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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반려견과 함께한 문화 교실

    금천구, 반려견과 함께한 문화 교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다함개 성장해’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장이다. 5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7일과 21일에는 소형견, 14일과 28일에는 중대형견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행동교정 교육과 어질리티 교육을 진행한다.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법을 제시한다.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반려견이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풀며 주인과의 유대감을 쌓는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반려인은 4월 18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차별 15명(15마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유대감을 형성해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개엄마’ 인플루언서, 반려견 데리고 성학대 영상 찍었다” 충격 제보에 美 체포

    “‘개엄마’ 인플루언서, 반려견 데리고 성학대 영상 찍었다” 충격 제보에 美 체포

    자칭 ‘개 엄마’라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반려견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모습을 촬영해 공유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마리온 카운티 보안관실(MCSO)은 지난 21일 동물 관련 성행위 혐의와 동물 관련 성행위 촬영 혐의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 로건 구민스키(27)를 체포했다. 보안관실의 성명을 종합하면 수사 당국은 지난 1월 “구민스키가 개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구민스키가 학대를 당한 개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확보했으며, 제보 영상 속 인물이 구민스키라는 것도 특정했다. 구민스키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에 대해 “‘개 엄마’이자 인터넷에서 판매할 노골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생성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민스키는 1만 5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보안관실은 “구민스키는 영상을 만들어 SNS 사용자들과 공유했으며, 그 대가로 500달러(약 73만원)를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구민스키가 또 다른 개도 성 학대하는 영상을 찍은 것을 확인했다. 이들 영상은 그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었다고 한다. 보안관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구민스키가 수갑을 찬 채 순찰차에서 내려 경찰서로 걸어 들어가는 영상도 공개했다. 구민스키는 지난 22일 1만 달러(약 1472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오는 4월 22일 기소 심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현재 그의 SNS에는 학대 관련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 [생생우동]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 고민은 이제 그만

    [생생우동]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 고민은 이제 그만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반려동물과 함께 동네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반려가구가 점차 늘고 있지만 정작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 동네에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하거나, 기르고 있는 가구를 위한 정보엔 뭐가 있을까. 반려가구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소식들을 소개한다. 용산구, 유실·유기견 입양 시 심장사상충 검사 무료 용산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실·유기견을 입양하거나 기증받을 때 심장사상충 검사를 1차례 무료로 제공한다. 유실·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다. 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감염된 개의 5~30%가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내 유실·유기건 중 17.3%가 심장사상충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구 관계자는 “심장사상충 검사는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검사”라며 “유실·유기견은 과거 예방 여부를 알 수 없는 만큼 심장사상충 검사가 특히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심장사상충 검사는 유실·유기견 혈액을 채취해 ‘심장사상충 항원 검사 키트’를 이용해 실시하며 양성 여부는 수의사가 판단한다. 검사 결과는 유실·유기견 입양 완료 후에 입양자에게 알린다. 심장사상충 무료 검사 신청은 용산구 지정 동물보호센터에 방문해 유실·유기견 입양 시 동물등록을 진행하고 심장사상충 검사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와 동물보호센터 지정 협약을 맺은 동물병원에는 남산동물병원, 이상윤동물병원, 열린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등 4곳이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 더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02-2199-8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와 함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가구당 2마리까지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중구, 댕댕힐링스쿨이 찾아갑니다! 중구는 다음 달 19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리며, 반려견 행동 교정부터 산책 예절, 건강상담까지 반려가구의 고민을 한 번에 덜어줄 예정이다. 구는 보호자와 반려견, 그리고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댕댕힐링스쿨’은 찾아갈개, 산책할개, 건강할개 3개 분야로 구성해, 현장 수업을 통해 다양한 고민 해결을 돕는다. ‘찾아갈개’는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문제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루는 1대1 맞춤 교정 프로그램이다. 훈련 전문가가 11월까지 보호자와 일정을 맞춰 유선 상담과 가정 방문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성향을 진단하고 개선 방법을 알려준다. 행사 당일에는 ‘찾아갈개’ 참여 대상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 행동교정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책할개’는 산책시 짖는 이유, 목줄 사용법, 훈련의 기본원리를 배우고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과 리드워크 등을 실습하며 반려견과의 외출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건강할개’는 현장에서 수의사의 반려견 건강강좌가 열리며, 취약계층 반려가구에게는 동물등록 서비스와 의료비 지원까지 연계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찾아갈개 70가구, 산책할개 20가구, 건강할개(건강강좌) 25가구, 취약계층 반려견 건강상담 10가구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도심산업과(02-3396-5693)로 하면 된다. 구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연 4회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 동물과 교감하며 배우는 동물생명존중 교육 실시 금천구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초등학생 대상 동물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윤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해 신흥초등학교에서 동물생명존중 교육을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과 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교육대상을 금나래초, 독산초, 두산초, 신흥초 4개 학교로 확대해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타 생명체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고, 보조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이를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활동으로는 개(강아지), 앵무새, 기니피그와 같은 보조동물과 함께하는 먹이 주기, 올바른 동물 돌보기, 동물과의 상호작용 방법 등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동물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각 학급별 60분씩 4월에서 5월까지 총 31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을 위해 보조동물 전문 훈련사가 동반돼, 학생과 동물이 안전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반려견 못 타요” 통보에 화장실 간 여성…이 방법으로 탑승 ‘경악’

