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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男교사, 미모女 민감부위를 가위로 ‘싹둑’

    60대 男교사, 미모女 민감부위를 가위로 ‘싹둑’

    60대 남자 교사가 여성의 민감 신체부위인 머리카락을 가위로 갑자기 훼손시키는 소동을 벌여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CBS 방송계열 버지니아 주(州) 지역매체 WTVR-TV는 전직 체육교사이자 현재도 학교체육과목 학습 코디네이터로 근무 중인 멜빈 헌트(61)가 여성 신체부위를 무단으로 훼손시킨 혐의(경범죄)로 체포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사건은 발생한 날짜는 지난 12일로 당시 헌트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여성과 버지니아 체스터필드 카운티의 엘리자베스 데이비스 중학교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 안에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휴가여행계획을 세우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는데 이 여성이 헌트와 함께 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하자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속이 상했던 헌트는 느닷없이 “한번 안아 달라”는 요구를 전했고 평소 친밀했던 관계였는지 이 여성은 별 의심 없이 헌트와 포옹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이 안는 순간, 헌트는 갑자기 가위를 꺼내 이 여성의 머리카락을 수㎝ 이상 잘라버렸고 이후 헌트는 별다른 사과 없이 여성을 내버려 둔 채 그대로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여성의 신고로 21일 체포된 헌트의 죄목은 폭행(경범죄)이었으며 이러한 행위를 벌인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헌트는 지난 2007년, 버지니아 중학교, 맨체스터 중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체스터필드 북부 리버사이드 스쿨의 체육과목 학습 코디네이터로 일하던 중이었다. 이와 관련해, 헌트의 이웃들은 “그는 평소 단 한 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아주 훌륭한 성품의 사람”이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머리카락을 잘린 피해여성과 헌트는 평소 육체관계가 없는 건전한 친구사이였다는 후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아이리스’ 촬영장 폭력 행사? ‘이지연 외모는 반전’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아이리스’ 촬영장 폭력 행사? ‘이지연 외모는 반전’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 방송인 강병규가 이병헌-이지연 사건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으며, 이어 13일에도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또 강병규는 15일 새벽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며 이병헌-이지연 사건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으며 이병헌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다. 강병규는 이 사건으로 이병헌과의 긴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모델 이지연 변호인 측은 11일 “이지연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을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병헌이 지난 8월에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이지연 씨는 결별의 상처로 동영상을 이용해 우발적으로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병헌 측은 지난 11일 “이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식사 자리에서 딱 한 번 만났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 이병헌 이지연 교제 증거 사실일까?”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사건이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 거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교제 증거 어찌됐든 아내 이민정은 어쩌나”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병헌 강병규 사건, 이병헌 이지연 사건..진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해, 9호선에서 눈물 흘린 사연에 과거 사진 다시 보니…‘반전’

    송해, 9호선에서 눈물 흘린 사연에 과거 사진 다시 보니…‘반전’

    ‘송해’ ‘9호선’ 방송인 송해가 지하철에서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요즘 송해 선생님 파파라치 사진이 온라인에 돌고 있다”며 “9호선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목격자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송해는 “한국 지하철이 정말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송해는 “9호선을 탔는데 진동도 없고 매우 편했다”며 “안내방송마저 자장가처럼 들렸다. 그때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송해는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나 싶어 울컥했다”며 “정말 천지가 개벽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송해는 지하철에서 조는 모습이 찍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송해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졸아서 찍힌 사진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송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는데 그게 조는 것처럼 보이게 나왔다”고 밝혔다. 송해 9호선 눈물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해 9호선 눈물 고백, 울컥하겠다”, “송해 9호선 눈물 고백, 지하철 자주 애용하시는구나”, “송해 9호선 눈물 고백, 나도 9호선 자주 타는데”, “송해 9호선 눈물 고백, 진짜 세상이 확확 변하니까 눈물날 만도 하실 듯”, “송해 9호선 눈물 고백, 송해선생님 오래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힐링캠프’방송캡쳐, 온라인커뮤니티(‘송해’ ‘9호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지연 반전외모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지연 반전외모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사건’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헌-이지연 사건과 관련한 글을 여러 차례 링크 혹은 게재했다. 15일 강병규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은 이병헌-이지연 사건이 아니겠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지연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몇 개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 외도의혹, 이민정 반응 반전

