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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식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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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 그녀, 매력 돋네

    거친 그녀, 매력 돋네

    안방극장에 걸크러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눈물을 참으며 왕자를 기다리던 신데렐라형 여주인공은 옛말. 최근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사회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여성 영웅’의 등장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온다. 멜로기 쏙 뺀 장르물이 대부분으로 직업군도 형사, 검사 등 다양하다.①‘귓속말’ 이보영 액션연기 눈길 걸크러시 여주인공 열풍을 주도하는 이는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의 이보영이다. 전직 강력계 형사 신영주로 출연 중인 이보영은 첫 회부터 악당을 제압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주로 선 굵은 남성 드라마를 썼던 박경수 작가의 작품인 만큼 여주인공 캐릭터도 상당히 거칠다. 영주는 신념을 저버린 판사 이동준(이상윤)에게 동침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그의 비서로 등장해 그를 조종한다. 앞으로 영주는 적이었던 이동준과 손잡고 아버지의 복수는 물론 법을 악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법비’들을 응징하는 등 거대한 악에 맞서 법조계 비리를 파헤친다. 이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온몸이 멍투성이긴 하지만 조금 더 멋있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액션 연기에 욕심을 과하게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②김정은, 추격 스릴러 ‘듀얼’ 복귀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정은도 결혼 후 컴백작으로 장르물을 선택했다. 김정은은 ‘터널’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인 OCN 드라마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추격 스릴러물인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김정은이 맡은 최조혜는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로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차기 부장검사 자리를 노리는 등 성공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최조혜는 어린 시절 함께 나고 자란 형사 장득천(정재영)과 복제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친다. 김정은은 “긴장감 넘치는 추격 스릴러 장르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크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③‘파수꾼’ 이시영 전직 강력계형사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시영도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파수꾼’(가제)에서 걸크러시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그가 맡은 조수지는 사격선수 출신의 전직 강력계 형사다. 시놉시스에 ‘나쁜 놈들에겐 저승사자요, 위험에 처한 이들에겐 수호천사인 액션 히로인’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강한 캐릭터다. 딸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경찰이 됐지만 인질을 구하는 동안 딸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숨졌다. 조수지는 딸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거대한 권력을 배경으로 법망을 피해 가는 범인을 스스로 처단하는 ‘파수꾼’이라는 조직에 합류한다.④‘도봉순’ 박보영 범인과 한판승부 장르물은 아니지만 인기 드라마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의 여주인공 도봉순(박보영)은 귀여운 외모 뒤에 모계로부터 물려받은 괴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도봉순은 기존의 남녀 공식을 뒤집어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들을 보호하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동네 불량배나 비행 청소년을 혼내는 것은 물론 안민혁(박형식)을 노리는 백탁파 조직원을 제압하는가 하면 도봉동을 위협하고 있는 연쇄 납치 사건의 범인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강한 걸크러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뜨는 것은 남성 배우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화계와 달리 여배우들의 운신의 폭이 넓기 때문.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시영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걸크러시 드라마의 경우 여주인공이 원톱이거나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면서 “여배우들도 예쁘게 나오기보다 자신의 연기 폭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이 박보영 박형식의 달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1회에서는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멍뭉커플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직진남다운 심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 민혁. 갑작스런 고백에 봉순은 당황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이 모습조차 민혁에겐 사랑스럽고 귀여울 뿐. 최근 들어 국두(지수 분)를 향한 오랜 짝사랑이 민혁 때문에 흔들리고 있던 봉순은 잠까지 설치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후 봉순에게 민혁은 더 이상 ‘반말갑질’이 아니었다. 봉순의 머릿속도 온통 민혁뿐이었다. 노트북만 켜도 민혁의 얼굴만 보이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그가 자꾸 신경 쓰이고 궁금해지는 등 봉순의 일상 역시 민혁이 그랬던 것처럼 러브러브 모드로 전환됐다. 힘이 센 자신의 옆에 있으면 다치는 일만 생길 거란 불안감에 갈팡질팡하면서도 민혁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사랑에 푹 빠진 봉순의 마음 속엔 이제 오랜 짝사랑 상대인 국두는 완전히 사라진 걸까. 뒤늦게 사랑을 깨닫게 된 국두는 목걸이까지 사들고 봉순을 찾아갔다가 희지(설인아 분)가 위험에 처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방향을 돌렸고, 봉순은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국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국두들 기다리는 안쓰러운 봉순의 모습을 본 민혁은 “봉순아. 나 좀 좋아해줘”라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뒤 “너 이 상태로 일 안 될 것 같은데. 나랑 같이 있어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에 봉순은 “저 다른 사람이랑 달라요. 대표님도 아시잖아요.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고, 민혁은 “무슨 상관이야 그게”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어 민혁은 자신의 손을 보고 머뭇거리는 봉순을 자심의 품으로 끌어당겨 포옹했다. 회사 직원들의 시선 따윈 필요 없었다. 봉순도 그런 민혁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안았다. 민혁과의 포옹 이후 깜깜한 사무실도 아름다운 별밤으로 변해버린 봉순. 이미 그녀는 민혁에게 푹 빠져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처럼 길을 걸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그 시각 국두는 희지가 무사한 걸 확인하고는 뒤늦게 봉순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봉순은 민혁의 손을 잡고 나간 상황. 국두는 그렇게 또 한 번 타이밍 잡기에 실패했다. 때늦은 고백 역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 이제 진짜 내 마음을 알게 됐어. 나 이제 너랑 친구 그만하고 싶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에 봉순이 “나 네가 내 친구여서 든든하고 좋았어. 소중한 친구 잃고 싶지가 않아”라며 국두의 말을 막아선 것. 봉순의 대답에 고개숙인 국두는 선물하려던 목걸이를 숨겼고, 봉순은 절친 경심(박보미 분)에게 “짝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는 것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민혁은 점점 더 과감하게 애정을 드러냈다. 회사 내에서 봉순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1일1식도 포기한 채 구내식당에서 다정하게 밥도 같이 먹었다. 이처럼 예비 기획개발팀이라는 명분으로 둘만의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밥도 함께 먹으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멍뭉커플. 봉순을 “봉순아~”라고 부르는 민혁의 목소리는 달콤했고, 봉순을 바라보는 민혁의 눈빛엔 꿀이 가득했다. 봉순의 큰 눈에도 이젠 후광을 달고 다니는 민혁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편 멍뭉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엔 형사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 탄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대범하게 또 한 건의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경찰이 밀착마크하고 있는 희지가 아니라 경심을 또 다시 납치한 것. 이 같은 충격 반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2회는 오늘(1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박보영에게 고백? 삼각로맨스 정점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박보영에게 고백? 삼각로맨스 정점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박보영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지수가 박보영에게 고백하는 듯한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 말미 안민혁(박형식 분)은 박력 넘치는 돌직구 고백으로 오랫동안 인국두(지수 분)를 짝사랑해 온 도봉순(박보영 분)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봉순은 민혁을 밀착 경호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까워졌고, 민혁이 자신을 대신해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게 된 사건을 계기로 점점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에 대한 마음이 남달라졌다. 여기에 이제야 봉순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린 국두의 고백이 예고되며 민혁과 국두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될 봉순의 마음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박보영과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깊은 눈빛으로 박보영을 바라보고 있는 지수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지수를 올려다보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간 친구인 듯 친구 아닌 듯 지내왔던 세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쌓여왔던 감정이 마침내 분출되는 듯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사 JS픽쳐스 관계자는 “민혁이 심쿵 고백으로 여심을 흔들었다면 이번엔 국두가 봉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며 설렘을 줄 예정이다. 두 남자의 고백을 받은 봉순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봉순 민혁 국두의 삼각 로맨스가 정점을 찍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쏀여자 도봉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봉순 지수,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랑..박보영 ‘박형식에 흔들’

