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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반전 민낯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반전 민낯

    ’진짜사나이’ 에이핑크 윤보미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 멤버들은 아침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상을 앞두고 멤버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피곤함에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허겁지겁 군복을 입었다. 특히 윤보미는 쌍꺼풀까지 사라진 퉁퉁 부은 얼굴을 드러내 놀라움을 샀다. 깜찍한 걸그룹 멤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 이를 본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우승컵 대신 자부심 안고 왔다

    우승컵 대신 자부심 안고 왔다

    “우리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그라운드에서 펼쳐 보였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은 1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 홀에서 진행된 대표팀 귀국 환영식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뿌듯해했다. 그는 “대회 전에 우승을 하겠다고 확신하는 약속을 드리지 않았다”면서 “대회를 치르면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겠다는 점 한 가지는 약속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1-2로 아깝게 무릎을 꿇은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밝혔다. 그는 “가슴속 깊이 우러나서 할 말이 있다”며 미리 준비한 한국어 문구를 꺼내 한 자 한 자 힘주어 읽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숙원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변화하라’는 기치를 내걸고 도전한 이번 아시안컵에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데는 성공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승하지 못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우승 트로피만 갖고 가지 않을 뿐”이라고 자평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슈틸리케 감독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팀을 조련했다. 먼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선수들의 집중력을 이끌어 냈다. 그는 추상적인 수식어를 걷어 내는 대신 ‘높은 볼 점유율’이라는 눈에 보이는 지향점을 제시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잔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선수들 또한 대회 기간 중 “패스를 앞세워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실력과 전술적 적합성을 중시한 선수 기용도 대표팀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개인적인 친분과 선호도는 선발진 명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컨디션이 100%가 아닌 선수는 라인업에서 배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나도 친한 선수,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있다. 그러나 친분으로 선수를 뽑거나 기용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이정협(상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등 대표팀에서 낯선 얼굴들을 중용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결승전에서는 수비수 박주호(마인츠)를 왼쪽 윙으로 깜짝 기용했다. 이는 상대 호주를 분석해 내린 전술적인 결정이었다. 무엇보다 ‘위닝 멘털리티’(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를 끌어낸 것이 최대 성과다. “‘아시아 우물’을 벗어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힌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누구를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대표팀은 호주와의 결승 연장 후반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누구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결승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은 바른 방향”이라며 “지금과 같은 정신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정신력에 방점을 찍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우승보다 값진 자부심을 갖고 떠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차두리(35·FC서울)가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14년간 정들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년 만에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일군 대표팀과 함께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차두리는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후배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공항을 나섰다. 그는 앞으로 소속팀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귀국 환영식이 열린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는 500여 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대표팀을 맞았다. 차두리는 전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을 마친 뒤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느껴 행복하다. 이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일은 없다”며 국가대표 은퇴 소감을 밝혔다. ●차 “열심히 뛴 후배들에 무한 감사” 이어 “후배들이 마지막까지 투쟁을 해 줬다. 그래서 나한테 우승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을 줬다”고 대표팀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배들은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두리의 은퇴 선물로 안기겠다고 입을 모았으나 1-2 석패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차두리는 시드니의 대표팀 숙소를 떠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난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이팅”이라며 시드니 숙소에서 후배들과 어울려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첨부했다. 2001년 11월 8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호주전까지 모두 75차례 A매치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한국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속팀 K리그 서울 경기에 전념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하려던 그는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연장 후반전 폭풍 같은 드리블로 60m가 넘는 거리를 돌파, 손흥민에게 정확한 크로스로 쐐기골을 도와 화제가 됐다. 한국축구의 영웅 차범근(62)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남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영화 속 로봇 캐릭터 ‘터미네이터’와 자신의 성(姓)을 합성한 ‘차미네이터’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단아 바느질 자태+섬세한 솜씨’ 무한 반전매력

