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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산 쇠고기에 O­157균/국립동물검역소 첫 검출

    ◎수입 1만8천㎏ 반송·폐기/국내산은 정밀검사 결과 균 검출안돼 농림부 국립동물검역소는 26일 미국에서 수입된 쇠고기에서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병원성 대장균 O157:H7이 처음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쇠고기는 미 네브래스카주 IBP사로부터 (주)한국냉장이 수입한 것으로 미국산 쇠고기에서 O157:H7 대장균이 검출되기는 처음이다. 동물검역소는 이에 따라 한국냉장에 문제가 된 쇠고기 1만8천176㎏ 전량을 반송하거나 폐기토록 조치했다.농림부는 산하 동물검역소가 지난 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모두 2천97건의 수입쇠고기를 대상으로 검역한 결과 2천96건은 음성반응을 보였으나 나머지 한건인 미국 네브래스카주산 수입쇠고기에서 O157:H7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김옥경 동물검역소장은 “지난달 12일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허드슨 푸드사가 생산한 햄버거용 쇠고기가 O157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제품을 회수중이라는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청의 발표에 따라 네브래스카주에서 수입되는 쇠고기를 전량 정밀 검사하던중 25일 문제의 대장균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산 쇠고기에서는 아직 O157:H7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농림부는 올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각 시·도의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국내산 쇠고기 888건을 대상으로 O157:H7에 대한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반응을 나타내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농림부는 올해 국내에 반입되는 수입쇠고기의 물량은 모두 16만7천t에 이른다고 밝혔다. ◎O­157:H7이란/미·일서 집단식중독 일으킨 병원성 대장균/3∼8일 잠복… 혈변·복통증세 생명 위협도 O157:H7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 병원성 대장균. 82년 미국에서 발생한 햄버거 식중독사건으로 처음 알려졌으며 지난해 일본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사건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지난해 5월 일본 오사카 한 초등학교 학생들에서 집단 발병된 뒤 확산,전국적으로 환자가 1만여명에 달했고 이중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균에 감염되면 3∼8일의 잠복기를 거친뒤 혈변 복통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대장내에서 균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독소가 장출혈과 용혈성 요독증을 일으켜 신장기능 저화와 뇌장애를 가져오며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동물의 분뇨에 오염된 생간이나 육회,햄버거 또는 야채를 그냥 먹거나 설익혀 먹을 경우 감염된다.동물의 분비물에 오염된 식수를 마시거나 O157에 오염된 음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 균이 가장 무서운 점은 강한 독성.일반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의 10분의1만 침투해도 발병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이 병원균에 의한 감염을 막으려면 소간이나 천엽 골 등의 생식을 하지 말고 반드시 익혀먹어야 하며 생선 우유 등 변질되기 쉬운 식품에 주의하며 과일 야채 등은 물에 잘 씻어 먹을 것을 권한다.
  • 수입식품 올 3,300t 폐기·반송/913만불 규모

    ◎작년보다 31% 늘어… 수산물 최고 보건복지부는 18일 올 상반기에 식용으로 수입된 외국산 식품 가운데 539건 9백13만8천 달러 어치(3천300t)가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아 반송 또는 폐기 처분됐다고 밝혔다. 금액으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백96만3천 달러에 비해 31.2%나 늘어난 것으로 부적합 판정 비율도 0.68%에서 0.70%로 0.02% 포인트 증가했다. 반송 또는 폐기된 수입 식품은 수산물이 1천450t 3백91만6천 달러 어치로 가장 많았으며,축산물은 593t 2백17만1천 달러 어치다. 수산물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이 1백49만6천 달러 어치로 가장 많았다.세균의 수가 기준을 초과한 것도 1백7만8천 달러 어치나 됐으며,눈으로 언뜻 보기에도 먹을수 없는 수산물도 47만5천900 달러 어치에 이르렀다. 축산물은 구제역 때문에 수입이 금지된 대만산 돼지고기 등을 들여오려다 적발된 경우가 1백75만8천600 달러 어치로 가장 많았다.나머지는 썩어서 변질되거나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 대기업 ‘내부부패 자정’확산/기업별로 실천지침·강령 시행 잇따라