    도봉순 지수,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랑..박보영 ‘박형식에 흔들’

    ‘도봉순’ 박보영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지수의 안타까운 속앓이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9회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렸지만 타이밍이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 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애틋함을 유발했다. 보고 있으면 늘 답답하고 화가 났던 친구 도봉순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된 것. 이날 인국두는 도봉순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 폐창고에서 백탁파와 싸우고 있는 봉순을 목격했다. 국두는 수십 명의 남자들을 혼자서 상대하는 봉순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봉순의 숨겨진 괴력을 알게 됐다. 그제야 인국두는 과거 고등학교 시절 의아했던 봉순의 행동들에 대한 퍼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시절 국두가 말했던 이상형인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같은 여자’가 도봉순을 지칭하는 말이었음이 밝혀지며 봉순을 향한 국두의 진심이 드러났다. 인국두는 도봉순의 비밀과 자신의 마음을 모두 알아차리고 진심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했다. 인국두는 도봉순의 오랜 짝사랑 상대다. 인국두의 마음도 도봉순을 향하고 있다는 걸 늦게나마 알게 됐으니 이제 두 사람의 해피엔딩만 남은 걸까? 그러나 사랑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타이밍이 인국두의 발목을 잡았다. 이미 도봉순은 안민혁(박형식 분)에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날 폐창고에서 김광복(김원해 분)의 돌발행동으로 위험에 처한 도봉순을 구하기 위해 안민혁과 인국두 두 남자가 동시에 몸을 날렸지만 먼저 도봉순에게 도달한 이는 안민혁이었다. 이로 인해 안민혁은 도봉순 대신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게 됐다. 국두는 봉순을 구해준 안민혁을 찾아가 왜 봉순을 대신해 칼에 맞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민혁이 “내가 왜 그랬을 거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기며 국두를 자극했다. 봉순을 사이에 둔 민혁과 국두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국두는 여성 연쇄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봉순의 도움이 필요해 민혁의 병실로 찾아갔고 민혁은 봉순이 위험해질 것이 걱정돼 봉순에게 가지 말라고 말했다. 덧붙여 “내가 다치는 건 괜찮은데... 네가 다치는 건 진짜 싫어”라며 국두 앞에서 봉순을 향한 애정을 내비친 민혁. 이에 국두가 “봉순이, 내가 지켜요!”라고 응수해 두 남자의 날선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후 인국두는 경찰서로 향하며 봉순에게 “너랑 난, 늘 이래. 타이밍이 늘 이렇더라고.”라며 봉순과 어긋나 버린 타이밍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한 “널 대신해서 칼에 찔려준 그 사람, 난 왜 하나도 안 고맙냐.”라고 말하며 민혁 대신 자신이 봉순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봉순의 반응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국두의 애틋한 눈빛에도 봉순은 어색해하며 말을 돌려 봉순의 마음이 점차 국두에게서 민혁으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 러브라인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인국두는 여성 연쇄 납치사건 범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접근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국두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도봉순의 말을 떠올리고는 폐차장으로 달려갔고, 폐차장 사장 김장현이 범인의 발 사이즈가 크다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던 최초 목격자와 동일인물이란 것을 알고 그가 범인임을 직감했다. 비록 인국두는 여성들이 감금돼 있는 범인의 아지트 코앞까지 갔다가 끝내 발견하지 못했지만, 각성한 도봉순의 도움을 받고 열혈 형사답게 범인을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범인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안민혁과 그런 그에게 서서히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도봉순, 그리고 도봉순에 대한 마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 인국두까지. 불타오른 삼각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0회는 25일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손 가슴에 대고 뜨거운 멜로 눈빛 “치명적”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손 가슴에 대고 뜨거운 멜로 눈빛 “치명적”

