 특히 마지막으로 꽃을 받는 살마이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는 소문이 퍼져 후보들을 긴장하게 했다. 지영(이연희 분)과 재희(고성희 분)도 기대감에 부푼 채 리허설을 했고, 마지막 한 송이의 장미가 지영의 손에 건네지는 듯 했다. 하지만 사회자는 사회자는 끼고 있던 인이어 이어폰에 집중했고 지영에게 줄 뻔했던 마지막 장미를 옆에 앉아있던 강원도 진에게 줬다. 결국 지영은 마지막 장미꽃을 강원 후보에게 빼앗긴 채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했다. 재희 역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앞만 응시한 채 앉아있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오지영과 김재희의 동반 탈락 위기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 고성희 장미꽃 못받고 탈락하건가”,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무섭다”, “미스코리아 반전 엔딩, 이연희 고성희 또 다른 반전 있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 회장, 취임 하루만에 비상경영 선포

    황 회장, 취임 하루만에 비상경영 선포

    적자(2013년 4분기)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황창규(61) KT 회장이 취임 하루 만에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위기 정면돌파에 나섰다. 본인을 비롯해 임원들의 연봉을 일부 반납하고, 모든 투자와 비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말이 자진 반납이지 사실상 ‘삭감조치’라는 데 이견이 없다. 황 회장은 28일 KT 분당사옥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기준급 30%를 반납하는 한편 주식으로 받는 장기성과급 역시 회사가 반전의 가능성을 보일 때까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역시 기준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 회장과 임원들의 연봉 반납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는 전날 인사에 따른 임원 수 축소와 더불어 약 200억원으로 예상된다. 실제 KT는 지난해 4분기 15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내며 4년 만에 분기 적자경영으로 돌아선 상태다. 또 이날 비상경영대책회의에서는 모든 투자와 비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계열사를 포함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T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2% 감소한 23조 8106억원, 순이익은 83.6% 감소한 1816억원에 그쳤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프로배구] LIG “반격”… 러시앤캐시 제물로 연패 마감

    5연패에 허덕이던 LIG손해보험이 러시앤캐시의 돌풍을 잠재우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LIG(승점 24)는 28일 홈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러시앤캐시(승점 20)에 3-1로 승리,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위 자리를 지켰다. 이 경기 직전까지 LIG는 2연승을 달린 러시앤캐시에 승점 1차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LIG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해 한숨을 돌렸다. ‘외국인 주포’ 토머스 에드가(25·호주)가 양팀 최고 득점인 29점을 올렸다. 레프트 김요한(29)과 센터 하현용(32)도 각각 11득점, 9득점하며 힘을 보탰다. 교체 출전한 레프트 손현종(22)은 6득점했다. 손현종은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고비 때마다 점수를 내 러시앤캐시의 추격을 따돌리는 데 일조했다. 다만 세터진의 불안은 숙제로 남았다. LIG는 권준형(25), 이효동(25), 신승준(24)까지 모든 세터진을 투입했다. 1세트를 손쉽게 따낸 LIG손보는 공격성공률을 77.27%까지 끌어올린 러시앤캐시에 2세트를 내줬다. 3세트 초반도 위태로웠다. 그러나 LIG는 15-17에서 연달아 5점을 뽑아 역전하며 3세트를 손에 넣었다. 이어 뒤졌던 4세트에서도 LIG는 중반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어 24-21에서 김요한의 강타로 경기를 끝냈다. 러시앤캐시는 아르파드 바로티(23·헝가리)가 26득점하며 분전했지만 전세를 바꾸지는 못했다. 토종 주포 송명근(21)의 부진이 뼈아팠다. 러시앤캐시는 이날 패배로 시즌 14패(6승)를 기록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美 포크음악의 거장·반전 운동가 피트 시거

    [부고] 美 포크음악의 거장·반전 운동가 피트 시거

    미국 포크 음악의 거장이자 인권·반전 운동가였던 피트 시거가 27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포크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앞장서면서 오랜 기간 생명권을 옹호하고 사회변혁을 촉구했던 시거가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시거는 1948년 결성된 4인조 포크밴드 ‘더 위버스’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고, 1950년대 미국 포크 음악을 부흥시키며 밥 딜런, 돈 매클레인, 브루스 스프링스턴 등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는 항상 미국의 진보에 관심이 많았다. 1940년대에는 노동운동을 위한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에는 시민운동을 위해, 1960년대에는 베트남전 반대 운동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1970년대 이후 시거는 환경과 반전운동에 몸담았다. 2011년에는 노구를 이끌고 뉴욕 ‘월가 점령’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거는 1953년 한국을 찾아 ‘일제 강점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노래’라며 ‘아리랑’을 직접 불렀다. 그는 2006년 세계 각국의 민요를 재해석한 앨범을 만들며 아리랑을 수록했다. 1919년 음악가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애초 언론인을 지망해 하버드대에 진학했지만 2년 만에 중퇴하고 음악에 빠져들었다. 1951년엔 공산주의자로 몰려 1960년대 후반까지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SK 하이닉스 공격적 투자의 힘