    ◎LG­4개사 이달 도입… 모두 16개사 실시,연20만원이상 선물 금지… 처벌 가능/삼성­윤리강령 제정/대우­부패 추방 다짐 기업내부의 물 맑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G칼텍스정유,LG칼텍스가스,LG정유판매,호유해운 등 LG그룹 정유 사업문화단위(CU) 소속 4개 계열사가 금품 안주고 안받기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CU 윤리규범 세부 실행지침’을 마련,이달초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그룹윤리규범 선포 이후 CU별 실행지침을 마련한 계열사가 전자미디어CU의 6개 계열사,화학CU의 5개 계열사 등 LG그룹 46개 계열사의 32.6%인 15개사로 늘어나는 등 새바람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 지침은 일체의 금전과 일정액 이상의 선물이나 접대,향응을 주거나 받지 않도록 하고 있어 거래선이나 하청업체,시공업체 등과의 거래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불가피하게 금품을 받았을 경우의 처리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LG정유가 마련한 실행지침은 전 임직원들은 사회통념상 일반적인 범위의 경조금을 제외하고 일체의 금전을 주거나 받지 못하도록 했다. 또 1인당 5만원 이상,연간 총액 20만원 이상의 선물이나 접대,향응을 베풀거나 받아서는 안되며 단란주점,룸살롱,증기탕,골프장,스키장 등 호화사치성업소에서의 접대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일체 금하도록 했다. 불가피하게 금전이나 선물 등을 받았을 경우에는 3일 이내에 CU ‘공정문화추진위’에 신고한 뒤 제공자에게 반송하거나 제공자 명의로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토록 했다.어길 경우에는 사규에 따라 처벌받는다.금전차용이나 자산임차 부채상환 및 보증,미래에 대한 보장 등도 신고하도록 했다. 삼성그룹도 지난해 6월 ‘삼성윤리강령’을 제정해 임직원들이 실천키로 했다.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기업경영윤리와 사회공동체윤리,조직원의 윤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삼성은 협력업체와의 공존공영과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대우그룹도 이런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대우그룹 관계자는 “문서로 된 지침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는 분위기가 사내에 자연스럽게 조성돼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하청업체와의 관계 등 기업내부의 부패가 공직자 등의 부패보다 오히려 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지방세 고지서 송달 민간 위탁/서울시 제도개선 추진

    ◎주민세는 국세와 함께 납부할 수 있게 서울시는 22일 종합토지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의 고지서 송달을 민간에 맡기는 등 현행 지방세 징수제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이는 지방세 체납자가 1백68만명에 달하고 총 체납액수도 7천3백72억원에 이르는 등 현 지방세 징수제도에 큰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서울신문 7월18일자 보도〉 개선안에 따르면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주거형태가 아파트로 바뀜에 따라 주민과 밀접한 아파트 및 건물관리사무소에 지방세 고지서 송달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지난 해 시가 부과한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 1백87만여건 가운데 41%인 77만여가구가 아파트였다. 정기분 고지서송달은 동사무소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납세자의 수령날인을 받은뒤 교부하고 수시분은 등기우편으로 송달토록 하고 있으나 납세의무자가 집을 비우거나 수취인 부재로 반송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강남구가 지난 95년 정기분 재산세고지서를 우편송달한 결과 12만5천여건중 33%인 4만2천여건이반송되는 등 송달사고가 줄을 이었다. 또 현행법상 소득세 및 법인세를 세무서에 자진신고 납부한 뒤 해당 자치단체에 주민세를 다시 내도록 하고 있는 번거러운 주민세 징수체계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 수납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과 소득세법을 고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공유지 성업공사 토지개발공사 등으로부터 낙찰받아 매입한 연부매각 부동산에 대한 납세 안내제도를 새로 마련,납세시기를 몰라 가산세 20%를 무는 일이 없도록 했다.이들 부동산의 경우 연부금 납부때마다 취득세를 자진신고해 납부해야 하는데도 대부분의 납세자가 최종 잔금 납부때 내는 것으로 잘못 알아 불이익을 당해왔다.
  • 전세계 인터넷망 불통/17일 수시간동안… 관리사 파일 잘못 입력

