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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는 모습 포착..현재 상태보니 ‘반전’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는 모습 포착..현재 상태보니 ‘반전’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 포착 “현재 상태는?” ‘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레인지로버 차량을 직접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 교통사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레인지로버 차량에서 내리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 교통사고 소식에 한 관계자는 “박명수가 직접 운전을 했다. 택시 운전자의 실수였고, 잠깐 한눈을 팔아 난 사고 같다. 사람과 차량 모두 괜찮아 현장에서 웃으며 잘 마무리했다. 교통사고가 경미해서 박명수 씨는 밥 잘 먹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사진=더팩트(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온라인 커뮤니티(박명수 교통사고, 레인지로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헬스보이부터 시청자까지 홀린 몸매 ‘미모는 청순’ 반전 매력 폭발

    개그콘서트 이연, 헬스보이부터 시청자까지 홀린 몸매 ‘미모는 청순’ 반전 매력 폭발

    개그콘서트 이연, 10초 깜짝 출연에 시청자 홀려..‘볼륨 몸매+청순 미모’ 시선 집중 ‘개그콘서트 이연’ 모델 이연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연은 29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콘서트’ 방송 이후 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이연, 몸매 대박이다”, “개그콘서트 이연, 몸매에 미모까지 완벽하네”, “개그콘서트 이연, 나도 저런 트레이너 있으면 30kg도 감량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슈&이슈] 고양시 공무원, 휘경학원 재단 요진개발에 특혜 의혹

