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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대디 열 이유리, 화끈한 발차기+섬뜩한 표정 ‘알고보니 자상한 싱글맘?’ 반전

    슈퍼대디 열 이유리, 화끈한 발차기+섬뜩한 표정 ‘알고보니 자상한 싱글맘?’ 반전

    슈퍼대디 열 이유리, 화끈한 발차기+섬뜩한 표정 ‘역시 국민 악역’ ‘슈퍼대디 열 이유리’ ‘슈퍼대디 열’ 이유리가 화제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배우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싱글맘 의사 차미래 역을 맡았다. 예고편 속 이유리는 상사로 보이는 인물에게 발차기와 함께 섬뜩한 표정으로 술을 들이붓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으로 대상을 받은 이유리의 ‘악역연기’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악역이 아닌 자상한 싱글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유리가 분할 차미래는 한열(이동건)의 첫 사랑이다. 차미래는 10년 만에 한열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한다. 한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차미래에게 차인 후 혼자사는 게 목표인 독신남이 됐다. 그러나 한열은 차미래의 제안에 사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슈퍼대디 열’의 한 관계자는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유리의 경우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이미지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열연 중”이라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대디 열은 ‘하트 투 하트’의 후속으로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슈퍼대디열(슈퍼대디 열 이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뭐하는거야?” 무뚝뚝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뭐하는거야?” 무뚝뚝

    슈퍼맨 야노시호, “오겡끼데스까”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 반응보니 ‘반전’ ‘슈퍼맨 야노시호’ 모델 야노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영화 러브레터를 패러디했다.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해, 추부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갑자기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 나섰다.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오겡끼데스까?”를 외쳤고,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모습에 주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들뜬 마음으로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 가족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다시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었고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야노시호의 러브레터 패러디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해외여행 | 아직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 East Coast of Thailand

