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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이현지 신체사이즈, 정인영과 비교해보니 ‘대박’

    택시 이현지 신체사이즈, 정인영과 비교해보니 ‘대박’

    택시 이현지 男유혹법 공개 “귀엽게 말하면 잘 먹힌다” ‘택시 이현지’ ‘택시 정인영’ 택시에 출연한 정인영, 이현지, 강예원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어머님이 누구니’ 편에는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해 숨겨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정인영은 신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34-26-37”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인영의 화보가 공개되자 강예원과 이현지는 “딱 봐도 포토샵이 아니다. 다리가 정말 길다”고 말했다. 정인영은 “다리 길이를 프로그램에서 쟀는데 110cm가 나왔다. 골반까지 잰 길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현지는 2013년 ‘맥심’ 화보 인터뷰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어떻게 유혹하느냐”는 질문에 “반전 매력으로 다가간다”고 대답했다.이현지는 “외모가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이라 귀엽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잘 먹힌다”며 “그러다가도 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고 말했다. 이현지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위해 높은 경쟁률을 뚫었다. 당시 박진영의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모델을 찾기 위해 200여 명의 모델들이 카메라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지는 자신의 스리 사이즈에 대해 “엄청나게 큰 가슴은 아니다”라며 “박진영의 ‘어머님의 누구니’ 노래 가사에서는 허리는 24, 엉덩이는 34인치라고 했는데, 실제 사이즈는 허리 24, 엉덩이는 36인치”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임직원 양복보다 점퍼 차림 많아…‘현장 중시’ 경영철학 반영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 임직원 양복보다 점퍼 차림 많아…‘현장 중시’ 경영철학 반영

    하이트진로 본사나 영업점에선 파란색 점퍼 차림의 직원들과 쉽게 마주친다. 생산현장도 아닌 영업 현장도 아닌 사무실에서 업무용 점퍼를 입는 직원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하이트진로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때문이다. 평소 박문덕(65) 하이트진로 회장의 소탈한 경영스타일과도 무관치 않다. 박 회장은 1968년 배재고, 1976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조선맥주(현 하이트진로)에 입사했다. 당시 박 회장은 본사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고 박경복 하이트진로 명예회장의 ‘현장 중시’ 철학 때문이었다. 박 회장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영업현장에서 직접 맥주를 판매하는 일부터 했다. 영업 현장 판촉을 주로 다니다 보니 옷차림도 양복보다 점퍼 차림일 때가 많았다. 대표가 출퇴근뿐만 아니라 지방 출장 때도 점퍼를 즐겨 입다 보니 경영진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도 회사 점퍼를 입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게 됐다. 박 회장은 타고난 ‘승부사’다. 아버지의 뜻을 존중했지만 필요하면 본인의 목소리도 냈다. 1991년 사장 취임 후 박 회장은 마케팅보다 생산현장을 중시했던 아버지와 노선을 달리했다. 사장에 취임한 그는 부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케팅과 홍보부서를 신설했다. 아버지 몰래 신문 양면광고, 시음행사,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가 질책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박 회장은 1993년 기존의 대표 브랜드 크라운 맥주를 대신해 ‘천연 암반수’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취임 5년 만에 하이트진로를 맥주 1위 브랜드로 올려놨다. 박 회장의 승부사 기질은 2005년 진로 인수전에서도 발휘됐다. 당시 10개의 쟁쟁한 컨소시엄과 경쟁하고 있었으나 박 회장은 치밀한 분석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수가로 당시 최대 인수·합병(M&A) 매물이었던 진로를 인수해 지금의 그룹을 완성했다. 처음부터 박 회장이 조선맥주의 후계자였던 건 아니었다. 박 회장은 박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형 박문효(68) 하이트진로산업 회장은 동생에 앞서 조선맥주에 입사해 이사, 전무, 부사장을 거쳐 40세인 1987년 사장에 올랐고, 1989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유력한 후계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박 회장이 1991년 사장에 오르며 박 명예 회장의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상황은 급반전됐다. 박문효 회장은 동생에게 경영권이 넘어가자 보유하고 있던 조선맥주 지분 1.98%를 모두 정리하고 하이트진로산업의 등기임원직만 유지한 채 조용하게 지내고 있다. 하이트진로산업은 1975년 설립된 계열사로 맥주 생산에 필요한 맥주병을 공급했다. 지금은 ‘하이트’, ‘참이슬’ 등 하이트진로가 만드는 각종 주류의 유리병이나 컵, 잔, 상표라벨, 포장상자 등을 공급한다. 한편 박문덕 회장은 부인 김미정(61)씨와 중매 결혼해 태영(37), 재홍(33)씨 등 2남을 뒀다. 김미정씨는 농기구 제조업체 대동공업가의 김성민씨 딸이다. 김성민씨는 창업주 김삼만의 형제다. 부부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사람은 물론이고 고층 건물까지도 콩알만큼 작아 보이는 산 정상에 백발의 머리로 여유롭게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106세 문대전 할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걷기대회의 역대 최고령 참가자로 10㎞ 코스를 거뜬하게 완주했을 정도로 놀라운 체력을 자랑하는 할머니는 대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다. 그런 할머니 곁에는 언제나 첫째아들 정원복씨가 함께하는데…. ■단 하나의 약속(MBC 밤 11시 15분) 2014년 10월 27일. 마왕 신해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9살, 7살 두 아이의 아빠이자 결혼 전 두 번이나 암과 싸우던 아내 윤원희씨를 지켜주었던 운명 같은 사람이다. 제발 아프지만 말라던 그의 약속을 기억하며 여전히 그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신해철 가족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식샤를 합시다 2(tvN 밤 11시) 수지의 술주정 고백에 마음의 문을 연 상우는 정식으로 사귀자는 고백을 한다. 드디어 수지는 상우와의 첫 데이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그런 기분을 가진 이가 또 있었으니, 바로 수지의 친구 구대영이다. 과연 대영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편 데이트 중 또 다른 반전 모습을 보여주는 상우에게 수지는 또 한번 놀라고 만다.
  • 복면검사 주상욱, 속물검사 행색..숨은 반전이?

