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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과장급 17명 내부공모 선발

    경기도, 과장급 17명 내부공모 선발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과 관련한 17개 부서의 과장급(4급) 간부를 내부공모로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직위의 내부공모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앞서 김 지사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으로 비서실장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도 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27명이 응모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개 부서의 경우 3명씩 지원했고, 다른 3개 부서는 지원자가 없었다. 이번에 선발된 간부들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 차경환 ▲복지정책과장 남상은 ▲콘텐츠산업과장 오광석 ▲예술정책과장 김도형 ▲고용평등과장 변상기 ▲노동안전과장 박성식 ▲반려동물과장 박연경 ▲소통협치관 김기은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래혁 ▲정원산업과장 설종진 ▲디지털혁신과장 최혜민 ▲벤처스타트업과장 김평원 ▲반도체산업과장 송은실 ▲바이오산업과장 한태성 ▲사회혁신경제과장 이현호 ▲청년기회과장 이인용 ▲베이비부머기회과장 이은숙 등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부서장들에 대해 오는 10일 전후 인사발령을 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실국장급 정기인사에 이어 내부 공모를 통해 주요 과장급을 파격 발탁하는 등 ‘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김 지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3곳 무인자동화 단지 지정푸드테크 올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진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를 4대 중점정책으로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인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 전 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예방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원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한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새로 조성하고, 이를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조성하고 전남 나주 등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로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K라이스벨트를 구축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펼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 펫푸드·자율주행 농기계·푸드테크… K농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4곳 무인자동화 단지 지정푸드테크 올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 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진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를 4대 중점정책으로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인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 전 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원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한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선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조성하고 전남 나주 외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로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K라이스벨트를 구축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펼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조성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 ‘블루오션’ 반려동물·푸드테크·자율주행 농기계…K농업 먹거리로 키운다

    ‘블루오션’ 반려동물·푸드테크·자율주행 농기계…K농업 먹거리로 키운다

    펫 산업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나주 등 4곳 자동화 시범단지 지정푸드테크에 100억 전용 펀드 조성ODA,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4년 내 수산식품 수출 45억 달러로 정부가 농업의 미래와 국가 신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블루오션’ 시장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T)과 생명공학(B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자율주행 농기계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무상개발원조(ODA)를 통한 농업·수산업 분야 수출전지기지 확보에도 나선다. 펫 푸드·반려동물 의약품 대폭 투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 ▲새로운 농촌공간 조성과 동물복지 강화 등 4가지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펫푸드 시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질적으로 성장시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펫푸드에 특화된 사료 분류·표시 방안을 마련해 국내 펫푸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60~70%인 국내 펫푸드 수입 의존도를 낮춘다는 복안이다. 전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156조원에 달한다. 또 피부질환 기능성 사료, 인공관절·혈액대체제, 면역 치료제 등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의료기술 개발에 올해 90억을 투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한다. 대체육과 밀키트, 식품정보·배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산업에는 올해 100억원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푸드테크 육성법을 연내 제정하고 대체식품표시 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자와 인체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에도 200억원 펀드 등 지원을 확대한다.잘 나가는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목표호주, 중동에 한국형 스마트팜 진출 정부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2027년 1조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 30%를 스마트화(디지털화)한다. 노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새만금 간척지에 100㏊ 규모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실증 단지를 올해 조성하고 전남 나주 외 3곳을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로 지정해 연내 가동한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목표는 100억 달러로 정하고 호주, 중동 등에 한국형 스마트팜의 신시장 진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히 ODA를 통한 농업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 농업의 수출 전진기지를 만든다. 가나·카메룬·케냐 등 쌀이 부족한 아프리카 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라이스벨트(K-Rice Belt)를 구축해 올해 중고 농기계 지원 등을 지원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한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많이 원하는데 초기 시장이 열리면 상당히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드테크는 농업의 밸류체인으로 생산·가공·유통·소비 단계의 디지털화를 통해 손실·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향상된다”면서 “사료 만드는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급성장 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미래 성장산업의 한 축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중동 등 맞춤형 양식 ODA 사업 확대자율운항선박 등 해양모빌리티에 1.3조 지난해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해양수산부도 ODA를 통해 2027년 수산식품 수출을 45억 달러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중동 등 사막·열대 지역에 스마트·친환경 새우 바이오 플락 양식기술, 베트남에 패류 등 맞춤형 ODA 사업을 확대해 세계 진출을 강화한다.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모빌리티 산업에 2032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국적 해운사 구조조정 지원에 위기대응펀드 1조원 조성 등 최대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도 마련한다. 아울러 여객선 미기항 소외도서(40곳)을 제로화해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어촌지역 인프라 구축에 3조원을 투자한다.
  • ‘혼저옵서개’ 누르세요... 반려견 숙소·카페가 주르르

