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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하드캐리 1위, 갓세븐 하드캐리 한 일주일 “팬클럽 아가새 감사”

    인기가요 하드캐리 1위, 갓세븐 하드캐리 한 일주일 “팬클럽 아가새 감사”

    갓세븐이 ‘하드캐리’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10월 둘째 주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갓세븐 ‘하드캐리’, 박효신 ‘숨’이 올랐다. 에이핑크와 갓세븐은 지난주 컴백한 뒤 한 주 만에 1위 후보로 발돋움했으며 음원 강자 박효신이 경쟁 후보로 올라 접전을 펼쳤다. 1위는 갓세븐의 ‘하드캐리’였다. 갓세븐은 “소속사 식구들, 우릴 사랑해주는 팬클럽 아가새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달 27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FLIGHT LOG : TURBULENCE’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콘셉트가 주를 이룬 EDM 트랩 곡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컴백, 실망시키지 않는 화려한 무대..갓세븐 1위 달성

    샤이니 컴백, 실망시키지 않는 화려한 무대..갓세븐 1위 달성

    샤이니 컴백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니는 신곡 ‘Prism’과 타이틀곡 ‘1 of 1’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이날 샤이니는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메트로 뮤직인 ‘1 of 1’ 무대를 보여주며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로는 갓세븐과 에이핑크, 박효신이 이름을 올렸다. 세 팀 모두 새롭게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갓세븐이 1위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이나 “노력하는 천재 박효신을 누가 이기겠나” 칭찬 일색

    김이나 “노력하는 천재 박효신을 누가 이기겠나” 칭찬 일색

    작사가 김이나가 옆에서 본 박효신의 끈질긴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김이나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은 노트북을 켜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박효신이 포착됐다. 따뜻한 색감의 조명 덕분에 그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김이나는 박효신과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처음 그의 작업실에 갔던 날, 책상 옆에 뜯겨진 팬레터가 수북이 쌓여있었다. 대체로 하는 말들이 자기 노래로부터 위로를 만힝 받는다고. 다들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이번 앨범에는 그런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단다”라고 말하며 이번 정규 7집에 대한 콘셉트를 설명했다. 김이나는 “깨알같이 적어 놓은 키워드와 문장들에서 이미 오랜 시간 고민해왔음이 느껴졌다. 까다롭기로 악명높은 그 답게 새벽까지 톡이며 전화로 한 줄을 완성하는데도 몇 시간. 정말로 빙수만 먹고 갈 거라고 거짓말하고 일 시키기를 몇 번”이라며 박효신이 앨범에 쏟은 열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지인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는 것조차 연습하고 녹음해서 모니터하는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연습벌레였다. 업계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완벽해지는 그의 호흡이나 발성을 신기해했는데, 잠시나마 옆에서 보니 노력형 천재를 이길 사람이 누구겠느냐 싶다”라고 덧붙이며 박효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김이나는 이번 정규 7집 앨범에 ‘home’, ‘shine your light’, ‘The Dreamer (I am A Dreamer)’, ‘숨’ 음원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로이킴, 어깨동무한 아티스트들 “대장님이 돌아오셨다”

    박효신·로이킴, 어깨동무한 아티스트들 “대장님이 돌아오셨다”

    가수 로이킴이 박효신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3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님이 돌아오셨다. 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었다. 희망을 보게 해주는 정규 7집이다. 동안의 비결은 음악 속에 숨어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박효신과 로이킴이 서로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비니를 쓰고 동그란 안경으로 스타일링 한 박효신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박효신의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전곡이 공개된 것을 기념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이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는 박효신을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 부른다”, “감사합니다ㅠ 이제 많이 볼 수 있겠죠?”, “로이킴 씨 부럽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 7집 ‘아이 엠 더 드리머’ 전곡 공개...버릴 곡 하나 없는 ‘완성작’

    박효신 7집 ‘아이 엠 더 드리머’ 전곡 공개...버릴 곡 하나 없는 ‘완성작’

    가수 박효신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전곡이 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29일 타이틀곡 ‘숨’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숨’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이어 이날 공개된 정규 7집 음원 줄세우기를 하고 있어 박효신은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해 보이고 있다. 현재 타이틀곡 ‘숨’을 필두로 ‘Home’, ‘Beautiful Tomorrow’, ‘The Dreamer(I am A Dreamer)’는 상위권에 제목을 올렸다. 이번 앨범은 박효신이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층 부드러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곡들이 가을 감성과 잘 맞아 떨어진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효신의 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버릴 곡이 하나도 없네.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연예인이 아닌 아티스트 느낌”, “이렇게 다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담아주다니ㅠ 7집 역대급이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 ‘숨’ 뮤직비디오 공개...짙은 하늘 배경으로 노래 ‘애절함 뚝뚝’