    복면검사 주상욱, 속물검사 행색..숨은 반전이?

    ‘복면검사 주상욱’ 배우 주상욱의 ‘복면검사’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으로 첫 검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다. 극 중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캐릭터는 남들이 보기엔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검사이지만, 법을 방패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인물이다. 속물검사 행색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강단 있고 솔직한 성격인 그가 남들의 눈을 피해 복면을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팔색조 매력의 배우 주상욱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상욱이 ‘검사 하대철’로 첫 등장을 알린 장면은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진행됐다. 주상욱은 첫 촬영부터 하대철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었다.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패션으로 촬영장에 첫 모습을 드러낸 주상욱은 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에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 이날 주상욱은 열정적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환시키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노력 끝에 탄생한 장면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주상욱표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만들어졌다. 카페 안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 주상욱의 첫 등장은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012년 화제작 ‘적도의 남자’의 전산, 김용수 PD와 ‘빅맨’, ‘체포왕’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집필한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검사 주상욱)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복면검사 주상욱, 깔끔한 검사 정장 패션 보니? ‘눈길’

    복면검사 주상욱, 깔끔한 검사 정장 패션 보니? ‘눈길’

    복면검사 주상욱, 깔끔한 검사 정장 패션 보니? ‘눈길’ ‘복면검사 주상욱’ 배우 주상욱의 ‘복면검사’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KBS 2 ‘복면검사’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 역을 맡았다. 극 중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캐릭터는 남들이 보기엔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출세지향적 검사다. 하지만 실제로는 법을 방패 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인물이다. 속물검사 행세를 하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솔직한 성격인 하대철이 남들의 눈을 피해 복면을 쓰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상욱이 ‘검사 하대철’로 첫 등장을 알린 장면은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진행됐다. 주상욱은 첫 촬영부터 하대철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었다.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주상욱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복면검사’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주상욱이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주상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복면을 쓴 반전남이 선사할 통쾌함과 돌발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검사 주상욱, 수트발 제대로 살린 주상욱 ‘첫 검사 역할 도전’

