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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과 마음껏 뛰어볼까…포항시 ‘포항펫필드’ 12일 개장

    반려견과 마음껏 뛰어볼까…포항시 ‘포항펫필드’ 12일 개장

    경북 포항에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새로 문을 연다. 포항시는 오는 12일 흥해읍 죽천리에 반려동물 테마공원 ‘포항펫필드’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힐링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포항펫필드를 조성했다. 반려견 체중별로 구분된 ▲소형견(7㎏ 이하) ▲중소형견(12㎏ 이하) ▲중대형견(12㎏ 초과) 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운동장 내에서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음수대와 배변수거함, 놀이·훈련 기구를 설치해 반려견과 견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야외 화장실과 카페도 갖췄다. 산책로 끝자락 전망대에서는 흥해 죽천리 해변을 조망할 수 있고, 인근 모래사장과 연계한 산책도 가능해 외부 반려인들의 방문도 기대된다. 개장식 현장에서는 강아지 건강교실, 어질리티 활용 행동훈련 행사와 함께 펫간식만들기 체험, 위생미용 서비스, 내장형 무료 동물등록 부스를 운영한다. 이강덕 시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민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포항펫필드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영광군, ‘위드펫 힐링페스티벌’ 반려견 행사···9월 6~7일

    영광군, ‘위드펫 힐링페스티벌’ 반려견 행사···9월 6~7일

    영광군은 오는 6일 영광스포티움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위드펫 힐링펫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광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지역 사회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청년 공동체 ‘그림터’와 함께하는 그림 전시회, 펫 고민 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강아지 간식 에그타르트 만들기, 무료 동물등록 및 건강상담, 반려견 순찰대 홍보, 반려견 훈련 상담, 페이스페인팅, 유기동물 입양 홍보, 유기견 돕기 플리마켓 등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준비되며, 댕댕이 놀이터 프로그램은 5(금)~6(토), 9시~17시까지 운영된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위드펫 힐링페스티벌은 단순한 반려견 행사를 넘어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반려견과 교감하며 지역 사회의 유기동물 문제 해결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8일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혜영 대표의원과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이 함께 방문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하남시 미사동로 40번길 75-91에 위치한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총면적 352.6㎡ 규모로 사육실·계류실·격리실·사료보관실·직원휴게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하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시 직영(임시) 운영과 민간동물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의 위탁운영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8월 28일 기준,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총 20마리(개 18마리, 고양이 1마리, 도마뱀 1마리)를, 동물구조관리협회(위탁보호소)에서 총 6마리(개 5마리, 토끼 1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협소 등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보호소 입소 10일이 지나면 유기동물이 안락사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의 운영 방식이 ‘복지’보다 ‘수용’에 치중되어 있다.”라며 입양소 설치 및 다양한 어질리티(강아지 놀이·훈련 기구) 설치 등을 건의 및 모색했다. 정 대표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야 한다”라며 “하남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 환경 개선과 동물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월 23~24일,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와 대전반려동물공원·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유기동물 구조·보호 체계와 반려인·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정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부터 벤치마킹, 연구용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마포 “문제행동 고칠 댕댕이들 모이라개”

    마포 “문제행동 고칠 댕댕이들 모이라개”

    서울 마포구는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이를 개선함으로써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입양 유지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가구를 모집한다.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 및 전문가 분석을 실시해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8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해 진단·교정하는 90분간의 1대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별도의 문제 행동이 없는 반려견은 보디 컨디셔닝과 피트니스 교육을 받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동물 교육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반려문화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책임과 배려로 함께하는 반려인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 꺾이면 반려동물과 함께…펫팸족 손짓하는 지자체들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철이 다가오면서 지자체들이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펫팸족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13일 경북 경주시는 다음 달 6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주 댕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관련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짝을 이뤄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함께 걷는다. 반려동물 친화 식당·카페 방문, 산책 미션투어, 펫-피트니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예비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5일까지 별도 신청 플랫폼(https://naver.me/5cqTmejf)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 이천시에서는 ‘제3회 이천펫축제’가 다음 달 13일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핵심 프로그램인 ‘어질리티 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0여 팀이 참가한다. 어질리티 경기는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대표적인 반려견 스포츠다.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무료 건강검진, 미용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원 원주시에서는 다음 달 6일 반려견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나잇 마라톤&걷기’를 개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수변공원 일대 5㎞ 구간을 걷는다. 반려견 배변봉투와 함께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유실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모이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 “댕댕이 교육 도와드려요”

