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홍섭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복숭아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계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갱단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용과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2
  • [서울플러스] 서교동 일대에 예술전용게시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교동 걷고 싶은 거리와 유동 차량이 많은 동교동 일대에 문화 예술 전용 게시판을 설치했다. 홍대 앞의 공연 정보들을 다룬다는 의미로 손 모양의 입체 조형물도 만들었다. 운영과 관리는 전문 예술단체에 맡겼다. 공보관광과 3153-8292.
  • 마포, 고려대와 손잡고 영재 발굴

    마포구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고려대 영재교육원과 손잡는다. 구는 청소년 30명을 선발해 정보과학, 수학 등의 분야에서 수준 높은 영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된 영재 교육 대상자들은 영재교육원에서 연간 100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멘토 교사와 함께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 관리를 받게 된다. 정보과학과 수학에서 각각 15명을 선발해 초등기초반, 중등심화반으로 나눠 수업한다. 고대 영재교육원은 지난해까지 창의력 캠프 등을 운영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독자적인 영재 판별 및 선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1인당 총교육비는 연간 230만원이다. 마포구와 고대가 반씩 부담한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올해 영재 교육 지원 예산 3450만원을 투입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재능과 잠재력이 뛰어난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적기에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핵심 인재로 키워간다는 게 이 정책의 의의”라며 “공교육의 틀 안에서는 수월성 교육이 힘들기 때문에 전문 교육을 가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포구는 1차 모집을 통해 14명을 선발했다. 2차 모집은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서류전형, 지필검사, 심층면접을 거쳐 다음 달 21일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관내 거주 초등학교 4·5학년생, 중학교 1·2학년생이 대상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경의선 지상구간 공원화 맥 끊긴 ‘용의 허리’ 복원”

    “경의선 지상구간 공원화 맥 끊긴 ‘용의 허리’ 복원”

    마포구와 용산구에 걸쳐 자리한 용산(龍山)은 북악산에서부터 뻗어온 용이 한강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달렸다. 그러나 1904년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경의선 철도를 건설하면서 용의 허리를 댕강 잘라버렸다. 그로부터 기운이 쇠해져 이 지역에는 큰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까지 내려온다. 마포구는 이렇게 끊어진 용의 허리를 복원하고 해당 지역을 복숭아꽃이 만발한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17일 “주민들의 뜻에 따라 올해부터 경의선 지상구간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특히 지금의 새창고개와 용마루고개로 갈라진 부분을 복토하고 복숭아밭을 조성해, 만발한 복사꽃이 한강물에 비치는 절경을 되살려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도화동과 용산구 도원동을 갈라놓은 경의선 구간은 현재 지하로 들어간 상태다. 그렇게 남은 지상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공원 및 산책로로 꾸미겠다는 게 박 구청장의 생각. 그는 “절개지 복토는 용산구와 협의과정을 밟아야 하는 부분”이라며 “복토되면 1만㎡ 정도 부지를 새로 얻을 것으로 보여 공원 및 복숭아밭의 규모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 구청장은 올해 관내 관광자원 개발에 열성을 갖고 있다. 홍대 앞 거리 활성화, 도화동·용강동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새우젓축제 등 지역축제도 이와 맞닿아 있다. 박 구청장은 “관광, 산업, 고용, 복지를 따로 볼 게 아니며 모두 주민들 삶의 질과 연결돼 있다.”며 “그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상승 효과를 내도록 일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도 올 한 해 정성을 쏟을 부분이다. 지난해 박 구청장은 해외시장개척단장을 직접 맡아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이끌고 직접 남미 지역으로 날아가 하루 3시간도 못 자는 강행군을 견뎌냈다. 올해도 관내 민간기업과 50개 사회적기업 등과의 접촉을 계속 늘려 나가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를 모두 제공할 생각이다. 마포구는 2014년까지 민간 일자리 1만개, 공공 일자리 2만 4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1300명에 이르는 구청 조직 운영에 대해서는 ‘자유와 책임의 조화’, ‘청렴’을 강조했다. ‘민주적 리더십’이란 평가를 받는 평소 철학에 따른 것이다. 또 “결국 업무를 하는 사람은 공무원들이고, 기관장은 이들에게 신명 나게 일할 마당만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윗사람 눈치만 보는 행태를 극복하고 관료사회 민주화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속받고 눈치를 보며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어린이보호구역 15곳 지정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어린이집 9곳과 유치원 6곳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구역에는 보호구역 지정을 알리는 통합표지판 204개를 설치하고 총 3048㎡에 유색 미끄럼 방지 포장도 시행된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도 설치와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도 뒤따른다. 교통행정과 920-3967. 故 박병선 박사 초대석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18일 구립 서강도서관에서 외규장각 의궤 반환운동을 주도한 고 박병선 박사를 되새기는 도서관 초대석을 진행한다.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박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오승현 글로연 출판사 편집장, 공지희 작가, 김지안 일러스트레이터 등 전기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이 초대된다. 구민이 아니더라도 선착순으로 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 3153-8964. 납축 배터리 무상복원 시행 구로구(구청장 이성) 저소득층 자동차, 구 행정차량 등 총 1024대를 대상으로 납축 배터리 무상 복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납축 배터리 복원회사 ㈜턴투의 기술 기부로 이뤄지며 복원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2~3년에서 4~6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역경제과 860-2856.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사랑가득 ‘복지 마포’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사랑가득 ‘복지 마포’

