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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태극자매 벌떼작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한국 선수들이 대거 우승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톱10’ 22명 가운데 6명이나 됐다. 15일 하와이 카후쿠 터틀베이골프장(파72·658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SBS오픈 1라운드에서 켈리 키니(미국)가 6언더파 67타로 깜짝 선두를 달렸지만 양영아(30)가 한 타차 2위를 시작으로 이미나(27·KTF), 오지영(20)이 2타차 뒤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 박희정(28·CJ)과 김인경(20·하나금융), 제인 박(22) 등 3명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뒷심을 자랑하는 신지애(20·하이마트)는 김주연(27)과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로 1라운드를 마쳐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키니는 지난해 상금랭킹 122위에 그쳐 투어 자격을 잃었다가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투어에 복귀했다.지난해 US오픈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와 백전노장 세리 스테인하워(미국)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재기를 다짐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폴라 크리머(미국)는 3타차 공동 10위.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인사]

    ■ 서울시 ◇5급 전보 △시장실 근무 정상훈△디자인서울총괄본부〃 배현숙 이만섭△홍보기획관실〃 김종석△여성가족정책관실〃 조복연 김형규 이병수△감사관실〃 임희철 권순기 이우룡△정보화기획단실〃 김석태△경영기획실〃 박대우 천명철 임출빈 신정철 이원목 성문식 정광현△경쟁력강화본부〃 최원석 진재훈 백일헌 박영헌 박명주 정창완 김태호△맑은환경본부〃 오제성 윤재한△복지국〃 이영기 강선섭 성은희 이구석 김학문 김재경△행정국〃 김경탁 구종원 박준양 김영환 변태순 박중규△도시교통본부〃 한쌍암 박종암△균형발전본부〃 유재인 김재용△도시계획국〃 이기완△주택국 송유일 박동건△물관리국〃 황요한△소방재난본부〃 양두호△도시기반시설본부〃 이양섭△시의회 사무처〃 심상오 김정수 이재덕△시립대〃 조광빈 조득완 정동윤△인재개발원〃 강홍기 최규종△여성가족정책관실〃 홍순화△감사관실〃 박충근△문화국〃 임상국 김성한△재무국〃 이창열△어린이병원〃 이양래△정보화기획단실〃 정한호△도시교통본부〃 김안철△도시계획국〃 한인우△디자인서울총괄본부〃 이용건△여성가족정책관실〃 한경숙△감사관실〃 정남기△맑은환경본부〃 강운석△푸른도시국〃 안병도△재무국〃 이병석△복지국〃 김종철△기술심사담당관〃 이달옥△주택국〃 김병옥 양용택△물관리국〃 심재홍 김형선 양춘배 △도시기반시설본부〃 정만근 김영근△은평병원〃 허영수△지방시설사무관〃 서홍일 이동일△강북구 전출 박흥심△동작구〃 조경숙△동대문구〃 김기준△마포구〃 성경호△관악구〃 김기문△서초구〃 정순구△강남구〃 이계섭△송파구〃 양승일△균형발전본부 근무 임호빈△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신종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승진 △재정산업팀장 白承洙◇전보△재정기획팀장 金俊培△행정문화〃 崔學均△교육파견 尹晟用■ 행정자치부 △단체지원팀장 金敬源△변화관리〃 安星珍△지식행정〃 朴源錫△주민서비스〃 柳炳熙△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 安承大△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파견 金俊希△충청남도 전출 金容讚■ 서울농수산물공사 ◇팀장급 전보 △경영혁신팀장 노광섭△총무〃 김진수△전산〃 김도연△유통총괄〃 조명곤△농산〃 김종수△수축산〃 김성수△조사분석〃 이래협△양곡사업소장 임태빈△임대팀장 성봉기△환경〃 최병학△사업총괄〃 노계호△관리지원〃 유임상△시설관리〃 이창섭△시장도매인〃 박정현△고객만족추진단장 이만복△고객만족반장 이영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본부장 강대임△기반표준〃 박승남△삶의질표준〃 김진석△전략기술연구〃 신용현△기반표준본부 양자응용SI연구단장 김규태△〃 길이시간센터장 권택용△〃 온도광도〃 이상현△〃 전자기〃 강태원△〃 역학〃 우삼용△〃 유동음향〃 최해만△〃 전략팀장 김용규△삶의질표준본부 환경측정연구단장 박태순△〃 안전계측연구〃 안봉영△〃 에너지인프라연구〃 남승훈△〃 의료계측연구〃 박세진△〃 보건측정센터장 김형하△〃 측정보증〃 이종해△〃 전략팀장 이종만△전략기술연구본부 나노소자연구단장 박세일△〃 나노바이오융합연구〃 문대원△〃 우주광학연구〃 이윤우△〃 나노측정센터장 김경중△〃 차세대계측기개발〃 정세채△〃 진공〃 홍승수△〃 전략팀장 박현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검사역 이상준△슈퍼컴퓨팅센터장 김중권△슈퍼컴퓨팅사업팀장 이상동△슈퍼컴퓨팅응용〃 이식△슈퍼컴퓨팅산업체지원〃 이상민△e-Science사업단장 변옥환△응용연구개발팀장 조금원△사이버인프라사업〃 장행진△CNI사업단장 황일선△연구망개발팀장 곽재승△CI 미들웨어연구〃 이필우△정보보호사업〃 이혁로△NTIS사업단장 이상필△R&D정보기획팀장 배상진△NTIS서비스개발〃 김재수△R&D성과정보〃 최기석△R&D인력정보〃 손강렬△지식정보센터장 최희윤△지식기반팀장 신기정△콘텐츠융합〃 최호남△서비스개발〃 예용희△정보기술개발단장 한선화△정보서비스연구팀장 성원경△정보시스템개발〃 윤화묵△정보분석센터장 문영호△계량정보연구팀장 최현규△유망기술분석〃 강현무△TCI사업단장 박영서△산업정보분석팀장 유재영△기술사업평가〃 김강회△부산울산경남지원장 민재규△대구경북〃 김재우△호남지원장 정인수△정보화전략실장 박찬진△정보시스템운영팀장 김주영△기획부장 김창목△혁신기획팀장 조보현△예산〃 송장헌△연구관리〃 최공하△대외협력〃 박한철△행정부장 정철순△총무팀장 김민기△회계〃 정겸웅△시설자재〃 전형섭△경영관리실장 이성철△운영팀장 박상도△공보〃 김의수■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경영혁신단장 이재일△IT기반보호〃 원유재△총무팀장 이석래△평가기획〃 이병권△기술보증〃 심원태△분석대응〃 류찬호△전자인증〃 백종현△응용기술〃 정현철■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3급 △전략혁신팀 부장 고태영 김진태 조영준△예산팀 〃 김희봉△노무지원팀 〃 박정훈△홍보팀 〃 신재법△재무관리팀 〃 박종필△법정검사팀 〃 한기만△점검팀 〃 서영환△사업구조개선팀 〃 황광수 표정재△엔지니어링사업단 〃 김종섭△안전인증센터 〃 김권중△안전관리팀 〃 정세중 임형일 민석홍△감사실 종합감사팀 〃 황규찬△전기안전연구원 〃 이준△전기안전기술교육원 〃 배창수(지역본부 및 지사) ◇2급△서울지역본부 점검1팀장 정명해△대구경북지역본부 법정검사〃 강성준△〃 점검1〃 임기섭△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 조남행△부산울산지역본부 점검1〃 이충훈△광주전남지역본부 점검〃 정인덕△대전충남지역본부 기술진단〃 김성기△경기북부지역본부 점검〃 우영남△제주지역본부 고객지원〃 한연수△서울서부지사 점검〃 김종기△울산지사 고객지원〃 조민환(지역본부 및 사업소) ◇3급△서울지역본부 팀장 김태진 정의운 정구형 강중현 조병구△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 김영태△〃 법정검사〃 설원수△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 석재경 윤성학 문홍빈 최종천 정용성△대구경북지역본부 〃 조영용 이은석 김오환 김충식 한기붕 권혁동 정강국 백승달 조규순 신주식△광주전남지역본부 〃 박병하△대전충남지역본부 〃 이세호 최병국 홍성관△경기지역본부 〃 김용욱 배계섭 한택수 김민태 임학순 이용기 민병갑 박승희△강원지역본부 〃 안재순 김국영△전북지역본부 〃 이영민△경남지역본부 〃 최상복 남근우 지균상△제주지역본부 〃 강수봉△서울동부지사 점검1〃 오정규△서울남부지사 점검〃 