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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추얼펀드 다시 뜬다

    증시가 연일 침체 늪에 빠지면서 뮤추얼펀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자산운용사들도 일제히 신상품을 내놓고 투자자들 모집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중장기 경기전망이 밝은 만큼 주가도 올 연말 최고점에 이를 것이라며 1년 뒤의 수익을 생각한다면 요즘같은 주가 하락기가 뮤추얼펀드 가입의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신영증권은 올 하반기 금리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고 금융권 2차 구조조정이일단락되면서 4.4분기 주가는 연중 최고점인 1,450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대한투자신탁은 올해 말과 내년 초의 적정 주가지수를 1,520포인트로 예측했다.대신경제연구소는 올 연말 엔화강세 및 수출 호조로 기업실적이가시화하고,무디스와 S&P사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 등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뮤추얼펀드는 만기가 1년이고 중도환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입시기에 따라 수익율에 큰 차이가 난다.주가가 500선이던 98년 12월에 설정된 ‘박현주1호’가 대표적인 사례다.이 펀드가 1년 뒤에 98% 가량의 높은 수익률을 낼수 있었던것은 이 기간에 주가가 100% 가량 상승한 데 크게 힘입었다. 이와 달리 지난해 7월 뮤추얼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 때를 고비로 주가가 하락하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펀드도 나왔다. 자산운용사들은 다음달까지 모두 8종의 뮤추얼펀드를 판매한다.이 중 성장형펀드는 시황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적절히 조절하기 때문에 주가상승의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다.주식을 100%까지 편입한데 따른 위험성도 크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박현주6호’와 마이에셋자산운용 ‘징기스칸’,월드에셋자산운용의 ‘그랜드슬램2호’가 대표적이다. 기대수익률을 30∼40%로 잡고 있는 투자자는 전환형펀드에 가입하는 게 좋다.이 펀드는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고 나면 편입된 주식을 모두 처분한 뒤채권형으로 전환한다.일정분의 이익을 굳히기 위해서다.글로벌에셋자산운용의 ‘하이테크1호’,리젠트자산운용 ‘빅히트40’,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하이테크’가 여기에 속한다. 박건승기자 ks
  • 미래에셋 벤처타워 조성

    미래에셋의 박현주(朴炫柱)사장은 벤처산업 육성을 위해 350억원을 투자,‘미래에셋 벤처타워’를 조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대치동에 건평 6,000평 규모의 진성빌딩(20층)을 매입,벤처전용 빌딩으로 운영하면서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산업 분야의 50여개 기업을 임대료 없이 지분요구 옵션 방식으로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통해 벤처타워 입주업체를 선정,입주후 2년간빌딩 임대료를 받지 않고 관리비만 받겠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은 지분요구 옵션 방식으로 입주 벤처업체들에 출자하게 되며 벤처기업들이 독자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마케팅,법률,회계,기술지도 등 경영전반과 관련한 통합적인 컨설팅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함으로써 벤처타워를 ‘벤처사관학교’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박 사장은 이와 함께 미래에셋의 이익 가운데 100억원을 박현주재단에 출연,인재육성과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펴 나가는 한편 공익펀드(가칭 나눔펀드) 조성을병행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환용기자 dragonk@
