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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경,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보니 ‘충격 반전’

    오현경,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보니 ‘충격 반전’

    오현경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인 오현경의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진을 차지했다. 선은 배우 ‘고현정’이 선정됐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리즈시절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대학교 1학년 때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가 화장을 해주던 언니의 추천으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됐다”며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된 계기를 소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 당시 오현경은 “항상 고현정과 비교 질문을 많이 받아 부담도 됐고 미안했다”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적은 박주영의 발 끝에서... FC서울, 전북 꺾고 K리그 클래식 우승

    기적은 박주영의 발 끝에서... FC서울, 전북 꺾고 K리그 클래식 우승

    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서울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13분 터진 박주영의 결승골로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었다. 전북에 다득점에서 뒤져 2위였던 서울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더해 승점 70으로 전북(67점)을 제치고 시즌 마지막 날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012년 이후 4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이다. 우승상금 5억원도 서울의 몫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전북의 공세에 다소 밀렸다. 전반 18분과 20분 전북의 로페즈와 레오나르도에 슈팅을 허용했고, 전반 27분에는 이재성의 크로스를 받은 김신욱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서울도 이날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윤승원과 데얀이 슈팅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윤승원과 교체 투입된 박주영이 승부를 갈랐다. 박주영은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윤일록의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반대편 골대를 향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려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18분 레오나르도를 빼고 이동국을 투입한 데 이어 후반 36분에는 수비수 조성환 대신 고무열을 넣으며 반전을 시도했지만 여러 차례 슈팅이 수비수에 막히거나 골대를 빗겨갔다.   이날 최종전이 마무리되면서 득점왕은 광주FC의 정조국(20골)의 몫이 됐다. 프로 데뷔 14년만의 첫 득점왕이다. 도움왕은 수원 삼성의 염기훈(15도움)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취하면 ‘으르렁’ 불러” 반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가 엑소와 깜짝 콜라보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타는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아이돌로 빅뱅과 엑소를 꼽았다. 강타는 “내가 취하면 그렇게 ‘으르렁’을 부른다더라”라며 새롭게 편곡한 ‘으르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때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깜짝 등장한 것. 강타와 엑소 첸백시는 같은 소속사의 이사와 소속 가수로, 첸은 “소풍갈 때 어머니가 H.O.T. 음료수를 사주시곤 했다. 아마 어머니가 팬이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엑소 첸백시는 각자 자신을 가수의 길을 걷게 만든 롤모델을 꼽았는데, 시우민은 동방신기를, 백현은 슈퍼주니어를 꼽은데 이어 첸은 홀로 강타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농장’ 출퇴근하는 강아지 쫄쫄이, 유기견 의심 ‘반전’

    ‘동물농장’ 출퇴근하는 강아지 쫄쫄이, 유기견 의심 ‘반전’

    ‘동물농장’ 출퇴근하는 강아지 쫄쫄이 사연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는 한 인테리어 회사에 매일 출퇴근하는 쫄쫄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회사 직원들은 혹시 유기견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깨끗한 몸 상태와 사료-강아지 전용 간식이 아니면 입에도 대지 않는 식성으로 보아 주인이 있는 강아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알고보니 쫄쫄이는 ‘못난이’라는 이름의 개. 진짜 주인은 “가정집에서 키워지다가 파양된 개”라고 사정을 밝혔다. 현재는 주인아저씨의 자재 창고에서 머무는 중이다. 못난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주는 회사 사람들에게 정을 붙이고 매일 출퇴근 도장을 찍은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양요섭, 반전 식스팩 공개 ‘야수돌 등극’

    ‘정글의 법칙’ 양요섭, 반전 식스팩 공개 ‘야수돌 등극’

    ‘정글의 법칙’ 양요섭 식스팩이 공개됐다. 비스트 양요섭이 4일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양요섭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중 “사실 실제 성격은 정반대”라며 운동을 좋아해 4년 넘게 복싱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PD가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자 거침없이 복싱 스텝을 선보였다고. 복싱으로 단련된 양요섭의 근육질 몸매는 정글에서 빛을 발한다. 두꺼운 팔뚝으로 맨손사냥에 나서는가 하면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명품 복근을 선보였다. 한편 양요섭의 남성미 넘치는 생존 현장은 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음의 소리’ 웹툰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코믹군단 [종합]