    ‘도봉순’ 박보영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박형식의 뜨거운 멜로 눈빛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25일 박보영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얹고 그 어느 때 보다 진지하고 달달한 눈빛을 보내는 박형식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9회에서는 김광복(김원해 분)의 기습공격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려 도봉순을 구한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안민혁은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고 달콤한 병원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안민혁과 조금씩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도봉순. 그렇게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한껏 무르익은 상황. 그 가운데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 대형 떡밥을 던져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박보영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심장에 갖다 댄 채 깊고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박보영 역시 박형식의 갑작스런 돌발행동과 자신을 향한 색이 다른 눈빛에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올려다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그 어느 때 보다 달달하고 뜨거운 박형식의 멜로눈빛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녹인다. 지난 방송에서 심쿵 눈맞춤 명장면으로 눈빛장인의 위엄을 과시한 박형식은 또 한 번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완료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차린 안민혁은 오늘 방송되는 10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도봉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이에 흔들리고 있는 도봉순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인국두(지수 분)가 아닌 안민혁에게 온전히 자신의 마음을 빼앗길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불붙은 삼각로맨스와 함께 스릴러에도 긴장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인국두는 여성 연쇄 실종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최초 목격자가 폐차장 사장 장현과 동일인물이란 것을 알고 그가 범인임을 직감했다. 그 사이 또 한 명의 실종자가 발생하고 장현이 사건 당일 꼼짝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시켰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안민혁과 그런 그에게 서서히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도봉순, 그리고 도봉순에 대한 마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 인국두까지. 불타오른 삼각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0회는 25일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박보영이 더 강력해졌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8회에서는 안민혁과의 밀착 트레이닝을 통해 싸움 스킬을 장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워업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청률도 수직상승했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힘쎈’ 드라마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한 것.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0.3%, 전국 기준 9.6%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각각 3.2%P, 2.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무서운 상승세에 탄력이 제대로 붙으며 기대치를 한층 끌어 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도봉순은 그동안 숨기고만 살았던 자신의 특별한 힘을 제대로 쓰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안민혁(박형식 분)로부터 힘 조절, 싸움 기술, 방어력 등의 훈련을 받았던 상황. 도봉순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힘없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여전하다. 약자를 향한 강자의 횡포.. 동물의 왕국에선 약육강식이 순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인간들 세상에선 힘이 약자를 괴롭히는 일에 쓰여서는 안 된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거다”라며 더욱 훈련에 매진했다. 그렇게 도봉순은 안민혁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힘으로 범인을 잡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키워나갔다. “신이 나에게 이런 힘을 준 데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 힘을 그 자식들을 쳐부수는데 쓸 것이다”고 각오를 다지며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눈빛을 발사해 ‘봉크러쉬’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순수하게 힘만 셌던 도봉순은 어느덧 싸움 스킬까지 장착한 파워업 도봉순으로 거듭났다. 안민혁의 지원을 받고 더 강력해진 것. 힘을 조절할 줄 알게 됐고 힘을 쓰는 기술도 눈에 띄게 늘었다. 그 맛보기 대상은 또 백탁파 조직원들이었다. 도봉순은 마을 지키미로 위장한 채 거리를 더럽히고 있는 백탁파 조직원 3명에게 사이다 응징을 가했다. 마지막 딱밤 몇 대로 치아를 하나하나 날려버리는 도봉순의 통쾌한 한 방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은 계속됐다. 조직원들이 또 당하자 백탁파의 시름은 더욱 깊어져만 갔고, 급기야 수장 백탁(임원희 분)은 “왜 이렇게 우리를 괴롭히니. 도봉순은 여자가 아니야. 우리의 적이야”라고 발끈한 뒤 도봉순을 박살낼 방법을 고민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보이스피싱. 이 전략은 적중했고, 도봉순은 어머니 황진이(심혜진 분)가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십 명의 백탁파 조직원들이 있는 폐창고에 제 발로 들어가게 됐다. 드디어 백탁파와 대치하게 된 도봉순은 황진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이들과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정식으로 한 번 붙어보기 전 무릎 꿇고 빌라는 백탁의 도발에 도봉순은 “무릎 꿇고 비는 건 내가 아니라 아저씨가 될 걸요”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더니 호두 두 알을 아작 내버린 뒤 “드루와~”라고 손짓하는 역대급 강렬한 엔딩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4번째 희생자가 발생하자 여성 연쇄납치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범인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상대임이 드러났다. 목격자 진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경찰서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대범함을 보였고, 자신의 얼굴을 본 도봉순의 주위를 맴돌기까지 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도봉순은 더 막강한 존재다. 힘을 제대로 조절하기 시작한 도봉순은 예전엔 힘만 셌다면 안민혁과의 혹독한 훈련 효과로 전투력, 방어력이 업그레이드된 상태다. 이에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러블리함을 장착한 ‘슈퍼 파워걸’ 도봉순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유일무이 히로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더 달콤해진 로맨스… 상처 보듬는 따뜻한 위로 ‘심쿵’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더 달콤해진 로맨스… 상처 보듬는 따뜻한 위로 ‘심쿵’

