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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試 998명·군법무관 25명 합격자 발표

    법무부는 제44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998명과 제16회 군법무관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명을 22일 발표했다. 수석합격의 영예는 총점 424.5점에 평균 60.64점을 얻은 이미선(李美仙·23·여·서울대 4년)씨에게 돌아갔다.최연소 합격과 최고령 합격도 여성인 안미령(安美伶·21·서울대 3년)씨와 박춘희(朴椿姬·48·부산대 행정대학원졸업)씨가 차지했다.전체 여성합격자 비율도 23.9%(239명)로 지난해 17.5%(173명)보다 6%포인트 가량 늘어났다.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행정자치부에서 법무부로 이관된 뒤 처음 시행된 이번 사법시험에서는 2차 합격자 999명중 1명이 최종 면접시험에서 탈락했다.최종 합격자 명단은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충식 홍지민 기자 chungsik@ ◇제44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김호진 허 백 안미령 신재용 김영주 박 철 김명수 채지훈 정정호 박경덕 송미경 이원호 김세중 이지선 권택곤 김정호 장시영 이신영 김재철 김혜영 박숙란 김지훈 김지정 홍인섭 김기훈 박현준 전안나 송인규 안동규 최수영 정승욱 이유선 조기제 송양근 석경수 서범수 김현종 고 준 정병영 정민호 고종찬 정인경 이희재 김규남 서보형 류주연 김낙형 홍명종 김 중 박세원 정재욱 김재환 박준기 이규철 민병덕 장희정 김병익 강태욱 박재응 정보영 최창희주명훈 김성천 문향란 이보상 오세문 남 현 송인경 이완희 박창우 정 철 한범석 정관주 이원후 정승현 류혜정 김근재 김순길 이정훈 최형원 신성호 강태길 오휴탁 이인철 김은철 장선엽 전재우 신혜성 이동호 신상록 백종석 이동현 서채란 김설이 김형찬 김동기 최윤수 최덕현 김문희 홍미정 장영화 상종우 박복환 최재광 박윤정 김영진 김주완 주성준 한정규 인성복 이창훈 손승현 이경희 진영경 김민선 김완섭 김수련 김인경 정현석 김병조 박성욱 하상제 손승범 이상은 이성범 이승혜 이동현 장성호 이동신 김혜정 신윤정 이진희 장혜영 전상오 조병대 오지원 이주연 권순형 김영재 이영준 윤동환 조명선 박종택 홍완기 박건욱 송상헌 김수환 조준현 장천근 박진영 김혜진 박관우 정영선 정진욱 정보근 이동언 석근배 김희정이영욱 마 훈 이정하 안승훈 김병희 김민성 오기찬 이영진 임선화 진성협 김주섭 안태훈 남현우 김윤관 윤현하 표용형 이영미 심혜진 박완빈 김상만 권순기 장은혜 여치경 손상욱 염옥남 신종선 최영준 이만덕 이미옥 권선영 빈태욱 이순태 김남규 김성준 곽욱섭 성승환 김광복 최희정 신인섭 조석규 구길모 이주헌 최영수 김성우 안성일 류상현 황환민 이종현 황태규 박재문 김형중 김미애 신승용 전승호 김대원 김주철 김응우 이승용 심동영 구준영 이수연 민규남 원신혜 김광재 장윤선 박선일 문현웅 문종철 송병훈 송민화 김계환 박기환 나경광 윤나리 장성원 이 은 이승열 김 석 허 준 우진곤 강선아 배경렬 김연실 이창현김길수 이종건 류수길 손영상 문현정 원창선 길탁균 김희정 김재호 하상일전세영 김방수 이종경 김종필 김영욱 김영준 이동영 이상민 구본덕 김명수기은아 조아라 장석대 문병규 정혜란 황성민 임혜연 안종민 양려원 손계룡김선미 배소영 김종철 정채민 김태준 이헌우 윤영석 김표현 김영찬 김 룡 정광수 강문희 허 현 송미란 김영주 이성범조일권 박정훈 장기태 이상명 서보익 이주관 정명희 김영희 김현진 김영민 노규동 이동필 최우균 진혜원 전용규 유대원 신중권 원중재 이태선 박민선 백갑선 고민지 윤희상 유승원 양우석 고병조 한승철 손범식 조용우 박상현 장상헌 김태희 조철기 이성균 송종선 이동엽 연광석 신정민 문선주 서동용 이상현 정영진 소순진 이민서 유지훈 이수현 윤성웅 조성민 허성환 하민정 김은정 박재형 장혜진 안천식 오영삼 이용균 이수환 권영균 이도행 최병일 김종승 강승호 박민성 박성훈 최희준 유진희 최재혁 이해권 황현정 권현정 김정태 권현유 신성수 김태용 송소영 김재훈 박일규 이정아 장진호 연명흠 임효량 최수진 박석용 배병윤 장윤미 홍완희 양승규 안창현 박미영 강상현 이현주 김성원 이태훈 임채근 이창래 최재용 한소희 김지향 김진규 전병영 유경식 김기풍 김진욱 한정현 김의권 석경희 최민철 한용희 정성무 성정모 박동복 김영오 김종근 김효선 이수연 윤성호 임영빈 배종희 민병권 한원횡 최현석 권성원 문성식 이향열 정도희 최영각 백종현 김성현 김원목 김인중 최효종 김용식 추현욱 장두봉 이명옥 정기호 김세정 우 등 강성운 구미옥 최청호 정현승 박춘희 김병균 조희영 박네라 지성래 조성민 강인원 최정현 이수재 최용석 문석빈 이정희 김병철백승우 김정훈 장석준 김종웅 성기준 임삼빈 진민희 윤준용 정경섭 이동훈강경석 여영찬 정영수 오명은 박라영 유현정 현낙희 김승아 이대원 홍석헌장재완 김범진 이일규 안재훈 김연수 최형철 이승형 이달순 송주연 최재원장달영 정현미 안병한 신승우 민경화 황선익 서창대 최대건 정진욱 박기태김동현 박성민 송현석 김용주 정세영 김민철 정은혜 권용제 권정화 백승주조은희 권준범 김장호 김기수 손정준 김효언 이계준 김원일 변창우 류현희김청미 이형민 최인규 장문석 김성기 김용일 윤현정 민선향 이 웅 안현주 유화진 허건 황보현희 한정일 김성식 정현동 성중탁 현진수 이관우 조건한 남성우 김윤락 오희택 이승훈 장수영 박태영 주소희 이경진 김선주 박명희 김현주 한동영 김소연 유미라 천대웅 이재원 임성준 남경모 장재용 이정배 김진석 임주헌 김종주유현영 양상익 이재한 김진환 조은형 박용진 박희정 이은혜 허정룡 류은아 김지연 김태권 최종혁 박제인 김민우 이행연 권기덕 윤원기 김선우 오성진 이형근 박정난 김순용 남광순 황운서 박승민 최재아 김정우 조영찬 신종환 이선미 전용범 박혜영 최성호 김희명 강동명 고헌주 김동훈 이연주 윤진호 장진욱 김태흥 정동준 박영동 김준래 한정희 김평진 조남택 성 왕 류호중 구창훈 마수열 김성종 심형석 최지윤 장세동 송호철 최연묵 심봉석 하경환 이상훈 황세동 박종열 윤경석 전혜향 라수종 신윤주 김재혁 서여정 김영국 윤화랑 박중욱 박석일 전창우 김상협 신유천 박기원 남호영 정원식 김태석 김태견 김수부 김민아 유헌기 김주희 박성민 정상영 이근창 임수연 이미선 백숙종 김연희 조원준 손유정 박석순 김주인 황인규 윤석범 황현아 이석인 강민정 진준형 이혜영 이경준 이건수 이종준 박순옥 김해경 송방아 최선경 나상훈 남동성 우재욱 신석범 박기완 최태원 박근용 이병록 김성철 김희연 신중광 류태경 정연박 김평수 권우현 이대환 안병준 이정근 채필호 나의엽 서상호 박우영 최유나 손정현 이송헌 김 준 김태현 이지영 김봉균 송은석 박준영 김도경 황정화 김상균 안 석 정영권 윤권철 박재형임성우 심영대 김영심 허수진 조상원 이강길 채희석 최익석 서도희 송창영배대희 김동한 박현섭 나윤주 정지선 박상철 전정숙 박성준 허윤규 임길섭김재호 오태헌 이충명 임유경 정원두 한기문 최준규 최진석 최현정 장홍록정지원 