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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분권 모범”… 동대문, 자치발전 대상

    “자치분권 모범”… 동대문, 자치발전 대상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2023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정책이나 지방자치시대에 맞는 자치분권 정책 등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이번 시상에서 ‘꽃’과 ‘탄소중립’을 지역의 미래발전상으로 제시해 녹지가 부족한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 1월 ‘꽃의 도시’를 선포하고 ▲사계절 꽃길 조성 ▲특색 있는 테마 화단 조성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 개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구민과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워케이션’은 우리 지역! 상품 개발 경쟁 뜨겁다

    ‘워케이션’은 우리 지역! 상품 개발 경쟁 뜨겁다

    바다와 숲 등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새로운 기업 문화로 떠오르면서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 제공을 비롯해 정주여건 개선, 사무공간 조성, 관광시설 할인 등에 공을 들인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이다. 9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현대백화점, 야놀자 등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휴양을 즐기며 일도 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에 자치단체에선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소멸을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경북도는 국내 여행플랫폼 프립과 협업해 워케이션 상품 온라인 기획전(포스터)을 한다. 기획전에서는 4개 지역에서 가장 편안한 가격으로 만나는 ‘일쉼동체’ 상품을 선보인다. ▲문경,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한옥 뷰 ▲경주, 한옥과 호텔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낮과 밤 ▲의성, 고요한 논밭 뷰에서의 일과 쉼 ▲포항, 바다를 품은 마을에서 느끼는 힐링 상품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천시는 ‘올드앤뉴 워케이션’을 테마로 인천 송도와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용한다. 무의도 워케이션 센터에서 근무하며 인근 호텔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전북도는 올해 전북형 워케이션 참여자 1000명 유치를 목표로 최근 티몬과 쏘카, 차놀자캠핑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일본 워케이션 수요를 유입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와카야마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전북 무주군은 ‘산악 휴양형 워케이션’ 여행상품 3종을 출시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 2박 ▲무주 덕유산리조트 1박+빌라드무주 풀빌라펜션 1박 ▲무주 차놀자 캠핑카 2박이다. 쏘카 할인권을 묶은 8만~16만원짜리 상품들이다. 강원 춘천시는 호수, 글램핑, 숲속, 도심을 콘셉트로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 지자체, 워케이션 경쟁…관련 상품 개발 박차

    지자체, 워케이션 경쟁…관련 상품 개발 박차

    바다와 숲 등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새로운 기업 문화로 떠오르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체류형 직원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 제공를 비롯해 정주여건 개선, 사무공간 조성, 관광시설 할인 등에 공을 들인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이다. 9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현대백화점, 야놀자 등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휴양을 즐기며 일도 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에 자치단체에선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소멸을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경북도는 국내 여행플랫폼 프립과 협업해 ‘워케이션’ 상품 온라인 기획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4개 지역에서 가장 편안한 가격으로 만나는 ‘일쉼동체’ 상품을 선보인다. ▲문경,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한옥 뷰 ▲경주, 한옥과 호텔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낮과 밤 ▲의성, 고요한 논밭 뷰에서의 일과 쉼 ▲포항, 바다를 품은 마을에서 느끼는 힐링 상품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천시는 ‘올드앤뉴 워케이션’을 테마로 인천 송도와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무의도 워케이션 센터에서 근무하며 인근 호텔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전북도는 올해 전북형 워케이션 참여자 1000명 유치를 목표로 최근 티몬과 쏘카, 차놀자캠핑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일본 워케이션 수요를 수요를 부산으로 유입시키고 글로벌 워케이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와카야마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전북 무주군은 ‘산악 휴양형 워케이션’ 여행상품 3종을 출시했다. ▲산악휴양형 워케이션 무주 덕유산리조트 2박 ▲무주 덕유산리조트 1박+빌라드무주 풀빌라펜션 1박 ▲무주 차놀자 캠핑카 2박이다. 쏘카 할인권을 묶은 8만~16만원짜리 상품들이다. 강원 춘천시는 호수, 글램핑, 숲속, 도심을 콘셉트로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 “댕댕이·냥이, 모두 시청으로 모여라”

    “댕댕이·냥이, 모두 시청으로 모여라”