    ◎서신 수백만통 반송… FBI,고의성 수사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의 한 인터넷 계정 관리회사가 파일을 잘못 입력,전세계 인터넷망이 수시간 동안 불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터넷 사상 초유로 기록될 이번 사고는 17일 하오 3시30분(한국시간) 네트워크 솔루션사가 전 세계에 연결돼 있는 10개의 대형 서버 컴퓨터에 잘못된 파일을 입력해 1백만개 이상의 월드 와이드 웹 사이트 주소가 수시간 동안 실종돼 일어났다. 약 1백만개의 ‘.com’으로 끝나는 주소와 7만개의 ‘.net’으로 끝나는 주소가 갑자기 인터넷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웹 사이트 주소가 사라지자 수백만통의 인터넷 메일들은 마치 주소 불명의 편지처럼 발신자에게 반송되고 인터넷 이용자들은 자신들이 즐겨 찾는 웹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들어야 했다. 사고 직후 솔루션사는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으나 잘못된 파일을 복구하는데 수시간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는 비록 네트워크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인터넷시스템이 한 회사에 얼마나 많이 의존하고 있는가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고의적으로 인터넷 시스템에 장애를 초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은 “이번 사건은 명백하게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의적인 방해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 대북핵 9월 북 반출 시작/연합보 보도/평산에 매립…대가 2억불

    【대북 AP 연합 특약】 대만 핵당국은 핵폐기물의 북한반송을 가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9월쯤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연합보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만의 핵에너지 위원회(AEC)가 북한이 현재 건설하고 있는 두군데 핵저장시설의 설계와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또 AEC 관리들이 곧 북한의 저장소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보다 광범한 평가 과정을 더 갖고 북한의 저장소 시설 이용허가가 나온뒤 최종승인을 내리겠지만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9월쯤 북한으로의 선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AEC는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현재 서울에서 북쪽으로 90㎞쯤 떨어진 평산에 저장소를 건설중인데 이곳에 대만의 핵폐기물을 저장하는 댓가로 대만으로부터 최소한 2억2천7백만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 우편업무 민간에 개방/정통부 입법예고/등기 배달지연땐 배상

    정보통신부는 현재 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우편업무에 민간업체의 참여를 허용하고 민간업체에 위탁운용도 가능토록 하는 내용의 우편법 개정안을 10일자로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등기우편물이 배달과정에서 없어지거나 훼손됐을때는 물론 늦게 배달했을때도 배상토록 하고,손해배상관련분쟁의 조정을 위해 「우편이용자보호위원회」를 신설토록 했다. 또 현재는 우편물의 배달이 불가능할 때는 발송인에게 반환하고 있으나 따로 법률이나 대통령령으로 규정하는 경우는 우체국이 반환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이에 따라 수취인 불명으로 대량반송되는 광고우편물(DM) 등은 발송인에게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
  • DHEA 반입 제한/부작용 우려·과장광고