    ‘혼저옵서개’ 누르세요... 반려견 숙소·카페가 주르르

    반려견과 여행하고 싶어도 애완견과 함께 출입이 가능한 시설을 알아보느라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다. 결국 숙소를 찾지 못해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있다. 이젠 그런 걱정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조사를 완료하고, 출입할 수 있는 200개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혼자가 아닌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혼저옵서개’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에 대한 조사다. 도내·외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에게 정보 및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 확인, 정보 이용 동의 절차 및 휴폐업 확인 절차를 거치고 인터뷰와 촬영 등의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한 식당·카페, 관광지, 숙박시설, 오름 등 200개소의 조사를 완료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섭지코지·오설록티뮤지엄·노리매공원·보름왓 등 관광지 33개소, 마노르블랑·바다다·양가형제·키친오즈·카페루시아·김만덕객주 등 식당·카페 99개소, 369펜션·귤빛캠핑장·멍멍플레이스 등 숙박 13개소, 겨울이네·곱닥한개 등 동물전용 26개소, 오름 등 자연경관 29개소이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200개소에 대한 기본적인 영업시간, 위치, 연락처와 함께 대·중·소형견의 출입 여부 구분, 시설 내 반려동물 출입 제한 정보, 구비시설에 대한 정보, 반려동물 동반 시 펫티켓 제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조사된 자료는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www.visitjeju.net/kr/ 추천-반려동물동반여행) ’혼저옵서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E-Book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정보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산업 진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사업을 준비 중인 업체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로 문의하면 된다.
  • 함께 쓰니 더 좋아… 공동작품집 뜬다

    함께 쓰니 더 좋아… 공동작품집 뜬다

    여러 작가가 함께 쓴 공동작품집이 최근 잇따라 출간돼 눈길을 끈다. 개성 있는 작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 중에 맘에 드는 작품을 골라 읽는 재미가 쏠쏠할 듯하다.출판사 교유서가는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10권을 최근 출간했다. 소설집 9권, 공동 시집 1권으로 구성했다. 김이은·김주원·박초이·백건우·송지현·유재영·이대연·정남일·정은영 소설가가 각각 1권씩 썼다. 시집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에는 공광규·권문수·권민경 등 13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부터 예술, 과학소설에 이르기까지 글의 소재가 다양하다.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2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사업을 통해 뽑았다. 경기도가 도내 거주하는 문인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지원했다. 교유서가는 “독자들이 여러 작가를 묶어낸 책들이 인기를 끄는 추세다. 작가를 개별 접촉해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라고 여겨 이번 출간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흔드는 소설’은 이별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 7편을 고교 교사 6명이 골라 엮어 냈다. 최은영·김중혁·이유리·정용준·정영수·손원평·임선우 작가가 참여했다. 친구, 첫사랑, 반려동물, 가족 등과의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창비교육에서 출간 중인 테마 소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창비교육은 앞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숨 쉬는 소설’ 등을 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창비교육은 “크고 작은 관계를 쌓아 가며 앞으로 더 많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할 청소년과 2030 독자들을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안온 출판사의 ‘바리는 로봇이다’는 ‘웹진 안온’에서 ‘다시 쓰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을 묶었다. 바리데기, ‘인어공주’, ‘헨젤과 그레텔’, ‘손톱 먹은 쥐’, ‘성냥팔이 소녀’ 등 옛 이야기 여덟 편을 소설가 강성은·김미월·김유담·김현·박서련·배예람·오한기·조예은이 현대의 감각으로 변주했다. 예컨대 효녀담으로 전승돼 온 ‘바리데기 신화’ 주인공 바리는 로봇, 인어공주는 직장인으로 거듭났다. 헨젤과 그레텔은 집을 구하는 임차인으로 등장한다. 안온은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야기 특유의 통찰, 옛이야기의 관습을 통렬하게 뒤집는 반전이 함께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 내일부터 동물병원 주요 진료비 공개 의무화