    마포구 “댕댕이 교육 도와드려요”

    서울 마포구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양 유지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선착순 50가구를 모집하는데,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과 전문가 분석을 실시해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해 진단·교정하는 90분간의 1대 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별도의 문제행동이 없는 반려견은 바디 컨디셔닝과 피트니스 교육을 받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동물 교육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반려문화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반려인이 책임과 배려로 함께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반려동물과 공존 꿈꾸며…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 30일 준공

    반려동물과 공존 꿈꾸며…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 30일 준공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제주도민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한 제2동물보호센터가 10월 중 문을 연다. 제주도는 생명존중 사회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의 1단계 시설인 제2동물보호센터가 30일 준공된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제2동물보호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2리에 연면적 999.59㎡(약 300평) 규모로 들어선다. 반려동물 최대 300마리(적정 200마리)를 수용할 수 있으며, 총 사업비 63억원이 투입됐다. 센터에는 유기동물 보호실, 진료실, 입원실, 교육실 등이 갖춰져 종합적인 반려동물 복지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장비 시설을 갖춘 후 오는 10월쯤 문을 열 예정이다. 도는 제2동물보호센터 준공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및 홍보 활동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5439마리로 현재까지 6만 6578마리가 등록됐으며, 이는 도내 전체 반려동물 총 9만 5304마리(추산)의 70%에 해당한다. 반려동물 등록 마릿수는 2022년 5만 3029마리에서 2023년 6만 1139마리(전년대비 15.2% 증가), 2024년 6만 6578마리(8.9% 증가)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역주민 반대 등 님비현상 중 하나였던 제주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곳에 조성되는 공설동물 장묘시설은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0억원을 투입해 화장로 2기, 유골봉안 200기, 추모실 2실, 안치실 등을 갖춘 연면적 499.77㎡(약 151평)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공원도 연내 완공돼 내년 3월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도민들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반려동물의 복지와 문화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동물복지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3886마리로 2023년 4452마리 대비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윤희 “이상형 만나”…이동건과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조윤희 “이상형 만나”…이동건과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배우 이동건과 2020년 이혼한 조윤희가 ‘개와 늑대의 시간’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채널A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조윤희가 등장하는 문제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조윤희는 스페셜 MC로서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조윤희는 “이상형이 지금 나와계신다”며 강형욱을 향한 팬심을 솔직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반려인으로서 VCR 속 상황을 지켜보며 놀라거나 걱정하고, 때로는 깊이 공감하는 모습도 담겼다. 또한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가 훈육인지, 혹은 학대인지에 대해 MC들이 고민하는 장면과 갈등을 빚는 두 보호자의 모습이 교차되며 티저 전반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하기도 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제 행동의 근본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강형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반려 생활 전반을 돌아보게 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 허원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서 이천 지역현안에 도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 제안

    허원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서 이천 지역현안에 도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9일 이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이천시의 교육·도시·농정·체육 등 핵심 과제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도-시군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단장 김시용 의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이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허원 위원장은 “그간 도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학교 안전, 지역 상권 회복, 반려문화 정착,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이천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예산과 제도적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 진입 경사로 겨울철 안전개선, 장호원 카페거리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등 허원 위원장과 김일중 의원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정담회에서는 겨울철 학생 통학 안전 문제와 관련해, 이천 지역 내 경사도가 높은 학교 진입로가 도로 결빙 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며, 열선 설치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원 위원장은 “한파 일수가 늘어나면서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열선 설치, 미끄럼 방지 코팅, 고무 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산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호원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카페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주민참여형 문화행사가 연계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상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장호원 카페거리는 단순한 먹거리 공간이 아닌, 지역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담은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도시재생사업, 청년창업, 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회에서는 율면 월포리 일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놀이터, 캠핑장, 산책로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허원 위원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따라 테마파크 조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천시가 남부권 반려동물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캠핑장 등 추가 시설 조성에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도비 확보를 통한 원활한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두고 허원 위원장은 “이천시는 인구 15만 명이 넘는 중견도시임에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도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허원 위원장은 “오늘 다룬 사안들은 이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인 만큼, 도의회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허원·김일중 의원...이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허원·김일중 의원...이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9일 이천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이천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학교진입 경사로 겨울철 안전개선 ▲이천 장호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카페거리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방안마련 등 총 6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이천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허원 의원(국힘·이천2)은 “온난화속 한파일수 증가로 언덕이나 산지에 위치한 학교의 진출입로 결빙시 학생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열선시스템 설치, 미끄럼 방지코팅, 고무 매트 등 초·중·고 학교진입 경사로에 저렴하게 많은 학교가 설치될수 있도록 겨울철 안전 개선”을 제안했다. 김일중 의원(국힘·이천1)은 “반려동물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문화 개선 및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 등으로 이천시가 반려동물의 거점지역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김포3)은 “경기도의회와 이천시가 정담회를 통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하는 자리가 되고, 더 새롭고 행복한 미래의 이천과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이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축산분야 국고보조사업 도비확보 건의 요청 등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천시 지역구 의원인 김일중, 허원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반려동물 등록 늘고 유기동물 줄고… “댕댕이를 부탁해”