    ‘마음의 소리’ 웹툰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코믹군단 [종합]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현실로 오면 어떤 모습일까?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가 하병훈PD와 조석 작가, 배우 이광수, 김대명, 정소민, 김병옥, 김미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마음의 소리’ 출연진들은 “첫 회에 100만 뷰가 넘으면 KBS 앞에서 ‘마음의 소리’ 캐릭터 옷을 입고 프리허그와 팬 사인회를 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흥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공약관련 질문에 김병옥은 “상의만 입고 하의는 탈의하고 명동을 20분간 걷겠다”, “사인회도 하의 탈의를 한 채하겠다”고 계속해서 ‘하의 탈의’를 강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웃음이 가득한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 현장. 배우들은 진짜 가족이 모인 것처럼 끈끈했다. 대체 얼마나 재미있으면 배우들이 이렇게 자신감에 넘칠까.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예능 드라마. 주인공 이광수는 만화지망생 조석 역할,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는 정소민이 연기했다. 또 김대명(조석 형 조준 역), 김병옥(조석 아버지 조철왕 역), 김미경(조석 어머니 권정권 역) 등 연기력 하면 빠지지 않는 배우들이 참여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워낙 강한 비주얼로 캐스팅이 쉽지 않았을 터. 배우 캐스팅과 관련 하병훈PD는 “이광수 씨는 TV에서 보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의 소리’ 조석 캐릭터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하는 김병옥 선생님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것 같다. 이 외에도 모든 캐스팅이 만족스럽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병훈PD는 “10년이나 연재했으니까 소재는 무궁무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실수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너무 만화적인 것 말고, 만화를 그리는 조석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해 그려보자고 마음먹었다. 그 뒤로 조금 쉽게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광수와 정소민은 일명 ‘병맛 커플’의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 정소민은 청순한 외모에 반전되는 엄청난 똘끼를 가진 애봉이 역을 맡았다. 모태 솔로 콘셉트로 20대가 끝나가는 어느 날 고교동창인 조석과 우연하게 만나 병맛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소민은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촬영 하진 않았다. 감독님과 상의하면서 재미있게, 조금 더 재미있게 하다보니까 망가진 걸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더 욕심을 냈다. 그러다보니 감독님이 말리시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광수는 “연기하면서 상대배우가 정말 정 떨어질 정도로 망가졌었다”고 덧붙여 정소민의 열정을 칭찬했다. 배우들은 모두 ‘마음의 소리’ 팬임을 자처했다. 유일하게 웹툰 ‘마음의 소리’를 몰랐다는 57세 김병옥은 “전 사실 몰랐다. 하지만 대학생인 제 딸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한 번 봤는데 ‘이게 어려운 건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미경은 “(김병옥) 선배님하고 같은 세대라고 만화를 모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마음의 소리’ 만화책을 전권 다 가지고 있다. ‘마음의 소리’에서 보여 지는 ‘마음의 소리’들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오히려 너무 잘 알아서 어려웠다”며 “다시 찍는다면 더 잘 찍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웹툰 ‘마음의 소리’가 아직 연재 중인만큼 결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조석과 하PD는 “마무리는 여러 방식이 있으니까. 열린 결말 같은 느낌이었다”며 “잘 되면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까지 드러냈다. 이날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선 원작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원작 웹툰이 워낙 인기가 많기 때문에 배우들도 그만큼 준비를 단단히 했을 것. 웹툰 ‘마음의 소리’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비교하는 건 이제 팬들의 몫이다. 한편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盧의 남자·호남 파격인사… “민심반전 의도” “권한유지 표출”

    盧의 남자·호남 파격인사… “민심반전 의도” “권한유지 표출”