    수의사가 2명 이상인 동물병원은 5일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백신접종, 엑스선 촬영비 등 진료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수술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중대 진료의 경우 모든 병원에서 보호자에게 구두로 사전 고지가 필수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반려인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5일부터 동물병원의 주요 진료 항목 진료비 게시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수의사가 1명인 동물병원은 게시 의무가 1년 후 적용된다. 진료비를 게시해야 하는 진료행위는 진찰과 상담, 입원, 개·고양이 종합백신, 광견병백신, 엑스선 촬영비와 판독료 등이다. 동물병원은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동물 보호자가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에 주요 진료비를 게시해야 한다.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차 30만원, 2차 위반 시 60만원, 3차 위반 시 9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다만 축산농가가 사육하는 소, 말, 돼지 등의 가축에 대해 출장진료를 하는 전문병원은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아도 된다. 또 모든 동물병원은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비용을 보호자에게 구두로 고지해야 한다. 사전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 뼈, 관절 수술과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수혈이다.
  • 5일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의무화…중대진료시 사전 고지해야

    5일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의무화…중대진료시 사전 고지해야

    수의사 2명 이상 병원 대상…1년 후 전체 확대진찰·상담, 백신, 엑스선 촬영비 등 게시해야위반시 30만원 과태료… 3차 위반시 90만원모든 병원 전신마취 중대진료시 비용 선고지5일부터 수의사가 2명 이상인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백신접종, 엑스선 촬영비 등 진료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수술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중대 진료의 경우 모든 병원에서 보호자에게 구두로 사전 고지가 필수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반려인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에 따라 오는 5일부터 동물병원의 주요 진료 항목 진료비 게시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수의사가 1명인 동물병원은 게시 의무가 1년 후 적용된다. 진료비를 게시해야 하는 진료행위는 진찰과 상담, 입원, 개·고양이 종합백신, 광견병백신, 엑스선 촬영비와 판독료 등이다. 동물병원은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동물 보호자가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에 주요 진료비를 게시해야 한다.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차 30만원, 2차 위반시 60만원, 3차 위반시 90만원을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다만 축산농가가 사육하는 소, 말, 돼지 등의 가축에 대해 출장진료를 하는 전문병원은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아도 된다. 또 모든 동물병원은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비용을 보호자에게 구두로 고지해야 한다. 사전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 뼈, 관절 수술과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수혈이다.
  • 토끼는 가축이라 방생? 반려동물 버린 겁니다!