    [이슈&이슈] 고양시 공무원, 휘경학원 재단 요진개발에 특혜 의혹

    감사원이 건설업체로부터 개발 대가로 받은 400억원짜리 학교용지를 사립학교 재단에 ‘공짜’로 되돌려 준 공무원들을 중징계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지방의회, 시민단체 중 누구도 학교용지를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시 일부 공무원이 중견 건설업체인 요진개발㈜로부터 개발 대가로 시가 기부채납받은 400억원짜리 학교용지를 휘경학원에 무상으로 줘 지난해 12월 감사원으로부터 정직 징계를 요구받았다. 감사원은 ‘학교용지 기부채납 부당 포기’ 감사보고서에서 사실상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했고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아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휘경학원 재단 이사장은 요진개발 지주회사 격인 요진산업의 최준명 회장이다. 1만 3224㎡(약 4000평) 규모의 이 학교 용지는 일산동구 백석동 지하철 3호선 백석역, 고양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근처에 있는 ‘알짜’ 땅에 속해 있다. 학교용지를 포함한 백석동 1237-5 일대 토지 11만 1013㎡는 1998년 8월 일산신도시 조성 당시 출판물 종합유통센터 유치를 목적으로 도시관리계획상 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됐다.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건축할 수 없어 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땅이었다. 그러나 요진개발은 1998년 12월 옛 한국토지공사로부터 643억원(3.3㎡당 약 191만원)에 이 땅을 매입했다. 이후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시에 토지 용도변경을 수차례 신청했다. 하지만 ‘특혜’라는 여론에 밀려 10년 가까이 빈터로 방치됐다. 2007년 3월 모 학회가 개발 이익의 절반가량을 시에 돌려주는 조건을 제시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개발사업자가 9.76%의 사업수익률을 달성하면서도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가 토지 면적의 49.2%(5만 4635㎡)를 기부채납받는 방안이었다. 요진개발은 학교용지를 포함한 토지 32.7%(3만 6247㎡)를 시에 기부채납하고, 연면적 6만 6115㎡ 내외의 건물을 신축해 내놓겠다는 자체 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학교용지는 휘경학원에서 장기 임대 등을 해 자율형사립고를 개교하겠다는 내용의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 결국 요진개발은 땅을 매입한 지 11년 만인 2009년 12월 시의회로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듬해인 2010년 1월 시와 요진개발은 최초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운영 주체는 주민제안서와 달리 지역 발전에 가장 적합한 운영자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기 위해 양측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1개월 뒤 시는 유통업무설비였던 토지의 용도를 주상복합용지로 변경해 줬다. 하지만 12년 만에 나온 이 협약은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최성 시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흔들렸다. 친(親)최성 시장 성향의 시의회와 일부 시민단체가 “최초 협약이 학회 용역 결과와 달리 요진개발에 특혜를 제공했다”며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1년 7월 모 회계법인과 연구원에 특혜 의혹을 재검증하는 한편 최초 협약에 대한 변경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최초 협약의 일부 변경이 제안됐다. 하지만 학교용지만큼은 기부채납 대상으로 다시 한번 명시했다. 이런 모든 과정은 감사원으로부터 중징계를 요구받은 김모 팀장이 맡았다. 그러나 김 팀장은 2012년 1월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요진개발로부터 기부채납받기로 한 감정가 379억원(2006년 10월 현재)짜리 학교용지 소유권을, 요진개발 최모 대표가 이사로 등재돼 있고 요진개발 지분을 100% 소유한 그의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휘경학원에 직접 무상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재검증 용역 결과 의견서를 작성한 것이다. 한달 뒤에는 같은 내용으로 작성된 추가협약서(안)를 최 시장에게 보고한 후 4월 추가협약이 체결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가 공유재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자 할 때는 지방의회 의결을 받도록 한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감사원은 “최초 협약의 취지가 사라지고 특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부채납 규모를 제안한 학회 연구용역 결과에도 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김 팀장은 ▲학교용지는 행정재산에 해당돼 매각 등 활용이 불가능했고 ▲학교용지는 조성 원가(0원)로 공급하도록 돼 있어 휘경학원에 무상 공급해야 했으며 ▲시에서는 학교를 설립할 수도, 학교용지를 소유할 수도 없고 ▲소유권이 아직 시로 오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시의회 의결 사항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감사원은 “전임 시장 때인 2009년 8월 김 팀장이 기부채납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보고서를 작성했고, 2012년 현 시장에게 가능하다는 변호사 자문 결과 등을 보고했기 때문에 변명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팀장 후임 팀장이 2013년 4월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후 작성한 출장복명서에 따르면 ‘교육청에서는 학교용지가 제공된다면 시설비를 투자해 공립학교를 설치, 운영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점을 볼 때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감사원이 김 팀장과 함께 중징계할 것을 요구한 김모 과장의 경우 “해당 부서 과장으로 발령받기 7개월 전까지 3년 2개월 동안 시의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해 ‘지자체가 권리를 포기하고자 하는 경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며 최 시장에게 두 사람의 징계를 요구했다. 감사 결과는 3개월 전 통지됐지만 시는 물론 시의회조차 학교용지를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한 전직 여성 시의원만이 재임 당시는 물론 민간인 신분이 된 지금도 이 학교 부지를 시 소유로 돌려받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의 정책을 지지하는 시장과 시의원들이 당선되자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허위 공문서 등을 작성하고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는 등 현행 법규를 위반해 휘경학원에 학교용지를 무상 양여했다면 형사고발하고 환수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편 요진산업과 휘경학원은 최근 고등학교 부지에 명문 사립초등학교를 건립하겠다며 주민제안서 형식의 공문을 시에 제출했으나 시는 고교를 건립하라며 반려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전공은 관광경영학”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전공은 관광경영학”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전공은 관광경영학”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KBS 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모델 이연이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이연은 2달에 걸친 체중 감량으로 지친 개그맨 김수영을 위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연은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라가기만 하는 몸을 보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제주도에 살았던 이연은 “제주도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운동하는 걸 좋아했다. 공놀이도 자주하고 굉장히 활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연은 “운동은 물론 취미로 시작했다. 서울에 올라와서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했다. 일하다 보니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몇 번 있었고 섭외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 레이서, 운전학원에 가다’ 몰카 영상 ‘화제’

    ‘프로 레이서, 운전학원에 가다’ 몰카 영상 ‘화제’

    운전학원에 출근한 강사들을 상대로 펼친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말레이시아의 프로 레이서 리오나 친이 초보 교육생인 척 연기하는 모습과 그런 그녀에게 된통 당하는 신참 강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은 리오나가 뿔테 안경을 쓰고, 머리를 양 갈래로 따는 등 초보 운전자의 모습으로 변장한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운전학원에 첫 출근한 강사 4명이 차례로 그녀가 운전하게 된 차량에 오른다. 이후 리오나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기어조작을 잘못하거나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다양한 실수를 연발한다. 그런 그녀에게 결국 한 강사가 “당신 좀 더 연습을 해야겠다”는 충고를 건넨다. 이에 리오나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간절한 부탁과 함께 이내 반전 실력을 펼친다. 이후 짜릿한 드리프트를 경험한 강사들의 반응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4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영상=maxman.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무리는 승리”…차두리 31일 뉴질랜드전 은퇴 경기