    ‘멍뭉커플’ 박보영-박형식이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7회에서는 박보영-박형식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순수 괴력녀’ 도봉순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끊임없이 협박을 당하는 안민혁을 지키고 도봉동 연쇄 실종사건 목격자로서 신변 보호를 위해 그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지내고 있던 상황. 도봉순과 안민혁의 동거는 위기의 상황 때 빛을 발했다. 도봉순이 강력한 프라이팬 한 방으로 안민혁을 공격하려 침입한 두 명의 괴한을 잡아낸 것이다. 괴력으로 협박범을 잡은 도봉순의 매력은 또 한 번 폭발했다. 자신을 괴롭혀왔던 협박범이 그토록 믿었던 둘째 형이란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안민혁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한 것. 도봉순은 놀이동산으로 그를 이끌고 슬픔에 빠진 안민혁에게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안민혁을 따뜻하게 위로해줬다. 안민혁 또한 ‘괴력녀’ 도봉순의 힘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그녀를 도와 본격적으로 힘 조절 훈련에 돌입했다. 도봉순은 적당히만 쳐도 바둑알이 TV 브라운관을 뚫어버렸고, 샌드백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봉순은 힘 조절에 성공했고, 결국 안민혁의 개인 경호원이 아닌 ‘아인소프트’ 기획개발팀 직원이 되는 꿈을 이뤘다. 이 과정에서 도봉순 안민혁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장면이 곳곳에 등장했다. 놀이동산 데이트 장면에서는 커플 머리띠까지 한 채 실제 연인 뺨치는 달달 분위기가 형성됐고, 힘 조절 훈련 과정에서는 링 위에 쓰러져 서로 마주보며 초밀착 상태가 되자 두 사람의 눈빛은 심하게 흔들렸다. “아무도 모르게 하자”라는 안민혁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한 발짝 더 다가서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박보영 박형식. 하지만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내면의 아픔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기도 했다. 박형식은 협박범의 정체를 알게된 뒤 떨리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보영 역시 오열연기로 뭉클하게 만들었다. 엄마 황진이에게 “나는 막 치고 막 때리면 안 아픈지 알아? 나도 아파. 몸은 안 아파도 마음은 아프다고. 남들보다 힘 센 대신에 내 심장은 10배, 20배 더 아프다. 엄마는 왜 맨날 봉기(안우연 분)만 감싸고 도는 건데”라며 그동안 감춰왔던 울분을 토한 것. 와르르 쏟아지는 도봉순의 눈물에 시청자들도 짠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박보영 박형식은 핑크빛 로맨스로 설렘지수를 높이는 동시에, 임팩트 강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한편 극 초반 긴장감의 한 축을 담당했던 안민혁 협박 사건의 범인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제 ‘힘쎈여자 도봉순’에는 도봉동 연쇄 실종사건 만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이 범인의 얼굴과 소름끼치는 범행이 낱낱이 공개된 뒤 심장 쫄깃한 스릴러로 긴장감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각성한 도봉순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8회는 오늘(18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침대씬 당시 박형식 눈빛 꿀 떨어져”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침대씬 당시 박형식 눈빛 꿀 떨어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중인 지수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박형식과의 호흡을 전했다. 17일 오후 경기 파주 하지석동에 위치한 JTBC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 세트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 임원희, 이형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일단 이렇게 작품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아본 게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책임감도 더 많이 들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부담감도 든다. 그런 만큼 촬영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형식이 형이랑 투닥거리긴 하지만 극 중에서 서로 사이도 좋고 그러면 어떨까 생각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선배들을 많이 만나 기쁘다”고 말했다. 지수는 극중 박형식과의 침대 상상신을 묻는 질문에 “이 신을 어떻게 찍나 궁금해서 형식이 형 표정을 봤는데 저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박형식은 “지수가 극중에서 상남자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수줍음도 많고 애교도 많다. 굉장히 귀여운 동생”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 괴력을 가진 도봉순(박보영 분)이 똘기충만한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동성애 관련 사과한 PD, 무슨 일?

    ‘힘쎈여자 도봉순’ 동성애 관련 사과한 PD, 무슨 일?

