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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편’ 고양이 죽자 반려견과 ‘재혼’하는 女 화제

    ‘전남편’ 고양이 죽자 반려견과 ‘재혼’하는 女 화제

    첫 번째 남편은 고양이, 두 번째 남편은 개? 네덜란드에 사는 41세 여성 도미니크 레스비렐이라는 여성은 독특한 결혼 전력을 가졌다. 그녀는 8년 전 자신의 반려 고양이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 것. 주위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이 ‘고양이 남편’이 신장병으로 19년 만에 죽자 이번에는 함께 살기 시작한지 1년 정도 된 반려견과 ‘재혼’하겠다고 밝혔다는 사실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 남편’인 고양이가 3살 때부터 함께 살기 시작하다 사랑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고, ‘재혼’을 하기로 한 반려견은 1년 전 처음 만나 많은 것을 공유한 뒤 재혼 결정을 내렸다. 다소 황당한 것은 그녀에게는 이미 남자친구 피터 니스트(43)가 있다는 사실이다. 도미니크는 “남자친구는 내 결정을 지지한다. 그는 동물을 매우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동물과 오래도록 함께 하자는 약속을 하는 것을 이해해 준다”고 설명했다. 도미니크가 ‘공식적인 결혼’이라고 지칭한 이유는 그녀가 직접 반려동물과 주인의 결혼을 성사시켜주는 웹사이트를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명 ‘메리유어펫’(Marryyourpet.com) 이라는 이름의 이 웹사이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반려동물과 주인의 결혼 신청을 허가해주고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반려동물과 결혼식을 원하는 신청자가 사연과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면 도미니크가 이를 ‘심사’하고 통과시킨 뒤 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방식이다. 다만 그녀가 운영하는 이 웹사이트에는 ‘이혼’ 규정이 없다. 그녀는 “교회에서 올리는 결혼식(실제 결혼식)과 온라인에서 올리는 결혼식(반려동물-주인)의 다른 점은 이혼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누구도 자신의 반려동물을 버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의 반려견은 나에게 행복과 무한한 사랑을 준다. 이것이 내가 반려견과 결혼하려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극적으로 경찰에 구조돼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극적으로 경찰에 구조돼

    비정한 부모를 만나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스페인 경찰이 길에 설치된 쓰레기통에서 갓난아이를 발견했다고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기는 마드리드 외곽 메호라다델캄포 지역의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 버려진 아기가 발견된 건 우연이었다. 오전 일찍 반려견과 함께 한가롭게 산책을 하던 한 주민이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희미하지만 분명 길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출동한 경찰은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쓰레기통을 의심했다. 경찰은 소방대의 협조로 땅에 매립돼 있는 쓰레기통을 열고 쓰레기더미를 뒤지다가 울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백팩을 발견했다. 백팩을 열자 플라스틱 봉투에 넣어져 울고 있는 아기가 나왔다. 생후 1~2주 되어 보이는 남자아기였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연됐다면 아기는 발견됐어도 목숨을 잃을 뻔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뜩이나 날씨가 더워 숨이 막히는데 해가 뜨기 전에 아기를 발견한 게 행운이었다"며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 낮이 되었다면 아기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선 몇 주째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다행히 건강하게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아이를 버린 부모를 찾고 있다. 경찰은 아기가 병원에서 태어난 뒤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를 플라스틱 봉투에 넣은 뒤 다시 백팩에 넣은 걸 보면 사실상 죽이려 한 것과 다를 게 없다"며 "부모가 버린 것이라면 살인죄가 적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스페인 경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애견과 산책 나온 ‘첼시 구단주’ 진풍경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의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48)가 귀여운 코기 견종의 반려견과 함께 스코틀랜드 섬일대를 산책하는 보기 드문 광경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주말 영국 스코틀랜드 뷰트섬 인근 애런섬에서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개 산책을 즐겼다. 관광객들 카메라에 찍힌 러시아 석유재벌의 모습은 주변에 경호원들만 없다면 개와 함께 산책나온 일반인처럼 보인다. 개인자산 90억 달러(약 10조 1000억원)를 보유한 그의 손에는 개를 산책시키는 데 필요한 애견용 자동목줄이 들려 있었다. 그는 활동에 편한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있었으며 자신의 개와 함께 교감하면서 산책을 즐겼다. 애런섬 로크란자에는 아브라모비치의 상징적인 요트 이클립스호(號)가 정박돼 있다. 이 요트는 길이 162.5m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요트라는 기록을 갖고 있었다. 지난 주말 아브라모비치는 전용 제트기를 타고 글래스고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전용 헬기를 통해 약 48km 거리에 있는 클라이드만(灣)에 정박해 있던 이클립스호에 도착한 뒤 로크란자로 여행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브라모비치를 목격했던 한 관광객은 “그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스스로 즐기는 듯 보였다”며 “그는 매우 멋지고 차분했고 모든 사람과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 “내가 본 다른 모든 여행객이 그가 산책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그의 개는 매우 귀여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그날 아브라모비치를 본 아이들이 첼시 노래를 부르자 그가 엄지손을 들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아브라모비치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섬들을 여행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인근 아일레이섬에 있는 킬노튼만(灣)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첫 번째는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을 잠시 접고 요가를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두 번째는 생선을 먹는 것이다.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인데 보통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세 번째는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네 번째는 적게 운전하고 많이 걷는 것이다.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친구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마지막 다섯 번째는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일종의 트릭이 필요하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네티즌들은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대박이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작은 변화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이 있었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옥 SNS(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지태 김효진, 아들 얼굴 공개..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