    “장애 어린이에서부터 80~90세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5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우리마포복지관’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고 훈훈한 복지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귀띔했다. 노고산동 1-50 일대 3225㎡ 부지에 세워진 우리마포복지관은 각 분야 복지시설을 총망라한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관이다.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노인데이케어센터부터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재활치료실, 푸드마켓 등이 들어섰다. 또 어린이집, 동주민센터,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춰 모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몄다. 공사는 2009년 6월부터 30개월간 진행됐다. 총 34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박 구청장은 “구청 예산 규모와 비교할 때 상당히 벅찬 공사”라고 털어놨다. 그런데도 마포구가 이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노인 인구 급증 등으로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관내 복지시설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자치구 평균 종합복지 시설수는 3.7곳인데 마포구는 겨우 2곳에 불과했다. 우리마포복지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데다가 신촌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을 뽐낸다. 특히 상대적으로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아현동과 공덕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도 말끔히 해결하게 됐다. 박 구청장은 “이용객 분석 결과 하루 평균 1500여명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복지관 건물은 국토해양부에서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도 받았다. 보기 좋게 유리로 외관을 꾸민 건물인데 일반 복층유리보다 에너지 절감률이 좋은 로이 복층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한껏 높였다. 지하주차장에서 침수를 막는 차수판(遮水板)도 설치했다. 하지만 박 구청장은 건물의 화려함보다는 의미 있고 알찬 운영을 더 강조했다. 그는 “건물 마련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건 아니다. 건물 안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사랑으로 대해 드리고 이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들에서 행복을 키워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박 구청장, 박영길 마포구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조촐한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포구·주민 한마음으로 지은 ‘작은 도서관’

    마포구·주민 한마음으로 지은 ‘작은 도서관’