    토끼는 가축이라 방생? 반려동물 버린 겁니다!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토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토끼 유기가 빈번할 정도로 ‘푸대접’을 받고 있다. 귀엽고 온순한 이미지만 생각하고 무턱대고 토끼를 키우다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고 전국 각지의 체험 동물원 등에서 길러지다 버림받는 상황이 적지 않다. 유기·유실 동물 입양 공고를 올리는 커뮤니티 ‘포인핸드’에는 지난 한 달 동안 20마리의 토끼 구조와 입양 글이 올라왔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구조된 토끼 중에는 중성화가 되지 않은 토끼들도 다수 있었다. 2일 기준 입양이 완료된 토끼는 5마리에 그쳤고, 입양될 곳을 찾지 못한 나머지 15마리는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다. 집이나 체험형 동물원 등에서 기르던 토끼를 유기하는 사례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특히 토끼가 야생동물이라는 오해 탓에 ‘기르다 방생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다. 축산법상 토끼는 ‘가축’에 해당되지만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에도 속해 있어 유기 땐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토끼 동아리에서 사육하던 토끼 40여 마리를 경기 군포 수리산에 집단 유기됐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한 번에 최대 12마리, 1년에 6번까지 출산할 수 있는 왕성한 번식력을 가진 토끼는 유기됐을 때 질병이나 영역 싸움에 따른 부상 위험이 더 큰 동물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년 집계하는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현황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에서 구조된 토끼는 287마리에 그쳤다. 동물단체에서는 실제 유기되는 토끼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바로 유기 신고가 접수되는 개나 고양이와 달리 토끼는 눈에 띄지 않아 발견하거나 구조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또 사람에게 위협을 주지 않는 토끼의 특성상 사람들이 야외에서 토끼를 보면 ‘유기됐구나, 신고해야겠다’보다 ‘귀엽다’에서 인식이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려동물 등록제’ 도입에 토끼가 포함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부터 시범사업을 하는 단계여서 토끼를 포함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혜금 토끼보호연대 활동가는 “토끼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귀엽다며 물건처럼 쉽게 구매했다가 유기하는 무책임한 문화가 근본적 문제”라고 했다.
  • ‘검은 토끼해’ 계묘년에 토끼 인기 ‘깡총’···그러나 현실에선 유기 취약 동물

    ‘검은 토끼해’ 계묘년에 토끼 인기 ‘깡총’···그러나 현실에선 유기 취약 동물

    계묘년 맞아 토끼 인기 많아졌지만연간 200마리 유기···실제론 더 많아‘유기’ 인식 많지 않아 적발 어려워“준비 없이 사고 파는 문화 근절돼야”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토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토끼 유기가 빈번할 정도로 ‘푸대접’을 받고 있다. 귀엽고 온순한 이미지만 생각하고 무턱대고 토끼를 키우다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고, 전국 각지의 체험 동물원 등에서 길러지다 버림받는 상황이 적지 않다. 유기·유실 동물 입양 공고를 올리는 커뮤니티 ‘포인핸드’에는 지난 한 달 동안 20마리의 토끼 구조와 입양 글이 올라왔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구조된 토끼 중에는 중성화가 되지 않은 토끼들도 다수 있었다. 2일 기준 입양이 완료된 토끼는 5마리에 그쳤고, 입양될 곳을 찾지 못한 나머지 15마리는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다. 집이나 체험형 동물원 등에서 기르던 토끼를 유기하는 사례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특히 토끼가 야생동물이라는 오해 탓에 ‘기르다 방생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다. 축산법상 토끼는 ‘가축’에 해당되지만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에도 속해 있어 유기 땐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토끼 동아리에서 사육하던 토끼 40여 마리를 경기 군포 수리산에 집단 유기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해당 교사들은 “유기에 해당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번에 최대 12마리, 1년에 6번까지 출산할 수 있는 왕성한 번식력을 가진 토끼는 유기됐을 때 질병이나 영역 싸움에 따른 부상 위험이 더 큰 동물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년 집계하는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현황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에서 구조된 토끼는 287마리에 그쳤다. 동물단체에서는 실제 유기되는 토끼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바로 유기 신고가 접수되는 개나 고양이와 달리 토끼는 눈에 띄지 않아 발견하거나 구조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또 사람에게 위협을 주지 않는 토끼의 특성상 사람들이 야외에서 토끼를 보면 ‘유기됐구나, 신고해야겠다’보다 ‘귀엽다’에서 인식이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려동물 등록제’ 도입에 토끼가 포함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부터 시범사업을 하는 단계여서 토끼를 포함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혜금 토끼보호연대 활동가는 “스트레스에 약하고 전선이나 벽지 등을 물어뜯는 토끼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귀엽다며 물건처럼 쉽게 구매했다가 유기하는 무책임한 문화가 근본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 “개 짖는다”…이기영 집서 구조된 반려동물 4마리 안락사 위기