조지은 강경희 이우형 김연호 김건호 최성보 박현규 김철홍 이정훈김주화 안효승 김범진 강애란 정우석 조만래 이경은 서혜진 김선아 배상원최민령 주혜진 류남경 김선희 김도연 최원석 이황희 김 린 김진영 박용식 황재호 김준우 홍성준 원철용 김정환 정유리 차상열 최재훈 이상철 홍은표 이충표 박재우 송상교 이탄희 송오섭 김용민 구태회 장우성 차영갑 홍준용 정희채 이원기 심우섭 김상한 이충일 임화선 이소연 이정원 강상묵 임세진 전규형 조경희 정희엽 정영호 두완수 조정래 이찬규 박진숙 유옥근 황성광 홍득관 조용후 최재준 도용욱 권순범 이경율 이정명 이오령 이재찬 이지영 오윤식 차지원 이종문 이원구 김영진 류 송 안호선 이호산 허이훈 윤치환 이효진 김용희 김원식 손영호 박성민 장지용 이상민 박은정 김규동 이재욱 박영석 박건창 김용태 이숙미 이영범 김태호 김민아 정중호 최인화 임철근 이병선 강선주 유정우 추성엽 이상현 박소현 문지선 박민철 곽 훈 박소연 함영주 곽희두 오상민 박종수 황필규 김병구 오동렬 유지선 최수진 김진량 국원 김보라미 오민웅 김미숙 이수진 백영화 윤정현 이진웅 기노성 진원두 이혜림장철웅 김 홍 이은명 서호원 김현미 안재훈 전재광 안 민 조민우 최준호 최문수 주성훈 박진성 장윤영 형창우 박재순 김준모 문주호 정영훈 윤여준 김정열 이정의 임승택 진동렬 강경호 김병문 김형율 김수경 장석윤 김해성 황현대 조동식 박민정 이준동 정현숙 김화진 강호칠 백수현 전우석 조판제 김동억 박준영 임진석 백경아 박판근 박상훈 유경재 한두영 이종성 황기석 고삼식 백경택 구재천 김종민 권미희 남상숙 강희정 국상우 안재형 정승택 김도형 정치화 박철수 조민영 차혜령 김규봉 우석환 이충훈 김형원 오종열 하성화 송영경 박상수 안성희 송인욱 김수연 정오건 김용걸 장희성 김혜균 최인석 신현호 김태환 신병재 홍석인 이준호 박병주 신봄메 양종렬 최재영 갈우호 이병주 권 정 김준성 이승훈 김종덕 신은영 이제승 안종호 김현진 박성만 김광재 김동희 김지혜 이종규 변상엽 김영남 고경남 고동호 김진수 심종신 신종한 황민호 이종훈 이지형 박영욱 정판희 염경호 정영석 노경환 정한근 손광희 김택선 권성희 장영수 이용만 김선근 이승빈 권신애 김기현 박창식 장윤순 정지은 ◇제16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정의관 이철호 서인호 양창호 박 혁 박영익 도현택 김경호 이재용 정찬묵 이병오 박상혁 신종범 김일훈 송형모 백종원 송기출 정의성 강상만 김진철 김방호 장세훈 김태욱 김백진 송가준
  • 스타로 본 2002스포츠/’코리안 파워 선봉’박세리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최대 이슈는 ‘지존’ 애니카 소렘스탐(스웨덴)과 ‘코리안 파워’의 공방전이었다.소렌스탐이 과연 두자릿수 승수를 쌓을 것이냐는 것과 한국 선수들이 이를 얼마나 견제할 것이냐에 관심이 집중된 것. 결과는 소렌스탐의 승리로 ^^났다.소렌스탐은 시즌 마지막대회인 ADT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쥐어 64년 미키 라이트 이후 38년 만에 한시즌 11개 대회를 제패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코리안 파워’의 파괴력도 이에 못지 않았고,그 중심에 박세리가있었다.박세리는 5승을 거둬 김미현(2승) 박지은 박희정(이상 1승) 등과 함께 본고장 미국선수들을 압도하는 선봉 역할을 했다. ‘코리안 파워’는 상금랭킹에서도 나타났다.박세리(2위·172만 2281달러)김미현 4위(115만 4349달러) 박지은 6위(86만 1943달러) 등 ‘빅3’가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이 14위(61만 2747달러),박희정이 21위(46만 630달러)에 오르는 등 상위권을 휩쓸었다.오로지 1위 소렌스탐(286만 3904달러)에만 의지한 스웨덴과는 견줄 수 없는 저변을 보여준셈이다. 특히 박세리의 활약은 돋보였다.비록 5승에 그쳤지만 소렌스탐의 유일한 라이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소렌스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대회만 메이저대회인 LPGA챔피언십을 포함해 세차례. 박세리의 내년 목표는 소렌스탐 추월하기.지금까지는 경험에서 뒤졌지만 LPGA 진출 6년째를 맞는 내년부터는 달라질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무승의 부진을 털고 2승을 거둔 김미현에게 거는 기대도 적지 않고,아마추어 시절 미국 무대를 휩쓴 박지은도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는각오다.‘코리안 파워’의 기세를 짐작케 해주는 대목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낭자 美그린 ‘대풍작’올 LPGA결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끝난 ADT챔피언십을 끝으로 올시즌을마감했다.한국은 올시즌에서 외형과 내실을 겸비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8년만에 시즌 11승을 달성해 ‘지존’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국선수들의 우승 횟수만도 역대 최다인 9승.박세리(테일러메이드)가 지난해에 이어 거푸 5승을 거뒀고,김미현(KTF)이 2승,박지은(이화여대)과 박희정(CJ)이 1승씩을 보탰다.합산 10승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 ADT챔피언십에서 박세리가 4라운드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머물렀지만 모두 후회없는 한 시즌을 보냈다. 상금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한 박세리(172만 2281달러)를 비롯,김미현(4위·104만 9993달러),박지은(6위·86만 1943달러) 등 3명이 ‘톱10’에 포함됐다.박세리는 2년 연속 100만달러를 넘었고,김미현도 처음으로 100만달러 고지를 정복했다. 부문별 기록도 돋보였다.박세리는 언더파 라운드수에서 1위를달렸고 버디수에서는 박지은과 박세리가 나란히 1·2위,김미현이 공동 4위다. 박세리는평균 스코어,언더파 라운드수,톱10 비율,그린적중률 등에서 소렌스탐에 이어 2위를 차지,2인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김미현은 페어웨이 적중률 2위,언더파 라운드수 공동 3위를 차지했고 특히스테이트팜보험사가 LPGA투어 10개 대회 성적을 합산,보너스를 주는 스테이트팜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해 10만달러를 가외로 챙기는 행운도 누렸다. 박지은도 샌드세이브 2위,드라이버 비거리 6위를 차지,선전을 펼쳤다. 한편 소렌스탐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ADT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64년 미키 라이트 이후 처음으로 시즌 11승을 일궈냈다.또 우승상금 21만5000달러를 보태 LPGA 사상 첫 개인통산 상금 1100만달러를 넘어 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ADT챔피언십 5언더로 박세리 1라운드 ‘나이스 샷’

