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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창 서울시의원 나눔봉사대상 지방의회부문 수상

    강감창 서울시의원 나눔봉사대상 지방의회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새누리, 송파)이 ‘2015 도전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지방의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 도전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하고 광복7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금년에 3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8일 베네치아 컨벤션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도전한국인본부(회장 박희영)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년간 묵묵히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해온 숨어 있는 나눔 봉사자를 발굴함으로써 밝은 사회 조성과 품격 있는 시민의식 함양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각 부문별 시상식이 거행되었는데 2015 도전 창조경영인대상은 (주)오모가리 대표 김형중 외 13명, 2015 첼린지 오블리제 대상은 가수 김세레나 외 7명, 2015 도전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 의정자치부문 장욱현 영주시장 외 4명, 지방의회부문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외 5명, 문화 창조부문 제3야전군수사령부 준장 김인수 외 11명, 예술융합부문 가수 강진 외 12명이 각각 수상하였고, 방송인 강석씨가 라디오방송진행 최다기록(30년) 인증을 받기도 했다. 지방의회부문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한 강감창 부의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훌륭한 동료의원들을 대신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봉사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부의장은 첫 번째 월요일 석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등교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봉사를 6년째 실천하고 있고, 2번째 수요일에는 아내와 함께 가락종합사회 복지관 경로식당 조리, 배식, 청소봉사를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물’은 달랐다

    한국 여자골프 사상 처음 열린 해외파와 국내파의 대항전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LPGA 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을 사흘 내내 리드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된 박인비(27)가 이끄는 LPGA 팀은 29일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사흘째 싱글매치플레이에서 5승3무4패를 기록, 최종 전적 14-10(11승6무7패)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PGA 팀은 두 번째 조로 나선 김세영(22)이 테이프를 끊었다. 서연정(20)을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앞서 이날 첫 승점 1을 올린 데 이어 ‘루키’ 백규정(20)이 KLPGA 팀 주장이자 맏언니 김보경(29)과 올스퀘어(동점)로 나눠 가져 0.5점을 보태 중간 승점 9-5로 만들었다. KLPGA 팀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첫 조로 출발한 고진영(20)이 장하나(23)에게 내내 끌려가다 마지막홀 짜릿한 버디로 역전승해 귀중한 승점 1을 보태고, 두 팀 통틀어 가장 나이가 어린 박결(19)도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이일희(27)를 따돌려 7-9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신지은이 승점 1점을 거들어 10-8로 다시 달아난 LPGA 팀은 이미향(22)이 김지현(24)에게 2홀 차승을 거둔 데 이어 박희영(28)이 이정민(23)과 비겨 11.5-8.5, 승점 1만을 남긴 뒤 김효주(20)가 김해림(26)을 2홀 차로 뿌리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5번째 승점을 올렸다. 그러나 박성현(22)은 250m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드라이버샷과 100%에 가까운 그린 적중률로 내내 박인비를 끌고 다니다 무려 5홀 차로 앞선 16번홀에서 백기를 받아내 KLPGA의 자존심을 세웠다. 박성현은 유소연(25)과 함께 공동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부산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지금까지 없었던… 그린 위 별별축제

    지금까지 없었던… 그린 위 별별축제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흥미진진한 승부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국내(KLPGA) 투어에서 뛰는 특급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2015’가 27일 막을 올린다. 무대는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72). 사흘 동안 포볼과 포섬, 싱글매치플레이 등 전통적인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힘을 겨루는 팀 간 대항전이다. 상금은 10억원. 우승팀은 6억 5000만원을, 준우승팀은 3억 5000만원을 챙길 수 있다. 각 정규 투어를 모두 끝낸 이들에게는 두둑한 겨울 보너스나 다름없다.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이끄는 LPGA팀에는 김세영(22·미래에셋)과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롯데), 장하나(23·비씨카드), 최운정(25·볼빅), 이미향(22·볼빅), 이미림(25·NH투자증권), 이일희(27·볼빅), 신지은(23·한화), 백규정(20·CJ오쇼핑),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이 출전한다. ‘맏언니’ 김보경(29·요진건설) 이 이끄는 국내파는 박성현(22), 고진영(20·이상 넵스), 이정민(23·비씨카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배선우(21·삼천리그룹), 김민선(20·CJ오쇼핑), 김보경(29·요진건설), 서연정(20·요진건설), 김해림(26·롯데), 김지현(24·CJ오쇼핑),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박결(19·NH투자증권) 등으로 짜여졌다. 국내 상금왕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 출전으로 빠졌다. 명예의 전당 입회 요건을 충족시킨 뒤 지난 24일 김해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 박인비는 “LPGA 대 KLPGA 팀 대항전이라는 경기 방식이 처음이라 다소 생소하지만 한국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이미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우리팀 선수들과 작전을 짰다”고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25일 발표된 첫날 포볼 대진은 두 팀의 주장 박인비와 김보경이 나머지 11명의 각팀 선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결정했다. 오전 10시 LPGA팀의 박희영-장하나 조를 상대로 국내파 배선우-김보경 조가 첫 티오프로 첫날 포볼경기가 시작되고 이후 12분 간격으로 오전 11시까지 나머지 5개조가 줄줄이 샷 대결에 돌입한다. 두 팀의 평균 연령은 해외파 24.9세, 국내파 23.7세로 해외파가 조금 더 많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의정 포커스] “용산구 보조금 받은 시설들 지원내역 담은 표지판 설치”