    “마무리는 승리”…차두리 31일 뉴질랜드전 은퇴 경기

    29일 축구국가대표팀 공개훈련이 진행된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마지막 은퇴 경기를 앞둔 차두리(35·FC서울)를 보기 위해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차두리가 경기장에 입장하자 팬들은 “차두리”를 외치며 그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차두리는 오는 31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의 배려로 차두리는 평가전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전반전을 소화한 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7일 끝난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는 소집되지 않았다. 차두리는 훈련을 끝낸 뒤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훈련한다는 것은 대표팀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며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후배들과 즐겁게 훈련했다.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뉴질랜드전은 나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지만 대표팀에 중요한 평가전”이라며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차두리는 또 “누구나 꿈꾸는 대표팀 은퇴 경기를 만들어 준 슈틸리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는 행복한 선수”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고, 당초 뉴질랜드전에서는 은퇴식만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은 “은퇴식이 아닌 은퇴 경기를 갖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소속팀인 최용수(42) FC서울 감독도 흔쾌히 찬성해 은퇴 경기를 갖게 된 것이다. 대표팀 동료이자 후배인 구자철(26·마인츠)은 “반드시 두리 형에게 뉴질랜드전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1-1로 비겼던) 우즈베키스탄전과는 다른 경기를 하고 싶다. 아시안컵 때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제주도에서 관광경영학 전공”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제주도에서 관광경영학 전공”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제주도에서 관광경영학 전공” 반전 ‘개그콘서트 이연’ KBS 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모델 이연이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이연은 2달에 걸친 체중 감량으로 지친 개그맨 김수영을 위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연은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라가기만 하는 몸을 보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제주도에 살았던 이연은 “제주도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운동하는 걸 좋아했다. 공놀이도 자주하고 굉장히 활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연은 “운동은 물론 취미로 시작했다. 서울에 올라와서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했다. 일하다 보니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몇 번 있었고 섭외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 1등도 해봤다” 반전 스펙 살펴보니 ‘대박’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 1등도 해봤다” 반전 스펙 살펴보니 ‘대박’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전교 1등도 해봤다” 반전 스펙 살펴보니 ‘대박’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나선 작가 겸 개그맨 ’유병재’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식스맨 최종 후보로는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전현무가 선정됐다. 이날 유병재는 식스맨이 돼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면서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주장했다. 이에 하하는 “우리 엄마와 키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심지어 “올해 28살, 88년생이다. 임시완과 동갑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광희는 “나도 28살인데 왜 임시완을 예로 드느냐”고 질투했다. 이어 광희가 “너는”이라며 질문을 하자 유병재는 “그런데 왜 반말이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병재의 ‘스펙’도 화제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의외의 스팩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차학연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했다”면서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이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을 한 번만 하게 되지 않느냐”면서 “나도 전교 1등을 해봐서 안다”고 말했다. 놀란 차학연이 “진짜냐”고 묻자 유병재는 “사람 우습게 보지 마라”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문과생이지만 서강대 입학 당시 수능 수리영역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SNL코리아’ 작가로 활동 중이다. 유병재는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입문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작가 30대 남자인줄 알았더니 ‘반전’ 미모 보니..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가 화제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웹툰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적핑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며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시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메신저 대화로 재치있게 재구성한 웹툰이다. 네티즌들은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얼굴도 예쁘네”,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남자인줄 알았던 1인 추가요”,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머리가 좋으니 이런 소재도 생각해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썰전’ 캡처(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예원, 공개된 논란 영상보니..반전