  • 朴炫柱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공익재단 설립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박현주(朴炫柱)사장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공익재단을 만든다. 박사장은 6일 사재 100억원으로 공익펀드를 만든 뒤 펀드운용 수익금으로유망 벤처창업가나 불우이웃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벤처타운에 ‘벤처빌딩’을 마련,자금이 없는 벤처사업가에게사무실을 무상 임대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안에 우선 50억원의 사재로 재단을 설립한 뒤 내년에 나머지 5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라며 “펀드운용 수익금으로 20대 벤처창업가나 벤처연구원,결식아동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 현역의원 “예선전이 더 무섭다”

    정치권이 ‘공천괴담’에 떨고 있다.대규모 물갈이설로 여야 현역의원들이긴장하고 있다.3선(選)이상의 중진의원은 물론 중진 승급을 노리는 재선 의원들이 더하다. 국민회의에서는 서울 서대문갑을 놓고 5선의 중진 김상현(金相賢)고문이 우상호(禹相虎)전연세대총학생회장 등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양천갑의 박범진(朴範珍)의원에게는 한기찬(韓基贊)국회입법차장 등이 경쟁에 나섰다. 경기 성남 수정의 이윤수(李允洙)의원은 이인영(李仁榮)전전대협의장에게시달리고 있다.하남·광주 정영훈(鄭泳薰)의원은 문학진(文學振)정책위 부위원장과 예선전을 벌여야 한다.남양주의 이성호(李聖浩)의원은 신낙균(申樂均)전문화부장관의 도전이 예상된다. 호남의 경우 대폭 물갈이론이 제기되더니 급기야 실현 여부를 떠나 ‘80%교체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광주에서는 광산의 조홍규(趙洪奎)의원에게 김동신(金東信)전합참의장과 박현주(朴炫柱)미래에셋사장 등 6∼7명이 도전할 태세다.남의 임복진(林福鎭)의원은 강운태(姜雲太)전내무장관,북갑의 박광태(朴光泰)의원은 고재방(高在邦)청와대비서관의 도전에 직면했다. 전북에서 전주·완산의 장영달(張永達)의원은 고도원(高道源)공보비서관,김득회(金得會)제1부속실장,김현종(金鉉宗)정무행정관 등 청와대 출신 신예들과 신건(辛建)전국정원차장 등 만만찮은 도전자들을 만났다.남원의 조찬형(趙贊衡)의원은 이강래(李康來)전청와대정무수석 등과 겨뤄야 한다.부안의 김진배(金珍培)의원은 진념 기획예산처장관 등 강적과의 대결이 예상된다.해남·진도의 김봉호(金琫鎬)의원은 박지원(朴智元)문화부장관에게 지역구를 넘겨줄 가능성이 높다. 자민련에서 대전 동갑의 김칠환(金七煥)의원에게는 최환(崔桓)전부산고검장등이 경합자로 등장했다. 충북 충주상당의 구천서(具天書)의원은 김현수(金顯秀)전청주시장과 경쟁하고 있다.보은·옥천·영동의 어준선(魚浚善)의원은박준병(朴俊炳)부총재가 걱정된다. 충남 청양·홍성의 이완구(李完九)의원은 조부영(趙富英)전의원과,천안갑정일영(鄭一永)의원은 TV앵커출신 전용학(田溶鶴)씨와 경쟁이 예상된다. 한나라당도 물갈이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다.공천탈락이 재선 이상 의원들에게는 현실적 불안감으로 닥쳐오고 있다.당내 복잡한 역학관계때문에 여당에비해 물갈이폭은 작을 것 같다. 서울지역에서 다선의원은 김중위(金重緯)·서정화(徐廷和)·서청원(徐淸源)·이세기(李世基)·김영구(金榮龜)의원 등이다.이들은 ‘물갈이’에 ‘알레르기’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용산 서정화의원에게는 진영(陳永)변호사가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에선 재선인 서훈(徐勳)의원이 배석기(裵錫起)씨한테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경남 창원을 황낙주(黃珞周)의원에게는 이주영(李柱榮)변호사를 필두로 박판도(朴判道)·심태회(沈泰會)·한갑현(韓甲賢)씨 등이 거세게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대출 박준석기자 dcpark@
