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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경찰 ‘허술한 대응’ 도마에

    안산 인질범 김상훈 “나도 피해자”…경찰 ‘허술한 대응’ 도마에

    안산 인질범 김상훈(46)이 “나도 피해자”라며 반성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인질극 며칠 전 김상훈의 부인 A(44)씨가 김상훈에게 허벅지를 흉기로 찔려 찾아갔을 때부터 인질극 대치 상황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허술한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씨는 15일 오전 9시 45분쯤 통합유치장이 있는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법원으로 나서면서 뉘우치는 기색 없이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취재진에 “나도 피해자다. 경찰이 지금 내 말을 다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인질범 김상훈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막내딸(16) 죽은 건 경찰 잘못도 크고 애 엄마(부인·44) 음모도 있다.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날 11시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나서는 길에 경찰이 예정된 포토타임을 갖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태우려 하자 형사들을 밀친 뒤 버티고 서서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40여분 뒤 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에 “(경찰의 잘못은) 막내딸 죽을 때 오히려 나를 안정시킨 게 아니고 더 답답하게 만들었고 흥분시켰다.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것이 없어 장난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죽일 명목(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이 막내딸 살해시점을 재차 질의하자 경찰관들은 “그만하라”며 김씨를 끌고 호송차에 태웠다. 김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막내딸을 살해한 시점은 경찰이 개입한 이후 경찰과 협상과정이라는 말이 된다. 더구나 그동안 김씨와의 협상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해온 경찰은 체면을 구기게 된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밖에 김씨는 “애들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애 엄마가 무시한 것이다.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간다. 애들한테 살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애 엄마한테 무시당했다”며 범행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넘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인질범 김상훈의 부인 A씨가 지난 8일 흉기에 찔린 직후 안산상록경찰서를 찾아가 상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판단한 A씨가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귀가한 뒤 두 딸을 피신시키려다가 인질사건을 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의 지인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A씨는 8일 김씨의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다음날 안산상록서를 찾아가 상담했다”며 “하지만 경찰서 측의 안내가 미온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되돌아왔다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안산상록서측은 그동안 A씨가 김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고를 해 온 사실은 없었다고 언론에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상담실을 찾아온 것은 맞다”며 “민간상담사(퇴직 경찰관)는 ‘현행범 사건이 아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안내해 처리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A씨는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그냥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B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가 12일 두 딸들을 불러 근처 여관에 피신해 머물다 친부의 집에 돌려보냈다가 변을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페이스북 글에 “아내 입장에서 실수 했다”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페이스북 글에 “아내 입장에서 실수 했다”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지난 8일 정승연 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송일국은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가 매니저 임금 논란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이렇게 글을 쓴다”고 입을 열었다. 송일국은 이어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송일국은 논란의 발단이 된 자신의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연애 초기 단계로 예쁜 사랑을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왔다. 안재욱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졸업 후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했다.   수원 통닭골목 수원 통닭골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KBS 2TV ‘다큐 3일’에 방영된 수원 통닭 골목이 화제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에 위치한 100m남짓한 작은 골목인 ‘통닭골목’에는 고소한 치킨 냄새로 가득한 골목에 젊은이나 어르신 할 것 없이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곳에는 45년 원조집부터 신생업체까지 총 11개의 통닭집이 들어서 있다. 고병희(72)할머니는 1980년부터 가게 문을 열었다. 좌판에 닭장을 놓고 살아있는 닭을 튀겨주던 옛 시절을 추억하는 터줏대감인 셈이다. 