    반려동물 등록 늘고 유기동물 줄고… “댕댕이를 부탁해”

    제주지역 반려동물 등록은 늘어나고, 유기동물 발생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 기준 반려동물 등록, 유기·유실 동물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실태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5439마리로 현재까지 6만 6578마리가 등록됐다. 이는 도내 전체 반려동물 총 9만 5304마리(추산)의 70%에 해당한다. 반려동물 등록 마리 수는 2022년 5만 3029마리에서 15.2% 늘어난 2023년 6만 1139마리에 이어 지난해 6만 6578마리로 8.9% 증가했다. 도내 동물병원 67개소(제주시 52, 서귀포시 15)를 반려동물 등록대행기관으로 지정해 반려인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 면제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기존 및 신규 반려동물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준 점도 효과를 보고 있다. 반려동물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 개(의무)와 고양이(등록희망개체)다. 반면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3886마리로 2023년 4452마리 대비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읍면지역 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동지역까지 확대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 나가고 있다. 마당개 중성화사업은 2022년 747마리, 2023년 944마리, 2024년 481마리이다. 도내 반려동물 관련 업체는 총 6개 업종 298개소로 2023년 대비 0.3% 소폭 상승했으며, 동물미용업 47%, 위탁관리업 32%로 조사됐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유기·유실동물의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반려동물 등록 마릿수가 증가하는 등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면서 “유기․유실동물 발생 수를 줄이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조성 캠페인 홍보,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대도민 인식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관광공사, 반려동물과 떠나기 좋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반려동물과 떠나기 좋은 6곳 추천