    이태임 예원, 공개된 논란 영상보니..반전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유튜브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욕설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예원의 모습만 담겨 있으며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해당 영상에서 “추워요?”라고 묻는 예원에게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말한다. 이에 예원이 “안 돼”라고 반말을 하자, 이태임이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하자 이태임은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했고 예원은 다시 “아니, 아니요”라고 말한다. 이어 이태임이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하자,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하자 이태임이 “’눈깔’을 왜 그렇게 떠?”라고 말한다. 이에 예원이 “네?”라고 하자 이태임은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CXX 반말하잖아”라고 말한다. 이후 스태프들이 나서서 두 사람을 말린다.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저 MXX 진짜, 아 씨, 왜 저래?”라는 예원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욕설도 들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보니 세종대왕이 신하를 굴려? 인격 부여하니 ‘반전’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조선왕조실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시대 인물들의 이야기를 메신저 대화로 재치있게 재구성한 웹툰이다. 사진=JTBC ‘썰전’ 캡처(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예원, 공개된 영상보니..반전

    이태임 예원, 공개된 영상보니..반전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유튜브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욕설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예원의 모습만 담겨 있으며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해당 영상에서 “추워요?”라고 묻는 예원에게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말한다. 이에 예원이 “안 돼”라고 반말을 하자, 이태임이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하자 이태임은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했고 예원은 다시 “아니, 아니요”라고 말한다. 이어 이태임이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하자,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하자 이태임이 “’눈깔’을 왜 그렇게 떠?”라고 말한다. 이에 예원이 “네?”라고 하자 이태임은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CXX 반말하잖아”라고 말한다. 이후 스태프들이 나서서 두 사람을 말린다.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저 MXX 진짜, 아 씨, 왜 저래?”라는 예원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욕설도 들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장인을 찾아서… ’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장인을 찾아서… ’