    박세리(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공식대회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올시즌 LPGA 상금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한 가운데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멕 말론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세리는 이날 손목 부상과 지독한 치통 등으로 티오프 직전 출전 포기의사를 밝힐 만큼 컨디션이 최악이었다.하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투지로 출전을 강행했다.경기를 마친 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을 정도다. 34년만에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한 소렌스탐과 함께 마지막 조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3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7번홀(파3) 보기로 잠시 주춤한 박세리는 그러나 6번(파4),9번(파5)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15∼17번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한때 6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공동선두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소렌스탐도 그린을 단 한차례만 놓치는 침착한 플레이로 6개의 버디를 뽑아내고 14번홀(파4)에서 3퍼팅으로 유일하게 보기를 범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챔피언 캐리 웹(호주)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를 달렸고,웹과 동반한 박지은(이화여대)은 15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내고 4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선전했으나 17번홀(파3) 더블보기를 범해 2언더파 70타로 올시즌 신인왕 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미현(KTF)은 버디 없이 보기 2개로 공동 22위에 그쳤고 박희정(CJ)은 7오버파 79타로 부진,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9위로 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ADT챔피언십 내일 개막 소렌스탐·박세리등 출전

    “최고수들끼리 최후의 승부를 가리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코스(파72·6485야드)에서 개막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올시즌 LPGA 상금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하는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대회다. 지난해 챔피언 캐리 웹(호주)과 올시즌 10승 고지를 정복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시즌 상금 2위 박세리(테일러 메이드) 등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CJ)도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까지 소렌스탐,박세리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다 올시즌 2승에 그치며 부진에 빠진 웹은 타이틀 수성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오다. 지난 10일 미즈노클래식 우승으로 34년만에 시즌 두자릿수 승수를 채운 소렌스탐도 화려하게 시즌을 마감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하다. 지난해 2타차로 웹에게 우승컵을 내준 설욕전도 겸하고 있다.99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지난해에는 고국 방문 기간과 겹쳐 출전하지 않은 박세리는 3년만에 정상에 복귀해 2인자 자리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생각이다. 이밖에 시즌 막판 상승세를 타는 박지은과 LPGA 진출 이후 첫 시즌 3관왕을 노리는 김미현도 정상 정복이 가능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 김미현 7언더 단독선두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10위권에 한국선수들이 5명이나 끼어들며 기염을 토했다. 김미현은 8일 일본 오쓰시 세타골프코스(파72)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김미현은 올시즌 개인 3승과 함께 한국선수 합산 10승 전망도 밝혔다. 4번홀까지 차분하게 파 세이브행진을 벌인 김미현은 5번홀부터 10번홀까지 6홀 연속 버디를 낚는 신기의 샷으로 단숨에 6타를 줄인 뒤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선두로 뛰어올랐다. 지난주 시스코월드레이디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박지은(이화여대)과 박희정(CJ)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아마누마 지에코(일본)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렸고 고우순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또 박세리도 버디 6개 보기 2개 등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를 달려 10위권에만 5명의 한국선수가 포진했다. 곽영완기자
  • 한국 여자골퍼들 시즌 10승 노린다

