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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익은 코스… 우승컵은 우리 차지”

    ‘LPGA챔피언십과는 남다른 인연,우승컵은 반드시 우리 차지다’-.박세리(23·아스트라)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등 한국여자골퍼 5명이 22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 71·6,376야드)에서 개막되는 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정상에 도전한다. 144명의 정상급 골퍼들이 나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특히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어 통쾌한 승전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우선 박세리는 2년전 미국 진출 첫 승을 이 대회에서 거뒀고 김미현은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다.또 주니어시절 맥도널드주니어대회에서 4승을 거둔 박지은은 그 가운데 3승을 이번 대회 코스인 듀퐁CC에서이뤄냈다.모두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코스 또한 이들에게 유리하다.깊은 러프와 빠른 그린,그린을 둘러싼 2∼4개의 벙커 등 장애물이 많아 정확한 아이언 샷이 필수지만 코스 전장이 길지도 짧지도 않아 한국선수들이 경기하기에 적당하다.이들과 함께 출전하는 펄신(33)과 박희정(20)도 쇼트게임과 장타력을 무기로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는평. 한국선수들과 정상을 다툴 후보로는 시즌 4승을 기록중인 상금랭킹 1위 캐리 웹(호주)과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 연장전에서 웹을 꺾고 우승한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지난대회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정도. 이밖에 로라 데이비스(영국),팻 허스트,멕 말런,도티 페퍼 등이 복병이다. 한편 박세리는 22일 오후 10시20분 도티 페퍼,리셀로테 노이먼과 한조를 이뤄 10번홀을 출발하며 김미현은 9시40분 도나 앤드류스,로리 케인과 한조로1번홀에 오른다.또 박지은은 23일 0시40분 멕 말런,웬디 워드와,펄신은 0시20분 크리스 존슨,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각각 1번홀에서 티샷하며 박희정은 2시10분 10번홀을 출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번엔 ‘장정 돌풍’

    ‘이번에는 장정이다’-.장정(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는이변을 연출했다.박세리(23·아스트라)도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선전,지난주 박지은의 첫승으로 상승세를 탄 한국선수들의 2주 연속 LPGA 투어우승을 예고했다. 장정은 9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파 72·6,162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웬디 둘란(호주)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대기선수로 출전한 장정은 10번홀에서 출발,첫홀부터 보기를 범했으나 11번홀 버디로 이를 만회한 뒤 15번홀부터 3개홀 연속버디 행진을 펼쳐 돌풍을 예고했다.이후 장정은 전반 마지막 18번홀을 보기로 마친 뒤 후반들서도 버디와 보기를 두개씩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가 LPGA 투어자격을 획득,박지은과 프로입문 동기인장정은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미완의 대기’. 이번 대회에도 뒤늦게 출전통보를 받았다.단신(154㎝)임에도 불구하고호쾌한 드라이브 샷과 배짱을 갖췄으며 98방콕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단체전은메달 등 화려한 아마추어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1번홀에서 출발한 박세리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크리스탈 파커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첫승을 노리게 됐으며 같은 조에서 라운딩한 김미현(23·ⓝ016-한별)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펄신(33)과 함께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지난주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지은(21)은 버디 1개 보기 8개 트리플보기 1개로 무너져 10오버파 82타로 137위에 머물렀다.또 아마추어 자격으로 특별 초청된 송아리-나리(13) 자매는 각각 8오버파80타와 3오버파 75타로 각각 126위와 공동 53위를 달렸고 제니 박도 공동 53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박희정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76위,권오연(25)은 6오버파 78타로 10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
  • “나는 라디오로 만화 본다?”