    엠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단아 바느질 자태+섬세한 솜씨’ 무한 반전매력

    에프엑스 엠버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통해 무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1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 짧은 머리와 바지, 말투 등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던 엠버의 숨은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엠버는 육군훈련소 입소 첫날 체력 측정 당시 남성 못지않은 운동실력을 보여주며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며 ‘지아이 엠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주 방송에서도 엠버는 남녀 군인 모두 힘들어하는 고난이도 각개전투 훈련에서 다시 한 번 ‘지아이 엠버’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얼어버린 흙바닥에서 소총을 메고 포복자세로 이동하여 철조망 지대와 좁디좁은 배수관 통과 등의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했다. 고난도 훈련에 다른 멤버들은 고통스러워했지만, 엠버는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통과했다는 후문. 또한 앞서 나가 함께 훈련 받던 윤보미를 기다리는 동안 “슬퍼하지마 노노노”를 외치며 응원까지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후 매우 잘했다는 조교의 칭찬에 “미국 놀이터에서 많이 해봤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기도 했다. 그러나 엠버는 훈련 때와는 달리 바느질로 주기표를 부착하는 시간에는 단아한 자태로 섬세하고 빠른 바느질 솜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유일하게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주기표 바느질을 마쳐 칭찬받았다는 후문이다. 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나연 우승 “올 시즌 첫 우승…통산 8승” 상금 얼마?

    최나연 우승 최나연 우승 “올 시즌 첫 우승…통산 8승” 상금 얼마?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나연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최나연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제시카 코르다(미국), 장하나(23·비씨카드)를 1타 차로 제치고 2015시즌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약 2억 4000만원)다. 최나연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투어 통산 8승째를 거뒀다. 한편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게 됐다. 세계 랭킹 2위였던 리디아 고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른다. 17세 9개월 7일의 나이인 리디아 고는 역대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세계 1위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리디아 고는 3라운드가 끝났을 때만 해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단독 2위를 해야 세계 1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공동 2위 성적과 세계 1위였던 박인비의 최종 성적을 더해 계산한 보니 세계 1위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종전 최연소 세계 1위는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운 21세 5개월 16일이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신지애(27)가 갖고 있던 22세 5일이었다. 최나연과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이 4라운드 막판까지 치열했던 경기였다. 최나연이 1타를 앞서 있던 15번 홀(파3)에서 일단 순위가 뒤집혔다. 최나연의 티샷이 홀 2m 정도 거리에 붙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리디아 고의 티샷은 왼쪽으로 쏠리면서 10m가 넘는 거리를 남겼다. 그러나 리디아 고의 먼 거리 퍼트가 그대로 홀을 향한 반면 최나연은 짧은 거리에서 버디 퍼트, 파 퍼트를 모두 놓쳐 희비가 엇갈렸다. 최나연으로서는 2타 차로 달아날 기회에서 오히려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한 차례 더 반전이 일어났다. 리디아 고의 티샷은 오른쪽 벙커를 향했고 최나연의 티샷은 왼쪽 카트 도로 부근으로 날아갔다. 둘 다 위기를 맞았지만 최나연의 위기관리 능력이 조금 앞섰다. 리디아 고의 벙커샷이 근처에 있던 나무를 맞고 나무들 사이에 떨어진 것이다. 나무들 사이에서 공을 밖으로 한 차례 빼내고 네 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리디아 고는 결국 17번 홀에서 2타를 잃으며 선두를 다시 최나연에게 내줬다. 최나연은 이 홀을 파로 막아내며 1타 차 선두로 18번 홀(파5)에 들어갔고 마지막 홀에서는 두 선수가 모두 파를 기록하며 순위가 굳어졌다. 최나연은 우승이 확정된 뒤 미국 골프채널 방송 인터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한 선수 중에서 내가 가장 경험이 많았지만 우승한 지 오래돼서 그런지 긴장이 됐다”며 “오랜만에 우승이라 행복하고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장하나도 경기 내내 최나연과 리디아 고를 1,2타 차이로 추격하며 선두 도약을 노렸으나 끝내 1타가 부족했다. 앞 조에서 경기한 코르다는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가 홀을 살짝 돌아 나오는 바람에 연장에 들어갈 기회를 놓쳤다. 박인비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에 각각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나연 우승, 개막전 쾌거 “리디아 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 왜?

