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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버스파업 대응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 증차

    용산구, 버스파업 대응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 증차

    서울 용산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구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구민지원버스’를 증차 운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1·2·3번 구민지원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 총 3대를 추가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숙대입구역, 남영역, 효창공원앞역, 서울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경유한다. 이번 증차로 출근 시간대 구민지원버스의 배차 간격은 기존 20~30분에서 10~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구는 또 구민지원버스 운영 노선과 운행 시간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국문과 외국어로 재정비해 차량과 정류장에 부착을 완료했다. 아울러 용문동, 효창공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정류장 주변과 환승 거점, 주요 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13일에 이어 14일 오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지원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구민지원버스에 동승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파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지원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도시 미관 해치던 한전 지상기기 ‘도시의 비밀상자’로

    용산구, 도시 미관 해치던 한전 지상기기 ‘도시의 비밀상자’로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13일 구에 따르면,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표준형과 특화형으로 구성된다. 표준형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외장재를 활용해 외관을 단정하게 정리한 기본 모델로, 도심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향후 전력시설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기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화형은 설치 장소의 특성에 따라 놀이형, 시설조합형, 그래픽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놀이형은 회전하는 공을 직접 만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아이와 보호자가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잠시 머물 수 있도록 했다. 공원이나 광장 등 비교적 여유 있는 공간에 소규모 놀이 요소로 활용된다. 시설조합형은 지상기기에 벤치와 테이블을 결합하고, 반려견 목줄 거치대 등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한 형태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시설을 하나로 묶어 대기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출입구나 공중화장실 인근 등 생활 동선과 맞닿은 장소에 적용을 고려했다. 그래픽형은 지역의 이야기와 이미지를 외관에 담아 공간의 인지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구는 ‘2025년 용산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해 무채색 시설물에 시각적 변화를 주고,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올해 안에 구는 이번에 개발한 공공디자인을 이태원 일대 한전 지상기기 10개 이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도시 곳곳의 한전 지상기기는 크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은 이런 시설을 어떻게 더 잘 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시설부터 이용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 수목 정비 사업…“구민 안전 강화”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 수목 정비 사업…“구민 안전 강화”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말 통과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시작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안 도계위 심의 상정 요청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안 도계위 심의 상정 요청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 9일 용산구에 따르면,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현 정비계획상 임대주택이 계획되지 않은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간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축구교실 수강생 모집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축구교실 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축구)’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교실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유아축구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축구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총 8개 기관을, 초등축구는 총 5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유아축구의 경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유아·유소년 생활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 역사문화 한데 모은 ‘용박장터’ 개최

    용산, 역사문화 한데 모은 ‘용박장터’ 개최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체험 꾸러미 자율 학습 프로그램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연다. 7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모은 체험 장터인 용박 장터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체험 꾸러미로는 ▲판 퍼즐 체험(나는 용산입니다) ▲도장 이야기책 체험(다함께 용산 산책)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겨울방학에 열린 용박장터에는 369명이 참여해 만족도 99%를 기록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용산의 역사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구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용산역사박물관은 도시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담은 지역사 전문 박물관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족들이 용산의 이야기를 체험으로 만나며 새로운 추억과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체험형 콘텐츠 상시 운영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체험형 콘텐츠 상시 운영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미디어월)을 ‘요일별 주제(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요일별 주제는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특히 금요일 영상은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은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나모픽은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다.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LIVE ON)’도 운영한다.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예술로 재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녹사평광장은 이태원관광특구로 진입하는 관문 공간인 만큼 영상 표출 벽면 콘텐츠를 통해 이태원의 첫인상을 새롭게 만들고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녹사평광장 영상 표출 벽면을 요일별 주제와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해 이태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이태원 관문인 녹사평광장이 참여하고 머무르는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 용산구, 한강로동 밝힌 ‘일상형 안심 디자인’