    한 집 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반려동물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 된 지 오래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 공사는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떠나기 전 진드기나 벼룩 예방약을 챙기고, 목줄과 배변 봉투를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목줄 없이 놀아요! 안성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 안성맞춤랜드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야외에는 잔디광장, 수변 공원, 분수 광장, 야생화 단지 등이 펼쳐져 있으며 실내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까지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과 사계절 썰매장도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여기에 최근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같이파크’가 개장했다. 같이파크는 동시에 약 150마리가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넓으며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구역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안전성을 높였다. 파크 안에는 모래 언덕과 나무로 만든 다리 등이 있으며 반려견들이 언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가가 마련되어 있다. 견주들 역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피크닉 테이블과 파라솔도 설치했다. 같이파크의 진짜 매력은, 공원 전체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단, 공원 중심부에 있는 잔디광장은 반려견 출입이 제한된다. [반려견과 솔숲 산책하기 ‘화성 궁평오솔로파크’]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는 궁에서 관리하던 땅이 많던 지역이다. ‘궁평’이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궁평리 해수욕장에 자리한 궁평오솔로파크는 해송군락지로 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길을 자랑한다. 해변 언덕에 수령 100년이 넘는 소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솔숲은 무려 700여 미터 길이로 이어진다. 바다와 백사장, 솔숲의 조합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오솔로파크에서는 소나무 그늘 가득한 솔숲을 산책해도 좋고, 찰랑찰랑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백사장을 산책해도 좋다. 더욱이 해안을 따라 데크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산책 코스의 선택지가 많다. 캠핑 의자나 돗자리 그리고 도시락까지 챙긴다면 반나절 소풍으로는 이보다 좋은 곳이 없다. 산책과 휴식을 통해 반려견과 유대감을 높이고 몸과 마음마저 평온해지는 곳이 바로 궁평오솔로파크다. 해안 산책로 남쪽은 궁평항으로 이어진다. 1km 남짓 거리이니 산책 거리를 늘리려면 궁평항까지 다녀와도 좋다. [여름에 더욱 신나는 곳 ‘남양주 더드림핑’] 북한강 변에 자리한 ‘더드림핑’은 여름이면 특히 붐비는 남양주의 대표적인 복합 레저 명소다. 캠핑장과 글램핑장은 물론, 레스토랑과 카페, 야외수영장과 수상레저 시설까지 갖춘 이곳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어 반려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모든 업장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숙박 손님뿐만 아니라 일일 입장객들도 많다. 함께 할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카약투어, 패들보드, 보트투어, 제트보트, 웨이크서핑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숙박, 바비큐, 수상레저 등 더드림핑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을 묶은 패키지도 있다. 뜨거운 여름을 반려견과 엑티비티한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노을이 아름다운 해안산책로 ‘시흥 거북섬’] 시흥 거북섬은 인공섬이다. 모양이 거북이를 닮아 이름 붙여졌고, 섬의 머리 부분이 바로 여행자들이 걷는 해안산책로다. 해안로만 따라서 걸어도 대략 2km 정도의 거리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시화호를 건너온 시원한 바닷바람이 더위를 식혀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산책로 중간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포토존도 있다. 빨간 목도리를 두른 어린왕자와 쫑긋 귀가 솟아오른 사막여우가 그 정체다. 부산 감천마을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어린왕자 조형물은 거북섬에도 자리 잡아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더없이 좋다. 해 질 무렵에는 붉은 서해 노을이 바다 풍경을 완성하는 곳으로,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바다와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비 오는 날도 반려견과 놀 수 있어요! ‘오산 동물농장테마파크’] 오산동물농장테마파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견 복합 문화공간이다.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야외 시설인 도그런과 더불어 실내 카페, 실내 반려견 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반려인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다. 도그런은 잔디가 깔린 운동장으로 반려견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이 넓다. 안전을 위해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등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서 구역을 나눴다. 이곳에서는 반려견들도 목줄을 벗고 맘껏 뛰어놀 수 있다. 실내에도 반려견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우천 시에도 테마파크 이용이 가능하다. 동물등록 여부 확인이 필수며, 모든 공간에서 배변 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에너지 넘치게 놀고 난 뒤에는 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려견 전용 간식도 판매한다. 테마파크가 유기견 보호시설은 아니지만, 일부 유기견을 보호하며 입양을 독려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펫 수영장과 목욕 시설도 개장 예정이라 반려견들과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포천 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과거 화강암을 채석하던 산업 유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특별한 장소다. 채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절벽은 인공적이면서도 자연 그대로인 듯한 웅장함을 자랑한다. 절벽 아래 깊게 파인 웅덩이에는 빗물과 샘물이 고여 에메랄드빛 호수가 형성됐고, 이와 어우러진 수십 미터 높이의 절벽 풍경은 단연 압권이다. 이 독특한 풍경 덕분에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활용됐다. 호수와 암벽 주위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된 야외 조각 공원이 조성돼있다. 총 30여 점의 작품이 산책로를 따라 전시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정상까지는 400여 미터에 불과하지만 제법 가파르다. 언덕이 부담스럽다면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트밸리는 반려견 유모차까지 무료로 대여해 줄 정도로 반려견 동반 여행자에게 우호적이다. 단, 아트밸리 전 구간에서 목줄을 채워야 하고 반려견을 동반하고 모노레일을 탑승할 경우에는 케이지도 있어야 한다.
  • 민선 8기 3주년, 7년째 지역 이끄는 김미경 구청장…“은평의 변화는 계속된다”