    복면검사 주상욱, 수트발 제대로 살린 주상욱 ‘첫 검사 역할 도전’

    ‘복면검사 주상욱’ 배우 주상욱의 ‘복면검사’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으로 첫 검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다. 극 중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캐릭터는 남들이 보기엔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검사이지만, 법을 방패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인물이다. 속물검사 행색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강단 있고 솔직한 성격인 그가 남들의 눈을 피해 복면을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팔색조 매력의 배우 주상욱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상욱이 ‘검사 하대철’로 첫 등장을 알린 장면은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진행됐다. 주상욱은 첫 촬영부터 하대철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었다.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패션으로 촬영장에 첫 모습을 드러낸 주상욱은 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에 그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전언. 이날 주상욱은 열정적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환시키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노력 끝에 탄생한 장면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주상욱표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으로 만들어졌다. 카페 안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 주상욱의 첫 등장은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복면검사’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주상욱이 하대철 역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상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복면을 쓴 반전남이 선사할 통쾌함과 돌발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복면검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012년 화제작 ‘적도의 남자’의 전산, 김용수 PD와 ‘빅맨’, ‘체포왕’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집필한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복면검사 주상욱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검사 주상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주리 결혼, 7년 열애 연하 예비신랑 직업보니 ‘반전’ 집에 남자 숨겨놓고 산다? 진실은

    정주리 결혼, 7년 열애 연하 예비신랑 직업보니 ‘반전’ 집에 남자 숨겨놓고 산다? 진실은

    정주리 결혼, 7년 열애 연하 예비신랑 직업보니 ‘반전’ 집에 남자 숨겨놓고 산다? ‘정주리 결혼’ 개그우먼 정주리가 5월 결혼한다. 정주리(30)가 오는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1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주리와 예비신랑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정주리 소속사 관계자는 “정주리와 결혼을 앞둔 예비남편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현재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이라며 “정주리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정주리는 결혼 후에도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라고 정주리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정주리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집에 남자를 숨겨놔 가족들과 친구들을 집에 못 오게 한다”는 소문에 대해 “3년 전에 이사를 했는데 부모님도 내가 어디사는지 모르신다”고 애매한 답변을 했다. 이에 김구라가 “남자는 온 적 있냐”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정주리는 의미심장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정주리 결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정주리씨 소속사입니다. 먼저 갑작스럽게 정주리씨의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분들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주리씨는 5월 31일(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웨딩홀에서 7년 열애 끝에 일반인 남성분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정주리씨의 예비남편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현재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정주리씨는 결혼 후에도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정주리씨의 앞날을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정주리 결혼 사진=서울신문DB(정주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8호골, 실제 몸값 연봉 훨씬 뛰어넘어..’연봉 얼마?’ 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8호골, 실제 몸값 연봉 훨씬 뛰어넘어..’연봉 얼마?’ 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8호골’ 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기성용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전 인저리타임 쐐기골을 성공시켜 스완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기성용은 스완지 홈페이지를 통해 “만약 팀내 최다 득점자로 시즌을 마치면 나의 경력에 있어 처음으로 팀 최다 득점자로 시즌을 마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기성용은 “나 자신에게는 최고의 시즌이다. 항상 100%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올시즌을 좋게 마치고 싶다”며 “항상 팀 승리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오늘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지만 1분을 출전하든 90분을 출전하든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항상 팀을 돕는 것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료들은 특히 후반전에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볼을 소유했고 경기를 컨트롤했다”며 “올시즌은 우리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시즌이다. 남은 3경기에서 더 많은 승점을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성용이 8호골을 달성한 가운데 기성용의 몸값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성용의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실제 몸값이 연봉보다 2배 이상되는 셈이다. 기성용 8호골, 기성용 8호골, 기성용 8호골, 기성용 8호골, 기성용 8호골, 기성용 8호골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8호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英 범죄심리 추리작가 루스 렌델