    “개 짖는다”…이기영 집서 구조된 반려동물 4마리 안락사 위기

    택시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의 집에 방치된 반려동물 4마리가 닷새 만에 구조됐으나 안락사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이씨가 거주하던 경기 파주시 아파트에서 하얀 개 한 마리(믹스)와 고양이 3마리(샴·러시안블루·코리안숏헤어)가 구조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이씨의 아랫집 주민으로부터 ‘개가 짖는다’는 민원을 받고 경찰의 협조를 통해 동물들을 구출해 파주시에 인계했다. 이후 경찰은 이 씨에게 반려동물 포기각서를 받은 뒤 구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반려동물들의 상태에 대해 “며칠 동안 제대로 된 사료를 공급 받지 못해 마르긴 했지만, 경찰들이 올라갈 때마다 먹이를 줘서 생각보다 상태는 양호했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파주지역 내에는 동물보호센터가 없어 구출된 동물들을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보냈다. 다만 문제는 이 동물들이 10일 안에 새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 된다는 것이다. 보호소는 구조된 동물이 10일이 지나도 입양 문의가 오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안락사를 시행한다. 협회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다. 협회 관계자는 “15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입양 대상자를 찾을 계획”이라며 “기간이 지나면 방침에 따라 안락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양 절차 및 구출된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공식 사이트(kar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기영은 지난 20일 밤 11시쯤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60대 택시기사를 파주시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후 시신을 옷장에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8월 현 거주지 명의자인 전 동거녀를 살해한 후 공릉천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 우수 국민제안 17건, 새해 정책으로 쓴다

    취약층 건보료·청년 특공 확대 등세부 시행방안 마련해 즉각 시행정책화 어려운 300여건 추후 논의 대통령실은 지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접수된 ‘국민제안’ 가운데 취약계층 소액 건강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등 우수 제안 17건을 정책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제안 운용 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2만여건을 점검해서 약 360건의 1차 과제를 선별했다”며 “국민제안심사위원회는 소관 비서관실 및 관계부처 등의 검토를 토대로 최종 정책화 안건 17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국민제안심사위는 전문성·중립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 채택된 정책화 과제 17건에는 ▲한부모가족 양육지원비 중단 없는 지원 ▲청년 특별공급 확대 및 전용 모기지 신설 ▲미용사 등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결과 공개 확대 ▲제1종 보통 자동변속기 면허 신설 ▲일부 국립공원 대상 반려동물 동반시범사업 실시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17개 과제 대부분을 새해 중 시행하거나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은 “당장은 정책화가 어렵지만 관계기관에서 영향 등을 고민해 보고 공론화 절차가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도 앞으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검사주기 합리화’ 제안의 경우 국무조정실 규제 심판 과제로 전환해 심층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홈페이지도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한다. 통계와 빅데이터 분석을 담은 ‘국민제안 보고서’와 ‘고충민원 해결사례’ 등을 게재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특정 이슈에 찬반 의사 등을 표명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토론’ 코너도 신설한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 17건’ 정책화 추진...취약층 건보료 체납처분 유예 등

