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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후세인 세력/1백56명 처형/이라크 당국

    【아테네 UPI 연합】 이라크 당국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을 권좌에서 몰아내기 위해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최소한 80명의 군장교들을 처형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란관영 통신 IRNA가 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라크 이슬람혁명 최고회의(SAIRI)」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이라크 당국은 이밖에도 시아파 회교도 성지인 카르발라시에서 있었던 반후세인 시위에 가담한 혐의로 76명의 사람들을 처형했다고 전했다. SAIRI는 이란에 근거지를 둔 이라크 반군단체의 연합조직으로 이번 처형 보도는 이라크 반정세력 지도자들이 SAIRI의 초청으로 다마스커스에서 만나 후세인 축출 계획을 논의했다고 IRNA가 전한지 약 2주만에 나온 것이다.
  • 그루지야 반군,시위대에 발포/수명 부상

    ◎4천 군중 감사후르디아 지지시위/셰바르드나제,대통령출마 시사 【트빌리시 AP 연합】 보름동안 약 6백명의 사상자를 낸 그루지야공화국 내전은 6일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이 인근 아르메니아공화국으로 탈출함으로써 일단락 되긴 했으나 7일 축출된 감사후르디아대통령에 대한 4천여명의 지지시위가 발생,군의 발포로 수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루지야 정국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날 시위는 트빌리시 철도역에서 시작,점차 인원이 늘어났으며 군중들은 「즈비아드」를 연호했다. 한편 반군지도자들은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을 국내 송환해 재판에 회부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국가재건을 위해 공화국민들이 단합해 줄 것을 촉구했다.트빌리시는 평온을 되찾아가고 있으나 극심한 물자난을 겪고 있으며 무장강도들이 횡행하고 있다. 타스통신은 아르메니아가 감사후르디아에게 「정치적 망명」이 아니라 단지 「임시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철권통치·경제난에 민심 등돌려/반군수뇌부 “동상이몽”… 불씨 여전(해설) 군사평의회 인사들은 이날 ▲조속한 민정 이양 ▲빠르면 오는 4월 총선 실시 및 ▲감사후르디아 재판 회부 노력 등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구왕주인 바그라티오니가를 귀국시켜 입헌군주제로 복귀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으며 바그라티오니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한편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구소련외무장관은 이날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새로 구성될 그루지야 정부내에 참여하거나 대통령에 출마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구소련방의 붕괴와중에서 지난 4개월동안 끌어온 그루지야 내전이 반군들의 승리로 일단락 됐다. 이에따라 지난 2주동안 정부청사 지하벙커에 갇힌채 저항해오던 감사후루디아 대통령을 추방하고 전권을 장악한 반정부세력은 이미 구성된 군사평의회와 임시정부를 통해 혼란수습에 나서면서 민주주의와 경제개혁 및 여타공화국과의 협력정책을 추진해나가는 한편 올4월쯤 자유총선도 실시겠다고 밝히고 있다.그루지야는 구소련의 15개공화국중발트3국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독립국가연합에 불참했으나 정권교체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감사후르디아가 비참하게 권좌에서 쫓겨난 이유는 집권후 독재자로 돌변했기 때문이다.그는 공산당독재치하에서 공화국독립투쟁에 앞장서왔으며 민족주의 시인으로 숭앙받아 90년10월 처음으로 실시된 다당제총선에서 자유그루지야원탁동맹을 이끌고 압승,최고회의의장에 취임한데 이어 지난해 5월 87%의 압도적지지로 직선대통령에 당선됐었다.그러나 그뒤 감사후루디아는 대통령의 의회해산권과 법률안거부권 계엄선포권을 신설하면서 민주인사를 투옥하고 비판적인 신문들을 폐간시켰으며 시위대와 남오세티아자치주의 분리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유혈진압하는 등 철권통치를 펴와 국민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해 8월 구소련의 불발쿠데타 당시에도 명확한 반대의사를 밝히지 않아 반군의 공세를 강화시켜주는 결과를 자초했다.당시 오블렌스키 쿠데타조사위원장은 그가 쿠데타 지지자 명단에 올라있었다고 밝혔다. 스탈린과 셰바르드나제전소련외무장관의 출신지인 그루지야는 인구 5백40만명으로 포도주와 과일을 주로 생산하는 경제적으로 낙후돼있는 소국이다.소연방이 해체된 상황에서 경제자립을 이룩하기가 결코 쉽지않고 남오세티아 독립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내전이 일단락됐다고 해서 그루지야의 앞날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반정부세력들도 여태까지의 감사후르디아타도 투쟁에는 단결했지만 워낙 여러갈래이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 분열될 가능성도 없지않고 연방해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있는 셰바르드나제의 복귀에 대해서도 지난 72∼85년 그루지야공산당제1서기 재임시절 쌓았던 나쁜 이미지때문에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 그루지야반군,공화국 “접수”/유혈내전 종지부… 4월께 선거