    [부고] 英 범죄심리 추리작가 루스 렌델

    세계 최고의 추리작가 가운데 한 명인 영국의 여류작가 루스 렌델이 2일 오전(현지시간) 지병으로 별세했다. 85세. 렌델은 지난 1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생활을 하다 이날 런던의 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고인의 책을 출판해온 펭귄 랜덤하우스가 밝혔다. 지인들은 “고인이 며칠간 의식 불명 상태에 놓일 만큼 병세가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인은 1964년 레지널드 웩스퍼드 경감을 주인공으로 하는 ‘웩스퍼드 경감’ 시리즈를 발표한 뒤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추리소설로 인기를 얻었다. 40여년간 낸 작품 60여편이 26개 언어로 번역됐다. 1987년부터 2000년까지는 고인의 이름을 딴 ‘루스 렌델 미스터리 시리즈’가 영국 TV에서 방영됐다. 고인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남작부인 작위와 상원의원직을 받았다. 영국과 미국에서 최고의 스릴러 소설에 주어지는 ‘골드 대거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을 각각 3회 수상한 유일한 작가다. 작품으로는 ‘살아 있는 육체’ ‘치명적 반전’ 등이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축구경기 관람 ‘열혈응원’ 서신애 사진에 없다? 이유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축구경기 관람 ‘열혈응원’ 서신애 사진에 없다? 이유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커플룩 입고 축구장 데이트 포착?’ 서신애 해명 사진보니 ‘반전’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동료배우 김유정과 아이돌 그룹 B1A4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또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은 오해가 있어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바로의 소속사 측 역시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유정 바로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오아란(김유정), 홍상태(바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서신애 트위터(바로 김유정 서신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결론

    식약처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결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실 공방’으로 번진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대해 ‘가짜’라고 결론 내렸다.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30일 내츄럴엔도텍이 보관한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순수 백수오만 있어야 할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제기한 ‘가짜 백수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식약처는 내츄럴엔도텍이 소비자원의 검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박하자 해당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는지 재조사를 해 왔다. 지난 2월 식약처 조사에서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업체 측 주장에 대해 식약처는 “이번에 재조사한 원료는 입고 날짜가 3월 26, 27일로 한국소비자원이 검사한 백수오 원료의 입고 날짜와 동일하지만, 지난 2월에 검사한 원료는 2014년 12월 17일에 입고된 것이었다”며 “입고일이 다른 원료는 재배 농가와 재배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동일한 원료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식약처의 공신력 손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내츄럴엔도텍이 식약처 조사를 앞두고 백수오 원료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식약처의 정보 유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검사에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 규격집’ 시험법과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지침서’에 따른 시험법,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개발한 시험법이 모두 사용됐다. 식약처는 소비자원이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21개 제품 중 13개 제품을 검사했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모양이 매우 흡사하나 효능이 미미하고 빨라 자라며 가격이 저렴하다. 대만과 중국 정부는 이엽우피소를 식품 원료로 인정했지만, 우리나라 보건 당국은 안전성과 효용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엽우피소의 인체 위해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엽우피소를 이용해 제품을 제조한 업체들을 행정 처분하고, 해당 제품은 폐기·회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결과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조치할 방침이다.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적이 결코 없다”며 ‘반전’을 자신했던 내츄럴엔도텍은 막상 식약처 재조사 결과가 ‘가짜’로 나오자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공식 사과했다. “백수오 농가의 재배 단계부터 유통, 제조 과정을 재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다짐했지만 기업가치와 제품 품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내츄럴엔도텍 측은 “(소비자원을 상대로 제기한) 민·형사 소송은 식약처 조사 결과와 별개”라고 밝혀 법적 소송은 계속 진행할 방침임을 밝혔다. 소비자원은 식약처 결과가 자신들과 같게 나오자 안도하면서 “소비자가 피해 구제를 신청하면 관련 법규 등에 따라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홈쇼핑업체 등에는 소비자들의 환불 문의와 요구가 잇따랐다. 특히 백수오를 ‘히트상품’으로 만든 홈쇼핑 업계는 초비상이 걸렸다. 업체별로 수억∼수십억원 규모의 환불 요구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츄럴엔도텍의 지난해 백수오 매출 1240억원 가운데 940억원어치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됐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신용카드 영수증 등 가짜 백수오 구매내역이 있으면 모두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팔렸거나 팔리고 있는 백수오 제품은 지난해 12월 입고된 원료를 사용한 것이고, 이번에 문제된 가짜 제품은 올 3월 입고된 것이라 환불 과정에서의 분쟁도 예상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길섶에서] 긍정 마인드/문소영 논설위원