    유지태 김효진, 아들 얼굴 공개..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

    배우 김효진, 유지태가 아들 유수인 군 사진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늘에서 내게 보내준 천사..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곤히 잠은 유수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부모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곤히 잠든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 아들 유수인 군을 얻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chkim@seoul.co.kr
  • 말썽꾸러기 반려견의 속마음 들여다보니

    말썽꾸러기 반려견의 속마음 들여다보니

    반려견은 우리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지만, 시도 때도 없이 짖거나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 스페셜 프로젝트-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이러한 강아지들의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반려견과 함께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는다. 지금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강아지들의 실제 속마음 등을 알아본다. 5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무조건 탐내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보리’와 다른 개를 보면 무조건 이를 드러내며 짖어대는 시바이누 ‘봉구’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보리는 먹을 게 눈에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달려든다. 특히 덩치가 비슷한 막내 5세 소빈이의 손에 들린 건 무조건 빼앗아 먹는다.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이지만 덩치는 이미 대형견 못지않아 통제가 불가능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구는 다른 개를 보면 동네가 떠나가라 짖어대는데, 봉구의 공격성은 함께 사는 5개월 된 강아지 ‘봉자’에게는 물론 예비 부부 이가영씨와 김덕훈씨를 향해서도 나타난다. 가족들의 팔과 허벅지에 남아 있는 선명한 상처가 봉구의 공격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 그외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시추, 주인만 없으면 불안해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분리불안이 심한 비숑프리제 등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다. 또 안전하게 강아지를 들어 올리는 법, 강아지에게 편안하게 목줄을 매는 법 등 유용한 팁도 공개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풍 하이옌 속에 사라졌던 개와 1년 만에 재회