    나라 안에는 독특한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많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떡과 차를 만드는 일에서부터 나전칠기나 전통 신을 제작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제각기 일가를 이루고 있다. 새봄, 장인을 찾아가는 여정은 어떨까.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이다. 맛 좋고 몸에도 좋은 약떡-전남 진도 거친 울돌목 위 진도대교를 건너면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약떡 ‘복령조화고’를 만드는 명인이 있다. 식품명인(53호)으로 지정된 김영숙 명인이다. 그가 쓰는 재료가 특이하다. 죽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복령은 이뇨, 강장, 진정에 효능이 있는 버섯인데, 이 복령을 넣어 만든 복령조화고로 떡을 만든다. 복령조화고는 소화력이 약해진 환자나 노인,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진도의 봄은 꽃게가 책임진다. 해마다 4월부터 5월 말이면 꽃게 집산지인 서망항이 시끌시끌하다. 들꽃과 해안 절벽이 기막히게 어우러지는 접도 웰빙 등산로는 오붓하게 걷기 좋다. 급치산전망대, 세방낙조전망대, 진도개테마파크, 운림산방 등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하기 좋다. 진도군청 관광문화과 (061)540-3033. 다향 가득한 지리산-경남 하동 차 맛을 위해 평생을 바친 제다 명인이 하동 화개에 있다. 화개제다는 홍소술 명인이 운영하는 다원이다. 화개동 일대의 수많은 야생차 밭 가운데 이름이 높다. 쌍계제다는 다양한 전통차로 하동 야생차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김동곤 명인이 운영하는 다원이다. 두 곳 모두 명인이 만든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시음장을 운영한다. 하동 차문화센터에서는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차 문화에 대해 전시하고 차 덖기, 떡차 만들기, 다례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5월 말쯤에는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도 열린다. 초의 선사가 머물며 ‘동다송’을 지은 칠불사와 차 시배지, 백련리도요지도 함께 둘러보고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의 야생차 구간을 걸으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하동군청 문화관광과 (055)880-2377. 국보급 건축물들을 만나다-충남 예산 나무를 다루는 목수는 궁궐, 사찰, 주택 같은 건축물을 짓는 대목장과 가구나 공예품을 만드는 소목장으로 나뉜다. 대목장은 설계부터 완성까지 건축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전흥수(중요무형문화재 74호) 대목장은 올해 78세로, 18세에 목공에 입문해 전통 건축의 맥을 잇는 데 평생을 바쳤다. 1998년에는 전 재산을 들여 고향인 충남 예산에 한국고건축박물관을 지었다.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해 법주사 팔상전,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 개암사 대웅전 등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의 축소 모형을 실제 건축 기법대로 손수 제작해 전시했다. 수덕사와 추사 고택,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대흥면, 장터국밥으로 유명한 예산 오일장, 덕산온천 등을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 예산군청 녹색관광과 (041)339-7312.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나주반-전남 나주 나주반은 전남 나주에서 만드는 소반이다. 간단한 운각, 둥글면서 날렵한 다리 선, 화려하지 않은 가락지(다리와 다리를 연결하는 가로 부재) 등 간결한 아름다움과 결구의 짜 맞춤으로 완성된 견고함이 특징이다. 상판 가장자리를 따라 아교를 칠하고, 홈을 판 변죽(상 가장자리)을 둘러서 끼워 맞추는 변죽기법은 해주반이나 통영반과 차별되는 독특한 기법이다. 광복 후 사라질 뻔한 나주반의 맥을 김춘식(중요무형문화재 99호) 소반장이 잇고 있다. 나주반전수교육관에서는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소반 체험을 운영한다. 체험은 주중(월·수·목·금요일)은 오전과 오후, 화·토요일은 오후에 진행된다.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하며, 체험 시간은 3시간이다. 나주반전수교육관 (061)332-2684. 빛과 향이 어린 나전칠기-강원 원주 나전칠기의 주요 소재는 나전과 칠기다. 이 가운데 옻칠에 해당하는 칠기의 고장이 원주다. 옻칠 재료는 우리나라에서 원주를 으뜸으로 친다. 나전장 고(故) 일사 김봉룡이 원주로 작업장을 옮긴 이유도 좋은 옻 때문이다. 지금은 그의 제자 이형만이 중요무형문화재 10호 나전장의 대를 잇고 있다. 이형만 나전장은 김봉룡 장인에게 나전을 배웠고, 제대 후 스승에게 인사 차 들렀다가 원주에 뿌리를 내렸다. 나전칠기는 기법에 따라 줄음질과 끊음질로 나뉜다. 이형만 장인은 줄음질로 만든다. 원주는 이들 나전장을 중심으로 옻칠공예의 본산으로 성장하고 있다. 원주옻문화센터, 원주역사박물관, 옻칠기공예관 등에서 장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옻칠과 나전칠기 체험도 가능하다. 원주옻문화센터 (033)745-0160. 전통신 신고 항도를 걸어볼까-부산 감천마을 화혜장 감천문화마을에는 안해표(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이 운영하는 전통신전수관이 있다. 화혜장은 왕가나 양반층이 주로 신던 전통 가죽신(화혜)을 만드는 장인이다. 다양한 천연 소재를 이용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신이 만들어진다. 전통신전수관에선 3대에 이르는 세월 동안 전통을 고집하며 오직 손으로 만든 화혜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삶을 만나 볼 수 있다. 영도구의 절영해안산책로와 남구의 이기대해안산책로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볍게 걸어 볼 수 있는 길이다. 절영해안산책로에는 영화 ‘변호인’, 이기대해안산책로에는 영화 ‘해운대’ 촬영지도 있다. 절영해안산책로 가는 길에 부산삼진어묵체험역사관에서 어묵도 맛보고, 역사도 되새겨 보는 게 좋겠다. 전통신전수관 (051)292-2224.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예원이태임 디스패치 보도와 달랐던 반말대화? “저 XXX” 반전