    ‘만인의 연인’이었던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을 가로챘다고 해서 ‘동양의 마녀’라는 욕을 먹은 오노 요코는 당대의 젊고 유망한 전위 예술가였다. 1959년부터 뉴욕의 전위 예술가 그룹인 ‘플럭서스’와 함께 활동했다. 그런데 유부남이던 레넌과의 ‘세기의 연애’를 벌이며 떠들썩해진 탓에 행위 예술가로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1969년 결혼하기 전까지 존 레넌과 3년에 걸쳐 화려한 연애사를 쌓았던 그 시작은 그녀의 작품이었다. 1966년 영국 런던의 전시장에 들른 레넌은 우연히 사다리가 천장에 연결된 작품에 끌려 올라갔다. 기대에 쌓인 그가 컴컴한 천장에서 단어 하나를 발견했다. “YES”였다. 1960년대 서양은 주류 문화에 대해 대안으로 사회운동이 벌어졌는데 반사회적·반정부적인 히피문화나 록문화, 반전운동 등이 하위문화로 유행이었다. 반항적인 기운들이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황에서, “안돼”(NO)가 아니라 “그래”(YES)였다. 20대에는 분노가 추진력이었다. 나이를 먹으니 분노는 폭발적이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세상을 변화시킬 도구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루미늄 냄비가 아니라 무쇠솥이어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홍종현’ 때론 차도남, 때론 개구쟁이…‘반전 매력’에 빠져 보세요

    ‘홍종현’ 때론 차도남, 때론 개구쟁이…‘반전 매력’에 빠져 보세요

    “저 알고 보면 은근히 재밌는 남자예요.” 홍종현(25)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델 출신 청춘스타 중 한 명이다. 무표정일 때는 다소 차가워 보이지만 미소를 지으면 영락없는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이 그만의 장점이다. 2007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이듬해 단편 영화 ‘헤이, 톰’(2008)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온 그는 지난 29일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 2’로 영화 첫 주연을 꿰찼다. 영화 개봉날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마냥 신기하고 감개무량하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철부지 같은 이미지와 달리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진로를 확고히 정했다. 사춘기 때 옷을 좋아해 모델을 동경했던 그는 고1 때 모델을 꿈으로 정했고 직접 모델 학원비를 벌어 가면서 꼼꼼히 준비했다. 연기에 대한 꿈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그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 중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연출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때 연기하는 것을 처음 보고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에 뛰어들었다. “생애 첫 오디션이 영화 ‘쌍화점’에서 호위무사 역할이었는데 소속사는 고생만 하고 분량도 많지 않다며 회의적이었지만 저는 영화 현장이 궁금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죠. 물론 아직도 제가 어디에 나왔는지 모르시는 분이 많지만요.(웃음)” 이후 KBS ‘정글피쉬 2’(2010), SBS ‘무사 백동수’(2011), KBS ‘난폭한 로맨스(2012) 등 드라마와 공포 영화 ‘귀’(2010) 등에 출연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것은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여주인공 한승희(송윤아)의 곁을 지키는 연하남 역할을 맡으면서부터다. 그는 “곁에서 죽어가는 연인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남자의 심정을 많이 생각했지만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위험한 상견례 2‘는 어두운 결을 연기했던 그의 틀을 깨는 새로운 작업이었다. 2011년 ‘위험한 상견례’가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 감정을 풀어내 전국 26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면 속편은 도둑 집안과 경찰 가문의 대립을 그린다. 영희(진세연)의 아버지인 강력계 형사 만춘(김응수)은 전설적인 문화재 도둑인 철수(홍종현)의 부모 달식(신정근)과 달자(전수경)를 잡기 위해 30년을 쫓아다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만춘은 어느날 철수가 영희와의 교제를 허락해 달라고 찾아오자 경찰 시험에 합격할 것을 요구한다. “흥청망청하게 놀던 철수가 찌질한 경찰 고시생으로 변하는 두 가지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찌질해 보이려고 없던 수염도 길러 보고 안 되는 애교도 부려 봤죠. 트레이닝복도 최대한 멋 부리지 않은 옷으로 골랐어요. 철수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은 끝까지 하는 끈기는 저와 닮은 것 같아요.” 그가 생각하는 연기 점수는 100점 만점에 50점. 짜게 준 이유를 물었더니 “주변에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절친인 김우빈을 비롯해 모델 출신 배우들도 그에겐 자극이 된다.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많이 받죠. 자신감이 많이 붙었지만 여전히 연기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요. 앞으로 연기를 오래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좀 두려워도 다양한 역할에 계속 도전해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커플모자 쓰고 축구장 데이트?’ 서신애 자리 비운 이유보니 ‘반전’