    광주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빛고을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반려동물 자랑대회를 시작으로 위혜진 수의사의 ‘생애주기별 눈높이 산책교육’ 특강, 수의사 건강상담 및 반려동물 문제행동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 반려동물 기초 미용 관리, 펫 사진관, 반려동물 석고발바닥 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시민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된다. 동물보호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등을 진행해 동물복지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 올바른 반려문화를 위한 펫티켓 관련 퀴즈프로그램인 ‘반려세상 골든벨’과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한 동행 사진전’도 열린다.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반려세상 골든벨 참가자(50명)와 반려동물 사진전 참가자(50점) 온라인 사전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사진전은 참가자 1명당 1개의 사진을 사전 등록해야 하며, 행사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골든벨과 사진전 각각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5만원 상당의 경품이 수여된다. 온라인 선착순 사전접수는 빛고을반려동물한마당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도 동시 개최하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및 보호·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활 속 신기술 체험하세요!… 용산 ‘꿈드림 공작소’ 문연다

    생활 속 신기술 체험하세요!… 용산 ‘꿈드림 공작소’ 문연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손잡고 구민들이 생활 속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꿈드림 공작소’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코딩, 3D프린터 등 구민들이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12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별 정원은 10~20명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3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1인 2개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굿즈 제작 ▲웹디자인 ▲반려동물 캐릭터 디자인 ▲팝아트 초상화 ▲3D프린터로 인형 만들기 ▲드론 조종 체험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 대학교수와 외부 전문가가 강사를 맡으며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전기장치, 타이어, 오일 상태 점검 방법을 배우는 ‘내 자동차 필수장치 점검하기’나 경고등 종류에 따른 ‘자동차 경고등 조치 방법’ 강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차량 관리를 실습하고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구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뭘 먹였길래”…개 6마리 나란히 ‘링거 주사’ 꽂고 앓아누웠네 [여기는 중국]

    “뭘 먹였길래”…개 6마리 나란히 ‘링거 주사’ 꽂고 앓아누웠네 [여기는 중국]

    8일간의 긴 황금연휴가 끝난 중국에서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는 동안 갖가지 기름진 음식으로 폭식해 탈이 난 사연은 비단 인간의 사례만은 아닌 모양새다.  7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는 중국 남부 도시인 광시 위린의 한 주택가 옥상에서 링거 주사를 맞고 나란히 누워 있는 개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유돼 이목을 끌었다. 링거 주사 바늘을 꽂고 미동도 없이, 눕거나 엎드린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개들의 수는 총 6마리나 됐는데, 이 영상은 SNS에 공유된 직후 연일 재공유가 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다. 개들에게 링거 주사를 준 견주로 보이는 한 남성은 화제가 된 사연에 대해 “연휴 중 기름진 월병 과자를 잔뜩 먹고 위장이 불편해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견주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장장 8일간의 긴 연휴 중 호두, 아몬드, 올리브, 해바라기씨, 깨 등 총 5가지 주원료로 만드는 중국 중추절의 전통 음식인 ‘오인월병’을 가족들과 함께 예년과 다름없이 나눠 먹었다. 그런데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반려견들이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나눠서 먹였고, 이후에 급격하게 건강이 안 좋아지는 듯 보이더니 결국엔 월병을 먹은 개들 모두 위장 통증을 호소했다는 것이 이 남성의 설명이다.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상에서 특별한 거부감 없이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6마리의 개들의 모습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많은 개들이 같은 날 동시에 아프면 마을 전체의 치안과 보안 시스템이 마비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응하는 등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기름지고 설탕이 많이 첨가된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개들에게 준 견주가 이번 일을 계기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개들이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음식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 걸그룹 멤버, 결혼♥임신 동시 발표 “행운같은 아이”

    걸그룹 멤버, 결혼♥임신 동시 발표 “행운같은 아이”