    김포세관은 25일 미국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DHEA가 과장광고 및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됨에 따라 국내반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DHEA를 약사법 적용품목으로 지정,수입 때에는 반드시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고 여행자휴대품으로 반입될 때도 입국장에서 전량 유치해 통관심사를 받도록 했다. 유치된 DHEA가 5병 이하인때는 일정액의 세금을 내면 반입을 허가하고 초과한 양은 반송조치한다.
  • 97년 바이러스 캘린더 배포/안철수연,활동일시·예방법 등 소개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최근 97년중 활동하는 컴퓨터바이러스를 표시해 놓은 『97년 컴퓨터바이러스 캘린더』를 제작,배포하기 시작했다. (주)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캘린더는 특정일·매주·매월 주기로 활동하는 컴퓨터바이러스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바이러스별로 활동일 및 원산지,증상 및 특성 등을 요약해 놓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제작된 이 캘린더는 특정바이러스가 활동하는 날을 초록색으로 표시해놓음으로써 컴퓨터샤용자가 미리 조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캘린더에는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안락사』,세계최초의 윈도95용 바이러스 『보자』를 비롯해 『새트리아』,『헬로윈』 바이러스 등 20여개의 바이러스가 추가됐다. 이 캘린더는 또 컴퓨터 사용자가 컴퓨터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5가지규칙을싣고 있다.이 규칙은 △정품만이 바이러스 예방의 유일한 길△컴퓨터바이러스의 최대감염경로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공동사용하는 PC는 유지관리에 철저할 것 △백신프로그램 수시사용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수시로 자료백업 등의 주의사항을 담고 있다.연구소는 이 캘린더를 자사의 백신프로그램 등록사용자에게 발송하며 일반인에게도 반송우표를 보내오면 선착순으로 우송할 계획이다.
  • 신한국 각종 송년모임 활발

    ◎민주계의 「나사본」·「민산」 등 잇단 송년회/민정계도 허주 초청 부부동반 망년회 여야의 가파른 대치속에서도 신한국당내 계파별,인맥별 모임이 활발하다.세밑을 맞아 한해를 정리하는 가벼운 자리라지만 본격적인 대권레이스를 겨냥,내부결속을 다지고 세를 과시하는 성격이 농후하다. 최근들어 굵직한 모임은 5∼6차례 있었다.민주계는 지난 18일 외곽조직인 「나사랑실천운동본부(나사본)」의 송년모임에 이어 20일 「민주산악회(민산)」송년모임을 잇따라 가졌다.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산 송년회에는 박태권 본부장과 황병태 의원,유승규·허재홍·반형식·김현규·박종률·김동주 전 의원을 비롯해 15개 시·도지부에서 400여명이 참석,성황을 이뤘다. 이와 별도로 당내 민주계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는 최형우·김덕용·서석재 의원이 23일 저녁 회동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이들이 별도 회동을 갖기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향후 대권구도와 관련해 깊숙한 논의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관측이다. 민정계는 22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김윤환 상임고문 초청으로 부부동반송년모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김고문 개인연구소인 「21세기 정책연구원」에 참여하고 있는 김중위·박희태·강재섭·신경식·서상목·유흥수·이응선·함종한·윤원중·김석원 의원과 남재두·이승윤·강성모 전 의원 등 당 안팎의 민정계 인사 51명이 참석했다. 학맥을 통한 모임 역시 활발하다. 23일엔 이홍구 대표와 이회창 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경기고 49회 송년회가 열렸다.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오성환 전 대법관,배도 효성그룹고문 등 동기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같은 경기고 출신인 박찬종 고문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동기모임인 54회 송년회를 가졌다.이밖에 지역구 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이한동 고문은 지난 21일 지역구 인사로 구성된 「포천송심회」회원 30여명과 자리를 함께 했다.
  • 신용카드 1천여장 우체국 침입 훔쳐/1명 구속·3명 수배

    우체국에서 고객에게 우송 또는 반송하기 위해 모아둔 신용카드 1천487장이 도난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최윤재씨(28·서울 강남구 신사동)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김모씨(27)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일 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우체국 특수계 사무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주소지불명과 수취거부로 반송된 BC카드 1천480장과 고객에게 우송할 BC카드 7장을 훔쳤다. 이들은 같은날 상오10시쯤 강북구 미아동일대 금은방과 가전제품대리점 등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10돈쭝 금목걸이와 노트북컴퓨터·전기청소기 등 3백만원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입식품/부패·농약오염 6천t “퇴짜”