    만화와 라디오. 전혀 어울릴 것같지 않은 두 매체를 접합시킨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MBC라디오(FM 95.9㎒)에서 월∼금 밤 9시40분에 방송하고 있는 ‘만화열전’은 라디오를 통해 만화를 ‘보여주는’ 첫 시도이다. 지난 4월 17일 시작된 ‘만화열전’은 최근 1편 ‘열혈강호’(원작 양재현)를 마치고 지난달 29일부터 2편 ‘호텔 아프리카’(원작 박희정)를 방송중이다. ‘호텔 아프리카’는 혼혈아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사는주인공 엘비스가 호텔 아프리카를 스쳐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회상하는작품.한국 순정 만화의 우수작으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만화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주인공이나 나레이터로 탤런트,가수 등을 캐스팅했다.‘열혈강호’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나레이션을 맡았다.‘호텔 아프리카’에서는 탤런트 이창훈이 주인공 엘비스 역을연기했고 이승연도 화려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도미니크로 깜짝 출연했다. 만화는 ‘눈으로 보는’ 것이고 라디오는 ‘귀로 듣는’ 매체라는 점에서성격이 완전히 다르지만 오히려 공통점이 많다는 것이 연출자 진현숙PD의 설명이다.진PD는 “만화와 라디오 모두 상상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또 만화를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음성으로 만화를 전달하려는 첫 시도라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만화열전’ 녹화 테이프를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보낼 계획이다. ‘호텔 아프리카’의 주연 이창훈도 “지금까지 만화를 영화나 드라마로 만든 작품들은 상상력을 충족시키지 못해 대부분 실패했다”면서 “라디오는상상할 수 있는 여유를 충분히 준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만화열전’에서는 오는 19일부터 3편 ‘레드 문’을 방송할 계획이다.‘레드 문’은 별에 사는 왕자가 지구에서 인간으로 환생해 겪는 에피소드를그린 작품.진PD는 “앞으로 일본 만화까지 영역을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美 LPGA ‘황색 바람’

    지난주 박지은의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 첫 승으로 희망을 얻은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8일 밤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CC(파 72·6,162야드)에서 개막되는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박지은을 비롯,박세리(23·아스트라),김미현(23·ⓝ016-한별),송아리·나리(13) 쌍둥이자매,권오연(25),박희정(20),펄신(33) 등 무려 8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00만달러로 규모가 큰데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챔피언십(6.22∼25일)을 2주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의지가강하고 분위기 또한 좋다.우승 이후 상승세인 박지은 물론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있긴 하나 실력파로 자리잡은 박세리와 김미현도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아마추어 자격으로 초청을 받은 송아리·나리 자매 또한 3월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의 돌풍을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미현과 박세리는 1·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이들은 8일 밤 10시20분 1번홀을출발할 예정. 박지은은 10시10분 크리스탈 파커,켈리 로빈스와 10번홀을 출발하고 송나리는 8시30분,송아리와 박희정은 8시50분에 티오프한다.또 펄신은 9일 새벽 1시30분에 시작하고 권오연은 20분 뒤에 첫홀에 올라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데뷔 첫승 보인다”

    ‘8부 능선에 올랐다’-.박지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에서 사흘연속 선두를 지키며 프로데뷔 첫승을 눈앞에 뒀다. 박지은은 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워치소플렌테이션이스트GC(파72·6,271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를 고수했다. 이날 나란히 68타를 치며 따라붙은 공동 2위 팻 허스트,줄리 잉스터와는 아슬아슬한 1타차. 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에서 1타차 선두를 달린 박지은은 전반 3·6번홀 버디,5·8번홀 보기를 번갈아가며 공동선두를 유지했다.이후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긴 했지만 지켜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로 티샷이 흔들려지난주 코닝클래식에서 막판 추락한 김미현의 불운을 재연하는듯 했다. 운명의 17번홀(파5).박지은의 티샷이 왼쪽 러프에 떨어지고 2온을 노린 과감한 세컨드샷은 그린을 지나 벙커에 빠지고 말았다.절체정명의 위기.그러나오른발을 벙커 밖에 걸친 불안한 자세로시도한 샷이 핀 5m에 붙어주었고 기회를 잡은 그의 퍼팅이 여지없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박지은은 경기를 마친 뒤 “티샷은 최악이었지만 퍼팅감(총 24개)은 최상이었다”면서 “부담없이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 선두를 지키겠다”고 욕심을내비쳤다. 박희정(20)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38위에 올랐고 장 정(19)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47위,권오연(25)은 7오버차 223타로 77위에 각각 랭크됐다. 한편 PGA 켐퍼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 최경주(30·슈페리어)는 3일 4오버파 146타로 컷오프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지은 슈퍼샷 “첫승 예감”