    대통령실, ‘국민제안 17건’ 정책화 추진...취약층 건보료 체납처분 유예 등

    대통령실은 지난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접수된 ‘국민제안’ 가운데 취약계층 소액 건강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등 우수제안 17건을 정책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제안 운용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2만여건을 점검해서 약 360건의 제도개선 대상 1차 과제를 선별했다”면서 “국민제안 심사위원회는 각 (정부) 부처 등의 검토 내용을 토대로 최종적으로 정책화 안건 17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채택된 정책화 과제에는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체납 처분 유예 ▲청년 특별공급 확대 및 전용 모기지 신설 ▲미용사 등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결과 공개 확대 ▲제1종 자동변속기 면허신설 등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개선 ▲소규모 임대사업자도 귀농 창업자금 지원대상에 포함 ▲일부 국립공원 대상 반려동물 동반입장 시범사업 실시 등이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채택된 정책화 과제 대부분을 새해 중 시행하거나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은 “대통령실이 (정책화) 이행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서 국민들과 민원을 제시한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장 정책화가 어려운 불채택 제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공론화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예를들어 ‘자동차 검사주기 합리화’ 제안의 경우 국무조정실 규제 심판 과제로 전환해 심층 논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생활밀착형’ 국민 제안이 속도감 있게 정책화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소관 비서관실 및 관계기관과 함께 과제를 사전 점검하는 숙의 절차를 보완하고, 국민제안 심사위의 전문성·중립성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국민제안 운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국민제안 누리집도 정비했다. 통계와 빅데이터 분석을 담은 국민제안 보고서와 고충민원 해결사례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 마련됐고, 국민들이 특정 이슈에 찬반 의사 등을 표명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토론 코너도 신설됐다. 대통령실은 또 국민이 좀 더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국민제안’을 통합 소통 포털로 개편하는 작업도 소홀함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주택개발 조직 확대 ‘주민든든 중랑’

    주택개발 조직 확대 ‘주민든든 중랑’

    서울 중랑구는 28일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 행복한 가족복지, 동물복지 등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새해부터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신속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생애주기에 맞춰 보육·양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가족복지를 강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중랑구로 만들어 가겠다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먼저 구는 주택개발과를 주택개발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주택정책팀과 모아주택팀을 신설한다. 구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양질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사업 대상지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택개발사업 공모로 선정된 17곳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족과 아동이 행복한 가족복지의 실현을 위해 아동청소년과를 신설해 공공 중심 아동보호 체계 구축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청소년 시설 신규 조성 및 운영 등을 맡아 아동을 비롯한 가족복지를 강화한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조성과 동물복지,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동물정책팀을 신설한다. 앞으로 반려동물 쉼터와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등을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류 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 대응하고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역점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고] 반려견 정기검진과 담낭 질환/윤용석 샤인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기고] 반려견 정기검진과 담낭 질환/윤용석 샤인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담낭에 슬러지(찌꺼기)가 심해서 점액화됐어요. 비장에 5㎝나 되는 종괴도 보이고, 간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 정도면 꽤 오래 고생했을 텐데 건강검진은 언제 하셨어요?” 검사 결과를 보고 안타까움에 나도 모르게 소리 높여 물었다. 발랄한 성격의 13살 푸들, ‘버터’는 지금까지 중성화 말고는 수술이란 걸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언젠가부터 종종 식사를 거르기도 했지만 워낙 활동성이 좋았기 때문에 그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동안 수술한 수백 건의 담낭 질환 강아지는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았다. 1년에 한 번, 아니 2년에 한 번만이라도 건강검진을 했다면 초기에 치료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부분이다. 담즙은 간에서 생성돼 담낭(쓸개)에 저장돼 있다가 담관을 통해 소장으로 배출돼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쓸개즙이라고도 하며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소화액이다. 담낭 질환은 중연령(8~10세) 이상의 강아지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초기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를 하거나 컨디션이 저하된다. 보호자들은 그저 ‘강아지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인가?’ 하고 간과하기 쉽다. 결국 강아지가 아예 식사를 거부하거나 심한 구토를 하고 황달이 보이는 상태가 돼야 동물병원을 찾는 보호자들이 많다. 담낭 질환에는 담낭점액종, 담석증, 담낭 파열 등 다양한 질병이 있다. 담낭 질환에 영향을 받아 비장에 종괴가 생긴다든지 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발견이 늦어져 담낭이 파열된 다음 치료를 시작하면 담즙성 복막염이나 패혈증 때문에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담낭 파열 전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진단은 비교적 간단하다. 초음파로 담낭과 담관을 살펴 보면 질병의 유무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병의 중증도 파악도 가능하다. 보호자들은 담낭을 없애면 소화를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데 담즙은 간에서 발생한다. 간에서 소장으로 담관을 연결해 담즙의 배출과 소화에 문제가 없도록 수술하고 있다. 다만 담낭을 제거한 경우 지방의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이후에는 저지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담낭과 간, 췌장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부른다. 질병이 매우 심각해질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랑하는 반려동물들은 자신의 통증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보호자들이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이다. 대부분의 반려동물 질환은 초기에만 발견하면 수술의 예후도 좋고 회복도 빠르다. 때문에 1년에 한 번 꼭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
  • “죽은 푸들 품은 시바견”…한파 속 수락산서 유기견 21마리 발견