    최소한의 열람 공간 및 사랑방, 문화 프로그램, 그리고 1만권 수준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을 짓는 데는 보통 20억원 넘게 쏟아부어야 한다. 도서관 부지 매입과 건축비만 해도 상당한 규모이기 때문이다. ●1억 8000만원 저예산으로 건립 그런데 서울 마포구에서는 고작 10% 수준인 1억 8000여만원의 저예산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냈다. 구민들과 더불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였다. 40만 구민에게 보물단지처럼 사랑을 듬뿍 받게 된 주인공은 마포구 성산동 시영아파트 내에 이달 1일부터 문을 연 ‘성산글마루 작은 도서관’이다. 공공도서관인 ‘작은 도서관’이 공공시설 아닌 아파트 단지 내에 지어지기는 처음이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박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식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산글마루 도서관은 방치돼 있던 아파트 부속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민원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나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던 중, 아파트 주민들이 쓸모없던 건물 빈 공간을 무상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도 더러 나타났지만 입주자대표를 포함한 주민들과 전문가, 구청 공무원이 ‘작은 도서관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설득전을 폈다. 결국 주민들의 의견은 건립 쪽으로 모아졌다. 곧 건물 담장을 걷어내고 아파트에 살지 않는 주민들까지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동의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도서관 건립을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추진하는 ‘2011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해 국민은행으로부터 리모델링 비용 1억여원까지 따냈다. ●“같은 사례 계속 만들어 나갈 것” 결과적으로 마포구는 2억원도 되지 않는 구비로 188㎡ 규모에 장서 총 8668권과 함께 어린이·성인 열람실, 프로그램 운영실, 다문화사랑방 등을 갖춘 번듯한 도서관을 세우게 됐다. 마포구는 주민 자원봉사단 등을 구성해 해당 도서관 운영을 마을공동체에 맡길 예정이다. 구본수 교육지원과장은 “주민들의 도서관 증설 요청은 늘고 있지만 기존 건립 방식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버겁다.”면서 “성산글마루 도서관과 같은 사례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포 기업투자 유치 부구청장이 진두지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기업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 관내에 기업이 많을수록 주변 상권도 활성화되고, 세수 증가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이 때문에 각 자치구들은 기업 유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마포구는 부구청장까지 직접 나서 기업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내놔 눈길을 끈다. 5일 구에 따르면 김영호 부구청장은 자신의 집무실에 ‘마포구 기업투자 종합상담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자리는 김 부구청장 주재로 관련 국·과장, 기업인, 외부 전문가 및 이해 관계인 등이 모두 모인 지역경제 소통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 부구청장은 여기에서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접수한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해 구 차원에서 조치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이 기업에 바라는 건의사항도 전달한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정례 상담일로 정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로 상담을 실시한다. 구에는 현재 총 2만 8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공덕로터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합정역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면서 관내 비즈니스 환경 정보를 제공해 줄 창구에 대해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됐다. 이에 따라 구청 전 부서의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지휘할 수 있도록 부구청장실에 기업 투자 상담실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상담을 통해 접수된 내용 중 자체 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는 소관부서에서 처리하고, 외부 사업인 경우엔 구에서 직접 지원요청을 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은 박홍섭 구청장의 핵심공약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상담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인들에게 사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관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박원순 시장에게 바란다] 마포 “유수지에 체육시설 확대 필요”

