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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서 문재인 33·안철수 17·이재명 13·안희정 11%

    호남서 문재인 33·안철수 17·이재명 13·안희정 11%

    文 ‘전두환 표창’ 발언 영향인 듯… 1주 새 지지율 14%P ‘곤두박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권 경선을 눈앞에 둔 2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역 민심에 변화가 생겼다.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의 경선 결과가 향후 지역별 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 캠프에서 지지율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한국갤럽이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3월 4주차(21~23일)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에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호남지역 지지율은 전주보다 14% 포인트 떨어진 33%를 기록했다.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여전히 지지율 1위이긴 하지만 하락세가 컸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 포인트 떨어진 17%였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주보다 4% 포인트 오른 13%를 달성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변동 없이 11%를 기록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전주 1% 미만이었지만 이번 주 5%로 뛰었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19일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문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 발언과 오거돈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의 ‘부산 대통령’ 발언이 호남 민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다. 안 지사 캠프 핵심 관계자는 “지지율대로 경선이 치러진다면 호남권 경선에서 문 전 대표의 과반 득표를 저지할 수 있어 반전의 기회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 캠프의 정성호 총괄본부장은 “호남의 유권자들이 이 시장을 적폐 청산의 적임자라고 주목하는 것 같다. 최소 호남에서 35% 득표를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문 전 대표의 독주는 여전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1~22일 전국 지방대표 7개 언론사의 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 225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1% 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1차투표 지지도 조사에서 51.1%를 기록해 안 지사(27.2%)와 이 시장(16.7%)을 제치고 과반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방 7개 언론사는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국제신문, 영남일보, 전남일보, 중도일보, 한라일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호남서 문재인 33·안철수 17·이재명 13·안희정 11%

    호남서 문재인 33·안철수 17·이재명 13·안희정 1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권 경선을 눈앞에 둔 2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역 민심에 변화가 생겼다.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의 경선 결과가 향후 지역별 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각 캠프에서 지지율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3월 4주차(21~23일)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에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호남지역 지지율은 전주보다 14% 포인트 떨어진 33%를 기록했다.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여전히 지지율 1위이긴 하지만 하락세가 컸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 포인트 떨어진 17%였다. 반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주보다 4% 포인트 오른 13%를 달성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변동 없이 11%를 기록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전주 1% 미만이었지만 이번 주 5%로 뛰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유보하겠다는 답변이 전주보다 3% 포인트 오른 13%로 좀더 지켜보겠다는 의견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19일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문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 발언과 오거돈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의 ‘부산 대통령’ 발언이 호남 민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다. 안 지사 캠프 핵심 관계자는 “지지율대로 경선이 치러진다면 호남권 경선에서 문 전 대표의 과반 득표를 저지할 수 있어 반전의 기회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 캠프의 정성호 총괄본부장은 “호남의 유권자들이 이 시장을 적폐 청산의 적임자라고 주목하는 것 같다. 최소 호남에서 35% 득표를 예상한다”고 평가했다.하지만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문 전 대표의 독주는 여전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1~22일 전국 지방대표 7개 언론사의 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 225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1% 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1차투표 지지도 조사에서 51.1%를 기록해 안 지사(27.2%)와 이 시장(16.7%)을 제치고 과반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방 7개 언론사는 강원도민일보, 경기일보, 국제신문, 영남일보, 전남일보, 중도일보, 한라일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지현우 도둑놈,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무슨 일?

    지현우 도둑놈,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무슨 일?