    ◎올들어 117억어치 폐기·반송… 38%가 미국산 보건복지부는 25일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썩거나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농약이 검출돼 수입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입식픔 6천여t,1백17억여원 어치를 폐기·반송했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수산물이 4천111t(9백52만3천달러)으로 67.1%를 차지했으며,농산물 및 가공식품 1천836t(3백13만9천달러),축산물 183t(59만1천달러)의 순이다. 적발된 수산물은 93.6%가 부패·변질되거나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했으며,수은이 검출된 수산물도 11t이나 됐다. 농산물 및 가공식품은 첨가물 사용위반 439t,대장균 등 미생물 기준치 초과 349t,부패·변질 265t,사용금지 색소나 보존료 사용 21t 등이다.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나 발암성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식품도 각각 44t,19t으로 집계됐다. 91개 수입국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나라는 25개국으로 미국 37.7%,중국 13.4%,일본 7.4%,프랑스 7.2% 순이다.
  • 수입화장품 엉터리 많다/납 과다검출·산성도 기준치 위반

    ◎298개 제품 수입정지·폐기처분 수입 화장품 중 상당수가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들어있거나 산성도 기준치를 어기는 등 품질불량으로 수입정지 및 폐기처분됐다. 5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수입된 외국산 화장품 중 204개 업체의 298개 제품이 안전성 및 품질불량으로 적발돼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워크스페이스사가 수입한 「케익메이크업 립 파렛트」와 유로통상이 들여온 「올란크레이올 엑스트라 오디네르」등 2개 제품은 기준치(20ppm) 이상의 납성분이 들어 있어 반송 또는 폐기됐다.이 제품은 2년간 수입정지 처분이 함께 내려졌다. 이엘시에이 한국유한회사가 수입한 「크리니트크대리 화잉로션4」등 14개 제품은 산도가 기준치(pH 3∼9)에 미달되거나 초과해 각각 15일간의 수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적정산도가 아닌 화장품은 오히려 피부에 해를 줄수 있다. 또 태평양이 수입한 「아모레 레세 매트 립스토클」,라미상사의 「컴플렉스맨티 에이지 세럼인텐시프」,피죤상사의 「더버세레스더스팅 파우다」등은 실제 내용량이 표시용량보다 적어 15일에서 2년간의 수입정지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종근당의 「리포좀플러스뷰티플레쉬」,미원통상의 「패트모스펄바디샴푸」,엘르화장품의 「메이크업 포에버스타 파우더 915」등 모두 277개 제품은 표시보다 용량이 적었다.〈조명환 기자〉
  • 사업자 수입증가세액 공제제 신설/’96세법 개정안­문답풀이