    바다가 어땠냐고 묻는다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태국 동부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서 매일매일 최고의 바다를 보았다. 어제의 바다보단 오늘의 바다가 더 좋았다. 문명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자연은 더 화려해졌다. 보물 보따리, 태국 동부 해안 여행! 익숙한 태국의 모습과 낯선 모습이 동시에 존재하는 흥미로운 일정이었다. 태국의 ‘이스트 코스트’는 방콕에서부터 해안선을 따라 캄보디아를 마주보는 국경도시 핫 렉Hat Lek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 이어진다. 촌부리Chonburi, 라용Rayong, 찬타부리Chanthaburi, 트랏Trat 등 여러 지방을 거치면서 휴양도시 파타야부터 꼬사멧 그리고 그 한참 아래인 꼬창, 꼬쿠드까지 훑고 내려간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방콕에서부터 육로로 이동해 해변과 섬에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이스트 코스트 라인! 방콕에서 멀어질수록 더 한적하고 때가 덜 묻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다. ●Pattaya파타야 파타야에 대해 말하지 못한 이야기 파타야에 다녀온 지 7~8년 되었다. 이 과거 이야기부터 시작하려다 보니 아직 파타야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선입견을 줄 수도 있어 미안할 지경이다. 나에게 파타야는 태국에 대한 로망과 설렘과는 한참 거리가 먼 곳이었다. 바다는 없어도 차라리 복잡한 방콕이 좋았다. 이런 마음이 든 것은 한때 그냥 평범한 어촌이었던 파타야의 얼룩진 과거가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파타야는 1970년대 미국이 태국 정부에 제공한 400만 달러 상당의 대여금으로 건설된 ‘R & RRest and Relaxation타운’이다. Sun태양, Sea바다, Sex섹스로 설명되는 미군들의 힐링타운!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라는 이유만으로 파타야는 저가 패키지의 목적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 왔다. 여행객들의 뻔한 루트를 보면 파타야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악어농장을 방문하고, 트랜스젠더들의 공연인 알카자쇼를 관람한다. 그러다 유흥거리인 워킹스트리트로 접어들면 대부분 여기서 파타야는 가족여행지로서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태국 최대의 유흥가인 이곳에선 10대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 늙은 서양남자와 젊은 현지여성이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도시의 어떤 미묘한 슬픔 같은 것이 느껴져 방문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것이 파타야에 대한 나의 솔직한 느낌이었다. 파타야의 변신이 낯설다 그 후 정말이지 오랜만에 파타야로 향했다. 방콕에 내려 바로 파타야로 출발, 밴으로 한 시간 남짓 동남쪽으로 달리고 있었다. 얼마 후 밴이 멈춘 곳은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방콕의 유명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 파타야에 진출한 것이다. 이 호텔의 파타야 진출만으로 그간 파타야의 변화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간단히 호텔 조식을 들고 투숙객들을 위한 요가클래스에 참가했다. 아침 요가가 진행된 곳은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전망이 멋진 루프톱. 톱 플로어 2개 층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모습은 가히 놀라웠다. 세계적인 체인 호텔, 리조트들이 대거 들어와 해변을 바라보며 나란히 정렬해 있었고 단체 여행객이 아닌 개별 여행자들과 가족 단위 휴양객들이 파타야를 만끽하고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어디를 둘러봐도 섹스 관광을 온 남자들이나 시간에 쫓기는 단체 관광객은 없었다. 파타야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파타야는 가족 단위 방문자들이 편하게 쉬고 즐기기 위한 곳들을 개발하고 홍보하며 기존의 이미지에서 서서히 탈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가 있는 지인 한 명은 종종 파타야에서 호텔 휴가를 보낸다고 했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은 호텔이 방콕보다 훨씬 저렴하고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종일 온 가족이 해피하다고 했다. 가족휴가라니,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그래! 해변, 태양 그리고 온전한 휴식! 그게 휴가의 목적 아니겠는가? 그간 파타야에 새로 생긴 관광 스폿들을 몇 군데 더 돌아보았다. 아직 전면 개장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오픈한 ‘타이 타니Thai Thani’는 일종의 민속촌 같은 곳으로 태국의 모든 지역별 음식과 문화, 특산물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갤러리에서 태국전통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극장에서 전통무용을 관람할 수도 있다. 공예품이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시간도 있고 그들의 주거형태를 자세히 돌아볼 수 있는 건축물도 지역별로 만들어져 있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Cartoon Network Amazone’도 인상적이었다. 규모가 엄청나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구성이었다. 갑자기 일곱 살배기 조카들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내가 파타야로의 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니, 이건 정말 낯설다. 