    지현우가 ‘도둑놈, 도둑님’ 캐스팅이 확정됐다. 24일 MBC는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남자 주인공 장돌목 역으로 지현우가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통쾌한 치명타를 입히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표방한다. 지현우가 연기하는 장돌목은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 각종 운동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미스테리한 도둑으로 낮에는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밤에는 도둑으로 변신해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의 물건을 터는 낮과 밤이 다른 반전 캐릭터를 연기한다. 상대역으로 강소주 역을 맡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현우의 주말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천번의 입맞춤’ 이후 6년 만이다. 실제론 7살 연하이자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서현과의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메이퀸픽쳐스 측은 “데뷔 후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고 안정된 연기로 인정 받아 온 지현우가 거침없는 장돌목 캐릭터를 잘 소화하리라 확신한다”며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인 10색’ 프리스틴 멤버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매력

    ‘10인 10색’ 프리스틴 멤버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매력

    2017년 걸그룹 기대주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이 22일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프리스틴은 데뷔 이전부터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프리스틴은 10명이라는 멤버 수만큼이나 멤버 각자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을 터. 프리스틴 멤버들에게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물었다.프리스틴은 “황금비율”(유하), “막내지만 성숙한 느낌과 낮은 톤의 목소리”(카일라), “핫한 매력. 무대에서 에너지 있고 열정적인 모습”(레나), “반전 애교”(나영), “한국어 실력”(결경), “상큼발랄한 이미지”(시연), “발라드 실력”(은우), “빠져드는 눈매”(로아),“웃는 얼굴”(예하나), “악기 다루는 솜씨”(성연)라고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의 콘셉트를 ‘파워&프리티’로 잡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를 내세웠다. 특히 타이틀곡 ‘WEE WOO’(위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의 펑크를 결합한 곡으로, 이런 프리스틴의 매력을 잘 담아낸 곡으로 평가받는다. 멤버 성연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방송최초 민낯공개 ‘10살 어려지는 미모’

    ‘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방송최초 민낯공개 ‘10살 어려지는 미모’

    장희진이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한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배우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배우 임주은이 합류해 스페인으로 달콤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로맨스의 일주일4’가 시청자 사랑을 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반전 매력이다. 특히 맏언니인 장희진은 차갑고 도회적인 그간의 이미지 대신, 엉뚱하고 솔직한 면모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도 장희진의 이 같은 털털한 매력이 빛날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세면대 앞에 선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인 듯 옷차림도, 헤어스타일도 편안하고 소탈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운 상태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장희진의 미모이다.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우유를 끼얹은 듯 하얗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고혹적이던 큰 눈은, 메이크업을 지우니 강아지처럼 귀여운 느낌이다. ‘청초하다’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 장희진의 민낯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희진은 “방송에서 이렇게 민낯을 공개하는 건 처음인데..”라며 쑥스러워 했다고. 장희진의 자체발광 민낯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장희진의 민낯 관리 뷰티 팁을 공개한다고. 이 모든 이야기는 23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는 점점 더 깊어지고, 점점 더 복잡 미묘해지는 주인공 6인의 로맨스 감정들이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더욱 가까워진 이들인 만큼, 끝을 향해 달려가는 로맨스남녀 6인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사랑해요” 프리스틴 ‘스톤 나영’의 반전 애교

    [영상] “사랑해요” 프리스틴 ‘스톤 나영’의 반전 애교

    걸그룹 치고는 무표정한 얼굴로 ‘스톤 나영’, ‘돌부처’라는 별명을 얻은 임나영이 그동안 숨겨뒀던 애교를 방출했다. 임나영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리스틴 데뷔 쇼케이스에서 “지금까지는 아이오아이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도도한 이미지로 보여졌는데 이제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만능나영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MC 공서영은 “어제 방송을 보다 보니까 애교도 많다고 하던데 스톤 나영이라는 별명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애교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임나영은 잠시 당황한 듯싶었지만 이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깜짝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임나영이 소속된 프리스틴은 보이그룹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Prismatic’의 ‘밝고 선명한’이라는 뜻과 ‘Elastin’의 ‘결점 없는 힘’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중국 정부의 천정부지 부동산 가격 잡기에 나선 속사정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중국 정부의 천정부지 부동산 가격 잡기에 나선 속사정