    태풍 하이옌 속에 사라졌던 개와 1년 만에 재회

    슈퍼 태풍 하이옌의 맹위 속에서 사라졌던 개 한 마리가 1년 만에 주인과 재회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에서 아일린 메트란(34)이란 이름의 여성이 1년여 전 이 나라를 휩쓴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실종됐던 반려견과 다시 만나게 됐다. 메트란이 재회한 개는 버니(Bunny)라는 이름의 9살 ‘믹스’(잡종견). 메트란과 가족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의 접근으로 혼란 속에 피난을 떠났다. 이때 기르고 있던 개 3마리를 그만 놔두고 갔던 것. 이틀 뒤 집에 돌아와 보니 그중 2마리는 익사했고 버니 만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직 태풍의 영향이 강해 퇴거를 강요당한 이들은 친척에게 버니를 맡기고 다시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을 가야만 했다. 이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메트란과 남편은 지난달 시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던 개를 발견했다. 고생이 심했던 것인지 야위긴 했으나 버니였던 것이다. 메트란은 “버니를 닮은 떠돌이 개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름을 부르자 다가오더니 안아달라고 응석을 부렸다”고 재회의 순간을 회상했다. 필리핀 중부를 휩쓴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은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315k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이었다. 그 영향으로 73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400만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또 약 120만 채의 가옥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일부 파손됐고 농경지가 쑥대밭이 되면서 129억 달러 상당의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과 미국, 유엔 등 국제사회는 당시 필리핀에 각종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구조대와 복구 인력을 파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

    글로벌 펫 푸드 브랜드인 ‘로얄캐닌(http://www.royalcanin.co.kr/)’이 지난 10월 25일 주니어 반려견을 대상으로 ‘로얄캐닌과 함께하는 주니어 반려견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기도 이천시 애견테마파크 달려라코코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45여년의 역사를 지닌 로얄캐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주니어 반려견 대상의 오프라인 행사로 반려견주 120여명과 반려견 60여마리가 참가했다. 소형견의 생후 3개월부터 10개월까지인 주니어 시기는 성장이 활발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건강한 소화기를 형성하고 자연 면역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반려견의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충분한 칼슘 공급을 위해 로얄캐닌에는 주니어 전용 제품군(엑스스몰 주니어, 미니 인도어 주니어 등)을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반려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로얄캐닌은 반려견주들에게 주니어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로얄캐닌의 주니어 제품들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총 60팀으로 구성돼 주니어 반려견주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양학 상식 레크레이션, 주니어 트레이닝, 주니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미니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강스클럽 상하애견훈련소’ 강성호 소장을 비롯하여 변성수 소장, 최용석 소장, 이현주 소장 등 반려견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초보 반려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주니어 반려견과 함께 참가한 참가자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툴거나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니어 시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반려견과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로얄캐닌에서는 ‘퍼피키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분양 가입 고객에게 분양 견종 및 사이즈에 맞는 맞춤 사료와 할인 쿠폰, 반려견 정보 등의 토탈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런칭 후 약 5,000여명의 고객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캐닌 박성준 부사장은 “로얄캐닌은 이번 행사 외에도 퍼피키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처음 반려견을 분양 받은 감동의 순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1968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수의사에 의해 시작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가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영양을 제공하여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에서 로얄캐닌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한국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최고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동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말 ‘개판’된 축제

    정말 ‘개판’된 축제

    경주개 동경이 보존연구소는 26일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탑골마을에서 제1회 ‘개판 축제’를 개최했다. ‘개들의 땅, 개들의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마을 주민들에게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동경이 새끼 7마리를 분양하고 동경이마을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경주를 비롯해 포항 등 인근 지역의 반려견 300여 마리가 몰려들었다. 진돗개, 풍산개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토종견인 동경이들은 먼저 하객(?)인 반려견과 동호인들 앞에서 주인에 대한 복종과 인명 구조견 시범을 근사하게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반려견들은 멍멍 짖어대는 것으로 박수를 대신했다. 이어 마을 주민과 동경이는 반려견들과 함께 어울려 운동회와 보물찾기, 장기자랑 행사를 이어 갔다. 참가자들은 동경이와 반려견들의 재롱에 내내 들뜬 표정이었다. 또 길이 200m의 대형 동경이 벽화와 홍보관, 동경이 사육 농가 및 쉼터 등을 둘러보고 소원 리본을 달기도 했다. 동경이(東京狗)는 경주의 옛 지명인 동경(東京)에서 사육하는 개라는 의미로, 신라시대부터 경주 지역에서 사육되다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상서로운 개의 형상으로 여겨지는 고마이누와 닮았다는 이유로 학살당해 멸종 위기에 놓였다. 꼬리가 짧거나 없는 게 특징이다.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이어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 매개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전국에 300여 마리가 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개, 비 맞히지 마세요…이색 우산 등장