    박효신 ‘숨’ 뮤직비디오 공개...짙은 하늘 배경으로 노래 ‘애절함 뚝뚝’

    가수 박효신의 신곡 ‘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숨’은 박효신 7집 정규 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에서 선공개된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숨’은 공개되는 동시에 멜론, 소리바다, 엠넷, 벅스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효신은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박효신은 짙은 푸른색의 하늘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는 그의 진지한 모습에서 애절함이 가득 묻어났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린 보람이 있구만”, “위로 받는 느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뮤지컬 한 편을 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의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 전곡은 오는 10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효신 선공개 ‘숨’ 공개..음원 차트 1위 올킬 “본인 이야기 담아”

    박효신 선공개 ‘숨’ 공개..음원 차트 1위 올킬 “본인 이야기 담아”

    가수 박효신의 새 앨범 선공개 곡 ‘숨’이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박효신은 29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선공개 곡 ‘숨’을 발표했다. ‘숨’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소리바다, 엠넷, 벅스, 올레뮤직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숨’은 박효신 7집 정규 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의 선공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박효신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야생화’를 함께 작업한 뮤지션 정재일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가 신곡 탄생에 함께 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선공개 된 ‘숨’은 박효신이 곡의 기획자이자 작사, 작곡가로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많은 공을 들인 곡”이라고 말했다. 박효신은 10월 3일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 전곡을 발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목보3’ 존박, 서울대 의대생 노래 듣더니..‘떡 벌어진 입’

    ‘너목보3’ 존박, 서울대 의대생 노래 듣더니..‘떡 벌어진 입’

    ‘너목보3’ 존박이 음치 추리에 실패했다. 가수 존박이 1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는 출연해 실력자 추리에 도전했다. 이날 3라운드에서 존박은 서울대 의대생을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서울대 의대생은 실력자가 맞았다. 존박은 충격 받은 듯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실력자 서울대 의대생 문하늘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열창해 방청객들과 패널들을 열광케 했다. 김범수는 “역대급 반칙왕이다”라고 말했다. 문하늘은 “서울대 의대 본과 1학년”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존박은 “그냥 실력자가 아니라 미친 실력자다”라고 극찬했다. 문하늘은 “방학이 한 달이다. 그걸 희생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미는 취미대로, 공부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퇴장했다. 한편 이날 존박은 ‘네 생각’을 부르며 등장, 달콤한 목소리를 뽐냈다. 하지만 립싱크였다. 존박은 “‘너목보’를 보면서 립싱크를 잘하는 포인트를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OST 여왕’ 3년째 집권… 올해는 ‘응팔’ ‘태후’ 싹쓸이

    에일리 ‘OST 여왕’ 3년째 집권… 올해는 ‘응팔’ ‘태후’ 싹쓸이

    에일리 5곡 히트 1위… 윤미래 2위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드라마 삽입곡(OST)을 히트시킨 ‘OST의 여왕’은 가수 에일리였다. 10일 서울신문이 음악 서비스 지니에 의뢰해 2013년 1월~2016년 3월 음원스트리밍 기준으로 OST 흥행 차트 순위 톱 100을 분석한 결과 에일리는 2013년 KBS 수목드라마 ‘비밀’의 OST ‘눈물이 맘을 훔쳐서’ 등 총 5곡을 진입시키며 OST의 여왕에 등극했다. ‘태양의 후예’의 ‘ALWAYS’ 등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윤미래는 총 4곡을 올려 2위를 차지했다. OST에 강한 여성 듀오 다비치와 여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만약에’(‘쾌도 홍길동’ OST)를 부른 소녀시대 태연이 각각 3곡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남자 가수는 나란히 세 곡씩을 올린 성시경, 케이윌, MC 더 맥스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드라마 OST에 단골 주자로 나서는 성시경은 2013년 OST 전체 1위를 차지한 ‘응답하라 1994’의 수록곡 ‘너에게’와 2014년 전체 순위 1위에 오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제곡 ‘너의 모든 순간’을 불렀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케이윌과 록 발라드에서 강세를 보여온 MC 더 맥스도 OST 강자로 꼽힌다. 국내 가요계에서 OST는 하나의 장르로 인식될 만큼 음원 차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드라마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TV 드라마가 워낙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 차트에 안착하면 장기 집권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신곡에도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는다. 특히 히트 드라마가 탄생할 경우 OST가 발표될 때마다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한다. 지난 3년 3개월 사이 최고 흥행한 OST는 2014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이며 2위는 지난해 오혁이 부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소녀’, 3위는 2015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수록된 로꼬·유주연의 ‘우연히 봄’이 차지했다. 4위는 이적이 부른 드라마 ‘응팔’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5위는 2인조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너무 보고 싶어’(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였다. 올해 1분기 OST 시장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태양의 후예’가 양분하고 있다. 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가 1위인 것을 비롯해 10위권에 ‘응팔’ 수록곡 6곡이 올랐고, ‘태양의 후예’가 4곡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드라마 흥행이 OST 흥행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흥행과 별개로 노래의 힘으로 장기 집권한 경우도 적지 않다. 2015년 OST 종합 1위와 3위를 차지한 ‘우연히 봄’과 ‘너무 보고 싶어’가 대표적이다. 2013년 박효신이 부른 ‘It’s you’(‘미래의 선택’ OST)나 2014년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나 왜 이래’도 시청률과는 별개로 인기를 끌었다. 가수들에게도 OST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따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흥행하면 짭짤한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에 아이돌 가수부터 유명 가수까지 OS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인기 드라마의 경우 싱글 앨범을 여러 차례 나눠서 발표하는 방식이 대세다. ‘태양의 후예’는 윤미래, 엑소의 첸, 다비치, 거미, 케이윌, MC 더 맥스, 린 등이 부른 곡 등 9개의 싱글을 발표했다. KT 뮤직 시너지 사업본부 이상협 본부장은 “드라마 흥행과 스타 가수가 결합해 시너지가 난 경우엔 드라마 부가 상품인 OST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차트에도 즉각 반영된다”면서 “드라마가 잊혀져도 그 노래의 감성과 음악성이 대중에게 계속 어필하기 때문에 장기간 꾸준히 인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아픈 샛별이 내 노래에만 반응” 유튜브 선생님 삼아 성악 독학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아픈 샛별이 내 노래에만 반응” 유튜브 선생님 삼아 성악 독학