     “백약(百藥)이 무효다.”  중국 지방정부들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식히기 위해 각종 규제책을 내놓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을 끌어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월 평균 신규주택 가격은 전달(1월)보다 0.3% 올랐다. 전달의 상승폭인 0.2%에서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때문에 4개월 내리 이어진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세도 멈췄다. 중국의 70개 주요 도시들 가운데 전달보다 신규 주택 가격이 오른 곳은 56곳에 이른다. 전달(45곳)보다 11곳이나 늘어났다. 신축주택 가격이 전달보다 상승한 도시의 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전년보다 오른 곳도 67곳으로 전달(66개)보다 1곳 더 늘었다. 다만 전년 같은기간보다는 11.08% 상승해 전달(12.2%)에 비해 소폭 둔화되며 3개월째 오름폭이 줄었다. 신규주택 가격이 전달보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로 전달보다 1.3%나 치솟았다.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과 충칭(重慶)도 각각 1.0% 뛰어오르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지난해 ‘부동산 광풍’이 불던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은 하락세로 반전되며 전달보다 0.6% 하락했다. 특히 ‘풍선효과’ 현상이 두드러졌다. 그동안 부동산 가격이 과열됐던 1선 도시(대도시)가 둔화세를 반면 2·3선 도시(중·소 도시)의 가격 상승세는 눈에 띄게 강한 모습을 보인 까닭이다. 1선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0.1% 올랐고, 2·3선 도시는 각각 0.3%, 0.4% 올랐다. 주요 도시별로는 상하이(上海)가 0.2% 오르며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광둥성 광저우(廣州)도 0.9% 올랐다. 반면 선전을 비롯해 베이징(北京), 푸젠(福建)성 샤먼(厦門) 등은 가격이 떨어졌다. 옌웨진(嚴躍進) 이쥐(易居)연구원 총감은 “집값 과열 도시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른 도시들의 집값 상승세가 비교적 두드러진다”고 진단했다. 중국 신규주택 가격은 지난 1월만 해도 전달에 비해 0.2% 상승하며 상승폭이 4개월 연속 둔화됐다. 당시 부동산 버블을 잡기 위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2월 들어 다시 상승폭이 커지면서 부동산 버블을 잡기 위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가을부터 쏟아져 나온 부동산 대책이 기대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기관지 중국금융(中國金融)은 지난 17일 부동산 시장 분석 기사를 통해 “일부 도시의 부동산 시장 과열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부동산 시장 과열에 따른 숨겨진 리스크와 잠재적인 피해를 무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0일 “중국 정책당국이 부동산 거품에 의한 금융 리스크와 사회적 불만을 억제하면서 건설 경기의 냉각과 원자재 수요 감퇴도 피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목표한 경제성장률을 맞출 수 있었던 데는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크게 작용했다는 점을 언급한 것. 중국의 제조업계가 설비 투자를 줄이는 상황인 만큼 부동산이 경제 지표에 이바지하는 몫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로 잇달아 주택 규제의 고삐를 죄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앞서 양회에서 발표한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도 ‘일부 도시의 집값 과열 현상을 억제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실제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자마자 베이징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주택구매 제한령을 일제히 쏟아냈다. 베이징은 17일 중고주택 시장을 겨냥한 주택구매 제한령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실거주용주택과 투자용 구매의 주택담보대출 계약금 비중을 각각 60%, 80%로 기존에서 10%포인트 인상했다. 또 주택구매 대출 상환 기한을 기존의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했다.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광저우,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등에서 연달아 주택담보대출 계약금 비중을 인상하는 등의 내용의 주택구매 제한령을 내놓았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15일 ‘난징 주택 구매제한 정책 조정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난징시 가오춘(高淳), 리수이, 류허(六合)현을 구매제한 범위에 포함시켰다. 이미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하고 난징 후커우(戶籍)가 없는 외부 호적자의 신규·기존주택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주요 지역에서 두 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현지 호적자의 신규·기존 주택 구입을 금지시켰다. 외부 호적자의 경우 3년간 2년 이상 사회 보험료를 납부해야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도 15일 첫 주택 구입시 우선 지급해야 하는 계약금 비중을 30%로 높이고 외부 호적자의 주택 구매를 한 채로 제한했다. 싼야시도 11일 ‘싼야시 인민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대출문턱과 규제강도를 높였다. 수도 베이징과 경제도시 상하이 주변 소도시도 잇따라 구매제한 조치를 내놨다. 베이징 인근 도시인 허베이성 줘저우시, 허베이 바오딩(保定)시 내 라이수이현, 2022년 동계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 충리(崇禮)구 등이다. 상하이 주변 도시의 부동산 규제도 강화됐다. 상하이 인근의 저장(浙江)성 자산(嘉善)현과 상하이와 가깝고 투자 열기가 뜨거운 항저우(杭州)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 정부 당국이 일제히 부동산 시장에 대해 고삐를 죄기 시작한 것은 도시의 주택 가격이 치솟으면서 사회적 불만이 점점 높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의 집값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마저 좌절감을 토로할 정도다. 그런 만큼 집을 구하기 어려운 서민의 분노는 임계치를 향해 치닫고 있다. 문답 형식의 지식공유 웹사이트인 ‘즈후’에 최근 베이징 집값에 대한 토론장이 열렸는데 페이지뷰가 무려 1780만회에 이른다. 한 베이징대 졸업생은 “일류 연구기관에 취직됐지만 높은 집값을 감당할 수 없어 이 자리도 포기하고 베이징을 떠나야 했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중국 당국의 부동산 규제로 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실적 목표치를 낮춰야 한다고 다우존스가 21일 글로벌 부동산 중개업체 세빌스의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제임스 맥도날드 세빌스 중국 리서치 담당 헤드는 올해 중국 개발업체들이 매출 목표치를 좀 더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당국이 더욱 강화된 부동산 규제를 통해 주택가격 급등을 억제하려고 한다”며 “이는 거래량을 급감시키는 반갑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맥도날드 헤드는이어 “이 경우 일부 개발업체들은 가격을 인하해야 할 것”이라며 “주택 구매자와 개발업체 모두 새로운 환경과 마주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16kg 감량’ 심진화, 다이어트 비결 물어보니..“국물 끊은 것”