    최나연 우승 최나연 우승, 개막전 쾌거 “리디아 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 왜? 최나연(28·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나연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최나연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제시카 코르다(미국), 장하나(23·비씨카드)를 1타 차로 제치고 2015시즌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약 2억 4000만원)다. 최나연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투어 통산 8승째를 거뒀다. 한편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게 됐다. 세계 랭킹 2위였던 리디아 고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른다. 17세 9개월 7일의 나이인 리디아 고는 역대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세계 1위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리디아 고는 3라운드가 끝났을 때만 해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단독 2위를 해야 세계 1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공동 2위 성적과 세계 1위였던 박인비의 최종 성적을 더해 계산한 보니 세계 1위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종전 최연소 세계 1위는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운 21세 5개월 16일이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신지애(27)가 갖고 있던 22세 5일이었다. 최나연과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이 4라운드 막판까지 치열했던 경기였다. 최나연이 1타를 앞서 있던 15번 홀(파3)에서 일단 순위가 뒤집혔다. 최나연의 티샷이 홀 2m 정도 거리에 붙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리디아 고의 티샷은 왼쪽으로 쏠리면서 10m가 넘는 거리를 남겼다. 그러나 리디아 고의 먼 거리 퍼트가 그대로 홀을 향한 반면 최나연은 짧은 거리에서 버디 퍼트, 파 퍼트를 모두 놓쳐 희비가 엇갈렸다. 최나연으로서는 2타 차로 달아날 기회에서 오히려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한 차례 더 반전이 일어났다. 리디아 고의 티샷은 오른쪽 벙커를 향했고 최나연의 티샷은 왼쪽 카트 도로 부근으로 날아갔다. 둘 다 위기를 맞았지만 최나연의 위기관리 능력이 조금 앞섰다. 리디아 고의 벙커샷이 근처에 있던 나무를 맞고 나무들 사이에 떨어진 것이다. 나무들 사이에서 공을 밖으로 한 차례 빼내고 네 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리디아 고는 결국 17번 홀에서 2타를 잃으며 선두를 다시 최나연에게 내줬다. 최나연은 이 홀을 파로 막아내며 1타 차 선두로 18번 홀(파5)에 들어갔고 마지막 홀에서는 두 선수가 모두 파를 기록하며 순위가 굳어졌다. 최나연은 우승이 확정된 뒤 미국 골프채널 방송 인터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한 선수 중에서 내가 가장 경험이 많았지만 우승한 지 오래돼서 그런지 긴장이 됐다”며 “오랜만에 우승이라 행복하고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장하나도 경기 내내 최나연과 리디아 고를 1,2타 차이로 추격하며 선두 도약을 노렸으나 끝내 1타가 부족했다. 앞 조에서 경기한 코르다는 마지막 18번 홀 이글 퍼트가 홀을 살짝 돌아 나오는 바람에 연장에 들어갈 기회를 놓쳤다. 박인비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에 각각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버, 특급병사 칭찬받더니 바느질까지 “못하는 게 뭐야”

    엠버, 특급병사 칭찬받더니 바느질까지 “못하는 게 뭐야”