    “반려견 못 타요” 통보에 화장실 간 여성…이 방법으로 탑승 ‘경악’

    비행기 동반 탑승을 거부 당하자 반려견을 익사시킨 미국 여성의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경찰은 지난 18일 앨리슨 로렌스(57)를 3급 중범죄인 ‘가중처벌 가능한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로렌스는 지난해 12월 16일 올랜도 공항에서 미니어처 슈나우저종 반려견과 함께 콜롬비아로 향하는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수속을 밟았다. 그러나 관련 서류를 모두 지참하지 않은 탓에 반려견은 함께 탑승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여행하는 반려견은 수의사가 발급한 건강 진단서와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탑승 불가 통보를 받은 로렌스는 화장실로 향했다. 공항 폐쇄회로(CC)TV에는 그가 항공사 직원과 15분간 이야기를 나누고, 강아지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약 20분 만에 혼자 나오는 모습이 촬영됐다. 잠시 뒤 그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콜롬비아행 비행기에 탑승해 떠났다. 이후 공항 청소 담당 직원이 화장실에서 강아지 사체를 발견했다. 이 직원은 “한 여성이 화장실 바닥에서 물과 개 사료를 치우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봉투에서 물에 젖은 강아지 사체와 인식표 등이 발견됐다. 부검결과 사인은 익사였다고 수사 관계자는 밝혔다. 올랜도 경찰은 3개월 만인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클레먼트에서 로렌스를 체포했다. 로렌스는 “개와 함께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보석금 5000달러(약 730만원)을 내고 체포 5시간 만에 석방됐다. 이에 현지에선 “무고한 강아지의 죽음이 안타깝다”, “당장 감옥에 가둬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인천 도심에 출몰한 들개 무리…개 물림 사고 우려