    ‘16kg 감량’ 심진화, 다이어트 비결 물어보니..“국물 끊은 것”

    개그우먼 심진화가 ‘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탄수화물을 알아야 내 몸이 산다’ 편을 통해 흔히들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고 있는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를 풀어본다. 방송에서는 좋은 탄수화물 고르는 법부터 나쁜 탄수화물 태우는 법, 제대로만 먹으면 성인병은 물론 암까지 막을 수 있다는 탄수화물의 제대로 된 섭취법과 함께 ‘반전의 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최근 5개월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한 심진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방송에선 2주 동안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지방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탄수화물 식단이 공개됐고, 심진화는 ‘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접한 뒤 연이어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안겼다. 심진화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국물을 끊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식단을 보니 국이 모두 포함돼 있다. 배신감이 든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같이 국물류는 나트륨 섭취량을 과다하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탄수화물 다이어트’ 식단에 국물이 포함된 이유는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심진화는 음식의 당 지수(GI)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식빵과 카스텔라 중 어느 것이 당 지수가 높은지 그 결과가 공개되자 다시 한 번 허탈함을 표출했다. 흔히 식빵보다는 카스텔라가 단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당 지수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식빵의 당 지수가 높다고 밝혀졌기 때문. 심진화는 “다이어트 할 때, 일부러 카스텔라나 케이크류는 피하고 식빵으로 대체했다. 그런데 내가 뭘 한 건지 싶다”며 황당해했고, 이에 운동처방사 김선우는 “당 지수는 밀가루 함유량과 관련이 있다”면서 “카스텔라에는 유제품이, 식빵에는 밀가루가 많이 포함돼 있어 식빵이 당 지수가 높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크린으로 돌아온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