    개, 비 맞히지 마세요…이색 우산 등장

    비오는 날에도 산책을 나가고 싶어하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들을 위해 전용 우산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애견용품업체인 퍼피아가 개를 위한 전용 우산을 출시했다. 우리 돈으로 약 5만원에 달하는 이 개 우산은 애견의 가슴 부위에 부착하는 하네스와 이어진 끈에 직접 매달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치 사람이 쓰는 우산이 뒤집어진 형태인 데 이 우산 손잡이를 잡는 것만으로 자신의 애견이 비를 맞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산 재질은 투명한 비닐 소재로 돼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있을 수 있는 물웅덩이를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우산을 판매하는 영국 펫런던의 담당자 멜로디 루이스는 “특히 작은 개들은 비에 젖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동안 함께 외출함에 있어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 우산으로 어떤 날씨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잘가 친구야”…16년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

    “잘가 친구야”…16년 반려견과의 마지막 순간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반려견을 영원히 떠나보내기 몇 시간 전, 마지막으로 주인과 함께 촬영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진작가 마리아 샤프(23)가 16년 지기 반려견 쳐비의 사망 수 시간 전 함께한 사진들과 관련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 거주 중인 샤프가 쳐비를 처음 만난 건, 그녀가 7살이었던 16년 전이다. 엄마와 단 둘만 있는 공간에 새로운 식구로 등장한 쳐비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샤프에게 ‘소통’이 무엇인지 알려준 첫 소울메이트였다. 샤프는 쳐비를 통해서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법, 배려하는 법 그리고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를 배웠다. 그렇게 16년의 세월이 흘러 샤프는 20대 초반 사진작가가 됐지만 사람보다 훨씬 빠른 세월의 흐름을 겪은 쳐비는 눈에 띄게 약해져갔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쳐비는 인지기능 장애(cognitive dysfunction) 증세가 심해져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생활을 계속해왔다. 그나마 먹은 것도 모두 토해버려 몸 상태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쇠약해졌다. 온갖 종류의 약을 써 봐도 츄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다. 계속 토하고 잠도 못 이루며 불안에 시달릴 뿐인 쳐비에게 남은 방법은 수술뿐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샤프는 쳐비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수술을 버틸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너무 약하다는 수의사의 진단만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만 쳐비를 하늘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샤프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샤프는 그냥 가만히 쳐비의 사망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남은 시간을 영원히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친구이자 같은 사진작가 동료인 수잔느 프라이스의 도움으로 샤프는 쳐비가 사망하기 몇 시간 전까지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쳐비는 샤프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샤프는 16년전 쳐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망 몇 시간 전 까지 찍은 사진들을 ‘내 생애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보내는 시(詩)’라는 제목으로 재구성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다. 샤프와 쳐비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들은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효진, 반려견과 가을 나들이 모습 포착 “역시 공블리~”

    공효진, 반려견과 가을 나들이 모습 포착 “역시 공블리~”

    배우 공효진이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사진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 브랜드 ‘세컨플로어’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으로 평소에도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공효진은 이 날 촬영장에 자신의 반려견들과 동행하였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보여주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공효진은 자신의 닉네임인 ‘공블리’답게 촬영장에서 반려견과 교감하며 천진난만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훈훈한 광경을 자아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햇살 가득한 배경 속에 강아지를 보듬어 안고 환하게 웃거나, 뛰어 다니는 강아지를 부드러운 미소로 바라보는 모습은 꾸밈 없고 친근함을 전달하는가 하면, 연신 미소를 짓고 있는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조화를 이뤄 보기만 해도 행복함과 따뜻함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 날 공효진 카키색 코트와 데님 팬츠만으로도 그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티튜드를 물씬 발산함으로써 무보정 사진 속에서도 패셔니스타 공효진임을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바이 마이 프렌드…반려견과의 마지막 1시간