    용산구, 한강로동 밝힌 ‘일상형 안심 디자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에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이 적용됐다. 5일 용산구에 따르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통해 도출한 20가지 생활안심디자인 개선안이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에 구현됐다.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재된 한강로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 예방을 넘어 소음·쓰레기·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문제를 함께 개선한 안심디자인 사업이다. 조명형 주거지 표식·부엉이 공공질서 알리미상업 시설로 오인돼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주거지 무단침입을 예방하고 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신고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된 조명형 주거지 표식이 설치됐다. 상점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흡연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부엉이 공공질서 알리미 조명’과 ‘트라이비전 기술 활용 공공질서 표시등’을 도입했다. 또 경찰 순찰 거점과 자율방범대 초소 공간을 정비해 치안 강화와 공간 관리 인식을 높였다. 강제적 규제 대신 주의를 환기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컸던 보·차도 혼용 구간에 ‘안전 모퉁이’가 마련됐다. 도로와 인접한 주택 출입구에는 ‘대문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고령자의 보행 안전을 보완했다. 골목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우회 경로를 적용하는 등 물리적 개선을 넘어 이동 방식을 변경하는 적극 행정도 병행했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는 도시가스 배관 도색과 골목 소화전 등 화재 예방 기능도 강화했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와 협업한 ‘유니버설 디자인’ 선도또 해충과 악취 발생 우려가 있던 기존 빗물 재사용 통을 ‘빗물 모아 나눔통’으로 개선해 위생성과 활용도를 높이며 쾌적한 골목 환경을 조성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무질서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맑은 자리’ 표식과 배출 시간에만 점등되는 쓰레기 수거 공간, 골목 청소용 빗자루 등도 설치해 주민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구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와 협업해 색채 범용 디자인(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선도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박희영 구청장은 “범죄예방을 넘어 주민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핀 생활밀착형 디자인 사업”이라며 “새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새해 생활쓰레기 배출일 주 6일로 확대한다

    용산구, 새해 생활쓰레기 배출일 주 6일로 확대한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주 6일로 확대한다. 용산구는 2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모두 55개의 신규 정책을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안내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우선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개편한다. 이날부터 이촌2동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이, 오는 3월에는 용산50플러스센터가, 4월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이, 5월에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문 연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이모작을 돕는 등 아이와 청소년, 중장년까지 생애주기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 확대된다.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해 기존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 운영한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누구나 온마음숲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오는 3월부터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노인, 장애인 대상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어르신 일자리 거점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이 오는 5월 개관하고, 구립용암데이케어센터는 오는 7월 문을 열어 지역 어르신 돌봄 공백을 메꿀 예정이다. 용산문화재단이 출범해 구 문화정책을 전담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오래이음가게’ 사업, 새 관광명소 ‘이태원 전망대’도 운영된다. 계절별 안전 대책으로 강설 대비 도로열선 확충하고 ▲폭염·한파 대비 냉온사랑방 ▲무료 생수 용산구샘터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험수목에 대비한 관련 신규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폐쇄회로(CC)TV 인공지능(AI) 고속검색을 실시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전자상가 일대 신산업 거점화, 한남 재정비촉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기능을 재편하고, 교통·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용산구, 용문동 철길 유휴공간에 ‘파크 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구, 용문동 철길 유휴공간에 ‘파크 골프 퍼팅 연습장’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준공식을 열었다. 31일 구에 따르면, 연습장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경의선 숲길공원 사이에 425㎡ 규모로 조성됐다.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파크골프 연습장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다. 해당 부지의 관리청인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지난 8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설계 용역을 거쳐 인조잔디 연습장과 경계 펜스 설치 등 시설 조성 공사를 마쳤다. 새해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도로·횡단보도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띄워 치기’를 금지하고 ‘퍼팅’ 연습만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실내 파크골프장 2곳(삼각지점·남산점)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자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실외 파크골프 연습장을 새롭게 조성했다”며 “관련 시설을 지속 확충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했다. 30일 용산구에 따르면, 스마트쉼터는 6곳을 새로 설치하면서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정식 운영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다.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CC)TV,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공기청정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이 있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원효로3가, 서빙고역1번출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이다.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빙고역1번출구 정류소는 상대적으로 외진 위치로 인해 개선 요청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10대 뉴스 1위는…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용산구 10대 뉴스 1위는…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서울 용산구 10대 뉴스 중 1위로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이 꼽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투표에는 212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정책 중 3개 사업을 선택했다. 1위는 ‘도심 속 휴식공간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으로, 690표(10.2%)를 얻었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용산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힐링로드는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2위는 침체된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용산 코어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이 차지했다. 599표를 얻은 이 사업은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재도약 전략으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3위에는 ‘청년·중장년 대상 취·창업 지원 확대’가 올랐다. 용산구는 온·오프라인 취·창업 박람회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5712명의 구직 참여를 이끌었고,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실제 취업과 창업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다. 4위는 ‘용산서울코어’ 용산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이 차지했다. 10년 넘게 정체돼 있던 용산정비창 개발이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며, 용산의 미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5위에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온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35억 원 지원 등 공교육 지원 확대(6위) ▲용산문화재단 설립 및 문화복합시설 조성(7위)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조성(8위) ▲용산시니어클럽 건립(9위) ▲파크골프장·수영장 등 구민 이용 체육시설 확충(10위)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10대 뉴스는 행정이 만든 성과를 주민이 직접 선택하고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 자부심이 되는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배부

