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반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홈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연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500만 불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지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060
  • 강예빈 라디오스타, 아찔한 ‘한뼘 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과시 ‘남심 폭발’

    강예빈 라디오스타, 아찔한 ‘한뼘 비키니’ 입고 볼륨몸매 과시 ‘남심 폭발’

    강예빈 라디오스타, SNS 사진보니 ‘한뼘 비키니’ 입고 아찔몸매 과시 ‘라디오스타 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한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정신 연령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영유아, 강아지와 말이 정말 잘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솔직한 매력의 강예빈이 화제에 오르며 SNS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빈 몸매 대박이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백치미 대명사인 듯”, “라디오스타 강예빈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예빈 SNS(라디오스타 강예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여자친구 가족에게 소개한 적 있지만…” 반전

    ‘해피투게더’ 오상진 “여자친구 가족에게 소개한 적 있지만…” 반전

    ‘해피투게더’ 오상진 “여자친구 가족에게 소개한 적 있지만…” 반전 ‘해피투게더 오상진’ 오상진이 공개연애를 해도 기사가 안 난다고 밝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오상진은 “공개연애를 해도 기사가 안 난다.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 초대해서 가족에게 소개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혹시 일반인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자 서인영은 “요즘은 일반인이라도 다 기사 나던데…”라고 덧붙였다. 오상진의 동생 민정씨는 “오빠가 작은 체구에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예전에 오빠에게 좀 섭섭한 적이 있었다. 유학 준비할 때 서류를 영어로 써야돼서 좀 봐달라고 했더니 거절하더라. 그런데 여자 친구 숙제는 다 해줬다”고 폭로했다. 오상진은 “유학 가면 혼자 다 해야 하는데… 그래서 혼자 하라고 그런 거다”라고 변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루문 오늘 관측, 왜 블루문인가 보니 ‘반전 뜻’

    블루문 오늘 관측, 왜 블루문인가 보니 ‘반전 뜻’