타이 타니Thai Thani 88 Moo 3 Bangsaray, Sattahip, Chonburi 20250 +66 038 119 080 www.thaiartsandculture.com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Cartoon Network Amazone 888 Moo 8, Najomtien, Sattahip, Chonburi 20250 +66 38 237 707 www.cartoonnetworkamazone.com ●Koh Samet꼬사멧 섬은 조용했다. 도로도 없고 고층빌딩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다. 유흥보다는 바다와 섬, 자연에 폭 안겨 쉬어 가고픈 이들이 편애하는 곳, 느긋한 삶을 경험하고픈 이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가는 곳, 바로 꼬사멧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변을 선택하는 일 꼬사멧은 남북으로 6km 정도 되는 작은 섬이지만 10여 개의 아름다운 비치가 있다. 도시인들이 주말을 가장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가깝고 평화로운 자연이다. 가장 붐비는 핫 싸이 깨우Had Sai Kaew와 고급 숙소들이 있는 서쪽의 아오 프라오Ao Prao가 대표적인 해변인데 어느 곳에 머무르느냐가 중요하다. 해변들을 오가는 교통편이 좋지 않아 지역간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1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다면 파티를 원한다면 핫 싸이 캐우나 아오 힌 콧Ao Hin Khok, 아오 파이Ao Phai 등이 있는 북쪽 지역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특히 금요일, 토요일 밤이면 해변에서 불쇼가 펼쳐진다. 이곳의 나이트라이프라고 해야 해변에서 쿠션에 앉아 칵테일 마시기, 라이브 뮤직 감상하기, 불쇼 감상하기 그리고 몇 군데의 테크노와 힙합 바 들러 보기 정도이지만 그래도 밤의 적막함이 싫은 이들은 이 정도의 북적거림도 감사하다. 2 럭셔리, 휴식 그리고 낭만 만약 조용히 휴식만 하고 돌아다니지 않는 타입이라면 아오 프라오 지역에 숙소를 잡으면 좋겠다. 이곳엔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Le Vimarn Cottage Resort를 비롯해, 커플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고급 숙소들이 많다. 선착장이 두 곳인데 핫 싸이 캐우에 숙소를 잡았다면 나단Na dan 선착장으로 가고 아오 프라오 지역은 봉두안 비치Wong Duan Beach 선착장으로 가는 것이 편리하다. 3 바다를 즐기는 기본 자세 자연친화적 느낌의 르 비만 코티지 리조트는 가족여행객에게, 남서쪽 끝부분에 위치한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는 신혼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아무리 게으른 여행자들이라도 스노클링 보트트립은 포기할 수 없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인데 스노클링 포인트 몇 군데를 돌며 여유롭게 바다 탐험을 할 수 있다. 점심 무렵이면 탈루섬, 쿠디섬 등에 정박해 피크닉 런치도 할 수 있다. 이 시간만큼은 무인도들도 이방인의 게으른 오후를 허락한다. ●Koh Kood꼬쿠드 배에서 내리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은 파라다이스. 마주치는 모든 것이 살아있고 싱싱했다. 발끝에 닿는 모래촉감이 그랬고 공기는 레몬처럼 상큼했다. 투명한 바다와 녹색을 머금은 밀림은 이곳이 도시에서 얼마나 먼 곳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숨겨진 명품 휴양지 다시 이스트코스트를 따라 트랏으로 이동했다. 트랏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는 물론 꼬창이다. 태국의 섬들 중 두 번째로 큰 꼬창은 화이트 샌드 비치, 에메랄드 빛 바다와 국립공원, 손때가 덜 탄 자연으로 유럽 여행자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곳이다. 방콕에서 트랏까지 육로로 이동하면 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면 4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공항에서 림속Laem Sok 선착장까지는 25분 정도 더 걸린다. 트랏 림속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인근 섬들로 들어갈 수 있는데 방콕에서 출발했을 때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꼬창이 아닌 꼬쿠드였다. 이 지역에서 꼬쿠드는 꼬창 다음으로 큰 섬으로 태국 전체에서 크기로는 네 번째다. 몇해 전 <뉴욕타임즈>가 아시아의 명품휴양지로 극찬한 바 있는 꼬쿠드는 태국의 동쪽 끝에 위치한 히든 파라다이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섬은 교통이 불편하고 아직 덜 알려졌다는 이유로 명품 휴양지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몇해 전 소네바 키리Soneva Kiri, X2 리조트 같은 최상급 리조트들이 꼬쿠드에 깃발을 꽂았고 최근 개장한 풀빌라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와 ‘참스 하우스Cham’s House’도 훌륭한 시설을 자랑한다. 몰디브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아름다운 바다와 프라이빗 풀이 있는 빌라형 리조트들은 허니무너들을 맞이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앞으로는 더 대중적인 호텔 및 리조트 체인들이 들어오겠지만 아직까진 최고급 리조트군과 놀랄 만큼 저렴한 가성비 좋은 리조트와 게스트하우스들이 공존하니 숙소 고르는 것이 참 재미있겠다. 꼬쿠드 주변 섬들인 꼬막Koh Mak, 꼬랑Koh Rang 등 24개의 섬 그룹을 묶어 ‘꼬쿠드 서브디스트릭트Koh Kood Sub District’로 부르고 있는데 이 24개 섬을 통틀어도 전체 인구가 2,000명뿐이다. 그리고 그 인구의 70%가 꼬쿠드에서 살아간다. 어업과 농업이 주요산업인 조용한 섬 꼬쿠드는 캄보디아 국경선과 가까운데 그나마 가장 번화한 클롱매드 빌리지에는 태국인과 캄보디안인들이 섞여서 살고 있다. 조용한 섬이니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꼭 봐야 할 아름다운 폭포도 있다. 클롱챠오 폭포. 시원한 폭포의 물이 몇 단계를 거치며 아래로 쏟아지다가 맨 마지막에 작은 호수를 이룬다. 