    “시즌 10승을 달성하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골퍼들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사상 최초의 시즌 합산 10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8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개막되는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 지난주 끝난 LPGA 시스코월드레이디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박지은의 우승으로 합산 9승을 거둔 한국선수들로서는 의미있는 10승 고지에 올라설 기회로 정상정복에 대한 욕심이 남 다르다. 한국은 올시즌 박세리가 5승,김미현(KTF)이 2승,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이 1승씩 등을 따내 스웨덴과 함께 LPGA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나라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스웨덴이 10승 고지 정복을 놓고 마지막으로 겨루는 대회인 만큼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무대. 스웨덴은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이 홀로 9승을 챙기며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번 대회에서 10승 고지마저 넘을 경우 앞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 미국 등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선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특히 소렌스탐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정상을 밟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한국선수들의 공동저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모두 78명으로 한국에서는 ‘빅3’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을 비롯,박희정 한희원 장정 등 LPGA 멤버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구옥희 이영미 이지희 신소라 등이 나선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김미현·소렌스탐… ‘제주목장의 결투’,오늘 CJ나인브릿지 개막

    세계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출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 CJ나인브릿지골프장(파 72·6306야드)에서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을 개최한다.LPGA 투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삼성월드챔피언십이 3차례 치러진 이후 5년 만이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레이철 테스키(호주),크리스티 커(미국),로리 케인(캐나다),카린 코크(스웨덴) 등 세계적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빠짐없이 출전하며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CJ) 장정 이정연(한국타이어)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모처럼 고국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한국 기업(CJ)이 스폰서로 나서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들도 LPGA 투어 선수들과 겨룰 기회를 얻었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LPGA 투어에 참가할 강수연(아스트라) 김영(신세계)을 비롯해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와 이미나(이동수패션) 등이 출전권을 땄다. 관심의 초점은 LPGA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박세리와 ‘지존’ 소렌스탐의 한판 대결. 귀국 직전 모바일LPGA토너먼트에서 시즌 4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박세리는 올시즌 9승을 거둔 소렌스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무엇보다 홈그린에서 우승컵을 내줄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고 LPGA 진출 이후 국내 복귀 무대에서 한번도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 징크스를 이번 기회에 씻어내겠다는 각오도 있다. 이들은 1라운드부터 로리 케인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1라운드 출발시간은 오전 10시57분 1번홀. 곽영완기자
  • “한국 20대 투어 강타”LPGA사이트 대서특필

    ‘한국의 20대,투어 강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사이트(www.lpga.com) 첫 페이지를 크게 장식한 헤드라인이다. 이 사이트는 사실상 최초로 한국에서 LPGA 투어 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25∼27일·제주)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크게 보도했다.한국의 지도까지 곁들인 뒤 “전세계에서 몰려 든 재능있는 선수들로 가득한 LPGA 투어에서 인디애나주보다 조금 큰 면적의 한국이 지금까지 그 어떤 나라 보다도 강력한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특히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CJ) 등 5명을 한국 돌풍을 이끄는 ‘대어(Big players)’로 소개했다. 또 이들이 모두 시즌 상금랭킹 25위안에 들어있고 상금을 모두 합치면 올시즌 총상금의 10%에 육박하는 약 380만달러나 되는데다 모두 만 25세 이하에 투어 경력 또한 5년이 안되는 선수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지금까지 5명이 거머쥔 타이틀이 최근 5개 대회 중 3개를 포함해 26개나 되고,이들 가운데 3명이 신인왕에올랐다는 점에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 프로골퍼 박희정 수재의연금 1억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희정(사진·CJ) 선수가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써 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박 선수는 올시즌 우승 1회와 4차례의 10위권 진입으로 상금 36만6942달러(약 4억2000만원)를 벌어들였다.