    [의정 포커스] “용산구 보조금 받은 시설들 지원내역 담은 표지판 설치”

    “내년 5월부터 용산구의 지방보조금을 500만원 이상 지원받은 시설은 표지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박희영(54·여) 용산구 복지건설위원장은 19일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가 지난 13일 통과됐다”면서 “표지판이 설치된 시설은 공신력을 높일 수 있고, 시설의 투명성도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조례는 박 위원장이 단독 발의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첫 사례”라고도 덧붙였다. 용산구 이태원1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등은 ‘한남뉴타운 재정비지역’으로 박 위원장의 지역구다. 2003년에 뉴타운으로 지정된 지 12년째다. 재개발 때문에 도로, 시설 등 인프라 투자가 열악하다. 4개 동에 빈집만 127가구에 달한다. 그는 “재개발이든 뉴타운 해제든 조속한 결정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3구역의 경우 최고 29층·118m 높이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서울시가 한남뉴타운에 남산 소월길 높이(해발 90m) 이하 기준을 적용하면서 건물 최고 높이를 21층·90m로 축소했다. 그는 ‘용산구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발의했고 지난 3월부터 특위가 가동되고 있다. 현장방문을 했던 한강로 방재시설 공사 중에 지난 8월 상수도관 파열로 저지대의 40여 가구가 침수되는 사고가 났다. 의원들이 현장방문의 경험을 살려 빠른 응급대처에 참여했다고 그는 전했다. 박 위원장은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내년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하는데 기여했다”면서 “앞으로 간접고용근로자까지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자존심 찾으러 왔다] ‘에비앙 쓴맛’ 전인지, KDB클래식 출전…상금왕 굳히기·시즌 5승 노려

    [자존심 찾으러 왔다] ‘에비앙 쓴맛’ 전인지, KDB클래식 출전…상금왕 굳히기·시즌 5승 노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 컷 탈락의 아쉬움을 국내에서 달랜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8일부터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시즌 5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 한·미·일 투어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뒤 지난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섰지만 첫날 8오버파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귀국 짐을 꾸려야 했다. 한화금융클래식 등 굵직한 국내 대회를 건너뛰면서까지 출전한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이제 3주 만에 다시 KLPGA 투어 무대에 선다. 타이틀 방어와 함께 관건은 상금 1위 굳히기다. 전인지는 현재 시즌 4승(공동 1위)과 함께 상금 순위에서도 7억 5800만원으로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러나 우승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모처럼 상금 순위 상위권자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상금 2위 이정민(23·비씨카드)과 4위 고진영(20·넵스)이 나란히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3위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이 모두 나서는 건 두 달 만이다. LPGA 투어 멤버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이 올 시즌 첫 국내 무대에 서고 지난주 KLPGA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은 안신애(25·해운대비치리조트)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톰프슨 LPGA 우승… 한국 최다승 무산

    렉시 톰프슨(미국)이 27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마이어 미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식에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톰프슨은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유소연은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4위, 박희영은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8위에 자리했다. 톰프슨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 시즌 최다승 기록이 무산되면서 한국 선수들은 오는 30일 스코틀랜드에서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 렉시 톰프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 “우승 물세례라면...얼마든지”

    렉시 톰프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 “우승 물세례라면...얼마든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순위 1.렉시 톰프슨 -18 266(69 64 68 65) 2.저리나 필러 -17 267(69 65 69 64) 리젯 살라스 (64 69 64 70) 4.유소연 -15 269(70 68 65 66) 크리스 터멀리스 (66 68 67 68) 6.브리트시 랭 -14 270(69 69 66 66) 7.브리트니 린시컴 -12 272(70 68 65 69) 8.에이미 앤더슨 -11 273(68 70 69 66) 린시위 (71 70 66 66) 박희영 (70 69 65 69) 앨리슨 리 (67 66 70 70)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마이어 LPGA 클래식 출전, 박희영

    마이어 LPGA 클래식 출전, 박희영

    박희영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하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S여자오픈골프] 박희영, “벙커 벗어났지...”

    박희영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1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박희영은 3오버파를 쳤으나 폭우 탓에 한홀을 남긴 채 경기를 마쳤다. 남은 경기는 10일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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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잘 갔겠지...”

    박희영, “잘 갔겠지...”