    민선 8기 3주년, 7년째 지역 이끄는 김미경 구청장…“은평의 변화는 계속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 7년간 은평을 이끌고 변화를 이뤄낼 수 있던 건 모두 구민과 직원 덕분”이라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열린 정례조례에서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초심을 강조한 김 구청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김 구청장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지역에서 일하는 민간 위탁 직원 8명과 만나 이들의 고충을 들었다. ‘은평아이맘놀이터 수색동점’ 개원식에도 참석했다. 이곳은 보육 친화 도시를 강조하는 김 구청장이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무장애숲길 산책해보개’ 행사에는 김 구청장이 직접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반려인 13명과 반려견 14마리 등은 이동 약자도 편하게 오를 수 있는 무장애숲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했다. ‘우리동네 인플루언서 만나기’ 행사에선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누리 소통망에서 큰 주목을 받은 여유재순 어르신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올해 91살인 여유재순 어르신은 녹번동 주민센터에서 컴퓨터 강좌를 수강하던 중 강사의 권유로 태블릿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손녀가 작품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 예술가 간담회’를 통해 여유재순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에서 성장한 예술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 구청장은 “지역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작 댕댕이들, 24시간 편하게 뛰어놀라개!

    동작 댕댕이들, 24시간 편하게 뛰어놀라개!

    서울 동작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동작반려견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9월 개장한 반려견공원은 하절기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절기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었다. 문제는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낮 시간대 이용자가 감소한다는 데 있다. 또한 직장인은 퇴근 후인 오후 7시 이후 반려견공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상황이 이렇자 구는 반려견공원을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현장 근무자는 2교대로 투입한다. 근무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부터 낮 12시 30분,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동절기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근무 외 시간대에는 공원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8대를 통해 원격으로 시설을 관리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동작구, ‘반려견공원’ 365일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동작구, ‘반려견공원’ 365일 24시간 상시 개방한다

    서울 동작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동작반려견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9월 개장한 반려견공원은 하절기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었다. 문제는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낮 시간대 이용자가 감소한다는 데 있다. 또한 직장인은 퇴근 후인 오후 7시 이후 반려견공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상황이 이렇자 구는 반려견공원을 24시간 개방하기로 했다. 현장 근무자는 2교대로 투입한다. 근무 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부터 낮 12시 30분,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동절기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근무 외 시간대에는 공원 내 설치한 폐쇄회로(CC)TV 8대를 통해 원격으로 시설을 관리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배우자 강아지는 응시 불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응시자격 완화[서울신문 보도 그후]

    ‘배우자 강아지는 응시 불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응시자격 완화[서울신문 보도 그후]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실기 시험 응시 자격을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의 반려견’에서 ‘배우자의 반려견’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배우자와 함께 반려견을 키우는 문화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농림부는 올해 열리는 제2회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실기시험부터는 배우자의 반려견으로도 시험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중 응시 자격 부분을 ‘반려동물은 응시자 본인 또는 본인의 배우자·부모·자녀 소유여야 한다’로 개정했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시험은 지난해 많은 반려인의 관심 속에 제1회 시험이 치러졌다. 국가 자격시험으로 애견유치원 교사, 행동 교정사, 펫시터 등 반려동물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응시자들이 몰리면서 1905명이 시험을 치렀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을 거쳐 356명이 최종 합격했다. 하지만 2차 필기시험에서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의 반려동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규정으로 잡음이 일었다. 부부가 한 집에서 오랫동안 키운 반려견이어도 배우자의 명의로 등록됐다면 함께 시험을 보지 못해서다. <서울신문 2024년 11월 6일자 14면> 농림부 관계자는 “실제 몇 분이 이런 사례를 겪어 민원을 제기했다”며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눈 끝에 응시 자격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서울 성동구가 ‘용답 반려견 놀이터(용답동 182번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려 가구의 여가 공간 확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2021년 5월 조성된 행당동 ‘반려견 함께 쉼터’, 2023년 12월 조성된 송정동 ‘송정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다. ‘용답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체고(발끝에서 어깨까지 높이) 40㎝에 따라 대형견 구역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나뉜다. 내부에는 반려견 놀이기구, 배변 봉투함,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이중문, CCTV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다른 반려견 놀이터와는 달리 전체를 인조 잔디로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13세 이상 보호자며, 연중무휴 24시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 할 수 있다. 지난 26일 열린 개장식에는 반려견 순찰대와 관내 반려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 교실, 건강상담 부스, 터그놀이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부스가 운영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잘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반려동물 양육비 월평균 19만원… 치료비 최근 2년 146만원씩 지출

