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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동반 투표’ 늘어나는데… 규정은 오락가락

    댕댕이 ‘동반 투표’ 늘어나는데… 규정은 오락가락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강아지와 함께 투표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 동반 투표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반려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근영(28)씨는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 당시 반려견을 데리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온라인에서 반려견을 동반하고 투표를 했다는 후기를 보고 투표소를 찾았는데 선거관리인이 “이곳은 초등학교이고 투표소인데 왜 개를 데려오느냐”며 역정을 냈다는 것이다. 김씨는 31일 “당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지난 3월 대선 때는 반려견을 일부러 데려가지 않았다”면서 “다른 유권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려견을 품에 안고 투표를 하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도 여전히 동반 투표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대선 당시 반려견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모(34)씨 역시 현장의 대응 미숙으로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선거관리인이 처음에는 “강아지는 입장이 안 된다”며 유씨를 제지했다가 반려견이 짖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뒤 “원래는 안 되지만 안 짖으면 조심히 입장하라”며 말을 바꿨기 때문이다. 유씨는 “동반 투표가 아예 금지된 것도 아니고 관계자의 판단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지니 애초에 반려동물을 투표소에 데려가기가 꺼려진다”고 토로했다. 현장에서 혼란이 벌어지는 건 현행 공직선거법상 관련 규정이 없어서다. 다만 투표관리 매뉴얼은 장애인 보조견 외에는 원칙적으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 또한 질서 유지나 선거인의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현장의 투표 관리관이나 사무원이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유권자가 품에 안고 투표를 할 수 있는 소형 반려견만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유권자가 많지만 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것이 없다”면서 “사안별로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 반려 인구 1500만 시대에 ‘동반 투표’ 늘어나는데···여전히 깜깜이인 반려동물 투표 규정

    반려 인구 1500만 시대에 ‘동반 투표’ 늘어나는데···여전히 깜깜이인 반려동물 투표 규정

    반려동물과 동반 투표 늘지만선거법에 관련 규정 없어 깜깜이투표소 찾았다 이유 없이 제지당하기도선관위 “법 규정 없어 현장 판단”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으면서 강아지와 함께 투표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지만 반려동물 동반 투표에 대한 규정이 명확치 않아 반려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근영(28)씨는 지난해 4월 보궐선거 당시 반려견을 데리고 투표소를 찾았다가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온라인에서 반려견을 동반하고 투표를 했다는 후기를 보고 투표소를 찾았는데 선거관리인이 “이곳은 초등학교이고 투표소인데 왜 개를 데려오느냐”며 역정을 냈다는 것이다. 김씨는 31일 “당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지난 3월 대선 때는 반려견을 일부러 데리고 가지 않았다”면서 “다른 유권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려견을 품에 안고 투표를 하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도 여전히 동반 투표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대선 당시 반려견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유모(34)씨 역시 현장의 대응 미숙으로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선거관리인이 처음에는 “강아지 입장은 안 된다”며 유씨를 제지했다가 반려견이 짖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후 “원래는 안 되지만 안 짖으면 조심히 입장하라”며 말을 바꿨기 때문이다. 유씨는 “동반 투표가 아예 금지가 된 것도 아니고 관계자의 판단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지니 애초에 반려동물을 투표소에 데려오기가 꺼려진다”고 토로했다. 현장에서 혼란이 벌어지는 건 현행 공직선거법상 관련 규정이 없어서다. 다만 투표관리 매뉴얼은 장애인 보조견 표시를 붙인 보조견 외에는 원칙적으로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 또한 질서 유지나 선거인의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현장의 투표 관리관이나 사무원이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유권자가 품에 안고 투표를 할 수 있는 소형 반려견만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유권자가 많지만 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것이 없다”면서 “사안별로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도 “투표소를 직접 찾아 현장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동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자동차에 질질 끌려가던 반려견 구한 용감한 일반 시민들