    이병헌 이지연 외도의혹, 이민정 반응 반전

    이민정이 이병헌의 외도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이 SNS에 남긴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8월 중순 SNS에 “God only knows(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진실공방 속 이지연 실물미모 ‘청순’ 반전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진실공방 속 이지연 실물미모 ‘청순’ 반전

    이병헌 이지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교제했다고 주장해 양 측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이 계정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속 선물들은 이병헌과 관련 있는 제품들이라 눈길을 끈다. 물론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과 이지연과 이름이 다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이지연의 변호인 말을 인용, “모델 이지연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며 “이병헌이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는 “경찰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이병헌은 피의자인 이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알게 됐고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이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의 주장을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우 골 “보고도 믿기지 않아” 한국 메시 등장에 일본반응은?

    이승우 골 “보고도 믿기지 않아” 한국 메시 등장에 일본반응은?

    이승우가 한일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 대표팀을 AFC U-16 축구 4강 진출로 이끌었다. ‘2014 아시아 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8강전이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은 물론 다음해 칠레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날 이승우는 전반전 종료 직전, 김정민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받아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분, 하프라인 이전부터 단독으로 치고 들어가 일본 수비수 3명과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만들었다. 이승우의 골장면에 중계진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플레이다. 무섭다. 설마설마했는데 그래도 골문까지, 정말 물건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한국 일본전 경기 전에도 이승우는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기겠다는 패기넘치는 인터뷰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이승우의 골에 일본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야후재팬은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며 일본대표 팀의 탈락을 보도했고 일본 축구 팬들은 “이승우를 5명이서도 못 막은 건 부끄럽다. 하지만 이승우의 실력은 한국의 메시였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같은날 열린 한국 말레이시아 인천아시안게임 조매치에서 한국은 임창우 김신욱 김승대의 골로 3-0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한국 태국 여자축구도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모델 이병헌과 교제주장, 일상사진 반전미모 ‘청순’

    이지연 모델 이병헌과 교제주장, 일상사진 반전미모 ‘청순’

    이병헌 이지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과 교제했다고 주장해 양 측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이 계정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속 선물들은 이병헌과 관련 있는 제품들이라 눈길을 끈다. 물론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과 이지연과 이름이 다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이지연의 변호인 말을 인용, “모델 이지연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며 “이병헌이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는 “경찰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이병헌은 피의자인 이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알게 됐고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이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의 주장을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9.27대1…상위권大 ‘수시 전쟁’

    상위권 대학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014학년도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이후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 2회차 지원이 이번에 폐지되면서 지원 기회가 한 번으로 줄어든 데다 쉬운 수능에 대한 기대로 수험생들이 소신 지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쟁률이 상승하면서 상위권 대학의 ‘수시 전쟁’은 지난해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대가 14일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7.53대1을 기록해 전년도 경쟁률(7.10대1)을 넘어섰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 경쟁률 역시 9.27대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세대 17.49대1(전년도 17.34대1), 포항공대 6.64대1(6.15대1), 카이스트 5.97대1(5.50대1)로 상위권 대학의 수시 경쟁률이 모두 지난해를 웃돌았다. 상위권 대학에 수시 지원이 몰린 가장 큰 이유는 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수능 난이도가 평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지면서 상위권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수험생들이 대거 수시에 지원했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올해 수능도 쉽게 출제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치러진 9월 모의평가도 쉬워 ‘물 수능’이 예고되고 있다. 수능이 쉬워지고 졸업생 응시가 늘면서 올해 수능은 상위권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 지원이 두드러진다”며 “쉬운 수능 때문에 한 문제 차이로 성적이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실수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11월 1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원서를 낸 고교 졸업생들은 2011학년도 이후 4년 만에 증가했다. 쉬운 수능 기조가 확산되고 의·치대 입학정원이 900여명 늘어나면서 대학 재학생들이 다시 수능을 보는 ‘반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2일까지 201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1만 128명(1.6%) 감소한 64만 61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학생은 전체의 77.3%인 49만 5027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 4054명 줄었고 졸업생 지원자는 13만 1538명(20.5%)으로 지난해 대비 3904명이 늘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다슬기 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충격적 반전’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다슬기 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충격적 반전’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다슬기 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충격적 반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괴담이 아니라 살인사건이었네. 정말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남편이 완전범죄 노린 것 같은데 세상에 완전범죄가 어딨나”,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항소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노갑 동국대서 영문학 박사과정

