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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뜨형’ 각각 주의-경고 징계처벌…‘왜?’

    ‘런닝맨-뜨형’ 각각 주의-경고 징계처벌…‘왜?’

    주말 예능프로그램 MBC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과 SBS ‘런닝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았다.방통위는 10월6일 전체회의를 소집한 뒤 ‘뜨형’의 7월 25일, 8월1일-8일, 15일 방송분에 주의 처분을, ‘런닝맨’의 8월 1일- 8일-15일-22일-29일, 9월5일 방송분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방통위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51조와 제 52조 등에 반하는 거친 표현과 인성 공격발언들이 문제가 돼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뜨형’ 방송분의 ‘쇼하고 있네’, ‘놀고 있네’, ‘더러워서 못하겠네’, ‘당신 제비야?’, ‘확! 턱주가리가’ 등 출연자 상호간의 비언어적인 말들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평했다.‘런닝맨’ 역시 과도한 몸싸움, 뜨거운 음료를 강제로 빨리 마시게 하거나 고무줄로 연결된 빨래집게를 얼굴에 집는 등의 가학성 벌칙을 이유로 처벌 받았다.이외에도 ‘진짜 흐릿하게 생겼다’, ‘작은 키로 가수하기 힘들잖아’, ‘뭐야? 대머리 독수리’ 등 외모를 조롱한 발언, ‘어디서 뻥을 쳐’, ‘야! 너 죽어’, ‘한번 맞아볼래?’ 등 고성을 동반한 반말과 저속한 표현이 문제로 지적됐다.동시간대에 방송되는 ‘런닝맨’과 ‘뜨형’은 각각 주말예능 프로그램의 1부 코너를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는 두 프로그램의 징계 처분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SBS ‘런닝맨’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엇갈린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구체적인 증언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지만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던 여학생은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또 해당 여학생 사촌언니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발음이 어눌해서 그런 것”이라며 “충격에 밖에도 못나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와는 상반된 증언이 등장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여학생이 사과를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욕설하고 시비 걸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여학생은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로 일관했을 뿐 미안하거나 죄송한 태도는 전혀 없었다. 할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자 고개를 돌려버렸지만 여학생은 끝까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했다. 결국 화가 치밀어 오른 할머니는 “부모가 어떨지 훤하다”고 내뱉었고 이에 여학생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반말로 응수하며 싸움이 시작됐다. 심지어 여학생은 싸움을 말리던 한 할아버지에게조차 “뭐야 너도 저X랑 같이 왔냐? 너희 둘이 한패구나 고소할거야”라며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 이 네티즌의 설명이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엇갈린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구체적인 증언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지만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던 여학생은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또 해당 여학생 사촌언니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발음이 어눌해서 그런 것”이라며 “충격에 밖에도 못나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와는 상반된 증언이 등장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여학생이 사과를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욕설하고 시비 걸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여학생은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로 일관했을 뿐 미안하거나 죄송한 태도는 전혀 없었다. 할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자 고개를 돌려버렸지만 여학생은 끝까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했다. 결국 화가 치밀어 오른 할머니는 “부모가 어떨지 훤하다”고 내뱉었고 이에 여학생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반말로 응수하며 싸움이 시작됐다. 심지어 여학생은 싸움을 말리던 한 할아버지에게조차 “뭐야 너도 저X랑 같이 왔냐? 너희 둘이 한패구나 고소할거야”라며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 이 네티즌의 설명이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난투극 엇갈린 증언 ‘폭력할머니VS패륜녀’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엇갈린 증언이 나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구체적인 증언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지만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던 여학생은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또 해당 여학생 사촌언니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발음이 어눌해서 그런 것”이라며 “충격에 밖에도 못나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와는 상반된 증언이 등장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여학생이 사과를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욕설하고 시비 걸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여학생은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로 일관했을 뿐 미안하거나 죄송한 태도는 전혀 없었다. 할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자 고개를 돌려버렸지만 여학생은 끝까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했다. 결국 화가 치밀어 오른 할머니는 “부모가 어떨지 훤하다”고 내뱉었고 이에 여학생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반말로 응수하며 싸움이 시작됐다. 심지어 여학생은 싸움을 말리던 한 할아버지에게조차 “뭐야 너도 저X랑 같이 왔냐? 너희 둘이 한패구나 고소할거야”라며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 이 네티즌의 설명이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지하철폭력할머니VS패륜녀..‘엇갈린 증언’ 속출