    스크린으로 돌아온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이 23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마츠이 유세이’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은 괴생물체 담임 ‘살생님’에게 암살을 배우며 특별한 1년을 보낸 3-E반 주인공 ‘카르마’와 ‘나기사’가 졸업 후 다시 만나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이야기다. 영화 속 ‘살생님’은 달을 파괴한 주범이자 지구 파괴를 예고해 위험한 존재로 보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마음속에 상처를 지닌 제자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졸업 후 7년이 지나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오리지널 에피소드와 함께 원작과 TV 애니메이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원작 만화 ’암살교실’은 단행본 2500만 부를 돌파했으며, TV 애니메이션과 실사판 영화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은 오는 23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사설] 금호타이어 매각, 쌍용차 재판은 안 된다

    금호타이어 인수전이 막판 반전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그동안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우선매수권자인 박삼구 회장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채권단에 끈질기게 요구해 왔다. 그러나 채권단은 구조조정 때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이를 일축해 왔다. 아예 채권단은 얼마 전 중국 국영 타이어 업체인 더블스타와 주식 매매 계약을 하고 금호타이어를 중국에 넘기는 방안을 기정사실화해 버렸다. 그런데 어제 채권단 측이 한발 물러나 박 회장 요구 수용 여부를 22일까지 결정 내리기로 했다고 한다. 채권단이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논의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강경 일변도였다는 점에 비춰 봤을 때 이런 입장 변화는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야권 유력 대선 주자들은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일제히 금호타이어 매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선 주자들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특정 기업의 인수전까지 왈가불가하는 것은 그다지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그러나 방산업체인 금호타이어가 중국 업체에 매각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우리는 과거 쌍용자동차 사태에서 중국 기업이 한국 기업을 인수한 뒤 기술만 쏙 빼먹고 ‘먹튀’하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아차, 삼성 광주공장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 경제의 3대 축이다. 지역 경제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금호타이어가 중국 기업에 넘어가면 인근 협력업체의 연쇄 피해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가뜩이나 지금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노골화하면서 반중 감정이 최악인 상황 아닌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의 “금호타이어의 중국 매각 추진이 ‘사드 달래기’ 용도가 아닌가 의심한다”는 발언에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지금의 양국 관계를 볼 때 그럴 만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일본이 도시바 반도체를 매각하면서 국부 유출과 기술 유출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을 채권단은 주시해야 한다. 기업의 해외 매각 때 경제 논리 못지않게 국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은 새삼 말할 나위가 없다. 박 회장도 책임 있는 기업인으로서 떳떳한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란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기대어 금호타이어 인수 문제를 해결할 심산이라면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런 기미가 보이면 채권단은 아예 금호타이어를 제3자에게 넘기는 방안을 원점에서 모색하기 바란다.
  • 자영업자 무덤 된 프랜차이즈 식당 年 1만 3000곳 폐업

    자영업자 무덤 된 프랜차이즈 식당 年 1만 3000곳 폐업

    프랜차이즈 식당 폐업률이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폐업한 프랜차이즈 식당 수는 전년(1만 1158곳) 대비 18.7% 늘어난 1만 3241곳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6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다.●한식 최다… 치킨·주점·분식順 업종별로는 한식이 280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킨(2793곳)과 주점(1657곳), 분식(1375곳), 커피(1082곳), 패스트푸드(567곳)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2015년 새로 장사를 시작한 프랜차이즈 식당은 전년(2만 4616곳) 대비 8.5% 줄어든 2만 2536곳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평균 폐점률은 12.0%로 전년(10.9%) 대비 1.1% 상승한 반면 평균 개점률은 20.9%로 전년(25.6%)보다 4.7% 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데다 포화 상태에 이른 프랜차이즈업계의 경쟁 격화 등으로 문을 닫은 식당은 늘어난 반면 새로 문을 연 식당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의 현재경기지수도 65.04로 전분기보다 2.47 포인트 떨어졌다. ●불황에 경쟁 격화… 역대 최고 현재경기지수는 1년 전 상황을 100으로 놓고 최근 3개월 동안의 외식업계 성장과 위축 정도를 나타낸 지수다. 올 1분기의 외식산업 경기전망도 63.59로 반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출장음식서비스업과 치킨전문점의 경우 향후 3~6개월간 성장 및 위축 정도를 나타내는 미래경기지수가 각각 59.51, 58.54로 가장 낮았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김해숙-송옥숙, 불꽃 튀는 부동산 회담 ‘팽팽한 기싸움’