  • 올 증권가 10대뉴스

    올해 증권가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증권거래소는 20일 주가지수 1,000 돌파와 300만원대 황제주 탄생,코스닥열풍,사이버거래 급증,간접투자 정착 등을 올해 10대 뉴스로 선정했다.공모주 열풍과 해외증시동조화 심화,금융대란설 증시강타,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증권사 사상최대 흑자도 10대 뉴스에 들었다. 주가는 지난 10월27일 1,001.37로 3년8개월여만에 지수 1,000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인한 ‘쌍끌이장세’와 인터넷,정보통신,반도체 등 첨단기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결과였다. 새천년을 맞아 신기술혁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미국 나스닥시장의 활황이 이어지자 국내에도 코스닥 열풍이 불었다.하루평균 거래대금이 지난해55억원에서 3,742억원으로 6,704% 증가하고 지수는 지난 17일 239.12로 연초보다 212.98% 치솟았다. 사이버거래대금은 10월말 현재 408조5,845억원으로 지난해 전체의 22조4,677억원보다 1,719%나 늘었다.미래에셋의 박현주펀드시리즈 등 뮤추얼펀드가선풍을 일으켰으며,SK텔레콤주가 증시사상처음 300만원대(20일 종가 321만8,000원)에 오르기도 했다. [박건승기자]
  • 만기도래 뮤추얼펀드“고민되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뮤추얼펀드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투자자들이 연장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내년 1월말까지 만기결산을 앞둔 펀드는 모두 18개.오는 9일 미래에셋의 박현주1∼2호와 알바트로스1호가 결산을 하고 박현주3호와 프라임·다이나믹(삼성투신운용),라이프에머랄드1호(삼성생명투신운용),박현주4∼5호 등 9개펀드는 이달중 만기가 된다.트윈스챌린지(LG투신운용) 등 9개펀드는 내년 1월결산한다. ?청산한다고 수익금을 다 찾는 게 아니다 미래에셋은 6개 펀드의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오는 9일 만기인 박현주1∼2호 등 3개펀드의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연말까지 개별계좌로 넣어줄 계획이다.물론 투자자가 수익금을 다 받는것은 아니다. 펀드운용사에 수수료(성과보수비)로 수익금의 20%를 떼줘야 한다.예컨대 투자원금이 1,000만원이고 수익률이 100%인 투자자라면 1,800만원만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래도 뮤추얼펀드다? 나머지 운용사들은 모두 만기를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만기를 연장하면 펀드를 새로 설정하는데 드는 설립·판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순자산가치면에서 높은 가격을 유지,투자자도 그만큼 배당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증권 상품기획팀 박철형(朴哲亨) 대리는 “기존 펀드로 재미를 봤거나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이익금만 챙기고 원금을 재투자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했다.