    엠버 엠버, 특급병사 칭찬받더니 바느질까지 “못하는 게 뭐야”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MBC ‘진짜사나이’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짧은 머리와 바지, 말투 등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던 엠버의 숨은 매력이 공개된다. 엠버는 육군훈련소 입소 첫날 체력 측정 당시 남성 못지않은 운동실력을 보여주며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곧 ‘지아이 엠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방송에서도 엠버는 남녀 군인 모두 힘들어하는 고난이도 각개전투 훈련에서 다시 한 번 ‘지아이 엠버’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얼어버린 흙바닥에서 소총을 메고 포복자세로 이동하여 철조망 지대와 좁디좁은 배수관 통과 등의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했다. 고난도 훈련에 다른 멤버들은 고통스러워했지만, 엠버는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통과했다는 후문. 또 앞서 나가 함께 훈련 받던 보미를 기다리는 동안 “슬퍼하지마 노노노”를 외치며 응원까지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후 매우 잘했다는 조교의 칭찬에 “미국 놀이터에서 많이 해봤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기도 했다. 심지어 엠버는 훈련때와는 달리 바느질로 주기표를 부착하는 시간에는 단아한 자태로 섬세하고 빠른 바느질 솜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유일하게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주기표 바느질을 마쳐 칭찬받았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총사 소녀’ 가출 소동에 숨겨진 비밀은…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총사 소녀’ 가출 소동에 숨겨진 비밀은…

    우리들의 숨겨진 여행/송아주 지음/최현묵 그림/별숲/196쪽/1만 500원 “우리 독립할래? 자유 좀 누려 보자고.” 열세 살 소녀 ‘채린, 다미, 지아, 선율’ 사총사는 가출하기로 의기투합했다. 공부의 압박에서 벗어나 마음껏 돌아다니며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서다. 인터넷에 ‘행복한 가출 카페’를 만들고 가출 계획을 세웠다. 단거리 가출에서 시작해 점차 가출 시간과 거리를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사총사는 홍대 근처로 첫 가출을 감행했다. 모자, 목도리를 파는 가게를 구경하고 4인조 인디밴드도 만났다. 사총사는 귀가하며 “행복한 가출 카페에 모인 우리는 지금부터 독립된 인간인 것을 선언하노라”며 거창하게 독립선언을 했다. 두 번째 가출 지역은 임진각이다. 편의점 김밥으로 점심을 때워도 즐겁기만 했다. 사총사는 드디어 서울권을 벗어나기로 했다. 바다를 보기 위해 강릉으로 떠났다. 눈 내리는 바다도 보고 눈사람도 만들었다. 문제는 귀갓길에 발생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행 버스 출발 시간은 다가오는데 선율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채린, 다미, 지아는 선율이를 찾지 못한 채 버스에 올랐다. 말이 가출이지 실제는 부모 몰래 쏘다니는 당일 여행일 뿐이었는데 선율이로 인해 진짜 가출이 돼 버리자 셋은 당황했다. 가출 작당이 들통 나 부모에게 혼날까 봐 강릉 여행과 선율이가 사라진 것을 꼭꼭 숨기기로 했다. 선율이는 왜 친구들을 떠나 홀로 자취를 감춘 걸까. 추리소설 형식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후반에 개개인의 비밀과 반전이 숨어 있다. 사총사 개개인의 비밀은 작품의 감초 역할을 하고, 반전은 이 작품의 백미다. 경쟁보다 친구를 택하고 서로를 아껴 주고 위하는 소녀들의 우정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엄마 마음에 들려면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라고 고백하는 대목은 이들이 처한 슬픈 현실을 대변한다. 저자는 “자유와 독립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어린 친구들에게 파란 하늘을 마음에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 초등 고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vs유연석 ‘선택은?’ 반전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vs유연석 ‘선택은?’ 반전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 ‘반전’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반응 ‘반전’

    이수경 태도 논란, 선배 최우식에 “그냥 호구” 유이·임슬옹 표정보니 ‘대박’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호구의 논란’ 제작발표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수경은 29일 열린 tvN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호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할 때부터 호구처럼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경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소리를 지르는 등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유이와 임슬옹이 이수경을 제지했지만 분위기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유이는 “이 친구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고 옹호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과거사진 비교보니 ‘변함없는 미모’ 반전