    권노갑 동국대서 영문학 박사과정

    권노갑(84)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팔순이 넘은 나이에 모교인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과정을 밟게 됐다. 11일 동국대에 따르면 권 고문은 이번 학기부터 동국대 대학원에 입학, 이날 처음 등교해 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권 고문의 학구열은 유명하다. 동국대 경제학과 출신인 권 고문은 정계 은퇴 후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열정을 불태워 2007년 3월 서울 강남역에 있는 동시통역 어학원에 등록해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들었다. 2009년 2월에는 미국 하와이대로 어학과정을 떠났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6개월 만에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한국외대 영문학과 대학원 일반전형에 당당히 합격, 전 학기를 개근한 뒤 지난해 5월 ‘존 F 케네디의 연설문에 나타난 정치사상연구’를 주제로 한국외대 개교 이래 최고령 석사학위를 받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8월 ICT 수출 소폭 하락… 휴대전화·반도체 ‘비상등’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성장세가 3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반쪽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겉보기에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휴대전화와 반도체도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불안한 줄타기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정보통신기술 수출 동향’ 발표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141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월별 ICT 수출 성장세는 6월 5.1%에서 7월 1.6%로 더뎌지다 지난달에는 결국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부는 ICT 수지가 7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 5.0%(52억 4000만 달러), 휴대전화 6.6%(20억 8000만 달러), 디스플레이패널 0.4%(24억 8000만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주요 품목별·지역별 수출 내역을 따져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스마트폰 G3·갤럭시S5 등을 앞세운 휴대전화의 경우 지난달 20억 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략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5억 9000만 달러로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일본은 무려 -23%(8000만 달러), 교체수요가 부진한 유럽연합(EU)은 -3.9%(1억 7000만 달러)로 수출 하락폭이 컸다. 휴대전화 수입 실적은 1~8월 누적금액이 40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9.4%나 늘었다. 이는 2013년 전체 수입금액(39억 1200만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다. 반도체 수출도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30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동기보다 34.5% 증가했지만 모바일 앱 프로세서(AP) 등 시스템 반도체의 주력 품목은 16억 6000만 달러로 22.4%나 줄었다. 산업부는 전략폰인 갤럭시노트4 등으로 연말 특수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6 출시, 중국 통신사의 보조금 축소 및 현지 로컬업체의 저가 스마트폰 공세 강화 등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어린 소녀와 팔굽혀펴기 대결한 사관생도의 ‘굴욕’