    ‘힘쎈여자 도봉순’ 이형민 PD가 동성애 관련 논란에 관해 사죄했다.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에 있는 원방스튜디오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기자간담회에 배우 박보영, 박형식, 지수, 임원희, 이형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형민 PD는 드라마에서 도봉순이 “안민혁이 게이다”고 아웃팅하거나 동성애자를 희화화하는 것에 관해 “좀 더 신중하지 못했던 걸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연출자로서 사과했다. 이형민 PD는 “우리 드라마를 가만히 보면 경찰은 무능하고 정치인은 마약하다 걸린다. 경찰청장 같은 사람은 비리가 있다. 봉순이 엄마는 봉순이에게 (안민혁을) 자빠뜨리라고 말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며 “경계에 있는 데서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처 깊게 생각하지 못한 점이 있다는 걸 죄송하게 생각한다. 드라마를 진행하며 그런 부분이 문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엄청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과 게임회사 CEO 안민혁(박형식),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노을 배경으로 눈맞춤 ‘달달하네’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노을 배경으로 눈맞춤 ‘달달하네’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의 달달한 눈맞춤이 포착됐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그동안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박보영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들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사진 속 박보영 박형식은 경치 좋은 한강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지고 있는 노을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이는 기존에 이들이 보여줬던 티격태격 분위기와도 사뭇 다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따뜻하게 박보영을 바라보는 박형식과, 그런 그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올려다보는 박보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민혁(박형식 분)은 도봉순(박보영 분)을 향해 “아주아주 특별한 킹콩이지. 땅콩같은 킹콩”이라고 말하며 달달한 눈빛을 발사해 여심을 흔든 바 있다. 드디어 공개되는 이 장면이 도봉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 안민혁과 도봉순의 러브라인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관계자는 “그동안 숨겨온 힘을 제대로 쓰고 싶어진 도봉순과 이를 도와주려고 손을 내미는 안민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한발 가까워지며 또 한번의 설렘포인트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 향한 반달 눈웃음 애교 ‘꿀 뚝뚝’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 향한 반달 눈웃음 애교 ‘꿀 뚝뚝’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를 향한 박보영의 반달 눈웃음 애교가 포착됐다. 달달 로맨스부터 심장 쫄깃한 스릴러까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단 4회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측은 10일 박보영의 출근길을 에스코트하는 지수와 그런 지수에게 심쿵 눈웃음을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사진을 공개해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이 학창시절부터 인국두(지수 분)를 짝사랑해 온 ‘국두바라기’ 역사가 공개됐다. 국두에 한해서는 유일하게 방어력이 제로가 되며 한결같은 국두 사랑을 보여주던 봉순이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걱정의 끈을 놓지 않는 국두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출근하는 박보영을 데리러 온 지수와 그런 지수의 배려에 세상 다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돼 절친 사이에 불과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앙증맞은 펜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상큼한 미소를 짓는 극강의 애교로 남심(男心)을 녹인다. 한편, 박보영의 특급애교에도 츤데레 박력남답게 시크한 지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보영의 출근길 패션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지수의 표정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 돼 이번 주 박보영, 박형식, 지수, 세 남녀의 애정선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국두가 여성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에게 얼굴이 노출된 도봉순이 걱정돼 출근길을 직접 에스코트하기 위해 찾아온 장면을 담은 것. 준비를 마치고 나온 봉순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국두를 발견하고 미소 짓지만 국두는 시종일관 봉순이 범인의 타겟이 될까봐 안심하지 못한다. 봉순과 국두의 묘한 기류가 흐르는 출근길 에스코트는 봉순의 러블리한 눈웃음 애교를 불러오고 이는 민혁(박형식 분)의 질투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부터 박보영과 박형식, 지수가 다단계 경호 시스템으로 엮이게 되고 세 사람의 설렘 가득한 동거가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 환상의 꿀케미를 자랑하는 세 배우가 뭉쳐 선보이게 될 힘 센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 지수를 비롯한 내공 짱짱한 배우들의 열연과 톡톡 튀는 연출, 그리고 탄탄한 대본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설렘 포인트까지 사로잡으면서 올 봄 가장 ‘핫’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단 4회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는 美친 기록행진을 이어가는 ‘힘쎈여자 도봉순’ 5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성비 끝판왕 모셔라