  • 김미현 “영광이여 다시 한번”, 오늘 세이프웨이클래식서 시즌3승 도전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3승 고지에 오른다.’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3승에 도전한다.무대는 13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6307야드)에서 개막돼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세이프웨이클래식. 이 대회는 김미현이 2년전 장정과의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어 인연이 깊은 대회로 지난해에는 9·11테러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못해 김미현에게는 타이틀 방어의 의미도 있다. 시즌 2승 이후 주춤하고 있는 김미현은 2년 만에 다시 맞게 된 이 대회의 타이틀 방어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소렌스탐과 함께 ‘LPGA 2강’을 형성하고 있는 박세리가 출전치 않아 김미현의 대회 2연패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여자골프의 지존’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걸림돌이 될 전망.소렌스탐은 지난주 윌리엄스챔피언십 우승을 포함,올시즌 7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접전이 불가피하다. 2년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장정도 최근의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샷을 가다듬고 있고 박지은 한희원박희정 등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김미현은 “지난해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익숙하고 편안한 코스라 시즌 3승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가자 3승”,스테이트팜클래식 1R 7위

    김미현(KTF)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서 시즌 3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자신의 생애 최소타인 9언더파 63타를 때리며 선두에 나선 2년차 베키 모건(영국)에게 4타 뒤진 김미현은 정교한 샷으로 시즌 3승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 99년 데뷔 첫 우승을 이 대회에서 올린 김미현은 단 3개홀에서만 그린을 벗어났을 뿐 15개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다.특히 14번홀(파4) 보기를 범한 뒤 15∼17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것이 선두권 진입의 원동력이 됐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드라이버샷과 퍼트가 흔들리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러 선두권 추격에 다소 부담을 안게 됐다. 박지은이 4언더파 68타로 선전,공동 14위에 올랐고 장정(지누스)과 이정연(한국타이어)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를 달렸다.박희정(CJ39쇼핑)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8위에 처졌고 98년 이 대회 우승자 펄 신과 고아라(하이마트)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9위에 머물렀다. 1오버파 73타의 이선희(친카라캐피탈)와 6오버파 78타로 부진한 한희원(휠라코리아)은 컷오프 탈락위기에 몰렸다.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 공동 7위가 올해 최고 성적인 모건은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만 9개를 골라내 무명 선수의 생애 첫 우승이 잦았던 대회 ‘전통’을 이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기철기자 chuli@
  • 태극낭자들 무난한 스타트, 베시킹클래식 1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시킹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첫날,장정(지누스) 박세리 여민선 등이 20위 이내에 포진해 무난한 출발을 보인 반면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장정은 2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커츠타운의 버클레이골프장(파72·61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2위를 달렸다.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선 질 맥길,다니엘라 아모카포니와는 3타 차로 10위권 밖으로 밀리긴 했지만 언제라도 선두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위치다. 3승 문턱을 좀처럼 넘지 못하고 있는 박세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낚아 2언더파 70타로 여민선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박세리는 300야드를 넘나드는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퍼트수가 29개에 달하는 등 퍼트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이정연(한국타이어)은 1언더파 71타로 캐리 웹(호주)과 공동 31위에 올라 비교적 선전했으나 한희원(휠라코리아)은 이븐파 72타로 이선희(친카라캐피탈)와함께 공동 57위에 머물렀고,박지은(이화여대)은 버디 4개를 낚고도 보기 3개,더블보기 1개로 무너지며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82위로 처졌다. 또 김미현(KTF)은 이글 1개,더블보기 1개,보기 2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버디 3개,보기 5개를 친 박희정(CJ39쇼핑)과 함께 공동 98위로 밀려났고,고아라(하이마트)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112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희정 강풍에 ‘무릎’