    라붐 해인(28·본명 염해인)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 발표했다. 7일 해인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해인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 오는 11월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정확한 날짜 및 세부 일정은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해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고민을 거듭할 수록 이 친구에 대한 확신이 들었기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해인은 “저희는 귀엽고 풋풋했던 19살부터 좋은 친구로 인연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어른스럽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습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설명했다. 더불어 “감사함으로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저희에게 행운 같은 아이가 찾아왔습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겪으며,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해인은 “이 행복하고 벅찬 순간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그 어떤 축하보다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응원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제 삶에 소중한 사람들이 많아짐에,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끼며 매순간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해인은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뒤 ‘상상더하기’, ‘뿅뿅’, ‘아로아로’, ‘체온’ 등 여러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 1월에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에 참가하기도 했다.
  • 반려해변서 쓰레기 줍고… 서귀포 은갈치 시식 돕고… 김건희 여사의 ‘진정성 있는’ 제주에서의 하루

    반려해변서 쓰레기 줍고… 서귀포 은갈치 시식 돕고… 김건희 여사의 ‘진정성 있는’ 제주에서의 하루

    제4회를 맞는 서귀포 은갈치축제가 은갈치보다 더 빛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개막식 당일인 이날 참석 인원은 400명 정도 예상했지만, 김건희 여사가 축제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서귀포 은갈치 축제 행사장 입구에는 ‘강레오 셰프와 함께하는 수산물 시식행사’라는 플래카드가 걸린 부스가 설치돼 있고, 부스 안에는 강 셰프 등 직원 6명이 시식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개막식 전인데도 부스 앞에는 30m가량 기다리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후 5시 48분쯤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타이, 검은색 재킷, 짙은 다크블루 긴 치마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 여사가 부스 안으로 들어섰다. 김 여사는 이날 직접 시식용 작은 접시에 갈치회를 옮겨 “식사 받으실 분”이라고 말한 뒤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김 여사는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을 거의 30번 넘게 연발했다. 시식 행사를 마친 김 여사는 개막식장 무대로 향했다. 무대 위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스크린 아래 입간판에는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푸른 바다 은빛 물결 어업인의 숨결’이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어촌 인구 노령화에 따른 선원 부족, 유류 가격 인상에 따른 출어 경비 증가, 중국 어선들의 어장 훼손, 최근에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소식으로 국내 수산물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등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축제여서 그 의미가 더 깊었다. 특히 올해 서귀포 은갈치 축제의 목적은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서귀포 은갈치를 부담 없이 식탁에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가 단상 위로 이동해 축사를 시작하자 동요 ‘섬집아기’가 배경음악으로 은은하게 깔렸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 오늘 제주를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대한민국 모든 곳이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더욱 특별하다. 제주에 오면 어릴 적 듣던 동요 섬집아기가 떠오른다. 섬 그늘로 일을 나간 어머니와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든 아기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설렘과 그리움으로 빠져들게 한다.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금 이곳에 오기 전 갈치 경매라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 스타 셰프가 만들어 준 톡톡 튀듯 감칠맛 나는 은갈치 요리는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축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고소하고 짭짤한 제주 은갈치 맛을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면서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되어 여러분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리를 함께 한 오영훈 도지사는 “네 번째 맞는 은갈치 축제를 매해 찾고 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성대하고 화려하게 빛났던 적은 없다”며 김건희 여사 등 많은 분들의 참석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 다른 지역에서는 그물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상처도 많이 나고, 은빛 비늘이 제대로 보존되기가 어렵지만 제주도는 채낚기로 낚시를 하고, 연승, 낚싯줄에 바늘을 연이어서 매달아서 하는 연승으로 낚기 때문에 비늘이 은빛 색깔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만큼 우리 어업인들의 손길이 많이 닿아 있다”고 전했다.앞서 김 여사는 정오쯤 종달어촌계 해녀들을 만난 데 이어 오후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서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나섰으며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및 전문가들과도 만나 남방큰돌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B컷용산]‘따로 또 같이’ 尹 부부… 동포 만남 함께, 관심 분야 개별로