    ◎감사후르디아대통령 피체설도 【모스크바·트빌리시 AFP 타스 AP 연합】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그루지야공화국대통령이 6일 새벽(현지시간)반군들의 치열한 공세에 굴복,인접 아제르바이잔공화국으로 도피했으나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돼 트빌리시로 압송됐다고 반군측의 한대변인이 밝혔다. 이와때를 같이해 반군의 군사평의회가 그루지야공화국을 완전히 장악했으며 곧 민간연립정부를 구성,오는 4월쯤 새로운 선거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군소식통들은 말했다. 이에따라 지난 2주동안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의 축출을 기도해온 반군세력과 감사후르디아에 충성하는 군세력간의 충돌로 최소한 80여명의 사망자를 낸 그루지야 유혈사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아제르바이잔의 투란통신은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일행이 이날 새벽 은신처인 의사당을 빠져나와 12대의 차량편으로 트빌리시 남동쪽 1백60㎞의 아제르바이잔 공화국내 간자지방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은 그러나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의 국경지역인 카자흐에서 체포돼 이날 오후 트빌리시에 도착했다고 텐기즈 키토바니 반군사령관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그러나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의 체포 및 압송소식은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모스크바 주재 그루지야 대표부의 한 관리는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에 도착한 이래 그에 대한 아무런 새로운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그루지야공 반정부군/의사당 포격 재개

    【모스크바 UPI 연합 특약】 그루지야공화국 반정부군은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현재 은신하고 있는 의사당 건물에서 떠나도록 하기 위해 마침내 의사당 건물에 포격을 개시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의사당 건물이 5일 하오11시(한국시간)에 개시된 반군의 박격포공격을 받은후 불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본 테르페트로시안 아르메니아공화국 대통령은 5일 감사후르디아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망명을 제의했다고 반정부군측이 밝혔다.
  • 그루지야 대통령/국민에 저항 촉구

    【트빌리시 AP 연합】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그루지야공화국 대통령은 반정부 세력이 요구하는 사임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3일 국민들에게 공화국정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정부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시위와 총파업및 그밖의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군중에 발포해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는 그루지야공화국 반군의 지도자인 텐기즈 시구아 전총리는 4일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을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종전의 주장을 철회했다. 시구아 전총리는 그루지야공화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는 반군 군사평의회에 의해 3일 임시 총리로 선출됐다.
  • 석달내 총선 약속/그루지야 반군

    【트빌리시 AFP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 공화국 반정부군측이 주도하는 군사평의회는 3일 향후 3개월내에 새로운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반군 지도자인 지아 샨투리아는 『우리는 민주정부를 출범시키고 선거를 준비하길 원하며 사유화및 농업개혁등 매우 급속한 경제개혁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무장복면 괴한들이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군중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 엘살바도르 내전종식/정부­반군,12년만에 원칙합의

    【유엔본부 AP 로이터 연합】 엘살바도르 정부와 반정 좌익세력은 지난 81년이래 12년간 끌어오면서 7만5천여 희생자를 낸 내전을 종식시키기로 지난1일 원칙 합의했다.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사무총장 중재로 유엔본부에서 휴전협상을 벌여온 엘살바도르 정부와 파라분도마르티 민족해방전선(FMLN) 반군세력은 이날 성명에서 『내전 종식을 위한 확정적 합의에 도달,모든 중요 현안에 관한 협상을 마쳤다』면서 오는 2월1일자로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그러나 내전 종식에 관한 기본합의에도 불구,모든 현안이 타결된 것은 아니며 반군병력 해체등 평화협정 이행에 관한 구체적 일정을 마련키 위해 오는 5일 뉴욕이나 멕시코에서 협상을 재개,오는 16일 멕시코에서 최종적 휴전합의문에 공식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그루지야 「최후결전」 임박/정부·반군 탱크등 중화기 배치

