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희정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화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반덤핑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연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복수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1
  • 박세리·김미현 “이번엔 첫승”

    김미현(ⓝ016-한별) 박세리(아스트라)를 비롯,박희정 권오연 장정 등 한국여자골퍼 5명이 5일 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GC(파 72·6,42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 출전,시즌 첫승에 재도전한다. 대회 규모는 중급 정도지만 다음주 개막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듀모리어클래식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출전 자세는 여느 때 못지 않다. US여자오픈 공동 4위,자이언트이글클래식 공동 3위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김미현이나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막판 뒷심부족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지기는 했지만 1,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는 등 샷 감각을 찾은 박세리는물론 첫승을 노리고 있다.나머지 선수들의 목표는 상위권 진출. 그러나 듀모리어클래식을 앞두고 지난해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멕 말런,팻 허스트 등 강호들이 대거 출전,우승다툼 또한 치열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주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갈비근육 이상으로 고통을 겪은 박지은은 한주 쉬면서 컨디션을조절할 계획이다. 곽영완기자
  • LPGA 한국골퍼 중간성적

    ‘그래도 역시 트리오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는 모두 9명.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트리오를 비롯,장정 펄신 박희정권오연 제니박 여민선 등이다. 간혹 지난달 US여자오픈 처럼 한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내 이들과 합류,10여명이 되기도 하지만 고정멤버는 9명이다.이는본토인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숫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즌 중반을 넘어가도록 김미현-박세리-박지은 트리오를 제외하곤각종 부문에서 변변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현재 LPGA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리오’와 나머지 선수들간의 차이는 상금랭킹에서부터 확연하게 구분된다. 트리오 가운데 김미현은 총상금 41만3,622달러로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해 있고 박세리(39만549달러)와 박지은(38만3,633달러)은 나란히 12위와 13위를 달리고 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장정(8만2,536달러)이 75위로 크게 뒤처져 있고 맞언니펄신(4만5,494달러)은 111위,박희정(3만8,774달러)은 118위,권오연(1만8,373달러)은 149위,제니박(5,295달러)은 174위,권오연(2,402달러)은 187위다. 다른 부문에서도 트리오들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나머지선수들은 찾아볼 수 없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우승컵을 안아본 박지은이 9위에 랭크돼 있고 ‘언더파율’부문에서는 박세리가 4위(.549)에 올라 있다. 박세리는 ‘그린적중률’과 ‘평균스코어’ ‘톱10비율’ ‘샌드세이브’부문에서도 각각 9위(.693),10위(71.43타),6위(.467),5위(.566)에 랭크돼 있어 우승만 못했을 뿐 실력에서는 여전히 정상급의 선수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미현은 ‘샌드세이브’와 ‘버디수’에서 각각 4위(.592)와 5위(218개). 한편 신인선수 부문에서는 박지은이 1위를 달리며 3연 연속 한국선수의 신인왕 타이틀 획득을 기대케 하고 있으며 장정과 박희정도 각각 7위와 9위에올라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시즌 첫승 보인다”

    박세리(23·아스트라)가 시즌 처음으로 이틀 연속 공동선두를 유지해 올 첫승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던 박세리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의 아발론레이크스GC(파72·6,308야드)에서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LPGA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4,보기1개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미셸 레드먼과 단둘이서 공동선두를 이뤘다. 98년 이 대회에서 도티 페퍼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던 박세리는 절정의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지난해 11월 페이지넷챔피언십 이후 8개월만의 우승과 동시에 2년만의 이 대회 정상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박세리는 전날 버디를 잡았던 파5의 3·6·11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고 14번홀(파5)마저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장타를 바탕으로 모든 파5홀에서버디를 잡아냈다. 3번홀의 1.2m 퍼팅 성공으로 첫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6번홀에서도 한타를줄여 헬렌 알프레드손과 공동선두를 유지했다.11번홀 버디추가로 단독선두에 올라선 박세리는 13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이 훅이 나는 바람에 이번 대회 첫보기를 범했지만 14홀에서 마지막 버디를 따낸 뒤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선두에 복귀했다. 첫날 선두 알프레드손은 17·18번홀 연속보기로 무너져 공동 3위로 주저앉았다. 3언더파를 친 펄 신(33)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로 뛰어올랐고 김미현(23·ⓝ016-한별)도 4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2위로 도약했다.시즌 2승을 노렸던 박지은(21)은 이날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3오버파에 그쳐 공동 25위로 밀렸고 최종 3라운드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권오연(25)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17위를 달렸지만 장 정(20)은 합계이븐파로 공동 46위에 그쳤다.제니 박(28),박희정(20) 여민선(28)은 컷오프탈락했다. 박세리는 30일 밤 11시 레드먼,팻 허스트와 함께 1번홀을 출발,마지막 3라운드 경기에 들어갔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국 3총사 “이번엔 잘될까”