    자동차에 질질 끌려가던 반려견 구한 용감한 일반 시민들

    목줄을 맨 채 자동차에 질질 끌려가던 반려견이 구조됐다. 총까지 지니고 있던 견주와 당당히 맞서 반려견을 구한 건 용감한 주민들이었다.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州) 살토엔칸토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주민들은 목줄을 매고 자동차에 끌려가는 개를 보게 됐다. 목줄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뒤에 묶인 개는 언제 넘어져 끌려갈지 모를 위태한 상황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주민들은 손을 흔들고 고함을 치며 개를 끌고 가던 자동차를 멈춰 세웠다.  차에서 내린 견주는 70대 남자였다. 남자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서 차에서 내렸다. 한 여자주민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동차에 묶여 있던 개의 목줄을 풀었다.  이때부터 견주와 주민들 사이에선 말싸움이 벌어졌다. 주민들이 "왜 개를 이런 식으로 끌고 가느냐"고 항의하자 남자는 "남의 일에 왜 참견이냐"고 맞받았다.  남자는 "빨리 개를 돌려달라. 시간이 없다"고 재촉했지만 주민들은 개를 내주지 않았다. 특히 개의 목줄을 풀어준 여자주민이 앞장서 개를 보호했다. 여자는 "데려가긴 어딜 데려가요. 못 데려가요"라면서 견주에 맞섰다.  견주는 "당신들 이러다 감옥 간다. 어서 개를 주고 사라지라"고 했지만 여자는 "개가 싫으면 제게 주세요. 제가 입양해서 키울게요"고 끝까지 저항했다.  주변에 있던 주민들도 "감옥에 가긴 누가 감옥에 가요. 아저씨가 감옥에 가요"라고 거들었다. 이때 견주가 총기를 갖고 있던 사실이 확인됐다. 주민 중 한 사람이 자동차 뒷좌석에 공기총이 놓여 있는 걸 보고 "이 아저씨 총까지 갖고 있다. 개를 죽이러 가는 게 틀림없다"고 소리친 것.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자 남자는 황급히 자동차에 올라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제야 주민들은 경찰을 불렀다. 주민들은 한 이웃이 상황 처음부터 촬영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고 남자를 고발했다.  경찰은 자동차번호로 문제의 남자를 특정했다. 동물학대 혐의로 남자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은 남자의 주소지로 출동했지만 남자는 이미 종적을 감춘 후였다. 수사를 확대한 경찰은 인근 마을에서 피신 중이던 남자를 붙잡았다.  경찰은 "도주한 것으로 보아 남자가 자신의 동물학대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법에 따라 남자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남자에겐 징역 1년이 선고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구조된 개는 경찰서가 보호하고 있다. 경찰은 개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검진을 받게 한 후 임시로 개를 돌보고 있다. 
  • 축구 국가대표 남친♥ 직접 배웅한 아이돌

    축구 국가대표 남친♥ 직접 배웅한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럽스타그램을 올렸다. 소연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다 잘 싼 거겠지?”라는 글과 함께 캐리어 사진을 올렸다. 소연의 남자친구이자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 소속 조유민은 이날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입소했다. 소연은 “토토로(반려견)가 네이마르 형 팬이라고 전해줘. 조심히 잘 다녀 와”라며 조유민을 배웅했다.
  • [영상] 이종격투기인줄…호주서 캥거루와 결투 벌인 남성

    [영상] 이종격투기인줄…호주서 캥거루와 결투 벌인 남성

    호주에서 화가 난 캥거루가 한 남성과 결투를 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30일 데일리메일 호주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주 밸리나에서 한 남성이 동부회색캥거루 한 마리에게 쫓기다가 맞서 싸웠다. 현존하는 캥거루 중에서 가장 무게가 나가는 종으로 성체의 경우 50~60㎏에 달한다.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영상에서 남성은 캥거루에게 쫓기다가 발을 헛디뎌 땅에 넘어진다. 그러자 뒤쫓던 캥거루는 남성을 뒷발로 무자비하게 짓밟는다. 남성은 캥거루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바닥에 있던 나무 막대를 잡고 휘두르며 일어선다. 그러나 캥거루는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남성에게 다가가며 앞발로 가격하거나 헤드록을 시도한다. 그 모습은 마치 이종격투기 시합을 하는 듯하다. 남성은 캥거루의 공격에 압도되면서도 더 이상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그때 남성은 혼신의 힘을 다해 캥거루에게 태클을 시도한다. 캥거루는 방심했는지 남성의 공격에 쓰러진다. 남성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캥거루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애초 둘 사이 싸움이 왜 벌어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위에서 반려견 2마리가 남성을 도우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개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캥거루는 보통 사람을 공격하지 않지만, 반려견 때문에 공격성을 내비치는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2019년 빅토리아주 워동가에 사는 한 여성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캥거루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당시 반려견이 흥분해 먼저 캥거루를 쫓기 시작했고 이에 극도로 화가 난 캥거루가 순식간에 여성을 따라와 공격했다. 이 사고로 여성은 얼굴을 다쳐 25바늘을 꿰매야 했다.
  • [서울포토] ‘대통령 집무실 방문’ 김건희 여사