    ‘아버지가 이상해’ 김해숙-송옥숙, 불꽃 튀는 부동산 회담 ‘팽팽한 기싸움’

    ‘아버지가 이상해’의 중대사인 임대 재계약은 성사될 수 있을까?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해숙(나영실 역)과 송옥숙(오복녀 역)의 불꽃 튀는 부동산 회담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선 나영실(김해숙 분)이 1층 ‘아빠 분식’뿐만 아니라 거주하고 있는 3, 4층까지 모두 이사하겠다고 선언해 갑을 관계인 두 사람의 입장이 뒤바뀌면서 반전이 예고된 바 있어 오늘(18일) 방송이 더욱 주목되는 상황. 세입자와 건물주로 분해 재계약을 앞두고 발생하는 갈등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먼저 선글라스를 쓰고 머리를 넘기는 도도한 나영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재계약을 위해 자존심도 버리고 자세를 낮추던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이 더해진다. 반면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시선을 피하는 듯한 오복녀(송옥숙 분)에게선 무엇인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서 양쪽을 조율하는 듯 한 부동산 중개인의 모습이 보여 만만치 않은 신경전을 예상케 한다. 그동안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온 만큼 이들의 불꽃 튀는 부동산 만남과 재계약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아빠 분식’은 재계약을 앞두고 월세 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 오복녀와 협상하고자 하는 나영실의 대립을 그려내며 임대인과 임차인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이입시켜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김해숙과 송옥숙의 재계약 결과는 오늘(18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IHQ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첫 내한..복장이 ‘반전’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첫 내한..복장이 ‘반전’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첫 내한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7일 김포공항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내한했다.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감독 루퍼트 샌더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약 2일 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 하며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스칼렛 요한슨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스니커즈를 매치한 소탈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캡모자와 선글라스, 스카프로 얼굴을 가렸지만 당당한 여배우의 아우라는 감춰지지 않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후 3시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레드카펫 현장은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로 생중계 된다. 이후에는 오후 8시 45분부터 V라이브 인터뷰로 한국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 분)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철 결혼시즌…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주목

    봄철 결혼시즌…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주목

    봄철 결혼시즌을 맞아 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인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3% 이내로 제한되다 보니 자금력이 비교적 약한 신혼부부들에게 매력적인데다 특별공급에서도 신혼부부 비율이 80%를 넘어 당첨확률도 높다. 여기에 신혼부부의 편의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특화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의 신혼부부 자격요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혼인일(2012년 3월 16일 이후) 5년 미만 세대와 만0~7세 영유아 자녀(임신 포함)로 구성된 세대로 제한된다. 또한 총 774가구 중 특별공급은 270가구로, 신혼부부 232가구, 장기임차(8년) 23가구, 재능기부(학습/상담, 예술특기, 외국어, 보육, 의료, 스포츠 등) 15가구로 구성된다. 돋보이는 점은 신혼부부 비율이 80%를 넘어 당첨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더욱이 4년 장기임차를 선택한 신혼부부와 장기임차(8년) 계약자는 임대보증금 비율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반전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신혼부부 생애주기별에 따른 특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예비신혼부부 및 신혼초기 부부를 위한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 가전 렌탈, ‘임산부’를 위한 건강검진 및 요가, 산후조리 연계, 산모용품 렌탈, ‘유아 자녀세대’를 위한 이유식 배달, 장난감 등 육아용품 렌탈,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예정), 아이 돌봄 서비스 등이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318가구 △74㎡B 162가구 △84㎡A 146가구 △84㎡B 148가구 등 총 4개의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호수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이 바로 북서측에 있어 집 가까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동에서는 호수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이 들어서는 교육시설 부지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내에도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 일대에 개관 중이며, 청약은 17~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 22일 일반공급이 진행한다. 이 달 27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계약은 28∼29일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우리는 무적” 통합 5연패 쾌조 출발