    ‘2년만의 패권 탈환으로 시즌 첫승을’-. 박세리(23·아스트라)가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의 아발론레이크스GC(파 72·6,308야드)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등과 출전,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정상을 가릴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15만달러의 중상급 대회. 박세리로서는 지난 98년 루키시즌 타이틀을 거머쥔 대회인 만큼 우승컵에대한 욕심도 여느 대회 때와는 다르다.올시즌 아직까지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과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날려버릴 좋은 기회.물론 시즌 중반을 넘고 있는 만큼 첫승을 올릴 시기도 됐다는 게 박세리의 각오다. 시즌 첫 승은 김미현에게도 다급한 과제.US오픈에서 선두를 추격하다 막판난조로 공동 4위에 그쳤던 김미현은 절정의 샷 감각만은 여전해 첫 승의 기대치에서 오히려 박세리를 앞선다. 이들과 한국인 트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박지은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올시즌 가장 늦게 데뷔했으면서도 1승을 먼저 거둔 박지은 역시 US여자오픈 공동 6위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장기인 드라이브 샷을 가다듬으며 시즌 2승을 노린다. 이들 트리오의 우승가능성은 시즌 5승씩을 기록중인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결장으로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경쟁자가 있다면 지난해 우승자 재키 갤러허 스미스와 팻 허스트,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 샬롯타 소렌스탐 정도. 한편 이 대회에는 권오연(25) 장정(20) 제니박(28) 펄신(33) 박희정(20)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선수들 전원 오버파 부진…US여자오픈 1R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가 뭐지요” 라운딩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세리(23·아스트라)는 오히려 기자들에게 물었다. 악몽같은 3번홀(파 5).티샷부터 잘못됐다.슬라이스성 타구가 오른쪽 러프로날아든 것. 세컨드 샷마저 클럽이 감겨 다시 반대편 러프로 들어갔고 돌틈에끼는 등 불운이 잇따랐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파 5홀에서 4타를 더 친 것은처음이었다.쿼드러플 보기라는 말을 들어본 것도 당연히 처음이었다. 결국 박세리는 22일 새벽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티빌의 메리트골프클럽(파 72·6,540야드)에서 끝난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75만달러) 1라운드에서통한의 쿼드러플 보기를 포함,2오버파 74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다른 한국선수들의 성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펄신(33·랭스필드) 노재진 송나리 등은 박세리와 같은 순위,강수연(24·랭스필드)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58위,강지민(20)은 4오버파 76타로공동 67위, 박희정(20)은 9오버파 81타로 공동 127위였고 제니 박은 16오버파 88타로 150명 가운데 끝에서 두번째인 공동 149위.본고장 미국선수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10명의 출전자 수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반면 멕 말런(미국)은 4언더파 68타를 몰아쳐 단독선두에 나섰고 캐리 웹(호주)은 선두에 1타 뒤진 채 샤니 와우와 공동 2위에 랭크돼 저력을 과시했다. 2연패를 노리는 줄리 잉스터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를 달려 선전을 예고했다. 한편 한국선수들은 21일 오후 9시35분(이하 한국시간) 맞언니 펄신(1번홀)과 박지은(10번홀)을 필두로 2라운드에 돌입,1라운드 부진 만회에 들어갔다. 김미현은 오후 10시25분 10번홀을 출발했고 박세리는 22일 새벽 2시20분 1번홀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브리티시·US오픈 4일간 열전 돌입