    [서울포토] ‘대통령 집무실 방문’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7∼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대통령 집무실을 연이틀 들른 사실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오후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에 처음 방문했다. 이어 주말인 지난 28일 반려견들을 데리고 한 차례 더 집무실을 찾았다. 윤 대통령과 용산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 여사의 집무실 방문 사실은 그의 팬클럽 ‘건희 사랑’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날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 김어준 “김건희, 대통령 부인 놀이 적당히 해야…이러다 사고난다”

    김어준 “김건희, 대통령 부인 놀이 적당히 해야…이러다 사고난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대통령 부인 놀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김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과 함께 보낸 사실이 지난 주말 언론을 장식했고 김건희씨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팬클럽(건희사랑)을 통해 공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통령 부인이 집무실에 놀러간 사진은 처음으로 그 이전 어떤 대통령의 부인도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하고 사진이 공개된 적 없다”면서 “이는 대통령 집무실이 공적인 공간이지 부인이 놀러가는 개인 사무실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대통령이 선출된 것이지 부인이 선출된 건 아니다”라면서 “대통령 집무실에 부인이 놀러가서 사진 찍는 건 공사구분이 안된다는 말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대통령 동선과 공적 공간이 부인의 개인 팬클럽에 ‘좋아요’ 대상이 됐고 (김건희씨의) 옷, 슬리퍼, 안경 가방 사진이 공개되자 가격과 완판소식이 국정정보라도 되는 듯 쏟아지고 있다”며 “대통령 부인놀이 적당히 좀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건 대통령 비서실 기능이 작동 안되고 있다는 소리다”라며 “이러다 사고난다”고 우려했다.앞서 지난 29일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건희사랑’에는 지난 주말 용산 대통령실을 연이틀 방문한 김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을 처음 방문했다. 이어 주말인 28일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한 번 더 집무실을 방문했다. 사진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사 앞 잔디밭에 앉아서 반려견들이 뛰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 여사가 같은 날 반려견을 안고 윤 대통령과 집무실 의자에 나란히 앉은 사진도 공개됐다.
  • 연이틀 대통령실 찾은 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대신 보폭 넓히나

    연이틀 대통령실 찾은 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대신 보폭 넓히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주말 용산 대통령실을 연이틀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을 찾은 사실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어서 ‘조용한 내조’에서 보폭을 점차 넓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인 전날 윤 대통령이 용산 청사 대회의실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오후에 김 여사가 반려견 ‘나래’, ‘써니’ 등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을 찾았다. 이 사실은 김 여사 팬클럽 ‘건희 사랑’ 페이스북에 사진들이 공개되며 처음 알려졌다. 사진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사 앞 잔디밭에 앉아서 반려견들이 뛰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 여사는 티셔츠와 운동화 차림이었고 윤 대통령도 노타이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대통령실 청사에 초청한 국민희망대표들에게 “한번 언제 주말에 (반려견들을) 데려올까 싶기는 하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여사가 같은 날 반려견을 안고 윤 대통령과 집무실 의자에 나란히 앉은 사진도 공개됐다. 잔디밭에서와 같은 옷차림이었다. 앞서 지난 27일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윤 대통령 부부가 정장 차림으로 대통령 집무실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27일과 28일 이틀 연속 집무실을 찾은 셈이다. 지난 대선 기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 여사는 지난 10일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등장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 첫 주말에는 윤 대통령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구두를 사고 전통시장,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등 ‘주말 나들이’가 공개됐다. 취임 두 번째 주말인 지난 21일 김 여사는 한미 정상회담 이후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다음날엔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윤 대통령과 동행했다. 김 여사의 일상이 공개된 사진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일 ‘건희 사랑’을 운영하는 강신업 변호사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경호견을 훈련시키고 간식을 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받은 안경을 쓰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강 변호사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직접 해당 사진을 건네며 팬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해 달라고 해서 공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김건희 여사의 ‘디올 사랑’…청사서 신은 신발 143만원