    지하철폭력할머니VS패륜녀..‘엇갈린 증언’ 속출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속 할머니가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상습범’이라는 증언과 그에 반박하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구체적인 증언이 담긴 글들이 올라왔지만 주장이 엇갈려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던 여학생은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다. 한 네티즌은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또 해당 여학생 사촌언니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발음이 어눌해서 그런 것”이라며 “충격에 밖에도 못나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할머니를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와는 상반된 증언이 등장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현재 여학생이 사과를 했는데 할머니가 계속 욕설하고 시비 걸었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여학생은 ‘당신이 무슨상관이냐’는 태도로 일관했을 뿐 미안하거나 죄송한 태도는 전혀 없었다. 할머니는 말이 통하지 않자 고개를 돌려버렸지만 여학생은 끝까지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했다. 결국 화가 치밀어 오른 할머니는 “부모가 어떨지 훤하다”고 내뱉었고 이에 여학생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반말로 응수하며 싸움이 시작됐다. 심지어 여학생은 싸움을 말리던 한 할아버지에게조차 “뭐야 너도 저X랑 같이 왔냐? 너희 둘이 한패구나 고소할거야”라며 울며 소리를 질렀다는 것이 이 네티즌의 설명이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10대 소녀와 할머니가 지하철 2호선에서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지하철 난투극’을 지켜본 목격자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고성을 지르며 난투극을 벌인 10대 여학생과 한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 29일 신도림역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찍은 동영상 속의 할머니는 다리를 꼬고 앉은 소녀에게 “흙이 묻으니 발을 치우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목격자들에 따르면 소녀가 사과했으나 할머니는 부모를 언급하는 등 신경질적으로 대응했다. 이후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졌고 소녀가 할머니에게 반말을 하자 할머니가 화를 내며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잘못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지하철 난투극’을 목격했다는 제보자들은 해당 동영상이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담고 있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반말을 한 여학생의 잘못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목격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그 할머니는 평소에도 여러 다른 사람들에게 과격한 행동을 자주 보여 2호선에서 유명한 할머니”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무조건 할머니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이 보이는데, 반말을 한 여학생과 과격한 행동을 일삼은 할머니 두 사람 다 잘못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도 피해자였기 때문에 여학생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 =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2호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가운데, 영상 속 할머니가 2호선에서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상습범’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는 것.한 네티즌은 “2호선에서 꽤 유명한 할머니”라며 “나도 자주 봤고 이런 일을 당할 뻔 했다. 자리 안 비켜주면 발로 밟고 밀치며 욕을 한다. 그러나 남자한테는 아무 소리 안 하는 할머니”라고 글을 남겼다.이번에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싸움의 발단은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는 여학생에게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서 시작됐다.이에 여학생이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이게 정말, 이렇게 덤빌 줄 몰랐다. 그래. 1934년생이다. 왜”라며 소리를 지르며 여학생에게 손찌검을 했다.이어 할머니는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으며 여학생은 괴성을 질렀지만 지하철 객실 내 사람들은 큰 저지 없이 이를 그대로 지켜봤다. 싸움이 길어지자 승객들이 “어른이 참아야죠”,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며 만류했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말리는 사람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그사이 10대 소녀는 다시 의자에 주저앉아 동영상을 찍던 이들을 향해 큰소리로 “유튜브에 올려!”라며 내질렀으며 할머니는 끝까지 소녀의 다리를 밀치고 옆자리에 앉아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해당 동영상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도착 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 얼굴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생활 침해”라는 주장과 함께 10대 소녀와 할머니 중 누가 잘못한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사건의 시작은 여학생의 잘못에서 비롯됐지만 공공장소에서 지나칠 정도로 폭력을 행사한 할머니의 잘못이 더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당시 같은 객실에 있었던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동영상이 촬영되기 전 여학생은 할머니에게 2번 사과를 했지만, 할머니는 욕을 하며 계속 여학생을 꾸짖었다고.한편 동영상에는 두 사람의 이같은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이 말로만 주의를 줄 뿐, 대체로 멀리 떨어져 방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지현우, 여배우의 ‘까칠집사’ 등극…현영에 “반말한다”