    남녀골프 3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과 US여자오픈이 20일 오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올드코스(파 72·7,115야드)와 미국 일리노이주 메리트GC(파 72·6,540야드)에서 나란히 개막,각각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지난해 우승컵을 안은 홈그린의 폴 로리를 비롯한 유럽세와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로 주목받는 타이거 우즈를 앞세운 미국세의 한판 승부가 관심사인 브리티시오픈은 어느 때보다 심한 난코스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로한껏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US여자오픈 또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의 상금 및 다승경쟁,줄리 잉스터의 2연패 여부와 더불어 박세리(아스트라) 김미현(ⓝ016-한별) 박지은 등 10명의 한국낭자들이 어떤 선전을 펼쳐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타이거 우즈의 그랜드슬램 달성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낙관적 전망이줄을 잇고 있다. 브리티시오픈을 3차례 우승한 잭 니클로스는 “우즈의 우승 가능성에 비관적인 견해를 내놓다는 것은 미친 짓”이라며 “그는 단연 우승 후보 0순위”라고 강조.영국왕립골프협회 마이클 보날락회장도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자에게 절대 유리하게 조성돼 우즈가 샷감만 유지한다면 다른 선수들이 도저히 추격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그가 우승하지 못한다면 이변”이라고 주장.영국의 도박사들도 우즈의 우승확률을 역대 우승후보 가운데 가장 높게매기고 있다.도박사들은 우승 확률 2위로 어니 엘스(남아공)를 꼽았고 몽고메리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를 3∼4위에 올렸다. ◆영국왕립골프협회가 브리티시오픈 대회장인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의 벙커를 모두 정비하라고 골프장측에 요구.이는 선수들이 벙커가 너무 깊고 정비가 안돼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다고 불평한데 따른 것. 잭 니클로스는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 아무도 공을 그린위에 올릴 수 없을 것”이라고 항의했고 마스터스 챔피언인 비 제이 싱도 “일부 벙커의 경우 아예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공을 꺼내야 할 정도”라고 혀를 내둘렀다. ◆메이저대회 첫승을 노리는 콜린 몽고메리(영국)는 마음을 비운듯 초연한모습.몽고메리는 20일 “지난해는 심적부담이 컸지만 올해는 마음이 편하다”며 “약점이던 퍼팅이 안정을 찾고 있어 좋은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유럽투어 7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고도 36차례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무승에 그친 몽고메리는 지금까지 브리티시오픈에 10번 출전,5번이나 컷오프됐다. [세인트앤드류스(스코틀랜드) 외신종합]◆US여자오픈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은 2년만에 정상복귀를 노리는 박세리와첫 메이저타이틀에 의욕을 불태우는 김미현,루키 박지은을 비롯,펄신 박희정제니박 강수연 강지민 송나리 노재진 등 모두 10명.이는 14개국 150명 가운데 미국(98)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 ◆일간 시카고트리뷴지는 20일자 기사에서 “박세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10명의 한국 선수들의 리더격”이라면서 한국내에서 일고 있는 박세리 열풍을 자세히 소개.이 신문은 한국이 전통적인 골프강국이 아니었지만 박세리가98년 US오픈을 제패하고 지난해 김미현에 이어 박지은이 올해 LPGA 신인왕에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점차 세계여자골프의 주류에 다가서고 있다고 분석. ◆대회장소인 메리트클럽은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의 러프가 10㎝에 달해 샷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거의 모든 홀이 도그레그이고 그린이 딱딱하고 빨라공략이 쉽지 않다.언론들도 지난 84년 이후 처음으로 ‘언더파 우승이 힘들것’이라고 평가. 리버티빌(미 일리노이주) 외신종합
  • 브리티시·US여자오픈 내일 티오프

    세계 최고의 남녀골프 빅쇼가 유럽과 미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디 오픈(The Open)’ 즉 브리티시오픈과 US여자오픈이 각각 스코틀랜드세인트앤드류스의 올드코스(파 72·7,115야드)와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트빌의 메리트GC(파 726,516야드)에서 20일 오후 나란히 개막한다.모두 시즌 3번째 메이저타이틀이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브리티시오픈은 1860년 창설,1·2차 세계대전 등으로 12차례 중단됐을뿐 올해로 129회째를 맞는 가장 오래된 대회.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에서는 ‘The Open’이라는 통칭으로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총상금 453만달러,우승상금 82만5,000달러이며 세인트앤드류스올드코스에서 대회가 열리기는 27번째. 올해는 특히 마스터스,US오픈,PGA선수권 등 나머지 3개의 메이저 타이틀을거머쥔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가 역사상 5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지의 여부와 관련,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우즈의 경쟁상대로는 세계 랭킹 2위 데이비드 듀발과 올 마스터스 챔피언비제이 싱(피지),필 미켈슨,데이비스 러브 3세,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꼽히며 지난해 챔피언 폴 로리,유럽의 상금왕 콜린 몽고메리,리 웨스트우드(이상 영국),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등도 유럽파의 자존심을 걸고 정상에 도전한다. 98년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루키 박세리(23·아스트라)를 신데렐라로 만든US여자오픈 역시 여자 메이저 가운데 가장 전통이 깊다. 46년 창설,55회째를 맞으며 총상금이 275만달러로 중상급 남자 대회에 맞먹고 우승상금도 49만5,000달러로 웬만한 여자대회의 3배가 넘는다. 우승후보로는 단연 JAL빅애플을 거머쥐며 5승으로 다승선두에 나선 애니카소렌스탐과 4승의 캐리 웹,그리고 줄리 잉스터 등 3인방이 꼽힌다. 여기에 시즌 첫승과 2년만의 정상탈환을 꿈꾸는 박세리,첫 메이저타이틀에도전하는 김미현(23·ⓝ016-한별),슈퍼루키 박지은(21) 등 한국선수들이 복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선수들은 이들 외에도 강수연(24·랭스필드) 박희정(20) 펄신(33)과 아마추어 강지민,송나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첫승 ‘가물가물’