    [B컷용산]‘따로 또 같이’ 尹 부부… 동포 만남 함께, 관심 분야 개별로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최근 재외동포 만남 일정을 연달아 함께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각자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는 따로 현장을 찾아 개별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김 여사는 평소 관심을 보여왔던 환경, 동물 관련 단독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윤 대통령 부부는 추석 당일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원폭 피해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동포들과 전과 잡채, 송편 등으로 식사하며 명절을 함께 보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장에 입장하면서 동포들과 악수를 나눴고 김 여사가 그 뒤를 따르며 동포들에 고개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원폭 피해 동포들을 향해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의 아픔을 다시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는 이 자리로만 그치지 않겠다.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어 4일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국내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낯선 환경과 위험한 현장 속에서 가족과 고국에 대한 책임감이 오늘날의 여러분과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면서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같은날 안보 관련 일정은 단독으로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에서 “호국영웅들의 피로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안보 의식 강화와 총력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가짜평화론,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선동 등을 언급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5일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도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120년 이민의 역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됐다”면서 재외동포들의 모국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동포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필 것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 750만 동포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구 한글박물관 깜짝 방문에는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광명시 예빛유치원 어린이들과 하남시 명성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만나 몇 살인지, 박물관은 구경했는지 등을 물으며 대화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여러 전시실을 돌아보며 한글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윤 대통령은 6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교권 보호 4법 개정 계기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서 유치원, 초등·중등·고등·특수학교 등 현장 교원 20명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교권은 선생님들의 리가 아니라 학생의 권리”라면서 “교권은 학생들을 위해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최근에 아주 비통한 소식이 있었다. 정부와 국회가 조금 더 힘을 합쳐 교육 환경을 정상화하고, 민생을 챙기는 데 더 협조하고 노력했다면 환경이 바뀌어 불행한 일을 막지 않았을까 아쉽고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서이초를 비롯해 일선 학교에서 잇달아 교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교사들에 대한 처우와 대우 개선에 대한 약속도 내놨다. 윤 대통령이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선생님들의 사기를 더 진작하실 수 있도록 교사 담임수당은 50% 이상, 보직수당은 2배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라고 밝히자 현장에 있던 교원들이 박수를 쳤다. 김건희 여사, 동물·환경 주제로 독자 행보 늘려가 김 여사는 5일부터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 없이 일명 ‘갈비 사자’를 구조해 돌보고 있는 충북 청주동물원을 찾아 동물복지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청주동물원은 앞서 열악한 환경의 다른 동물원에서 말라 ‘갈비 사자’란 별명이 붙은 숫사자를 데려와 ‘바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김 여사는 이에 대해 “바람이’ 사례를 비롯해 청주동물원의 모범적인 모델이 더욱 널리 확산하기 바란다.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동물원이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아이들이 동물원의 노력의 결과를 보고 느끼며 동물복지와 동물 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1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동물원수족관법을 거론하며 “동물원·수족관 허가제와 야생동물 전시금지 등 동물복지 개선이 이뤄지게 되어 다행”이라고도 말했다.김 여사는 6일에는 제주를 방문해 환경 보호 및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 여사는 가장 먼저 제주 구좌읍 제주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열린 ‘제주 해녀어업인과의 대화’를 열고 중·장년 해녀 등 10여 명의 삶과 애환에 대해 들었다. 김 여사는 “해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오염, 수산자원 감소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통을 지켜주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손으로 직접 딴 안전한 해산물이 많은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이 애써 주신 덕분에 우리 고유의 해녀 어업과 해녀 문화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해녀의 전당 건립 등 해녀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해녀와 제주 해녀어업·문화는 각각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며 “해녀의 전당 건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공약으로, 정부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부연했다.