    나는 가수다3 양파, 과거사진 비교보니 ‘변함없는 미모’ 반전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보니 ‘변함없는 미모’ 눈길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양파의 학창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파는 지난 30일 밤 첫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그간의 공백이 길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양파는 “타의에 의한 것”이라고 공백에 대해 짧게 설명했다. 이날 양파는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열창해 3위를 차지했다. 나는 가수다 시즌 3 1위는 ‘미장원에서’ 박정현, 2위는 ‘잠시만 안녕’ 이수, 3위는 ‘애송이의 사랑’을 부른 양파가 차지했으며, 4위는 ‘헤어지는 기회’를 선곡한 소찬휘, 6위는 ‘프롬 마크’를 부른 하동균이 차지했다. 이어 6위와 7위는 효린과 스윗소로우에게 돌아갔다. 한편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보니 ‘반전’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보니 ‘반전’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양파의 학창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파는 지난 30일 밤 첫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열창해 3위를 차지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힙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는? ‘반전’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힙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는? ‘반전’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힙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는? ‘반전’ 마녀사냥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연애상대로 연하가 좋아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연하남과 교제할 때 연하남이 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예전에 최화정이 남자 다른데 안 보고 돈 본다란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이거 내가 설명 좀 해도 되냐. 내가 돈만 봤으면 결혼했을 거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화정은 “예전에 한 프로그램을 나갔다. 미혼이 많은 프로였는데 다들 이상형을 두고 눈빛 본다, 느낌 본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녹화가 길어지더라. 그래서 내가 욱해서 난 돈 본다고 한 거다. 근데 그것만 방송에 나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화정은 “나는 남자 힙 본다”고 이상형을 정정했고, 허지웅은 “돈과 힙본다고 하니깐 되게 선정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엉덩이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보니 ‘깜짝’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엉덩이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보니 ‘깜짝’

    마녀사냥 최화정, “남자 돈과 힙 본다” 연하남 만나는 이유는? ‘반전’ 마녀사냥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연애상대로 연하가 좋아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연하남과 교제할 때 연하남이 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예전에 최화정이 남자 다른데 안 보고 돈 본다란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이거 내가 설명 좀 해도 되냐. 내가 돈만 봤으면 결혼했을 거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화정은 “예전에 한 프로그램을 나갔다. 미혼이 많은 프로였는데 다들 이상형을 두고 눈빛 본다, 느낌 본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녹화가 길어지더라. 그래서 내가 욱해서 난 돈 본다고 한 거다. 근데 그것만 방송에 나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화정은 “나는 남자 힙 본다”고 이상형을 정정했고, 허지웅은 “돈과 힙본다고 하니깐 되게 선정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심형탁 “레이디제인 이상형” 몸매가 반전

    ‘나 혼자 산다’ 심형탁 “레이디제인 이상형” 몸매가 반전

    ‘나 혼자 산다’ 심형탁 레이디 제인, 심형탁 이상형 지목 ‘나 혼자 산다’ 심형탁 레이디 제인  ‘나 혼자 산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배우 심형탁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줄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와 심형탁,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레이디 제인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그 때도 저랑 방송할 때 이상형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제가 가림막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심형탁은 “사실 요즘 많이 바빠서 누구를 만날만한 여유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자수, 아버지의 분노 “강아지로 봤냐” 윈스톰 단서 댓글 ‘반전’

    크림빵 뺑소니 자수, 아버지의 분노 “강아지로 봤냐” 윈스톰 단서 댓글 ‘반전’