    박지은(21)과 박세리(23·아스트라)가 빠진 상태에서 고군분투하던 ‘슈퍼땅콩’ 김미현(23·ⓝ016-한별)의 시즌 첫승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김미현은 15일 미국 뉴욕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71·6,1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AL빅애플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보기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제니 박(28) 등과함께 공동 22위에 머물렀다.첫날 4타차에 그쳤던 선두 앨리슨 핀니와의 격차는 9타차로 벌어졌다. 펄신(33)은 버디 4,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오버파 146타로 컷오프를 통과했으나 권오연(25),박희정(20),여미은(29),장정(20) 등은 무더기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16일 예정됐던 3라운드 경기가 비로 취소돼 54홀 경기로 진행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국선수들 ‘와르르’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AL빅애플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대거 탈락 위기에 몰렸다. 14일 새벽 미국 뉴욕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 71·6,161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김미현(23·ⓝ016-한별)과 제니 박(28)이 중위권을 달렸을뿐 나머지 선수들은 중도기권하거나 하위권으로 처졌다. 시즌 첫승을 노리는 김미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쳐앨리슨 핀니(42) 등 3명의 공동선두 그룹에 4타 뒤진채 공동 22위에 올라 남은 경기에서 힘겨운 추격전을 펼치게 됐다. 제니 박은 7번홀까지 2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나 17번홀 보기,18번홀 더블보기로 1오버파 72타에 그쳐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권오연(25)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박희정(20)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74위에 그쳐 컷 오프 통과가 어렵게 됐다. 이밖에 펄신(33) 여민선(29) 장정(20)은 5∼8오버파로 부진,10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시즌 2승을 노린 박지은(21)은 갑작스런 복통으로 3번홀까지 1오버파를 친 뒤 기권했다. 한편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레이터밀워키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0·슈페리어)는 14일 위스컨신주 밀워키의 브라운디어파크골프코스(파 71·6,716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김미현 “빅애플 내품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AL빅애플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이 13일밤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 71·6,161야드)에서 개막된다. 상금 규모로는 중하급 정도의 대회.하지만 다음주 일리노이주 메리트GC에서 개막되는 시즌 3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다승 공동선두(4승)인 캐리 웹(호주),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한다. 한국 또한 박지은 김미현(ⓝ016-한별) 펄신 박희정 권오연 제니스박 장정등 박세리를 제외한 7명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정상을 노린다. 사실상 신인왕 타이틀을 굳힌 박지은은 10일 일찌감치 와이카길CC에 도착,시즌 2승에 도전장을 냈고 올시즌 5위가 최고성적으로 아직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 김미현도 이번 만큼은 첫 승을 올리겠다는 집념이 강하다.김미현은특히 고질적인 어깨 통증도 사라져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대회 코스가 비교적 짧은데다 그린도 까다롭지 않은 등 난코스가 아니라 정상적인 실력만 발휘하면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이고있다. 박지은은 14일 오전 1시10분 헬렌 알프레드슨(스웨덴),크리스탈 파커와 한조로 1번홀에서 티샷할 예정이고 김미현은 13일 밤 10시10분 제니스 무디(영국),펄신과 함께 1번홀에서 라운딩에 들어간다. 장정은 14일 오전 1시40분 애니카 소렌스탐,에밀리 클라인과 한조에서 맞대결을 벌이고 박희정은 오전 2시50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할 예정. 이밖에 권오연과 제니스 박은 각각 오후 8시50분과 9시20분 10번홀에 오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세리,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 단독3위