    태극 낭자 박희영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16번째 홀(파3)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희영은 이븐파 73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2언더파 71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세영, 최나연, 김효주, 이일희,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 “몸 풀렸다”

    김세영, 최나연, 김효주, 이일희,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 “몸 풀렸다”

    김세영, 김효주, 최나연이 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다. 샤이엔 우즈와 크리스티 커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세영은 7언더파 공동 6위, 최나연과 김효주, 이일희는 6언더파 공동 11위다. 김세영은 버디 5개에 이글 하나, 김효주와 최나연은 버디만 6개를 잡았다. 신지은과 최운정은 5언더파 공동 20위다. 유소연은 4언더파 공동 32위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인비는 박희영, 이지영과 함께 3언더파 공동 43위다.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언더파로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민지 무릎부상 시즌 아웃 “십자인대 파열 전치 8주 진단”

    여민지 무릎부상 시즌 아웃 “십자인대 파열 전치 8주 진단”

    여민지 무릎부상 여민지 무릎부상 시즌 아웃 “십자인대 파열 전치 8주 진단”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핵심 공격자원인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를 떠안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와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며 “이날 오전 정밀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민지는 연습 경기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가 착지하는 순간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민지는 여자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는 20일 월드컵 장도에 오르는 여자 대표팀으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여민지는 대표팀의 주요 공격자원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은선(로시얀카)과 함께 공격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다.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당시 맹활약했던 여민지는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이 때문에 슬럼프 탈출을 목표로 올해 여자 월드컵 무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해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이날 월드컵 출정식을 치르기로 돼 있어 여민지의 부상 탈락은 더욱 뼈아프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여민지를 대체할 선수로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을 선택했다. 측면 공격수인 박희영은 마지막 예비명단에 포함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소화하다가 지난 15일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여민지 무릎부상’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핵심 공격자원인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를 떠안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와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면서 “이날 오전 정밀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민지는 연습 경기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가 착지하는 순간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민지는 여자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는 20일 월드컵 장도에 오르는 여자 대표팀으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여민지는 대표팀의 주요 공격자원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은선(로시얀카)과 함께 공격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다.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당시 맹활약했던 여민지는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이 때문에 슬럼프 탈출을 목표로 올해 여자 월드컵 무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해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이날 월드컵 출정식을 치르기로 돼 있어 여민지의 부상 탈락은 더욱 뼈아프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여민지를 대체할 선수로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을 선택했다. 측면 공격수인 박희영은 마지막 예비명단에 포함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소화하다가 지난 15일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핵심 공격자원인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를 떠안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와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면서 “이날 오전 정밀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민지는 연습 경기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가 착지하는 순간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민지는 여자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는 20일 월드컵 장도에 오르는 여자 대표팀으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여민지는 대표팀의 주요 공격자원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은선(로시얀카)과 함께 공격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다.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당시 맹활약했던 여민지는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이 때문에 슬럼프 탈출을 목표로 올해 여자 월드컵 무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해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여민지를 대체할 선수로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을 선택했다. 측면 공격수인 박희영은 마지막 예비명단에 포함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소화하다가 지난 15일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 대체 선수 박희영은 누구? ‘여민지 무릎부상’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핵심 공격자원인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를 떠안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와의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면서 “이날 오전 정밀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민지는 연습 경기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가 착지하는 순간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민지는 여자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는 20일 월드컵 장도에 오르는 여자 대표팀으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여민지는 대표팀의 주요 공격자원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박은선(로시얀카)과 함께 공격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다.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 당시 맹활약했던 여민지는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이 때문에 슬럼프 탈출을 목표로 올해 여자 월드컵 무대에서 부활을 꿈꿨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해 월드컵의 꿈이 사라지고 말았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여민지를 대체할 선수로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을 선택했다. 측면 공격수인 박희영은 마지막 예비명단에 포함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소화하다가 지난 15일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올해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입니다.”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떨구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내 우승했다.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과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 차로 제친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상금 19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원)를 받았다. 세계 2위로 밀려나 있는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 만에 또 우승해 1위 자리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또 4년 연속 ‘멀티 타이틀’을 챙긴 첫 한국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이전에는 박세리(38·하나금융)가 2001~2003년 매년 2개 이상의 우승컵을 챙겼다. 올 시즌 치러진 11개 대회 가운데 순수 한국 국적의 선수가 일궈낸 7번째 우승이다.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2승까지 보태면 한국(계) 선수가 쓸어담은 우승컵은 무려 9개째다. 공동 선두로 함께 출발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전반 2타를 줄이며 3개의 버디를 떨군 박인비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12번홀(파4)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박인비는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은 반면 톰프슨은 어프로치 실수로 네 번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려 보기를 적어낸 뒤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쳐 타수를 더이상 줄이지 못하고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대신 공동 6위에서 출발한 박희영이 전반 이글 1개, 버디 1개로 3타를 줄인 뒤 10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고 마지막 3개 홀에서 1타를 더 빼먹어 합계 12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내심 연장도 기대했지만 흔들림 없는 박인비의 15번홀(파4), 18번홀(파5) 버디에 돌아서야만 했다. 그의 주특기인 ‘짠물 퍼팅’에 힘입어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친 박인비는 “우승도 좋고 세계 1위 탈환도 좋지만 내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 더 중요하다”면서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희(27)가 8언더파 10위, 김효주(20·롯데)가 7언더파 11위, 장하나(23·비씨카드)가 6언더파 공동 13위에 오른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51차례 연속 컷 통과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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