김 여사는 이어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을 찾아 ‘반려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인 반려 해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해변에서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 줍기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김 여사는 “바다는 생명의 보고다.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동물이 목숨을 잃고, 결국 환경과 동물, 인간 모두에게 피해가 되돌아온다”고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강조했다. 반려 해변 캠페인은 현재 제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김 여사는 또한 제주 서귀포시 해양수산연구원에서 남방큰돌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을 보호·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몇 해 전 방류된 남방큰돌고래가 낳은 3번째 아기 돌고래 ‘삼팔이’를 관찰한 사연, 수차례의 수술 끝에 건강을 회복 중인 바다거북이 사연 등에 대해 들은 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해양동물은 인간과 바다를 공유하는 생태계의 동반자다. 교육과 전문가 확대와 함께,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구역 설정 등 현실적인 대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김 여사는 서귀포항에서 개최된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을 찾아 어업인을 격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에 앞서 시식행사 부스에서 강레오 쉐프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은갈치 회무침을 나눠주고 직접 시식하며 “비리지 않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서 오늘 제주를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갈치 시식 경험을 언급하면서는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되어 여러분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여 기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참여 기업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Field형)의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Field형) 오픈스테이지에는 △노바렉스 △대상홀딩스 △더존비즈온 △메디헬프라인 총 4개의 대·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대·중견기업이 찾고 있는 수요 분야와 일치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스타트업이 제출한 협업제안서 검토 후 1:1(대·중견기업:스타트업) 밋업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4개의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과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고, 스타트업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대·중견기업과 함께 PoC 및 공동사업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얻게 된다. 각 대·중견기업이 찾고 있는 스타트업의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테크(Bio-Tech)와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서비스를 다루는 푸드테크(Food-Tech) 분야 두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대상홀딩스는 항노화, 반려동물 등 바이오 신소재·신기술 및 플랫폼 서비스를 다루는 레드바이오(Red-Bio)와 농축수산업, 환경 관련 신소재·신기술 및 플랫폼 서비스를 다루는 바이오 그린바이오(Green-Bio) 두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또한 △더존비즈온에서는 더존비즈온의 헬스케어 기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접목하는 서비스를 다루는 디지털헬스케어(Digital-Healthcare)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메디헬프라인은 전임상 임상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CRO얼라이언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바이오테크(Bio-Tech) 스타트업과 헬스케어 전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Digital-Healthcare) 분야의 수요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는다. 본 프로그램의 지원 방법은 11월 5일 23시 59분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협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되고, 4개의 대·중견기업이 찾고 있는 수요분야가 일치하면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스타트업이 제출한 협업제안서를 각 대·중견기업이 검토한 뒤 일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1월 29일 대·중견기업 임원진 및 실무진이 함께하는 1:1(대·중견기업:스타트업) 밋업이 진행된다. 이후 해당 밋업 기업 중 일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2월 7일에 비공개 IR이 진행될 예정이다. 1:1 밋업 기업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혜택들을 지원한다. △서울센터 자체 프로그램 가점 및 연계 △인큐베이팅센터(광화문 위치) 입주 혜택 △스타트업 사용 플랫폼(아마존, AWS, 네이버 클라우드 및 노션 크레딧) 지원 △비즈니스 멘토링 및 법률 지원 △서울센터 자체 홍보 및 마케팅 등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Field형)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Field형)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김동연,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중심 전 연령층 ‘누구나 돌봄’ 전방위 추진”