    통한의 3퍼팅이 3연패를 가로 막았다.박세리(23·아스트라)가 막판 뼈아픈실수로 한타차의 벽을 넘지 못하고 2년 동안 간직해온 우승컵을 넘겨줬다. 박세리는 10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총상금100만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며 분전했으나 합계 9언더파 275타로 단독 3위에 그쳤다.공동선두로 연장승부를 펼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레이첼 헤더링턴과는 1타차. 특히 13번홀까지 5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마침내 소렌스탐과 공동 선두에 올라 대역전을 꿈꾸던 박세리는 16번홀(파 4·390야드)에서 뼈아픈 3퍼트로 연장전에 나설 기회를 잃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2번홀(파 3)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잡은 박세리는 4번홀(파 4)과 8번홀(파 3),10번홀(파 4)에서도 2m 내외의 버디퍼팅을 모두 성공,본격적인 선두 추격에 나섰다.기세가 오른 박세리는 13번홀(파 4)에서 절묘한 아이언샷으로 공을 홀컵 30㎝에 붙여 한타를 줄이면서 소렌스탐과 공동선두에 올라 대역전극을 펼치는 듯했다.그러나 박세리는 16번홀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해 한발물러선 뒤 마지막 18번홀(파 5)에서는 1.8m 버디퍼팅을 놓쳐 마지막 기회마저 무산시켰다. 이날 이븐파에 그친 소렌스탐은 4언더파로 추격한 헤더링턴과 10언더파 274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소렌스탐은 지난달 에비앙마스터스에 이어 4주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4승을 올려 캐리 웹(호주)과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다. 한편 장정(20)은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5위로 뛰어올랐고 박희정(20)은 5오버파 289타로 공동 58위,펄신(33)은 7오버파 291타로 공동 68위,제니스 박(28)은 9오버파 293타로 공동 74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역전우승 대시

    5언더파 208타의 공동 8위.선두와는 5타차.그러나 아직 3연패의 희망을 버리기에는 이르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총상금100만달러) 3연패를 노리는 박세리(23·아스트라)가 9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끝난 3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13위에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박세리는 9일 밤 11시28분 마지막라운드에 돌입,선두 추격에 나섰다.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보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를 달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는 5타차.베스 다니엘,제인 크래프터 등 6명의 공동 2위권과는 불과 한타차로 큰 의미가 없어 박세리로서는 대회 3연패의 관건이마지막라운드에서 선두 소렌스탐을 얼마나 따라 붙느냐에 달려있는 셈이다. 물론 부담스런 타수차이긴 하나 마지막라운드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는 차이이기도 하다.지난해에도 마지막라운드에서 17번홀까지 선두권에 2타나 뒤지다 마지막홀에서 동타를 이룬 뒤 최강 캐리 웹 등 6명이 겨룬연장전에서 역전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박세리다. 2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순조롭게 출발한 박세리는 9번홀(파4)에서 세컨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3온-2퍼트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13번홀(파4)에서 4.5m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면서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15번홀(파4),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한편 장정(20)은 버디 5,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합계 2언더파 211타로 낸시 로페즈 등과 공동 21위로 올라섰고 박희정(20)은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9위를 달렸다.또 펄신(33)은 3오버파 216타로 공동 63위,제니스 박(28)은 4오버파 217타로 공동 6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공동 17위…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 1R

    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박세리는 6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낸시 로페즈 등과 공동 17위에 올라 남은 라운드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선두와는 3타차. 헬렌 알프레드슨(스웨덴),테리 조 마이어스는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를 달렸고 리타 린들리와 제니퍼 펠도트는 한타 뒤진 채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제니스 박(28)은 버디 3,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팻 허스트 등과 공동 39위,박희정(20)과 장정(20)은 1오버파 72타로 60위에 올랐다.그러나 펄신(33)은 3오버파 74타로 98위,권오연(25)은 5오버파 76타로 123위로 쳐져 컷오프될 위기에 놓였다. 전반을 버디와 보기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마감한 박세리는 12번홀(파3)과 15번홀에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한 때 2언더파로 10위권에 진입했으나 16번홀에서 오르막 버디퍼팅 찬스에서 3퍼트하며 다시 보기를 기록,아쉬움을남겼다. 한편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애드빌웨스턴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0·슈페리어)는 이날 일리노이주 르몬트의 코그힐GC(파 72·7,073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2개씩 기록,이븐파 72타로 공동 57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제이미 파 크로거 3연패 도전