    한국 선수들의 역전 우승꿈이 강풍에 날아가 버렸다. 박세리는 19일 캐나다 퀘벡주 보드레유-도리앙의 쉬멜레아골프장(파72·643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88타로 5위에 그쳤다.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을 정복한 박세리는 3개국 내셔널타이틀 석권을 노렸지만 끝내 무산됐다. 박세리는 3번홀(파5)과 4번홀(파4)에서 3타를 까먹고 일찌감치 우승권에서 밀려났다.3번홀에서 세번째 샷이 강한 바람에 밀려 그린에 오르지 못하고 오르막에 떨어진 뒤 다시 구른데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샷 마저 그린에 안착시키는데 실패해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시즌 두번째 우승을 노린 박희정(CJ39쇼핑)도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4오버파 76타로 무너져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9번홀(파3)에서 이글을 잡아내 선두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를 2타차로 따라 붙은 박희정도 후반 강한 바람에 잇따라 아이언샷이 그린을 벗어나는 바람에 10번홀(파4)과 12번홀(파4) 연속 보기에 이어 13번홀(파3) 더블보기로 주저 앉고 말았다. 매튜에 1타 뒤진 2위로 4라운드에 돌입한 멕 말론(미국)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8만달러.2000년 듀모리에클래식 제패 이후 우승이 없던 말론은 2년만에 투어 14번째 우승을 일궈냈다.특히 말론은 이 가운데 10승을 역전승으로 장식,‘역전의 명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날까지 내내 선수들을 괴롭힌 강풍은 이날도 시속 48㎞에 달했고 기온마저 뚝 떨어지면서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 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은 5오버파 293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아라(하이마트)는 6오버파 294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하위권으로 처졌다. 박준석기자 pjs@
  • LPGA 캐나다오픈/ 박세리·박희정, 나란히 공동3위

    ‘3타차를 극복하라.’ 박세리와 박희정(CJ39쇼핑)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나서 역전 우승을노리게 됐다. 박세리는 18일 캐나다 퀘벡주 쉬멜리아GC(파72·6435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5위에서 공동 3위로 치고 나왔다.전날 공동 선두를 달린 박희정은 1오버파 73타로 주춤했으나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세리와 박희정은 6언더파 210타로 선두에 나선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와 3타차여서 특유의 몰아치기를 감안하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튜는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박세리에 4타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지만 박세리에게 우승을,김미현에게 준우승을 내주고 3위에 머물렀다. 박지은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9위,한희원(휠라코리아)은 1오버파 217타로공동 12위,김미현(KTF)과 고아라(하이마트)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8위를기록했다. 한편 마지막 라운드가 열릴 19일에는 시속 40㎞의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돼 있어 승부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철기자 chuli@
  • 캐나다여자오픈 1R/ 단독2위 김미현 “”역전 문제없다””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주춤한 한국선수들이 다시 날갯짓을 시작했다. 김미현(KTF)은 16일 캐나다 퀘벡주 슈멜리아GC(파72·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 케이트 골든(미국)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에 나섰다. 한희원(휠라코리아)과 박희정(CJ39쇼핑)은 3언더파 공동 3위,신인 이정연(한국타이어)은 2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10위권에 포진했다. 오타와강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덥고 습한 날씨 속에 고작 21명의 선수가 언더파를 기록했지만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몰아친 뒤 후반을 파세이브로 마감하는 안정된 샷을 과시해 시즌 3승 전망을 밝혔다. 또 박희정과 한희원은 나란히 버디 5개,보기 2개를 쳤다.버디 3개와 보기 1개의 이정연이 이들에게 1타 뒤진 공동 8위(70타)를 달렸고,1언더파 71타를 친 박지은이 공동 15위에 안착,15위권까지 무려 5명의 한국 선수가 세를 과시했다. 그러나 박세리는퍼트 난조 등이 겹치면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로 부진해 고아라(하이마트) 여민선(29) 등과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11번홀까지 2언더파를 치면서 선전했으나 12번(파4) 14번(파5) 17번홀(파3)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해 무너졌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장정(지누스)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86위에 그쳤고,이선희(친카라캐피털)와 펄신(35)도 각각 공동 67위(75타)와 공동 101위(77타)로 부진했다. 이기철기자 chuli@