김기채■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대현■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 심준형△편집인 겸 주간 구자건△편집부국장 홍덕기△출판부국장 박병수■ 서울아산병원 △아산아카데미소장 金永鐸△PI실장 柳濱△내분비외과장 洪錫俊△대장항문외과장 兪昌植△위장관외과장 金炳湜■ ㈜올댓디자인 ◇신임 △대표이사 사장 김재정■ 외환은행 ◇본점팀장 △감사부 이성기△론센터 백윤주△신용기획부 임광식△여신심사부 이상기△〃 이석영△〃 최용구△인사운용부 김인기△자금운용관리부 하종수△재무기획부 김영수△증권수탁부 조성환△해외채널개발팀 황용주△PB지원팀 최기오 ◇개인지점장△계동지점 양희철△고잔〃 정정모△구리〃 심봉종△내자동〃 구재웅△노은〃 홍승직△대전〃 최영욱△목동〃 백종국△미아동〃 강철수△반월당〃 성영모△발산역〃 이성욱△부곡동〃 김진규△부평역〃 김년수△분당중앙WM센터〃 임병석△상현〃 조성숙△서잠실〃 유원호△석관동〃 신익환△석암〃 윤성철△수내동〃 이주호△신갈〃 심문섭△신촌〃 김수현△안산〃 최종대△야탑역WM센터〃 남원종△역삼동〃 김종현△연수〃 김종구△영등동〃 정상룡△원주〃 성철기△월배역〃 변경숙△인천〃 황동혁△장안동〃 구본일△장유〃 정용욱△좌동〃 예대근△천안불당〃 조한백△통영〃 박영철△평촌〃 전진규△하단역〃 이병태△해운대신도시〃 전종식△화양동〃 정종하△화정역〃 신용섭 ◇기업지점장△광산지점 여운용△구로디지털단지〃 김현이△군자동〃 김영선△노원동〃 김호철△논현동〃 백영환△마포〃 신현세△목포〃 강승구△방배동〃 백정기△부천〃 정일윤△사당역〃 구영주△서초동〃 강대영△송파동〃 윤동훈△신설동〃 양문병△신평〃 이문선△약수역〃 이종국△오창〃 정상경△을지로〃 오성록△전주공단〃 김기중△토지/가스공사〃 홍건희 ◇대기업지점장△SRM 정연학 ◇개설준비위원장△시지지점 김상구△시화스틸랜드〃 김연천△인천논현〃 류재완△잠실남〃 정용우△포항남〃 이재희 ◇인턴지점장△김재수△김정한△김한을△남일우△민봉기△박희정△이영노△이재규△임재영△임채호△정상진△정우영△최방열△한종원△홍경표■ 우리투자증권 ◇승진 (전무) △상품지원본부장 吳熙悅△경영전략〃 黃俊皓△WM사업부장 겸 영업전략담당 成健雄 (상무)△연금신탁영업담당 金元圭△우리금융지주 파견 朴昞頀 (상무보)△중/서부지역담당 金然洙△영업지원〃 許政昊△강동지역〃 金亨相 ◇지주사 전입 (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金泳宏 ◇전보 (전무)△IT본부장 李大洙 (상무)△경영지원본부장 權容寬△종금사업부장 河榮東 (상무보)△강서지역담당 文華晟△강북〃 朴元熙△부산〃 鄭周燮 (센터장)△영업부WMC 辛宗元△명동〃 李錫仲△광화문〃 全容駿△동수원〃 沈洪燮△대구〃 李庚源△골드넛〃 崔英男△압구정〃 金彰浩△올림픽〃 白光鉉△잠실〃 辛東烈 (지점장)△대치역 裵坰柱△의정부 金允煥△포항 方根鎬△여의도 辛圭敏△미아 崔鍾仁△일산 朴東順△청담 千炳泰△수지 劉永默△미금역 金起煥△구리 李峻薰△선릉역 李金永△시지 李湧漢△남청주 金正基△광명 鄭元鎬△수유 崔珉壽△청량리 金燦坤△산본 孫俊淵△용산 姜宗錫△하남 鄭承漢△을지로 尹昇漢 (팀장)△해외영업팀 金知漢△영업기획팀 朱運石△HR〃 孔炫植△전략〃 廉祥涉△마케팅팀 金政浩△경영관리팀 朴相浩△재무컨설팅팀 金廷桓 ◇신규 (센터장)△투자전략센터(투자정보팀장 겸직) 黃昌重 (지점장)△이촌 柳玄淑△명동중앙 李宰炯△마포 李載英△성남 河炳榮△마산 姜求澈△대전 金賢洙 (팀장)△Project Finance1팀 全晟澔△〃 Finance2팀 金京兌△파생영업팀 嚴翼洙△자산관리영업2팀 李秀錫△주식영업2팀 姜承勳△M&A2팀 李柱承△퇴직연금컨설팅2팀 金在昊△Sales Trading팀 孫榮得△Equity 파생운용팀 車基賢△업무개발팀 梁天宇△퇴직연금운영팀 朴炯琇△투자전략팀 姜玄哲△법무팀 崔昌宣△Structured Finance팀 金兌根△IB솔루션팀 李忠穆△인재개발팀 趙正彙■ 동부증권 ◇임원 △장외파생본부장 상무 조태영△자산운용본부장 〃 박성근△기획관리본부장 〃 이근갑 ◇지역본부장△제3지역본부장 전태웅 ◇지점장△영업부장 황봉구△부산지점장 김상수△목동금융센터〃 김익준△올림픽〃 은영기 ◇팀장△리테일영업지원기획팀장 김현국△위탁영업지원〃 인태욱△종합기획〃 강석윤△혁신사무국〃 이종원△홍보〃 송영상△감사〃 김대환△인력개발팀장직대 이기하 ◇파트장△영업전략파트장 최종천△점포교육〃 김성수△투자정보〃 유재율△총무〃 강상배
  • [인사]

    ■ 문화관광부 ◇전보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泳雨 △〃 정책총괄팀장 黃焌晳 ■ 농림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외훈련 파견 예정 鄭煌根 △총무과장 金炳銀 ◇과장급 전보 △혁신인사기획관 呂寅弘 △통계기획팀장 金胤宗 △농산경영과장 任政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통계팀장 李相載 ■ 산업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팀 기술서기관 丁海權△투자정책팀 기술서기관 金正和■ 여성가족부 ◇팀장급 전보 △행정지원팀장 윤현덕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인사기획팀장 이기순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류양지 △여성정책본부 정책기획평가팀장 조진우 △여성정책본부 인력개발기획팀장 이남훈 △가족정책국 가족정책팀장 박난숙 △보육정책국 보육재정팀장 윤효식 ■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이준오■ 병무청 ◇전보 △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朴榮權■ 방송위원회 △연구센터장 박희정 △시청자지원실장 직무대리 조규상 △기획관리실 전문위원 한인형 △방송정책실 〃 이은미 △매체정책국 〃 김정수 △방송진흥국 〃 조기진 △평가심의국 〃 윤혜주(이상 30일자) △기획관리실 혁신기획부장(정보전산팀장 및 성과관리 전담팀장 겸직) 정한근 △시청자지원실 전문위원 최옥술(이상 8월6일자)■ 산업은행 △윤리준법실장 신상한△법무〃 김종실△고객지원〃 김청수 △기업구조조정〃 최익종△기업금융4〃 한대우△연금사업〃 박광규△정보시스템부장 이병옥△리스크관리〃 안동명△트레이딩센터장 김갑중△산은아카데미원장 이승종△국제금융실 해외사업단장 윤재민△노원지점장 유재교△여의도〃 최광현△도곡〃 박장섭△인천〃 최윤석△안산〃 최경용△평택〃 이병로△청주〃 천동필△전주〃 임의택△금정〃 권순재△싱가포르〃 황원춘△광저우〃 박동주
  •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한국女골퍼 38명 출격

    “갈증 좀 풀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선수들이 뒤늦은 시즌 첫 승을 일구기 위해 클럽을 고쳐잡았다.23일부터 나흘간 애리조나주 슈퍼스티션마운틴골프장(파72·6629야드)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에서다. 출전 한국 선수는 모두 38명. 전 경기 출전권(풀시드)을 가진 37명이 모두 나서고, 조건부 출전권자인 이지연(26)도 합류했다. 올시즌 풀시드 출전권자가 모두 나선 건 이번이 처음. 대회의 중요성을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더욱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의 전초전 격이라 비중은 더욱 묵직하다. 박세리(CJ)와 김미현(KTF·이상 30)을 비롯한 관록파에 박희정(27·CJ) 이미나(26·KTF) 등의 중고참들, 그리고 이선화(21·CJ) 이지영(22·하이마트) 등 신예들이 총출동하지만 우승 전망은 미지수다. 앞선 세 차례 대회에서 부쩍 늘어난 인원에 견줘 파괴력은 제자리라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대회를 세 차례 제패한 데다 통산 70승을 벼르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앞선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연장전 패배의 쓴맛을 봤지만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냈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캐리 웹(호주)의 첫 승 각오도 남다르다. 더욱이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와 폴라 크리머,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과 남미의 신예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도 한국인 첫 승의 강력한 견제 세력이다. 아마추어 시절 발군의 실력을 과시한 뒤 프로무대에 뛰어들어 신인왕 레이스를 펼치는 김송희(19·휠라코리아) 김인경(19) 안젤라 박(19) 등 새내기들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익숙한 3라운드 경기가 아니라 처음 맞는 4라운드 72홀 대회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49명 코리안파워 보여주마