    인천 도심에 출몰한 들개 무리…개 물림 사고 우려

    도심 속에 출몰한 들개 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23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서구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들개 관련 민원 73건이 들어왔다. 대부분 민원은 집 근처에 돌아다니는 들개 무리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느낀다며 포획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아라동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달 귀갓길에 공원을 지나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들개에 혼비백산해 몸을 피했다. 그는 “들개가 위협적으로 짖으며 쫓아와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며 “들개가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반려견을 키우는 개 주인에게는 들개의 존재가 특히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 민원인은 “아파트 단지에 어린아이들이 많은데 인근 야산에 들개가 돌아다녀 물림 사고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17일 왕길동에서는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년 여성이 급히 몸을 피했다며 인명 사고가 나기 전에 들개를 포획해달라는 요청도 접수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 10개 군·구의 들개 포획 횟수는 2022년 100마리, 2023년 246마리, 지난해 429마리로 급증했다. 특히 검단신도시가 있는 서구는 지난해 들개 147마리를 포획해 전체 포획량의 34%를 차지했다. 서구는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지속해서 유입되는 상황에서 들개의 활동 범위와 주거 생활권이 겹치며 민원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현재 포획전문업체에 위탁해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들개의 활동 범위가 넓고 포획 틀을 피해 가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매년 추경을 통해 자체 예산을 들여 들개 포획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발의,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혜영 하남시의원 발의,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21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 산책 활동과 지역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치안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서울시에서 최초 시행됐고, 우리 하남시에서도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서 경찰서 시범사업 후 아쉽게 종료됐던 제도의 명맥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범위는 하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범죄 취약지역 및 사각지대 순찰 ▲안심 비상벨, 골목길 보안등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 ▲재난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등이다. 정 의원은 “관내 반려인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최초로 반려견 순찰대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를 비롯하여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이는 다양한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하남시도 앞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노원, 유기동물 보호·반려문화 정착 앞장

    노원, 유기동물 보호·반려문화 정착 앞장

    서울 노원구가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에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고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훈련법을 제공하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유기견 입양 가족을 위한 교육 등이다. 어린이와 저학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반려가족을 위한 개방형 카페, 셀프드라이룸 등 다양한 시설도 있다. 셀프드라이룸에는 욕조와 건조기 등 시설이 마련돼 보호자가 직접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건조할 수 있다. 유기·유실 동물의 임시 보호 및 입양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지역에서 발생한 유기·유실 동물은 적합한 입양자를 찾을 때까지 임시 보호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보호를 넘어 반려가족을 위한 복지와 편의 시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5월부터 ‘댕댕이 안전지킴이’ 뜬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도 지켜요”

    5월부터 ‘댕댕이 안전지킴이’ 뜬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도 지켜요”

    “반려견과 산책하다가 길거리에 술취해 쓰러져 있는 행인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어요.” 지난해 시범 도입한 ‘댕댕이 안전지킴이’에 선발된 33팀 가운데 96%가 ‘범죄 예방과 안전의식을 갖고 산책하게 됐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반려견 산책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주민참여형 순찰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견주가 한 팀을 이뤄 동네의 안전위험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들은 지난해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 총 1222건의 순찰 활동과 53건의 안전신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신고 사항은 ▲도로, 가로등, 신호등 등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불편 사항 ▲하천 우수관 인근 오염 등 기타 환경 위험 요인 ▲소화전·비상벨 앞 불법 주정차 ▲주취자 발견 및 분실물 신고 등이었다. 이에 제주도는 반려견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댕댕이 안전지킴이’ 참가자를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200팀을 선발해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반려견순찰대 홈페이지(www.petro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지원동기와 사전 교육 이수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반려견 행동을 평가하는 2차 실습심사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2차 실습 심사에서는 반려견주 따라 걷기, “앉아·기다려” 같은 보호자 명령 수행 평가, 외부 자극(대인·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을 평가하게 된다”며 “안전지킴이에게는 반려문화 및 안전예방 등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에 필요한 조끼, 간식 등 물품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반려견과 열정 가득한 견주를 뽑게 된다”고 전했다. 실습심사는 4월 26일 서귀포시 문부공원과 4월 27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발대식 전까지 순찰활동 5회를 충족해 최종 선발된 안전지킴이에게는 반려문화 및 안전예방 등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에 필요한 조끼 등 물품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자유로운 시간대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어플로 활동일지를 작성하고, 경찰 및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 안전문화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특히 순찰횟수, 안전신고, 합동순찰 참여 등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안전지킴이에게는 활동물품 추가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상범 도 안전건강실장은 “반려견 산책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 발굴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고 더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서대문구에선 ‘댕냥이’ 병원비 걱정 뚝!…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