    가성비 끝판왕 모셔라

    韓드라마 시장 축소 제작 바람 몸값 높은 한류스타 섭외 기피 제작비 적은 코미디·막장 늘듯 거품 빠지고 내실 다지는 기회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의 한한령 수위가 높아지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도 타격을 받고 있다. 규모가 작은 내수 시장을 보완할 ‘큰손’으로 여겨졌던 중국 특수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맬 수밖에 없게 된 것. 그동안 중국 시장을 겨냥해 거액의 출연료를 주고 한류스타들을 기용했던 콘텐츠 제작사들도 제작비를 줄이고 ‘가성비’를 높이는 배우들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특히 롯데가 사드 부지 제공을 결정한 이후 동영상 사이트에 한국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중단하는 등 인터넷길까지 막히면서 드라마 제작 환경에 변화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류 스타를 캐스팅해 스케일을 키우는 대작보다는 규모가 작아도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는 작품 제작이 늘고 ‘차이나 머니’가 밀려들기 이전 상황으로 회귀하는 모양새다. 중국 특수로 인해 국내 미니시리즈의 제작비는 80억~100억원까지 치솟았고, 한류스타나 작가들의 개런티는 회당 1억원까지 뛰었다.실제로 지난해 tvN 드라마 ‘더 케이투’는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지창욱의 회당 개런티가 1억원 가까이로 올랐으나 중국 수출길이 막혀 손해를 봤다.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100억원대의 중국 수익을 기대하고 작가와 배우들에게 억대의 개런티를 줬지만 한한령으로 피해를 입었다. 한류스타 이영애가 출연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도 중국 동시 방영이 무산되면서 피해가 막심하다. 때문에 최근 업계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위해 소극적 제작 방향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사임당-빛의 일기’를 누른 KBS ‘김과장’이나 지성의 연기력으로 시청률 20%를 넘긴 SBS ‘피고인’, 20대 배우 박보영·박형식을 앞세워 시청률에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JTBC로맨틱 코미디 ‘힘쎈 여자 도봉순’처럼 한류스타나 스타 작가를 기용하지 않고도 인기를 끄는 가성비 높은 작품을 선호하게 된 것. ‘피고인’, ‘힘쎈 여자 도봉순’, ‘김과장’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집계한 3월 첫째주 TV 화제성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해외 판권 때문에 한류스타를 고집했지만 중국 투자가 끊기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고 개런티에 비해 작품의 질을 높이는 일명 ‘가성비’가 높은 배우들을 찾고 있다”면서 “50억~60억원대까지 제작비를 낮추고 손익분기점을 맞춰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비교적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는 코미디나 막장 소재 드라마 제작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능 쪽도 인지도 때문에 개런티가 높은 MC를 선호하기보다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이는 두세 명의 연예인으로 출연자를 압축하거나 스튜디오를 빼고 야외 촬영만 진행하는 등 축소 제작 바람이 불고 있다. 한편 이번 위기를 시장에서 거품을 빼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정성효 KBS 드라마사업부 센터장은 “그동안 중국 투자를 염두에 두고 국내 시장에서 외면받더라도 해외에서 흥행에 손익을 맞추겠다는 무리한 기획을 하거나 연기가 안 되는 일부 한류스타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등 기본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당장 한류스타나 스타 작가들의 개런티가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드라마 시장에 거품이 빠지고 내실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약 발라주는 박보영에 반했나? 의미심장 눈빛 포착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약 발라주는 박보영에 반했나? 의미심장 눈빛 포착