    “제 여동생 샛별이는 움직이기는커녕 눈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제가 노래를 부를 때는 유독 눈꺼풀을 찡긋 움직이죠. 바로 제가 성악을 하는 이유입니다.” 21일 서울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만난 이산아(19·전남예고3)군은 전남 해남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비결을 묻자 “동생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예종 음악원 성악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다음달 입학을 앞두고 있다. 샛별이는 심장질환인 ‘팔로4징증’을 앓고 있다. 또 뇌병변장애 1급, 시각장애 1급 판정도 받았다. 팔로4징증은 우심실에서 폐로 가는 혈관인 폐동맥 입구가 좁아지고, 좌심실과 우심실을 나누는 중간 벽에 구멍이 생기는 선천성 질환이다. 혼자 밥을 먹거나 일어서기는커녕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다. “중학교 3학년때 집에서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부르고 있었어요. 그때부터 노래를 하면 샛별이가 갑자기 눈을 찡긋거렸죠. 부모님 목소리에도 반응이 없던 샛별이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는 거예요. 다짐했어요. 앞으로 샛별이를 위해서 노래하겠다고요.” 이군은 성악의 꿈을 키우며 무안의 전남예고에 진학했다. 주말에는 몸이 수시로 강직되는 샛별이가 재활치료를 받도록 광주 조선대병원에 데려갔다. 일용직 날품팔이로 생계를 꾸려 가는 부모는 아들에게 레슨을 시킬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비싼 과외수업 대신에 세계 3대 바리톤인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브린 터펠, 토머스 햄프슨의 유튜브 동영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봤어요. 좋아하는 국내 성악가인 고성현, 김주택의 공연 영상을 틀어 놓고 노래하는 동작까지 외웠지요.” 오빠에게 배움길을 열어 준 것은 외려 샛별이었다. 샛별이를 돕기 위해 찾아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이군의 재능을 알아봤고 둘 다 지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고2 때부터 매주 토요일 첫 버스를 타고 6시간을 달려 서울에서 1시간씩 레슨을 받았어요. 막차로 다시 내려갔죠. 샛별이 덕에 다른 친구들처럼 레슨을 받은 거죠.” 이군은 2014년 호남예술제에서 수상한 데 이어 세종음악콩쿠르에서 성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호남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군의 꿈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고, 노래를 들은 샛별이가 크게 박수를 치는 것이다. “샛별이가 박수를 치는 것은 영영 불가능할지 몰라요. 그래도 희망을 잃진 않을래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성악을 포기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 레슨도 꼭 해 줄 거예요.”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복면가왕 ‘드렁작은타이거’ 전봉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복면가왕 ‘드렁작은타이거’ 전봉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됐다