    “지켜보자, 최강 코리안 파워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6일 SBS오픈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11월19일 ADT챔피언십까지 모두 31개 대회. 주목할 대목은 최강의 파워로 무장한 ‘코리안 군단’의 LPGA 습격이다.●최다 인원으로 최다승 올해 투어 카드를 손에 쥔 한국·한국계 선수는 모두 49명이다. 지난 시즌에 견줘 무려 15명이나 불어난 수치다. 풀시드(전경기 출전권)를 가진 37명 가운데 16명이 투어 우승 경험이 있고,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자와 퓨처스(2부)투어 상금왕까지 포진해 몸집만큼은 사상 최강이다. 면면도 튼실하다. 투어 10년째를 맞는 박세리(CJ), 김미현(KTF·이상 30) 등 LPGA 1세대와 박지은(28·나이키골프), 한희원(29·휠라코리아) 등 1.5세대에 이어 이들을 우상으로 여기며 골프에 입문했던 신세대, 그리고 유학파와 교포까지 선수층도 훨씬 두터워졌다. 올해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요건을 채우게 되는 박세리는 슬럼프 탈출과 함께 상금왕이라는 ‘서른 잔치’를 벼른다. 화려하게 부활한 김미현은 첫 메이저 챔피언을 꿈꾼다. 이제 어엿한 중견이 된 박희정(26), 강지민(27·이상 CJ), 안시현(23), 김주연(26), 이미나(26·이상 KTF) 등의 활약은 물론 이선화(21), 배경은(22·이상 CJ), 김주미(23·하이트), 이지영(22·하이마트) 등 신예들도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역대 최다승 타이(11승)를 넘어 올해 적어도 15승 이상은 챙길 충분한 전력이라는 평가다.●개막전 2연패 가능하다 18일까지 사흘간 하와이 터틀베이골프장(파72·6578야드)에서 열리는 개막전 SBS오픈에는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무려 36명이 한국 선수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 신지애(19·하이마트),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챔피언인 하와이 교포 킴벌리 김(16)도 초청선수로 나선다. 하와이 대회를 꺼리던 박세리가 ‘8년 만의 외출’을 준비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김주미와 문수영(23)이 연장전을 치렀듯이 올 개막전도 한국 선수끼리 우승을 다툴 공산이 크다. 예상대로라면 지난해 김주미에 이어 ‘코리안 시스터스’의 개막전 2연패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캐리 웹, 그리고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이상 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이 대항마로 나선다.하지만 홍진주(23·SK)와 김송희(19·휠라코리아), 김인경, 박인비, 안젤라 박(이상 18) 등 신인왕 경쟁에 첫 발을 내딛는 루키들의 무게감도 묵직하다.SBS 골프채널이 사흘간 오전 8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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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과장급 전보 △농림부(국무조정실 파견) 기술서기관 姜哲求△국립종자관리소 〃 李在玄■ 환경부 ◇국장급 전보 △대기보전국장 고윤화△상하수도〃 윤종수△낙동강유역환경청장 손희만△영산강유역〃 박희정■ 경찰청 ◇총경 승진 △서울 생활안전 전창학△경기 정보3 류복열△〃 2부 생활안전 김석열△경남 감찰 김흥진△울산 경비경호 이명훈△본청 기획 임용환△경기 경비 최영덕△본청 홍보2 이상기△서울 정보4 김두연△경북 강력 김수희△대구 〃 홍영규△본청 경비2 김광식△서울 101단 경비 남택화△경기 부천남부 형사 구장회△본청 감찰 정광록△〃 정보3 정보2 김양수△충북 강력 박세호△서울 송파 형사 이희성△본청 인사운영 이상로△〃 총무 혁신단 민갑룡△경대 교수 경찰학과 김남현△서울 경비 위득량△부산 정보2 김주전△서울 강동 형사 신현택△충북 정보2 신현옥△부산 부산진 정보 박화병△〃 수사2 이노구△제주 인사교육 오영기△서울 보안1 김학중△인천 수사2 김헌기△서울 은평 청문감사 신동호△전남 홍보 박석일△경북 경비경호 임주택△대구 감찰 이원백△서울 정보2 정보5 최정환△부산 청문감사 감찰 이승재△서울 인사 박운대△전북 〃 박영조△강원 〃 손호중△충남 강력 이철구△대구 인사 최성원△본청 총무 신경문△충남 교육 이기병△경남 정보3 윤창수△본청 교통관제 이석권△〃 외사 박건찬△전남 정보2 양성진△서울 교통정보 박생수△〃 광진 형사 홍직헌△〃 종로 경비 황덕규△〃 노원 형사 박영진△〃 용산 〃 장경석△서울 강력 박명춘△〃 광진 생활안전 최해영△본청 조직 송민헌△전남 생활안전 안병호△부산 남부 생활안전 이주환△인천 경무 조종림△본청 감사 류진형△〃 수사1 김근식△서울 정보2 김기출△부산 외사2 이완우△경남 보안1 배영철△부산 경무 김성식△본청 정보1 임병하△전북 강력 최종선△본청 사이버 협력운영 양근원△서울 경찰특공대 이왕민△〃 수사 수사3 고경철△본청 보안1 김창수△강원 경비경호 윤원욱△서울 홍보 김재규△〃 수서 정보보안 차상돈△종합 교무 수사학과 황순일△서울 외사 외사1 이강수△본청 외사기획 이맹호△〃 특수3 김성중△서울 강남 형사 김성권△〃 혜화 형사 황성모△본청 생활안전 박명수△전남 수사2 김수율△본청 지능1 김영일△〃 생활질서 전병용△충남 경비 김재선△서울 용산 정보 김재석△본청 정보1 김경득△서울 혜화 생활안전 홍영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兪光浩■ 동국제강 ◇부사장 승진 △張世郁 ◇전무 승진△卞哲圭 連泰烈 ◇상무 승진△金斗浩 金海明 金君河 ◇상무보 승진△全泰浩■ 유니온스틸 ◇사장 선임 △洪淳哲 ◇전무 승진△姜榮五 ◇상무 승진△高英哲 崔章鉉 趙權濟 ◇상무보 승진△金七龍 孫豪■ 국제종합기계 ◇상무 승진 △金東勳 李相圭■ 국제통운 ◇전무 승진 △金勇基 ◇상무 승진△鄭淳逸■ 한화손해보험 (지점장)△강남 金賢九△수원 金龍雲△부산 金明植△경북 宋暢鎬 (GS센터장)△호남 金巖于△중앙 金乙來△부산 李明薰△충청 金鍾英 (팀장)△감사팀장 劉相吉△재무기획〃 金基錫△온라인영업부장 郭明煥△법인영업4〃 李哉淵■ 한빛소프트 ◇상무이사 승진 △박순우 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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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이사) 權赫燦△편집국 부국장 직무대행(부장급) 崔熙珠■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한홍수△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용현△대구고법 〃 차팔용△부산고법 〃 박용화△광주고법 〃 김종언(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이홍기△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황운하△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광수△울산지법 〃 안병일△광주지법 순천지원 〃 박주철△제주지법 〃 문봉삼△서울중앙지법 성애경(이하 사법보좌관)△광주지법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유호찬 김병석 김재환 오병섭 박희국△법원공무원교육원 김학구△서울고법 김영남△인천지법 황태성 박점숙 신현식 이은숙△춘천지법 채제화 박채규 이학환 정봉권 엄희열△대전지법 권종택 유우열 주성업 김영호△청주지법 박진현 정병식 김명식 최종성 정기수 윤광섭△대구지법 채충한 이철수 권준환 이성호 고영삼 박세명△부산지법 