    예원이태임 디스패치 보도와 달랐던 반말대화? “저 XXX” 반전

    예원 이태임 디스패치 보도와 달랐다? 확인해보니 ‘예원이태임’ ’이태임 예원 욕설 내용’ ‘디스패치’ 배우 이태임과 걸그룹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욕설 영상이 온라인에 등장, 급속도로 확산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7일 유튜브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욕설 논란 당시 현장을 찍은 영상에서 “추워요?”라고 묻는 예원에게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답하고 있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말하자 이태임은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며 화를 냈다. 예원은 “아니, 아니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어 이태임은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말했고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하자 격분한 이태임이 “‘눈깔’을 왜 그렇게 떠?”라고 한다. 예원이 “네?”라고 하자 이태임은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라고 재차 말하고 있다. 이후 대화는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이 들린다. 스태프들은 두 사람을 말리고 있다. 이후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예원 역시 “저 XXX 진짜, 아 씨, 왜 저래?”라고 욕설을 하는 듯한 목소리도 들렸다. MBC 예능국은 영상 유출로 발칵 뒤집혔다. 당시 촬영장에 있었던 스태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파장이 일자 유튜브에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영상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이태임 측은 한 인터뷰에서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예원 측도 영상 확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태임 예원은 지난 2월 24일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이태임 예원은 각각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과거 보도도 화제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은 실제 대화의 상당 부분을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디스패치는 ‘예원: 언니 춥지 않아요?’, ‘이태임: 굳은표정’, ‘이태임:CB, m쳤나? XX버릴라’, ‘예원:(무슨 말이지?) (당황)’, ‘이태임: XX너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상실했냐? XXX야’, ‘예원: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숙임)’ 등으로 나왔다. 이태임의 욕설 부분만 강조됐고, 예원의 발언은 많은 부분이 생략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뭘 해도 되는 남자… 영화 ‘스물’ 주연 김우빈