    어린 소녀와 팔굽혀펴기 대결한 사관생도의 ‘굴욕’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에서는 현역용사재단(Active Heroes Foundation)의 기금 마련 행사 중 사관생도와 소녀의 팔굽혀펴기 대결이 벌어졌다. 11일 영국 텔레그라프는 이 대결에서 가녀려 보이는 소녀가 건장한 사관생도를 거뜬히 이기는 반전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소녀와 군복을 입은 사관생도가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둘은 무서운 속도로 팔굽혀펴기를 수행한다. 소녀와 대결을 펼친 사관생도는 2009년부터 복무해온 베테랑 군인. 사관생도의 승리가 뻔해 보이는 시합이다. 하지만 잠시 후 반전이 일어난다. 팔굽혀펴기를 계속하던 사관생도는 어느새 힘이 빠져 가만히 있는데 소녀는 보란 듯 팔굽혀펴기를 계속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반전에 탄성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 사관생도는 창피했던지 팔굽혀펴기를 계속해보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군사관생도를 이긴 소녀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정체가 뭐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하고 있다. 사진·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가격보니 “반전” 한국 2차 출시국도 제외..예정일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가격보니 “반전” 한국 2차 출시국도 제외..예정일은?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애플워치 한국 출시 예정일’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가격을 공개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보여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 4.7형 아이폰6, 5.5형 아이폰6 플러스와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6는 4.7 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1334×750, 픽셀은 326ppi이며, 두께는 6.9㎜다.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풀HD인 1920×1080, 401ppi, 두께는 7.1㎜로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얇다. 또 화면이 커지면서 가로모드를 지원하게 됐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프로세서는 초기 아이폰보다 50배 이상 빨라졌고, 그래픽은 84배 빨라졌다. 기존 1300개의 앱 또한 가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6 시리즈는 150메가 bps를 지원하는 동시에 voLTE 또한 지원한다. 따라서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6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돌입하며 19일부터 출시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12일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12일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 뉴질랜드, 대만 등은 2차 출시국으로 보인다. 26일은 사전 예약을 받는 날로 추정되며 10월3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한편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으며 골드버전 등 여러가지 색상을 갖췄다.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일반형’과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쓰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으로 나뉜다. 또 본체 외형 세로길이에 따라 38㎜ 모델과 42㎜ 모델로 나뉜다. 기능 면으로는 심박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홈 자동화 기능,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애플 애플워치는 2015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애플 애플워치 정말 예쁘다! 가격이 비싸서 문제”, “애플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애플워치가 대박이네”,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제외 되다니 한국 출시예정일은 아직도 멀었구나. 좌절이다.. 가격은 예상보다 싸네”, “아이폰6 한국 출시 예정일, 2차 판매국에도 없다니 실망.. 국내 출시 가격은 얼마일까”,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그래도 올해 안으로는 만날 수 있겠구나”, “애플 애플워치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애플 애플워치 아이폰6 플러스 가격 한국 출시 예정일, 2차 출시국 제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고준희 ‘침대 화보’ 섹시한 유혹

    박해진 고준희 ‘침대 화보’ 섹시한 유혹

    박해진이 고준희와의 파격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청바지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해진이 고준희와 함께 지난 8월 도쿄의 한 호텔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 사진 속 박해진은 침대에 누워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고준희를 살포시 안은 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머리카락이 젖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그윽하게 주시하는 등 보기만 해도 그 눈빛에 풍덩 빠져들 것 같은 포스를 뿜어낸다. 완벽 식스팩 몸매로 이미 명품몸매 스타의 반열에 올라있던 박해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탄탄해진 근육을 다시 한 번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섬세한 외모 속 숨겨져 있던 듬직한 어깨와 팔뚝 위의 탄탄한 힘줄, 그리고 구릿빛 피부까지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박해진은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 차 공항에 등장했을 때부터 독특한 워싱의 청재킷과 비니를 매치시킨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특히 함께 공개된 박해진의 단독 전신 컷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재킷에 청바지, 일명 ‘청청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역시 연예계 황금몸매임을 한 번 더 증명했다. 한편, 박해진은 10월 4일 첫 방송될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혜진 “아버지 하종화 롤 모델” 키 182cm 도로공사 지명

    하혜진 “아버지 하종화 롤 모델” 키 182cm 도로공사 지명

    하혜진 하종화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유독 배구인 2세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전체 1·2순위 지명을 받은 이재영(흥국생명)-이다영(현대건설) 쌍둥이는 물론 전체 4순위까지가 2세 선수였다. 특히 3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된 하혜진은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하종화(45) 전 감독의 둘째딸이다. 하혜진은 키 1m82㎝, 체중 60㎏의 레프트로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다. 하혜진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프로에 가서 열심히 하겠다”며 “아버지 때문에 주변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부담스러워도 했다. 그렇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언니 하혜민 역시 지난해 서울대 체육교육과 수시일반전형에 합격했다. 하혜진은 “함께 운동을 했기 때문에 언니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혜진에게 아버지는 배구 스승이자 롤 모델이라고 밝혔다. 하종화 감독은 “딸이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기쁘고 축하할 만한 일”이라며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프로배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혜진, 키 182cm 하종화 둘째딸 도로공사 지명