    [박원순 시장에게 바란다] 마포 “유수지에 체육시설 확대 필요”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마포구 숙원사업은 구민체육센터 건립과 성미산공원 조성이다. 모두 구민의 문화체육생활과 직결됐다. 박홍섭 구청장은 9일 “마포구 실내체육관 공급면적은 1인당 0.012㎡로 서울시 평균 0.073㎡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그러다보니 주민들이 다른 자치구 체육관을 빌려 대회나 행사를 여는 경우까지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체육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지속적 요구로 지난해 망원동 망원유수지 일대에 구민체육센터 조성계획을 세웠다. 연면적 4300㎡, 지상 3층에 다목적 체육관, 500석 규모의 관람석, 헬스장, 소체육실을 넣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체육공간을 가꾸고, 기피시설인 유수지를 구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게 마포구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서울시의 망원유수지 지하저류조 설치에 관한 정책방향이 결정되지 않아 센터 건립에도 차질을 빚었다. 서울시는 저류조 설치와 체육센터 건립을 연계해서 보고 있다. 그런데 이후 시장 사임 등으로 유수지 관련 사업 자체가 계속 보류돼 센터 건립 계획 역시 표류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가 유수지 활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만약 지하저류조 설치가 어렵다면 체육시설 확충과 지역균형발젼을 위해서라도 구민체육센터를 우선 건립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마포구 유일의 자연 숲인 성미산을 가꾸는 문제도 크다. 서울시는 2009년 10월 이곳을 시 관리공원으로 확대 지정한 이후 실내 배드민턴장, 숲속 체력장, 산림욕장, 자연학습원 등이 들어서는 ‘성산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고 결정했다. 마포구는 홍대부속 초·중·고를 이곳으로 이전하고, 학교 부지 외에 사유지를 매입해 약 10만㎡ 규모로 공원를 꾸밀 계획이다. 하지만 토지보상비 등 재원 확보가 쉽지 않다. 박 구청장은 “성미산 생태공원화 사업은 주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차질없이 추진하려면 하루빨리 서울시 지원을 등에 업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포, 10일 구인·구직자 한자리에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이는 대부분 구청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기초지방자치단체 주요 사업이다. 마포구가 1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하는 ‘2011중소기업지원의 날’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를 모두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자리로 평가받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영 고충을 해결하고 창업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주민들은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기회를 얻는다. 행사장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부스가 마련된다. 마포구 중소기업육성자금, 마포구 식품진흥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자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자금 등 재정적 지원 외에 세무, 노무, 법률, 경영, 특허, 무역, 창업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청·장년 구직자를 위한 상담 부스도 들어선다. 특히 40세 이상 퇴직 예정자들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가 나서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한국출판협동조합이 도서를 특가 판매하며, 마포구 보건소는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의 핵심공약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박 구청장은 지난 9월 30일~10월 8일 우루과이 등 남미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직접 이끌고 가 약 652억원에 이르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7개국 결혼이주여성 요리 경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3일 오후 2시 용강동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중국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7개국 결혼이주 여성들이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다문화가족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7개 팀 20명이 참여해 전통의상을 입고 중국식 오징어볶음 차오요우위화, 인도네시아식 새우버섯스프, 필리핀식 소고기 보체로 등 요리를 선보인다. 공보관광과 3153-8292.
  •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구경 오세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구경 오세요

    홍대 앞 거리, 월드컵경기장,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이 들어선 지금의 서울 마포구 지역은 문화·예술·산업 분야에서 첨단을 달리고 있다. 난지도로 대표되는 ‘자연환원’ 특구를 뽐낸다. 반면 과거 마포는 한강마포나루를 중심으로 질 좋은 소금과 새우젓을 비롯해 전국 특산물이 모여들던 곳으로 한강 포구문화의 중심지였다. 마포구가 오는 4~6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제4회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과거와 현재의 마포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질 좋고 저렴한 먹거리를,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인천 강화군과 소래포구, 충남 논산시 강경읍, 홍성 광천읍, 전남 신안군 등 전국 5대 유명 새우젓 산지 관할 기초자치단체들로부터 추천받은 공신력 있는 업체 14곳이 참여한다. 모두 원산지 가격으로 판매하며 첫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은 ‘마포해피타임’ 행사를 열어 젓갈과 고추를 판매가보다 싸게 내놓는다. 행사장 일대는 당시 나루터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전통주 시음 및 해설 행사도 연다. 특산품을 실어 나르던 황포돛배도 전시되며, 옹기나 사기그릇, 엽전 등 민속품을 살 수 있는 옛날 장터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와 지금의 홍대 앞 인디문화를 접목시킨 독특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전통 재현 행사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가미해 젊은 층의 관심을 유발시킨다는 것이 마포구의 생각이다. 이에 5일에는 소리 없이 춤판을 벌이는 신종 놀이문화 ‘사일런트 디스코’를 진행하며 DJ와 함께하는 젊음의 댄스파티가 저녁까지 이어진다. 6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홍대 앞 놀이터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와 공연팀 들이 무대를 채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박원순 새 서울시장에 바란다… 구청장 25인의 당부