중년에 접어든 아들이 4년 전부터 2대째 가게를 지키고 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서 질소 가스 누출 사고로 2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숨진 사람은 33살 이모 씨, 30살 문모 씨로, 파주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숨을 잃은 2명 이외에 4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 가운데 3명은 탈진 등 가벼운 부상이지만, 1명은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 1988년도를 중심으로 한 ‘응답하라’ 새 시리즈 편성과 관련해 케이블채널 tvN 측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도시형 생활주택 불이 나 다 타버린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는 대폭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아 지어져 사실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도시형생활주택처럼 다닥다닥 붙은 건물들에는 방염 난연 외장재 처리 시공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번 화재는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시작된 불길이 차량으로 옮아붙어 삽시간에 피해가 커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건물 1층 주차장은 늘 차들로 붐볐다. 88세대나 거주하지만, 주차장 면적은 작아 주차 시비도 잦았다. 특히 차량 화재가 바로 주거시설로 번질 수 있는데도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BC TV ‘일밤 진짜사나이-여군특집’이 새로운 멤버 8명과 함께 2탄으로 돌아온다. ’여군특집2’에는 배우 김지영, 이다희, 박하선, 강예원과 에이핑크의 윤보미, 에프엑스의 엠버, 개그우먼 안영미와 방송인 이지애 등 총 8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12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일본 팔레스타인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첫 경기에서 승리 소식을 전했다. FIFA랭킹 54위인 일본은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FIFA랭킹 115위인 약체 팔레스타인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8분 엔도의 골을 시작으로 오카자키와 혼다의 연속 골로 전반을 3대 0으로 앞섰고, 후반 4분 요시다가 한 골을 더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이라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에 대한 비방이 담긴 ‘찌라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검찰조사 당시 임원진에 회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왜?,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왜?,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가 매니저 임금 논란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이렇게 글을 쓴다”고 입을 열었다. 송일국은 이어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송일국은 논란의 발단이 된 자신의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연애 초기 단계로 예쁜 사랑을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왔다. 안재욱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졸업 후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했다.   수원 통닭골목 수원 통닭골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KBS 2TV ‘다큐 3일’에 방영된 수원 통닭 골목이 화제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에 위치한 100m남짓한 작은 골목인 ‘통닭골목’에는 고소한 치킨 냄새로 가득한 골목에 젊은이나 어르신 할 것 없이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곳에는 45년 원조집부터 신생업체까지 총 11개의 통닭집이 들어서 있다. 고병희(72)할머니는 1980년부터 가게 문을 열었다. 좌판에 닭장을 놓고 살아있는 닭을 튀겨주던 옛 시절을 추억하는 터줏대감인 셈이다. 중년에 접어든 아들이 4년 전부터 2대째 가게를 지키고 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서 질소 가스 누출 사고로 2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숨진 사람은 33살 이모 씨, 30살 문모 씨로, 파주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숨을 잃은 2명 이외에 4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 가운데 3명은 탈진 등 가벼운 부상이지만, 1명은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 1988년도를 중심으로 한 ‘응답하라’ 새 시리즈 편성과 관련해 케이블채널 tvN 측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도시형 생활주택 불이 나 다 타버린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는 대폭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아 지어져 사실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도시형생활주택처럼 다닥다닥 붙은 건물들에는 방염 난연 외장재 처리 시공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번 화재는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시작된 불길이 차량으로 옮아붙어 삽시간에 피해가 커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건물 1층 주차장은 늘 차들로 붐볐다. 88세대나 거주하지만, 주차장 면적은 작아 주차 시비도 잦았다. 특히 차량 화재가 바로 주거시설로 번질 수 있는데도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BC TV ‘일밤 진짜사나이-여군특집’이 새로운 멤버 8명과 함께 2탄으로 돌아온다. ’여군특집2’에는 배우 김지영, 이다희, 박하선, 강예원과 에이핑크의 윤보미, 에프엑스의 엠버, 개그우먼 안영미와 방송인 이지애 등 총 8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12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일본 팔레스타인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첫 경기에서 승리 소식을 전했다. FIFA랭킹 54위인 일본은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FIFA랭킹 115위인 약체 팔레스타인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8분 엔도의 골을 시작으로 오카자키와 혼다의 연속 골로 전반을 3대 0으로 앞섰고, 후반 4분 요시다가 한 골을 더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이라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에 대한 비방이 담긴 ‘찌라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검찰조사 당시 임원진에 회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흥분한 상태였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결국..