    용산구,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배부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전자기기를 활용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계약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계약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용산구는국토교통부가 제작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872곳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전자계약시스템 개요를 비롯해 계약 체결 단계별 사용 방법, 계약 후 부동산 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담겼다.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중개 업무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자계약을 선호하는 구민이 늘고 있는 만큼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전자계약 활용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계약을 활용할 경우 전세·주택자금대출 금리 인하, 등기 수수료 절감 등의 경제적 혜택과 함께 확정일자 부여 및 실거래가 신고 자동 처리, 공인중개사 자격 정보 실시간 확인 등으로 업무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이 높아진다.
  • 용산구 ‘꿈아이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실 문 열어

    용산구 ‘꿈아이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실 문 열어

    서울 용산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 청소년 전용 디지털 공간인 ‘꿈아이 AI 디지털체험실’을 만들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한 결과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모델의 적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 Play’ 협동 게임 프로그램과 ‘AI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부터 디지털체험실을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꿈아이 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이를 이해하고 창작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AI 윤리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우수 지자체’

    용산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우수 지자체’

    서울 용산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용산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운영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을 위해 16개 동별 맞춤형 ‘찾아가는 신청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했다. 사전 예측을 통한 방문 지급 167건을 포함해 408건의 방문 지급 성과를 거뒀다. 또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한 사례도 있었다. 지난 8월 폭염 기간 중 가정을 방문하던 직원들이 건강 이상을 보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기도 했다. 이촌1동 주민센터의 사례도 주목받았다. 서초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90대 할머니의 소비쿠폰 신청을 위해 80대 올케가 주민센터를 찾았으나, 직계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사정을 들은 주민센터 직원들은 내부 논의를 거쳐 직접 요양병원을 방문해 할머니에게 카드를 전달했다. 구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용산구와 소상공인, 구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용산문화재단 임원 구성 마무리… 내년 2월 출범