    박원순 새 서울시장에 바란다… 구청장 25인의 당부

    범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된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에게 기초단체장들은 여야를 떠나 “시민들이 기대한 대로 민생(民生)을 부지런히 챙기는 한편, 세대와 계층에 치우침 없이 1000만 시민을 아우르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더욱 열악해지고 있는 재정 압박을 해소하는 데 힘써줄 것과 박 시장이 협치(거버넌스)를 유달리 강조했던 터여서 공약과 약속을 잘 지키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시민이 구민이고, 구민이 시민이다. 구와 시를 하나로 보고 같이 나아가면 좋겠다. ‘구가 알아서 해라.’는 식의 방관자적 입장이 아니라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구청의 입장을 배려하는 시정을 펼치길 희망한다. ●최창식 중구청장 강남 위주의 정책 때문에 강북지역은 처져 있다. 예산을 많이 배정해 균형발전의 토대를 닦아주면 한다. 중구는 거주인구보다 유동인구가 많은데 행정수요 산정에 반영해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해 주면 고맙겠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시민 모두가 통합과 변화의 새 시대를 열었다. ‘시민의 꿈을 이루는 서울시’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 구현은 시민 모두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진정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장, 소통하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 믿는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위대한 시민의 부름을 받은 만큼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을 끌어안았으면 한다. 임기 중반에 취임해 시정 연결이 어렵겠지만 순리로 시정을 펼친다면 성과가 있을 것이다. 촘촘하게 시민을 보듬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시장과 구청장의 역할 구분을 명확히 하면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진정한 파트너십을 갖고 시정을 운영했으면 한다. 재정 운영에서도 시와 구 사업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우선순위를 정해 효율을 꾀하길 바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를 챙기고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보다는 보이지 않아도 시민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꾸려 나가는 성공하는 시장이 되길 기원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시민들이 서울에 사는 것을 행복하게 느끼도록 풍요로운 삶을 사는 서울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먼 미래를 보는 시정, 합리적인 시정을 기대한다. 시민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시민이 참여하는 새 서울을 만들어 달라. ‘토건 서울’이 아닌 ‘사람 서울’을 갈망하는 젊은 유권자들의 표가 쏟아졌다고 본다. 사람에게 투자하는 ‘사람 서울’을 실현해주길 바란다. 귀가 큰 시장, 귀가 열린 시장이 되길 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민을 보듬는 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이 반영된 선거였다.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에게 봉사하기 바란다.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자치구 실정을 살펴 지원하는 깊은 배려를 바란다. 건전재정과 봉사행정 두 토끼를 잡아달라는 얘기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재정자치 없는 지방자치는 허울에 불과하다. 세입은 그대로인데 정부와 서울시 정책에 따른 의무적 분담률은 늘고 있다. 내년도 예산편성 자체가 어려운 처지다. 교부금 상향조정 등 자치구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결단을 기대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1% 특권사회에서 다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였던 만큼 25개 자치구 어디에 살든 시민의 기본권이 잘 지켜지고 균형발전을 시켜주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어나는 복지부담으로 자치구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도와줬으면 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지역 특색사업인 두꺼비하우징을 공약으로 받아준 만큼, 도시재생부문을 공급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 희망제작소의 1000개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정에 접목시켜 줄 것도 기대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도시와 마을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잘 살렸으면 좋겠다. 특히 자치구가 생각하는 보편적 복지에 동행해주길 원한다. 뉴타운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현안인 만큼 정체된 뉴타운 지역을 해제하는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 이웃끼리 정(情)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사회 양극화와 청년실업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시책을 펼쳐 시민 삶의 질을 높여주기 바란다. 구의 현안에 대해서 진정성 그득한 관심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추재엽 양천구청장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사람과 복지 중심으로 참된 정책을 펼쳐 1000만 시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서울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선거 내내 범야권의 단합됐던 모습 속에서 앞으로 시정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의회와 원만한 해결점을 찾아갈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 눈높이에 맞춰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초심이 시정 곳곳에 스며들기를 희망한다. ●이성 구로구청장 시민들 힘으로 시장이 된 만큼 서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헤아리는 시장, 보통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 자치구와 서울시 간 상생협력도 활성화돼 서울시의 모든 공간이 시민들에게 행복한 곳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큰 짐을 짊어졌다. 그 짐을 시민과 나누며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교통문제 해소, 주거환경·의료서비스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길 희망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자치구 간 교육 불균형이 해소되도록 재정지원에 애쓰길 바란다. 특히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와 노숙자·쪽방촌 생활자 등 어려운 주민에 대한 자립기반 조성과, 녹지가 부족한 영등포에 공원 등 녹지공간 확충에 힘써 달라. ●문충실 동작구청장 기계적으로 직원들을 대하지 말고 인간다운 리더십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훈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람 냄새가 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 특히 각 자치구의 형편에 맞도록 조정교부금을 균등하게 할애해 주는 것이 급선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선거 때 공약한 것처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정을 펴주길 바란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자치구들을 살펴 불균형을 해소해 주길 원한다.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에는 특별지원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균형을 이뤄야 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기후변화에 따른 하수시스템이 미비해 폭우 때마다 속수무책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광화문광장 대심도 배수터널을 강남대로와 동작대로 밑에도 만들어 지대가 낮은 강남지역 시민들이 상습 침수의 악몽에서 벗어나도록 돕기를 희망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1000만 시민 모두의 칭송을 받는 걸출한 시장이 되길 기원한다. 강남구 현안인 5만여 가구의 노후아파트 재건축과 구룡마을, 재건마을 등 무허가촌 정비, 4만여평 한전부지 복합개발과 수서KTX역사 주변 개발문제에 관심을 가져 달라. ●박춘희 송파구청장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등 송파구 면적 3분의1에서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데 조속히,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관심을 쏟아주길 바란다. 세계 26개국 77개 도시가 참가하는 ‘2011 리브컴어워즈 송파 국제대회’ 시상식(31일)에도 꼭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좋겠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서울시장을 뽑는다기보다 정치 흐름에 대한 메시지를 준 선거였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크게 뭉쳐 개혁해야 한다는 표심이 반영됐다고 믿는다. 시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만큼 공약도 잘 지키고, 시민운동을 하던 마음으로 시정을 펼쳐주길 바란다. 정리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마포구 中企, 남미시장 넘본다