    지현우, 여배우의 ‘까칠집사’ 등극…현영에 “반말한다”

    배우 지현우가 ‘여배우의 집사’에서 꽃미남의 얼굴을 한 ‘까칠집사’로 판명났다. 지현우는 21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여배우의 집사’에서 현영과 고준희의 집사로 활약했다. 특유의 눈웃음과 꽃미남 외모로 두 여배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현우는 집사답지 못한 건방진 행동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현영과 알까기 게임을 펼친 지현우는 게임에서 승리하자 “이제부터 반말을 하겠다”며 여배우를 ‘아가씨’라 부르고 경어체를 쓰는 집사들의 규칙을 당당히 깼다. 또 현영과 고준희에게 자유 시간을 준 뒤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는 등 집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일삼았다. 이외에도 음식을 손으로 덥석 집어 먹는 등 우스운 행동으로 현영과 고준희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여배우의 집사’는 여배우와 집사로 알콩 달콩한 1박 2일을 보내는 리얼 판타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현우와 현영, 고준희 외에도 류시원과 하석진, 마르코, 윤두준, 정형돈 등이 조여정과 윤세아, 서신애의 집사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통심의위, ‘세바퀴’ 경고 조치…‘선정성+저속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MBC ‘세바퀴’ ‘꽃다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방통심의위는 9일 “‘세바퀴’, ‘꽃다발’, ‘스타킹’ 등은 최근 방송에 미성년자가 출연해 선정적인 춤을 추고 이에 성인 출연자들이 과도하게 환호했다”며 “저속한 표현과 고성을 동반한 반말 등을 여과 없이 방송, 각각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세바퀴’는 앞서 7월 방송분에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자신의 노래 ‘체인지’의 안무 중 격렬한 골반댄스를 추는 과정에서 남성 출연진이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 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통심의위에서 이를 문제로 삼아 경고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꽃다발’은 걸그룹 위주의 편집과 이들 간의 경쟁을 부추겨서 서로 튀려는 행동을 부각시켜 마치 걸그룹 홍보 프로그램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논란이 일었다.또한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불륜관계인 남녀가 키스하는 장면 등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방학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방송해 ‘주의’ 조치를 받았다.이외에도 케이블 채널 Y-star ‘앙코르 특종 헌터스’는 모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후 실험녀를 투입해 반라의 남성 마사지사가 실험녀를 마사지하는 장면 등을 장시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조치를 결정했다.사진 = MBC ‘꽃다발’ ‘세바퀴’ ,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최민식, 담배연기와 살인연기…날 미치게 하는 것 (인터뷰)

    최민식, 담배연기와 살인연기…날 미치게 하는 것 (인터뷰)