    김동연,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중심 전 연령층 ‘누구나 돌봄’ 전방위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 등 4대 돌봄 정책을 내년에 대폭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간이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어르신 돌봄 문제가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라 보고 돌봄 문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면서 “네 가지 돌봄 정책을 시리즈로 하고 싶고, 특히 어르신 돌봄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사업에 대폭 반영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첫째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돌봄이고, 그걸 ‘누구나 돌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만들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유아를 포함한 유보(유치원과 보육시설) 통합 문제, 맞벌이 부모를 두고 있는 유치원‧초등학생 돌봄이 두 번째이고, 장애인 기회소득 등 장애인 돌봄이 세 번째”라며 소개한 후 “마지막으로는 반려동물 돌봄이 있다. 이렇게 하면 생애별 돌봄을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정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삭감했는데 경기도는 원래 계획보다 예산을 얹어 추가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이었다. 내년에도 어르신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수여했다.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 23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3년 8월 현재 207만 7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1천362만여 명 대비 15.25%를 차지하는 등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대로 가면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이에 맞서 경기도는 현재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노인일자리제공·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여가문화 활성화·노인 인권 향상 등 5대 중점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댕댕이와 ‘견생세컷’ 찍어볼까… 펫페어 박람회에 ‘혼저옵서개’

    댕댕이와 ‘견생세컷’ 찍어볼까… 펫페어 박람회에 ‘혼저옵서개’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인 제주 펫페어가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전국 1500만 명·제주 10만명 반려인 시대에 발맞춰 제주도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고, 반려동물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아침부터 펫용품, 펫푸드, 펫리빙, 펫 헬스케어, 펫패션·잡화 등 부스가 즐비한 행사장에는 유모차, 슬링백 등에 애완견들을 데리고 나와 쇼핑하는 반려인들로 북적댔다. 반려동물들 교육을 잘 시킨 듯, 반려견들은 매우 얌전했고, 짖어대지도 않았다. 성숙된 반려문화가 돋보였다. ‘견생세컷’ 사진관에는 포메라니안, 푸들, 시추, 닥스훈트, 미어캣 등 반려동물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을 섰으며,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하는 ‘티펫’을 홍보하는 티웨이항공 SNS인증이벤트 부스, 신화월드 서머셋호텔의 반려견 동반숙박 객실인 펫프랜들리룸 안내 부스에도 관심이 쏠렸다.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제주 펫페어는 70여 개의 도내외 반려동물 연관산업 업체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첫째날인 이날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컨설팅과 반려동물 산업군 스타트업 사례 발표, 밸리스·피터페터·카카오·이마트 등 기업 관계자와 참여자 간 그룹 네트워킹,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펫로스 증후군(반려동물과 이별한 후 겪는 우울증세), 사료 속의 과학이야기,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 등 설채현 등 반려동물 전문강사의 세미나, 펫 메디컬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 등 박람회 참가업체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도는 ‘유기동물 없는 제주 실현’을 목표로 2019년부터 4년 8개월 간 반려견·길 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추진해 1만 5612마리의 반려동물에 대한 중성화를 마쳤으며, 신규 동물 등록도 전년 대비 10.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주시 애월읍 어음2리 일원에 동물보호센터와 장묘시설 등을 갖춘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내년 하반기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영훈 도지사는 “반려인 10만 시대를 연 제주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문화와 여건을 만드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올해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했고 1350만명 시대를 내다보는 만큼 반려동물 관련 문화와 콘텐츠가 마련되면 제주 관광산업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60개 이상의 반려동물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6000명이 넘는 반려인들이 사전 등록해 제주 펫페어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기업과 콘텐츠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도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물·쓰레기속 개 170마리 방치…견주 구속 기소

    오물·쓰레기속 개 170마리 방치…견주 구속 기소

    좁은 집안에서 반려견 170마리를 키우며 배설물·쓰레기 속에 방치한 견주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강호준 부장검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견주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배설물과 오물, 쓰레기가 뒤덮인 곳에서 반려견 170여 마리를 사육해 심장사상충, 피부병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A씨의 집안 상태를 인지한 관할 지자체에서 수사기관에 A씨를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발견된 개들은 심장사상충과 피부병 등에 감염되는 등 상태가 좋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방치된 개들을 구조해 동물 보호기관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보호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진료비 치료 목적 100여개 항목 부가세 면제

    반려동물 진료비 치료 목적 100여개 항목 부가세 면제

    경기도가 지난1일부터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 항목 100여 개의 진료비 부가가치세가 면제됐다며 동물병원을 이용할 때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는 지난 9월 27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기존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 항목에 대해서만 시행하던 진료비 부가세 면제 조치를 ‘치료’ 목적의 진료 항목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면제 대상이 100여 개로 늘었다.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되는 진료 항목은 진찰, 투약, 검사 등 기본진료와 구토, 설사, 기침, 발작 등 증상에 따른 처지,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심장사상충증, 결막염, 중성화 수술, 무릎뼈 탈구 수술 등이다. 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적용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0월 말까지 하반기 동물병원 일제 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지도해 혼선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 동물병원은 10월 현재 5280개소로 경기도에는 1295개소가 있다. 시군별로는 성남시 116곳, 수원시 114곳, 고양시 114곳, 용인시112곳 순으로 많다.
  • 반려견에 M사 명품 패딩 입힌다는 국내 男아이돌

    반려견에 M사 명품 패딩 입힌다는 국내 男아이돌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및 워너원 출신 황민현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패션 매거진 GQ KOREA는 황민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황민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패션 브랜드 M사 화보 촬영 후 진행됐다. M사는 고가의 패딩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제작진은 황민현의 일상 사진을 토대로 만든 포토카드를 준비했다. 황민현은 준비된 포토카드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고르며 인터뷰에 임했다. 어떤 사진을 고를지 고민하던 황민현은 “강아지가 보고 싶으니까”라며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선택했다. 황민현은 “명절에 할머니를 뵈러 갈 때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면서 “강아지마저 M사 패딩을 입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엄마가 겨울에 강아지 산책시킬 때 항상 M사 패딩을 입힌다. 바닷가에 데려가면 주위에서 ‘아니, 강아지가 무슨 M사 패딩을 입냐’며 패딩 얼마냐고 물어본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황민현은 “강아지가 우리집에 와서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황민현이 소개한 도그 패딩은 현재 단종된 제품이다. M사의 다른 도그 패딩 가격은 평균 80만원대로 알려졌다.
  • “백악관서 나가!”…사람 무는 바이든 사고뭉치 반려견 결국 퇴출

