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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귀 씌었다” 친딸 살해한 어머니, 2심도 무죄

    “악귀 씌었다” 친딸 살해한 어머니, 2심도 무죄

    “악귀가 씌었다”며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정선재)는 살인·사체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여)씨에게 1심 그대로 무죄를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김씨와 함께 자신의 여동생 살해에 가담한 피해자의 친오빠 김모(27)씨에겐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어머니 김씨의 평소 생활, 체포된 뒤 행동 등에 대한 정신감정의와 임상심리전문가 의견을 종합할 때 김씨가 사물 변별·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범행을 구체적으로 진술했지만 사실 인식 능력과 기억 능력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면서 “범행 경위를 기억한다고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어머니 김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전 6시40분쯤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 욕실에서 딸 김모(당시 2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오빠 김씨는 둔기로 여동생을 가격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특정 종교에 심취한 어머니 김씨는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들어간 피해자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는 느낌을 든다며 앞서 살해한 반려견의 악귀가 피해자에게 옮아갔다고 생각, 아들 김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어머니 김씨에게 징역 20년과 치료감호를, 오빠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피고인 중 어머니 김씨에 대해 심신미약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반려견 더울까 봐” 집주인이 켜놓고 간 선풍기에서 화재

    “반려견 더울까 봐” 집주인이 켜놓고 간 선풍기에서 화재

    집주인이 외출 전에 반려견이 더울까봐 켜놓은 선풍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반려견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지난 1일 오후 5시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반려견 1마리가 죽었다고 연합뉴스가 2일 전했다. 소방당국은 선풍기 배선의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불은 거실 1평(3.3㎡) 가량과 선풍기 등 가전 제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주민 4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집주인은 “오전 10시쯤 외출하면서 반려견이 더울까 봐 선풍기를 켜놓고 나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풍기 배선에서 단락(전기 회로끼리 흔적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선풍기 배선 접촉 불량 때문에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사람 목숨까지 위협하는…반려동물 ‘진드기 주의보’

    [카드뉴스] 사람 목숨까지 위협하는…반려동물 ‘진드기 주의보’

    매년 이맘때쯤이면 진드기가 기승입니다. 올해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의 수는 벌써 8명인데요. 지난달에는 60대 여성이 반려견에게 붙은 벌레를 떼어낸 뒤 진드기 매개 질환에 걸려 숨진 사고도 있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산책을 즐겨 하는 반려동물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진드기 예방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아파트 경비원에 ‘갑질’ 법으로 금지…‘금수저·연예인·선수’ 병역 특별관리