    우리은행, 삼성생명 따돌려 박혜진·임영희 34득점 합작 “챔프전 와서도 그렇게 잘할줄은 몰랐네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또 앓는 소리를 했다. 1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챔피언 결정 1차전을 72-64로 이겨 통합 5연패에의 첫걸음을 뗀 직후였다. 경기 전만 해도 원정 팀 라커룸에는 ‘죽기살기 REBOUND’ ‘우린 잃을 것이 없다’ ‘사고 한번 쳐보자’ 등등 격문이 나붙어 있었지만 위 감독은 프로농구 모비스에서 선수로 함께 뛰었고 1년 정도 코치로 모셨던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에 대해 “밤잠을 못 이루셨을 것 같다”고 여유를 부렸는데 경기 뒤 반전이 있었다. 위 감독을 놀라게 만든 주인공은 KB스타즈에 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둘 때 평균 23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던 김한별이다. 그는 이날도 22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엘리사 토마스(21득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함께 공격에 앞장섰다. 박혜진(17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임영희(17득점) 모두 “힘이 참 대단했다. 막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뚫고 넘어오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존 쿠엘 존스가 10득점 21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켜 우리은행이 리바운드 수 39-33으로 상대의 맹세를 헛되이 만들었다. 2차전은 18일 오후 5시 같은 곳에서 열리는데 관건은 체력 다툼이 될 것 같다. 우리은행은 박혜진만 40분을 뛰며 체력을 안배한 반면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토마스가 40분 , 김한별이 39분07초를 뛰어 에너지 소모가 대단했다. 임영희는 “상대 팀에 (한 살 위) 허윤자 언니도 있지만 내 나이가 있어 빨리 끝내야 한다. 2차전은 무조건 잡고 (용인으로) 넘어가야 한다”며 웃었다. 한편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인천 홈에서 선두 KGC인삼공사에 86-95로 완패하며 6위로 밀려났다. 인삼공사에 시즌 6전패를 당한 전자랜드는 7위 LG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삼성은 홈에서 KCC를 80-75로 일축하고 3연패와 홈 3연패에서 벗어났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9득점 16리바운드로 3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 갔다. 아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레인보우 오승아, 속옷 모델 발탁 ‘청순+섹시 반전 매력’

    레인보우 오승아, 속옷 모델 발탁 ‘청순+섹시 반전 매력’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오승아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오승아의 섹시한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오승아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단련된 핫바디와 청순 외모를 공개하며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볼륨 몸매와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임을 뽐냈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 역을 통해 첫 타이틀 자리를 차지하며 주연 자리에 안착했다. 오승아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상반된 매력을 담은 언더웨어 화보 사진 공개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복근까지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모와 7살 차이’ 정원관 소원은? “10살 이상 차이 났으면”

    ‘장모와 7살 차이’ 정원관 소원은? “10살 이상 차이 났으면”

    정원관이 장모와의 나이차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정원관은 아내 근혜 씨와 TV시청 중 홈쇼핑에 소방차의 노래가 나오자 정원관이 신이 나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근혜 씨는 “이제 끝난 거다. 잘나가는 노래는 클럽에서 나오지 딤섬 홈쇼핑에서 나오지 않는다”라는 장난스런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장모의 등장으로 유쾌했던 분위기는 반전됐다. 정원관과 장모의 나이차는 불과 7살이다. 정원관은 “10년 정도 차이가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날 방송에선 처가살이를 시작한 정원관과 장모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요광장’ 여자친구 “처음 생긴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은..” 반전 대답

    ‘가요광장’ 여자친구 “처음 생긴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은..” 반전 대답