    수석 인선 마무리도 안됐는데 여야 협의도 없이 기습 발표野 거센 반발로 오히려 역풍박홍근 “김기춘 前비서실장 작품” 2일 박근혜 대통령의 김병준 총리 지명은 여야 정치권은 물론 언론도 예상하지 못했을 만큼 전격적이었다. 기자들은 박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과 일부 수석 인선을 먼저 한 뒤 내각 쇄신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었다. 중립내각 여부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데다 청와대 공백부터 메우는 게 순리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인사의 내용보다는 시기와 과정을 놓고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도 이 같은 정황과 직결된다. 내용적으로 대표적인 노무현 정부 사람을 총리로 지명하고 호남 출신들을 경제부총리와 국민안전처 장관으로 발탁한 것은 나름대로 거국중립내각 색채가 날 만큼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야가 한창 내각 쇄신 여부를 놓고 씨름 중일 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인사를 발표한 것은 야당을 한껏 자극한 꼴이 되고 말았다. 야당의 반발은 우선 자존심 손상에 대한 불쾌감 표출로 보인다. ‘비상시국’인 만큼 청와대가 야당에 먼저 양해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일방적으로 인사안을 발표한 것은 야당을 무시한 처사라는 입장이다. 또 하나는 청와대가 노무현 정부 사람을 총리로 지명함에 따라 야당의 공격 명분이 약해질지 모른다는 딜레마를 애당초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자칫 박 대통령의 ‘쇄신 공세’에 끌려가면서 정국 주도권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반발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박 대통령의 김병준 총리 임명 카드는 야당으로 하여금 겨우겨우 자제하고 있던 ‘공세의 둑’을 한꺼번에 허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금기시됐던 하야(下野)라는 단어가 일부 야당 의원은 물론 유력 대선주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등 야당의 공세는 급격히 거칠어지고 있다. 특히 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혀 자칫 김 총리 후보자는 상당기간을 총리 서리로 지내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청와대가 이처럼 리스크가 큰 총리 지명 카드를 서둘러 꺼낸 것을 놓고 일각에서는 파격 인사로 성난 여론을 일단 반전시키려는 의도라는 분석과 함께 최순실 비리에 박 대통령의 직접 개입설까지 제기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김 총리 후보자가 명실상부한 책임총리로서 내치에 대해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고 박 대통령은 외치만 맡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박 대통령이 이날 총리를 먼저 임명한 뒤 그 총리에게 사실상의 조각(組閣) 권한을 주는 형식보다는 경제부총리와 국민안전처장관을 총리와 함께 지명함으로써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도 나온다. 최소한 외치와 안전, 경제 분야만큼은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놓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이라는 셈이다. 그렇게 보면 장기적으로는 책임총리제가 한계를 드러내면서 대통령과 총리의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처럼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내각 쇄신 카드가 야당을 자극해 ‘하야 대 비(非)하야’ 구도가 빚어지더라도 나쁠 게 없다는 계산을 청와대가 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적 시각도 나돈다. 이와 관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병준 총리 카드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국주, 슬리피와 무슨 사이? ‘묘한 기류’

    ‘라디오스타’ 이국주, 슬리피와 무슨 사이? ‘묘한 기류’

    ‘라디오스타’ 이국주가 슬리피와 라스 인증샷을 공했다.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이 전파를 탄다. 앞서 슬리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라디오스타 #박준형 #박재범 #이국주 #슬리피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국주와 대기석에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슬리피와 이국주는 최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반전 호흡을 통해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슬리피,이국주,박준형,박재범의 유쾌한 토크는 2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첸백시, 백현 “유닛 결성? 헬스 트레이너 권유로 시작” 반전

    ‘컬투쇼’ 첸백시, 백현 “유닛 결성? 헬스 트레이너 권유로 시작” 반전

    ‘컬투쇼’ 첸백시 유닛 결성 비화를 설명했다. 2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의 시우민, 첸, 백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백현은 ‘첸백시’로 유닛을 결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가 운동을 같이 하는데 트레이너 분이 세 명이 키도 비슷하고 같이 해도 잘하겠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저희가 정말 회사에 건의해서 이렇게 유닛으로 만들게됐다”면서 “이름을 대중적으로 부르기 쉽게 만들었다. 이 조합을 바꿔봤는데 첸백시가 제일 낫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데칼코마니’ 표현한 2차 티저로 기대감↑