    오늘(31일) 밤 블루문이 뜬다. 블루문은 푸른 색의 달을 뜻하는 게 아니라 한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희귀한 현상 가운데 두 번째 보름달을 가리킨다. 보통 한달에 한 번 뜨는 보름달이 달의 주기와 양력의 계산이 어긋나면서 두 번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문은 2~3년에 한 번 일어나는 드문 현상으로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미신이 전해져 오고 있다. 보름달을 풍요의 상징으로 보는 동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보름달을 불길한 것으로 여겨 1달에 2번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 칭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오싹’ 첫사랑이 귀신으로? 엽기호러멜로 ‘기대’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포스터 보니 ‘오싹’ 첫사랑이 귀신으로? 엽기호러멜로 ‘기대’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첫사랑이 귀신으로..‘엽기호러멜로’ 포스터 보니 ‘오싹’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이준 조수향 주연의 ‘귀신은 뭐하나’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의 제작진이 31일 이준 조수향 커플의 엽기 발랄한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준과 조수향은 서로 상반된 표정으로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다. 이준은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이지만, 오히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을 연상시키며 코믹함을 느끼게 한다.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조수향의 눈빛과 반투명한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포스터 속 곳곳의 장치는 공포를 말하는 듯하면서도 드라마가 유쾌한 터치로 그려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는 타이틀에서 ‘귀신은’이 핏빛을 띄다가 ‘뭐하나’는 하늘색으로 바뀌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준이 맡은 천동은 첫사랑에게 차인 충격에 8년 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20대로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낯부끄러운 장애까지 안고 사는 순수한 청년이다. 조수향은 천동의 첫사랑으로 8년 전 매몰차게 떠나버렸다가 8년 만에 귀신이 돼 천동 앞에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는 무림 역을 맡았다. ‘귀신은 뭐하나’는 천동과 귀신이 돼 나타난 무림이 무림의 남자 친구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면서도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진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준 조수향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귀신은 뭐하나’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80분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귀신은 뭐하나’(이준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엄정화 ‘미쓰 와이프’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송승헌 엄정화 ‘미쓰 와이프’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송승헌 엄정화 ‘미쓰 와이프’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송승헌 엄정화 송승헌 엄정화가 주연인 영화 ‘미쓰 와이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 내내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영화 ‘멋진 악몽(가제)’ 포스터 촬영을 어제 마쳤어요”라면서 “5월이나 6월 개봉 예정이에요.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그리고 신애 지훈이.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어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엄정화는 송승헌과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 엄정화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 분)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 사이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반전 코미디다.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공개…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라디오스타’ 강예빈이 과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예빈, 정창욱,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묻지마 과거’ 특집에는 색다른 전직을 가진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 이 가운데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과거 화상캠 ‘하두리’의 모델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드러나 새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규현은 “하두리 모델 시절이 좀 있었다고요”라며 운을 띄웠고,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아마 풋풋할 거에요. 캠이라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강예빈은 하두리 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 포즈 시범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김구라는 “예빈 씨가 머리도 길고 눈도 크고 그래서 전형적인 하두리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돌발선언 왜? 반전 이미지 ‘경악’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돌발선언 왜? 반전 이미지 ‘경악’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돌발선언 왜? 반전 이미지 ‘깜짝’ ‘님과 함께2 안문숙’ 님과 함께2 안문숙이 김범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님과 함께2 가상부부 안문숙 김범수는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을 공포체험관으로 데려가 이색적인 추억 만들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스릴 넘치는 공포체험으로 더위를 날려주겠다는 김범수의 의도와 달리 안문숙은 들어가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김범수는 안문숙의 손을 이끌고 코스가 끝날 때까지 에스코트를 했지만 안문숙은 머리가 산발이 된 채 체험관에서 나와 “이혼하자”고 폭탄 선언을 했다. 안문숙 김범수의 오싹한 데이트 현장은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에서 공개된다. 이날 님과 함께2 대학로 데이트에서 김범수는 팬시점에 들러 “결혼반지도 못 해줬는데 여기서 하나 사자”며 결혼반지를 선물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2 안문숙, 여자였구나”, “님과 함께2 안문숙, 강심장일 것 같은데 반전이다”, “님과 함께2 안문숙, 귀신 때릴 포스인데 의외의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직격탄’ 지방 공항 개점휴업

    메르스 ‘직격탄’ 지방 공항 개점휴업

    사실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종식됐지만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긴 주요 지방공항들은 여전히 개점휴업 중이다. 29일 양양국제공항과 청주공항 등 지방공항 등에 따르면 피서철 관광 성수기를 맞았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들이 끊긴 지방공항들이 개점휴업 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자칫 중국 노선이 장기간 운항 중지에 들어가며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들여 쌓아 놓은 관광 네트워크마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난 수년 동안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과 취항 항공사 보조금 지급 등으로 전세기편을 늘리며 공을 들여 왔다. 강원도는 공항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164억원을 투입했다. 올해 이용객 50만명 돌파로 자립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한국공항공사도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면해 주고 신규 노선 유치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양양공항은 지난해에 120시간 무비자 입국공항으로 지정되면서 활성화의 날개를 달았다. 이를 위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하얼빈, 허베이 등을 왕복하는 전세기와 정기편 등 39개 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동북아 관광거점 공항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로 중국 노선이 3개월 가까이 운항 중지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지난달 10일부터 중국 노선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를 주 2회 왕복하는 전세기만 운항하고 있다. 이마저도 탑승률이 50%대에 그치고 있다. 러시아 장기 불황과 루블화 가치 하락까지 겹친 탓이다. 지난 6월 양양공항의 국제여객 이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2%가 줄어 감소 폭이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컸다. 지난해 기준 중국 관광객이 전체 이용객의 92.9%를 차지하는 양양공항이 직격탄을 맞으며 다시 유령공항으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나마 이스타항공이 오는 9월 1일부터 중국 10개 도시 전세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현지 여행사들의 관광객 모집에 어려움을 많아 실제 운항이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청주공항 역시 메르스로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국제선의 타격이 크다. 메르스 사태 이전인 지난 5월 초에는 국제선 하루 평균 이용객이 2157명에 달했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6월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610명으로 뚝 떨어졌다. 6월 한 달 청주공항의 국제선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2만 1721명에 그쳤다. 이 같은 현상은 청주공항을 오가던 중국 노선 운항이 무더기로 취소됐기 때문이다. 6월 한 달 동안 취소된 중국 노선은 7개 항공사 12개 노선, 무려 548편에 달한다. 수도항공, 길상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중국 국적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은 9월 이후가 돼야 정상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석 강원도 공항활성화지원계 담당은 “메르스 사태와 엔저 현상 등으로 한국을 찾던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발길을 돌렸다”며 “9월 이후부터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강예빈 라디오스타, 비키니 자태 보니