    마포구 中企, 남미시장 넘본다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와 같은 남미시장은 베트남, 인도 등에 비해 한국 기업 진출이 드뭅니다. 그래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 사이에서는 수출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이끌고 남미 지역을 다녀온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남미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숨통을 터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18일 마포구에 따르면 ‘남미지역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에서 해외수출상담회를 열고 모두 5440만 달러(약 652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개척단은 중소기업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2005년에 처음 공동 조직했다. 올해에는 바이어 반응과 시장성 평가를 거친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마포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등은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했다. 박 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척단 단장을 맡아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지난해 베트남, 인도에서는 2400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실적이 144%나 상승했다.”며 “남미에서 우리 기업 제품들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참여업체 중 로봇 제조·개발업체인 ㈜SRC는 교육용 로봇을 내놓아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SRC는 현장에서 1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에 알려지지 않은 신소재 원단, 첨단 리모컨, 욕실 용품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구청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수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개척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박찬수(한겨레신문 편집국장)경수(불교방송 사회부장)씨 부친상 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씨 형님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문세영(전 전주지검 부장검사)씨 별세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17 ●이필영(전 남양유업 감사)씨 부인상 주환(유신도로본부 부장)주연(신한금융투자 과장)씨 모친상 이영수(금남아이엔디 실장)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8 ●이진영(전 평택세무서장)진우(항공작전사령부 KHP실장)진한(대우조선 이사)진무(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16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440-8923 ●김철신(한국정책금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2)250-4407 ●정성욱(KNN 기자)씨 부친상 15일 부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1)607-2651 ●김철주(전 한국개발연구원 감사)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5 ●안극수(케이에스씨건설 회장)약수(사업)각수(케이에스씨건설 대표이사)직수(한강판넬 사장)현수(사업)양순(흥국화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덕래(성형외과 원장)익래(다우그룹·키움증권 회장)용래(치과 원장)씨 모친상 윤갑노(전 한국투자자문 사장)신재승(산부인과 원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찬범(전 전경련 이사)씨 별세 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용진(분당 청담한의원 원장)홍진(인성정보 이사)씨 부친상 강수마(전 모토로라코리아 부장)조원주(의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승민(선광 대표이사)승창(인천국제교류센터 대표)승탁(이신경정신과 원장)씨 모친상 정석곤(홍콩삼화실업 사장)씨 장모상 16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2)890-3192 ●김행자(전 평택대 교수)씨 남편상 김인권(LG패션 홍보부장)씨 부친상 김대학(드림컴퍼니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양재철(MBC 서울경인지사 수원총국 국장)씨 장모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860-3500 ●부원찬(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16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64)749-3444
  • [서울플러스]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2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희망나눔 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를 개최한다. 재민이는 빈곤층 아동의 상징적 이름. 희망나눔 바자회, 희망나눔 콘서트 등 행사를 통해 저소득 가구 지원 복지기금으로 조성한다. 마포문화재단 3274-8625.
  • [서울플러스] 2014년까지 불량계단 정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2014년까지 불량계단도로 정비사업을 펼친다. 14억 3000만원을 들여 경사도로 계단 30곳을 천연목재와 점토벽돌로 교체하고 자전거 경사로도 만든다. 토목과 3153-9752.
  • “홍대 앞 지나친 상업화 우려”