    하혜진, 키 182cm 하종화 둘째딸 도로공사 지명

    하혜진 하종화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유독 배구인 2세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전체 1·2순위 지명을 받은 이재영(흥국생명)-이다영(현대건설) 쌍둥이는 물론 전체 4순위까지가 2세 선수였다. 특히 3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된 하혜진은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하종화(45) 전 감독의 둘째딸이다. 하혜진은 키 1m82㎝, 체중 60㎏의 레프트로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다. 하혜진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프로에 가서 열심히 하겠다”며 “아버지 때문에 주변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부담스러워도 했다. 그렇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언니 하혜민 역시 지난해 서울대 체육교육과 수시일반전형에 합격했다. 하혜진은 “함께 운동을 했기 때문에 언니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혜진에게 아버지는 배구 스승이자 롤 모델이라고 밝혔다. 하종화 감독은 “딸이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기쁘고 축하할 만한 일”이라며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프로배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공개, 외신 반응 보니 ‘반전’ 한국 출시예정일은 10월?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공개, 외신 반응 보니 ‘반전’ 한국 출시예정일은 10월?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한국 출시 예정일’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 4.7형 아이폰6, 5.5형 아이폰6 플러스와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6는 4.7 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1334×750, 픽셀은 326ppi이며, 두께는 6.9㎜다.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풀HD인 1920×1080, 401ppi, 두께는 7.1㎜로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얇다. 또 화면이 커지면서 가로모드를 지원하게 됐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프로세서는 초기 아이폰보다 50배 이상 빨라졌고, 그래픽은 84배 빨라졌다. 기존 1300개의 앱 또한 가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6 시리즈는 150메가 bps를 지원하는 동시에 voLTE 또한 지원한다. 따라서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6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6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돌입하며,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이다. 그러나 애플이 공개한 1차 출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아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한편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으며 골드버전 등 여러가지 색상을 갖췄다.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일반형’과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쓰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으로 나뉜다. 또 본체 외형 세로길이에 따라 38㎜ 모델과 42㎜ 모델로 나뉜다. 기능 면으로는 심박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홈 자동화 기능,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애플 애플워치는 2015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공개에 외신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테크 크런치의 대럴 에서링턴(Darrell Etherington)은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분명하게 느껴지지만 덩치가 큰 느낌은 아니다”라고 평했다. 그는 둥근 모서리와 얇은 두께, 가벼운 섀시 등이 ‘아이폰3GS’와 이전 모델들의 느낌을 닮았다고 덧붙였다. 아이폰6 플러스에 관해서는 “한 손에 맞는 사이즈는 아니지만 엄지손가락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며 “아이패드가 여러 부분에서 그랬듯이 메시지나 메일 등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사용에 있어 더 빠르고, 자세하게 작업이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호평했다. 더 버지의 닐레이 패텔(Nilay Patel)은 “생각했던 것보다 손 안의 느낌이 더 작고, 얇으며 곡면 모서리는 더 쉽게 쥐고 있을 수 있도록 해주고, 화면은 빛이 난다”고 평했다. 반면 매셔블의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는 “애플이 왜 아이폰을 우리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도록 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아이폰6 플러스’의 사이즈에 아쉬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애플 애플워치, 패션 아이템으로도 훌륭하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애플워치가 대박이네. 디자인은 역시 애플”,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예정일은 또 멀었구나”, “아이폰6 한국 출시 예정일, 이제까지 기다렸는데 더 기다릴 수 있어”,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10월에는 꼭 출시되길”, “아이폰6냐 아이폰6 플러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고민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애플 애플워치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와 가격 비교? ‘가격은 반전’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와 가격 비교? ‘가격은 반전’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알파’ 애플이 오는 9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의 리뷰 영상이 벌써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폰이벨류에이션(PhoneEvaluation)이라는 중국어권 유튜브 채널에 6일 공개된 아이폰6 리뷰의 요점만을 꼽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들이 공개한 아이폰6가 진품임을 입증하듯 터치아이디(TouchID)로 잠금 해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외형은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커 무거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무게는 훨씬 가볍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화면 크기가 커짐으로써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화면 베젤이 매우 얇아져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지금까지 유출됐던 것처럼 카메라링이 약간 돌출돼 있다. 