    마마무, ‘데칼코마니’ 표현한 2차 티저로 기대감↑

    그룹 마마무가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 타이틀곡 ‘데칼코마니’의 2차 스포일러 영상을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문별과 화사는 신곡 제목 그대로 ‘데칼코마니’(종이 위에 물감을 칠하고 반으로 접거나 다른 표면을 덮어 대칭적인 무늬를 만드는 회화 기법)를 완벽하게 표현한 안무를 선보인다. 고조되는 드럼 사운드를 배경으로 문별은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그네를 타는가 하면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문별과 화사는 슈트에 중절모를 쓰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헤어스타일부터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룬 두 사람은 거울을 사이에 두고 흐트러짐 없는 대칭 안무를 선보인다. 앞서 마마무는 화사의 팜므파탈 매력이 담긴 1차 스포일러 영상은 전날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작업한 곡으로,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있던 남녀가 한순간 불타오르는 감정으로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극적이게 담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11월 7일 0시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발표한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영상=MAMAM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3인3색 포스터 보니 ‘하늘이 내린 비주얼’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3인3색 포스터 보니 ‘하늘이 내린 비주얼’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2016년 하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랑’ 제작진은 2일 주인공 3인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3인의 캐릭터 포스터는 드라마의 색깔을 보여주듯 싱그럽고 청량한 느낌을 가득 품고 있다. 여기에 입체적인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까지 담아내며 ‘화랑’을 향한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박서준의 여유로움과 당당함이 돋보인다. 입술 위에 살짝 얹은 손가락, 빨려 들어갈 듯 치명적인 눈빛 등 박서준의 매력이 “반쪽 상또라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박서준이 연기한 무명은 한 번 사는 인생 개처럼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화랑’에서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련함을 동시에 보여줄 박서준의 활약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홍일점 고아라의 생기발랄함도 눈부시다. 동그랗고 큰 눈, 환한 미소 등이 고아라가 가진 밝은 에너지와 어우러져 ‘화랑’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 것. 극 중 고아라는 신라의 원화인 ‘아로’로 분했다. 진골과 천민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 귀족이지만 생활력 강하고, 긍정적이며 솔직 대범한 여인. “서라벌 일당백“이라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뻔하지 않아서 더욱 눈부신 캐릭터 아로와, 이를 담아낼 고아라의 매력이 궁금하다. 박형식의 기품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하는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인물. 포스터 속 박형식의 짙은 눈썹과 살짝 머금은 미소가 유려하면서도 온화한, 왕위를 계승할 유일한 성골로서의 카리스마를 듬뿍 담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어딘지 슬퍼 보이는 눈빛은 ‘반전 지뒤랑’이라는 문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품과 슬픔, 미소와 아련한 눈빛 등. 박형식이 ‘화랑’을 통해 보여줄 반전이 기대된다. 입체적인 캐릭터의 특성과 함께, 이들이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 것인지 또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각자 전혀 다른 신분과 성격의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이 어떻게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것인가. 2016년 겨울, 이토록 눈부신 청춘들이 피워낼 아름다운 꽃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샤우팅+짠내까지 “한계없는 하드캐리”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분노의 샤우팅+짠내까지 “한계없는 하드캐리”

    수애의 연기 종합선물세트에 시청자들은 활짝 웃었다.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를 불문한 그의 팔색조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주인공 ‘홍나리’를 만든 것. 이 같은 수애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4회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9.0%, 전국 기준 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수도권 1.0%, 전국 1.1%P 상승한 수치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4회에서는 미스터리 애비 고난길(김영광 분)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가는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는 난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창고를 뒤졌고, ‘1-3 고난길’ 이라고 수 놓여진 손수건을 찾아냈다. 이 과정에서 나리는 참치캔을 활용해 열쇠 제작에 성공하며 ‘열쇠장인’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마타하리 뺨치는 스파이 기술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창고에 갇혀 하룻밤을 보낸 후 분노의 아재 샤우팅으로 난길을 소환해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이거 간접살인이야. 갇혀서 무슨 일이 일어났음 어쩔 뻔했어? 심장마비라도 왔으면! 집에 불이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냐고?”라며 분노의 따지기에 들어갔지만, 난길이 자신과 무관함을 밝히며 열쇠 복제 사실을 알아채자 급 분노를 가라앉히고 “아이 추워. 아이 추워”라며 보호본능을 자극해 반전매력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친아버지 홍성규가 다다금융에 10억의 빚을 졌다는 것을 안 후 몸을 바들바들 떠는 나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리는 회사로 날아온 월급 가압류 서류를 보고 다다금융으로 찾아갔고, 이를 알게 된 난길은 나리에게 자신이 가고 있으니 사인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다. 특히 “관심 가져주지마 눈 마주치지 말고 딴데 봐”라는 난길의 메시지에 나리는 필사적으로 딴 곳을 바라보며 다다금융의 변호사와 김완식(우도환 분)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오래 전에 빚을 졌다는 이야기에 반응을 하고만 나리. 난길이 아니라 자신의 친 아버지가 빚을 졌다는 것을 알게 됐고 충격을 받았다. 난길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한 번에 풀린 듯 떠는 나리의 모습은 짠내를 자아냈다. 또한 난길과 맞잡은 나리의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어 그가 얼마나 긴장했었는지를 고스란히 전했다. 무엇보다 수애의 종횡무진 활약이 빛났다. 수애는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 없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목소리톤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에게서 ‘아재 샤우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고, 허공을 바라보는 깨알 멍눈빛 연기로 시청자를 웃길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수애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홍나리의 감정선을 쌓아가며 극의 몰입도와 공감을 높이고 있다. 그의 눈빛, 말투, 표정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감정을 순간순간 담아내 감정이입을 이끌고 있다. 이에 수애의 한계 없는 하드캐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트로트 샛별’ 설하윤, 걸크러쉬 반전 댄스