    “홍대 앞 지나친 상업화 우려”

    홍대 앞거리는 반박의 여지 없이 분명히 ‘젊음의 거리’다. 하지만 그 거리를 활기차게 만들어 가는 데는 젊음의 열정과 창조적 예술 말고도 다양한 영역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담당 구의 행정적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서울 자치구 기관장 중 최고령인 박홍섭(69) 마포구청장의 각별한 ‘홍대 사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 구청장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홍대 앞거리로 나가 지역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지난달 27일 끝난 홍대 앞거리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도 참석해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났다. 박 구청장은 5일 “홍대 앞거리는 예술가들이 스스로 모여 독특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낸 곳”이라며 “이곳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은 전국에서 거의 독보적”이라고 소개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현재 홍대 앞거리에는 음악, 미술, 공연 등 총 8개 분야 2459개 문화공간이 존재하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홍대거리미술전 등 6개의 지역축제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자유롭게 작품을 판매하고 거기에 공연까지 곁들여지는 홍대 근처 놀이터의 프리마켓도 성황이다. 박 구청장은 이런 자생 문화가 힘을 잃지 않고 잘 자랄 수 있게 돕는 것을 담당 구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그는 2000년대 이후 이 지역이 고도로 상업화되면서 예술가들이 이탈해 가는 현상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임대료 상승 탓에 남은 예술단체나 문화공간도 겨우 버티는 실정”이라며 “상업화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관련 정책도 이런 시각에서 많이 나왔다. 마포구는 프린지페스티벌 등 예술 축제에 꾸준히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밀착형 문화사업 추진을 위해 홍대 앞을 중심으로 ‘문화자원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 자료를 활용해 관내 문화자원 실태를 파악하고 각 수요에 걸맞은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예술 활동의 홍보·안내 통로가 될 ‘문화예술 전용 게시판’, ‘문화공간 전용 안내판’도 차례로 제작한다. 박 구청장은 또 예술가 이탈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공공문화시설도 생각하고 있다. 이 지역 예술가들이 지가와 임대료 문제로 곤란을 겪지 않고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에서 직접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얘기다. 그는 “서울시가 홍대 앞에 건립한 ‘서교예술실험센터’가 그런 역할을 잘하고 있지만 한 곳으로는 부족하다.”며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할 공공문화시설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장기적으로 박 구청장은 홍대 지역의 문화를 발전시켜 독특한 관광 자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공항선, 경의선 교통 입지가 우수한 데다 서울시가 이 지역을 서울형 특화산업지구로 지정, 디자인·출판 산업을 중점 지원하기로 해 발전 동력은 충분하다. 박 구청장은 “이미 홍대 앞거리는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를 문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전략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예비 할머니·할아버지 육아 교실 구로구(구청장 이성) 9일부터 보건소 9층 강당에서 예비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대상으로 ‘육아 서포트 교실’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영재학회 소속 전문가들로부터 신생아 관리법, 동화구연 등을 배운다. 지역보건과 860-2421. 5년간 세계 120곳서 정보화사업 견학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최근 5년간 세계 120여개 도시 공무원 1400여명이 원격 화상진료와 1대 1 의료관리시스템을 갖춘 ‘U-헬스케어’ 등 정보화사업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공보실 2104-1244. 공동주택 문화 프로그램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4개월간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대상 중 3곳을 선정해 1개월에 최대 30만원씩 총 120만원을 보탠다.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공보관광과 3153-8292.
  • “이번 방학에 평화·인권 배울래요”