    “백악관서 나가!”…사람 무는 바이든 사고뭉치 반려견 결국 퇴출

    그간 수차례 비밀경호원 등을 무는 사고를 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애완견인 ‘커맨더’가 결국 백악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질 바이든 여사의 공보책임자 엘리자베스 알렉산더의 발표를 빌어 커맨더가 현재 백악관에 없으며 어디로 보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퍼스트 도그’인 커맨더는 지난 2021년 백악관에 들어온 독일산 셰퍼드다. 그러나 커맨더는 백악관과 델라웨어의 바이든 자택에서 최소 10차례 이상이나 직원들을 문 전력이 있는 사고뭉치다. 특히 지난달 26일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성명을 통해 전날 오후 8시께 비밀경호국 소속 연방 경찰관이 커맨더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커맨더가 사람을 문 사건 중 알려진 것만 11번째로, CNN은 보고되지 않은 사건이 더 많다고 전하기도 했다.실제로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13일 커맨더가 백악관 직원의 팔을 물고있는 사진을 단독보도하기도 했다. 한 관광객이 우연히 촬영한 이 사진은 커맨더가 한 직원의 손목 부근을 이빨을 드러내고 물고있는 것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해당 직원은 백악관에서 50년 넘게 일한 데일 헤이니(71)로 알려졌으며, 이 사건은 뉴스화되지 않고 조용히 묻혔다. 한편 커맨더는 지난 2021년 12월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 제임스가 선물한 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또다른 독일산 셰퍼드 ‘메이저’를 키운 적이 있으나 있으나 역시 사람을 무는 등 백악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입양됐다. 이에반해 바이든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윌로우’는 지금까지 별다른 사건을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심형탁♥’ 사야, 결혼식 3일후 일본行…아직 한국 안 온 이유

    ‘심형탁♥’ 사야, 결혼식 3일후 일본行…아직 한국 안 온 이유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와 생이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 없이 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반려견 김밥이를 산책시키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밥이가 산책 중 흙바닥에 몸을 비비자 심형탁은 “목욕하려고 작정했네. 집에 가서 샴푸 어디 있는지 엄마에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이후 아내 사야의 이름을 부르며 집에 들어선 심형탁은 “맞다. 사야 없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사야가 결혼식을 끝내고 결혼 비자를 받으러 일본에 가 있다”면서 “결혼식하고 3일 뒤에 떠났는데 아직도 못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심형탁은 4년 전 tvN ‘나나랜드’ 촬영차 방문한 일본에서 현장 총괄 책임자로 나온 히라이 사야와 처음 만났다. 이후 심형탁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 여동생 또 생겼다…“이제 6자매”

    ‘13남매 장녀’ 남보라, 여동생 또 생겼다…“이제 6자매”

    배우 남보라가 새로 생긴 여동생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분 최고.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야호 이제 6자매 남가네”라며 글을 올렸다.새 가족은 남보라가 입양한 반려견이었다. 남보라는 “이름은 머털이에요. 이번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인데, 보호소 봉사 갔다가 입양까지 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나온 지 겨우 한달밖에 안 돼서 이제 인형놀이 조금 할 줄 아는 귀요미랍니다”라며 “나이는 3~4살 추정인데 평생 번식장에서 살다가 이제 세상에 나와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미 머털이에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남보라는 8남 5녀의 장녀로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 묶으면 4~9% 이자 차곡… 빚투 말고 쌓투