    2013년 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은 김우빈(26)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 거의 허리를 반쯤 숙이고 다녔다. 당시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대세 중에서도 대세였지만 대선배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인사를 하느라 굽힌 허리를 펼 새가 없었다. 많은 연예인이 20대에 벼락스타가 되면 주변에서 변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김우빈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결같다는 칭찬을 듣는 쪽이다. 지난 설에도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했던 그다. “솔직히 변할 겨를도 없었지만 주변에서도 제가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아직 톱스타라는 말을 들으면 불편하고 제 것 같지 않아요. 누리는 게 많아졌지만 거기에 익숙해져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맺은 인연은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친구2’ ‘기술자들’ 등 잇단 흥행에도 “한결같다” 평가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청춘스타다.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가 스크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는 그 드문 사례의 주인공이다. 드라마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영화 ‘친구2’, ‘기술자들’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개봉한 ‘스물’ 역시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흥행이라는 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어제도 자기 전에 기도했어요. 이번 영화도 투자한 분들이 손해 보지 않도록 손익분기점만 넘게 해 달라고요.” 이번 영화에서 그는 ‘여자 꼬시기’와 숨 쉬는 것이 재주의 전부인 철없는 백수를 연기했다. 민소매에 트렁크를 입고 장국영의 맘보춤을 추는가 하면 거침없는 입담에 키스신까지 능청맞게 소화했다. “영화 ‘아비정전’을 너무 많이 봐서 모든 장면을 외우는 극 중 인물 치호가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는 베드신보다 더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스태프들을 모두 내보내고 최소 인원만으로 촬영을 했어요.(웃음)” 소파에서 숨만 쉬는 ‘잉여 인간’으로 살다가 뒤늦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극 중 치호와 그의 실제 인생은 많이 달랐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꿈꾸던 패션모델 일을 시작했다. “중학교 1학년 때 키가 179㎝였던 데다 어머니가 패션 쪽 일을 하고 계셔서 일찌감치 꿈을 패션모델로 정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남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만일 그때 어머니가 그냥 공부를 계속하라고 하셨다면 지금쯤 아마 회사원이 돼 있을 겁니다.” 대학교(전주대) 1학년 2학기 때부터 집(전주)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모델 일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배가 너무 고팠다. 줄기차게 패션쇼 무대에 올랐지만 소속된 모델 에이전시에서 출연료를 주지 않아 주머니는 텅 비어 있었다. “거처가 따로 없어서 사우나에서 6개월간 버티고 물로 배를 채우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일찍부터 스무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집에 손을 벌리기는 싫었어요.” 그의 등장은 연예계에 작은 변화를 던졌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꽃미남이 주를 이뤘던 남자배우 시장의 판도를 살짝 바꿔 놓은 것이다. 모델 출신의 큰 키, 꽃미남이라고 하기엔 개성이 지나치게 뚜렷한 외모는 처음엔 한동안 장애가 됐다. 소속사 사장도 “2~3년은 지나 차세대를 노려보자”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판박이 꽃미남이 아닌 반항적 이미지가 실린 그의 외모가 대중에게는 더 신선하게 다가갔다. “5년쯤 전만 하더라도 제 이미지라면 건달이나 형사 역할이 주어졌을 거예요. 그러고 보면 때를 참 잘 만난 것 같아요. 특이한 것을 새롭게 봐 주신 거지요. 예쁘게 생긴 남자들 사이에서 ‘공룡 닮은 애’가 나오니까 신기했던 게 아닐까요. 그 덕분에 반항아, 나쁜 남자 역할을 주로 맡아서 주목받을 기회가 더 많았던 겁니다.” 데뷔 초 그는 유독 반항아 역할을 많이 했다. 2011년 연기 데뷔작인 KBS 단막극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빨간 머리의 엽기적이고 난폭한 고등학생 역할이었다. “저는 그때 다른 연기자들이 모두 캐스팅된 뒤에야 오디션을 봤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작가님이 우연히 저와 다른 친구가 함께 찍은 화보를 보고 저를 수소문해서 캐스팅을 했다고 하더군요. 운이 좋았죠.” 드라마 ‘학교 2013’ 때도 반항적인 고등학생 흥수 역으로 나왔다. 그때 그가 주목받은 계기도 절묘했다. “원래 그 작품은 선생님들이 중심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저와 (이)종석이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으면서 분량이 커졌어요. 종석이는 모델할 때부터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연기가 더 자연스러웠던 듯해요. 종석이 덕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죠.” 이후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에서 반항적이면서도 모성애를 자극하는 최영도 역으로 결정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초기 날카롭던 이미지도 부드럽게 다듬는 여유를 찾아 커피 CF까지 찍었다. 그는 “모델은 스스로 일을 얻어 와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데뷔 초기엔 더 튀고 더 날카롭게 보이려 했다”며 “실제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하트 이모티콘도 자주 날리는 성격”이라면서 웃었다. 그의 개성 있는 얼굴은 영화감독들이 먼저 알아봤다. ‘친구2’의 곽경택 감독은 ‘학교 2013’의 촬영장에 직접 찾아가 그를 캐스팅했고, 신인으로는 드물게 ‘기술자들’의 원톱 주인공도 맡았다. “연기가 이제는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연기자였다면 이제는 제 의견을 내기도 하지요. 정답에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작업이 즐거워요.” ●“장국영 맘보춤 연기, 베드신보다 부끄러웠다” 한류스타로 떠오른 그는 최근 아시아 6개 도시 투어를 돌 정도로 바쁘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우나도 못 가고 제약이 많지만 지금의 자신을 사랑한다. “그렇게 간절히 인기를 얻고 싶어 했으면서 정작 대중의 관심에 불편해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인기로 인한 불편은 즐겁게 감수하려 합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캐스팅 섭외 영순위인 그에게 지금 최고의 고민은 차기작을 선정하는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는 운명 같은 작품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류스타보다는 그냥 20대 남자배우로 불러 달라는 그에게 이상하게 신뢰가 더 쏠린다. “연기와 인기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글쎄요. 단맛인 것 같기도 하고, 신맛인가 싶다가도 쓴맛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벌써 무슨 맛인지 안다면 천재겠죠.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든 팬들에게 한 가지는 약속드립니다.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되겠다는 것, 그 한 가지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6가지 보니 ‘반전’ 자는 동안 지방 태우는 음식? 챙겨 먹자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6가지 보니 ‘반전’ 자는 동안 지방 태우는 음식? 챙겨 먹자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6가지 보니 ‘반전’ 야식이 먹고 싶다면..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이 화제에 올랐다.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이 영양학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밤에 먹어도 아침에 속이 더부룩하게 하지 않는 식품 6가지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첫 번째는 아몬드다. 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며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또한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두 번째는 베리, 감귤류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몸이 붓는 느낌을 들게 하지만 딸기나 라즈베리 같은 베리류와 자몽과 같은 감귤류는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하다. 딸기 등은 1컵 정도, 자몽은 반개, 귤은 2개 정도가 적당량이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세 번째는 아스파라거스.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네 번째는 닭고기와 생선이다.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다섯 번째는 아보카도로 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 밤중에 일어나는 식탐을 잠재워 준다. 아보카도의 적당한 섭취량은 반 개정도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마지막은 물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나트륨을 씻어낼 수 있어 좋다. 나트륨은 수분 저류 현상을 초래한다. 그러나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는 가스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6가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식 땡길 땐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을 먹어야겠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치킨 괜찮은 건가”,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밤에 배고플 땐 아몬드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우디 예멘 반군 공습 “아랍 10개국 동시 참전” 혈맹의 속 뜻은?