피크닉 나온 현지인, 관광객들도 옷을 벗어 제치고 바다 대신 잠시 숲 속 작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긴다. 4km 정도의 트레킹 후 만나는 폭포에서의 수영은 꼬쿠드의 자연에 폭 안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Rayon라용 열대과일의 고향 파타야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라용 지역으로 이동하는 중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집라인 코스를 체험하러 카오야이다Kao Yai Da에 들렀다. 캐노피 어드벤처Canopy adventures에서 운영하는 집라인이었다. 바람을 가르며 와이어가 움직이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정글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스릴 만점이다. 약간의 담력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집라인은 밀림 속의 타잔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라용 지역은 최근 노보텔, 메리어트 등의 고급 리조트 체인들이 대거 들어오고 골프코스들이 개장하면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안을 간직하고 있다. 100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숲이 우거진 내륙의 국립공원 그리고 유명한 휴양섬 꼬사멧, 무꼬만 등이 이곳에 위치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 지역이 태국 열대과일의 원산지라는 것. 태국에서 가장 큰 열대과일 농장이 이곳에 있어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스틴, 스타푸르트, 애플망고, 코코넛 등의 맛있는 과일들을 실컷 먹고 구경할 수 있는 과일뷔페 농장체험도 할 수 있다. 여행 나이테가 늘어가는 나에게도 문득문득 ‘태국’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태국은 아직도 다 풀지 못한 보물 보따리를 곳곳에 숨겨 놓고 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보물 보따리를 여러 개 풀어 보았다. 아직 매듭이 덜 풀린 보따리는 다음을 위해 슬그머니 구석으로 밀어둔다. 글 Travie writer 조은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지성진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travel info Thailand AIRLINE 타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 30분. how to go 파타야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시내까지 약 150km로 육로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 꼬사멧 라용의 반페 터미널에서 배로 40분 정도 소요. 방콕 수쿰빗 에까마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페 터미널까지 버스로 3시간 30분. 꼬쿠드 방콕에서 트랏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면 약 50분, 밴으로 육로 이동시 약 4시간 소요. 트랏국제공항에서 램속 선착장까지 60km, 램속에서 꼬쿠드까지 배로 1시간 남짓 거리다. 리조트에서 셔틀페리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숙소에 먼저 문의할 것. RESTAURANT 탐난파 레스토랑Tamnanpar Restaurant 라용에 위치한 정글 레스토랑, 탐난파는 각종 동식물로 가득한 곳으로 태국 전통 음식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마사지도 가능하고 숙박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167/6 Moo7, Ban Phe, Muang, Rayong 21160 +66 38 65 2884 www.tamnanpar.net HOTEL 시암 앳 시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 Siam@Siam Design Hotel Pattaya 파타야에 위치하고 있는 디자인부티크호텔로 바다가 근접해 있어 편리하고 수영장에서 해변을 바라보는 전망이 탁월하다. 2013년에 오픈했으며 객실은 총 268개. 연인, 가족,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도심까지 2km 정도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390 Moo9, Pattaya 2 Road, ongprue, Banglamung, Chonburi 20150 +66 38 930 600 www.siamatpattaya.com 르 비만 코티지 꼬사멧Le Vimarn Cottage Resort Koh Samet 객실 31개의 부티크 리조트로 꼬사멧의 아오 프라오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모든 객실이 독립적인 독채 형식이다.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40/11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38 644 104 www.levimarncottage.com 파라디 리조트Paradee Resort 꼬사멧의 남부 아오 키우 해변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40개의 럭셔리한 빌라는 원목과 태국실크로 품격 있게 꾸며 놓았다. 자쿠지가 있는 풀 빌라가 대부분이다. 76 Moo 4, Tumbol Phe, Amphur Mueng, Ko Samet 21160 +66 24 38 9771 www.paradeeresort.com 참스 하우스 꼬쿠드 리조트Cham’s House Koh Kood Resort 모던하고 럭셔리한 리조트로 23개의 오션뷰 객실과 32개의 풀빌라가 있다. 캄보디아 원주민인 ‘참(족)의 집’이란 의미로 오너의 할머니가 짐 톰슨과 일했던 실크 장인이었다. 위브스파 등 실크를 테마로 리조트 전체를 디자인했다. 2 Moo 5, Klong Hin Beach, Tambon Koh Kood, Trat 23000 +66 82 878 2878 www.chamshouse.com 하이시즌 리조트High Season Resort 꼬쿠드의 끌로차오 해변가에 위치한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로 2014년 오픈한 새로운 리조트다. 42개의 객실은 모두 수영장, 발코니를 갖추고 있고 해변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에 좋다. 117 Moo 2, T Koh Kood, Trat 23000 +66 39 510 888 www.highseason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손흥민 멀티골 폭발 ‘풀타임 활약 다시보니..’