수익률이 그래도 수익증권보다는 높았기 때문이다. LG증권측도 금리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채권시가평가제가 도입되는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더 높은 상품이 나오기 어렵다며 목돈을 1년간 묶어두려면 원금을 재투자하라고 권고했다. ?내년 경기가 변수다 만기연장에 반대하는 투자자는 주식매입청구권을 행사하면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대우증권 금융상품지원팀 고정식(高正植) 팀장은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 경기 불안요인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일단 차익을 실현하고다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그는 “종합지수 1,000포인트대를 맞았다고 곧바로 2,000대시대가 오겠느냐”며 “유동성이 떨어지는 뮤추얼펀드보다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형수익증권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건승기자 ksp@
  • 司試 최종합격자 명단

    가영현 강경표 강길연 강남수 강대권 강동원 강동혁 강명수 강민성 강범구강석원 강석훈 강선령 강성모 강성용 강승희 강영신 강용섭 강윤미 강인규강인석 강재원 강정재 강종률 강주헌 강지현 강태헌 강 한 강현구 강희석 고경단 고성규 고영신 고용기 고은설 고창우 고필형 고형곤 고환경 공태구공태용 공호선 곽원곤 곽윤경 곽지환 구민승 구승모 구자승 권 규 권대식 권순열 권영국 권영빈 권영식 권오성 권용일 권재칠 권재환 길기관 김강산김경준 김경진 김경희 김관영 김규혁 김균태 김기태 김길량 김남호 김대욱김대현 김덕곤 김도완 김도요 김동아 김동원 김명수 김명종 김민규 김민형김배정 김보성 김보현 김봉선 김봉현 김상규 김상연 김상일 김석담 김석범김석수 김석현 김성동 김성욱 김성주 김성진 김성흠 김세용 김세한 김소영김소원 김수엽 김수정 김수현 김 신 김신희 김애영 김양진 김양훈 김영규 김영기 김영만 김영숙 김영일 김영주 김영훈 김영희 김용두 김용수 김용재 김용택 김우석 김원학 김원형 김유랑 김윤희 김윤희 김은심 김의래 김의환김인숙 김일순 김재식 김재하 김정곤 김정길 김정수 김정아 김정현 김정화 김종민 김종복 김종철 김종호 김종훈 김주석 김준형 김준호 김지연 김지혜 김진선 김진우 김찬겸 김창진 김채윤 김태관 김태균 김태선 김태완 김태호 김평수 김평호 김학성 김학웅 김한규 김한조 김 현 김현섭 김현성 김현옥 김현철 김현철 김형록 김형석 김형완 김형욱 김형원 김호삼 김호진 김훈장 김희경 김희철 나상훈 나창수 남기욱 남기헌 남선미 남승한 남태우 노미은 노진영 노현미 도규창 도춘석 류경진 류국량 류동호 류석환 류승필 류정석 문건영 문경식 문상석 문성윤 문양수 문영권 문형승 문홍주 민경철 민소영 민지현 민진국 민창식 박갑동 박강균 박계덕 박광직 박광현 박권의 박금낭 박노수 박노창 박덕희 박미화 박민재 박사랑 박상길 박상용 박상진 박상호 박상화 박성민 박성윤 박성준 박성준 박성준 박성훈 박세진 박승헌 박신호 박영욱 박영운 박영재 박영진 박재현 박재형 박정대 박정삼 박정해 박정호 박정희 박종범 박종수 박종태 박종훈 박종흔 박주현 박준연 박준오 박준현 박준희 박지연 박지환 박진웅 박진현 박진홍 박찬석 박창수 박철규 박치범 박태기 박태원 박태호 박하영 박혁수 박현민 박현수 박현주 박현철 박혜경 박혜준 박홍규 박흥준 배민경 배상근 백대용 백상우 백수회 백승복 백승재 백영화 백중현 백진규 변대중 변옥숙 변희경 부상일 서문채 서병률 서봉조 서봉하 서수정 서영효 서인선 서정민 서정식 서정원 서창원 서향희 석준협 선구완 설광호 성소영 성종규 소병진 소정임 손영은 손용진 손우근 손우창 손지혜 손한규 송각엽 송난근 송대한 송민경 송영승 송영욱 송중호 송진호 송호창 신동영 신명희 신미용 신민우 신보섭 신성희 신신호 신용무 신재환 신종수 신태호 신희철 심규황 심보문 심영진 심정희 심주은 안병수 안선영 안영은 안찬식 안창삼 안창주 안철현 안효상 안희길 양동운 양민호 양성태 양승은 양진호 양환승 엄기표 엄 철 여운승 오동균 오민석 오성욱오세영 오연수 오영상 오원찬 오인섭 오재길 오준화 오창섭 오창윤 오치석오해진 오현석 옥창식 왕해진 우양태 원종찬 위대영 위은진 유동규 유정호유창식 유천열 유현재 유현정 유희선 윤강식 윤경원 윤기창 윤대영 윤병준윤상구 윤석진 윤성인 윤성일 윤성현 윤신승 윤영환 윤용준 윤재남 윤정인윤중현 윤춘주 