    김건희 여사의 ‘디올 사랑’…청사서 신은 신발 143만원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에 용산 청사를 방문하면서 착용한 신발은 디올 제품이다. 김 여사는 평소에도 디올 제품을 즐겨 입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 김 여사의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29일 김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청사 앞 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보내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김 여사는 반려견 ‘나래’, ‘써니’와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김 여사는 운동화와 흰 티셔츠·바지, 베이지색 조끼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을 했다.김 여사가 착용한 운동화는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추정된다. 현재 디올 홈페이지에서 143만원에 판매 중인 제품이다.김 여사가 지난 27일 윤 대통령과 함께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장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 이때 착용한 블라우스 역시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블라우스의 오른쪽 하단에는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다. 디올의 꿀벌 반소매 셔츠는 디올 홈페이지에서 175만원에 판매 중이다.
  • 반려견과 용산 청사 찾은 김건희 여사…잔디밭 나들이도

    반려견과 용산 청사 찾은 김건희 여사…잔디밭 나들이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8일 반려견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건희사랑’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 ‘토리’, ‘모리’ 등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긴 사진에 올라왔다. 먼저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을 처음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김 여사는 흰색 반팔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이어 주말인 28일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한 번 더 집무실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같은 날 윤 대통령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넥타이를 매지 않은 모습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구입한 바이네르 구두를 신었다. 취임 후 첫 주말인 지난 14일 김 여사와 함께 구입한 구두다. 김 여사는 반팔 티셔츠에 조끼를 걸치고 캔버스화를 신어 캐주얼한 복장을 했다.
  • 김건희 여사, 반려견과 용산 청사 나들이

    김건희 여사, 반려견과 용산 청사 나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7∼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대통령 집무실을 연이틀 들른 사실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오후 용산 청사 인근 투표소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에 처음 방문했다. 이어 주말인 지난 28일 반려견들을 데리고 한 차례 더 집무실을 찾았다. 윤 대통령과 용산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 손예진, 결혼 후 여유로운 일상 ‘눈부신 미모’ [EN스타]

    손예진, 결혼 후 여유로운 일상 ‘눈부신 미모’ [EN스타]

    배우 손예진의 결혼 후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지내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이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의 산책을 즐기는 손예진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다.
  • 반려견 23년 살면…‘기네스 세계기록’ 경신합니다

    반려견 23년 살면…‘기네스 세계기록’ 경신합니다

    미국에 사는 22살 토이폭스테리어가 ‘최고령견’ 기록을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2000년 3월 28일에 태어나 올해 22번째 생일을 맞은 암컷 토이폭스테리어 ‘페블스’가 세계 최고령견이 됐다. 이는 지난달 21살로 최고령견에 올랐던 치와와 ‘토이키스’의 기록을 한 달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지난 2000년부터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페블스와 함께 살아온 그레고리 부부는 21살 최고령견 뉴스를 보다가 페블스의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네스 세계기록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고리 부부는 페블스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줄리는 “페블스는 낮에는 자고 밤을 새는 거친 10대 같다”면서 “페블스는 컨트리 음악을 듣고, 품에 안기고, 오후 5시까지 낮잠을 자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2살이 세계 최고령이라니”, “50살까지 살았으면”, “강아지 너무 귀엽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나와 같은 나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블스는 22번째 생일날 갈비를 먹고 거품목욕을 즐겼다고 한다.
  •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정용진 부회장이 전한 깜짝 소식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정용진 부회장이 전한 깜짝 소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반려견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정용진 부회장의 자녀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폭발적인 네티즌 반응에 정 부회장은 “경사났습니다. 저아닙니다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어서 글 수정)”이라고 내용을 수정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마리쭈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6월 28일이 예정일입니다. 마리쭈의 순산을 기원해 주세요. 저 아닙니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새 글을 올리며 정확한 사실을 알렸다. 한편 정 부회장은 반려견 세 마리를 키우는 스타 애견인으로 유명하다.
  • 바이든 선물·토리 안은 사진 ‘눈길’… “소박하고 아름다워”