    ‘크림빵 뺑소니 자수’ ‘윈스톰’ ‘크림빵 뺑소니 사건’ 크림빵 뺑소니 자수, 아버지의 분노 “강아지로 봤냐” 윈스톰 단서 댓글 ‘반전’ ”피의자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자수한 것 같지 않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숨진 강모(29)씨의 아버지 태호(58)씨가 단단히 뿔이났다. 허씨가 자수한 지난 29일 밤 그는 흥덕경찰서를 찾아가 취재진에 “잘 선택했다. 자수한 사람을 위로해주러 왔다”며 따뜻한 용서의 손길을 내밀었던 그였지만 하루 뒤인 30일 태도는 180도 달랐다. 경찰 브리핑을 통해 알려진 허씨의 사고 이후 행적이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의 그의 진술을 언론 보도로 접하면서 허씨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는 30일 오전 흥덕경찰서 브리핑이 끝난뒤 사건 현장을 찾았다가 취재진을 만나 사고 순간 사람을 친 줄 몰랐다는 허씨의 진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m77㎝의 거구(강씨를 지칭)가 빵봉지를 들고 걸어가는데 치었다고 가정할 때 사람이라고 보겠습니까, 강아지로 보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진짜 잘못했다면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허씨를 질타했다. 태호씨는 “진짜 누군가가 태워도 주고, 자수하라고 시킨 것 아니냐”라며 스스로 경찰서를 찾은 허씨의 순수성도 의심했다. 그는 “자수라는 것은 스스로 잘못을 깨우치는 것”이라며 “진솔했으면 좋겠다”고 분노를 토해냈다. 그가 하루만에 이렇게 화를 낸 것은 허씨가 “사고 당시에는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말하고, 사고 차량인 윈스톰을 부모의 집에 숨긴 뒤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하는 등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자수 역시 허씨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부인의 설득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밝혀진 것도 그를 화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태호씨는 “원망도 하지 않을 것이며, 용서할 준비는 이미 다 돼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제발 진정으로 뉘우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자신이 아들이 숨진 사고 현장에 횡단보도가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청주시에도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건너는 도로에 변변한 횡단보도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반성해야 한다”며 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부인·경찰 설득 중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부인·경찰 설득 중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부인·경찰 설득 중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관련, 유력한 용의자 검거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뺑소니 사고의 유력 용의자의 부인이 신고전화를 걸어와 흥덕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이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출동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해당 아파트 인근에서 용의자를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부인이 부담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막연하게 BMW로 여겨졌던 용의 차량이 사고 발생 19일만에 윈스톰으로 특정돼 수사가 활기를 띄고 있다. 흥덕경찰서는 이날 “사고 지점에서 180m가량 떨어진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한 결과 피해자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용의차량이 (지나는 시간이) 정확히 일치하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의 번호까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갈팡질팡하던 수사는 중심을 잡게 됐다. 경찰은 애초 가해 차량이 강씨를 친 뒤 직진해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인근 민간 업소 등의 CCTV를 분석, BMW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지목하고, 화질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관련 CCTV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것은 목격자도 없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에서도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추정에 불과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용의 차량이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등 4종과 유사하다는 동영상 분석 결과를 내놓기까지 했다. 그러나 BMW의 진행 방향과 반대쪽에 있던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새로운 ‘물증’이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차량등록사업소가 경찰에 건넨 CCTV 파일에 윈스톰이 등장한 것이다. 경찰 분석 결과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윈스톰 차량의 통행 시간이 정확히 일치했다. 윈스톰이 사고 현장에서 300m 거리의 골목으로 빠져나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도주로를 직진에만 초점을 맞춘 경찰의 허를 찌른 대목이다. BMW에 매달려 헛심을 썼던 경찰은 윈스톰 차주 추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상황이 뒤바뀐 배경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청주시 공무원의 댓글이 있었다. 차량등록사업소의 A씨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뺑소니 아빠’ 기사를 보고 “우리도 도로변을 촬영하는 CCTV가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차량등록사업소는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특성상 접촉 사고 등 소소한 분쟁에 대비, 건물 내외곽과 주차장에 CCTV를 설치, 24시간 가동하던 터였다. 이 댓글을 본 흥덕경찰서 수사관들이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관련 CCTV 파일을 가져가 분석한 끝에 용의 차량을 윈스텀으로 특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A씨는 “기존 용의차량을 찍은 화면이 흐려 제대로 판독할 수 없다는 뉴스를 보고 순간적으로 우리 건물 CCTV를 생각했다”며 “범인이 빨리 검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로 부르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자동차에 조예가 깊은 누리꾼들은 공개된 CCTV 동영상을 보고 차종을 압축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청주시 공무원 댓글, 결정적 역할” 도대체 누구?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청주시 공무원 댓글, 결정적 역할” 도대체 누구?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청주시 공무원 댓글, 결정적 역할” 도대체 누구? 단서가 포착되지 않아 안갯속을 맴돌던 청주 ’크림빵 아빠’ 강모(29)씨 뺑소니 사망 사고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막연하게 BMW로 여겨졌던 용의 차량이 사고 발생 19일 만인 29일 윈스톰으로 특정됐기 때문이다. 