    송일국 사과, “흥분한 상태였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결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발끈에 남편 송일국 사과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글이 화제다. 변호사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따.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특히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배우 송일국은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대통령 신년회견-정치·외교·안보] “한일 새로운 관계, 日부터 변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는 일본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일본과 새로운 관계 개선을 위해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현안에 대한 일본의 태도변화를 강조해 단기간 내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당장 박 대통령은 과거사 핵심 현안인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일 간 합의안이 나와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연세가 상당히 높으셔서 조기에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영구미제로 빠질 수 있다”며 “한·일 관계뿐 아니라 일본에도 무거운 역사의 짐이 될 것이며 일본으로서도 생존해 계시는 동안 문제를 잘 푸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일본의 과거사 도발이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인 만큼 일본이 가해자라는 측면에서 피해자가 만족할 만한 조치를 내놓고 갈등 양상을 먼저 풀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문제는 박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일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지난달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며 장기 집권 기반을 다진 아베 신조 내각은 과거사 도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종전 70주년을 맞아 발표될 예정인 아베 담화가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한 반성을 담은 무라야마 담화보다 후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박 대통령이 역사 문제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면서 한·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서울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도쿄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문재인 “지지자 결집” 박지원 “지나친 욕심” 이인영 “대권 안 갈것”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인 정동영 전 의원의 탈당으로 야권 내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책임론 공세의 표적으로 떠오른 문재인 당 대표 후보는 12일 무등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택한 광주의 진정한 통합 정신과 전통을 분당으로 잇지 못해 분열이 시작됐다”며 “저의 부족으로 상처를 아직도 치유하지 못했고,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가 당 대표 경선이 시작된 후 첫 인터뷰 매체로 광주 지역 언론을 선택하며 자성론을 편 것은 친노(친노무현)에 대한 거부감이 큰 호남 표심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문 후보는 그동안 개별 언론과의 인터뷰 자체를 거부해 왔다. 박지원 후보는 이날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사람이) 떠나는 정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전날 울산 합동연설회에선 “정 고문이 당을 떠난 것은 내부 계파 갈등의 고리가 너무 심했던 탓”이라고 날을 세웠다. 당 일각에서는 야당 내 책임론 확산에 선을 긋기도 했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인 김성곤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당 전당대회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정 전 의원 탈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박 후보는 이날 대전시당 당원 합동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당권·대권분리론’을 놓고 각을 세웠다. 문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당권·대권을 함께 갖고 있었던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거론하며 “대선 후보가 당 대표가 돼 (선거를) 진두지휘하면 지지자의 결집 효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박 후보는 “당 대표도 하고 대선 후보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라고 면전에서 비판했다. 이어 “당 대표는 경험과 경륜이 있어 할 말은 하고 협상도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도대체 뭘 해 봤느냐, 싸워 봤느냐, 무슨 일 있으면 뒷방에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이것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인영 후보는 “저는 대권 후보의 길을 가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야권 신당의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국민모임’은 이날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새로운 정치세력,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 불리기에 나섰다. 국민모임은 14일 운영위를 열어 구체적인 신당추진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송일국 정승연 부부 사과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근 논란에 대하여 직접 사과해 눈길을 끈다.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논란에 송일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고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같은 날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 판사는 “공직자로서 사적인 감정을 앞세우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공직자로서 본연의 지위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8일 과거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임금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승연 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건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글을 기재했다. 정 판사는 해명 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했는데, 정 판사의 지인인 임윤선 변호사가 SNS를 통해 해명 글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씨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이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고 해명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 “이 모든 일 저로부터…”