    ◎수입 30% 증가땐 세금 2.3% 감소/신용카드·POS 거래도 감세헤택/중소제조업 설비투자 중복공제 허용/납부기한은 15일서 30일이내로 연장/국세 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신용평가 자료 활용 재정경제원이 28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신용카드 및 POS(판매시점정보관리)거래 세액공제제도란 무엇인가. ▲신용카드나 바코드를 사용하는 POS거래의 경우 과표가 1백% 포착되는 점을 감안,세제혜택을 부여해 이같은 거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이 제도의 수혜대상은 신용카드에 가맹하거나 POS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전 과세기간종료일까지 1년이상 계속해서 영업을 한 사업자로서 신용카드 또는 POS거래에 의한 매출액이 전기의 신용카드 또는 POS거래매출액을 초과하고 신고 총수입금액도 전기보다 많아야 한다.사업규모나 업종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무신고자는 제외된다. ­이런 매출방식을 택할 경우 세부담은 얼마나 줄어드나. ▲예를 들어 총수입금액이 전년대비 10% 증가하고 신용카드 또는 POS매출증가분이 10%라면 세부담감소율은 4.5%가 된다.신용카드 또는 POS매출이 늘어날수록 세금경감혜택은 커진다. ­사업자의 수입증가세액공제제도가 신설됐다고 하는데 이에 따른 세금경감효과는. ▲이는 신고수입금액이 기준금액(직전 2년간의 수입금액중 큰 금액)의 20%를 초과증가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산출세액에 초과증가액의 30%가 신고수입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한 금액이 세액공제된다.따라서 기준금액대비 수입금액이 30%가 증가하면 세부담감소율은 2.3%가 된다.또 40%가 증가하면 4.3%,50%가 증가하면 6%,70%가 증가하면 8.8%,2백%가 증가하면 12%가 각각 줄어든다.단 수입증가세액공제액 계산시 신용카드거래증가분은 차감해 2중세액공제를 배제한다. ­과세표준액이 2억원이고 산출세액이 4천4백만원인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최저한세율이 낮아졌다는데 세금을 얼마나 덜 내게 되나. ▲중소기업에 대해 세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최저한세율을 현재 12%에서 10%로 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각종 공제혜택을 받아 산출세액이 최저한세율을 적용했을 때보다 낮아지는 경우현행대로 최저한세율을 적용하면 2천4백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나 앞으로는 2천만원만 내면 된다. ­결손금 소급공제혜택의 대상은. ▲소급공제는 주로 자금난을 겪게 되는 중소기업에 한한다.이 제도는 97사업연도부터 결손금이 발생한 중소법인과 장부 또는 증빙에 의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된다. ­과세표준액이 1억원인 중소제조업자다.4천만원의 설비투자를 했을 경우 종전보다 세액공제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는데. ▲현재는 중소제조업 등에 대해 매년 납부할 세액(소득세·법인세)의 20%를 특별 감면해주며 이 경우 투자세액공제 등 다른 감면혜택을 중복해서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내년부터는 중소제조업 등에 대해서는 중복적용을 허용하되 5년간 세액의 50%를 감면하는 창업중소기업 감면과 사업전환 중소기업 감면에 대해서는 중복적용을 제외로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이 법인은 설비투자세액공제적용시 투자액의 10%인 4백만원을 공제받고 특별세액감면적용시 세액의 20%인 3백20만원을 공제받게 되는 등 모두 7백20만원을 공제받게 된다. ­이런 경우 7백20만원을 한꺼번에 공제받나. ▲아니다.최저한세율(10%)을 적용할 경우 1천만원의 세금은 내야 한다.이때 과세표준이 1억원이하일때의 법인세율 16%를 적용하면 산출세액이 1천6백만원이므로 6백만원만 우선 감면받고 나머지는 앞으로 4년간 이월해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매출액이 1천억원이고 자기자본이 2백억원인 법인이다.접대비한도액이 어떻게 변하나. ▲세법상 대기업으로 분류돼 있으면 현행 접도비한도액은 기초금액 2천4백만원에 자기자본의 2%(자기자본 50억원까지만 인정),그리고 매출액에 대한 손금한도 2억1천만원을 더해 3억3천4백만원까지 손금으로 인정받는다.앞으로는 기초금액 2천4백만원,자기자본의 1%(자기자본 50억원까지만 인정),매출액에 대한 손금한도 1억6천만원을 모두 합해 2억3천4백만원으로 1억원 감소한다.세법상 중소기업으로 돼있으면 기초금액 2천4백만원에 자기자본 2%(50억원까지만 인정)까지 손금한도를 인정받아 손금한도는 대기업보다 5천만원이 많은 2억8천4백만원이 된다. ­납부기한을 현행 15일이내에서 30일이내로 연장한 이유는. ▲현재 납세자가 납세고지서를 최소한 7일전에 받도록 돼있으나 등기송달시 반송돼 재송달하는 경우 전달소요기간이 추가로 필요하고 특히 고지세액이 고액화함에 따라 세금마련에 필요한 시간을 납세자에게 주기 위해서이다. ­국세체납정보를 공개한다는데 이럴 경우 공개기준 등은 어떻게 되나. ▲국세체납액징수를 촉진하기 위해 국세상습체납자명단을 금융기관 등에 통보,금융거래시 신용평가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체납액과 상습체납자 등의 요건은 시행령 개정때 구체적으로 정할 방침이다.
  • 수해지역 전화회선 복구 완료