    [영상] ‘트로트 샛별’ 설하윤, 걸크러쉬 반전 댄스

    지난 9월 데뷔해 ‘트로트 샛별’로 떠오른 가수 설하윤이 걸크러쉬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설하윤은 12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갈고 닦아온 춤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인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차림으로 절도 있는 동작부터 유려한 라인을 뽐내는 설하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 설하윤은 앞서 지난해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설하윤은 데뷔 앨범 ‘신고할꺼야’(신고할 거야)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설하윤은 오는 2일 김장훈 콘서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5일 딜라이브 방송 착한 콘서트, 7일에는 KFM경기방송 라디오 ‘한밤나라’ 게스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 이승준의 소름끼치게 닭살 돋는 데이트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2화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가족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데이트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화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둘만의 여행을 떠난 영애와 승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영애와 승준은 커플티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 건물에 살림을 차린 낙원사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입사원 이수민(이수민 분)은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로 낙원사 선배들의 뒷목을 잡게 할 전망.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상상초월 행동을 보여주는 이수민으로 인해 진땀을 흘리는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그려낼 지 궁금증이 커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2화에서는 ‘해물포차 사장’ 조동혁(조동혁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낙원사와 같은 건물에 입주한 조동혁은 크고 작은 일들로 낙원사 식구들과 대면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와 낙원사 식구들을 차례로 겪으며 점점 일그러져가는 조동혁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다. 조동혁의 분노는 낙원사 식구들이 해물포차에서 첫 회식을 하며 정점을 찍을 예정. 앞으로 어떤 황당한 에피소드로 복잡하게 엮일 지 기대가 모아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진은 “2화에서는 낙원사의 이수민부터 해물포차의 조동혁까지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한층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전개될 계획이다.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매주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생산·투자·소비 줄줄이 마이너스… ‘식물경제 늪’

    생산·투자·소비 줄줄이 마이너스… ‘식물경제 늪’

    소매판매 전월보다 4.5% 줄어 5년 7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 갤노트7 생산 중단 직격탄 지난 9월 우리 경제의 내수 소비가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등의 직격탄을 그대로 맞았다. 수출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까지 기록적인 감소폭을 보이면서 실물경제의 침체가 심화되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소비(소매판매)는 전월보다 4.5% 줄었다. 2011년 2월(-5.5%)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5.1%), 가전제품 등 내구재(-6.1%), 의복 등 준내구재(-0.6%) 등 판매가 모두 줄었다. 이런 소비 감소세는 갤럭시노트7 사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통신기기 및 컴퓨터 판매가 전월보다 11.6%나 줄어 전체 소매판매를 0.8% 포인트 끌어내렸다. 판매액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15.3% 감소다. 이는 2014년 10월 16.6% 감소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설비투자도 기계류(-2.6%) 및 운송장비(-0.9%)에서 모두 줄면서 전월보다 2.1% 감소했다. 이미 이뤄진 공사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도 4.7% 감소했다. 5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체 산업생산도 전월보다 0.8% 감소했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의 ‘마이너스’ 반전이다.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6.2%), 기타 운송장비(-4.2%) 등에서 감소폭이 컸지만 자동차(5.7%)에서 늘면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1.8%) 등에서 늘었지만, 한진해운 등 물류사태 영향으로 운수업이 3.1%, 갤럭시노트7 단종 등 영향으로 도·소매업이 1.8% 줄면서 전월보다 0.6% 후퇴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달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주환욱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은 “9월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등으로 소비·투자 등 내수가 조정받았다”면서 “10월은 백화점·할인점 매출, 카드승인액 등 속보 지표를 고려할 때 청탁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반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마음의소리’ 이광수, 조석과 조석이 만나면 어떤 일이? ‘반전’