    걸그룹 여자친구가 라디오 ‘가요광장’에서 입담을 뽐냈다. 여자친구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활동부터 모두 스마트폰이 생겨 너무 좋다”라며 “소통이 편하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 무엇을 가장 먼저 했냐는 가요광장 DJ 박지윤의 질문에 유주는 “여자친구 캐릭터 이모티콘을 샀다”고 말했으며 신비는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봤다”고 답했다. 또 은하는 “저는 게임 밖에 안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는 성인이 된 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과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다 같이 부산에 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6일 4번째 미니앨범 ‘THE AWAKENING(더 어웨이크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거팁’으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수준별 마무리 토익특강으로 26일 토익시험 고득점 지원

    해커스어학원, 수준별 마무리 토익특강으로 26일 토익시험 고득점 지원

    해커스어학원이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총 3차례에 걸친 수준별 토익특강을 통해 26일 시험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오는 18일(토)과 19일(일)은 강남역캠퍼스에서, 25일(토)에는 종로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남역 토익 특강에서는 중급 레벨과 실전 레벨로 나눠 수준별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수험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고득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해커스 토익 반전 특강에서는 조해나(LC)/양지혜(RC)/심동혁(Part7) 강사가 토익 700점대의 중급 레벨 수험생이 점수 정체기를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을 책임진다. 다음 날인 19일 진행되는 해커스 토익 적중 특강에서는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 레벨의 수험생을 위해 신영화(LC)/박가은(RC)/박영선(Part7) 강사가 최단기 고득점 전략을 공개한다. 토익시험 하루 전인 25일 열리는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에서는 전 레벨 수험생의 최종 마무리를 돕는다.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토익 적중 예상 모의고사'도 진행한다. 해당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치러져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험 직후에는 토익 파트별 전문 강사의 해설강의와 정답확인, 성적 분석, 약점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현재 실력에 최적화된 마무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토익 고득점 포인트를 철저하게 분석한 다양한 팁과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이 실제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양질의 토익 자료집을 제공하며, 설문지 제출자 전원에게는 ‘학년별 토익&취업 정복서(비매품)’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당일 참석자를 위한 깜짝 혜택과 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16일(목)에는 강남역캠퍼스에서 클라라(오픽), 더글라스 박(토스) 강사의 ‘토스&오픽 끝장특강’이 진행된다. 해당 특강에서는 동반 1인 이상 참석 시 ‘오픽 필수표현 300(비매품)’을 제공하며, 설문지 제출 시에는 ‘선생님 부가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해커스어학원은 오늘(15일)부터 4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수준 높은 강의와 체계적인 스터디, 풍부한 자료까지 모두 갖춘 해커스어학원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4월 토익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최대 15% 지원(3월 20일까지) ▲토익 스타트+중급+기본서 LC 교재의 MP3도 제공한다. 또한 4월 토스∙오픽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2017 토스∙오픽 트렌드 리포트(PDF) ▲취업학원 강의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오픽 수강신청자 중 처음 해커스어학원에 등록하는 수강생은 수강료의 2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 강의를 수강한 이력이 있거나 주중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7시 이후 수업을 신청하는 직장인에게도 토스∙오픽 수강료의 1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실제 토익을 연속 적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기토익연속적중] 25회 해커스 종로 토익 빡센특강(1회-25회)>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진우 “결혼은 안 했지만 4개월 된 아들 있다” 사진 공개

    성진우 “결혼은 안 했지만 4개월 된 아들 있다” 사진 공개

    가수 성진우(47)가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가수 성진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주영훈은 성진우에게 “지금 만나는 여자 있지?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물었고, 성진우는 “오래 만난 여자 친구가 있다. 올해는 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에 주영훈은 “연애를 하는 것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사는 건 다르다. 내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성진우에게 아빠가 되는 즐거움에 관해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잠시 머뭇거리던 성진우는 “결혼은 안 했지만, 사실 4개월 된 아들이 있다”며 아들의 사진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성진우는 과거 단칸방에서 함께 살았던 시절 주영훈의 과거와 술버릇을 폭로했다. 성진우는 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곡 ‘포기하지마’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포기하지마’ 의 폭발적인 히트로 1995년에 SBS 가요대전 신인가수상, 스포츠서울 신인가수상,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성진우 아들의 반전 정체는 15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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