    【트빌리시 AFP 연합】 구소련 그루지야 공화국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정부군과 반정부군간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정부군과 반군 양측은 시중심부 전략요충지에 장갑차를 배치하고 있어 전차와 중화기가 동원된 대규모 충돌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중앙의 요새화된 반군세력 진지에는 적어도 7대의 장갑차 및 중포,1백22㎜포 1문 등이 배치돼 있으며 반군측의 한 전투요원은 『오늘중으로 의사당이 파괴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군측도 최소한 1대의 소련제 T­54 탱크와 여러대의 장갑차를 의사당 건물 주변에 배치했으며 방탄장비와 자동화기,수류탄 및 대전차로켓포 등으로 무장한 병사들이 일대격전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전투가 처음 시작된 이래 탠기즈 키토바니 반군사령관의 휘하에서 민병대 병력이 전투에 참가해 왔는데 이날 자바 이오셀리아니가 이끄는 또 다른 민병대 병력이 반군세력에 가담,트빌리시의 과학아카데미 건물 주변에 포진해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
  • 그루지야대통령 사임압력/각료·반군지도자/“권력이양” 촉구 성명

    【트빌리시 AFP 연합】 그루지야의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대통령과 그를 수비하고 있는 군대는 29일 정부각료를 포함한 반군 지도자들이 그의 사임을 거듭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의사당 내에서 바리케이드를 친채 대치하고 있다. 한편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 중심부는 지난밤 반군지도자들의 휴전준수 촉구에도 불구,간헐적으로 총격 및 포격전이 발생했으며 29일에도 전투가 재개됐다. 이제까지 전투에 참가하지 않고 있던 일부 정부군 지도자들은 이날 새벽 반정부군측에 가담,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을 수비하는 군대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반군 지도자들과 공동으로 성명서를 작성,감사후르디아 대통령에게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권력을 의회에 이양할것을 촉구했다고 반정부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 공동성명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트빌리시의 TV방송국 건물에서 수시간의 협상 끝에 이뤄졌다. 이 회담에 참석하지 않았던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은 그러나 사임의사를 전혀 시사하지 않고 있으며 그루지야 기자들은 그가 이와는 반대로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그루지야공 휴전합의/정부­반정군 유혈종식 협상

    【트빌리시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 공화국 정부군과 반군 양측은 내전 일보직전의 상황이 비롯된지 1주일만인 28일 협상을 통해 극적인 휴전합의를 이뤘다. 공화국 야당그룹의 한대변인은 이날 양측간의 협상이 끝난 뒤 발표를 통해 『모든 것이 잘 이워졌다. 전투는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11시)부터 중단될 것이며 7시(29일 새벽1시)에 2차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반군지도자 텡기즈 키토바니와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야 대통령측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반군이 장악중인 수도 트빌리시의 TV방송국 건물에서 4시간동안 유혈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을 가졌었다.
  • 그루지야 내전 격화/반군,KGB본부 장악… 정치범 석방

    【트빌리시 AFP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공화국 반정부군은 27일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의 은신 거점인 의사당에 대한 맹공격을 계속하는 한편 의사당 옆에 있는 그루지야 국가보안위원회(KGB) 본부를 장악했다. 반정부군은 또 자신들이 석방을 요구해 오던 야당 지도자 게오르기 찬투리아 그루지야 민족민주당(NDPG) 총재를 비롯,KGB본부에 갇혀있던 5명의 그루지야공화국 정치범들을 석방시켰다고 현지 기자들이 전했다. 찬투리아와 함께 석방됐던 그의 한 측근은 『텐기즈 키토바니 사령관 휘하의 반군들이 들어와 안에 있던 모든 죄수들을 석방시켰으며 그 다음 포격으로 감옥의 지붕이 무너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그루지아 반군/의회청사 철수/외무장관 밝혀