    ‘마음의소리’ 이광수, 조석과 조석이 만나면 어떤 일이? ‘반전’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음의 소리’가 생각지 못한 반전 전개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 7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예정인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의 이광수 편-김병옥 편 티저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주)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공개된 이광수 편 티저 ‘조석, 조석을 만나다’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광수(조석 역)와 실제 웹툰 작가 조석의 진지한 대화가 담겨있다.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웹툰 작가 하고 싶어요? 기본도 모르고 그리면서”라며 돌직구를 날리는 조석에게 이광수는 “네. 전 기본도 모릅니다. 모르니까 가르쳐 주실 수 있잖아요. 기회를 주실 수 있잖아요”라고 답하며 많이 들어본 전개로 시선을 잡아끈다. 바로 드라마 ‘미생’ 패러디인 것. 하지만 이 티저에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존재해 보는 이들을 뿜게 만들고 있다. “전 노력을 정말 많이 합니다. 제 노력은 양과 질이 다릅니다. 마감도 잘 지킬 거고”라는 이광수의 말에 조석은 “에잇! 마감이 뭐가 중요해요? 만화를 재밌게 그려야지. 마감만 잘 지킨다고 얼마나 갈 거 같아요?”라며 답해 이광수의 답을 궁금케 했다. 이때 이광수는 진지한 표정을 접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 채, 10년간 마감을 잘 지켜온 조석에게 “그러니까요. 얼마나 갈 거 같아요?”라는 반전 대답을 내놓아 급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와 함께 공개된 김병옥 편 티저에는 또 다른 반전이 담겨있어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 속 김병옥은 정장을 갖춰 입고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채 포스 넘치는 표정과 말투로 “나와”라며 말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좋은 말 할 때 나와”라며 누군가를 끌어내려는 듯한 말을 전하는 그의 모습은 스릴러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하지만 이내 카메라가 점점 멀어지며 전체적인 배경이 화장실임이 드러남과 동시에 물 안으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 순간적으로 웃음을 뿜게 한다. 더불어 ‘드디어 해냈다’는 듯이 개운해 하는 김병옥의 표정이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뭘 해도 무서운 김병옥의 생애 첫 코미디연기’라는 자막이 그의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렇듯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타이틀 편과 김대명 편 티저에 이어 이광수 편-김병옥 편 티저를 동시에 공개하며 온라인을 수놓을 준비를 끝마쳤다. 한편, KBS 예능국의 첫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현재 모든 제작을 마친 상태이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11월 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유지태 ‘1박2일’ 꿀잼 케미 “데뷔 전부터 이어온 20년 끈끈 우정”

    김준호 유지태 ‘1박2일’ 꿀잼 케미 “데뷔 전부터 이어온 20년 끈끈 우정”

    1박2일 김준호는 유지태를 공중파 버라이어티에도 출연하게 만드는 의리 의리한 남자였다. 지난 23일, 30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김준호 동거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지태와 개그맨 정명훈이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1박 2일’을 통해 드러난 유지태의 반전 매력에 더욱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진 터. 이는 그의 절친 김준호가 이뤄낸 또 하나의 쾌거였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김준호 유지태의 인연은 대학 입시 시험장에서 우연찮게 시작됐다. 같은 대학 연극영화과 동기로 재회한 두 남자는 함께 자취를 하고 함께 탤런트 시험에 지원했을 만큼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고. 두 남자의 훈훈한 우정스토리는 이들이 20여년이 넘게 얼마나 끈끈한 사이를 지속해오고 있는지를 짐작케 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부산 바다를 웃음바다로 만든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에도 유지태가 참석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회에 이어 4회의 개막식을 빛낸 유지태는 집행위원장으로 고군분투하는 김준호의 꿈을 응원하고자 직접 부산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았다. 특히 이날(30일) 방송에서도 김준호와 유지태는 서로의 과거를 폭로하며 모두를 빵터트리는가 하면, 티격태격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케미로 꿀잼을 완성했다. 특히 감정과 영화 제목을 맞추는 릴레이 게임에서는 두 남자의 표현력이 박빙을 이뤄 빅재미를 선사했다는 반응. 이에 김준호와 유지태가 또 어떤 자리에서 재회를 해 대중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1박 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축구] 대구FC 최종전 승리… 4년 만에 클래식간다