    ‘드디어 감을 잡았다’-.끊임없는 주목을 받고있는 ‘슈퍼루키’ 박지은(21)이 절정의 샷 감각을 과시하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 LPGA 신인왕 랭킹 1위 박지은은 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워치소플렌테이션이스트GC(파72·6,271야드)에서 열린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LPGA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6타로미셸 맥건(미국)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박지은은 이날 파5홀인 3·7·10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장타자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3번홀에서 2온 2퍼팅으로 버디를 잡은 박지은은 7번홀에서 1.8m 버디퍼팅을성공시켰고 10번홀에서는 과감하게 드라이버로 세컨드샷을 시도,타수를 줄였다. 후반들어 12·16번홀에서 1퍼팅으로 버디행진을 계속한 박지은은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이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벙커샷이 그대로 홀인,6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박지은은 14개의 드라이버샷중 13개를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총 퍼팅수도26개에 불과해 남은 일정 전망을 밝게했다.펄신(33)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5위에 랭크됐고 권오연(25)과 박희정(20)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최경주(30·슈페리어)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켐퍼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로 공동 53위에 올랐다.공동선두 제이 윌리엄슨,스티브 로워리와는 7타차. 류길상기자 ukelvin@
  • 최경주 3주 휴식‘끝’켐퍼인슈어런스오픈 출전

    최경주(30·슈페리어)가 1일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애브널TPC(파 72·7,005야드)에서 개막되는 미 PGA 켐퍼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다. 3주전 바이런넬슬클래식에서 공동 41위에 오른뒤 휴식을 취하며 쇼트게임을 집중 보완해온 최경주는 1일 오후 9시45분 1번홀을 출발한다. 같은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렐인렛의 워치소플렌테이션 이스트GC(파72.6,231야드)에서 개막되는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 LPGA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에는 박지은(21) 박희정(20) 장정(20) 펄신(33) 권오연(25) 등이 출전,상위권에 도전한다. 박지은은 1일 밤 9시40분 크리스티 커,신디 플롬과 1번홀에서 티오프하며펄신은 오후 10시20분,장정은 오후 8시30분,박희정은 오후 9시10분에 각각출발한다.또 권오연은 2일 오전 2시40분에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 박지은 공동13위 굿샷

    출발은 단독선두의 쾌조,결과는 62위의 급전직하.김미현이 29일 미국 뉴욕주 코닝CC(파 72·6,062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코닝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 최악의 플레이를 펼친 끝에 62위로 추락,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김미현의 스코어는 버디 2개에 더블보기와 보기를 각각 3개씩 묶어 7오버파 79타.합계 2오버파 290타.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는 호조를 발판으로둘째날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던 선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록이다. 급격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왼쪽 어깨 부상 후유증.문제는 이같은 부상후유증으로 인한 막판 부진이 지난주 퍼스타LPGA클래식에 이어 되풀이돼 자칫 장기화될 조짐마저 있다는 점.특히 이번 대회 후반 부진은 캐디와의 불화 탓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베시 킹은 12언더파로 공동선두를 이뤘던 지난해 챔피언 켈리 퀴니,비키 고에체-아커만과의 연장 접전 끝에 연장 2번홀 버디로 우승컵을 안았고박지은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박지은은 랭킹 포인트 44점을 보태 총 173점으로 젠 한나(152점)를 제치고 LPGA 신인왕 선두에 복귀했다.박희정(20)은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68위,권오연(25)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 75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울고 싶어요”, 3R 공동10위로 추락

    8·9번홀 보기와 10번홀 더블보기,캐디와의 불화와 어깨 통증으로 인한 연이은 최악의 플레이에 김미현은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슈퍼땅콩’김미현(ⓝ016-한별)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서 초반 순항을 지키지 못하고 또 추락했다.28일 미국 뉴욕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쳐 4오버파 76타로 부진,합계 5언더파 211타로2라운드까지의 단독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공동 10위로 주저앉은 것. 단독 선두로 올라서 2연패를 노리게 된 켈리 퀴니와는 무려 6타차.이로써김미현의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특히 김미현은 캐디와의 의사소통에 문제를 드러냈고 왼쪽 어깨 통증도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여서 더욱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퀴니는 버디 7개를 낚아 합계 11언더파 200타로 선두에 나서 2연패를 노리게 됐고 베시 킹은 10언더파,낸시 램스버텀은 9언더파로 2∼3위를 달렸다.한편 루키 박지은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보태 합계4언더파로 공동 14위에 뛰어 올랐고 권오연과 박희정은 나란히 4오버파 220타로 공동 71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시즌 첫승 보인다