    손흥민 멀티골 폭발 ‘풀타임 활약 다시보니..’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유민상, 체중 비교하니 ‘반전’

    김수영 유민상, 체중 비교하니 ‘반전’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이창호는 몸무게 측정 결과 53.9kg에서 54.8kg으로 900g이 증가했다. 김수영은 136.4kg에서 132.2kg으로 4.2kg이 줄어 5주 만에 총 36kg을 감량하게 됐다. 이승윤은 김수영에 대해 “보기에 그대로인 것 같지만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턱선이 생기고 목이 생겼다”며 “유민상보다 이제 덜 나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활약상 봤더니..

    손흥민 멀티골, 활약상 봤더니..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린 레버쿠젠이 파더보른에 완승을 거뒀다.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열린 볼프스부르크전 해트트릭 이후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0골을 기록한 가운데 시즌 16호골을 터뜨려 자신의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로 10승9무5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뛰어 올랐다.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를 자축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카이스트 출신 ‘반전 스펙’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카이스트 출신 ‘반전 스펙’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윤소희에게 “카이스트 나왔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지금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해서”라고 답했다. 이광수는 “장난 아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윤소희, ‘반전 브레인’ 과학고-카이스트 출신에 고소영 닮은꼴 미모 ‘시선집중’

    런닝맨 윤소희, ‘반전 브레인’ 과학고-카이스트 출신에 고소영 닮은꼴 미모 ‘시선집중’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카이스트 출신 “미모는 고소영” 남심 폭발 ‘런닝맨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출연자들은 윤소희가 이광수 팀의 브레인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광수는 윤소희에게 “카이스트 나왔냐”고 물었고 윤소희는 “지금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해서”라고 답했다. 이광수는 “장난 아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윤소희는 세종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석진은 윤소희의 미모에 “배우 고소영 씨를 닮았다”며 감탄했다. 한편 윤소희는 2013년 드라마 ‘칼과 꽃’으로 데뷔 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그룹 EXO의 뮤즈로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에 서며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손흥민 연봉 얼마길래? ‘2골 활약으로 레버쿠젠 완승 거둬’

    손흥민 멀티골, 손흥민 연봉 얼마길래? ‘2골 활약으로 레버쿠젠 완승 거둬’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린 레버쿠젠이 파더보른에 완승을 거뒀다.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열린 볼프스부르크전 해트트릭 이후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0골을 기록한 가운데 시즌 16호골을 터뜨려 자신의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로 10승9무5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뛰어 올랐다.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를 자축했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시장 가치는 1232파운드, 약 201억원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300만 유로(한화 약 42억 가량)로 알려졌다. 손흥민 멀티골을 접한 네티즌은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앞으로도 힘내세요”,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손흥민 파이팅”,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통쾌한 골 이었다”,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깜짝 놀랄만한 실력”, “‘레버쿠젠’ 손흥민 멀티골..역시 손흥민”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 조기 졸업+카이스트 ‘윤두준과 기습키스하는 사이?’