    반려동물 양육비 월평균 19만원… 치료비 최근 2년 146만원씩 지출

    국내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평균 19만원의 양육비가 들며 최근 2년간 치료비로 평균 146만원을 지출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한국반려동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2023년 말보다 6만 가구(1.1%) 늘었다. 반려인은 154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9.9%를 차지했다. 반려견 수는 546만 마리로 2023년(556만 마리)보다 10만 마리 감소해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반면 반려묘는 217만 마리로 전년(199만 마리) 대비 18만 마리 증가했다. 입양부터 장례까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지출 규모도 확대됐다. 매달 들어가는 양육비는 평균 19만 4000원으로, 2023년(15만 4000원)보다 4만원 늘었다. 치료비는 최근 2년간 평균 146만 3000원으로, 2023년(78만 7000원)보다 두배 가량 증가했다. 이 금액은 상해·질병 치료, 백신 접종, 건강검진 등 고정 양육비 외에 발생한 비용이다. 반려동물 양육 만족도는 76%로 2023년보다 8.7% 포인트 상승했고, 양육을 지속할 의향도 74.2%로 11.4% 포인트 높아졌다. 타인에게 반려동물 양육을 추천할 의향 역시 49.4%로 7.5% 포인트 증가했다. 다만 반려동물의 생애 비용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례는 적었다. 반려가구의 91.7%가 반려동물 보험을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 가입률은 12.8%에 그쳤다. 황원경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부장은 “이번 보고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반가구 2000명과 반려가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별도 패널을 활용한 표적집단심층면접(FGI)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간 격차 지적… “형평성 있는 예산 지원과 실질적 복지 기준 마련해야”

    김미리 경기도의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간 격차 지적… “형평성 있는 예산 지원과 실질적 복지 기준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17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상임위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에 유기동물 보호관리의 형평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근본적 개선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직영 보호시설과 위탁 보호소 간 유기동물의 평균 보호기간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동물 보호에 있어 인도적 조치라는 이름이 단지 사람들의 듣기 좋으라고 붙여진 것이 아닌, 실질적인 생명 존중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기동물은 구조된 생명인 만큼, 자연사하거나 입양되기 전까지 최소한의 존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입양 우선의 원칙을 세우고, 설령 입양이 지연되더라도 충분히 보호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위탁기관과 직영시설 간의 인건비, 시설, 보호기간, 후원 체계 등에 뚜렷한 격차가 있는 것은 구조적 문제”라며 “이는 예산 배분의 문제이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 시 직영 수준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산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 차이가 존재하지만, 정책은 다수의 공익과 생명권을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추가적인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끝으로 “평균 보호기간을 내부 지침으로라도 일관되게 정비해야 하며, 직영·위탁 여부에 관계없이 유기동물 보호의 복지 수준이 균등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의 형평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시민 59%,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찬성···청계천 댕댕이 출입조례 논의 필요해”

    윤영희 서울시의원 “시민 59%,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찬성···청계천 댕댕이 출입조례 논의 필요해”

    청계천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걷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 논의는 아직 본격화되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있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청계천 전 구간 또는 시범구간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시민 요구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31일 기준, 시범출입구역인 황학교와 고산자교 2개소에서 현장 모니터링 및 QR코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8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59%가 찬성했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하지 않은 시민 중 49%, 반려동물을 동반한 시민 중에는 무려 94%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려인 여부를 넘어 청계천의 개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셈이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중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인원은 하루평균 44.3명(평일 42명, 주말 49명)에 달했으며, 해당 구간 운영 중 민원, 혼잡,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시민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그런데도 청계천 전 구간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은 아직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서지 못한 상태다. 청계천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적 근거로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하천으로, 서울시가 표방하는 ‘반려친화도시’와의 괴리가 지적되고 있다. 서울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100만 가구에 이르며, 이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일상권과 공공공간 접근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시민의 생활 방식은 달라졌지만, 제도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 의원은 “청계천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공간이자, 시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며 “데이터로 확인된 시민 수요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 중인 ‘펫데이’와 ‘펫트레인’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서도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도 이제 변화에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청계천 일부 구간의 반려동물 출입을 제도적으로 허용하기 위한 조례안을 다시 발의하고, 시민 여론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시의회 내에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시민의 변화된 삶과 요구는 이미 충분히 확인됐다.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논의가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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