    최민식은 줄곧 “흐허허~”하고 호인처럼 웃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속에서 여성을 소고기처럼 토막 치던 살인마는 어디로 갔을까? 그와 마주앉아 무심코 든 생각에 깜짝 놀랐다. 사실 그 살인마는 영화 속 캐릭터였다. 최민식은 어디까지나 살인을 연기한 배우였을 뿐. 기자의 불순한 생각에도 아랑곳없이 최민식은 오직 담배 연기가 간절한 것 같았다. 여기는 금연실이라며 유난히 아쉬워하던 그는 결국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한 대의 담배도 입에 물지 못했다. ◆ SCENE #1 금연의 딜레마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우냐를 질문에 최민식은 열렬히 고개를 끄덕였다. 자칭 ‘금연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밝히며 과거 일주일 동안 죽기 살기로 도전했던 금연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때 심정을 요약하면 딱 ‘죽겠다’에요. 담배 대신 과자를 먹었는데, 한 친구 녀석이 핀잔을 주지 뭡니까. 사내 녀석이 담배 하나 못 끊고 간식이나 먹는다면서 과자를 치우는데, 정색을 하고 화를 내버렸어요. ‘당장 과자 갖고 와!’” 그 친구와 주먹을 날리며 싸웠다고 했다. “내가 미친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 같았다”는 최민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은근슬쩍 져 주었다. “오래 살자고 담배를 끊다가 내 주변이 다 망가지겠더군요. 아, 물론 줄일 필요는 있어요. 저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지 않았습니까.(웃음)” ◆ SCENE #2 살인연기의 페이소스 ‘담배와 건강 사이’에 타협점을 찾아낸 최민식은 ‘악마를 보았다’ 속 살인마 캐릭터를 위해 ‘살인과 연기 사이’의 협상도 이끌어내야 했다. “대상에 대한 몰입이 심한 편”이라는 최민식은 피폐해진 내면과 직면한 에피소드로 말을 이었다. “저를 보면 사람들이 친근감의 표현으로 툭 치기도 하고 말을 걸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죠. ‘악마를 보았다’ 시나리오를 받고 크랭크인 직전이었는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아저씨가 ‘어디 최씨야?’하고 묻더군요.” 그 순간, 최민식은 하마터면 엘리베이터 정지 버튼을 누를 뻔했단다. 그는 “처음 본 사람이 난데없이 반말을 하는데 갑자기 화가 나더라”고 회상했다. “큰일 나겠더라구요. 영화를 찍기도 전에 ‘최민식 폭행시비’ 같은 구설에 오를 것만 같았어요.(웃음) 결국 캐릭터 자체에 대한 몰입보다는 테크니컬한 연기에 치중할 수밖에 없었죠.” 살인자 역할을 위해 직접 살인을 해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에 최민식은 유영철의 연쇄살인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형사의 조언을 참고하는 방법을 택했다. 형사는 그에게 현재 수감 중인 유영철을 직접 만나보겠느냐고 물었다고 했다. “한 번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영화 ‘쉬리’ 찍을 때 살인 경험이 있는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를 만났는데 어떤 살기 같은 것을 느꼈거든요.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만나지 못하겠더군요.” 겁이 났느냐는 질문에 최민식은 고개를 저었다. 무서운 것보다는 살인마의 ‘롤모델’이 생긴다는 것에 거부감을 들었다고 했다. “유영철을 만나서 어떤 느낌을 받는다면, 영화 속에서 그 사람에 대해 묘사하게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쇄살인마라는 역할에 정석은 없는 법이니까요. ◆ SCENE #3 다시없는 살인마를 위하여 최민식에게 ‘악마를 보았다’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작품이었다고 했다. “이렇게 힘든 작품은 일찍이 없었던 것 같다”며 웃는 최민식은 때론 캐릭터를 연기하기가 힘에 부쳤다는 사실도 감추지 않았다. “세간에는 최민식이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답시고 센 캐릭터를 골랐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만약 ‘쨘!’하고 한 방 날릴 생각이었다면 우아하고 멋진 캐릭터가 나오는 삼삼한 작품을 골랐겠지요.” 실제로 ‘악마를 보았다’에 앞서 몇 편의 작품이 최민식의 선택을 기다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3류 변호사의 이야기 등 ‘악마를 보았다’보다 훨씬 더 하고 싶었던 작품도 있었단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최민식은 ‘악마를 보았다’에 동참했다.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계속 생각했어요.(웃음) 과도한 액션 때문에 몸 힘든 건 참을 만 했는데 문제는 역시 살인 연기였죠. 피해자 대용인 더미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정말 사람 같거든요. 사람 같은 인형을 5개월 내내 찌르고 자르고… 정신이 남아났겠습니까.” 앞으로는 살인의 ‘살’(殺)자도 안할 거라며 최민식은 웃었다. 배우 이영애와 호흡을 맞춘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또 한 번 살인마를 연기한 그에게 “세 번째 살인마 캐릭터”란 몸서리치게 싫은 단어 같았다. 하지만 최민식은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김지운 감독이 선보인 표현수위에 동의한다고 역설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영화에 동참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최민식은 시각적 잔인함보다 그 이면에 깔린 중독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여기, 그가 이 영화를 시작한 이 지점에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배우 소유진(29)이 3살 연상인 배우 진이한에게 반말을 하게 된 것은 영화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영화 ‘탈주’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소유진은 “진이한과 영화에서 처음 만났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이렇게 나이가 많은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소유진은 극중 진이한이 자신의 동생으로 나온다고 소개하며 “진이한이 동생 역할이라 대본에서 반말을 하고 처음 대본연습이 끝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다”고 말했다.반말을 하다 진이한과 친해진 소유진은 “회식을 하다 보니 오빠더라”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반말을 해도 서로 이해하자”고 제안했다.소유진의 말에 진이한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도 ‘어디가? 야!’라며 반말을 한다”고 고자질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오지은 파격 망사드레스, 네티즌 눈길 빨아들인 블랙홀▶ 걸그룹 한류열풍…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아이돌의 힘’ ▶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노다메’ 우에노 쥬리 “영웅재중, 뛰어난 배우” (인터뷰)