    런닝맨 윤소희, 과학고 조기 졸업+카이스트 ‘윤두준과 기습키스하는 사이?’

    ‘런닝맨 윤소희’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가 화제다. 윤소희는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다닌 것으로 유명한 윤소희가 등장하자 개리는 “또 예뻐 또 예뻐”라며 “진짜 예쁘다”고 거듭 윤소희 미모를 극찬했다.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그가 등장하자 “예쁘다. 정말 예뻐”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소희 양은 고소영 씨 느낌 많이 난다”칭찬했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두준에게 적극적인 기습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소희는 지난 2013년 그룹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tvN ‘연애 말고 결혼’, ‘식샤를 합시다’, KBS 2TV ‘빅맨’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런닝맨 윤소희 소식에 네티즌은 “런닝맨 윤소희..반전이다”, “런닝맨 윤소희..윤두준과 기습키스했던 분이군”, “런닝맨 윤소희..얼마나 똑똑하면 과학고를 조기 졸업해?”, “런닝맨 윤소희..얼굴도 예쁜데 똑똑하기 까지 하다니”, “런닝맨 윤소희..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런닝맨 윤소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폭발 ‘대박’ 골 득점상황 보니

    손흥민 멀티골 폭발 ‘대박’ 골 득점상황 보니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폭발, 활약상 보니 ‘놀라운 실력’

    손흥민 멀티골 폭발, 활약상 보니 ‘놀라운 실력’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손흥민이 시즌 총 16골, 득점순위 공동 7위에 오르면서 차범근의 기록도 뛰어넘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공동7위… 차범근 기록과 비교해보니 ‘대박’

    손흥민 멀티골,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공동7위… 차범근 기록과 비교해보니 ‘대박’

    손흥민 멀티골,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7위… 차범근 기록과 비교해보니 ‘대박’ ‘손흥민 멀티골’ 축구선수 손흥민(23, 레버쿠젠)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데뷔 후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활약,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파파도폴로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39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카스트로가 헤딩을 통해 골문앞으로 보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더보른 골망을 흔들었고 레버쿠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손흥민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0골을 기록한 가운데 시즌 16호골을 터뜨려 자신의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로 10승9무5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손흥민이 시즌 총 16골, 득점순위 공동 7위에 오르면서 차범근의 기록도 뛰어넘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범근은 1985-1986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리그 17골을 기록해 득점 4위에 올랐다. 차범근은 컵 대회 등을 포함해 총 19골을 기록했다. 한국인 분데스리가 시즌 최다골 기록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욕설논란 전말은? 충격 반전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욕설논란 전말은? 충격 반전

    배우 이태임이 욕설논란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논란의 전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디스패치는 지난 5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이 있었던 제주도로 내려가 당시 ‘욕설논란’ 촬영장에 있었던 해녀 장광자 할머니와 베트남인 루엔키니를 만났다. 해녀 장광자 할머니와 루엔키니는 이태임과 예원이 처음 만났을 당시 분위기는 괜찮았다면서 이태임이 물 속 촬영을 마치고 나온 후 부터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시 예원은 이태임이 물 속에서 나오자 “춥지 않냐”고 걱정하며 물었고, 이후 약 2~3분간 이태임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욕설을 들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태임은 예원에게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심한 욕설을 했다. 특히 루엔키니는 매체를 통해 “예원은 그냥 춥지 않냐고 물었을 뿐인데, (이태임이) 갑자기 돌변했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욕을 계속 퍼부었으며, 심지어 때리려고 자세를 취해서 스태프들이 뜯어 말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예원은 홀로 화장실에 들어가 30분간 눈물을 흘린 후 촬영에 임했다. 루엔키니는 “예원이 싹싹하고 친절하다. 말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완전 거짓말”이라면서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태임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장광자 할머니에게 10년간 성공적인 연예활동을 하지 못한 고충을 털어놨고,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장광자 할머니는 이태임을 ‘딸’이라고 부르며 평소 욕을 할 친구는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상상초월 반전 각선미까지 화제