    “이번 방학에 평화·인권 배울래요”

    비정규직 문제, 이주노동자 인권, 다문화, 반전 및 비폭력은 최근 우리가 자주 접하는 사회 문제들이다. 하지만 이런 주제들은 어린이들이 배우기에는 너무 무겁다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평화·인권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면서 “이는 우리 공동체 사회 구현을 위해 누구나 교육받고 실천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한다. 어려서부터 몸에 익혀야 할 주제라는 이야기다. 마포구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구립서강도서관에서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2011 어린이·청소년 평화책 순회전시회 ‘둥근 해가 떴습니다’도 이런 생각에서 첫발을 뗀 것이다. 인권과 평화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며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얘기여야 한다는 게 주제다. 그래서 이번 도서전은 책을 모은 전시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미했다. 이번 순회 전시회는 평화박물관이 공동 주관해 전국 각 도서관, 문화공간 등에서 돌아가며 개최하는데, 마포구에서는 벌써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 세번째… 체험 프로그램 가미 박 구청장 역시 평소 어린이 교육과 문화 사업에 관심이 많아 관련 행사를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특히 ‘생명과 평화 포럼’ 초대 대표를 역임할 만큼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아 구정에 있어서도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강조해 왔다. 신수현 서강도서관 문화콘텐츠팀장은 “3년째가 되면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관심이 커졌고, 특히 방학이 시작되면서 열람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많아 전시회에도 관람객이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도서관 4층 어린이열람실에서는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도서 90권을 선정한 테마서가를 운영한다.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의 삽화는 따로 모아 전시회를 마련한다. 또 선정 도서와 관련된 소품을 모아 서랍장에 넣어두고 만져보는 체험 프로그램 ‘열어보렴’도 운영되고 있다. 서랍에는 평화 관련 물품이나 책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을 담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6~7일에는 평화 서랍 체험 후 자신의 손바닥을 그려 보고 그 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는 책놀이가 진행된다. 7일과 14일에는 평화영화도 상영된다. ●한·중·일 공동기획 삽화 전시도 10일에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의 작가 이억배씨가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저자와의 만남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 작가는 이 책을 쓰기 위해 2년여 동안 민통선 안쪽을 수십 차례 답사하고 비무장지대 생태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이씨는 저자와의 만남에서 ‘마음의 문이 먼저 열려야 평화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지금까지 작업한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대형화판 만들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어린이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3141-7053. 홈페이지(sglib.mapo.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발로 끝나지 않도록 매년 개최를 지원할 생각”이라며 “평화와 인권이 침해받지 않고 공존하며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한축을 맡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플러스]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620명 방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난달 구 보건소에 문을 연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방문 주민이 620명을 기록했다. 대사증후군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부르는 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병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방문보건팀 3153-90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