    98년 루키 시즌,US여자오픈 우승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뤄낸 연승.99년,미 여자프로골프(LPGA) 정상급 강호 5명과의연장승부 끝에 또 다시 차지한 우승컵.2000년엔 어떤 감격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을까. 박세리(23·아스트라)가 LPGA 투어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에서 시즌 첫승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6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메도우GC(파 71·6,319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박세리와는 인연이 각별하다.루키 시즌 한라운드 최저타(10언더파),대회 최소타(28언더파),최다 스코어차(9타차)의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캐리 웹 등 5명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펼친 끝에 극적으로역전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만큼 우승을 향한 집념이 강할 수 밖에 없다.문제는 지난주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컷오프를 당할 만큼 저조한 컨디션.유난히 여름철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지난 두시즌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기대할 점이 있다면 큰 대회를 앞두고 살아나곤 하던 집중력.마침 정상 탈환을 노리는 US여자오픈이 2주 앞으로 다가와 있어 투혼에 불을 지피고 있다. 또 신디 플롬,마디 런(호주) 등 편안한 상대와 1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돼 초반 발걸음이 한결 가벼운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박희정(20)과 장정(20),권오연(25),펄신(33),제니스 박(28) 등도 출전하며 박지은(21)과 김미현(23·ⓝ016-한별)은 컨디션 조절과어깨 치료를 위해 출전치 않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공동10위‘굿퍼팅’

    박지은(21)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역전우승의 여지를 남겼다. 전날 14위였던 박지은은 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3개를 기록했다.박지은은 이로써 2언더파(69타)를 보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공동 10위로 뛰어올랐다.선두인 제니스 무디(영국)와는 4타차. 박지은은 이날 그린 적중률이 50%에도 못미쳤으나 퍼팅수를 25개로 줄여 타수를 낮췄다. 4번홀에서 2온에 실패해 보기를 범한 박지은은 9·10번홀에서 버디-보기를차례로 기록한 뒤 12번홀에서 2m 버디퍼팅을 성공시켰고 14번홀(파3)에서는10m 짜리 퍼팅을 버디로 연결시켜 상승세를 탔다. 박지은은 15번홀에서 3온-2퍼팅으로 다시 보기를 했지만 파5인 16·18번홀에서 잇따라 2온에 성공시키는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 2개를 추가,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미현(23·ⓝ016-한별)은 3언더파 139타로 도티 페퍼 등과 공동 20위,펄신은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4위를 달렸다. 그러나 지난 대회 챔피언 박세리(23·아스트라)는 4오버파 75타로 무너져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77위,박희정(20)은 8오버파 150타로 공동 126위를 기록해 모두 컷오프 탈락했다. 공동선두였던 무디는 8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로 올라서 첫우승의 희망을지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여름 여자 박세리“승부는 이제부터”

    ‘시즌 첫승과 2연패,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 출전,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0일부터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 71·6,051야드)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박세리에게 올시즌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깊다. 우선 박세리는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지금까지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빼앗으려 노력했다면 이번에는 방어전인 것이다.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또 최근의 상승세로 볼때 어느 대회보다 우승 가능성이높다. 지난주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로 치러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1타차공동 3위에 머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상승세는 자신감을주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여름철로 접어들며 더욱 힘을 발하는 그의 체력도큰 보탬이 될 전망. 비교적 짧은 대회 코스도 그에게는 유리하다.지난해 첫날 8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3라운드 연속언더파를 치며 합계 15언더파의 화끈한 우승을 이뤄낼 정도로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력을 갖춘 그가 마음먹은 대로 공략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첫 승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박지은 또한 장타를 무기로 2승에 도전하며 김미현(ⓝ016-한별) 박희정 펄신 등도 함께 출전,정상공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공동3위 “아깝다”