    강예빈 라디오스타, 비키니 자태 보니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전직 통역사 출신 셰프 정창욱, 화상캠계의 얼짱 출신 탤런트 강예빈, 전진 닥트설치기사 출신 가수 허각, 회계사 출신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한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정신 연령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영유아, 강아지와 말이 정말 잘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솔직한 매력의 강예빈이 화제에 오르며 SNS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엄정화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다정함 물씬

    송승헌 엄정화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다정함 물씬

    송승헌 엄정화 커플샷 공개,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다정함 물씬 송승헌 엄정화 송승헌 엄정화가 주연인 영화 ‘미쓰 와이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 내내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영화 ‘멋진 악몽(가제)’ 포스터 촬영을 어제 마쳤어요”라면서 “5월이나 6월 개봉 예정이에요. 언제나 친절하고 멋진 승헌 씨, 그리고 신애 지훈이.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어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엄정화는 송승헌과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 엄정화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 분)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 사이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반전 코미디다.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폭탄선언..이유 알고보니 ‘반전 면모’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폭탄선언..이유 알고보니 ‘반전 면모’

    님과 함께2 안문숙, 김범수에 “이혼하자” 폭탄선언..이유 알고보니 ‘반전 면모’ ‘님과 함께2 안문숙’ 님과 함께2 안문숙이 김범수에게 이혼 선언을 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추억이 깃든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안문숙 김범수 가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2’ 녹화에서 김범수는 안문숙을 공포체험관으로 데려가 이색적인 추억 만들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스릴 넘치는 공포체험으로 더위를 날려주겠다는 김범수의 의도와 달리 안문숙은 들어가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일단, 안문숙의 손을 이끌고 코스가 끝날 때까지 에스코트를 한 김범수. 하지만 안문숙은 머리가 산발이 된 채 체험관에서 나와 “이혼하자”는 폭탄선언으로 김범수를 당황케 했다. 김범수를 이혼 위기에 놓이게 만들었던 오싹한 데이트 현장은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2 안문숙, 의외로 약한 모습이네”, “님과 함께2 안문숙, 강심장일 것 같은데”, “님과 함께2 안문숙,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혼 선언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님과 함께2 안문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공개…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공개…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반전 이력 공개… “어린이집 보조교사 출신” 라디오스타 강예빈 ’라디오스타’ 강예빈이 과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예빈, 정창욱,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묻지마 과거’ 특집에는 색다른 전직을 가진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 이 가운데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과거 화상캠 ‘하두리’의 모델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드러나 새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규현은 “하두리 모델 시절이 좀 있었다고요”라며 운을 띄웠고,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아마 풋풋할 거에요. 캠이라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강예빈은 하두리 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 포즈 시범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김구라는 “예빈 씨가 머리도 길고 눈도 크고 그래서 전형적인 하두리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윈도우8과 달라진 점은? ‘반전’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윈도우8과 달라진 점은? ‘반전’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 업그레이드가 화제다. 29일 오전 8시부터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윈도우 10은 기존 윈도우7, 윈도우 8.1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오는 2016년 7월 29일까지만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은 윈도우 8에서 사라졌던 ‘시작’ 버튼이 돌아왔으며 모던UI를 적용해 기존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10에는 애플의 ‘시리’, 안드로이드 ‘구글 나우’와 비슷한 음성 인식 프로그램 ‘코나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코타나’ 프로그램을 아직까지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윈도우10에는 ‘엣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도 담겨 있다.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보다 더 최적화 됐으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노트’와 결합돼 웹 페이지에 바로 노트할 수 있으며 친구와 공유도 가능하다. 생체인증 프로그램인 ‘윈도헬로’ 기능도 생겼다. 윈도우10에서는 ‘윈도헬로’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얼굴 뿐만 아니라 홍채, 지문 등으로도 인증할 수 있다. 다만 생체 인식 장치가 있어야 한다. 이 외에도 윈도우10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통합 알림창인 ‘액션 센터’와 화면을 여러 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데스크톱’, 모니터 화면을 4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스냅 기능’이 담겨 있어 전작보다 더욱 편리함을 갖췄다. 한편 윈도우10 업그레이드는 제어판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해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진 = 서울신문DB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승우 ‘예뻐서’로 컴백, 뮤직비디오 속 반전은?