    바이든 선물·토리 안은 사진 ‘눈길’… “소박하고 아름다워”

    취임식 참여 국민희망대표 초청기념 시계 전달하고 직접 안내소파 가리키며 “한미정상회담용”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국민희망대표’들을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초청했다.윤 대통령은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오징어 게임’에 ‘깐부 할아버지’로 출연한 배우 오영수씨와 3년간 모은 용돈 전액 50만원을 달걀로 기부한 육지승군 등 국민희망대표들을 맞이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1명이 빠진 19명의 국민희망대표들과 악수한 윤 대통령은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잘 굴러가는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통령 기념 손목시계를 전달했다. 특히 장애 극복 후 피트니스 선수로 재기에 성공한 김나윤 선수에게는 직접 시계를 채워 줬다. 시계 앞면은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서명과 함께 봉황 무늬가, 뒷면에는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졌다. 이후 윤 대통령은 “집무실을 구경시켜 주겠다”며 청사 5층 2집무실로 참석자들을 인도했다. 집무실엔 대형 TV 모니터를 비롯해 원형 테이블과 소파, 책상 등이 있었다. 책상 뒤엔 윤 대통령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담은 액자 두 개가, 책상 앞엔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받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는 뜻의 푯말이 놓여 있었다. 윤 대통령은 소파를 가리키며 “여기가 회의를 하는 곳이고 얼마 전 바이든 대통령하고 이 자리에서 정상 회담을 했다”며 “(한미) 정상회담하려고 소파를 들여놨다. 저는 사무실에 소파를 잘 안 쓰기 때문에 원래 없었는데···”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설명을 들은 오영수 배우는 “어제 방송에서 청와대를 보여 드리겠다고 해서 보고, 오늘 여기(용산집무실) 와서 보니까 비교하는 것이 우습지만 참 소박하고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이 건물은 실용적으로 일하기 편하게 돼 있다”며 “청와대는 정원이 잘돼 있다. 한번 가 보시라”고 했다.한 참석자가 책상 뒤 액자를 가리키며 “강아지가 인상적이다. 일하면서 보시느냐”고 묻자, 윤 대통령은 “우리 집 강아지 토리, 쟤는 우리 막내 강아지 써니”라며 “일하다가 한 번씩 봐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다”고 말했고, 웃음이 터졌다. “강아지가 여기 와 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윤 대통령은 “아직 안 와 봤다. 나중에 봐서 한번 (데려오려 한다)”며 “근데 여기 와서 오줌 쌀까 봐···. 한번 언제 주말에 데려올까 싶기는 하다”고 했다.
  • 바이든 선물·토리 안은 사진 ‘눈길’… “소박하고 아름다워”

    바이든 선물·토리 안은 사진 ‘눈길’… “소박하고 아름다워”