    “죽은 푸들 품은 시바견”…한파 속 수락산서 유기견 21마리 발견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기견 20여 마리가 산 속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5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동구협)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내 학림사 인근에서 유기견 21마리가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는 시바견 6마리, 포메라니안 3마리, 스피츠 9마리 등 총 21마리가 추위 속에 삼삼오오 모여 웅크려 있거나 길을 헤매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견들은 오랜 시간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한 듯 앙상한 상태였다. 구조대에 따르면 한 시바견은 이미 목숨이 끊어진 토이푸들을 품고 있었다.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의지하다 푸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최초로 발견한 박희준 서울 노원구 동물보호 명예감시원은 자신의 자신의 SNS에 “엄동설한에 얼어 죽은 토이푸들 강아지를 시바견 한 마리가 지키고 있었다. 계속 그 장면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가슴이 미어져 잠을 못 이루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씨는 “강아지들의 상태나 행동으로 보아 애견카페 같은 곳에서 데리고 있다가 폐업하면서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엄동설한에 강아지들을 버린 사람은 자수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발견 직후 박씨는 유기견들에게 사료와 따뜻하게 데운 물을 공급했으며 유기견들은 이를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고 한다. 그는 이후 노원구청과 경찰서에 신고했고 연계 보호소인 동구협에 구조를 요청해 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유기견들은 현재 동구협과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댕댕하우스’에서 보호 중이다. 스피치 두 마리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유기견들은 보호소 입소 후 10일간의 입양 공고 기간을 거쳐 새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대기 후 대부분 안락사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공고 기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안락사 될 위험이 있다”며 “아이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강아지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포인핸드 등에서 볼 수 있다. 공고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한편 동물보호법 제8조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계속 기를 수 없다고 해서 그 반려동물을 버려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기고 동물을 유기하면 동물보호법 제46조 제4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경기도, 10개 실·국 17개 부서 과장급 직위 내부 공모

    경기도, 10개 실·국 17개 부서 과장급 직위 내부 공모

    경기도는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사회적경제국 등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이끌어갈 17개 부서의 과장급(4급) 직위를 내부공모로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기후환경에너지국·사회적경제국 등 10개 실·국 소속으로, 노후신도시정비과장·복지정책과장·콘텐츠산업과장·예술정책과장·고용평등과장·노동안전과장·반려동물과장·소통협치관·기후환경정책과장·정원사업과장·디지털혁신과장·벤처스타트업과장·반도체산업과장·바이오산업과장·사회혁신경제과장·청년기회과장·베이비부머기회과장 등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특강에서 “조직의 일부 과장과 팀장을 공모나 희망을 통해 받아볼까 생각한다”며 “의욕적으로 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하려는 일에 대해 평소 많이 생각하고 보람을 느낄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김 지사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으로 비서실장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도 했다. 도 소속 4급 공무원 중 직렬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27일까지로 선발심사위원회의 선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설되는 8개 직위는 조직개편 조례규칙 시행일인 오는 30일에, 기존 9개 과장 직위는 2023년 1월 10일 정기인사에 인사발령이 이뤄진다. 도는 공모 직위에 최종 선발돼 해당직위에서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보일 경우 승진 등의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 윤 대통령 “이웃사랑 실천이 성탄 뜻 구현하는 길”