    서대문구에선 ‘댕냥이’ 병원비 걱정 뚝!…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당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한다.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과 같은 필수 진료를 비롯해 기초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증상과 질병 치료 및 중성화 수술을 위한 선택 진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한 마리당 필수 진료와 선택 진료 각 20만원씩 최대 40만원이 지원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진찰료 1만원과 선택진료 비용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프란다스동물병원(거북골로 120) ▲헬로우동물병원(연희로 178) ▲북아현동물병원(신촌로 289-1) 등 3곳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들 동물병원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과 동물등록증,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용 문제로 반려동물 양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동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큼 온 봄, 축제도 활짝…놀이공원, 리조트 봄 이벤트 잇따라

    성큼 온 봄, 축제도 활짝…놀이공원, 리조트 봄 이벤트 잇따라

    봄이 성큼 다가왔다. 각 테마파크, 리조트마다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강원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5월, ‘2025 댕댕트레킹’을 개최한다. ‘운탄고도 하늘길’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동반 트레킹 행사다. 올해 5회째로 17~18일, 24~25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고원숲길 풍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고, 케이블카로 해발 1340m 하이원탑에 올라가 백두대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와 포토타임, 목줄 없이 뛰어노는 ‘댕댕프리존’ 등이 준비된다. 향토 음식을 파는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도 운영된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3월 ‘이달의 생물’로 양서류를 선정하고,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신규 양서류 밀키프록, 픽시프록, 토마토프록을 공개한다. 위기를 느끼면 흰색 점액을 분비하는 밀키프록은 ‘우유빛깔 개구리’라는 별칭이 붙었고, 픽시프록은 열대 우림 개구리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29일 오후 2시 바다사자 관람석에서는 토크콘서트 ‘양서류의 비밀’을 진행한다. 코레일은 기차여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2025 여행가는 달’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기차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KTX와 숙박, 렌터카 등을 결합한 여행상품은 열차 운임을 주중 최대 50%, 주말과 공휴일은 최대 30% 할인한다. ▲공주 동학사 벚꽃 기차여행 ▲여수 봄꽃 전령 당일 기차여행 ▲환상의 진해 벚꽃 군항제 여행 ▲거제 지심도 동백꽃 유람선 상품이 할인 대상이다.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남도해양열차, 서해금빛열차, 정선아리랑열차 등 5개 노선의 관광열차 운임·요금도 4월 13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선 오는 23일~4월 20일 ‘제8회 목련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 한시 개방하는 비공개 구역에서 가드너와 함께하는 목련정원, 산정목련원, 밀러가든 프로그램이 유료로 진행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벚꽃 버스 투어’를 내놨다. 객실과 조식 뷔페(2~4인)가 곁들여진 1박2일 상품이다. ‘액티브 시니어’ 5060을 대상으로 4월 1일과 3일, 2회 운영한다. 운전 부담 없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 투어(최소 25인·서울·경기 출발 및 도착)로 진행하며, 관광 전문 큐레이터가 남원의 주요 명소를 소개한다. 스냅 사진 작가가 동행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 한남동 관저에서 침묵 지키는 尹…헌재 선고 앞두고 초긴장[용산NOW]

    한남동 관저에서 침묵 지키는 尹…헌재 선고 앞두고 초긴장[용산NOW]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석방된 이후 일주일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통령실의 긴장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여권 관계자는 15일 “윤 대통령이 사람을 만나지 않고 메시지도 따로 내지 않고 있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따지기보다는 순전히 국민을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라며 “나라가 혼란스러운 데 대한 걱정이 많다”라고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석방 이후 지지층을 향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관저 정치’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탄핵 찬반 집회가 과열되는 등 갈라진 여론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 안팎에는 헌재 결정 전에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윤 대통령도 석방 직후에 국민의힘 일부 의원과 통화하고, 지도부와 짧게 면담한 것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은 공개적인 활동 대신 관저 안에서 반려견과 산책 등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과 면담은 이어지고 있다. 구속 취소 이후 여권에서는 탄핵 기각 혹은 각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대통령실도 ‘로우키’ 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다만 헌재 결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허위 사실 유포에는 강력히 대응했다. 한 유튜버가 윤 대통령이 석방 다음 날인 지난 9일 삼청동 안가로 향하는 경호 차량을 포착했다고 주장하자,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당시 윤 대통령은 삼청동 지구병원에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것”이라며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차분하고 조용하게 지켜봐야한다”며 ‘정중동’을 강조했다. 탄핵심판 기각을 기대하는 입장에서 헌재를 자극하거나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이후 여권에 탄핵 기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것과 무관치 않다. 각하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은 석방 당일 연달아 언론 공지를 내놨으나 9일부터는 윤 대통령과 고위 참모들의 오찬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직무 복귀에 대비해 정책을 점검하는 등 국정 현안 챙기는데 몰두하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곧바로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대행 체제하에 정책 관련 일을 하고 있다”며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가 (대통령이) 복귀하면 새로 시작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 추진했던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의료·연금·교육·노동)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서대문구 댕댕이 교실, 우리집으로 출강!”