    바로 김유정 서신애, ‘커플모자 쓰고 축구장 데이트?’ 서신애 자리 비운 이유보니 ‘반전’

    바로 김유정 서신애, ‘커플모자 쓰고 축구장 데이트 포착?’ 알고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동료배우 김유정과 아이돌 그룹 B1A4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또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은 오해가 있어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바로의 소속사 측 역시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서신애 트위터(김유정 바로 서신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허인회의 거수경례/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허인회의 거수경례/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팔다리가 성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좋든 싫든 군 복무는 누구나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그런데 환경은 많이도 바뀌었다. 육군 포병으로 21개월을 복무한 뒤 지난 1월 만기 제대한 막내 아이는 “훈련소를 마칠 무렵 일반전초(GOP) 지원자 모집에 생활관 인원 절반인 20여명이 신청해 중대장을 난처하게 했다”고 전한다. 몸은 더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덜할 것이라는 계산이 그들의 머릿속에 이미 깔려 있던 것이다. 대부분의 요즘 젊은이들은 이처럼 영악하리만치 제 앞가림에 능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겐 군대는 위험한 도박처럼 버틸 때까지 버티다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 가는 곳이다. 골프선수 허인회(28)는 천부의 소질을 가진 선수다. 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며 헌칠한 키에 잘생긴 용모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천성은 게을렀다. 그래도 골프는 잘 쳤으니 하늘이 내린 소질을 품은 건 분명했다. ‘칸트리 구락부’ 세대가 절반 이상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무대에서도 그는 긴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다녔다. 제멋에 살았다. 그래도 군문(軍門)은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15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만난 ‘일병 허인회’의 눈초리는 달랐다. 지난해 입대했지만 체육부대라고 마음대로 골프채를 잡을 수 없는 처지였다. 그러다 10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대비해 지난 2월 상무골프단이 창단됐다. “군인 신분에 페어웨이를 밟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했다. 불과 열흘 뒤 허인회는 일을 냈다. KPGA 투어 개막전에서 7타 차의 열세를 뒤집고 우승했다. 그리고는 트로피를 들고 거수경례를 했다. 컷 탈락한 동료들이 임시 숙소인 근처 군부대에서 대회장까지 8㎞를 벌구보로 온 것을 염두에 둔 듯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그러면서 “군인은 웃으면 안 된다”는 말로 에둘렀다. 사실 군과 골프는 의외로 가깝다. 제주에 생긴 1호 골프장인 제주CC는 1962년 박정희 소장이 5·16도로 준공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여기 골프장 하나 만들면 좋겠네”라는 한마디에 지어진 곳이다. 타이거 우즈는 그린베레 출신의 부친이 사망한 몇 주 뒤 마스터스가 끝나자마자 특수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는 등 유난히 군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국의 최경주’ 통차이 자이디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개막식 당시 낙하산을 메고 점프해 메인스타디움을 밟은 태국의 엘리트 군인이었다. 군 생활이 운동선수의 기질을 더 심화시킨다는 연구나 통계는 아직 없다. 그런데도 우즈를 비롯해 ‘쌍팔년도 군번’인 레티프 구센과 어니 엘스(이상 남아공) 등에는 공통점이 있다. 4대 메이저대회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US오픈 챔피언들이다. 개미허리처럼 좁은 페어웨이, 유리알처럼 빠른 그린, 시멘트처럼 딱딱한 벙커 등 코스 구조물 하나하나가 역경 그 자체다. 자신과 주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 군대와 골프의 공통점이다. cbk91065@seoul.co.kr
  • 규제완화·저금리가 집값 3.1% 올려