흥덕경찰서는 이날 “사고 지점에서 180m가량 떨어진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한 결과 피해자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용의차량이 (지나는 시간이) 정확히 일치하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의 번호까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갈팡질팡하던 수사는 중심을 잡게 됐다. 경찰은 애초 가해 차량이 강씨를 친 뒤 직진해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인근 민간 업소 등의 CCTV를 분석, BMW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지목하고, 화질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관련 CCTV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것은 목격자도 없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에서도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추정에 불과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용의 차량이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등 4종과 유사하다는 동영상 분석 결과를 내놓기까지 했다. 그러나 BMW의 진행 방향과 반대쪽에 있던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새로운 ‘물증’이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차량등록사업소가 경찰에 건넨 CCTV 파일에 윈스톰이 등장한 것이다. 경찰 분석 결과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윈스톰 차량의 통행 시간이 정확히 일치했다. 윈스톰이 사고 현장에서 300m 거리의 골목으로 빠져나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도주로를 직진에만 초점을 맞춘 경찰의 허를 찌른 대목이다. BMW에 매달려 헛심을 썼던 경찰은 윈스톰 차주 추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상황이 뒤바뀐 배경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청주시 공무원의 댓글이 있었다. 차량등록사업소의 A씨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뺑소니 아빠’ 기사를 보고 “우리도 도로변을 촬영하는 CCTV가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차량등록사업소는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특성상 접촉 사고 등 소소한 분쟁에 대비, 건물 내외곽과 주차장에 CCTV를 설치, 24시간 가동하던 터였다. 이 댓글을 본 흥덕경찰서 수사관들이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관련 CCTV 파일을 가져가 분석한 끝에 용의 차량을 윈스텀으로 특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A씨는 “기존 용의차량을 찍은 화면이 흐려 제대로 판독할 수 없다는 뉴스를 보고 순간적으로 우리 건물 CCTV를 생각했다”며 “범인이 빨리 검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로 부르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자동차에 조예가 깊은 누리꾼들은 공개된 CCTV 동영상을 보고 차종을 압축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검거 임박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검거 임박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속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 용의자 검거 임박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관련, 유력한 용의자 검거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뺑소니 사고의 유력 용의자의 부인이 신고전화를 걸어와 흥덕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이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출동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해당 아파트 인근에서 용의자를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부인이 부담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막연하게 BMW로 여겨졌던 용의 차량이 사고 발생 19일만에 윈스톰으로 특정돼 수사가 활기를 띄고 있다. 흥덕경찰서는 이날 “사고 지점에서 180m가량 떨어진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한 결과 피해자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용의차량이 (지나는 시간이) 정확히 일치하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의 번호까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갈팡질팡하던 수사는 중심을 잡게 됐다. 경찰은 애초 가해 차량이 강씨를 친 뒤 직진해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인근 민간 업소 등의 CCTV를 분석, BMW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지목하고, 화질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관련 CCTV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것은 목격자도 없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에서도 별다른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추정에 불과했다. 경찰의 의뢰를 받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용의 차량이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등 4종과 유사하다는 동영상 분석 결과를 내놓기까지 했다. 그러나 BMW의 진행 방향과 반대쪽에 있던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새로운 ‘물증’이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차량등록사업소가 경찰에 건넨 CCTV 파일에 윈스톰이 등장한 것이다. 경찰 분석 결과 강씨가 걸어가는 시간과 윈스톰 차량의 통행 시간이 정확히 일치했다. 윈스톰이 사고 현장에서 300m 거리의 골목으로 빠져나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도주로를 직진에만 초점을 맞춘 경찰의 허를 찌른 대목이다. BMW에 매달려 헛심을 썼던 경찰은 윈스톰 차주 추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상황이 뒤바뀐 배경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청주시 공무원의 댓글이 있었다. 차량등록사업소의 A씨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뺑소니 아빠’ 기사를 보고 “우리도 도로변을 촬영하는 CCTV가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차량등록사업소는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특성상 접촉 사고 등 소소한 분쟁에 대비, 건물 내외곽과 주차장에 CCTV를 설치, 24시간 가동하던 터였다. 이 댓글을 본 흥덕경찰서 수사관들이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관련 CCTV 파일을 가져가 분석한 끝에 용의 차량을 윈스텀으로 특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A씨는 “기존 용의차량을 찍은 화면이 흐려 제대로 판독할 수 없다는 뉴스를 보고 순간적으로 우리 건물 CCTV를 생각했다”며 “범인이 빨리 검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로 부르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자동차에 조예가 깊은 누리꾼들은 공개된 CCTV 동영상을 보고 차종을 압축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자수 “죄짓고 못살겠더라” 윈스톰 단서 댓글 ‘반전’