    대구 FC가 4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대구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과의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 터진 세징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대구(승점 70·53골)는 이날 FC 안양을 3-2로 물리친 안산(승점 70·57골)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안산에 우승을 내줬다. 하지만 안산이 내년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해 클래식 승격 자격을 잃으면서 승격 직행권을 얻었다. 대구는 알렉스와 파울로를 벤치에 두고 세징야와 에델을 선발로 내세웠고, 세징야와 신창무를 앞세워 매섭게 대전을 몰아쳤다. 대전은 수비를 두껍게 하는 대신 전방에 있는 올 시즌 리그 득점 선두 김동찬의 공격력에 기대 반격을 노렸다. 전반전 대구는 슈팅수에서 9-3, 유효슈팅도 3-0으로 앞섰으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대구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27분 이재권을 빼고 파울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대구는 후반 34분 파울로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살짝 내준 공을 세징야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FC가 고양을 4-1로 대파하고 승점 67을 쌓았다. 부천은 이날 경남 FC와 1-1로 비긴 강원 FC(승점 66)를 4위로 밀어내고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확보했다. 강원은 서울 이랜드에 0-2로 패해 가까스로 5위를 지킨 부산과 다음달 2일 홈에서 단판 승부로 준PO를 치른다. 이번 시즌 챌린지에서 김동찬(대전)이 20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경남의 이호석은 10도움으로 도움왕에 이름을 올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질투의 화신’ 마초 기자에서 양봉꾼까지..조정석에게 질투란?

    ‘질투의 화신’ 마초 기자에서 양봉꾼까지..조정석에게 질투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의 조정석에게 질투란 무엇일까? 극 초반의 이화신(조정석 분)은 자신을 3년간이나 짝사랑한 표나리(공효진 분)의 마음을 외면했던 무심한 베테랑 마초였다. 기자로서는 그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자각하는 데에는 서툰 남자 이화신은 자신을 좋아했던 표나리가 고정원(고경표 분)과 잘되어가자 숨겨둔 질투본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질투의 화신’이 된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상처를 주었던 지난 날들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인지하게 됐다. 그리고는 절친 고정원에게 전쟁을 선포, 본격적으로 표나리의 마음을 돌리는데 적극 나섰다. 그가 온 몸으로 고정원을 질투하고 표나리의 일거수일투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은 마초기자의 반전이나 다름없었다. 이화신은 결국 ‘질투’로 표나리의 마음을 쟁취했다.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꿀떨어지는 애정공세는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설레게 하는 상황. 특히 표나리의 일과 사랑을 모두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겨주는 속깊은 화신의 사랑법은 많은 여심을 초토화시키기 충분했다는 평. 특히 이러한 이화신 캐릭터의 3단 변신은 배우 조정석(이화신 역)이었기에 가능했다는 반응이다. 자존심이 하늘을 찔렀던 남자가 유방암에 걸려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표나리를 ‘짝사랑’하게 된 후 질투로 안달복달하는 장면들은 보는 이들도 푹 빠져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흔들리는 눈빛, 말끝을 흐리는 행동 하나에도 캐릭터의 감정을 온전하게 담아낸 조정석의 연기는 또 한번의 인생 연기, 또 하나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화신이 사랑에 눈을 뜨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장면 하나 하나 모두 놓칠 수 없는 복선이자 여운 깊은 명장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이전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들과 스토리 전개로 수목극장을 제대로 밀당하고 있다. 디테일의 장인, 조정석표 이화신이 또 어떤 성장과 변화를 이뤄갈지 주목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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