    “서대문구 댕댕이 교실, 우리집으로 출강!”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부터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박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반려동물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전문 훈련사가 각 가정과 동주민센터, 서대문내품애(愛)센터,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이다. 보호자는 훈련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고 반려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 같은 방문 훈련 후 심화 교육을 원하는 희망자들은 서대문내품애센터에서 그룹훈련 및 산책훈련 등 추가 교육을 최대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 간 유대감이 강화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 해크먼 부부 사망원인은 한국산 바이러스 [월드핫피플]

    진 해크먼 부부 사망원인은 한국산 바이러스 [월드핫피플]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진 해크먼(95) 부부가 사망한지 9일 만에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참변 원인이 한국에서 처음 보고된 바이러스로 드러났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노 웨이 아웃’ ‘야망의 함정’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해크먼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멕시코 자택에서 반려견과 함께 죽은 채로 발견됐다. 현지 보안관은 부부의 시신을 자택 관리인이 창문을 통해 발견, 신고했다고 밝혔는데 해크먼의 부인 베티 아라카와(66)는 2월 11일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알츠하이머를 앓던 해크먼은 부인 아라카와가 먼저 사망한 뒤 일주일 뒤인 2월 18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부부의 사체는 일부 미라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해크먼과 30살 가까운 나이 차이의 아라카와는 하와이 출생으로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남편보다 먼저 급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타 바이러스는 들쥐를 통해 감염돼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데 1976년 한국 고려대 의대의 이호왕 박사가 쥐의 폐 조직에서 최초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6·25 전쟁 당시 휴전선 일대에서 복무했던 미군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전염병을 조사하다가 한타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이다. 바이러스를 찾은 지역인 한탄강을 따서 처음에는 ‘한탄 바이러스’라고 이름 붙였으나, 번역 과정에서 한타 바이러스로 알려지게 됐다.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치료약이 없는 한타 바이러스는 특히 미국 서부에서 감염 사례가 많은데 3~6일간 독감 증상을 앓다가 폐에 체액이 생기면 하루 이틀 안에 빠르게 사망할 수 있다.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이 한타 바이러스로 알려지면서 설치류의 접촉을 피하는 등의 경계령이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아라카와는 심장병과 치매를 앓던 해크먼의 유일한 보호자였는데 아내는 남편의 식단을 감독하고, 친구들과의 골프를 주선했다. 또 소설가로도 활동한 해크먼의 원고를 타자하고 편집하는 것도 아라카와의 역할이었다. 침실 4개의 저택에서 자연사한 상태로 발견됐을 때 아라카와는 욕실 바닥에 누워 있었는데 주변에는 알약과 약병이 흩어져 있었다. 아내의 죽음 뒤 돌봐줄 사람 없이 홀로 지내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해크먼은 지팡이와 함께 발견됐다. 부부는 영화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났는데 당시 아라카와는 해크먼이 다니던 운동시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1980년대 후반 대중들의 눈을 벗어나 자유로운 사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산타페로 이주했다. 해크먼의 오랜 친구들은 그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항상 아내를 통해서만 연락했다고 돌아봤다. 한 친구는 해크먼의 아내가 남편의 와인에 소다수를 타주는 등 건강한 음식을 먹도록 정성을 다했다고 기억했다. 유명 배우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산타페 지역 주민들은 고령의 부부가 요리사나 집사 등 돌봐주는 사람을 전혀 고용하지 않은 것을 의아해했다. 해크먼 씨의 오랜 친구인 로드니 해필드는 뉴욕타임스에 “해크먼이 산타페를 사랑한 이유는 스타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라며 “진이 유명인 역할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스타로 사는 삶을 별로 즐기지 않았던 해크먼이 원했던 고립된 삶이 결국 비극적인 죽음을 낳은 셈이다.
  • 9.81파크 제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반려견 축제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 개최