    나혼자산다 엠버, 상상초월 반전 각선미까지 화제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과거 연애사를 밝혀 화제다. 엠버는 6일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며 “최근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엠버는 “연애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사귀고 싶다.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라며 마지막 연애는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치마와 하이힐을 신고 숨겨왔던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 화제다. 엠버는 작년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4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과거 반전 모습까지 화제

    나혼자산다 엠버, 과거 반전 모습까지 화제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과거 연애사를 밝혀 화제다. 엠버는 6일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며 “최근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엠버는 “연애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사귀고 싶다.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라며 마지막 연애는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치마와 하이힐을 신고 숨겨왔던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 화제다. 영상 속 엠버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다. 물론 짧은 반바지를 덧입긴 했지만, 그동안 보이시한 이미지를 고집했던 엠버였기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엠버는 에일리의 ‘손대지마’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각선미를 선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살아있는게 반전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살아있는게 반전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포드는 머리 쪽에 깊은 상처가 생겼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썸,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 “잘근잘근 씹어줄게” 청순얼굴 반전

    키썸,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 “잘근잘근 씹어줄게” 청순얼굴 반전

    키썸,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 ‘이태원 언급 왜?’ 제시 당황 ‘키썸 언프리티랩스타’ 가수 키썸이 ‘언프리티랩스타’ 출연 이후 화제가 되고 있다. 키썸은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거친 ‘디스’ 랩을 선보였다. 이날 키썸은 제시를 향해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 모두가 알고 있지 이미 소문난 네 행동. 볼품없는 너 가진 거라곤 경력 뿐. 너 빼곤 다 병풍, 떨지 마 같잖은 허풍. 내가 봤을 때 네 실력은 다 병풍이야. 널 잘근잘근 아주 야금야금 맛있게 씹어줄게”라며 강한 디스를 날렸다. 이에 당황한 제시는 도입부의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범했고 5번 트랙의 주인공은 키썸이 차지했다. 키썸의 가사에서 언급된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이라는 말은 2013년 제시가 이태원에서 폭행사건에 연루된 것을 겨냥한 것. 당시 제시는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키썸은 인터뷰에서 “제시에게 이길 수 있음을 확신했다. 정말 후련했다. 코 막혔는데 코 푼 느낌이다. 이젠 제시가 무섭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키썸의 미모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키썸이 산이, 태완과 함께 부른 곡 ‘슈퍼스타’는 멜론, 지니,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태임, 무슨 기사 나왔길래..반전

    디스패치 이태임, 무슨 기사 나왔길래..반전

    ’디스패치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 대한 ‘욕설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디스패치가 당시 목격자의 증언을 보도했다. 6일 디스패치는 이태임과 예원이 출연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인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마을을 방문해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해녀 2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30대 베트남 출신 해녀 A씨와 70대 할머니 해녀 B씨다. 배트남 출신 해녀 A씨는 예원에 대해서 “예원 씨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 말을 걸었다. 싹싹하고 친절해서 굉장히 좋았다. 말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씨는 ‘욕설 논란’이 있던 당시를 목격했다고... A씨에 따르면 예원이 물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묻자, 1분간 정적이 흐른 뒤 이태임이 씨X, X쳤냐? XX버린다” 라고 심한 욕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또 “(이태임이) 심지어 때리려고 자세를 취해 스태프들이 뜯어 말렸다”고 A씨는 이 매체에 말했다. 욕설 내용에 대해선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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