    【모스크바 타스 연합】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그루지야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정부군에 공세를 펴고 있는 반정부군이 정부군의 저항 거점인 의회 청사에서 철수,양측간의 전투가 중단됐다고 무르만 오마니드제 그루지야 외무장관이 25일 밝혔다.
  • 남과 북의 「불가침·교류협력 합의서안」

    ◎남측안/“군축이행 상주 감시체제 교환 운영” 남과 북은 분단된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뜻에 따라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원칙들을 재확인하고 ▲정치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화해를 이룩하며 ▲무력에 의한 침략과 충돌을 막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고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실현하여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하며 ▲쌍방간의 관계가 나라와 나라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관계라는 점을 인정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남북화해 제1조=남과 북은 서로 상대방의 체제를 존중한다. 제2조=남과 북은 상대방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아니한다. 제3조=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하지 아니한다. 제4조=남과 북은 상대방을 파괴·전복하려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제5조=남과 북은 현 정전상태를 남북사이의 공고한 평화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이러한 평화상태가 정착될 때까지 현 군사정전협정을 준수한다. 제6조=남과 북은 국제무대에서의 대결을 중지하고 서로 협력하며 민족의 이익과자존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한다. 제7조=남과 북은 상호 긴밀한 협의와 연락을 하기 위하여 본합의서 발효후 2개월이내에 판문점에 상설연락사무처를 설치하며 앞으로 서울과 평양에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간다. 제8조=남과 북은 본 합의서 발효후 1개월 이내에 본회담 테두리 안에 남북정치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남북화해에 관한 합의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협의한다. ◇남북불가침 제9조=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하여 무력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무력으로 상대방을 침범하지 아니한다. 제10조=남과 북은 상호간에 야기되는 의견대립과 분쟁을 국제연합헌장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제11조=남북간 불가침 경계선은 1953년 7월27일자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으로 하며 해상에서의 불가침 구역은 군사정전협정 발효이후 쌍방이 각기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 제12조=남과 북은 불가침의 이행을 확고히 보장하고 군비감축을 실현해 나가기 위하여 상호 주요 군사훈련과 부대이동의 사전통보,훈련참관단의 교환,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등 군사적 신뢰를 구축하는 조치를 취한다. 제13조=남과 북은 무력침략을 상호 억제하기 위하여 대량살상무기와 기습공격능력을 우선 제거하고 쌍방 군사력의 불균형을 시정하며 군비축소를 추진해 나간다. 제14조=남과 북은 군사적 신뢰구축과 군비감축의 이행을 위하여 군사정보를 교환하고 현장검증을 실시하며 상주감시체제를 교환 운영한다. 제15조=남과 북은 우발적인 무력충돌과 같은 군사적 긴급사태와 이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하여 군사당국자간에 직통전화를 설치 운영한다. 제16조=남과 북은 제12조에서 제15조까지 규정된 사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하여 본합의서 발효후 6개월이내에 남북군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제17조=남과 북은 본 합의서 발효후 1개월 이내에 본회담 테두리안에 남북군사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남북불가침에 관한 합의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구체적 대책과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제반군사문제를 협의한다. ◇남북교류·협력 제18조=남과 북은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및 출판물의 상호 개방과 교류를 비롯하여 교육 문화·예술 종교 보건·환경 체육 과학 기술 등 여러분야에서 상호 교류와협력을 실시한다. 제19조=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자유로운 서신거래와 상봉및 방문을 즉각 실시하고 이들의 자유의사에 의한 재결합을 추진하며 기타 인도적으로 해결할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제20조=남과 북은 쌍방 주민의 자유로운 왕래와 접촉을 보장한다. 제21조=남과 북은 육로·해로·공로를 개설하고 통과지점을 지정하며 우선 경의선철도와 문산∼개성간의 도로를 연결한다. 제22조=남과 북은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 연결하며 우편 전기통신 교류의 비밀을 보장한다. 제23조=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발전과 민족전체의 복리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족내부교역으로서의 물자교역과 자원의 공동개발,합작투자,공동대외진출등 상호 경제교류와 협력을 실시한다. 제24조=남과 북은 제20조부터 제23조까지 규정된 사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하여본 합의서 발효후 6개월 이내에 남북통행위원회,남북통신위원회,남북경제교류 협력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제25조=남과 북은 본 합의서 발효후 1개월이내에 본회담 테두리 안에 남북교류협력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구체적대책을 협의한다. ◇수정및 발효 제26조=본 합의서는 쌍방이 이미 각기 체결하여 발효중인 양자 또는 다자간의 조약이나 협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제27조=본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의해 수정할 수 있다. 