    아파트 경비원에 ‘갑질’ 법으로 금지…‘금수저·연예인·선수’ 병역 특별관리

    아파트 경비원에게 업무 외 부당한 지시를 시키는 ‘갑질’이 법으로 금지된다. ‘금수저’로 불리는 고위공직자 자녀와 연예인, 프로스포츠 선수 등의 병역을 특별관리하는 병역법도 시행된다. 법제처는 30일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주요 법령을 소개했다. 다음은 하반기 시행 예정인 법령 215건 가운데 주요 사례다.●‘아빠의 달’ 육아휴직급여 200만원까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휴직급여 지원이 강화된다. 남편의 육아휴직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고용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달부터는 둘째 이상의 자녀에 대한 ‘아빠의 달’(아내의 육아휴직을 남편이 이어받아 시행할 경우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로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하는 제도) 급여 상한액을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높였다. 그간 ‘아빠의 달’ 육아휴직급여가 적어 휴직을 포기하는 아빠들이 많았다. 같은 달부터 수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동물을 진료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이른바 ‘강아지 공장’에서 반려동물의 임신·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개인이 키우는 동물은 수의사가 아니어도 진료가 가능해 ‘무자격자에 의한 수술 등 무분별한 진료’로 인한 동물 학대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반인의 자가 진료 허용 대상을 소나 돼지 등 가축으로 한정했다. 이를 어길 경우 동물 학대로 간주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건강에 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폐섬유화 등 특정 질환에 대해서만 건강 피해로 인정해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자금을 지원했다. 8월부터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돼 건강 피해를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도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 대상이 된다. 또 의료급여법상 수급권자가 가습기살균제 관련 질환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도 긴급 지원된다. ‘금수저’들의 병역 관리도 엄격해진다. 사회관심계층의 병적을 별도 관리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9월부터 시행된다. 연예인·체육선수의 병역 면탈 사례를 더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는 여론을 병무청과 국회가 받아들인 결과다. 개정안은 사회관심계층 대상을 4급 이상 상당 공직자와 그 자녀, 경기단체 선수, 연예인,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로 확대했다. 거의 모든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병무청은 개정안 시행 뒤 관리가 예상되는 이들을 약 2만 3000명 정도로 보고 있다. 9월부터는 공동주택관리법이 시행돼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등 근로자에게 업무 외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명령을 할 수 없다. 사회 병폐인 ‘갑을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위한 조치다. 이 밖에도 이달부터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이 기존 6단계에서 20단계로 세분화된다. 이용량이 적은 선편 소형포장물 배송 서비스는 선편 소포 서비스와 통합된다. 항공기와 KTX 등 외부 운송망을 이용하는 당일 특급소포서비스의 수수료는 3000원 오른다. ●연면적 200㎡이상 건축물 내진설계 의무화 9월부터는 도로 소음을 근본적으로 줄이고자 ‘타이어 소음성능 자율 표시제’가 도입된다. 8개 타이어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모든 타이어 제조·수입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월부터는 연면적 200㎡ 이상 소규모 건축물과 신규 주택에도 반드시 내진설계를 해야 한다. 또 지금까지는 개장시간에만 해수욕장에서 흡연이 금지됐으나 앞으로는 24시간 담배를 피울 수 없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모바일 픽!] ‘신상 하나 샀어!’ SNS 휩쓴 ‘수박 드레스’ 놀이

    [모바일 픽!] ‘신상 하나 샀어!’ SNS 휩쓴 ‘수박 드레스’ 놀이

    올해 여름 전 세계 인스타그램에서 ‘수박 드레스’(watermelon dress) 놀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수박 드레스’ 놀이는 한 사람이 수박 조각을 들고 있으면 그 뒤쪽에 사람이 서서 마치 수박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는 것이다. 더운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인 빨간 수박과 사람들의 재치 있는 포즈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낸다. 강아지, 고양이 등 자신의 반려동물이 수박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연출해 올리는 네티즌도 있다. 수박을 어느 정도 남기느냐에 따라 기다란 이브닝드레스가 연출되기도 하고, 딱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가 연출되기도 한다. 이 놀이는 수박으로 드레스 모양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됐지만 점차 사람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옷이 탄생하고 있다. SNS에는 수박 조각이 티셔츠나 반바지, 모자, 신발 등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된 사진이 올라온다. 네티즌들은 SNS에 수박 옷을 입은 듯한 사진과 함께 “올여름 신상 옷을 사고 싶다면, 그냥 수박 하나를 입으세요!”, “우리 엄마가 나 드레스 하나 만들어 줬어요”, “요즘 제일 핫하다는 수박 드레스 하나 장만했어요” 등의 글을 올리며 놀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ABC, 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이하영 수습기자 hiyoung@seoul.co.kr
  • 전기충격기로 개 기절시킨 뒤 납치해가는 도둑들

    전기충격기로 개 기절시킨 뒤 납치해가는 도둑들

    전기 충격기를 이용해 남의 집 반려견을 살해하고 납치까지 해가는 도둑들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일어난 개 납치 사건을 보도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도둑들은 울타리 주변을 기웃거리더니 개를 먹이로 유인한다. 이들은 장대에 매단 전기충격기와 작살 등으로 개를 쓰러뜨려 울타리 밖으로 끌어낸다. 인기척을 느낀 주인이 밖으로 뛰쳐나오지만, 도둑들은 주인을 전기충격기로 위협하고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다. 도둑들에게 잡혀간 개들은 식용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베트남에서 식용으로 도살당하는 개는 연간 500만 마리에 달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이어트 성공한 ‘뚱보 치와와’…비포 & 애프터