    규제완화·저금리가 집값 3.1% 올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1% 올랐다. 단독주택 가격은 작년보다 3.96%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1162만 가구와 단독주택 398만 가구의 개별 가격을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3.1%로 지난해 0.4%보다 컸다. 지난해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 저금리 등이 반영돼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주택 매매거래량이 늘어나고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도 집값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공시 대상 공동주택의 52.7%, 공시가격 총액의 66.4%를 차지하는 수도권은 올해 2.5% 올랐다. 인천(3.1%), 경기(2.5%), 서울(2.4%) 순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수도권 공동주택 가격은 0.7% 하락했으나 올해는 상승세로 반전됐다.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5.1%, 수도권과 광역시를 뺀 시·군의 상승률은 3.6%를 기록했다. 혁신도시 이전의 영향을 받은 대구(12.0%), 제주(9.4%), 경북(7.7%), 광주(7.1%), 충북(4.7%)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큰 폭으로 올랐던 세종시는 0.6% 하락했다. 대구 수성구가 17.1%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충남 홍성군이 3.9% 떨어져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가격대별로는 2억원 이하 주택이 2.7∼3.6% 올랐고 2억원 초과 주택은 2.5∼3.1% 상승했다.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은 2.8∼4.0% 상승했고 85㎡ 초과 주택은 1.4∼2.8% 올라 소형 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64㎡로 61억 1200만원으로 2006년 이후 전국 최고가격 자리를 지켰다. 단독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3.96% 상승했다. 가장 비싼 집은 올해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자택으로 조사됐다. 대지 2143㎡에 연면적 3422.94㎡ 규모로 지어진 이 집은 지난해 149억원에서 올해 156억원으로 올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0일 관보에 공시되며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나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6월 1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주택 소재지의 시·군·구청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베, 말장난 그만하라”… 韓·美서 규탄 물결

    “아베, 말장난 그만하라”… 韓·美서 규탄 물결

    29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국내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은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미국 워싱턴DC의 의사당 앞에서는 한국·중국계는 물론 미국 시민단체들까지 모여 아베 총리의 그릇된 역사관을 성토했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의 만행을 미화하는 아베를 의회에 세워 연설하게 한 것은 세계인을 배신하는 처사”라며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는 전후 70년이 지났음에도 반성과 사죄 없이 제1급 전범자를 추앙하고 전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빗줄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76차 수요집회에서도 아베 총리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와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식민 지배와 일본군 성노예 등 전쟁범죄 책임을 공식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 워싱턴한인연합회, 버지니아한인회 등 한인단체는 물론 미국 반전단체인 ‘앤서 콜리션’의 브라이언 베커 대표, 대만참전용사워싱턴협회 스탄 차이 부회장 등도 미 의사당 앞에 모여 아베 총리를 비난했다. 이들은 ‘아베는 말장난을 중단하고 사과하라’, ‘위안부 피해자에게 정의를’, ‘과거를 부정하면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된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 특히 이 할머니는 “아베는 계속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간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내가 바로 15살 때 일본의 대만 가미카제 부대로 끌려간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런데도 계속 거짓말을 하면 인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시위 직후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함께 아베 총리가 연설하는 의사당에 입장했다. 집회에 참석한 단체들과 국제사면위원회(AI) 워싱턴지부 등은 워싱턴포스트에 ‘미국과 일본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이란 제목의 전면 광고를 통해 아베 총리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이날 뉴욕타임스에 ‘진주만 공격’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하고 아베 총리가 미 의회 연설에서 사죄 및 보상 약속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MC 누가 할거냐고 묻자…반전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MC 누가 할거냐고 묻자…반전