    송일국 매니저 논란 “이 모든 일 저로부터…”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이따위로…?” 발언 해명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이따위로…?” 발언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논란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송일국 매니저 논란 정승연 판사 “이 따위로…” 발언 사과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우면 피부가 부풀고 가려운 ‘한랭두드러기’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생활환경이 건조해서 생기는 피부 반응이지만, 추우면 기승을 부리는 두드러기도 있다. 바로 ‘한랭두드러기’다. 만약 팔에 얼음 덩어리를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나서 볼록하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한랭두드러기일 가능성이 높다.  ■찬 공기나 물 등에 노출되면 증상 나타나  한랭두드러기는 찬 공기나 물, 얼음 등에 노출되면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현상으로, 찬 것에 노출된 후 몸이 다시 더워질 때 두드러기가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된 후 18~96시간 안에 홍안반성 부종으로 나타나는 ‘지연 한랭두드러기’도 있다.  한랭두드러기는 전체 만성 두드러기의 1~3% 정도로, 쉽게 경험하는 질환은 아니다. 대부분 18~25세의 젊은 층에서 나타나며, 피부묘기증(어느 정도 이상의 압력을 가해 피부를 긁거나 누르면 가렵거나 붉게 변하면서 부어오르는 현상)이나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환자에게서 흔하게 발생한다.  문제는 이런 한랭두드러기가 피부에 국한하지 않고 전신적으로 두통 저혈압 실신 천명(숨소리가 쌕쌕거리는 것) 숨참 심계항진 구역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피부묘기증이 있는 사람은 추위에 노출됐을 때 증상이 훨씬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추운 계절에 피부 가려움이 나타난다고 모두 한랭두드러기는 아니다. 추위와 관련이 있는 피부병변은 ‘동상’ ‘동창’ ‘한랭지방층염’ ‘그물울혈반’ ‘대리석피부’ 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에 가려움이 심하고 두드러기가 있다고 해서 섣부르게 한랭두드러기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거쳐야 한다.  한랭두드러기는 대부분 후천적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유전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우성으로 유전되는 한랭두드러기는 주기적인 발열 두통 결막염 관절통과 호중구성 백혈구 증가증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찬물 입수, 저혈압과 실신 위험 높아  한랭두드러기를 예방하거나 증상을 줄이려면 원인이 되는 찬 기운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일부 한랭두드러기 환자에게서는 단순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호흡기나 장 점막 등이 피부처럼 부으면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복통이 생기거나 심한 저혈압으로 쇼크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한랭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 TV 예능 프로그램에서처럼 갑자기 찬 물에 뛰어들거나 찬 물을 뒤집어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저혈압이나 실신 등의 증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환자는 ‘에피네프린 키트’ 등 응급처치를 위한 약제를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랭 두드러기는 딱히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은 항히스타민제로 조절한다. 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신민경 교수는 “하지만 유전적인 경우나 특별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다른 증상이 동반된 환자는 항히스타민제의 종류를 바꾸거나, 다른 약을 병용해 치료하거나, 용량을 조절해 치료하기도 한다”면서 ”특히 두드러기 증상이 심하거나 병변이 한번 발생하면 오래 지속되는 경우, 혈관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나 에피네프린으로 치료해야 하므로 전문의를 찾아 한랭두드러기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 비난 쏟아지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임윤선 변호사에 이어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 대해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지난 8일 정승연 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송일국이 이러한 과격한 표현에 대해 사과한 것. 송일국은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임윤선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 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을 준 사실이 있다’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 내용은 이미 몇 해 전에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는 것.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임윤선은 “흥분한 상태에서 친구들에게 쓴 격한 표현 하나로 사람을 매도하지 않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이렇게 문제가 커진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처음에 글을 퍼온 것이 경솔했다. 송일국 사과, 왜 본인은 직접 안하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부부에게 미안하겠네. 송일국 사과 안타깝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이해가 간다. 송일국 사과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송일국 사과, 정승연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말 이 따위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김을동 인턴, 겸직 가능하다고 해서”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김을동 인턴, 겸직 가능하다고 해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민낯입소,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민낯입소,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가 매니저 임금 논란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이렇게 글을 쓴다”고 입을 열었다. 