  • 제일제당, 스포츠마케팅 강화

    제일제당은 15일 스포츠 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스포츠 마케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제일제당은 박희정(22)선수가 지난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빅애플 클래식대회에서 우승해 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것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 전담부서를 만들었다. 계열사인 CJ39쇼핑은 박선수와 고교생인 배경은(17),이선화(17)등 3명의 여자 프로골프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제일제당은 전담부서를 통해 오는 10월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 LPGA 골프대회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 파트에는 삼성 박세리 지원팀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포함돼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중장기 계획을 세워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 김미현 바람 잡았다

    김미현(KTF)과 박세리가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LPGA 투어 4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태극군단의 선두주자 김미현은 8일 오후 스코틀랜드 턴베리GC 링크스코스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9일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카린 코크(스웨덴)와 함께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다. 첫홀(파4)을 버디로 출발한 김미현은 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이븐이 됐으나 7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에 한 타를 줄인 뒤 후반들어 14(파5)·15(파3)·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도 14번홀까지 보기 1개,버디 5개로 4언더를 유지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선두는 캔디 쿵(타이완)으로 7언더파 65타의 호조를 보였고,엘리자베스 에스테를(독일)이 17번홀까지 6언더로 2위를 달렸다. 박지은은 첫홀 트리플보기,2번홀 더블보기 등 순식간에 5타를 까먹으며 난조를 보이다 3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페이스를 되찾은 뒤 후반들어 13∼15번홀,17번홀 등에서 버디를 엮어내며 타수를 낮춰 간신히 1오버파 73타로 마감,공동 70위를 유지했다.박희정(CJ39쇼핑)은 버디 3개,보기 3개,더블보기 1개 등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공동 89위에 머물고 있다. 박세리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세계 최강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4번홀까지 1오버로 부진,공동 70위로 처졌다. 그러나 소렌스탐의 고국 동료 소피 구스타프손은 3언더파 69타로 팻 허스트 등과 함께 공동 7위를 유지하고 있어 유럽 지형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같은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만과 헬렌 알프레드손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15위를 달리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한편 대부분의 선수들은 해변을 따라 조성된 링크스골프코스의 거친 바닷바람과 깊은 러프,단단하고 빠른 그린을 공략하는 데 많은 애를 먹는 모습이었으나 40여명의 선수가 첫날부터 언더파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어 예상외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낭자 “이번엔 메이저 우승”내일 브리티시여자오픈 도전

    ‘이번엔 메이저 연승이다.’ 3주 연속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휩쓴 한국 여자골퍼들이 4주연속 우승의 신기원에 도전한다. 8일 오후 스코틀랜드 턴베리링크스코스에서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이 그 무대다. 올시즌 마지막이자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벌어지는 유일한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CJ39쇼핑) 펄신 장정(지누스) 이정연(한국타이어) 등 모두 7명. 무엇보다 김미현-박희정-김미현으로 이어진 LPGA 투어 연승 길목에서 찾아온 대회인 만큼 또 하나의 연승 추가가 기대되며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이다. 우선 지난해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세리가 든든하다.지난달중순 귀국,테일러메이드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맺는 등 충분히 휴식을 취한뒤 지난 4일 현지로 떠난 박세리는 이미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LPGA챔피언십 우승컵을 4년 만에 되찾는 등 메이저 4회 우승의 ‘메이저 사냥꾼’으로서 4주 연속 우승의 선봉장으로 손색이 없다.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에 있는 김미현은 샷과 퍼팅이 놀랄 만큼 향상돼 박세리의 2연패를 저지할 첫번째 후보로 꼽힌다.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한과 메이저 무관의 한을 한꺼번에 날린다는 각오다. 