    ‘힘쎈여자 도봉순’ 이 단 3회 만에 시청률 7%를 돌파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박형식의 설렘지수 높이는 꿀케미가 또 한 번 포착됐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0%를 기록하며 단 3회 만에 시청률 7%를 돌파하는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 기준 역시 6.1%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심상치 않은 기록행진을 이어가는 ‘힘쎈여자 도봉순’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여성납치사건의 목격자가 된 도봉순(박보영 분)을 보호하기 위해 붙은 경찰이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민혁(박형식 분)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봉순. 본격적으로 협박범을 찾아 나서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틸것이 공개되며 설렘지수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 박보영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바고 있다. 이내 마주친 두 사람의 초밀착 심쿵 눈맞춤은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어떤 감정에 휩싸인 듯 흔들리는 박형식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오늘(4일) 방송될 4회의 한 장면으로 공원에서 누군가로부터 쇠구슬총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은 안민혁의 팔을 치료해주는 도봉순의 모습을 담은 것.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핑크빛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지극정성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 도봉순을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안민혁의 모습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관계자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케미와 연기 시너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며 “오늘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할 명장면이 이어질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 또한 연쇄여성실종사건으로 각성할 도봉순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 4회는 3월 4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꿀케미 터졌다… 60분 꽉 채운 로맨스 ‘웃겼다가 설렜다가’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꿀케미 터졌다… 60분 꽉 채운 로맨스 ‘웃겼다가 설렜다가’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환상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3회에서는 도봉순을 두고 안민혁과 인국두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안민혁은 여성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을 목격한 도봉순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경찰이 자신의 경호원으로 오해받고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의 진짜 개인 경호원 도봉순에게 같이 있어 달라 요구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인국두가 나타나 도봉순을 데리고 있겠다는 그와 날선 신경전을 벌이며 2회가 마무리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상황. 결국 도봉순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자는 안민혁이었다. 팽팽한 기싸움 끝에 인국두는 회사 기밀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안민혁의 집에서 밤새 할 일이 있다는 도봉순의 말과 어머니 황진이(심혜진 분)의 적극적인 허락에 도봉순을 안민혁에게 맡겼다. 그렇게 도봉순과 안민혁은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이 일을 계기로 도봉순과 안민혁은 급격히 가까워졌다. 이날 도봉순은 안민혁의 놀이터인 비밀스런 공간까지 들어가 각각 소파, 침낭에 누워 동침하게 됐다. 그곳에서 안민혁은 자신의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고, 도봉순은 자신에게 있어 유일하게 방어력이 제로가 되는 인국두를 향한 짝사랑의 역사를 들려주며 눈물을 훔쳤다. 그렇게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두 사람은 한밤 중 격렬한 게임 한 판을 즐기기도. 하지만 도봉순은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안민혁이 소파에서 나란히 누워 자고 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로도 도봉순과 안민혁은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도봉순은 휴대전화에 안민혁을 ‘반말갑질’이라 저장해놓은 뒤 틱틱대거나 불평불만을 쏟아냈고, ‘게이설’의 주인공 안민혁은 끊임없이 도봉순 짝사랑남 인국두에게 추파를 날리며 그녀를 약올렸다. 또 안민혁은 젓가락을 테이블에 꽂아버리는가 하면, 경찰 습격 용의자를 기절시킨 것도 모자라 한 손으로 끌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며 도봉순의 괴력을 더욱 확실하게 알아갔다. 심지어 도봉순에게 기습적으로 발까지 밟힌 뒤 발가락에 실금이 가는 쓰디쓴 괴력의 맛을 보기도. 이처럼 때론 웃음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가, 때론 가슴 설레게 하는 도봉순 안민혁 ‘멍뭉커플’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은 벌써 홀릭된 상태다. 여기에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까지 가세, 앞으로 ‘힘쎈여자 도봉순’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전망이다. 한편 방송 말미엔 마스크를 쓴 여성 연쇄 실종사건 범인이 또 한 명의 여성을 공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달달 로맨스로 방심했던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그 시각 도봉순에겐 왠지 힘을 제대로 써야 될 때가 곧 올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몰려와 도봉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힘쎈여자 도봉순’ 4회는 3월 4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도봉순’> 3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달달 투샷 포착 ‘스틸만 봐도 심쿵’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달달 투샷 포착 ‘스틸만 봐도 심쿵’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과 박형식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첫 회부터 뜨거운 호평 속에 시청률 4%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이 25일 박형식 밀착경호에 나선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첫 회에서는 ‘하루살이’ 알바 인생을 살면서도 운명적 로맨스를 꿈꾸던 도봉순이 뜻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려 우여곡절 끝에 똘끼충만한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 배경이 그려졌다.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힘을 타고난 ‘순수 괴력녀’ 도봉순은 그간 사람들의 눈을 피해 힘을 숨기며 살아왔지만 억울하게 폭행을 당하는 운전기사를 구하고자 힘을 사용했고, 우연히 지나던 안민혁의 눈에 띄었다. 의문의 협박을 받고 있던 안민혁이 도봉순을 개인 경호원으로 채용하면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시작됐다. 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과 박보영은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거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스크림을 시크하게 내민 박보영과 양 손 한가득 짐을 든 박보영의 뾰로통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봉순이 아빠 도칠구(유재명 분)의 호두카페에 가게 된 박보영, 박형식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컷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눈맞춤에 이어 환하게 웃는 ‘멍뭉커플’ 박보영, 박형식의 모습이 설렘지수를 높인다. 밀착경호인지 데이트인지 부러운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한다. 티격태격하며 불붙게 될 두 사람의 꿀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편, 빠른 전개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빵빵 터뜨리며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B급 병맛 코드’에 재기발랄한 CG도 압권이었다. 여기에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달달하고 러블리한 케미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로코의 탄생을 예고하고 나선 ‘힘쎈여자 도봉순’.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엔 방송 말미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 범죄를 암시, 쫄깃한 긴장감까지 고조시키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뉴 히로인 탄생 예고와 함께 역대급 꿀잼 명장면을 속출시키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은 ‘힘쎈여자 도봉순’은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04%를 기록, 첫 방송부터 4%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대박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 불모지라 할 만한 시간대인 금토 심야 11시 편성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 2회는 오늘(25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박형식과 삼자대면 ‘무슨 일?’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박형식과 삼자대면 ‘무슨 일?’

    ‘힘쏀여자 도봉순’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박보영, 박형식, 지수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감지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박보영, 박형식, 지수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방송 전부터 세 사람의 꿀케미와 특별한 삼각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의미심장한 삼자대면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박형식과 지수는 박보영의 양 팔을 각각 붙잡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갑작스런 두 남자의 기싸움에 박보영은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민혁은 도봉순과 갑을 관계에 있는 상사이고, 인국두는 도봉순의 오랜 짝사랑 상대다. 공개된 사진은 남다른 괴력으로 안민혁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 봉순이 연쇄실종사건의 목격자가 된 가운데 그녀의 괴력을 알 리 없는 인국두가 친구 봉순이 걱정돼 찾아갔다가 안민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신경전을 벌이게 된 장면이다. 지수와 박형식은 티격태격하며 범상치 않은 브로맨스로 극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 측은 “세 배우의 케미와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라며 “세 사람이 그려낼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PD “박보영 따돌림 당한 것 같다” 폭로

    ‘힘쎈여자 도봉순’ PD “박보영 따돌림 당한 것 같다” 폭로

    배우 박보영이 ‘도봉순’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보영, 지수, 박형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함께 호흡하는 배우 박형식과 지수에 대한 물음에 “보고 있을 때마다 눈호강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형민 PD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박형식과 지수가 너무 친하다. 박보영이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극중 순수한 괴력녀 도봉순으로 분한다. 도봉순은 무엇 하나만 잘못 만져도 부수는 괴력을 타고난 인물이다. 박보영은 괴력에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러움이 특징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도봉순은 하루살이 알바 인생을 이어오다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또 경찰이 된 짝사랑남 인국두(지수 분)와 얽히며 묘한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2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박보영 천사 같았다..모든 남자들의 로망”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박보영 천사 같았다..모든 남자들의 로망”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가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서 지수는 박보영과의 호흡에 대해 “박보영을 처음 본 순간 천사 같았다”고 밝혔다. 지수는 이어 “보영 누나는 누구든 원하는 로망 같은 존재다. 함께 촬영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했다. 촬영할 때마다 영광이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극중 순수한 괴력녀 도봉순으로 분한다. 도봉순은 무엇 하나만 잘못 만져도 부수는 괴력을 타고난 인물이다. 박보영은 괴력에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러움이 특징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도봉순은 하루살이 알바 인생을 이어오다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다. 또 경찰이 된 짝사랑남 인국두(지수 분)와 얽히며 묘한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종영’ 박서준, 시청자도 속인 반전 연기 ‘믿고 보는 배우’ 입증