    9.81파크 제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반려견 축제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 개최

    9.81파크 제주가 지난해 제주도를 여행하는 많은 반려인으로부터 사랑받은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를 올해도 개최한다. ‘구팔일 댕댕이 대잔치!’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9.81파크 제주에서 열리는 반려견 축제이다. 반려견 행동학 수의사 설채현과 공동 개발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반려견과 함께 981 패키지’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 보물찾기, 장애물 체험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반려견을 위한 맞춤 식사, 체험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레이스 981’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중력을 활용한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전용 시트가 장착된 2인승 GR-D를 타고 제주 바다와 한라산 풍경을 감상하며 3코스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 후 9.81파크 앱에서 주행 영상과 랩타임을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킁킁 어드벤처’는 9.81파크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진행되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애월 바다와 제주 하늘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어, 본격적인 액티비티에 앞서 몸을 풀고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반려견의 달리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댕댕 레이스’도 눈길을 끈다. 보호자가 기다리는 곳까지 반려견이 전력 질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호자를 향해 달려오는 반려견의 질주 영상과 기록은 9.81파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촉감 레이스’는 반려견이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생소한 촉감과 소리가 나는 바닥 장애물을 통과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을 확인하며 색다른 자극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식사도 준비했다. 반려견에게는 카페 놀로(Knollo)의 레시피로 조리된 전용 식사 ‘멍트볼’과 ‘멍푸치노’가, 보호자에게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브로콜리지’ 메뉴의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이니스프리 그린펫클럽 ‘꼼꼼 워터리스 발세정제’ 도 증정된다.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평소 토요일에만 운영되는 ‘반려견과 함께 981 패키지’가 23일, 일요일에도 진행되고, 같은 날 설채현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의 세미나가 열려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방법 등 관련 정보는 9.81파크 전용 앱, 네이버 예약,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81파크 제주 관계자는 “반려견 액티비티 런칭 이후 제주도 반려 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9.81파크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반려견 액티비티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임영웅, ‘뭐요’ 논란 이후 3개월만 SNS 재개…반려견과 ‘투샷’

    임영웅, ‘뭐요’ 논란 이후 3개월만 SNS 재개…반려견과 ‘투샷’

    가수 임영웅이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이지만,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뭐요” 논란 이후 3개월만에 SNS를 업데이트한 것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10장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개막전에서 촬영한 사진과 벽에 걸린 그림들을 감상하는 사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 등이었다. 임영웅의 직전 게시물은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7일 올라온 것으로, 자신의 반려견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이었다. 당시 임영웅은 비상계엄 정국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을 질책하는 한 네티즌의 메시지에 “뭐요”라고 응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상계엄에 대해 목소리를 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이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했다. 이는 연예인이 정치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옳은지, 정치적 목소리를 낼 것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후 임영웅은 연말 콘서트 무대에 올라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저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산에 웬 ‘강아지 눈코입’이…단 한 장 사진에 관광지 된 ‘이곳’