    취임식 참여 국민희망대표 초청 기념 시계 전달하고 직접 안내 소파 가리키며 “한미정상회담용”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함께 연단에 오른 ‘국민희망대표’들을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초청했다.윤 대통령은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오징어 게임’에 ‘깐부 할아버지’로 출연한 배우 오영수씨와 3년간 모은 용돈 전액 50만원을 달걀로 기부한 육지승군 등 국민희망대표들을 맞이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1명이 빠진 19명의 국민희망대표들과 악수한 윤 대통령은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잘 굴러가는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통령 기념 손목시계(사진)를 전달했다. 특히 장애 극복 후 피트니스 선수로 재기에 성공한 김나윤 선수에게는 직접 시계를 채워 줬다. 시계 앞면은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서명과 함께 봉황 무늬가, 뒷면에는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새겨졌다.이후 윤 대통령은 “집무실을 구경시켜 주겠다”며 청사 5층 2집무실로 참석자들을 인도했다. 집무실엔 대형 TV 모니터를 비롯해 원형 테이블과 소파, 책상 등이 있었다. 책상 뒤엔 윤 대통령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담은 액자 두 개가, 책상 앞엔 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받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는 뜻의 푯말이 놓여 있었다. 윤 대통령은 소파를 가리키며 “여기가 회의를 하는 곳이고 얼마 전 바이든 대통령하고 이 자리에서 정상 회담을 했다”며 “(한미) 정상회담하려고 소파를 들여놨다. 저는 사무실에 소파를 잘 안 쓰기 때문에 원래 없었는데···”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설명을 들은 오영수 배우는 “어제 방송에서 청와대를 보여 드리겠다고 해서 보고, 오늘 여기(용산집무실) 와서 보니까 비교하는 것이 우습지만 참 소박하고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이 건물은 실용적으로 일하기 편하게 돼 있다”며 “청와대는 정원이 잘돼 있다. 한번 가 보시라”고 했다. 한 참석자가 책상 뒤 액자를 가리키며 “강아지가 인상적이다. 일하면서 보시느냐”고 묻자, 윤 대통령은 “우리 집 강아지 토리, 쟤는 우리 막내 강아지 써니”라며 “일하다가 한 번씩 봐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다”고 말했고, 웃음이 터졌다. “강아지가 여기 와 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윤 대통령은 “아직 안 와 봤다. 나중에 봐서 한번 (데려오려 한다)”며 “근데 여기 와서 오줌 쌀까 봐···. 한번 언제 주말에 데려올까 싶기는 하다”고 했다.
  • “유기견 토리, 막내 써니”…尹대통령, 국민희망대표에 ‘대통령 시계’ 선물

    “유기견 토리, 막내 써니”…尹대통령, 국민희망대표에 ‘대통령 시계’ 선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청사 대통령 접견실에서 국민희망대표 20명에게 대통령 시계를 처음으로 선물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윤 대통령 취임식 때도 윤 대통령 내외와 참석했다. 이중 1명은 이날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우리 사회가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잘 굴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 개인 이윤을 위해 우리 사회에 해를 끼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러분 같은 분들의 헌신 덕분에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깐부 할아버지’ 등 참석 이날 참석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세를 입은 배우 오영수씨 등이다. 장애 극복 후 피트니스 선수로 재기에 성공한 김나윤 선수, 매년 익명으로 1억씩 기부한 박무근씨, 3년간 용돈 전액 50만원을 달걀로 기부했다고 알려진 육지승 군 등도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육지승 군에게 “지승 군은 맛있는 것도 안 사 먹고 용돈을 모아가지고”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육지승 군은 윤 대통령에게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했고, 윤 대통령은 “그래요. 열심히 할게. 할아버지가”라고 답했다.● 바이든과 회견한 소파 등…집무실 소개 윤 대통령은 시계 증정식을 마친 후 집무실을 소개했다. 집무실에는 반려견과 찍은 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선물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s Stops Here) 문구가 적힌 탁상용 패가 보였다. 윤 대통령은 “얼마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곳이 여기입니다”라며 집무실 내 소파를 소개했다. 집무실을 직접 본 오영수씨는 “굉장히 소박하고 아름답다”고 말했고, 윤 대통령은 “실용적으로 일하기 편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시각 장애가 있는 한 참석자가 윤 대통령에게 “제가 왼쪽 눈만 잠깐 보이는데 (대통령) 얼굴을 가까이서 보니 다 보여서”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참석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매일 밤새워 하고 있다”고 했고, 윤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했다. ● 반려견 질문에 “봐야 스트레스 풀려” 이어 윤 대통령은 집무실 벽면에 걸린 그림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그림은 다운증후군 정신지체 장애인이 그린 그림이다”라며 “수학을 소재로 한 것이다. 최근에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 책상 뒤 액자의 사진을 두고 “우리집 강아지다. 유기견 토리랑 쟤는 우리 막내 써니”라고 설명했다. 반려견들을 종종 보는가 하는 질문에는 “한 번씩 봐야 스트레스도 풀린다”며 “오줌 쌀까봐 (집무실에) 아직 안 왔지만 밑에 (패드를) 깔아 놓으면 거기서 하니까 주말에 데려올까 생각한다”고 했다. 집무실을 소개한 윤 대통령은 이후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받은 대통령 시계 앞면에는 봉황, 무궁화가 그려졌다. 또한 황금색 대통령 표장, 윤 대통령 이름의 손글씨 버전 디자인이 들어갔다. 뒷면에는 취임식 슬로건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둔 윤 대통령 집무실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둔 윤 대통령 집무실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또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도 볼 수 있다. 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 반려견 치매 치료제인 ‘제다큐어’, 정부에서 지원한다