    ◎문산 오늘 개통… 철야작업으로 예상보다 앞당겨 지난 7월 경기·강원북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불통됐던 3만3천여 전화회선이 완전복구됐다. 한국통신은 침수로 인해 불통된 이들 지역 전화회선 가운데 복구가 가장 늦었던 문산지역의 전화회선 복구작업이 완료돼 16일 상오 7시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는 피해 발생 20일만의 일로 이로써 수해지역의 전화회선이 모두 복구됐다. 지난 3일부터 일부지역이 개통되기 시작,10일엔 철원지역이 복구됐었다. 한국통신은 당초 복구가 한달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인원 1만2천여명의 복구요원들이 철야 작업을 벌여 예상보다 2주일 이상 기간을 단축했다. 특히 일부지역은 전화국 전체가 침수돼 교환기,반송장치 등 수십가지의 첨단통신시설을 전부 교체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다.또 통신시설 복구는 다른 도시기반시설인 도로,교량,주택 등의 복구작업과 맞물릴 수 밖에 없어 작업진척이 더뎌지기도 했다. 한편 한국통신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전화 2백60대 설치 ▲수해때문에 불통된 기간에 대한 기본료,전용회선료,부가서비스료 등 감면 ▲희망가입자에 대해 최대 6개월동안 징수유예 ▲전화기 무료정비 ▲불량전화기 무료 임대 등 구호조치를 취했으며 2만여건의 불량전화설비를 일제 정비하기도 했다.
  • 윤화자 구하다 사망/임종호씨도 구민장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14일 뺑소니피해자를 구조하던중 승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임종호씨(29·부산시 해운대구 반송1동 744)가 이날 상오1시30분쯤 숨지자 임씨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기 위해 「해운대구민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 약수터 15% “식수 부적격”

    ◎1백85곳 중금속·대장균 등 검출… 4곳 폐쇄 전국의 주요 약수터 1천2백18곳 가운데 15.2%인 1백85곳의 수질이 오염돼 마실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3일 올 상반기 중 실시한 전국의 약수터 수질조사 결과, 납과 카드뮴·대장균 등이 검출된 4곳을 폐쇄했으며 1백81곳에는 경고판을 설치하고 수질을 재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쇄된 약수터 가운데 용연사(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리)는 납이 기준치의 7배를 초과하는 0.35ppm, 카드뮴은 0.02ppm으로 나타났고 청우(부산 진구 전포동)와 안산샘터(강원 양구군 양구읍), 갈재(전북 정읍시 내장동) 등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부적합 비율은 광주가 조사 대상 18곳 중 8곳(44.4%)으로가장 높았고 ▲경남 1백5곳 중 46곳(43.8%) ▲대구 15곳중 6곳(40%) ▲경북 42곳중 11곳(26.2%) ▲부산 2백11곳중 51곳(24.2%)등의 순이다.
  • 뺑소니 피해자 구조하려다/20대,승합차에 치여 중태