    송해, 전국노래자랑 후임MC 누가 할거냐고 묻자…반전 방송인 송해(90)가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해는 30일 자신의 평전 ‘나는 딴따라다’ 출판 기념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나는 딴따라다’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송해의 100년에 이르는 드라마를 한국 근대사와 대중 연예사를 통해 그려냈다. 송해는 ‘평전이 영화화되면 누가 남자주인공을 맡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내가 남자주인공을 하면 된다”고 말한 뒤 “단역은 해봤는데 주연을 못 해서 욕심은 있지만 세월이 많이 지났다. 요새 한창 뜨는 김수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인공(아내)으로는 전지현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면 대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국 노래자랑’ 후임MC에 대해 “후배들 끼리 상의를 해보라고 했는데, 이상벽이 제일 선임이었다. 상의 후 이상벽이 오더니 아우들이 전부 자신을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내 귀에 대고 ‘언제쯤 물려 주실래요?’라고 묻길래 ‘50년 후라고 했다’며 웃었다. 그는 “그렇게 한바탕 웃었는데, 후배들은 전부 해 보고 싶어 한다. 다 해봤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그 중 한 분이 나오겠지”라고 말했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4후퇴 때 남한으로 내려왔다. 한국전쟁 당시 통신병으로 복무 했고, 3회에 걸쳐 월남 위문공연을 했다. 1988년부터 28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최고령 국민MC로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 경기 도중 같은 팀끼리 난투극 ‘막장’

    축구 경기 도중 같은 팀끼리 난투극 ‘막장’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한 축구 리그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 두 명이 실점을 이유로 난투극을 벌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사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브랑쿠에서 열린 홈팀 히우브랑쿠와 원정팀 플라시도 데 카스트로의 경기에서 벌어졌다. 후반전 34분쯤, 원정팀 선수 파비오 주니어(레프트 백)와 윌리안(공격형 미드필더)이 서로 주먹과 발로 상대방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두 선수의 난투극에 같은 팀 선수들이 이들을 몸으로 말리는 모습이 현지 중계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두 선수는 상대 팀에 5골을 실점한 것을 두고 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는 홈팀 히우브랑쿠가 5대 2로 승리했다. 이날 플라시도 데 카스트로 감독은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전국 리그 외에 주별 리그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싸움은 아크리주(州) 리그 경기 도중 벌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youtu.be/NMVG2Q0MWL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장현승 솔로 데뷔 확정과 함께 ‘마이(MY)’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장현승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5월 8일 솔로로 데뷔한다. 장현승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의 트랙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인 ‘마이’는 ‘장현승의 모든 것’을 담아냈음을 알린 자신감의 반증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강렬함을 더한다. 장현승 솔로앨범 ‘마이’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를 포함해 R&B,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속 감춰졌던 ‘보컬리스트’ 장현승의 역량에 집중한 이번 음반은 데뷔 6년여에 걸쳐 아티스트적 변화를 거듭한 장현승의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의 곡. 가요계 새로운 히트제조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고 실력파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힙합&알앤비 트랙 ‘걔랑 헤어져’는 날카롭지만 감미로운 장현승의 반전 음색과 직설적인 가사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한 매력을 더한다. 작사에는 유명 프로듀서 쿠쉬(KUSH)가, 피쳐링에는 떠오르는 신예 래퍼 ‘토끼’가 참여해 트렌디한 감성을 한층 이끌어낸다. 거침없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성숙하고 농도 깊은 19금 트랙 역시 수록돼 눈길을 끈다. 연인간의 은밀한 농담을 재치 있는 가사로 옮긴 ‘야한 농담’과 강렬함을 넘어 파격적인 가사를 담은 슬로우 알앤비 곡 ‘사랑한다고’가 바로 그것. 이 밖에도 솔로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그루브한 멜로디의 첫 트랙 ‘잇츠 미(It’s me)’와 꾸미지 않고 그냥 나와도 예쁘다는 장현승의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긴 수록곡 ‘나와’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들이 장현승의 무한한 음악적 변신을 증명하며 다가올 솔로 데뷔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현승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마이’는 오는 5월 8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 소식에 네티즌은 “장현승 걔랑 헤어져..기대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장현승 너무 섹시해”,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아는 이번에 빠지나봐”, “장현승 걔랑 헤어져..야한농담 어떤 거길래”,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승오빠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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