    다이어트 성공한 ‘뚱보 치와와’…비포 & 애프터

    비만인 상태로 버려진 채 발견됐던 치와와가 환골탈태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실’(Lu-seal)이라는 이름의 치와와는 8개월 전, 전 주인에게 버려진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현재의 주인 줄리아를 만났다. 처음에는 루-실이 치와와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었다. 날렵한 몸과 얼굴선, 작은 몸집의 일반적인 치와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줄리아가 루-실을 처음 만났을 당시, 루-실의 몸무게는 7.25㎏에 달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이자 대부분 몸무게가 3㎏이하인 일반 치와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몸집이었다. 치와와가 아닌 바다표범(seal) 혹은 돼지를 더 닮아 있었던 루-실은 지나치게 비대해진 몸 때문에 걷는 것도 어려운 상태였다. 전문가의 진단 결과, 관절염이 있었고, 특히 두 뒷다리의 인대가 모두 찢어져 통증도 심했다. 그녀는 이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루-실의 다이어트를 진두지휘했다. 병원치료를 받게 하는 동시에 하루 섭취량을 치와와 권장섭취량인 250칼로리보다 조금 적은 200칼로리까지 낮추고 꾸준하게 운동을 시켰다. 루-실의 다이어트 진행과정은 줄리아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됐고, 어느새 800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뚱보 치와와’의 다이어트 과정을 지켜보게 됐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났을 무렵, 치와와보다는 돼지를 더 연상케 했던 몸과 얼굴의 살이 빠지면서 '라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루-실이 지난 8개월 동안 감량한 몸무게는 무려 2.7㎏. 현재 몸무게는 4.5㎏ 정도로 평균에 가까워졌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누구보다도 잘 걷고, 뛸 수 있게 됐다. 여전히 관절염 치료를 받고 있지만, 가벼워진 몸 덕분에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줄리아은 자신의 SNS에 “개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몸무게를 줄이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면서 “주인은 반드시 다이어트 중인 반려견의 몸무게가 일정하게 줄고 있는지, 너무 빨리 혹은 느리게 몸무게가 줄고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하며, 사료를 먹일 때에는 규칙적인 시간과 양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피해 女직원과 3억에 합의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피해 女직원과 3억에 합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피해 여성과 3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최 전 회장은 성추행 피해 여성과 만나 고소 취하를 합의했다. 피해 여성은 합의금으로 10억원을 요구했으나 3억원으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여성은 최 전 회장의 변호인을 통해 고소 취하장을 제출했다. 최 전 회장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해당 여직원을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여직원은 경찰에 최 전 회장을 고소했지만, 이틀 만인 5일 최 전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를 취하했다. 검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영장을 반려하고 불구속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한편 최 전 회장은 지난 9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회장직을 사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건축 단지 ‘길냥이 이주대책’ 찾는 강동

    유기견, 유기묘 문제가 심각하다. 좋은 보호자를 만나 평생 즐겁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반려동물도 있지만 유기된 반려동물들은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고통받다가 안락사라는 잔혹한 운명에 처한다. 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필요한 이유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 22일 둔촌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길고양이 생태적 이주를 위한 사전 연구 모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캣맘의 개별적인 봉사를 넘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재건축 사업을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한 건 전국 최초”라고 설명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다. 다음달 말부터 6개월간 이주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길고양이의 안전과 유기동물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비책 마련을 위한 모임을 가진 것이다. 이날 모임에는 길고양이 이주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동물보호단체 ‘강동냥이 행복조합’을 비롯해 동물권단체 ‘케어’, 강동구청 동물복지팀, 서울시 동물보호과, ‘고양이를 부탁해’ 정재은 영화감독 등이 참석했다. 후원은 서울문화재단이 맡았다. 구는 이주 시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등을 하고 동물보호단체들은 유기묘들의 위치 및 개체 수를 파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유기묘들의 제2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안전한 이주지역 및 입양처도 찾아나갈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유기묘의 생태적 이주와 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서로 얼굴만 봐도 행복한 부부 ‘꿀이 뚝뚝’

    이효리♥이상순, 서로 얼굴만 봐도 행복한 부부 ‘꿀이 뚝뚝’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추가로 공개됐다. 28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오빠 바보 효리♡ 반려오빠 상순의 달달한 오후”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의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에도 손을 맞잡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 부부의 배경으로 보이는 제주도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반려견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반려동물 3마리 중 1마리는 비만… “의료비 지출 늘 것”

    美 반려동물 3마리 중 1마리는 비만… “의료비 지출 늘 것”