    【부산=이기철 기자】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던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와 이를 구조하던 20대 트럭운전사가 뒤따라 온 승합차에 치여 뺑소니차 피해자는 숨지고 구조하던 트럭운전사는 중태에 빠졌다. 12일 상오 4시30분쯤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라보호텔앞 국도 14호선에서 뺑소니차 피해자 장영수씨(27·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 232)를 구조하던 부산 8노 3885호 포터트럭 운전사 임종호씨(29·부산시 해운대구 반송1동 744)가 기장에서 반송쪽으로 달리던 부산 6마 6139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길영하·26·부산시 부산진구 당감4동 778)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장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임씨는 중상을 입고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목격자 권갑택씨(24·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 따르면 운전중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던 장씨를 발견,옆에서 달리던 포터트럭 운전사 임씨와 함께 차를 세운 뒤 자신은 핸드폰으로 119구조대에 신고하고 임씨는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는 것이다.
  • 수입식품 중금속 검출/56억 어치 부적합 판정/상반기

    올 상반기에 수입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가운데 약 56억원어치가 부패되거나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의 이유로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고 폐기 또는 반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농림수산부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수입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가운데 4백41건,3천4백74t(6백96만3천달러,약 56억원)이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 검출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종류별로는 수산물이 2천3백48t(5백17만8천달러)으로 전체의 67.6%(금액기준 74.4%)를 차지했으며 농산물 및 가공식품 1천17t(1백86만9천달러),축산물 1백9t(33만6천달러)의 순이었다.
  • 납세서류 우편접수 가능/달라진 소득세 신고 절차

    ◎수입 일정규모 이상땐 반드시 기장신고/영세사업자 간이소득금액계산서 제출 올해부터 바뀌는 소득세 신고 절차의 핵심은 신고 납세제이다.납세자가 소득금액을 신고하는 자율 신고체제가 전면 시행됨으로써 소득세 신고 절차에서 달라지는 내용이 많다. 신고 납세제의 시행으로 서면신고 기준과 실지조사 결정,기장 의무 구분이 없어지는 대신 전년도 수입기준으로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자는 반드시 재무제표및 세무 조정에 의해 기장신고해야하며 일정 규모 미만자는 간이소득 계산서로 신고하거나 표준소득률로 추계 신고할 수 있다. 일정 규모 이상자도 수입에 따라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조정계산서를 첨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납세자가 스스로 조정계산서를 써서 낼 수 있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부동산임대업자라면 전년도 수입금액이 5천만원 이상이면 세무사가 작성한 조정계산서를 내야하며 3천만원이상 5천만원 미만이면 납세자가 조정계산서를 직접 쓸 수 있다.조정계산서에 의해 신고하지 않고 표준소득률을 적용해 신고하면 신고불성실로 20%의가산세를 물어야 한다. 수입이 일정 규모 이하인 사업자는 재무제표나 세무조정계산서를 내지 않고 기장한 장부나 세금계산서,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근거로 매출액과 기본 경비등만을 기록한 간이소득금액계산서로 신고하거나 장부또는 증빙 서류가 없으면 표준소득률에 의해 신고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또 모든 납세자는 세무서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우편 신고를 할 수 있다.국세청은 모든 납세자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한다.납세자는 재무제표나 세무조정계산서,간이소득계산서 등 서류를 갖추어 관할 세무서로 우송하면 된다. 국세청은 표준소득률에 의해 신고하는 영세사업자에게는 전산으로 작성한 납세서류를 보낸다.영세사업자는 이의가 없으면 은행에 세금을 내고 영수증을 받아 회송봉투로 세무서로 반송하면 된다. 소득세 신고가 자진신고제로 됨에 따라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세무조사도 강화된다.국세청은 신고 수준이 동일 업종 사업자 가운데 하위 그룹에 속하는 사업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자료 양성화 정도,사업자별 소득률,수입금액 신고 추이,부가가치율 등을 분석,불성실 신고 혐의가 있는 사업자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중 신고 내용을 전산 입력시킨 뒤 각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별로 구성돼 있는 「업종별 조사전담팀」이 자체 수집한 세원 관리 자료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골라 10월부터 일반조사,특별조사,범칙조사,긴급조사 등의 세무조사에 들어간다.〈손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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