    굿바이 마이 프렌드…반려견과의 마지막 1시간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반려견을 영원히 떠나보내기 몇 시간 전, 마지막으로 주인과 함께 촬영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진작가 마리아 샤프(23)가 16년 지기 반려견 쳐비의 사망 수 시간 전 함께한 사진들과 관련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 거주 중인 샤프가 쳐비를 처음 만난 건, 그녀가 7살이었던 16년 전이다. 엄마와 단 둘만 있는 공간에 새로운 식구로 등장한 쳐비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샤프에게 ‘소통’이 무엇인지 알려준 첫 소울메이트였다. 샤프는 쳐비를 통해서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법, 배려하는 법 그리고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를 배웠다. 그렇게 16년의 세월이 흘러 샤프는 20대 초반 사진작가가 됐지만 사람보다 훨씬 빠른 세월의 흐름을 겪은 쳐비는 눈에 띄게 약해져갔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쳐비는 인지기능 장애(cognitive dysfunction) 증세가 심해져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생활을 계속해왔다. 그나마 먹은 것도 모두 토해버려 몸 상태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쇠약해졌다. 온갖 종류의 약을 써 봐도 츄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다. 계속 토하고 잠도 못 이루며 불안에 시달릴 뿐인 쳐비에게 남은 방법은 수술뿐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샤프는 쳐비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수술을 버틸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너무 약하다는 수의사의 진단만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만 쳐비를 하늘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샤프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샤프는 그냥 가만히 쳐비의 사망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남은 시간을 영원히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친구이자 같은 사진작가 동료인 수잔느 프라이스의 도움으로 샤프는 쳐비가 사망하기 몇 시간 전까지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쳐비는 샤프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샤프는 16년전 쳐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망 몇 시간 전 까지 찍은 사진들을 ‘내 생애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보내는 시(詩)’라는 제목으로 재구성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다. 샤프와 쳐비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들은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를 말로만 칭찬하지 말고 쓰다듬어 주세요”

    “개를 말로만 칭찬하지 말고 쓰다듬어 주세요”

    개는 말로 칭찬하는 사람보다 직접 자신을 쓰다듬어 주는 사람을 훨씬 좋아하고 따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와 애리조나주립대 공동 연구진이 주인이 있는 반려견과 시설에 보호된 유기견 모두를 대상으로 특정 조건 아래에서 칭찬할 때 말로 하는 것과 쓰다듬을 경우 그 반응을 관찰했다. 우선 실험은 개로부터 9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의자를 2개 준비하고 주인 또는 처음 본 사람을 앉힌 상태에서 진행됐다. 이중 한 사람이 “○○(개의 이름)은 좋은 아이야!” 등 높은 톤의 목소리로 개를 칭찬하고 나머지 한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개를 쓰다듬어 준다는 조건을 설정했다. 이 조건은 다른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다음으로 해당 개를 방의 반대편으로 데려가 줄을 제거한 뒤 개가 두 사람 쪽으로 접근하는지를 관찰했다. 개가 만일 다가가면 두 사람은 조금 전과 같은 말이나 행동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반려견은 물론 유기견도 상대가 주인이든 처음 본 사람이든 먼저 쓰다듬어 준 쪽으로 접근하고 그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의자를 1개만 두고 진행하거나 조건을 바꿔 말로만 칭찬했던 사람은 쓰다듬는 행동을 하고 어루만져줬던 사람은 말로만 칭찬하도록 했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실험에 참여한 개들은 역시나 자신을 쓰다듬어주는 사람 쪽에 더 오래 머물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에리카 포이에르바허 박사과정 연구원은 “인간이 개와 의사소통을 하는 데는 쓰다듬는 행위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주인과 개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동물행동 학술지인 ‘행동과정’(Behavioural Processes) 최신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로얄캐닌, 전북도와 MOU 체결… 아시아 신규 공장 건설 확정