    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또 다시 깜작 선두를 달렸다. 김미현은 26일 미국 뉴욕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2위와 2타차 1위를 달렸다.지난주 퍼스타클래식 첫날 9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선두에 나선데 이어 2주 연속 1라운드 선두. 특히 김미현은 이날 정확한 펀치샷과 안정된 드라이버샷으로 시속 20∼40㎞의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를 극복하며 타수를 낮추는 등 왼쪽 어깨 부상치료 이후 점차 안정되고 있는 샷 감각을 드러내 시즌 첫 우승에도 큰 기대를 갖게 했다. 비교적 짧은 코스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김미현은 4개의 파5홀 중 3곳에서 버디를 낚는 등 정교한 샷을 바탕으로 줄곧 선두를 유지했다. 페니 함멜은 5언더파 67타로 2위를 달렸으며 에밀리 클라인은 4언더파 68타로 다나 도만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한편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감으로 주목받는 박지은은 버디 4,보기 3개의 다소 불안정한 플레이를 펼치며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권오연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자리했다.그러나 맏언니 펄신은 2오버파 74타로 70위,박희정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96위,제니 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07위에 그쳐 컷오프 탈락 위기에 놓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박희정등 6명 오늘 코닝클래식 출전

    ‘슈퍼땅콩’ 김미현을 비롯,펄신 박지은 박희정 등 6명의 한국선수들이 25일 밤 미국 뉴욕의 코닝컨트리클럽(파 72·6,06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에 출전한다. 어깨부상으로 3주간 휴식을 취한 뒤 복귀,지난주 퍼스타LPGA클래식에서 5위에 올라 상승세로 돌아선 김미현은 올시즌 첫 우승컵을 이번 대회에서 안겠다는 각오.무엇보다 이 대회에 랭킹 1·2위인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낸시 로페즈 등이 불참,지난대회 우승자 켈리 퀴니,팻 허스트,리셀로트 노이먼 등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미현은 25일 밤 11시40분 조안 피트콕,베키 아이버슨과 1번홀을 출발한다.맞언니 펄신은 26일 0시20분,박지은은 25일 오후 11시50분,박희정은 26일오전 3시40분에 각각 티오프할 예정이며 이밖에 권오연이 25일 오후 11시40분,제니스 박이 26일 오전 3시30분에 첫홀을 출발한다. 한편 박세리는 이 대회에 불참하며 2주간 컨디션을 조절한 뒤 6월9일 열리는 웨그먼스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첫승이 보인다

    시련을 겪은 뒤 더욱 여문 ‘슈퍼 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타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 문턱에 섰다.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김미현은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버크리크의 노스CC(파72·6,33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3위에 랭크됐다. 김미현은 공동선두 애니카 소렌스탐(30·스웨덴) 브랜디 버튼(28·미국)에 불과 1타 뒤져 막판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시즌 4승의캐리 웹(25·호주)은 11언더파 133타로 4위. 지난달 말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연습라운딩 도중 어깨부상으로 3주간 투어를 중단한 김미현은 이번 대회에서 휴식기간 축적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첫날 20m이상 는 드라이버 비거리와 신들린 듯한 아이언 샷으로 보기없이무려 9개의 버디를 잡은 김미현은 이날 첫 우승에 대한 부담감 탓인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퍼팅에 애를 먹었다. 2번홀 버디,4번홀 보기,6·9번홀 버디를 기록한 김미현은 6·7·8번홀 줄버디를 잡은 버튼에 공동선두를 허용하며 전반을 마감했다.김미현은 후반 11·1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가는듯 했으나 끈질기게 따라붙은 버튼 소렌스탐 웹과 엎치락 뒤치락을 되풀이했다.조바심이 난 김미현은 16번홀에서 1.5m 파퍼팅이 홀컵을 스치며 통한의 보기를 범해 3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김미현은 22일 새벽 1시 22분 웹과 조를 이뤄 1번홀에서 마지막 라운드 티오프를 했다. 한편 박세리(23·아스트라)는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탰지만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3위에 그쳤고 박지은 박희정 장정 제니박 권오연 등 나머지 한국선수는 모두 컷오프 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장정 ‘톱10’ 진입 실패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80만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주부골퍼’팻 허스트는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장정은 15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클럽(파72·6,431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언더파286타로 트레이시 핸슨과 공동 13위를 이뤘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장정은 데뷔후 첫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올시즌 4개 대회 출전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려 남은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 박희정(19)은 샷 난조로 무려 10오버파 82타를 쳐 합계 16오버파 304타로 공동 73위에 처졌다. 박준석기자 pjs@
  • 장정 공동6위 ‘깜짝 샷’