    ‘1타만 더 줄였어도’-.박세리(23·아스트라)가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을아쉬운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박세리는 26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클럽(파 71·6,408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 282타로 낸시 스크랜튼,웬디 워드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공동선두로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른 줄리 잉스터,스테파니아 크로체와는 단 1타차.막판 집중력만 발휘했어도 최소한 연장전에서 역전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었던 아쉬운 스코어였다. 그러나 박세리는 지난달 로체스터 인터내셔널부터 3개대회 연속 ‘톱 10’에 진입,여름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즌 첫 우승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가던 박세리는 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9번홀(파5)에서 1.2m 파퍼팅을 놓쳐 전반을 이븐파로 마감한 뒤 후반들어 버디와보기를 2개씩 교환,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잉스터는 이날 4오버파 75타로 크게 부진,3언더파 68타로 맹추격을 펼친 크로체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연장 2번째 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대회2연패에 성공했다. 김미현(23·ⓝ016-한별)은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 12위에 랭크됐고 박희정(20)은 합계 4오버파 288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뒷심’ 박세리 공동7위 도약…맥도널드 챔피언십 3R

    박세리(23·아스트라)가 뒷심을 발휘하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세리는 25일 새벽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클럽(파 71·6,408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69타로 합계 2언더파 211타가 돼 캐리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 께 공동 7위로 도약,메이저 대회에 강한 면모를 재입증했다. 98년 우승자인 박세리는 파5의 16번홀에서 5번 우드로 두번째 샷을 홀컵 5m에 붙여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막판에 분전했으나 7언더파 206타로 공동선두를 달린 줄리 잉스터와 웬디 워드에게는 5타 뒤졌다. 지난해 챔피언 잉스터는 1번홀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했지만 7·8번홀,10·11번홀에서 버디를 낚고 16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보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메이저 첫승을 노리는 워드는 7∼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등 15번홀까지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6번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져 보기를범해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미현(23·ⓝ016-한별)도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합계 이븐파213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제인 게디스,도티 페퍼 등과 공동 14위그룹으로 뛰어 올랐다.첫날 깜짝 2위에 나선 박희정은 이틀 연속 4오버파를 쳐합계 5오버파 218타로 공동 44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희정 3언더 공동2위‘돌풍’

    ‘루키’ 박희정(20)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나서는 돌풍을 일으켰다. 박희정은 23일 새벽 미국 델러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 71·6,408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팻 브래들리,트레이시 한손 등과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선두 제인 게디스(40)와는 2타차.87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통산 11승(메이저 2승 포함)을 올린 게디스는 17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등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희정은 안정된 아이언 샷과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버디 2개 보기 1개로 전반을 마감한뒤 후반들어 4·6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타수를 줄여나갔다.7번홀에서 뜻밖의 보기로 하향세를 타는 듯하던 박희정은 8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보태 상위권에 진입했다. 호주 주니어챔피언대회를 3연패하는 등 호주에서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보낸 뒤 올 박지은과 함께 LPGA 무대에 뛰어든 박희정은 올시즌 14개 대회에 출전,7개 대회에서 컷오프 당하는 등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2주전 캐시아일랜드그린스닷컴클래식에서 공동 1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 김미현(23·ⓝ016-한별)은 보기없이 버디 1개만을 건져 1언더파 70타로 로라 데이비스(영국)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10위에 올랐고 박세리(23·아스트라)와 박지은(21)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펄신(33)은 4오버파 75타로 공동 97위,장정(20)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113위로 추락,컷 오프 통과가 어렵게 됐다. 한편 지난대회 챔피언 줄리 잉스터와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캐리 웹(호주)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장정, 대기선수서 또 출전 행운

    22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에서 개막된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선수가 대기선수에서 출전의 행운을 잡은 장정(20)을 포함,6명으로 늘었다. 2주전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서 공동 8위를 기록,전체 상금랭킹에서 91위를달려 대기 1순위에 있던 장정은 마침 발목부상을 당한 크리스티 커가 기권을하는 바람에 뒤늦게 출전이 결정됐다. 당초 출전이 예정된 한국선수는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펄신 박희정 등 5명이었다. [윌밍턴(미 델라웨어주) 길성용특파원 stevenkil@].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이모저모. ■박세리가 심한 연습으로 왼손 손바닥에 물집이 생겨 다소 긴장하는 분위기.개막을 앞두고 그린 주변의 질기고 높은 러프를 대비해 칩샷과 피칭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온 박세리는 21일 프로암대회 도중 물집이 터지는 바람에 일단반창고로 상처 부위를 감고 플레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세리는 대회를 치르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 표정.■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호주의 캐리 웹.웹은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듀모리에클래식과 올 4월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이어 3연속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