    윤 대통령 “이웃사랑 실천이 성탄 뜻 구현하는 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 주말을 맞아 성탄 미사와 예배에 연이어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25일 윤 대통령이 유년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예배 후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법학을 공부해 보니 헌법 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웃 사랑과 실천이 예수님이 세상에 온 뜻을 구현하는 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윤 대통령 부부는 중구 약현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으로서 우리 사회가 사랑과 박애와 연대에 기초해 자유와 번영과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성탄을 맞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또 이번 주말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분양받았다고 대통령실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시각장애인 김한숙씨 가족을 지난 6년간 도왔던 새롬이는 전날 윤 대통령 부부의 열한 번째 반려동물로 새로운 가족이 됐다.
  • 안내견 분양, 예배·미사 참석...尹 ‘성탄 행보’

    안내견 분양, 예배·미사 참석...尹 ‘성탄 행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 주말을 맞아 성탄 미사와 예배에 연이어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25일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예배 후 “초등학교 때 보이스카우트를 지도해 주신 손관식·이순길 선생님을 뵙게 돼 정말 꿈만 같다.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법학을 공부해 보니 헌법 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웃 사랑과 실천이 예수님이 세상에 온 뜻을 구현하는 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암교회 측은 1973년 윤 대통령의 교회 유년부 수료증서와 당시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반겼다. 전날 윤 대통령 부부는 중구 약현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으로서 우리 사회가 사랑과 박애와 연대에 기초해 자유와 번영과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성탄을 맞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또 이번 성탄절 주말 기간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분양받았다고 대통령실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시각장애인 김한숙씨 가족을 지난 6년간 도왔던 새롬이는 전날 윤 대통령 부부의 열한 번째 반려동물로 새로운 가족이 됐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도 전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인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에 산타 복장을 하고 참석하며 ‘성탄 행보’를 했다.
  • ‘은퇴 안내견’ 새롬이, 尹대통령 11번째 가족됐다…“남은 생 함께”

    ‘은퇴 안내견’ 새롬이, 尹대통령 11번째 가족됐다…“남은 생 함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24일)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분양받았다. 새롬이는 2013년 12월 태어난 암컷 래브라도 리트리버다. 2016년부터 이달까지 6년간 시각장애인 김한숙씨의 안내견 파트너로 함께 했다. 김씨는 이날 새롬이의 안내견 조끼를 벗겨줬고, 새롬이는 안내견에서 공식 은퇴하게 됐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에게 은퇴견 조끼를 입혀주고, 김건희 여사는 꽃목걸이를 걸어주면서 6년간 안내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새롬이를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제가 받은 선물 중 저에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내견이 은퇴 후에 새로 분양되는 것을 ‘은퇴견 홈케어’라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가족들이 새롬이에게 케어를 받고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가게나 공공장소에서 거부당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안내견 환영 안내문을 가게에 붙이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동물은 인간의 가장 소중한 친구임을 오늘 새삼 느꼈다”며 “아직도 일부에선 동물을 학대하는 등 물건처럼 다루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학대받고 상처받는 동물이 없도록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현재 관저에서 강아지 5마리, 고양이 5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새롬이는 윤 대통령 부부의 11번째 반려동물이 됐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 메시지를 전하면서 새롬이 입양 사실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안내견을 은퇴한 새롬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면서 “새롬이의 남은 생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며 “진리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을 택해 이 땅에 오셨다. 성탄을 맞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 새겨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성탄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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