백수옥 임석기 박주성 정영길 정귀석 김병창 김진한 손인수 김태진△울산지법 이혜란 유의순 김용석△창원지법 장상태△광주지법 이남주△제주지법 기재현 김원영 김회기△법원행정처 조창대(이하 사법보좌관 후보자)△서울고법 유상규 오명섭△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한태연△수원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김창수 이병배△청주지법 김주완△대구지법 강신영△울산지법 김영호△창원지법 최수백△전주지법 김준헌 강명훤 김동환◇전보 (법원이사관)△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학균△서울고법 사무국장 최종욱△서울중앙지법 〃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서형교△〃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송완회 박준영 조만기△특허법원 사무국장 강영욱△서울가정법원 〃 김재오△서울남부지법 〃 오광운△서울북부지법 〃 김영욱△서울서부지법 〃 오형선△인천지법 부천지원 〃 조돈희△수원지법 〃 윤상철△수원지법 성남지원 〃 류원석△대전지법 〃 송범섭△대전지법 천안지원 〃 정해동△대구지법 〃 이주용△대구지법 사무국 최환열△광주지법 사무국장 정덕안△전주지법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박승남 박동효△법원공무원교육원 노필호 구연모 유재균△법원도서관 김영록△서울고법 배종을 조재휘△대전고법 김수용△부산고법 추연광△광주고법 박연휘△서울중앙지법 김기태 민국식 유정록 송일섭 김영호 류경식 김학찬 양승희△서울가정법원 김용안△서울동부지법 최봉희△서울남부지법 조형호 엄홍기 이정은 오세열△서울북부지법 이종천 장충익△서울서부지법 임영덕 강병식 김영주△의정부지법 고광철 나채찬 남현숙 김진옥△수원지법 황의곤 황성호 이혜영 조상문 윤훈열 고상일 임채일△대전지법 김중제 류초환 유병은△대구지법 정일섭△부산지법 박정필 김춘겸△창원지법 임우종 김영인 임성인△광주지법 서점식 박연현 이순재 정희태 이재형 최영섭 모용호△전주지법 박승욱 한영욱 서복성△법원행정처 김상찬(이하 사법보좌관)△서울북부지법 권중탁■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李鏡炫△서울서부지검 〃 羅漢城△대전지검 〃 郭泳述△전주지검 〃 金明基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徐熙錫△대전고검 〃 李烋信△대구고검 〃 卞占出△광주고검 〃 金洪培△서울동부지검 〃 李元雨△서울남부지검 〃 余光鎭△서울북부지검 〃 曺昌植△부산지검 〃 李鍾佑△울산지검 〃 사무국장 金俊明△광주지검 〃 洪性龍△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吳亨燮 ◇3급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許 煥△대전고검 총무과장 李太燮△부산고검 〃 鄭一權△서울중앙지검 〃 金光洙△부산지검 〃 姜相基 ◇3급 전보△대검찰청 총무과장 李完穆■ 국세청 △본청 정책홍보관리관 金甲純△〃 국제조세관리관 安元九△〃 법무심사국장 金昶燮△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金珖△〃 조사3〃 金明洙△본청 李承宰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朴義萬 ◇전보 (부이사관)△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且錫(과장급)△본청 감사담당관 李瑾榮△〃 심사1과장 姜宗遠△〃 재산세〃 申雄湜△〃 국제조사〃 任成彬△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金琮純△〃 조사3국 1과장 崔二奉△〃 〃 4과장 金熙哲△〃 조사4국 1과장 金鍾淑△〃 〃 2과장 河鍾華△〃 〃 3과장 申東福△〃 국제조사2과장 鄭泰萬△〃 국제조사3과장 金容均△중부세무서장 金成俊△남대문〃 金光政△서대문〃 李香求△강남〃 任元彬△반포〃 趙誠根△도봉〃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張南弘△〃 조사2국 2과장 姜錫遠△〃 〃 4과장 金世東△〃 조사3국 3과장 金文植△서인천세무서장 金錫玲△안산〃 崔東洙△동수원〃 張永柱△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 조사2국장 庾炳燮△충주세무서장 朴壽榮△나주〃 朴喜弘△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朴正賢△동대구세무서장 申潤鍾△남대구〃 申永均△포항〃 權景相△부산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文永道△〃 조사3국장 南大鉉△중부산세무서장 車洙昌△부산진〃 鄭鎭泰△수영〃 金容奭△본청 姜聲準 崔贊五△국세청장 비서관 吳好善△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金大智△이천세무서장 李殷恒△남양주〃 金鉉峻△원주〃 孔亨鶴△속초〃 林光鉉△동청주〃 申重植△제천〃 洪淳弼△공주〃 崔錫七△군산〃 李俊午△북전주〃 金明俊△여수〃 崔永洛△순천〃 裵春鎬△김천〃 金基正△영덕〃 林龍錫△김해〃 金在雄△창원〃 陳判點△진주〃 李政吉△거창〃 安春福 ◇서기관 전출·파견△국무조정실 전출 尹宇鎭△재정경제부 파견 白雲喆■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이사관)△총무과(연수) 徐幸源(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鄭承雲△교육연수원 총무부장 朴仁采(지방서기관)△총무과(연수) 崔正勳 李宇喆 李判祚△정책기획담당관 李南泳△학생교육원 서무과장 양영홍△어린이도서관장 鄭淑東△총무과(교육파견) 安偵濬 ◇전보 (지방부이사관)△남산도서관장 梁鍾滿△양천〃 鄭在郁△총무과(연수) 韓圭鍾(지방서기관)△의정담당관 劉善祜△총무과 金東壽△행정관리담당관 金東善△학교운영지원과장 鄭桐植△학교운영지원과 鄭任均△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王鎭亨△교육연수원 서무과장 劉永祐△과학전시관 총무부장 裵其烈△학생체육관장 柳東浩△영등포평생학습관장 金洪敏△남부 관리국장 李種夏△강동 〃 河民鎬△강서 〃 金成洙△동작 〃 鄭三燮△총무과(서울시 교육협력관) 李德熙△총무과(교육파견) 申文澈 張明吉△총무과(연수) 印致燮 金順子■ 서울대 △치과대학장·치의학대학원장 金鍾喆■ aT(농수산물유통공사) ◇1급 전보 △aT센터운영본부장 李光雨△수출전략팀장 겸 일본마케팅팀장 鄭雲溶△유통연구실장 申光秀 ◇2급 전보△인천지사장 겸직 朱文煥■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정진우△방송정책〃 조광휘△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연구센터 연구위원 겸직)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박희정△강원사무소장 함상규■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호영■ 대림산업 ◇승진 △전무 이병찬 김정기 박종국△상무 고규준 이진호 임유택 김진서 신승동△상무보 강경일 이원복 김호 이철균 이용표 이기배 김만수 유환용■ 고려개발 ◇승진 △부사장 이명현△상무 한웅걸 이재선 최응수△상무보 홍성돈 박영일■ 삼호 ◇승진 △부사장 김풍진△전무 오철■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전무 김장진△상무보 주재윤■ 대림H&L ◇승진 △상무보 이상기 이해창■ 대림자동차 ◇승진 △전무 김계수■ 오라관광 ◇승진 △상무 강길홍■ 대림콩크리트 ◇승진 △상무 김영주헨켈코리아 ◇승진 △전무 李鍾榮 吳光洙■ SKC ◇전무 승진 △사업개발실장 서형상△인력ㆍ재무지원실장 이해정△전략기획실장 겸 사장실장 정기봉△디스플레이소재사업 본부장 김명한△정보통신사업본부장 이종성△SKCInc 지사장 김호진△필름사업본부장 이태화 ◇상무 승진△화학사업마케팅담당 김용호△인력담당 최윤환△SKC 미디어 대표 우덕성△전략기획담당 이광희△재무담당 최태은■ SK E&S ◇승진△부사장 金重皓△전무 趙庸友△상무 安正玉 姜燦雄 李承律 徐薰 ◇전보△상무 李暎雨 李晟悟■ SK가스 ◇승진△전무 엄익진△상무 강주완 김정현■ SK인천정유 ◇승진△전무 崔寬鎬△상무 李炳郁 金光鎬 ◇전보△상무 梁敏洙 金基善