이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평가자는 카메라의 화질이 좋으면 돌기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면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동작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A8칩의 처리속도 향상 효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알파가 지난 3일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럭시알파는 갤럭시 모델 중 최초로 메탈프레임이 적용됐으며 두께가 6.7mm로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74만8000원이고 색상은 블랙(차콜 블랙)과 화이트(대즐링 화이트)가 우선적으로 출시됐다. 갤럭시알파는 추가로 골드 색상과 SK텔레콤 전용으로 실버 색상이 더 출시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엣지 언팩 행사를 열며 신제품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4 엣지는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방해를 받지 않고 옆 화면으로 메시지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4는 5.7인치 화면에 기존보다 2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쿼드H(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손쉬운 동작으로 사용 중인 화면을 팝업 시키거나 2개 화면으로 분리할 수 있어 유연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도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대인 370만 화소,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1.9을 지원해 선명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외신에선 대체로 갤럭시노트4 가격이 이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구체적 액수는 한화로 환산했을 때 95만원 내외이며, 유통업계의 예상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 100만원 안쪽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앞서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차이나텔레콤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의 제품 사양과 디자인 등을 전격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 16GB 모델은 6,663홍콩달러(약 88만원), 32GB 모델은 7,671홍콩달러(약 101만4,000원), 64GB 모델은 8,679홍콩달러(약 114만7,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 16GB 7,923홍콩달러(약 104만7000원), 32GB 8,931홍콩달러(약 118만원), 64GB 9,687홍콩달러(약 128만원)로 최소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인 것으로 표기됐다. 애플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아이폰6 기대된다”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아이폰 정말 가격이 100만원대인가?”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갤럭시 알파도 예쁜 듯”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격..추석 지나고 폰 바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애플 아이폰6 공개, 갤럭시 노트4 출시일) 뉴스팀 chkim@seoul.co.kr
  •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지난 8월 30일,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영국 내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서리 주 FA(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하고 공식출범한 영국 속 한인축구팀 ‘ACTS29’가 한국 시간으로 추석 연휴에 펼쳐진 자신들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초 잉글랜드 FA에 공식 팀 등록을 한 ACTS29는 지난 6~8월 가진 7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12부 리그에 배정받았다. 할렐루야 선수 출신인 조영강이 선수 겸 감독을 맡았고 수원 삼성을 거쳐 싱가포르 리그에서 뛴 바 있는 임영우가 코치를 맡았다. 팀의 전체적인 지휘는 김상열 대표가 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뉴몰든 인근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ACTS29의 첫 리그 경기 상대는 1897년 창설된 팀인 ‘GODSTONE FC’. ACTS 29는 전반 30분 경 오른쪽 측면에서 오지훈이 조영강에게 패스로 이어준 공을 조영강이 페이크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김우섭에게 연결, 김우섭이 골로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10분 뒤인 전반 40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상태로 후반전을 맞았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27분. 강성모가 골문 측면에서 날린 강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 소중한 첫 경기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상열 대표는 “부상으로 많은 주전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둬낸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 FA컵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FA컵은 기본적으로 9부리그 이상에 홈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에 자격이 주어지나 예외적으로 10, 11부 리그팀에게도 출전할 기회가 있다. 그 바로 아래인 12부 리그에서 첫 경기 승리를 거둔 ACTS29가 전 세계적인 권위의 FA컵에 출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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