    '제2의 박세리'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룩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오르는 깜짝쇼를 연출했다. 전날 공동 4위에 들었던 장정은 14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GC(파72·6,43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씩기록하면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크리스티 커 등과공동 6위에 올랐다.팻 허스트(미국)는 11언더파 205타로 선두를 고수했고 캐리 웹(호주)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2타차로 바짝 추격했다. 올시즌 컨디셔널 시드(조건부 출전)로 LPGA에 데뷔한 장정은 첫날 비록 39위에 머물렀지만 쾌조의 컨디션으로 이변을 예고했고 2라운드에서는 무려 5언더파를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보기와 버디를 번갈아가며 꾸준한 흐름을 타던 장정은 15·16번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으며 한 때 공동3위까지 올랐으나 17번홀에서 티샷과 세컨드샷이연속 벙커에 빠지는 불운끝에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아 6위에 머물렀다. 박희정(19)은 4오버파 76타를 쳐중간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고 박지은(21)은 전날 7오버파 152타,98위로 예선탈락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펄신 모처럼 ‘이름값’ 필립스인비테이셔널 16위

    펄신(33·랭스필드)이 1타차로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올시즌최고 성적을 올리며 이름값을 해냈다. 펄신은 7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계속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과 공동 16위에 올랐다.애니카 소렌스탐등 9위그룹과는 불과 1타차.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도티 페퍼를 2타차로 따돌려 시즌 2승째를 안으며 12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펄신은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실점을만회한 뒤 9·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이븐파를 유지했다. 박희정(20)은 7오버파 287타로 지난해 우승자 후쿠시마 아키코와 공동 50위에 그쳤고 박지은(21)은 10오버파 290타로 하위권(공동 6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필립스인비테이셔널 3R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의 세자매가 모두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1라운드 6위의 선전을 한 ‘맏언니’펄신(33·랭스필드)은 7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GC(파 70·6,06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뛰어 오른 박희정(20)은 이날 섭씨 35도의 무더위와 강풍에 시달린 끝에 더블보기 3개 포함 8오버파로 무너져 합계 7오버파 217타로 공동 64위에 그쳤다. 박지은(21)도 4오버파의 부진 끝에 공동 64위에 랭크됐다. 로라 데이비스는 이날 2언더파를 보태 합계 7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최경주 5언더 공동2위

    ‘필드의 타이슨’ 최경주(30·슈페리어)와 ‘맏언니’펄신(33·랭스필드)이 나란히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5일 새벽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앤컨트리클럽(파72·7,116야드)에서 열린 컴팩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대회 첫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지난 대회 우승자 카를로스 프랑코(35·파라과이) 등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쾌조의 출발을 한 뒤 보기없이깔끔한 파행진을 벌이다 6·11·16번홀에서 버디를 3개나 추가해 5언더파로라운드를 마감했다. 지난 2주 연속 컷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한 최경주는 안정된 샷감각과 퍼팅감각을 과시해 시즌 4번째 본선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넘보게 됐다. 폴 스탄코브스키(31·미국)가 6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를 달렸고 올해 마스터스대회 챔피언 비제이 싱(37·피지)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부진에 허덕이던 펄신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의 호조를 보였다. 펄신은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올랐다. 박지은(21)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해 이븐파 7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27위에 올랐고,박희정(19)은 1오버파 71타(공동46위)로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세리 착잡한 공동8위