  • LPGA 박희정 16일 웨딩마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박희정(사진 왼쪽·26·CJ)이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회사원 장희택(27)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신랑 장씨는 호주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박희정과 알게 돼 그동안 친구처럼 지내오다 연인이 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김영칠(대동관세사무소 대표)영석(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씨 부친상 오성복(초장교회 목사)윤혁준(신성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충남 아산 온양장례예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41)546-7299 ●지상진(전 동일트레이딩 대표)씨 별세 정석(더패이스샵 코리아 부장)승신(삼성생명 차장)씨 부친상 박희정(대한항공 사무장)씨 시부상 남봉현(재정경제부 산업관세과장)씨 빙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072-2018 ●이홍희(재미 사업)정희(〃)윤희(SK건설 상무)씨 모친상 박재영(사업)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2 ●김찬균(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10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258-2276 ●정유석(대신증권 대리)씨 부친상 원진영(밀레니엄서울힐튼 대리)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5 ●노현우(군인공제회 공우ENC 감사)씨 별세 재승(현대자동차 연구원)재준(대림산업)씨 부친상 10일 목동이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650-2741 ●유종현(군인공제회 차장)장현(남양주시청 과장)씨 모친상 10일 태릉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978-7299 ●홍성기(대석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10일 을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970-8444(교환 2호실) ●안재욱(공인회계사)씨 부친상 심창보(동양물산 중국지사장)윤융근(주간동아 기자)씨 빙부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3)279-2768 ●이종호(선풍공업 실장)종구(전 한나라당 총재 특보)씨 모친상 조용왕(진도산업 대표)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92-0299 ●이창호(전 스포츠조선 야구부장)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590-2697 ●황남재(인천공항세관 홍보담당관)씨 모친상 10일 경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5)750-8440
  • 이미나등 5명 1R ‘톱10’ 굿샷

    루키 이미나(25·KTF) 등 한국 선수 5명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20만 달러) 첫 날 ‘톱10’에 포진, 태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아시아 투어 ‘싹쓸이’ 전망을 밝혔다. 한국 선수가 미즈노대회 정상에 서면 한국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과 시즌 최다인 12승을 달성한다. 이미나는 3일 일본 미에현 가시고지마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13번홀(파5)에서 이글 등 7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레이첼 헤더링턴(호주)과 4타차. 송아리(하이마트), 유선영, 김영(신세계), 박희정(CJ)도 역시 3언더파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대회 6연패를 노리는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 3개를 뽑아냈으나 14번,15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1언더파 71타로 부진했다. 대기록 달성에 빨간불이 켜진 소렌스탐은 장정(기업은행), 안시현, 전미정, 조령아(농수산홈쇼핑), 신현주(하이마트) 등과 공동 27위를 달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희원 ‘한국낭자 10승’ 달성

    ‘코리안 파워’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 시즌 10승 고지를 정복했다. ‘미시 골퍼’ 한희원(28·휠라코리아)이 올시즌 중반 이후 한국의 발목을 잡던 ‘아홉수’를 시원하게 날려보낸 것. 한희원은 22일 태국 아마타스프링골프장(파72·6392야드)에서 열린 혼다LPGA(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2위 다이애나 달레시오(미국)와는 5타차. 지난 7월 김미현(KTF)이 9승째를 사냥한 이후 약 3개월 동안 10차례 대회에서 무관에 그쳤던 ‘코리안 파워’는 한희원을 주인공 삼아 역대 최다인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며 2002년 9승 기록을 뛰어 넘었다. 상큼한 역전극으로 시즌 2승을 따내 김미현과 함께 올시즌 ‘멀티타이틀 리스트’에 등록한 한희원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쁨도 누렸다.기존 91만 6011달러에, 단일 대회로는 최대인 이번 우승 상금 19만 5000달러를 보태 2002년 기록(111만 2914달러) 경신을 눈앞에 둔 것. 올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톱 5’ 6회 입상으로 ‘뚜벅이’ 골프의 진수를 보여준 셈이다. 이번 대회 내내 목감기에 고생하면서도 1라운드 4위,2라운드 2위로 호시탐탐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노렸던 한희원은 이날 4번홀부터 4연속 버디를 낚아채 1위로 뛰어오르는 등 전반에만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2위 그룹과 차이를 벌렸다.한희원에 2타 앞서 2라운드 1위를 달렸던 니콜 카스트랄리(미국)는 12번홀까지 보기만 5개를 저질러 한희원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한희원은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뽑았으나,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탓인지 16번·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하지만 우승컵 입맞춤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한희원은 23일 귀국, 오는 27일 개막하는 코오롱-하나은행 LPGA챔피언십에 나선다. 한희원은 “감기도 걸린 상태에서 피곤함을 많이 느꼈지만 찬스가 왔을 때 버디를 놓치지 않은 게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내가 거둔 우승 중 가장 많은 차이로 우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여세를 몰아 ADT챔피언십 등에서 더욱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정(CJ)이 합계 8언더파 208타로 3위, 재미교포 김초롱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 김영(신세계)이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롱스드럭스챌린지] “한국여군단 아홉수 내가 깬다”