    세계적인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기업인 로얄캐닌(Royal Canin)은 전북도와 함께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대규모 펫푸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이건식 김제시장, 루익 마토 로얄캐닌 아시아ㆍ태평양 사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익 마토 사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숙련된 노동력과 지방정부의 지원, 접근성과 환경 등을 고려해 전북 김제가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지역에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번 로얄캐닌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전북도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로얄캐닌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얄캐닌은 2017년까지 김제 지평선산단내 9만8천21㎡(약 3만평)의 부지에 6천400만달러(약 650억원)를 들여 주로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인 펫푸드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로얄캐닌의 전 세계 공장 중 13번째다. 로얄캐닌은 김제공장에서 생산하는 펫푸드의 80% 이상을 인근의 일본과 대만,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얄캐닌의 전북 투자는 민선 6기 도정 출범 후 첫 번째 외자 유치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7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성 등을 감안하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캐닌은 아시아에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한국과 일본, 호주 등 3개국을 놓고 면밀한 검토 끝에 한국을 선정했으며, 이후 2년 가까이 한국 내 입지 결정을 놓고 검토를 한 끝에 최근 전북 김제를 최종 선택했다. 1968년 프랑스 몽펠리에에 설립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개별적 체형과 라이프 사이클, 품종 등에 따라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 영양사료를 생산하고 있는데 2001년 미국의 세계적 식품업체인 마즈(Mars)에 인수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대형견과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와 대형견 사이의 진정성 넘치는 감정이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몸 크기가 자신의 2배에 달하는 위압적인 대형견에 코를 어루만지고 함께 길을 걷는 아이, 따뜻한 이불보다 더 포근해 보이는 개의 등 위에서 나란히 잠이 든 아이, 머리 한 개는 더 높이 떠있는 대형견의 목줄을 붙잡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아이 등 사진들은 모두 따사로운 감정을 담고 있다. 그중 유독 시선을 끄는 것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사진작가 엘레나 슈밀로바가 2012년 말부터 2013년 가을 끝자락까지 촬영한 대형견종과 아이의 우정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모델들은 실제 그녀의 두 아들인 야로슬라브와 바냐로 가족 농장을 찾을 때마다 1~2장씩 촬영해놓은 것이다. 특히 자연광으로 빚어낸 대형견과 아이들의 교감이 느껴지는 장면들은 보는 순간 뭉클한 감정에 빠져들게 만든다. 애견 전문가들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골든리트리버, 세인트버나드 등의 대형견종들이 위압적인 외모와 달리 아이들 성장 과정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들의 거대한 몸집과 사람을 따르는 진실한 마음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될 뿐만 아니라 연민, 신뢰, 책임감과 같은 숭고한 정신적 가치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반려견이 사람의 정신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성격과 사회 심리학 저널’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데 연구진이 반려견과 함께 성장했거나 현재 기르고 있는 불특정다수 217명에 대한 성격, 인생관 등을 분석한 결과, 개를 키웠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elena shumilova/Jen Hendricks/Brett Manipp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도 사람처럼 질투…다른 개와 놀면 끼어들어”

    “개도 사람처럼 질투…다른 개와 놀면 끼어들어”