    ‘노다메’ 우에노 쥬리 “영웅재중, 뛰어난 배우” (인터뷰)

    우에노 쥬리의 이름을 듣고 ‘노다메’를 떠올리는 것은 자동반사적 현상이다. 2008년 고양이를 품에 안은 우에노 쥬리가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 많은 국내 팬들은 “노다메가 왔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2년 후 2010년 9월 1일, 우에노 쥬리는 많은 이들이 원한대로 ‘노다메’로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는 ‘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와 함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들고서다. ‘노다메-치아키’ 하모니가 울리는 순간. 오, 칸타빌레(cantabile·노래하듯이)! ◆ 타마키 상, 힘들 땐 어깨 주물러 줄게요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난 우에노 주리는 조금 수줍지만 열렬한 기쁨을 담아 미소 지었다. 지난 2일 타미키 히로시와 함께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시사회와 국내 팬미팅을 참석한 우에노 쥬리는 영화를 보고 웃는 한국 관객들의 얼굴에 무척 기뻤다고 했다. - 2006년부터 노다메로 살았다. 그런데 우에노 쥬리의 노다메는 2010년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도 여전히 노다메다. 치아키가 노력을 통해 한 걸음씩 성장한면, 노다메는 자유분방함 속에서 새롭게 발전하는 캐릭터다. 지난 4년 동안, 치아키와 노다메는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우며 성장했다. 치아키는 특이한 노다메를 보며 변하고, 노다메는 치아키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다. 두 사람의 절묘한 밸런스는 서로의 음악적, 인간적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 노다메로 살면서 우에노 쥬리는 어떤 변화와 성장을 겪었나. 나는 원래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타입이다. 반면 노다메는 인생도 음악도 놀이를 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소녀다. 내게 부족했던 성격을 노다메가 길러주었고, 노다메에게 좋은 자극을 받아 인생의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었다. 노다메는 나에게 가장 좋은 파트너다. - 노다메에게는 치아키 선배라는 파트너도 있지 않나. 그렇다면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도 극중 두 사람처럼 가까운 사이인가. 타마키 히로시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타마키 상’이라고 성(姓)을 불렀는데, 4년 넘게 알고 지낸 지금도 호칭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사이에는 딱 좋은 거리감이 있는데, 이 거리는 노다메를 연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쨌든 치아키는 노다메의 선배니까. - 하지만 두 사람은 누구보다 연기의 합이 잘 맞는 ‘커플’이다. 긴장감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촬영장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친하고 웬만한 일은 서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또 타마키 히로시가 촬영 중 힘들어하면 내가 부채질을 해주고, 내가 피아노를 치고 나면 그가 내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한다. (웃음) ◆ 영웅재중 상, 너무 쑥스러워 마세요 - 일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는 한국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처음에 영웅재중은 나를 안아주거나 손을 잡는 연기를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져 구석으로 도망가곤 했다. (웃음)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력이 굉장히 뛰어난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액션 장면에서는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체력을 보였다. - 우에노 쥬리와 영웅재중은 동갑내기다. 많이 친해졌을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무뚝뚝해서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닌지 걱정도 했다. 그런데 영웅재중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 역할이라 일부러 거리는 두고 있다’고 해명하더라. 우리는 서서히 친해졌고 이제는 거리낌 없이 지낸다. - 우에노 쥬리가 본 영웅재중은 어떤 배우인가. 영웅재중이 한 인터뷰에서 나를 ‘성질과 근성을 갖춘 배우’라고 말했다. 반대로 내가 보기에 영웅재중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깊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우다. 또 운동신경과 세심한 통찰력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속바지 논란’ 다솜 “핑크색으로 교체했을 뿐” 해명