    “아홉 수, 내가 끊어주마” ‘작은 거인’ 장정(26·기업은행)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선수의 한 시즌 최다승(10승) 달성의 주역임을 자처했다.22일 캘리포니아주 블랙호크골프장(파72·6212야드)에서 벌어진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1라운드에서 장정은 ‘무보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버디 8개를 뽑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블랙호크골프장에서 처음 LPGA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스코어는 ‘코스레코드’. 5언더파를 친 캐리 웹(호주)과 로리 케인(캐나다) 등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장정은 지난 6월 웨그먼스로체스터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우승컵 1개를 보탤 기회를 잡았다. 무엇보다 지난 7월 김미현(29·KTF)의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제패 이후 7개 대회 동안 ‘아홉수’ 탈출의 전망도 환하게 밝아졌다. 드라이브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것이 단 두 차례에 불과했고, 아이언샷 역시 두 개의 샷만 그린을 놓쳤을 뿐 대부분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18홀 동안 고작 스물 다섯 차례 퍼터를 꺼내들 만큼 그린 감각도 뛰어났다. 2002년과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한희원(28·휠라코리아)과 강지민(26·CJ), 박희정(25·CJ)은 3언더파 공동 7위에 포진, 무난하게 1라운드를 치러냈다. 모처럼 LPGA 투어 무대에 나선 김미현도 2언더파를 쳐 선두권 도약의 디딤돌을 놓았다. 그러나 박세리(20·CJ)는 1오버파(공동55위)로 부진했고, 석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박지은(27·나이키골프)은 4오버파, 하위권으로 밀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도전! 1000곡(SBS 오전 8시30분)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영자는 첫 출연에 바로 결승까지 진출해 원타임 송백경이 결성한 그룹 무가당과 진검승부를 편다. 이영자, 무가당 외에도 오랜만에 TV 출연에 나선 ‘울고 싶어라’의 이남이,‘사랑하기에’의 이정석, 개그맨 김현철, 그리고 미스코리아 장윤서·박희정·김수현 등이 함께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지구상의 모든 국가에서는 새로운 도시, 새로운 주택지가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신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합법적인 거주자는 아니다. 불법 거주지에 살고 있는 수억명의 사람들은 언제 자신의 집을 빼앗길지 알 수 없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볼리비아, 태국 등의 집을 위한 투쟁을 지켜본다.   ●신화창조(KBS1 오후 11시) 연간 2700만명이 이용하는 동북아시아의 허브 인천국제공항. 그리고 동양 최대의 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난 국립중앙박물관. 세계가 인정한 이들 건물의 얼굴이 되는 창호는 이건창호시스템의 작품이다. 창호를 건물의 단순한 부속물이 아니라 건물의 얼굴로 탈바꿈시킨 이건창호 시스템의 성공신화를 추적한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변화무쌍한 실험적 선율로 가득한 기타 유목민 ‘Nomad’. 페렝 스넷버거의 섬세한 기타와 마틴 자코브스키의 베이스, 알란 존스의 드럼. 이들이 맞추는 조화로운 호흡으로 인터플레이의 향연이 가득해진다. 마치 유목민처럼 다채롭게 변화되는 기타 선율의 페렝 트리오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나본다.   ●가치 대발견(KBS2 오전 9시45분) 8년동안 총 개발비용 2조 2000억원을 들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공군 고등훈련기 한 대의 가격은 얼마일까? 천혜의 자연환경과 모든 것을 육지에서 공수해온 섬 주인의 열정이 빚어낸 외도의 대단한 가치. 그 중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1000평 규모의‘비너스 가든’의 가치를 따져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마을 풍경을 세트장 삼고 감독부터 배우까지 어르신들이 도맡아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영화마을,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구둔마을을 찾아가본다. 포장마차 제작에서 판매까지, 어르신들이 맡는 실버포장마차. 과연 대박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송예석 한상순 부부의 도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세이프 웨이클래식] 장정, 허스트 벽 못넘어… 이 대회서만 세번째 2위

    운명의 18번홀(파3). 장정(26·기업은행)이 세컨 샷을 온그린, 홀에서 2.5m 거리에 떨구었다.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 먼저 경기를 마친 채 초조하게 기다리던 팻 허스트(37·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가는 상황. 장정은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신중하게 경사를 읽었다. 몇 번을 망설이던 그는 마침내 퍼트를 시도했지만, 공은 홀컵 오른쪽을 살짝 휘감으며 빗겨나갔다. ‘작은 거인’ 장정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 웨이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과의 악연을 끊지 못했다. 장정은 2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63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킴 사이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이날 4언더파를 포함,3일 내내 기복없는 플레이로 합계 10언더파를 친 ‘노장’ 허스트의 몫이었다. 이로써 장정은 2000년 김미현(29·KTF)에게 연장 패배를 당하고, 지난해 강수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차례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여자선수들의 시즌 10승도 장정의 퍼트 실패와 함께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 하지만 장정은 올시즌 우승 1차례와 준우승 2차례를 포함,9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준우승 상금 10만 9291달러를 보태 한국 선수로는 김미현(125만 240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101만 9242달러)를 돌파했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서 우승 기대를 높였던 이지영(21·하이마트)은 합계 6언더파로 박희정(25·CJ)과 공동 5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미현과 이미나(25·KTF)도 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입상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CN캐나다여자오픈] 역시 디펜딩챔피언…이미나, 3R만 6언더 단독 2위로