    ‘화랑 종영’ 박서준, 시청자도 속인 반전 연기 ‘믿고 보는 배우’ 입증

    ‘화랑’이 종영했다. 배우 박서준은 깊어진 눈빛과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은 단 하나뿐인 왕좌를 두고 삼맥종(박형식 분)에게 칼을 겨누며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이는 박영실(김창완) 무리를 발본색원하고 삼맥종을 왕으로 추대하기 위한 둘만의 합동작전이었던 것. 박서준은 시청자마저 감쪽같이 속인 리얼한 연기로 쫄깃한 반전을 선사했고,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마지막까지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방송 초반 박서준은 천인촌에서 자란 거침없는 매력의 ‘무명’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고, 죽마고우였던 막문(이광수)의 죽음에 극도의 슬픔과 분노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등 밀도 높은 감정 열연으로 흡인력을 높였다. 또한,화랑이 된 이후에는 그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잃지 않고 의롭게 헤쳐나가는 캐릭터의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아로(고아라)와의 애틋하지만 달콤한 선문로맨스로 아로는 물론, 여성시청자들의 설렘을 무한 고조시켰고, 삼맥종, 수호(최민호), 반류(도지한), 여울(조윤우), 한성(김태형) 등 개성만점 화랑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촬영장에서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서준의 탁월한 리더십은 방송 기간 중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렇듯 박서준이 ‘화랑’에서 보여준 명품 연기와 리더십은 철저한 대본 연구와 연기에 대한 열정, 연출진 및 동료 배우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캐릭터 구현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노력, 그리고 장르불문 완벽한 연기는 시청률을 떠나 시청자들이 박서준과 그의 작품에 두터운 신뢰를 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서준은 현재 영화 ‘청년경찰’의 막바지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봉순’ 박형식X지수, 브로맨스? 의심 가는 사진들 ‘박보영도 깜짝’

    ‘도봉순’ 박형식X지수, 브로맨스? 의심 가는 사진들 ‘박보영도 깜짝’

    ‘도봉순’ 박형식X지수 브로맨스가 여심 저격에 나선다.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19일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예측불허 묘한 삼각관계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본방 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첫 방송에 앞서 ‘도봉순 커밍순’ 0회 스페셜 방송을 통해 최강 꿀케미를 자랑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극중 박보영은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순수 괴력녀’ 도봉순을, 박형식은 여심(女心)을 넘어 남심(男心)까지 흔드는 ‘치명적인 매력남’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끼 충만한 게임 업체 ‘아인소프트’의 젊은 CEO인 안민혁 역을, 지수는 도봉순의 오랜 짝사랑인 열혈 신참 형사이자 불의 앞에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수갑을 채워버리는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 역을 맡았다. 오랜 짝사랑인 인국두를 가슴에 품고 운명적 로맨스를 꿈꾸던 도봉순은 뜻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려 안민혁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되면서 두 사람과 묘한 삼각 로맨스를 형성하게 된다. 그 가운데 박형식과 지수의 의미심장한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에게 윙크를 날리는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잠든 지수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는 박형식의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은 두 사람의 관계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술에 취한 듯 두 사람은 깍지손을 끼고 이마를 맞댄 채 ‘음주 댄스’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런 두 남자의 야릇한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박보영은 놀란 토끼 눈을 한 채 경악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의 오랜 짝사랑 ‘남사친’ 국두에게 의문의 추파를 던지는 똘기 충만한 안민혁에 질투를 폭발시키는 박보영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공개된 사진은 인국두가 도봉동 여성 연쇄 실종사건의 목격자가 된 봉순이 걱정스러워 안민혁의 집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 하나로, 세 사람의 묘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똘끼 충만하지만 치명적 매력을 소유한 안민혁은 각종 찌라시에 게이라는 등의 각종 루머를 휩쓸고 다니는 ‘이슈메이커’ . 그런 안민혁이 도봉순의 짝사랑남 인국두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도봉순을 골탕먹이며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여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의기투합해 의문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박형식 지수의 美친 브로맨스가 예고된 가운데 ‘순수 괴력녀’ 박보영이 똘기 충만한 ‘치명적 매력남’ 박형식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츤데레 박력남’ 지수 사이에서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 남자’, ‘욱씨남정기’ 등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형민 PD와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감정선을 진하게 담아낸 감성적 필력을 인정받은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년 만에 복귀하는 박보영과 대세 ‘핫’배우 박형식, 지수를 비롯해 심혜진, 유재명, 임원희, 김원해, 김민교 등 막강 꿀조합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24일(금)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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