    SK 하이닉스 공격적 투자의 힘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반도체 시장 불황 전망에도 2년간 7조 4100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 것이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다. 안팎의 반대에도 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뚝심과 장기투자 안목이 적중한 대목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14조 1650억원, 영업이익 3조 3800억원, 순이익 2조 873억원 등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2년보다 39.4% 불어났고, 영업이익은 적자(-2270억원)에서 흑자로 반전됐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1분기 3170억원에서 3분기 1조 1164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 가다 4분기 7850억원으로 감소했다. 중국 우시(無錫) 반도체 공장 화재와 엔저 등 환율이 원인이 됐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3.9%를 기록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18.4%)이나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롤로지(7.8%)에 견줘 월등히 앞섰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수익성 높은 제품 위주로 제품을 구성하는 데 성공했다는 의미”라면서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영업기밀이라 공개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말해 반도체 재료인 웨이퍼 한 장으로 더 많은 반도체 칩을 생산해 원가를 절감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라 수요가 많았던 모바일 D램 시장에 집중했던 전략도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한 2012년 1분기와 지난해 3분기를 비교해 보면 SK 하이닉스의 1기가비트(Gb) 모바일 D램 출하량은 3.3배(2억 4050만→8억 500만개) 증가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증가율 1.2배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업계는 무엇보다 그룹 오너인 최 회장의 선견지명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수준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10년부터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과 반도체 산업에 대해 스터디를 하면서 진출을 모색했다. 2011년부터는 관련 임원까지 스터디에 참여시켰고, 3조 4000억원이라는 거금이 드는 하이닉스 인수건을 성사시켰다. 인수 결정 직전인 2011년 8월 시장 주력 제품(DDR3 1Gb 디램)의 거래 가격은 0.61달러 정도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그룹 안팎에서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를 반대했다.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최 회장의 오너 리더십이 없었다면 오늘의 SK하이닉스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최 회장이 2012년 직접 하이닉스를 진두지휘하면서 과감한 투자를 한 결과가 이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의 의지에 따라 내년에도 전년보다 더 많은 4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청순 얼굴에 ‘반전 몸매’ 화제

    김진표 아내 윤주련, 청순 얼굴에 ‘반전 몸매’ 화제

    김진표 아내 윤주련, 청순 얼굴에 ‘반전 몸매’ 화제 가수 김진표의 부인인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한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윤주련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는 물론 빼어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주련은 1982년생으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윤주련은 ‘애정만세 2기’에서 1기 출연자인 김꽃님씨의 뒤를 이어 남자 연예인들의 구애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었다.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 아저씨께’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윤주련은 2008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윤주련과 김진표 부부는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주련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가”, “김진표, 윤주련 같은 부인 얻다니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4차원 엽기 포즈 ‘우월 비율 눈길’

    ‘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4차원 엽기 포즈 ‘우월 비율 눈길’

    배구선수 고예림이 화제다. 프로여자배구 도로공사 소속 고예림(20)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청순한 미모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고예림은 사진에서 엉뚱 발랄한 포즈로 웃음을 주고 있다. 단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신체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고예림 귀여워 죽겠네”, “청순한 미모에 귀엽기까지”, “고예림 반전 매력이다”, “고예림 일상사진 보니 개구쟁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고예림 페이스북(고예림 일상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세트장 공개, 로맨틱한 베란다 야경이 CG? ‘억대 빌라인줄’

    별그대 세트장 공개, 로맨틱한 베란다 야경이 CG? ‘억대 빌라인줄’

    별그대 세트장 공개가 화제다. 지난 15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촬영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천송이(전지현 분)과 도민준(김수현 분)이 사랑을 꽃피운 장소 중 하나인 펜트하우스 베란다가 실제 건물이 아닌 세트장임이 드러났다. 드라마 속에서 대도시 야경이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던 베란다 세트장 앞에는 도시 풍경이 아닌 파란색 천이 덮여있었다. ’별그대’에서 멋진 야경을 보여준 이 장면은 이 세트장에서 연기를 한 배우들의 모습과 강남의 한 옥상에서 촬영한 영상을 CG로 합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별그대 세트장 공개에 네티즌은 “별그대 세트장 공개..CG 정말 감쪽 같았다” “별그대 세트장 공개..저 야경 꼭 진짜 보고 싶었는데” “별그대 세트장 공개..어디 아파트인지 진짜 궁금했는데” “별그대 세트장 공개..파란 배경만 보고 그런 연기를 하다니 대단하다. 반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세트장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3’ 짜리몽땅 캐스팅, 들었다 놨다 심사평 ‘10대 맞아?’

    ‘K팝스타3’ 짜리몽땅 캐스팅, 들었다 놨다 심사평 ‘10대 맞아?’