    “승부는 지금부터다.” 이미나(25·KTF)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70만달러)에서 ‘데일리 베스트’로 단숨에 단독 2위까지 치고올라 타이틀 방어를 위한 마지막 대결에 나섰다.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골프장(파72·6611야드)에서 벌어진 3라운드. 이미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3∼4번과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이미나는 13번홀과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아 83명으로 추려진 ‘무빙데이’의 최저타를 기록했다. 선두 앤젤라 스탠퍼드와는 4타차로 다소 격차는 있지만 생애 처음 나선 ‘디펜딩 라운드’에서의 선전을 전망케 했다. 사흘째 단독 1위를 달린 스탠퍼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통산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스탠퍼드는 1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 때 2위와 6타차까지 차이를 벌렸지만 이어진 12∼13번 홀에서 연속보기를 저지르는 바람에 추격을 허용했다. 전날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린 이지영(21·하이마트)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는 다소 어수선한 스코어를 적어내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로 내려앉았다. 우승권에선 멀어졌지만 5타를 줄인 김영(26·신세계)이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조령아(22)는 3타를 줄인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반면 1타를 까먹은 장정(26·기업은행)은 박희정(25·CJ)과 함께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6위. 박세리(29·CJ)는 3타를 더 잃어 3오버파 219타로 공동 44위까지 밀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CN캐나다여자오픈] 힘좋은 신데렐라

    “첫 승 한 번 해 볼까.” CJ나인브릿지클래식 ‘제2의 신데렐라’ 이지영(21·하이마트)이 생애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골프장(파72·6611야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 나선 이지영은 보기는 1개에 그치고 버디는 6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7타로 선두 안젤라 스탠퍼드(미국·64타)에 이어 3타차 공동2위에 올랐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88.5야드. 버디 기회만 15차례를 잡아내는 아이언샷도 출중했다. 단 28개의 퍼트로 18홀을 마친 것도 선두권 도약의 밑거름이 됐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이미나(25·KTF)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5위에 올랐다. 페어웨이를 벗어난 드라이브샷은 단 2차례에 그쳤고, 그린을 놓친 것도 3차례뿐. 브리티시여자오픈 선전으로 다시 주목받은 ‘맏언니’ 정일미(34·기가골프) 역시 이미나와 함께 공동5위로 나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부상을 털고 3개 내셔널타이틀에 도전하는 박세리(29·CJ)는 버디 4개를 곁들여 2언더파로 공동10위 그룹에 합류해 탐색전을 무난하게 마쳤고, 박희정(25·CJ)과 김초롱(22) 이정연(27) 조령아(22) 등도 함께 공동10위에 포진해 선두권 진입을 저울질했다. 반면 시즌 3승을 벼르는 김미현(29·KTF)은 어프로치샷 난조로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제이미 파 오언스코닝클래식] 김미현, 4타 따라잡고 연장…우승버디 낚아

    [제이미 파 오언스코닝클래식] 김미현, 4타 따라잡고 연장…우승버디 낚아

    156㎝가 채 안되는 키지만 뒷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4라운드 전반 7번홀까지 나탈리 걸비스(미국)의 5개홀 연속버디로 4타차까지 뒤진 상황. 상대 기세에 눌릴 법도 했지만 김미현(29·KTF)은 똑같은 타수로 멍군을 부르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그조차도 시작일 뿐이었다. 세번째 연장승부가 펼쳐진 18번홀. 드라이브샷이 오른편 러프에 떨어지고 세컨샷마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개울을 간신히 넘기는 아찔함 뒤에 온그린시킨 지점은 핀에서 약 6m나 떨어진 곳. 걸비스의 퍼트지점보다 2.5m나 멀어 대세는 기운 듯했다. 그러나 김미현은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읽은 뒤 홀 중앙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버디퍼트를 떨구고는 주먹을 불끈 쥐었고, 그보다 짧은 버디퍼트에 실패한 걸비스는 고개를 떨궜다. ‘슈퍼 땅콩’ 김미현이 17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메도스골프장(파71·6408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언스코닝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은 건 자신만이 아니라 한국여자골프를 바라보는 팬들의 기쁨이기도 했다. 지난 5월 진클럽스앤드리조트오픈 제패로 4년 만에 부활한 뒤 역시 4년 만에 일궈낸 ‘멀티타이틀’. 지난 2002년 9월(웬디스챔피언십) 이후 한 시즌 두번째로 안아 보는 우승컵이다. 김미현은 또 우승 상금으로 18만달러를 보태 상금랭킹을 4위(101만 4724달러)까지 끌어올렸고,2002년 달성했던 생애 시즌 최고 상금(104만 9993달러) 경신도 가능해졌다. LPGA 통산 7승째를 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 젖힌 김미현은 ‘코리아군단’의 종전 시즌 최다승(2002년·9승)과 타이 기록을 만든 주역이기도 했다. 김미현과 2개월의 차이를 두고 L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박세리(29·CJ)는 10번홀 보기 이후 3개의 버디를 보태 5언더파를 치며 추격전을 벌였지만 2타가 모자란 16언더파 268타로 연장전 합류에 실패,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미현의 우승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세리와 동갑내기인 김미현은 한국선수로는 LPGA 1세대. 지난 99년 둘은 6승을 합작하며 코리안파워의 본격 시대를 알렸고, 이후 박지은(27·나이키골프) 박희정(26·CJ) 등 후배들의 진출에도 밑거름이 됐다. 김미현은 지난 3년간 슬럼프에 빠진 뒤 풋풋하고 힘에 넘친 후배들이 그를 대신했지만 버팀목이 되기엔 무게감이 덜한 게 사실이다. 올시즌 ‘부활찬가’를 부른 김미현이 부르짖은 건 ‘초심’이다. 더 나은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해 옛날로 돌아가 ‘1세대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그의 굳은 약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세리, 코닝클래식 선두와 3타차… 무난한 출발