    ‘속바지 논란’ 다솜 “핑크색으로 교체했을 뿐” 해명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속바지 미착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두 번째 싱글 ‘가식걸’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씨스타는 컴백 무대를 가진 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다솜이 속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씨스타는 지난달 27일 KBS 2TV ‘뮤직뱅크’와 다음날 MBC ‘쇼! 음악중심’ 컴백 무대에서 검은색 속바지를 입고 노래를 했다. 반면 29일 SBS ‘인기가요’ 컴백 무대에서 다솜이 속바지를 입지 않은 듯 허벅지가 노출된 캡처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급속히 유포되면서 문제가 야기됐다.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코춤(패션쇼 모델들의 캣워크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 다리를 들어 올리며 추는 동작이 포인트라 많은 분들이 검은색 속바지가 눈에 거슬린다고 말했다”며 “인기가요 때는 핑크색 속바지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별도의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지 않았다”며 “하지만 걸그룹인 만큼 노출 이슈가 민감한 사안이고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 우려돼 이렇게 해명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사진 =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이홍기 “실물크기 女마네킹 내 방에 있어…” 자폭

    이홍기 “실물크기 女마네킹 내 방에 있어…” 자폭

    밴드그룹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팬에게 선물받은 여자 마네킹 인형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FT아일랜드는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 일본 팬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일본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MC 지석진이 “일본 팬들에게 받은 선물 중 특이한 선물이 있나”고 묻자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여자 실물 크기의 마네킹 인형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최종훈은 “아마 우리가 외국 활동을 하고 있어서 외로울까봐 생각해 주신 것 같은데 그 인형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몰랐다”며 “지금 그 인형은 홍기 방에 있다”고 폭로했다.이홍기는 이를 부인하지 않고 “머리 한 번 빗겨 준 적 있다”고 자폭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홍기의 말에 가수 은지원은 “그 마네킹 석진이 형 좀 빌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과 최종훈은 “멤버들이 샤워하고 있으면 홍기가 그걸 동영상으로 촬영해 협박한다”고 말해 ‘이홍기 폭로전 스페셜’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5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현영 ‘뜨형’서 얼짱반장 체험후 눈물 “35살에 학창시절 꿈 이뤄”

    현영 ‘뜨형’서 얼짱반장 체험후 눈물 “35살에 학창시절 꿈 이뤄”

    방송인 현영이 학창시절 못 이룬 얼짱반장의 꿈을 이루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현영은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 아바타 주식회사에서 배우 이시영, 홍수현에 이어 2번째 여자 게스트로 출연해 고등학교 학생으로 변신했다.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현영은 학창시절 지금보다 덜 예쁜 외모로 주목받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얼짱반장이 되고 싶다”고 의뢰했다.남녀공학 한 학급의 반장이 된 현영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같은 반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영은 남학생들과 장난도 치고 떠드는 학생 이름 적기, 반장의 상징인 차렷 경례 인사까지 학창시절에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루 만에 해냈다.아바타 체험을 마친 현영은 잊었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뜨형’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은 오는 5월 오후 5시 20분.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아바타SE’, 9월4일부터 상영재개…중단 5일만