송일국은 이어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송일국은 논란의 발단이 된 자신의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연애 초기 단계로 예쁜 사랑을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왔다. 안재욱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졸업 후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했다.   수원 통닭골목 수원 통닭골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KBS 2TV ‘다큐 3일’에 방영된 수원 통닭 골목이 화제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에 위치한 100m남짓한 작은 골목인 ‘통닭골목’에는 고소한 치킨 냄새로 가득한 골목에 젊은이나 어르신 할 것 없이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곳에는 45년 원조집부터 신생업체까지 총 11개의 통닭집이 들어서 있다. 고병희(72)할머니는 1980년부터 가게 문을 열었다. 좌판에 닭장을 놓고 살아있는 닭을 튀겨주던 옛 시절을 추억하는 터줏대감인 셈이다. 중년에 접어든 아들이 4년 전부터 2대째 가게를 지키고 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서 질소 가스 누출 사고로 2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숨진 사람은 33살 이모 씨, 30살 문모 씨로, 파주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숨을 잃은 2명 이외에 4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 가운데 3명은 탈진 등 가벼운 부상이지만, 1명은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 1988년도를 중심으로 한 ‘응답하라’ 새 시리즈 편성과 관련해 케이블채널 tvN 측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도시형 생활주택 불이 나 다 타버린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는 대폭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아 지어져 사실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도시형생활주택처럼 다닥다닥 붙은 건물들에는 방염 난연 외장재 처리 시공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이번 화재는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시작된 불길이 차량으로 옮아붙어 삽시간에 피해가 커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건물 1층 주차장은 늘 차들로 붐볐다. 88세대나 거주하지만, 주차장 면적은 작아 주차 시비도 잦았다. 특히 차량 화재가 바로 주거시설로 번질 수 있는데도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BC TV ‘일밤 진짜사나이-여군특집’이 새로운 멤버 8명과 함께 2탄으로 돌아온다. ’여군특집2’에는 배우 김지영, 이다희, 박하선, 강예원과 에이핑크의 윤보미, 에프엑스의 엠버, 개그우먼 안영미와 방송인 이지애 등 총 8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12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일본 팔레스타인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첫 경기에서 승리 소식을 전했다. FIFA랭킹 54위인 일본은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FIFA랭킹 115위인 약체 팔레스타인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8분 엔도의 골을 시작으로 오카자키와 혼다의 연속 골로 전반을 3대 0으로 앞섰고, 후반 4분 요시다가 한 골을 더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이라크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에 대한 비방이 담긴 ‘찌라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검찰조사 당시 임원진에 회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이시각뉴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수원 통닭골목, 파주 LG디스플레이, 응답하라 1988, 도시형 생활주택,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일본 팔레스타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어처구니가 없다” 발언…왜?

    송일국 사과, 아내 정승연 “어처구니가 없다” 발언…왜?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도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 준 사실이 있다’라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며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몇 해 전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운을 뗐다. 임윤선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시사프로에서 해당 내용을 방송했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방송 도중 나오기까지 했고 이후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확하게 해명했다는 것.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 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올라왔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모두 욕을 먹는 상황에서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걸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 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회 인턴이 생뚱맞게 송일국 매니저로 전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무엇보다 ‘알바생에 불과’, ‘4대 보험 따위’ 등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 밑에 깔려 있는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삼은 것이다. 또한 임윤선 변호사의 글을 계기로 송일국 매니저 논란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난데없이 ‘공격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악플러로 지목돼 임윤선 변호사에게 ‘꾸중’을 받는 상황 역시 황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배우 송일국이 본인 매니저 채용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12일 사과했다. 송일국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글을 쓴다”면서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7년 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인턴이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직자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린다”면서 “아내도 자신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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