    유승우 ‘예뻐서’로 컴백, 뮤직비디오 속 반전은?

    가수 유승우가 신곡 ‘예뻐서’(You‘re beautiful)로 컴백했다. 아울러 29일 정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뷰티풀’(BEAUTIFUL) 타이틀곡 ‘예뻐서’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유승우를 비롯해 몬스타 엑스의 기현, 보이프렌드의 정민, 여자친구의 은하가 출연, 청춘의 설레임과 풋풋함을 로드 무비 형태로 전달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말미에 드러난 반전은 색다른 묘미를 제공한다. 유승우는 사진을 보며 친구들과 함께한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다가 사진 속에 자신의 모습이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존재가 귀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에 대한 복선은 뮤직비디오 첫 장면에서 ‘분신사바’를 하다가 “당신은 여자입니까?”라는 질문에 깜짝 놀라는 유승우의 모습에서 드러난다. 유승우의 신곡 ‘예뻐서’는 소년과 청년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과하지 않은 성숙함을 그린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소유x어반자카파 ‘틈’, 케이윌 ‘꽃이 핀다’를 연출한 비숍 감독이 맡았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출신인 유승우는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 이후 감성적인 음색과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으로 차세대 어쿠스틱 스타를 입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MV]유승우 -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 (You‘re beautiful)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전문대 9월 2일부터 수시접수

    201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2일 일제히 시작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7일 전국 137개 전문대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문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4.1%인 18만 110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5만 3617명(29.6%), 특별전형은 12만 7489명(70.4%)이다. 특별전형 중에서는 각 대학이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자체 특별전형’으로 9만 82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든 전문대가 원서접수 일정을 통일했다. 1차 접수는 9월 2∼24일, 2차는 11월 3∼17일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24’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황당 실수에 시청자 웃음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24’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황당 실수에 시청자 웃음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황당 실수에 시청자 웃음 ‘김소영 아나운서’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앞머리를 고정하는 머리핀을 한 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실수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앵커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꽂고 등장했다. 그는 오프닝 멘트를 하고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하는 동안 머리핀을 빼지 않았다. 이후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는지 머리핀을 뗀 모습으로 뉴스를 이어갔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가창력과 반전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MBC ‘뉴스24’ 캡처(김소영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황당 실수에 시청자 깜짝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황당 실수에 시청자 깜짝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생방송 중 머리핀 꽂고..‘아차’ ‘김소영 아나운서’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헤어핀을 착용한 채 뉴스를 진행하는 귀여운 실수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뉴스24’에서 앵커 김소영 아나운서는 앞머리를 고정하는 머리핀을 꽂고 등장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를 하고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하는 동안 머리핀을 착용한 채 멘트를 이어갔다. 이후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는지 머리핀을 뗀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가창력과 반전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소영 아나운서 실수도 귀엽네”, “김소영 아나운서 알수록 반전 매력”, “김소영 아나운서 어쩌다가 헤어핀을 하고 뉴스에..”, “김소영 아나운서 생방송 실수, 황당하지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뉴스24’ 캡처(김소영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아들 5∼6세 때부터 성매매” 제작진 자리 뜨자 하는 말이?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을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지난 2월 A 씨(44)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시체를 파악하기 위해 세모자를 추적 취재했다. A 씨 세모자는 수 년간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동영상을 다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가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A씨 세모자는 B 씨가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피자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남편 B씨와도 만났다. B 씨는 아내 A 씨에게 폭력은 가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이나 혼음을 가한 적은 없으며,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 모 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수십 억원에 이르는 돈을 빼돌리기 위해 무속인이 아내를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촬영 중 세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A씨는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두 아들에게 성범죄 관련 내용을 주입시켜 수사기관에 진술하게 하는 등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다. 지난해 6월과 10월 각각 입국한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교육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등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수차례 진행한 고소인 조사에서 범행 시점과 장소 등을 명확히 진술하지 않아 수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소내용의 신빙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판단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피고소인 4명이 A 씨와 아들 등의 주장에 대해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음주 2편을 통해 ‘세모자 사건’의 진실을 또 한번 더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닉슨은 끝까지 교활”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닉슨은 끝까지 교활”