    박세리(29·CJ)가 시즌 두번째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 박세리는 14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메도스골프장(파71·6408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파오언스코닝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순위로는 10위권 밖이지만 단독 선두 리셀럿 노이만(스웨덴)과는 3타차에 불과해 첫날을 무난하게 마친 셈이다. 드라브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85.7%, 그린 적중률은 83.3%에 이를 정도로 안정된 샷이 두드러졌다. 홀에 떨군 버디만 7개. 이전까지 4차례 우승과 7차례 ‘톱10’을 일궈낸 터라 코스에 대한 자신감도 역력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세리는 전반에 이어 후반 두번째홀까지 4개의 버디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지만 이후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까먹고 버디는 1개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함께 라운드를 치른 폴라 크리머는 “매홀 핀을 향해 레이저 광선처럼 볼을 쏘아올렸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박세리도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면서 “남은 3일 동안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치겠다.”고 여전히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리아 전사’들의 시즌 9승째도 가시권에 들었다. 지난 4월 생애 첫 승을 올린 임성아(22·농협한삼인)가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2승째를 겨냥했고, 김미현(29·KTF)도 박세리와 동타로 우승 경쟁 채비를 갖췄다. 그러나 지난 대회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희정(25·CJ)은 1오버파로 중위권 이하로 밀렸고, 준우승과 3위 등의 성적을 올렸던 한희원(28·휠라코리아)은 3오버파 74타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웨그먼스] ‘작은 거인’ 장정 생애 두번째 ‘큰 일’

    장정(26·기업은행)이 메이저 제패 이후 10개월여만에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장정은 26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힐골프장(파72·6221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 투어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장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해 열린 LPGA 투어대회 15개 가운데 8개 대회를 석권하며 통산 60승째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한희원(휠라코리아)의 코닝클래식 우승 이후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도 보탰다. 우승 상금 27만달러를 받은 장정이 상금랭킹 7위(65만 81달러)로 상승함에 따라 상금랭킹 10위 이내에도 5명의 한국 선수가 자리를 잡았다. 김미현(KTF)에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막판 추격자는 브리타니 랭(미국)과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 2명의 ‘루키’였다. 첫 도전자는 랭. 김미현이 초반에 3개의 보기를 쏟아내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반면 랭은 장정이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사이 3타를 줄이며 1타 앞선 선두로 나섰다. 다행히 13번홀(파3) 버디로 공동선두에 복귀한 장정은 랭이 티샷 실수에 거푸 보기를 범한 틈을 타 2타차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15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주춤했고, 이번엔 3홀을 앞서가던 그라나다가 그를 위협했다.18번홀 버디를 잡아 장정과 공동선두가 되며 경기를 마친 것. 남은 3개홀에서 타수를 줄여야 했던 장정은 결국 17번홀(파5)에서 서드샷을 깃대에 맞히는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버디를 낚아 그라나다를 제친 뒤 마지막 홀에선 안전하게 파를 세이브,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순간 남자친구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프로골퍼 이준식(27)씨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은 장정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참고 기다린 덕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현은 10언더파 278타로 5위에 올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만족해야 했고,7타를 줄인 박희정(25·CJ)이 공동6위(9언더파 279타), 한희원과 이선화(20·CJ)가 공동10위(8언더파 280타)에 올라 5명의 한국 선수가 ‘톱10’에 포함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장정, 웨그먼스 LPGA 우승…두번째 우승컵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웨그먼스LPGA에서 장정이 우승하면서 한국 낭자들의 초강세가 계속됐다. 올시즌 15개 대회에서 절반이 넘는 8승째를 따냈고 최근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장정(26.기업은행)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록커스트힐골프장(파72.6,221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마지막 날 버디 5개, 보기 3개 등 2언더파로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통산 LPGA 2승째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달 29일 한희원의 코닝클래식 이후 이미나(숍라이트클래식), 박세리(맥도널드챔피언십)와 함께 4개 연속 LPGA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시즌 열린 15개 대회에서 8번의 우승을 걷어갔다. 승률 53.3%로 한국선수들이 두 번 중 한 번은 우승한다는 뜻. 한국은 또 김미현이 10언더파로 5위, 박희정이 9언더파로 공동 6위, 한희원 이선화가 8언더파 공동 10위로 ‘톱10’에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정은 이 대회가 창설된 지난 1977년 이후 한국선수로는 첫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8월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LPGA 통산 2승째를 올렸다. 또 상금 27만 달러를 보태 올시즌 상금랭킹 7위(65만81달러)에 올랐다. 장정의 우승은 마지막 홀에서 결정됐을 만큼 순탄치만은 않았다. 장정이 15번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훌리에타 그라나다가 먼저 1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남은 3개의 홀에서 반드시 1타를 줄여야 우승할 수 있는 상황. 17번홀(파5)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지는 위기가 오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공을 아이언으로 페어웨이로 꺼내려다 또다시 러프로 떨어졌다. 그러나 그러나 장정은 깃대를 맞히는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공을 홀컵 1m 옆에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진 18번홀(파4)을 무난히 파로 마감하며 우승을 안았다. 장정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참고 기다린 덕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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