    ‘아바타SE’, 9월4일부터 상영재개…중단 5일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3D 영화 ‘아바타’에 8분의 추가 장면을 더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이하 아바타 SE)이 상영 중단 사태를 딛고 오는 9월 4일부터 상영을 재개한다. ‘아바타 SE’는 지난달 27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아바타 SE’는 예고편의 전체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나, 영화 본편의 상영등급 분류를 받지 않고 26일 개봉했다”며 고발당했다. 이에 ‘아바타 SE’는 지난달 31일부터 상영 중단이라는 사태를 맞았고, ‘아바타 SE’의 상영 극장들은 예매 관객들에게 배급사 사정으로 인해 상영을 중지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환불 조치했다. 오는 4일부터 ‘아바타 SE’의 상영이 재개됨에 따라 관객들은 전국 극장의 3D 상영관 및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아바타 SE’의 수입·배급사 20세기폭스코리아 측은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한 ‘아바타’는 국내에서 역대 개봉영화 흥행 1위에 올랐고, 세계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쓰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의 3D 열풍을 일으켰다. ‘아바타 SE’ 역기 재개봉작임에도 불구, 상영 중단 전까지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 영화 ‘아바타 SE’ 추가영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MBC 새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의 김현중이 시청자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한 자릿수로 시작한 시청률부터 연기력을 둘러싼 호불호 까지, 순탄치 않은 첫 발에 갈 길만 구만리다. 김현중은 지난 1일 첫방송된 ‘장키’를 통해 외모, 공부, 재력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초절정 엄친아’ 백승조로 돌아왔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역할에서 앞서 종영된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떠오른다. 꽃미남에 완벽한 왕자님 캐릭터라는 점에서 전작과 출발점이 같다.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통해 첫 발을 내딛었을 당시 입에 달라붙지 않은 듯 떠다니는 대사, 어색한 눈빛처리, 과장된 몸짓 등을 지적하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첫 연기 데뷔작 등 김현중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연기가 오글거린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윤지후의 말, 행동, 눈빛 등은 연기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김현중에게는 너무 버거운 옷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신사적이고 냉소적이기 까지한 ‘윤지후’를 입은 김현중은 극이 후반부로 진행됐을 무렵에야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연기력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탓일까, 겨우 캐릭터를 찾아 가던 무렵, 드라마는 종영됐다. 완성된 ‘윤지후’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은 아쉬움을 남겼다. 해결하지 못했던 아쉬움은 김현중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때문에 ‘장키’의 출연 결정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반색했던 것. 기대 속에 방영된 1, 2화 속 백승조는 까칠함, 독설로 하니(정소민 분)를 소소하게 공격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본 성격과 싱크로율 200%라고 불릴 정도로 딱 맞는 옷을 찾아 입은 것. 하지만 이번에도 ‘적응기간’은 필요할 듯 하다. 김현중과 백승조는 딱 맞는 옷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긴장감과 ‘과도한 연기’가 이입도를 떨어뜨린다. 중간 중간 “난 지금 연기를 하고 있어”라고 혼자 되뇌는 듯한 그의 어색한 모습이 발견될 때마다 몰입도를 방해한다. ‘꽃남’과 비교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는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대로 된 백승조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연기력에 대한 호평은 때가 이르다. 이와관련 아이디 a99nd99를 쓰는 한 네티즌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갑자기 윤지후가 툭 튀어나온다. 비주얼은 환상이지만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할 듯”이라고 평했다. 김현중이 하니와 승조의 본격적인 동거생활이 시작되는 3, 4회 분에서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백마탄 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장난스런 키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고사2’ 여민주, KBS 단편극 ‘돌멩이’ 안방극장 인사

    ‘고사2’ 여민주, KBS 단편극 ‘돌멩이’ 안방극장 인사

    영화 ‘고사2’에 출연해 화끈하게 존재감을 알린 신인배우 여민주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여민주는 KBS 2TV드라마 스페셜의 15번째 작품 ‘돌멩이’에서 학교의 문제아 박미라 역을 맡았다. 학교 선생님 역을 맡은 정한용과는 드라마 ‘자매바다’ 이후 5년 만에 재회했다. 박미라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급식비조차 낼 수 없는 처지이지만, 헤어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품는다. 하지만 권력, 재력을 갖춘 집의 아이들만 편애하는 사립학교의 비리에 큰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인물. 한편 여민주는 2005년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반올림3’, ‘대왕세종’,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는 오는 4일 방송된다. 사진 = K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배우 오지은의 망사 드레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서 보여준 의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것. 오지은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에서 숨은 섹시함을 발견했다는 의견이 대부분. 새로운 섹시스타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방송인 현영이 17년 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얼짱반장’의 꿈을 이룬 뒤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현영은 9월 5일 방송될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아바타 주식회사’의 2번째 여성 고객으로 출연했다. 현영의 “선생님들과 학급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얼짱 반장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반장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학창시절부터 현영이 꿈꿨던 소망이었던 것. 의뢰를 받아들인 ‘뜨형’ 멤버들은 현영에게 남녀공학의 학급 반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영은 17년전 여고생으로 돌아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즐겼다. 현영은 남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치기, 떠드는 학생 이름적기, 반장의 상징 ‘차렷 경례’ 인사까지 꿈? 바들 이루고 아바타 체험을 마쳤다. 체험 직후 멍한 표정을 짓던 현영은 결국 뜨거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당황한 ‘뜨형’ 멤버들을 향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영의 감동스런 얼짱반장 체험은 9월 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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