    “닉슨은 끝까지 교활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세상에 알려 리처드 닉슨(1913~1994) 미국 대통령을 하야시킨 칼 번스타인(71) 전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닉슨 전 대통령의 숨겨진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까발려’ 주목받고 있다. 닉슨 전 대통령도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도한 번스타인과 그의 동료 밥 우드워드, WP에 대해 분을 삭이지 못한 채 눈을 감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번스타인은 1972년 우드워드와 함께 민주당 전국위원회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던 괴한 5명이 체포된 사건을 취재해 배후에 닉슨 대통령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당시 20대 신참 기자였던 이들은 탐사보도의 새 장을 열었다는 극찬과 함께 퓰리처상을 받았다. 지난 24일은 워터게이트 사건 보도 43주년이었다. 번스타인은 최근 WP에 기고한 칼럼에서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재선을 위한 음모를 꾸몄을 뿐 아니라 베트남전의 종전을 막기 위해 평화협상을 막후에서 방해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닉슨은 “전쟁이 아니면 휴전인데 전쟁만이 미국을 위한 길”이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미국 내 반전주의자들에게 ‘베트콩’들의 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1971년에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에 괴한들을 보내 자료를 도둑질하려 했다. 부통령 시절에는 응오딘지엠 전 베트남 대통령 암살을 모의하기도 했다. 닉슨 전 대통령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한때 정신분열증적 증상을 드러냈다고 번스타인은 주장했다. 1968년에 대선을 치르며 지인으로부터 무려 1000캡슐의 발작 억제제를 받았다는 후일담도 공개했다. 집권 말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부(CIA), 유대인, 반전주의자, 국방부 관료, 언론에 대해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냈다는 사연도 전했다. 번스타인은 워터게이트 사건 43주년을 맞아 출간된 다른 기자들의 책에 대해 서평을 하는 형식으로 글을 시작해 주요 사건과 항목들에 대해 자신의 과거 기억을 덧씌우는 형식으로 칼럼을 이어 갔다. 그는 최근 미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전기 작가로 다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식스센스급 반전? 제작진 취재결과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식스센스급 반전? 제작진 취재결과 보니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44)씨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45)씨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A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세 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의문점만 드러났다. A씨와 두 아들은 수년간 남편 B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들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남편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촬영 중 세 모자의 의문스러운 행동도 포착됐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세 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세 모자의 진술 내용과 동영상을 살펴 본 전문가들은 “남편 허씨로부터의 폭행에 대한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성폭행이나 성매매에 관한 부분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성매매에 대한 진술이 사실이더라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앞세워 기자회견을 갖고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에 동원하는 것은 정서학대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