    용산문화재단 임원 구성 마무리… 내년 2월 출범

    서울 용산구가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갈 용산문화재단을 만든다.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22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청에서 용산문화재단 발기인 총회를 겸한 창립이사회가 열렸다. 박희영 구청장과 임원진 10명은 용산문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재단 출범 준비를 공식화했다. 임 이사장은 “고향인 용산의 지역 문화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산이 대한민국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만큼, 용산문화재단이 한국의 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공공 문화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용산이 K컬처의 심장, 중심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용산 출생인 임 이사장은, 용산구 한남동에 살며 지역과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재단 임원진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다. 지난 9월에는 ‘용산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향후 법인 설립 허가, 등기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직원 공개채용을 거쳐 2월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구는 용산의 문화 인프라를 연결해 ‘문화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민간 문화시설과의 협력 확대를 맡게 된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도 지원한다. 문화재단은 25개 서울 자치구 중 22곳이 설치했지만 용산구에는 없었다.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존재하는 터라 재단 설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용산구는 2022년 재단 설립 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 검토와 서울시 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문화 역량을 확충한다면 미래 관광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용산구의 판단이다. 박 구청장은 “재단은 용산이 보유한 역사·박물관·문화시설 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보다 풍부하게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활동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손으로 뽑는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주민 손으로 뽑는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이 직접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정책을 선정하는 ‘2025 용산구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에는 25개 주요 정책 사업이 후보로 올랐다. 참여 주민은 이 가운데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되며, 득표수를 합산해 상위 10개 사업을 ‘용산구 10대 뉴스’로 최종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29일 용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 정책에는 용산의 중·장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형 사업부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인 ‘용산서울코어’와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용산 코어밸리’가 대표적이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 역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정책으로 포함됐다. 경제·교육 분야에서는 ▲취업박람회 기술인력 양성 등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및 전통시장 활성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조성 ▲공교육 시설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복합공간 ‘한남플레이’ 조성 등이 후보에 올랐다. 복지·생활 분야 정책도 다수 포함됐다. ▲용산문화재단 설립 및 문화복합시설 조성 ▲파크골프장, 권역별 수영장 등 구민 체육시설 확충 ▲어르신 일자리 거점인 ‘시니어클럽’ 건립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전면 시행 ▲복지시설 수리 전담반 ‘스피드 용반장’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조성 ▲마음건강 도시 조성을 위한 ‘온마음 숲’ 개소 등이 대표적이다. 원효로 보건분소 내 한방진료실과 치매상담소 사업도 주민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청소체계 전면 개편 ▲공공주차장 확충 ▲모기 유충구제 방역 ▲겨울철 도로열선 및 보행자 캐노피 확충 ▲스마트쉼터·샘터 조성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공사장 가설울타리 갤러리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투표는 주민의 시선으로 한 해의 정책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구민의 일상을 변화시킨 정책이 무엇이었는지 함께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 용용이 야시장 X-MAS 행사 지원

    용산구, 2025 용용이 야시장 X-MAS 행사 지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 용산용문시장 상인들 주최로 열리는 ‘2025 용용이 야시장 엑스마스(X-MAS)’ 행사를 지원한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2~8시 용문시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가격 부담을 줄여 줄 고객 혜택과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시장 곳곳에서 겨울철 별미와 간식으로 꾸린 야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의 가격 혜택은 ‘장보고 쿠폰’ 환급 행사로 마련된다. 용문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증빙한 고객에게는 5000원권 쿠폰 1매를, 3만 5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권 쿠폰 2매(총 1만 원)를 지급한다. 금액 쿠폰은 용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운영소(부스)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돋울 ‘소규모 야외 공연(미니 버스킹)’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펼쳐진다. 용산구를 대표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로컬 아티스트) 5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최 측인 상인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및 배치계획 등 실무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서로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에서도 주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 정책은 현장이 답… 용산 ‘맹모의 열정’

    교육 정책은 현장이 답… 용산 ‘맹모의 열정’

    서울 용산구가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간담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에서 열렸다.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322명이 참여했다.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교육 분야 소통 창구다. 용산구는 민선 8기 들어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해마다 2~3억원씩 증액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왔다. 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2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 만족도는 88%로 2023년 대비 9% 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민원과 현장 의견을 포함해 14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는 간담회 전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논의 안건을 체계화하고 간담회 이후에도 부서별 검토 결과를 건의한 이에게 직접 전달했다. 구는 또한 골목길 보안등 확충,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환경 정비, 학교 주변 흡연 단속 강화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에 즉각 나섰다.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학생 안전돌보미도 지원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벽천과 영상이 흐르는 이태원”…용산구 이태원 전망대

    “벽천과 영상이 흐르는 이태원”…용산구 이태원 전망대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녹사평광장에서 ‘이태원 전망대 툇마루 정비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1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 관광특구 시작점인 이태원 전망대 일대를 새롭게 정비하고, 벽천과 영상 예술(미디어아트)을 결합해 자연과 디지털이 어우러지게 마련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이태원1·2동 직능단체,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 전망대는 벽천 분수와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 외에 글자 조형물, 입식 탁자 등도 새로 갖췄다. 시설 공사는 2024년 1월부터 사업계획 수립, 설계 공모 개최, 디자인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전망대 벽천 시설과 연계한 디지털 관광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물결과 바람, 하늘 등 자연 요소를 주제로 한 영상과 소리를 활용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비를 통해 이태원 시점부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도심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전망 공간을 마련했다”며 “녹사평광장 영상 표출 벽면(미디어월)과 함께 용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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