제28조=본 합의서는 쌍방이 서명한 이후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상호 교환한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북측안/“각계인사 자유로운 내왕·접촉 실현” 북과 남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념원하는 겨레의 뜻에 따라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기초하여 ▲정치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무력에의한 침해와 충돌을 막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며 ▲다방면적인 협력,교류를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도모하며 ▲쌍방사이의 관계가 나라와 나라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관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북남화해 제1조=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제2조=북과 남은 상대방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않는다. 제3조=북과 남은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하지 않는다. 제4조=북과 남은 상대방을 파괴전복하려는 일체 행위를 하지 않는다. 제5조=북과 남은 국제무대에서 대결과 경쟁을 중지하고 서로 협력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한다. 제6조=북과 남은 서로의 긴밀한 련락과 신속한 협의를 위하여 본 합의서 발효후 6개월안에 판문점에 련락사무소를 설치운영한다. 제7조=북과 남은 이 합의서 발효후 1개월안에 본회담 테두리안에서 북남정치분과위원회를구성하여 북남화해에 관한 합의의 리행을 위한 대책을 협의한다. ◇북남 불가침 제8조=북과 남은 상대방에 대하여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무력으로 침해하지 않는다. 제9조=북과 남은 의견상이와 분쟁문제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제10조=북과 남의 불가침경계선은 1953년 7월27일부 조선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규정된 군사분계선과 지금까지 쌍방이 관할하여온 지역으로 한다. 제11조=북과 남은 불가침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하여 군비경쟁을 중지하고 군사적신뢰조성과 동시에 군축을 실현한다. 제12조=북과 남은 당면하여 우발적인 무력충돌과 그 확대를 방지하기 위하여 쌍방군사당국자사이에 직통전화를 설치운영한다. 제13조=북과 남은 불가침에 관한 합의의 리행을 위하여 본 합의서 발효후 6개월안에 북남군사공동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제14조=북과 남은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한다. 제15조=북과 남은 이 합의서 발효후 1개월안에 본회담 테두리안에서 북남군사분과위원회를구성하여 불가침에 관한 합의의 리행과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구체적 대책을 협의한다. ◇북남협력·교류 제16조=북과 남은 민족경제의 통일적발전과 민족전체의 복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원의 공동개발,합작투자,민족내부교류로서의 물자교류등 경제협력과 교류를 실현한다. 제17조=북과 남은 과학·기술·교육·문학예술·보건·체육과 신문·라디오·텔레비전및 출판물을 비롯한 출판,보도등 여러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실현한다. 제18조=북과 남은 각계 인사들과 동포들의 자유로운 래왕과 접촉을 실현한다. 제19조=북과 남은 인도적 분야에서 호상협력과 교류를 실현하며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자유로운 래왕과 상봉,서신거래,자유의사에 의한 재결합을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한다. 제20조=북과 남은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고 해로,항로를 개설한다. 제21조=북과 남은 우편과 전기통신교류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련결하며 우편·전기통신교류의 비밀을 보장한다. 제22조=북과 남은 국제무대에서 경제와 문화등 여러분야에서서로 협력하며 대외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제23조=북과 남은 경제와 문화등 각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실현할데 대한 합의의 리행을 위하여 본 합의서 발효후 6개월안에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비롯한 부문별공동위원회들을 구성한다. 제24조=북과 남은 이 합의서 발효후 1개월안에 본회담 테두리안에서 북남협력교류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북남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의 리행을 위한 대책을 협의한다. ◇수정및 발효 제25조=이 합의서는 쌍방의 합의에 의하여 수정보충할 수 있다. 제26조=이 합의서는 북과 남이 각기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그 문본을 서로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남북간 합의서 초안 차이점 남 북 ▲정전상태를 「남북사이의」평화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 상태롤 전환 ▲의견대립과 분쟁을 「국제연합 ▲의견상이와 분쟁문제를 대화와 헌장에 따라」평화적으로 해결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 ▲불가침이행보장군비감축위해 군 ▲불가침을 담보하기 위해 군비 사훈련,부대이동의 사전통보, 경쟁을 중지하고 군사적 신뢰 훈련참관단등 신뢰구축조치 조성과 동시에 군축 실현 ▲대량살상무기와 기습공격 능력 우선 제거 ▲군사정보교환 현장검증 실시및 상주감시체제 교환운영 ▲이산가족 서신거래및 상봉「즉 ▲이산가족 서신거래및 상봉「대 각실시」 책강구」 ▲합의서는 쌍방이 이미 체결 발 ▲없음 효중인 양자 또는 다자간 조 약이나 협정에 불영향
  • 부시,후세인 축출 다각 검토/이라크반군 지원