    크림빵 뺑소니 자수 “죄짓고 못살겠더라” 윈스톰 단서 댓글 ‘반전’

    크림빵 뺑소니 자수 윈스톰 크림빵 뺑소니 자수 “죄짓고 못살겠더라” 윈스톰 단서 댓글 ‘기막힌 반전’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허모(37)씨가 29일 긴급체포됐다. 사건 발생 19일만이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날 오후 11시 8분께 허씨가 부인과 함께 이 경찰서 후문을 통해 강력계 사무실을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허씨의 혐의를 일부 확인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에 따라 허씨의 신분은 용의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허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생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다가 강모(29)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강씨는 임신 7개월이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다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그에게 ‘크림빵 아빠’라는 호칭을 붙이고 애도하며 조속한 사건 해결을 촉구했다. 수사에 진척이 없자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 지급을 약속했고, 유족 역시 현상금 3000만원을 별도로 내걸었다. 흥덕경찰서도 지난 27일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부 설치, 뺑소니범 검거에 나섰다. 그러나 엉뚱한 CCTV 영상을 근거로 용의 차량을 BMW로 여기고, 이 동영상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을 토대로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등 4종으로 용의 차량을 확대하는 등 갈팡질팡해 부실수사라는 비판을 자초했다. 다행히 사고현장 부근인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청주시 공무원 A씨가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뺑소니 아빠’ 기사를 보고 “우리도 도로 변을 촬영하는 CCTV가 있다”는 댓글을 달아 결정적 단서를 제공, 수사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흥덕경찰서 수사관들은 수사본부 설치 당일인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확보한 CCTV 영상을 분석, 용의 차량을 윈스톰으로 특정했다. 경찰이 29일 용의차량으로 회색 윈스톰을 특정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지자 허씨의 아내는 이날 오후 7시께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와서 도와달라”고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이 그의 집으로 출동했을 당시 허씨는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하며 보낸 문자에도 응답하지 않았던 허씨는 예고 없이 이날 오후 11시 8분 부인과 함께 흥덕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자수 당시 그는 작업복 차림이었으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로 사실상 범행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허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가던 중 취재진에게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자책감을 느꼈다. 죄짓고 못 산다”고 자수한 이유를 말했다. 허씨의 자수 소식을 듣고 흥덕경찰서를 찾은 숨진 강씨의 아버지 태호(58)씨는 “(자수를) 잘 선택했다. 고통스러울텐데 위로해주고 싶다”며 원망 대신 용서의 손길을 내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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