    산에 웬 ‘강아지 눈코입’이…단 한 장 사진에 관광지 된 ‘이곳’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변에서 우연히 강아지 머리를 닮은 산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평범했던 풍경 속의 산이 단 한 장 사진에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궈칭산은 지난달 20일 고향인 후베이성 이창을 방문해 하이킹을 하던 중 특이한 모양의 산을 발견했다. 사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그는 양쯔강 옆에 강아지 머리 모양의 산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마치 강아지가 강변에 머리를 두고 코를 물가에 대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강아지의 자세는 마치 물을 마시거나 물고기를 바라보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한 달여 후인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강아지산’이라는 캡션과 함께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 게시됐고, 불과 10일 만에 12만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웨이보에서는 중국어로 강아지산이라는 의미의 ‘샤오거우산’이라는 해시태그가 수백만건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에서는 자신의 반려견과 강아지산을 비교하는 사진이 쏟아졌다. 많은 이들이 직접 이창의 지구이현에 위치한 전망대를 찾아 산을 보러 왔다. 일부는 반려견을 데리고 와서 함께 사진을 찍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사람들은 이전에 찍은 강아지산 사진도 공유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사진 속 산의 모습이 강아지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산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논의하기도 했다. 이창의 한 주민은 지난 2021년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온라인에서 강아지산 사진을 보고 어디인지 찾아보다가 이전에 이 장소에 가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 서대문 “이삿날 댕댕이 맡아드립니다”

    서대문 “이삿날 댕댕이 맡아드립니다”

    “이삿날 댕댕이는 서대문구가 맡아드립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이사 때 자신의 반려견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 ‘반려견 이사 돌봄 쉼터’(포스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반려동물 입양 지원,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등을 맡고 있다. 대상은 서대문구 내에서 이사하는 주민이나 전입 가구원이다. 다만 반려견이 대인·대견 공격성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돼 있어야 한다.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기 반려견은 이용이 제한된다. 이삿날 맡겨진 반려견은 센터 내 쾌적한 실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전문 훈련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또 반려견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주인에게 보내 준다. 이용 희망자는 반려견과 함께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의 편의와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면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이삿날 댕댕이 저희가 맡아드려요”

    서대문구 “이삿날 댕댕이 저희가 맡아드려요”

    “이삿날 댕댕이는 서대문구가 맡아드립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이사 때 자신의 반려견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 ‘반려견 이사 돌봄 쉼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반려동물 입양 지원,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등을 맡고 있다. 대상은 서대문구 내에서 이사하는 주민이나 전입 가구원이다. 다만 반려견이 대인·대견 공격성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돼 있어야 한다.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기 반려견은 이용이 제한된다. 이사 날 맡겨진 반려견은 센터 내 쾌적한 실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전문 훈련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또 반려견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주인에게 보내준다. 이용 희망자는 반려견과 함께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사하시는 주민분들의 편의와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면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늘나라에 갔다” 사유리,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하늘나라에 갔다” 사유리,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방송인 사유리가 반려견과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했다. 1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5일 오리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반려견과 이별한 사실을 전했다. 사유리는 “(반려견은) 젠이 아기 때 무슨 일 일어날까 봐 젠 뒤를 항상 따라다녔다”며 아들 젠과 반려견의 특별한 관계를 돌아봤다. 이어 “‘오리코는 이제 안 돌아와?’, ‘왜 죽으면 안 돌아와?’ 오리코가 떠나고 나서 하루에 몇 번이나 젠과 하는 대화”라며 “‘사람도 동물도 죽으면 안 돌아와. 그래서 생명이 소중한 거야’라는 답을 들을 때마다 젠이 고개를 끄덕끄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그 답을 듣고 싶은 것처럼”이라며 마음 아파했다. 그는 “오리코는 죽은 후에도 나랑 젠에게 많은 걸 알려주었다”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오리코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 반려동물지원과 첫 신설, 돌봄쉼터까지… 서대문,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

    반려동물지원과 첫 신설, 돌봄쉼터까지… 서대문,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

    동물 존중 및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서울 서대문구가 반려동물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지원과’를 신설하고 명절에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하면서 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4일 “민선 8기 핵심 공약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업무 전문성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을 했다”며 “특히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지원하고 동물유기 및 학대와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반려동물지원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에 반려동물지원과가 생기면서 지역 곳곳에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산책길과 놀이터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 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지난달 천연뜨란채아파트 인근에서 안산 헬스장에 이르는 2㎞ 구간에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설 연휴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쉼터는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구민 17명이 반려견 19마리를 맡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 구청장은 “반려동물 전담 부서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앞으로도 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 만족도가 높은 내품애센터를 더욱더 활용한다면 우리 구는 서울을 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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