    ◎무기 공급… 임정수립 돕기로 【워싱턴 AP 연합】조지 부시 미행정부는 걸프전의 완전치 못한 종결에 대한 비난을 막기 위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을 권좌에서 축출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이날 한 공화당 의원의 말을 인용,부시대통령은 민주당소속 의원과 대통령후보들이 걸프전의 승리를 최소화하는데 걸프전후 여전히 권좌에 남아있는 후세인을 이용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이에따라 후세인정권을 전복시키는 방안에는 이라크 반군에 군사훈련이나 예비부품들을 공개적 혹은 비밀리에 제공한다거나 반군이 임시정부 수립시 이의 지원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계당국및 관리들은 후세인의 제거노력이 수행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의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백악관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 손산,캄보디아 귀국

    【방콕 로이터 연합】 미국의 지원을 받던 캄보디아 반군단체 크메르인민민족해방전선(KPNLF)의 지도자 손산은 국가최고평의회(SNC)의 일원으로 국민적 화해에 기여하기 위해 21일 프놈펜에 입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KPNLF는 이들의 출발에 앞서 발표된 이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정파가 파리협정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아프간 권력 회교정부로 이양

    ◎2년내 총선실시 합의/반군요구 수용/새달중 공동위 조직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의 과도회교정부에 권력을 이양하라는 회교반군측 요구를 받아들임으로써 지난 13년간 끌어온 아프간 내전사태의 정치적 해결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아프간의 민주화를 앞당기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이란 기대를 갖게 해주고 있다. 소련및 러시아공화국 대표와 아프간 반군대표단은 17일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진후 성명을 발표,이같은 합의사항을 밝히면서 소련의 아프간내 군배치(79년)및 소련의 아프간내전 참가가 위헌결정이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양측대표들은 또 카불정권이 과도회교정부에 권력을 이양한뒤 2년내에 회교회의기구와 유엔의 지원으로 아프간에 총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8개항으로 된 이성명은 또 합의사항들을 실천에 옮기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1개월안에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대해 소련의 후원을 받고있는 카불정부도 성명을 통해 『이번회담이 평화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토대』라면서 『모스크바회담은 13년에 걸친 아프간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휴전과 임시정부수립 총선거등을 제의한 유엔의 평화계획에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이번회담에서 소련이 반군지도자들을 아프간의 대표로 인정해 아프간장래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간반군 내부 각파간의 반목이 또하나의 걸림돌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이번 회담에서 얻어진 합의사항들이 앞으로도 계속될 협상을 통해 하나씩 실행에 옮겨질 경우 유혈쿠데타와 민족분쟁으로 70여년간의 암흑기를 거친 아프가니스탄에도 오랜만의 평화와 함께 민주화에의 걸음이 시작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손센 귀국 연기/크메르루주 발표