    미국인의 반려동물 3마리 중 1마리가 비만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밴필드동물전문병원 연구진이 반려견 250만 마리, 반려묘 50만 마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 ‘2017 반려동물 건강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인이 키우는 반려동물 3마리 중 1마리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비만인 고양이는 169%, 비만인 개는 158% 증가했다. 반려동물들이 살찌면서 주인들의 관련 지출도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연구진은 비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은 건강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에 비해 향후 4년간 의료비 지출이 개 17%, 고양이 35% 정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를 이끈 커크 브로이닝거 박사는 “반려동물이 평균 체중을 넘어서는 경향이 짙어진 것은 약 5년 전이었으며, 과체중인 반려동물들에게서는 20가지가 넘는 질병이 확인됐다”면서 “일각에서는 ‘통통한 내 반려동물이 너무 귀여워 보인다’고 말하지만 살이 찐 반려동물은 심각한 질병들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반려동물의 몸무게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반려동물의 수명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에 걸리는 시기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운동부족이 꼽혔으며, 많은 주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지나치게 많은 사료를 주거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간식을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로이닝거 박사는 “주인은 반드시 반려동물의 이상적인 몸무게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건강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사람이 먹는 간식을 반려동물에게 주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반려동물에게는 적은 양의 사람의 음식만으로도 일일 권장 칼로리를 훌쩍 채운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네가 그랬지?’ 보육사 꾸중에 딴 척하는 견공

    ‘네가 그랬지?’ 보육사 꾸중에 딴 척하는 견공

    물어뜯은 지퍼백 들이밀자 딴 척하는 경공의 모습이 화제네요.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에서 촬영된 반려견 보육시설의 시치미 떼는 견공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마샬(Marshall)이란 이름의 개 한 마리가 보입니다. 보육시설의 여성이 엉망이 된 지퍼백을 들이밀면 “이것 좀 봐. 네가 엉망으로 만들었어. 네가 한 짓을 좀 봐”라고 말하자 고개를 돌리며 딴 청을 피우는 견공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올린 이는 “개 보육시설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다른 개들을 돌보기 위해 약 5분 동안 방을 비웠는데 마샬이 서랍을 열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AKIQUANG youtube, Inspiredblu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알쏭달쏭+] 개와 고양이는 왜 머리를 긁어주면 좋아할까?

    [알쏭달쏭+] 개와 고양이는 왜 머리를 긁어주면 좋아할까?

    인류 최고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 항상 우리 곁에서 개와 고양이는 자신의 감정을 이런저런 행동으로 보여주지만 인간은 이를 다 읽어내지는 못한다. 여러 행동 중 개와 고양이는 인간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긁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왜 개와 고양이는 사람이 머리를 긁어주면 좋아하는 것일까? 최근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스사이언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느끼는 것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전문가들의 주장은 주인이 하품을 하면 따라하는 반려견의 행동처럼 공감이 간다. 먼저 인류를 집사로 둔 지구의 지배자 고양이. 스스로 털을 핥고 정돈하는 그루밍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그루밍의 일종이다. 특히 머리와, 턱, 뺨 등은 고양이 스스로 그루밍을 할 수 없는 위치라는 점, 여기에 새끼 때 어미가 해주던 것을 사람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고양이에게 놓칠 수 없는 '유혹'이다. 한 가지 더, 생물학적인 이유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캠퍼스 미켈 델가도 박사는 "고양이의 호르몬 분비선은 이마와 뺨, 턱 등에 집중돼 있다"면서 "사람이 고양이 머리 부근을 긁는 행동은 이를 자극시켜 몸 전체로 퍼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에도 고양이는 벽이나 다른 고양이에게 머리를 문질러 이같은 행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개는 고양이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개가 주인에게 다가와 머리와 귀를 부비는 것은 애정과 관심의 행동이다. 그러나 개 중 일부는 사람이 머리 긁는 것을 싫어한다. 코넬 대학 수의학과 레니 카플랜 박사는 "일부 개들은 사람이 머리를 긁거나 머리 위로 다가가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이는 지배의 제스처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절히 사회화되지 않은 개나 낯선 사람과 상황을 두려워하는 개가 있다면 머리를 긁는 것이 처벌로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이번주 불구속 기소의견 송치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이번주 불구속 기소의견 송치

    경찰이 이번 주 중으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의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이다.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이 불구속 지휘를 내린 만큼 보충 수사를 마무리하고서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의견으로 이번 주 내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해당 여직원을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여직원은 경찰에 최 전 회장을 고소했지만, 이틀 만인 5일 최 전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를 취하했다. 검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영장을 반려하고 불구속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위너, 반려견 오뜨 소개팅 ‘군복부터 힙합 패션까지..’