    짜리몽땅 캐스팅이 화제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의 도전자 짜리몽땅이 캐스팅 오디션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 등 세 기획사가 본격적인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이날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노래 ‘러빙유(Loving you)’를 색다른 느낌으로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것 같다”며 “지금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큰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팀이 아니라 각자 솔로로 데뷔해도 좋을 친구들”이라며 긍정적인 평을 내놨다. 반면 양현석은 “반대 시각으로 지적을 해보겠다”라며 “걱정되는 것은 세 명 중에 리드보컬이 누구냐”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YG에서 짜리몽땅을 캐스팅 하겠다. YG에서 함께 해답을 찾자”라고 반전 심사평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현재 모두 청순글래머 ‘반전 몸매’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현재 모두 청순글래머 ‘반전 몸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2’에 가수 김진표가 새로운 고정 패널로 참여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내 윤주련이 화면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상에는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사진 속 윤주련은 청순가련형의 글래머 몸매를 뽐내 관심을 끌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MBC ‘베스트 극장-바다아저씨께’와 SBS 드라마 ‘이브의 화원’ 영화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2008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자녀로는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본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 청순외모에 반전 글래머”, “김진표 아내 윤주련..청순 글래머 대표”, “김진표 아내 윤주련..정말 대박이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김진표는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진표 아내 윤주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 조성하 반전예고? ‘궁금해 죽겠네’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 조성하 반전예고? ‘궁금해 죽겠네’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이 나왔다. 지난 24일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50회 대본이 나와 배우들 손에 들어갔다. 나머지 방송분에서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반전도 있지만, 결국 홈드라마답게 가족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왕가네 식구들’의 마지막 대본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은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 갖가지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고민중(조성하 분)과 왕수박(오현경 분)이 다시 합치는 일만은 절대 반대”,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반전이면 사기치고 도망간 줄 알았던 수박이 옛 남자 돌아오나”, “왕가네식구들 마지막대본..너무 큰 반전은 없었으면 좋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밀어낸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피파랭킹은?

    ‘서프라이즈’ 밀어낸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피파랭킹은?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으로 MBC ‘서프라이즈’가 결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메모리얼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이에 오전 10시 45분부터 방송되는 ‘서프라이즈’는 결방됐다. 오전 11시 현재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한 한국 국가대표팀은 곧 시작될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첫 골의 주인공은 196㎝의 장신 김신욱(26·울산)이다. 김신욱은 전반 9분 고요한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스타리카의 피파랭킹은 32위로 53위에 오른 대한민국보다 20계단 앞선다. 서프라이즈 결방에 네티즌들은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보다 재밌을까?”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한 승부나길”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우리나라 선수들 화이팅”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서프라이즈 기다린 사람들 섭섭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지동원 골, ‘강호’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견인

    지동원 골, ‘강호’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견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안 지동원(23, 아우크스부르크)이 ‘강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극적 동점골을 뽑아내며 아우스크부르크의 패배를 막았다. 지동원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끝난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도르트문트와 원정 경기서 교체투입,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동원의 동점골에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동원은 홍정호와 함께 모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동원은 이적 후 첫 경기서 복귀전을 치렀고 홍정호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투입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전 점유율을 높게 가져간 채 도르트문트를 압박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전반 5분 만에 터진 세바스티안 켈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며 아우크스부르크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11분 스벤 벤더의 자책골로 1-1 동점을 허용하며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21분, 누리 사힌이 2-1 리드를 만드는 추가골을 뽑아내며 다시 아우크스부르크에 앞서갔다. 결국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은 지동원을 후반 25분 두 번째 교체카드로 선택했다. 지동원 투입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지동원은 교체투입 후 2분 만에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이 끝나고 도르트문트 이적이 결정된 지동원이 터뜨린 골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동원의 동점골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기세가 올라 도르트문트에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십시간 매몰됐다가…시리아 아이 구조 영상 충격

    수십시간 매몰됐다가…시리아 아이 구조 영상 충격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되는 어린아이의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잔해에서 구조되는 시리아 아이(Syria Child is Saved from the Rubbl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8분 길이의 해당 영상을 살펴보면 초반 1분까지는 구조과정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 하지만 2분여가 지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돌무더기에서 어린아이의 팔로 추정되는 부분이 발견되면서 구조대의 손길이 갑자기 바빠지는 것. 별다른 장비 없이 맨 손으로 정신없이 잔해를 파헤치던 구조대의 눈앞에 드디어 어린 생명의 모습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미동이 없던 아이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자 구조대는 환호성을 보내며 더욱 활발히 잔해를 파헤쳐나간다. 아이는 오랜만에 보이는 햇빛이 눈부신 듯 팔로 눈을 감싸며 천천히 호흡을 시작한다. 중간 중간 눈을 뜨며 긴박한 구조대의 손길을 응시하기도 한다. 곧 아이 몸 전체가 구조대에 의해 잔해에서 빠져나오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배경은 시리아 북부 할라브 주 알레포 지역으로 촬영자는 시리아 반군 측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리아는 3년 가까이 진행 중인 내전으로 13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 명이 난민촌에 거주 중인 상황이다. 한편 최근 시리아 정부와 반군 측은 첫 대면 협상을 시작했다. 양측 대표단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유엔 중재로 한 테이블에 앉아 구호품 지원, 포로 석방, 휴전 등 인도주의적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상은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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