올들어 9차례나 ‘톱10’에 입상하며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박지은도 기복이 심한 플레이만 조심하면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고 지난달 29일 시즌 첫 우승을 터뜨린 박희정은 잠시 주춤했던 아이언샷이 되살아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대회 장소가 강한 바람이 부는 링크스코스라는 점이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하는 박희정에게는 희망적이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턴베리링크스코스는 전통의 브리티시오픈이 3차례나 열렸던 명문 골프장이다.아일랜드와 마주 보고 있는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1년 내내 강한 바닷바람이 종잡을 수 없이 불어대는 데다 비도 자주 내려 선수들의 집중력이 특히 강조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웬디스챔피언십 김미현·한희원 1·2위 대~한민국 낭자 美그린 평정

    3타차 리드를 안고 나선 마지막 3라운드.하지만 김미현(KTF)은 퍼팅이 번번이 홀을 벗어나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다행이라면 막판까지 타수를 좁혀오는 선수가 없다는 점.우승도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대회 내내 자신을 괴롭힌 17번홀(파3·148야드)을 넘어야 했다.그린 주변을 호수가 감싸고 있는 아일랜드 홀.김미현은 5번 아이언을 빼들었다.하지만 티샷은 그린 앞쪽 둔덕을 맞고 물에 빠지고 말았다.다시 티샷에 나서 홀을 바로 겨냥했지만 이미 3온.홀 3.6m 거리에서 2퍼팅으로 결국 더블보기를 범해 한희원(휠라코리아)에게 1타차로 쫓겼다. 18번홀(파4)도 김미현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았다.티샷은 페어웨이 한 가운데로 정확하게 날아갔지만 세컨드샷이 그린을 한번 튕긴 뒤 관중석 바로 앞까지 굴러가 파 세이브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 된 것.반면 한희원은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러프로 보낸 뒤 세컨드샷을 파 세이브가 가능한,핀에서 13.5m지점 오른쪽에 올렸다.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선수들끼리의 연장전을기대하는 술렁임이 일었다.그러나 김미현의 배짱은 연장전을 허용치 않았다.무벌타로 스윙 공간을 확보한 그는 절묘한 피치샷으로 볼을 컵 1m에 붙여 파를 세이브,버디퍼팅에 실패한 한희원을 따돌렸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자이언트이글클래식 정상에 올라 1년9개월 만에 우승맛을 본 김미현은 2주 만에 시즌 2번째 우승을 수확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급 선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통산 5승을 달성한 김미현은 시즌 2승으로 라이벌 박세리,줄리 잉스터,로라 디아스,레이철 테스키(호주) 등과 함께 다승 공동2위로 올라섰다.또 우승상금 15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83만 7147달러로 4위로 올라섰으며 3위 박세리(85만 3182달러)에 약 1만 6000달러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한희원은 지난주 빅애플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에 머무는 아쉬움 속에서 첫 우승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특히 한희원도 상금 46만 692달러를 기록하면서 상금 9위로 ‘톱10’에 진입,박지은(7위)을 포함해 상금 10걸안에 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한편 이날 김미현의 우승으로 한국선수들은 자이언트이글클래식(김미현),빅애플클래식(박희정)에 이어 LPGA투어 대회 3주 연속 우승이라는 사상 초유의 진기록을 수립했다. 한국 선수끼리 1·2위를 휩쓴 것은 이번이 4번째로 김미현은 이중 2번 우승,1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일문일답 “그린 빨라 감 좋았다” “딱딱한 그린을 어떻게 공략할 지를 먼저 생각했다.마침 1라운드 때 웬디워드의 칩샷이 떠올랐다.” 웬디스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김미현은 경기 직후 가진 공식인터뷰에서 마지막 18번홀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웬디 워드가 1라운드에서 쳤던 칩샷을 기억해 내 그대로 시도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하이오에서 3주 동안 2승을 거둔 소감은. 이곳에서는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다.그린이 빨라 좋다. ◆17번홀에서 샷이 짧아 물에 빠졌는데. 처음에는 그린 중앙을 노렸다가 타석에서 핀을 직접 공략하기로 마음을 바꿨다.클럽 선택은 적당했다.스탠스도 조금 수정했다.그러나 티샷할 때 바람이 불었다.공이 짧을 줄 몰랐다. ◆18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이 그린을 한참 지나쳤는데 긴장했나. 그린이 딱딱하고 빠르기 때문에 조금 긴장했다.한희원의 공이 왼쪽으로 흘렀기 때문에 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핀을 겨냥해 쳤다. ◆18번홀 칩샷이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상황을 설명해 달라. 내리막이었고 그린은 매우 딱딱했다.1라운드에서 웬디 워드의 칩샷이 어떻게 바운드되고 얼마나 굴러갔는지를 기억해 냈다. ◆로체스터에서 선두를 달리다 캐리 웹에게 역전패한 적이 있는데. 골프는 어려운 경기다.누가 우승할지 예상할 수 없다.그때는 웹이 두려웠던 게 사실이다. ◆3타차 선두로 오늘 라운드를 시작했는데 쉽게 우승할 거라고 봤나. 로체스터에서 역전패한 기억 때문에 오늘도 긴장됐다.떨리긴 했지만 할 수있다고 자기 암시를 계속 줬다. ◆한국선수들이 최근 매우 잘하고 있는데. 한국 선수들은 훈련을 매우 열심히 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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