    ‘동물농장’ 그룹 위너가 반려견 오뜨의 소개팅을 지켜봤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외로워하는 위너의 반려견 오뜨의 자신감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오뜨는 소개팅을 위해서 군복부터 한복과 힙합 패션까지 다양한 옷을 입었다. 하지만 위너의 다른 멤버들은 오뜨의 복장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강승윤은 “군복은 트렌드가 지났다”고 말했다. 진우는 “현재 군인들은 어떻게 하냐”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승훈은 마지막으로 오뜨에게 복고 스타일의 옷을 입혔다. 그리고 위너는 오뜨와 상대 반려견의 만남을 보고 흐뭇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반려동물 오뜨, 레이, 베이, 죠니를 데리고 YG 사옥을 찾아 특별 신곡을 만들기로 했다. 승훈은 “4명의 사람과 4마리의 반려동물을 합쳐 ‘팔각정’ 어떠냐”며 팀 이름을 제안했다. ‘팔각정’의 노래는 ‘동물농장’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팔각정 팀 로고는 손재주가 좋은 민호가 담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아지 공장’ 강제임신·수술 금지법 시행…동물학대로 처벌

    ‘강아지 공장’ 강제임신·수술 금지법 시행…동물학대로 처벌

    일명 ‘강아지 공장’에서 벌어지는 불법 진료·수술 행위가 법으로 금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부터 수의사 외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자가진료 허용 대상을 소, 돼지 등 축산농가 사육 가축으로 한정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현행 수의사법은 의료법과 마찬가지로 수의사가 아닌 자의 동물 진료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1994년 소나 돼지 등 산업동물에 대한 자가치료 허용이 필요하다는 축산업계 요구로 예외조항이 생기면서 무면허진료행위가 허용됐다. 당시만 해도 ‘반려동물’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어 반려동물 생산업자들이 개나 고양이의 임신·출산을 목적으로 한 약물 투여 및 수술 행위를 막을 길이 사실상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방송을 통해 ‘강아지공장’들이 개를 강제로 임신시키기 위해 발정 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과다 투여하거나 수차례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등 충격적인 실태가 알려지면서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 등을 중심으로 법 개정에 대한 요구가 거세게 일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수의사 외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진료의 범위를 ‘자기가 사육하는 동물’에서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이 되는 가축’(소, 돼지, 닭, 오리 등),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하는 가축’(말, 염소, 당나귀, 토끼 등)으로 한정했다. 이에 범주에 들어가지 않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자가진료가 제한된다.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는다. 동물 학대 처벌 수위와 동일하다. 다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사회상규상 인정되는 수준의 자가처치는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법률적 검토를 거쳐 사례집으로 기준을 정했다. 사례집에 따르면 보호자가 약을 먹이거나 연고 등을 바르는 수준의 투약 행위는 허용된다. 건강한 동물이라는 전제하에 수의사 처방 대상이 아닌 백신 등 예방 목적의 주사제 등 동물 약품을 투약하는 행위 역시 가능하다. 다만 반려동물이 건강하지 않거나 질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예방 목적이 아닌 치료 약품을 투약하는 행위는 사회상규에 위배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수의사의 진료 후 처방과 지도에 따라 이뤄지는 투약 행위도 허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샌드위치 몰래 먹어서 미안해요” 살인 미소 짓는 강아지