    ‘골프여왕’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총상금 90만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하지만 18번홀 샌드웨지샷 도중 심하게 뒤땅을 치는 바람에 오른쪽 손목부상을 입어남은경기 전망을 어둡게 했다. 전날 공동 17위에 그쳤던 박세리는 3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글스랜딩CC(파72·6,18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1,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로리 케인 등과 공동 8위에 랭크돼 지난 3월 웰치스서클K챔피언십(공동 5위)에 이어 시즌 두번째 10위권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선두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는 7타차.전날 무려 7언더파를 몰아친 구스타프손은 2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2번홀에서 세컨드샷 실수로 첫 보기를 범한 박세리는 3·4번홀에서 각각 1. 8m,2.4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뒤 7번홀과 13번홀에서도 세컨드샷과 세번째샷을 홀컵 1m 내외 지점에 바짝 붙이며 버디를 잡아 5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박세리는 15번홀에서 세컨드샷이 그린주변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불운을 당해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았다.마지막 18번홀에서는 그린 85야드 지점에서 샌드웨지로 강한 백스핀을 주는 순간 잔디가 푹 패일 정도로 심하게 뒤땅을 치고 말았다.다행히 뼈나 신경이 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밤새 얼음찜질을 하며 상태를 지켜봐야 했다. 박지은(21)은 이날 버디 3,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캐린 코크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그러나 펄신(33·랭스필드)과 박희정(20)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 예선탈락했다. 한편 미 프로골프(PGA) 셸휴스턴오픈에 출전중인 최경주(30·슈페리어)는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1타차로 2주연속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미현 어깨부상 대회 불참

    ‘땅콩의 어깨를 보호하라’-.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반바지,반팔 차림으로 파이팅을 보이던 ‘슈퍼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어깨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게 됐다. 김미현은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글스랜딩CC(파 72·6,187야드)에서 열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대회 연습라운딩까지 마쳤으나 LPGA 전담 물리치료사가 어깨부상 치료를 권고해 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천하의 악바리김미현도 드라이버나 아이언샷에 무리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단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오버스윙’을 구사해온 김미현은 올 시즌들어 몇차례 어깨통증에 시달렸지만 뼈나 신경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밝혀 졌다.그러나 이번 부상은 정도가 다르다는 게 주변의 걱정이다.26일 애틀랜타의 한방병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차도가 없어 뉴욕의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다. 한편 박세리(23·아스트라)는 조 편성 결과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샬롯타 소렌스탐(스웨덴)과 한조를 이뤄 28일밤 11시25분 첫 라운드 티 오프한다. 일찌감치 훈련을 시작한 박세리는 개막을 앞두고 “세차례의 경험이 있는코스인데다 어머니처럼 느껴지는 낸시 로페즈가 주관한 대회여서 마음이 편하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루키 박지은(21)은 밤 9시35분 칼멘 하자르(호주),미셀 벨과 출발하고 박희정(20)은 20분 앞서 제인 크래프터(호주),데니스 킬린과 티 오프 한다.맏언니 펄신(33·랭스필드)은 베스 다니엘,리셀로트 노이먼과 밤 11시5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목마른 첫승…이번엔 해낸다”

    ‘기필코 4월의 여왕이 되겠다’-.박세리(23·아스트라)와 김미현(23·한별·ⓝ016),박지은(21) 등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한국여전사들이 ‘봄꽃맞이 우승 출격’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8일 밤 미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 랜딩CC(파 72).현역 선수인 낸시 로페즈가 직접 주최하는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골프대회다.3라운드로 펼쳐질 이번대회의 총 상금은 90만달러(우승상금 13만5,000달러). 우승에 목마른 한국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가장 군침을 삼키는 선수는 박세리.지난주 롱스드럭스 챌린지를 마치고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스승인 부치 하먼과 온종일 스윙교정에 매달렸다.퍼터를 잡으면 우승감이 느껴질 정도로 홀컵이 커 보이는데다 기온이 올라 몸이 한결 가벼워 졌다. 김미현의 컨디션도 최고조다.지난해 이 대회를 발판으로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데다 어깨부상도 완쾌돼 경기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글랜딩CC의 언덕과 산등성이 코스,좁은 페어웨이 등이 한국지형을 닮아친숙하고 편하다고 말한다. 박지은과 박희정 등 루키들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하다.두 선수 모두 드라이버 샷이 안정을 찾았고 경기운영능력도 사뭇 달라졌다는 평.무엇보다 평소 의지하는 맏 언니 펄 신이 함께 출전해 든든해 하고 있다. 한편 미 남자프로골프(PGA) 최경주(30·슈페리어)도 이날 새벽 셀휴스턴오픈(총 상금 280만달러)에 출전,우승티샷을 날린다. 박성수기자 s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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