    휘성, 거미, 엑소, 소녀시대의 스승 17년차 보컬 트레이너인 전봉진이 교수로 변신한다. MBC 복면가왕에서 타이거로 출연해 재야의 고수로 실력을 뽐냈던 보컬트레이너 전봉진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교수로 임용됐다. 전봉진 교수는 그동안 휘성, 거미, 윤미래, 렉시, 빅뱅 태양, 샤이니 종현과 태민, 소녀시대 써니, 엑소 등 많은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해왔다. 14대 가왕전에서 비투비 창섭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전 교수는 복면가왕에서 각 라운드마다 조장혁의 ‘그대 떠나가도’, 박효신의 ‘동경’ 등을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으며 판정단으로 출연한 가수 김창렬과 작곡가 김형석은 ‘무림의 고수, 재야의 고수’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전 교수는 지난달 오랜 친구인 가수 더원과 듀엣 앨범 ‘사랑을 몰랐어’를 발매했으며, 연말에는 제주, 서울 등지에서 열리는 더원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가수 조장혁 콘서트 게스트, 가수 휘성과 함께 출연한 SBS 파워 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 달달한 라이브를 선사해 관객과 청취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 교수는 “오랜 기간 보컬트레이너로서 겪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즐거운 강연을 하고 싶다. 학생들과 만날 생각에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예술계열은 현재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가수 박원, 버블시스터즈 영지, 빅마마 이지영 등이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대체 무슨 사이길래?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대체 무슨 사이길래?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대체 무슨 사이길래?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박효신 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 대체 무슨 사이?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 대체 무슨 사이?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 대체 무슨 사이?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박효신 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정려원 박효신 열애설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팔짱은 언제?”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팔짱은 언제?”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팔짱은 언제?”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소속사 “전혀 친분 없다”… “팔짱끼고 다정한 모습은?”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소속사 “전혀 친분 없다”… “팔짱끼고 다정한 모습은?”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소속사 “전혀 친분 없다”… “팔짱끼고 다정한 모습은?”정려원 박효신 열애설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나란히 다정”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나란히 다정”

    정려원 박효신,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나란히 다정”정려원 박효신 열애설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만난 적도 없다”더니… ”두 손으로 팔짱끼고 다정”정려원 박효신 열애설배우 정려원과 가수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려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2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전혀 친분이 없기 때문에 만난 적도 없고 밥 한 번 먹은 적도 없다”면서 “정려원이 박효신의 팬이라 오히려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웨딩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면서 최근 웨딩 플래너를 비밀리에 접촉하는 등 조심스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벌금형, ‘강제집행면탈’ 혐의…대체 무슨 일 있었나?

    박효신 벌금형, ‘강제집행면탈’ 혐의…대체 무슨 일 있었나?

    박효신 벌금형, ‘강제집행면탈’ 혐의…대체 무슨 일 있었나? 박효신 벌금형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행순 부장판사는 가수 박효신(34)에게 벌금 200만원을 22일 선고했다.박효신은 소속사에 갚아야 할 손해배상금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재판부는 “박씨가 새 소속사에서 전속계약금을 받으면서 자신 명의 계좌가 아닌 회사 계좌를 이용해 재산관계를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인 전 소속사가 이를 발견하기 어렵게 했고 피해자가 손해를 볼 위험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죄책이 가볍다고 할 수 없지만, 전속계약을 둘러싼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채무 상당액을 공탁한 점,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전 소속사 I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공방을 벌이다 2012년 6월 대법원에서 I사에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I사는 박씨가 수차례 재산 추적과 압류조치에도 15억원을 배상하지 않고, 새 소속사 J사로부터 받은 계약금도 J사 명의 계좌를 통해 은닉하는 수법으로 강제집행을 피하려 했다며 2013년 12월 박씨를 고소했다. 박씨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배상판결 확정 이후 배상금과 법정 이자를 개인적으로 갚을 사정이 안 돼 개인회생신청까지 한 점, 이후 회사 도움을 받아 채무를 갚은 점 등을 강조하며 돈을 감출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벌금형, 법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에 이른 듯” 판단 대체 왜?

    박효신 벌금형, 법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에 이른 듯” 판단 대체 왜?

    박효신 벌금형, 법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에 이른 듯” 판단 대체 왜?박효신 벌금형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행순 부장판사는 가수 박효신(34)에게 벌금 200만원을 22일 선고했다.박효신은 소속사에 갚아야 할 손해배상금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재판부는 “박씨가 새 소속사에서 전속계약금을 받으면서 자신 명의 계좌가 아닌 회사 계좌를 이용해 재산관계를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인 전 소속사가 이를 발견하기 어렵게 했고 피해자가 손해를 볼 위험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죄책이 가볍다고 할 수 없지만, 전속계약을 둘러싼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채무 상당액을 공탁한 점,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전 소속사 I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공방을 벌이다 2012년 6월 대법원에서 I사에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I사는 박씨가 수차례 재산 추적과 압류조치에도 15억원을 배상하지 않고, 새 소속사 J사로부터 받은 계약금도 J사 명의 계좌를 통해 은닉하는 수법으로 강제집행을 피하려 했다며 2013년 12월 박씨를 고소했다. 박씨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배상판결 확정 이후 배상금과 법정 이자를 개인적으로 갚을 사정이 안 돼 개인회생신청까지 한 점, 이후 회사 도움을 받아 채무를 갚은 점 등을 강조하며 돈을 감출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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