    묶으면 4~9% 이자 차곡… 빚투 말고 쌓투

    주식 불확실성에 안전성 추구작년 상품 만기로 수요 더 늘 듯주요 은행·2금융권 유치전 치열KB반려동물 특판 최고 연5%부산銀, 9% 결혼 특화적금도우대금리 조건 꼼꼼히 살펴야 지난해 11월 출시된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과 제2금융권의 자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 예금 금리는 연 4%를 넘어섰고,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연 4.5%를 돌파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굳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예적금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 은행권 12개월 만기 예금 상품 가운데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이 각각 연 최고 4.2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이 연 4.10%로 뒤를 이었다. 5대 은행의 예금 금리도 연 4%를 넘거나 육박했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과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이 각각 연 최고 금리 4.05%,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이 연 4.03%로 4%를 넘었다.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이 연 4%를 제공했으며 하나은행의 ‘하나의 정기예금’은 연 3.90%로 4%에 근접했다. 적금은 BNK부산은행의 결혼 특화 상품 ‘너만 Solo 적금’이 연 최고 9%로 가장 높았다. 가입 기간 중 결혼하면 5% 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가능하다. 금액은 최소 1만원, 최대 30만원이다. 너만 Solo 적금이 결혼 특화 상품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고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BNK경남은행의 ‘BNK 위더스 자유적금’이다. 최고 연 6.75%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기간은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가능하며 금액은 최소 1000원, 최대 3000만원이다. 5대 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의 반려동물 특화 상품 ‘KB반려행복적금’이 최고 연 5%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적금’(연 최고 4.60%),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적금’(연 최고 4.55%), 신한은행의 ‘신한 알.쏠 적금’(연 4.50%), 하나은행의 ‘내맘적금’(연 3.95%) 등 순이었다. 저축은행으로 눈을 돌리면 더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 평균 금리는 연 4.19%다. 엠에스저축은행이 연 4.55%, 동양저축은행과 참저축은행이 각각 연 4.52%, 더블저축은행과 스마트저축은행이 각각 연 4.51% 예금 상품을 팔고 있다. BNK저축은행, DH저축은행, HB저축은행, JT저축은행 등 19개 저축은행은 각각 연 4.50% 상품을 취급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여유 자금을 넣어 두기 좋은 파킹통장의 금리도 최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연 4%대까지 상승했다. OK저축은행의 ‘OK읏백만통장Ⅱ’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최고 5%의 금리를 제공한다. DB저축은행 ‘M 드림 빅 파킹통장 보통예금’, 다올저축은행 ‘Fi커넥트 통장’의 최고 금리는 각각 연 4%다.
  •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달 27일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 중단에 관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행정위원회위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해냄, 바람개비스쿨, 일하는 학교) 운영진이 참석해 대안교육기관 등록 및 심사 기준, 법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점, 미등록 배움터의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성근 학교밖배움터 해냄 대표는 “기존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 더 이상 우리 배움터는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냄은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이 두 차례나 반려됐는데, 이는 학습적 기반이 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밖배움터 프로그램을 법에서 규정하는 대안교육기관 개념과 다르게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어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습에 필요한 과목 못지않게 정서적인 지원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학교밖배움터는 최종 보루와 같다. 소수이지만 공교육 범주에서 밀려나 있는 친구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에서는 교육과정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교육부 소관 사항이다 보니 교육적인 측면에 관한 고려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통해 더욱 많은 학교밖배움터가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진행을 맡은 문승호 의원은 “대안교육기관법이 시행되면서 등록 기준 및 절차 등 법적인 부분에서 개선돼야 할 사항이 있는데, 그 논의에 앞서 성남시 학교밖배움터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향후에는 대안교육기관의 유형을 구분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소외되는 기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 의원은 “지난 9월 7일 학교밖청소년 정책포럼에서도 가치 있는 많은 이야기가 논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남시의 대안 마련은 제자리도 아닌 퇴보 중인 것 같다. 현재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제15조제1항은 ‘시장은 대안교육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대안교육기관법 시행으로 학교밖배움터 지원을 전면 중단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며 날을 세웠다. 이어 “법적 근거를 토대로 안정적인 국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대안교육기관 등록이 이뤄져야 하겠지만, 현재 미등록 기관이라는 이유로 그간의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성남시 교육복지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동안 성남시 조례를 근거로 지원을 받아 온 배움터들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교육청, 집행부와 함께 깊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2년 1월 13일부터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그간 시·도 예산을 지원받아 온 경기도 학교밖배움터들이 향후에는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돼야 대안교육기관 자격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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