    [반려독 반려캣] “샌드위치 몰래 먹어서 미안해요” 살인 미소 짓는 강아지

    어찌 보면 개의 공감 능력은 우리 인간에게 필적할 것 같다. 반려견 한 마리가 주인의 샌드위치를 몰래 먹다가 들키자 미안한 듯 미소 짓는 순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이 같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킨 유튜브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댄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촬영한 이 영상에는 10살 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것처럼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서 댄은 매디라는 이름의 이 반려견에게 “네가 내 햄 샌드위치를 먹었니?”라고 묻는다. 그가 다시 “네가 그랬니?”라고 되묻자 매디는 마치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치아를 보이며 웃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댄은 “매디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있어 화를 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은 2014년 촬영돼 올해 3월 처음 공개됐다. 그후 매디는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매디가 4년 전 낳은 강아지들 중 미니라는 이름의 한 견공은 매디의 끼를 물려받았는지 똑같이 미소 짓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댄은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검찰, ‘여직원 성추행 혐의’ 최호식 구속영장 반려 “불구속 수사”

    검찰, ‘여직원 성추행 혐의’ 최호식 구속영장 반려 “불구속 수사”

    검찰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최호식(63)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불구속 수사하도록 수사 지휘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한 최호식 전 회장에 대해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고 23일 오후 밝혔다. 검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해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강제추행 등 혐의로 최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전 회장은 이달 3일 강남구 청담동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이 여직원을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푸드트럭 셰프 변신 “살다보니 별일을..”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푸드트럭 셰프 변신 “살다보니 별일을..”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부산에서 세 얼간이를 결성하며 ‘요리 생초보’의 실력으로 푸드트럭 일일 셰프에 도전한다. 알고 보니 이런 그의 도전은 15년 지기 친구를 위한 뜨거운 의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친구를 위해 부산까지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1얼 이미지 속에 숨겨둔 반전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10회에서는 의리의 부산 사나이 이시언이 절친과 함께 푸드트럭을 영업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시언이 최근 윤현민의 반려견을 맡아주면서 숨겨둔 다정함을 뿜어낸 데 이어 이번 주에는 15년지기 친구를 위해 특급 의리를 자랑하며 또 다른 매력을 분출할 예정이다. 그가 푸드트럭을 오픈하는 친구를 위해 부산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셰프로 변신하며 특별한 도움을 준 것이다. 특히 이시언이 친구들과 즉석에서 세 얼간이를 결성해 푸드트럭의 셰프로 변신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초대형 크기로 박혀있는 푸드트럭 앞에서 해맑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는 이시언이 서울에서부터 손수 들고 온 맞춤 제작 스티커로 스틸에서 그의 못 말리는 자기애가 느껴져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이시언이 “살다 보니 별일을 다 해보네~”라며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한 모습도 포착됐다. 스틸 속 그는 고기에 소금을 조심스럽게 뿌리면서 요리 초보임을 증명하는가 하면, 이내 잘 익은 고기를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의 새로운 도전이 어떨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과연 이시언이 성공적으로 셰프 도전을 마칠 수 있을지, 15년지기 절친을 위한 진한 의리는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처 인터뷰 사진 속 ‘창 밖을 보는 개’ 화제

    네이처 인터뷰 사진 속 ‘창 밖을 보는 개’ 화제

    때로는 뜻하지 않은 사진 한 장이 엉뚱한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에 올랐다. 정작 기사의 주인공은 조명받지 못하고 트위터 등 SNS에 스타로 떠오른 것은 바로 개 한 마리. 지난 21일(현지시간) 네이처는 미국 출신의 지구물리학자이자 해양센서를 개발하는 회사 파로사이언티픽 대표인 제리 파로스(79)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지진과 쓰나미를 미리 예측하는 장비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풀어놓은 것. 그러나 장문의 기사 속 주인공인 파로스 대신 주목받은 것은 그의 반려견 메이였다. 네이처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근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견주 파로스 뒤에는 창밖을 보며 쓸쓸히 앉아있는 메이의 모습이 잡혀 있다. 이에 트위터 등 SNS 사용자들은 "개의 재미있는 포토밤(photobomb·사진 촬영 중 의도치 않은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난 칠 목적으로 사진 프레임 안에 쑥 끼어드는 행위)"이라는 의견에서부터 "창 밖 다람쥐의 움직임이 야기할 진동을 연구 중"이라는 위트있는 댓글을 남겼다. 현지 언론은 "네이처는 파로스의 업적을 알리고 싶었지만 네티즌은 그의 개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면서 "개가 온라인 상에 엉뚱한 쓰나미를 몰고 오고 있다"고 촌평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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