    【방콕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의 3대 반군세력의 하나인 크메르인민민족해방전선(KPNLF) 지도자 손 산은 19일 캄보디아로 돌아가기로 한 당초 귀국일정을 연기했다. 손 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신이 새로 구성되는 캄보디아 거국 정부인 최고민족회의(SNC)소속 위원으로 일하기 위해 동료 이엥 몰리와 함께 이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적당한 주거지와 사무실이 없어 귀국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 “그레그 주한대사/콘트라 연루 혐의”

    【워싱턴 AFP 연합】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가 이란­콘트라 스캔들 연루여부와 관련,특별검사들의 조사선상에 올랐다고 조사관계자 측근 소식통들이 7일 말했다. 이란­콘트라 스캔들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미특별검사들은 그레그씨가 5년전 당시 조지 부시 부통령의 보좌관으로 있을때 이란에 대한 무기밀매자금이 니카라과 콘트라반군에게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정파간 또 전투/평화협정 수시간만에

    【방콕 AFP UPI 연합】 파리에서 캄보디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이 체결된지 불과 수시간만에 캄보디아에서는 프놈펜 정부군과 저항세력 게릴라 사이에 포격전을 동반한 전투가 또다시 벌어졌다. 현지 외교 소식통들과 구호단체 종사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캄보디아 북서부의 스바이 체크 마을 주변에서 과거 미국이 지원하던 반군단체인 크메르 인민민족해방전선(KPNLF)과 프놈펜 정부군 사이에 24일 대규모 전투가 재발했다. 이날 이른 아침에는 프롬펜에서 북쪽으로 약 1백20㎞ 떨어진 한 마을에서 정부군과 노로돔 시아누크공에 충성하는 군대 사이에서도 전투가 발생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 캄보디아 평화협정 이후의 정치일정

    ◎“4개 정파 군사력 총선 전에 70% 감축”/「최고민족회의」 잠정지도부 역할 담당/국경지역 난민 송환… 선거결과에 영향 유엔주도로 타결된 평화협정은 휴전과 함께 ▲정부군·3개반군의 군사력 70%감축 ▲협정체결뒤 내년 3월의 자유총선을 통한 신정부의 구성등 향후 정치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유엔은 이를 위해 캄보디아유엔잠정행정기구(UNTAC)를 설치,외무·국방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행정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이에따라 UNTAC는 지난 8월 4개정파로 구성된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가 합의한 군사력 70%감축에 따른 각 파의 병력·조직·배치등을 파악하게 되며 무기회수를 관리하게 된다.또 태국 국경지역에 거주하는 35만명의 난민 송환작업도 하게된다. 4개 정파가 각각 지역적으로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난민의 대량유입은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며 선거결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이 평화정착에 이르는 길은 무장해제의 엄정한 준수와 감독,자유로운 선거보장 여부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태국 국경지역에 3개 난민캠프를 관할하는 크메르 루주가 최근 독자적인 방법으로 난민들을 캄보디아내로 이동시키는 상황에서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난민송환은 자칫 캄보디아내에 재편된 형태로 세력권을 형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또한 난민송환과 재정착,그리고 총선때까지 예상되는 15억달러에 달하는 경비염출도 해결해야될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할 경우 캄보디아는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분할통치라는 「레바논화」의 길로 빠져들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난제에도 불구,선거가 실시될 경우 캄보디아는 합의에 의한 민주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6차당대회에서 다당제,자유시장경제를 채택,민주화의 물꼬를 튼 프놈펜 정부가 집권 프리미엄을 활용,1백20명을 뽑는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많고 개혁파 기수인 훈센총리가 『캄보디아의 국민적 통합을 위해 시아누크 현SNC의장을 국가원수로 옹립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점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캄보디아 평화협정 주요골자 ▲「캄보디아의 유엔잠정행정기구(UNTAC)」설치. ▲최고민족회의(SNC)가 캄보디아의 주권 구현을 위한 잠정 지도부 역할담당. ▲선거과정에 대한 유엔의 직접적인 감독과 통제. ▲캄보디아 주둔 외국군·고문관·군사요원등의 즉시 철수. ▲선거전에 각정파가 최소 70%이상의 병력감축. ▲각 주의 인구비례에 따른 1백20명의 국민의회 의원선출을 위한 자유선거실시.국민회의의 입법기구전환.신정부 구성. ▲모든 난민들의 귀향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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