    사우디 예멘 반군 공습 사우디 예멘 반군 공습 “아랍 10개국 동시 참전” 혈맹의 속 뜻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아랍권 10개국이 26일(현지시간) 예멘의 시아파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전격 개시했다. 시아파 종주국 이란이 배후로 지목된 후티를 저지하기 위해 걸프지역 수니파 왕정이 군사 개입을 주도함에 따라 예멘 사태가 중동 전체의 종파간 충돌로 확산할 공산이 더욱 커졌다. 아델 알주바이르 미국 주재 사우디 대사는 25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멘의 합법적인 정부를 지키고 후티가 나라를 장악하는 것을 막기위한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전투기 여러 대가 후티가 장악한 수도 사나 북부 알다일라미 공군기지 등 후티의 주요 시설물을 겨냥해 공습했다. 후티의 본산인 사나 북쪽 사다주에도 폭격이 이뤄졌다. 후티와 연관된 알마시라방송은 이날 공습으로 민간인 18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가 소유한 알아라비야 방송은 사우디가 이번 작전에 전투기 100대를 동원했고 지상군 15만명도 파병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예멘 공습에 동참한 국가는 사우디를 비롯해 이집트, 모로코, 요르단, 수단,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이며 이집트, 파키스탄, 요르단, 수단도 지상군 파병을 준비 중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집트는 수에즈 운하를 보호하기 위해 군함 4척을 홍해 입구 아덴만에 파견했다. 버나뎃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걸프국가 주도의 이번 작전에 정보·군수 분야의 지원을 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도 걸프국가 외무장관들과 전화통화에서 공습 결정을 환영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중동 전체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침략행위”라면서 즉시 후티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후티는 지난달 6일 쿠데타로 정부를 전복한 뒤 현재 반대세력의 중심지인 남부도시 아덴까지 위협했다. 외신들은 아덴으로 피신했던 하디 대통령이 25일 후티가 아덴과 60㎞ 거리인 알아나드 공군기지를 장악하고 아덴 대통령궁 단지를 폭격하자 국외로 빠져나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직 그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디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후티를 피해 남부 항구도시 아덴으로 거처를 옮겨 유엔과 걸프국가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이곳을 임시수도로 선포, 반(反)후티 세력을 모아 상황 반전을 노려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보니 세종대왕의 반전 성격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웹툰보니 세종대왕의 반전 성격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반전식품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반전식품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이 화제에 올랐다.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이 영양학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밤에 먹어도 아침에 속이 더부룩하게 하지 않는 식품 6가지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첫 번째는 아몬드다. 얼굴 안색 등을 좋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며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20개 정도만 먹으면 적당하다. 또한 나트륨이 첨가된 것도 피해야 한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두 번째는 베리, 감귤류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세 번째는 아스파라거스. 소화계통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프리바이오틱(생균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많이 먹어도 체중 증가와는 거의 상관이 없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네 번째는 닭고기와 생선이다. 닭이나 생선의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다섯 번째는 아보카도로 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있어 밤중에 일어나는 식탐을 잠재워 준다. 아보카도의 적당한 섭취량은 반 개정도다. 밤에 먹어도 탈 없는 식품 마지막은 물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사고직전 대화 들어보니..반전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사고직전 대화 들어보니..반전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150명의 희생자를 낸 독일 여객기는 부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추락한 독일 여객기 사고를 조사 중인 프랑스 브리스 로뱅 검사는 26일(현지시간) 남부 지중해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종사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 부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여객기를 하강시켰다”고 밝혔다. 로뱅 검사는 “마지막까지 부조종사의 호흡은 정상적이었고, 침묵이 흘렀다”며 “조종사가 나가있는 틈을 타 부조종사가 비행기를 파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조종사의 테러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테러 공격으로 볼만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부조종사는 독일 국적으로, 테러리스트로 분류되지 않은 인물이다. 앞서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 사고현장에서 회수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사 한 명이 사고 직전 조종실 밖으로 나왔으나, 문이 잠겨 다시 들어갈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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