    개도 질투를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질투가 생존 본능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관련 학자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UC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등 미국 연구팀은 개를 키우는 남녀 36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3가지 실험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이들 주인이 자신의 개를 앞에 두고 옆에 놓인 3개의 다른 물건과 노는 모습을 보이게 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짖거나 꼬리를 흔드는 장난감 강아지가 쓰였다. 참가자들은 진짜 강아지와 노는 것처럼 그 장난감과 1분간 함께했다. 그다음은 할로윈 호박 모양의 장난감 양동이로 이 역시 진짜 강아지와 노는 것처럼 연기하게 했다. 마지막은 펼치면 그림이 튀어나오면서 음악이 흐르는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참가자들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을 읽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이 장난감 강아지와 노는 경우 다른 장난감과 비교해 그들의 반려견이 특정 행동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개들은 자신의 주인을 살살 깨물거나 몸으로 눌렀고 장난감을 밀어내며 주인과 장난감 강아지 사이에 끼어드려 하는 등 특정 행동이 다른 두 실험보다 발생 빈도가 높았다. 주인이 장난감 강아지와 놀고 있을 때 약 78%의 개가 위와 같은 특정 행동을 보였다. 이는 할로윈 호박 장난감(42%)이나 그림책(22%)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 또한 참가자들과 장난감 강아지 사이에 끼여들려는 행동은 전체의 약 30%, 장난감 강아지를 무는 행동은 약 25%에서 보여졌다. 실험에는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보스턴테리어, 말티즈, 퍼그 등 다양한 견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거의 절반은 믹스견이었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틴 헤리스(UC샌디에이고) 연구원은 “우리 연구는 개가 질투로 보이는 행동에 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인과 라이벌(장난감) 사이 관계를 끊으려고 애쓰는 것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우리는 개의 주관적 경험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행동에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자신과의 관계를 보호하려는 이유처럼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23일 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짖어도 괜찮아” 개나소나 콘서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음악회’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개나소나 콘서트’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중복과 말복 사이 주말인 오는 8월 2일 경북 청도군 청도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버무린 음악회를 기본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청도군민인 방송인 전유성이 기획과 연출을 맡고, 개그맨 이홍렬이 진행한다. 73인조의 아모르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영화 ‘스타워즈’ 주제가, 뮤지컬 ‘캣츠’와 ‘레미제라블’ 등 대중적으로 친근한 연주곡으로 삼복더위의 밤을 식힌다. 플루티스트 박태환과 소프라노 김미주,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협연자로 출연한다. 올해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최성수가 출연해 ‘동행’ ‘풀잎사랑’ 등 히트곡을 들려준다. 또 록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출신 지현수가 자신이 작곡한 ‘First Mover’를 들려주고, 얼후 연주자 김지은과 협연으로 ‘백야’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선사한다. 공개된 출연진 이외에 깜짝 게스트가 나오는 것도 관심거리. 올해는 어떤 게스트가 출연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다. 행사를 기획한 전유성은 이번 음악회를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견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음악회”라며 “젊은 층과 중년을 모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2시간 내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초청공연도 계획 중이다. 무료. (054)370-2371, (054)373-1951.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악몽 꾸는 견공 달래는 강아지 화제

    악몽 꾸는 견공 달래는 강아지 화제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지만 개들이 수면 중에 나쁜 꿈에 시달리는 것처럼 발이나 눈꺼풀을 실룩샐룩 움직이며 심지어 호흡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나쁜 꿈이라도 꾸는 듯한 상태에 있는 한 견공을 어린 강아지가 부드럽게 달래주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3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최근 소셜사이트 래딧닷컴에 소개되면서 현재 조회 수는 280만 회를 돌파하고 있다. 이 두 견공은 마치 부모와 자식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작은 강아지는 이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견공으로 친구 관계로 알려졌다. 참고로 개는 수면 중에 경련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은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나쁜 꿈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이 견공이 꿈을 꾸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만일 자신의 개가 자는 도중 갑자기 불안한 듯 뒤척이면 깨우지 말고 그대로 재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현 봄나들이, 반려견과 함께 어디? “일상이 CF” 감탄 나오는 여신 포스

    서현 봄나들이, 반려견과 함께 어디? “일상이 CF” 감탄 나오는 여신 포스

    ‘서현 봄나들이’ 서현 봄나들이 사진이 화제다. 소녀시대 서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chu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봄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애완견과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베이지색 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서현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서현 봄나들이 사진, cf 보는 줄”, “서현 봄나들이 애완견이 부럽다”, “서현 봄나들이 한강공원인듯”, “서현 봄나들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현 트위터(서현 봄나들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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