    반려견 치매 치료제인 ‘제다큐어’, 정부에서 지원한다

    신약 개발 기업인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신약 ‘제다큐어’가 정부의 ‘수출혁신품목 육성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선정됐다. 24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수출혁신품목 육성지원) 사업’ 대상으로 지엔티파마의 제다큐어 등 12개 업체 59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엔티파마는 국비(40%)와 지방비(30%) 등 1억 37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1억 9650만원의 예산으로 제다큐어의 해외 임상을 시작한다. 앞서 지엔티파마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제다큐어의 미국, 유럽, 러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혁신품목 육성지원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다큐어는 인간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엔티파마와 업무협약을 맺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1000여 곳의 동물병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60%를 웃돌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시판 이후 제다큐어를 구매하려는 해외 반려인과 동물병원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까지 미국을 비롯한 15개국, 150개 동물병원이나 개인 등으로부터 구매 문의가 들어왔다. 이에 따라 지엔티파마는 제다큐어의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 FDA 및 유럽 EMA의 기준에 부합하는 해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한국의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심사 결과를 인정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제다큐어가 정부의 수출혁신품목 육성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제다큐어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이진환 본부장은 “전 세계 동물시장 1, 2위인 미국과 유럽에 제다큐어가 진출한다면 경제 발전은 물론 국내 유수 동물용의약품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동물용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11조 원(세계 시장 점유율 41.3%), 유럽은 약 8조 원(세계 시장 점유율 29.1%)에 달하며, 이는 계속 커져서 미국은 2027년 14조 원, 유럽은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국내 판매를 통해 제다큐어의 약효와 안전성이 노령견에서 입증되고 있어, 세계 최초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이라면서  “최근 투약이 완료된 남녀 성인 및 노인에서 제다큐어의 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 대한 임상 시험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개훌륭’ 강형욱, 훈련 도중 또 개물림 사고…병원行

    ‘개훌륭’ 강형욱, 훈련 도중 또 개물림 사고…병원行

    ‘개통령’ 강형욱이 개물림 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 라오를 훈련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 훈련사는 라오의 목줄을 들고 칭찬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줄을 당기고 있는 상태에서 기다려 보겠다. 보호자는 다른 쪽으로 가달라”고 주문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고, 라오는 이내 폭발했다. 강 훈련사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라오를 지켜보던 강 훈련사는 “꼬리가 완전히 내려간 상태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털이 서 있는 건 아니고 단순히 통제가 힘든 강아지 같다”고 설명했다. 강 훈련사의 통제가 이어지자 라오는 다시 몸부림쳤다. 힘든 훈련이 이어지자 강 훈련사는 보호자를 바라봤다. 그러면서 “이걸 보호자님이 해야 된다. 보호자님이 하면 훨씬 쉬워진다.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기 힘들어서 미루고, 나중에 안락사는 할 수 있나 보더라. 안락사는 한 번이고, 훈련은 매일 해야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 훈련사는 이후 훈련에서 라오에게 입질을 당했다. 그는 “(라오에게) 물릴 걸 각오하고 일부러 물러서지 않은 것”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응해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팔목 부분에 피가 흐르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결국 강 훈련사는 라오의 훈련을 마무리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강형욱은 개물림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컨디션이 좋으면 트라우마가 없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또 제작진이 ‘그동안 개한테 얼마나 물려봤냐’고 물어보자 “일주일에 한 번, 52주, 22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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