윤학채 윤홍배 이건령 이경권 이경석 이경아 이경희 이계정이광민 이광숙 이광우 이광진 이광훈 이규영 이규호 이규훈 이근영 이기영이덕진 이덕환 이덕희 이도형 이도형 이동렬 이동욱 이동욱 이동재 이동헌이문세 이미화 이민종 이병욱 이병일 이병주 이병주 이병창 이병희 이봉수이상권 이상묵 이상아 이상원 이상헌 이상형 이상호 이석재 이선혁 이성일이성호 이성환 이세영 이세진 이세창 이소영 이소희 이 순 이순자 이승수 이승준 이승호 이여진 이연주 이영남 이영진 이영철 이예슬 이완형 이용운이은정 이인재 이재권 이재범 이재성 이재숙 이재훈 이정구 이정규 이정수이정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제식 이제혁 이종순 이종운이종찬 이준범 이준식 이준영 이지선 이지철 이진수 이진우 이진욱 이진호이창경 이창섭 이창열 이창우 이창현 이창현 이철호 이충우 이탁헌이태일이한진 이현석 이현아 이현정 이형걸 이형석 이홍배 이홍원 이홍주 이화종이환기 이효진 이흥우 이흥주 임경섭 임광호 임대호 임상준 임성실 임성훈임소연 임수현 임승철 임영심 임우석 임정근 임주용 임주혁 임준환 임창국임치영 임혜진 장경수 장래아 장선영 장성학 장성훈 장수영 장윤선 장은용장재혁 장정애 장정언 장준희 장현우 장호재 전경능 전무곤 전성한 전영준전완규 전재혁 전준철 전현민 전현철 전형배 전호성 정경일 정경진 정광일정남기 정다주 정동원 정동혁 정두성 정민성 정병운 정병원 정봉기 정상진정상철 정새봄 정성균 정성원 정수근 정수연 정수용 정승일 정영태 정영훈정우식 정욱도 정원일 정유철 정은숙 정인섭 정일배 정재웅 정재훈 정재훈정재희 정종국 정찬삼 정찬우 정 철 정철승 정해영 정현석 정희도 제갈창 조동현 조명순 조범제 조병학 조성천 조수정 조영봉 조영선 조영수 조용래조용훈 조원경 조장혁 조재돈 조정희 조찬만 조홍래 조효정 주강원 주경태주진우 주진태 지귀연 진정길 진철민 진형혜 차순길 채규달 채성용 채인경채정원 채형석 채휘진 천관영 최계영 최광업 최두천 최문환 최민호 최병선최보영 최상종 최성수 최성일 최수진 최승욱 최애숙 최우진 최웅선 최윤상최윤정 최윤철 최재원 최정미 최정식 최종구 최종진 최지석 최지선 최진복최진영 최찬욱 최철민 최춘구 표극창 표종록 하신욱 한낭규 한명옥 한상인한상호 한원교 한정석 한종훈 해덕진 허금탁 허인석 허 정 현두륜 현의선 홍보가 홍성원 홍성탁 황금천 황선웅 황성조 황성택 황인영 황정엽 황희석
  • 손정의씨 국내증권사 최대주주로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 사장이 실질적으로 국내 증권사의 최대주주가 된다.증권전문가인 박현주(朴炫柱) 미래에셋 대표가 증권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이트레이드증권 중개와 미래에셋증권,코리아RB증권중개 등 3개사의 증권사 설립을 예비 인가했다. 이트레이드증권 중개는 자본금 100억원으로 유가증권 위탁매매를 전문으로한다.손 사장이 오너인 소프트뱅크의 지분율이 40%로 가장 많다.LG투자증권이 15%를 투자했다.온라인을 매체로 이용한 위탁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증권사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500억원의 종합증권사다.지분율은 미래에셋벤처캐피털이 16.8%로 가장 많다.미레에셋벤처캐피탈의 최대주주는 박현주 대표다.코리아RB증권 중개는 자본금 50억원으로 유가증권 위탁매매만을 전문으로 한다.이들 증권사는 6개월 이내에 전산시설 등 시스템을 갖춰 본허가를 받아야영업할 수 있다. 곽태헌기자 tiger@
  • 박현주 미래에셋대표 증시전망

    박현주(朴炫柱) 미래에셋 대표(41)는 요즘 잘 나가는 대표적인 증권맨이다. 오는 26일에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예비인가도 받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경제를 확신한다”고 말했다.마치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을 연상시킨다. 박사장은 “증시의 주도주 패러다임도 변하고 있다”면서 “70년대가 건설이었다면 요즘은 인터넷,정보통신이 주력”이라고 강조했다.두루넷이 17일미국의 나스닥에 직상장된 사실이 주는 시사점이 많다고 얘기한다. 그는 “코스닥시장에 거품이 있지만 앞으로도 성장가도를 달릴 것”이라고말했다.그동안 코스닥시장에는 좋은 주식이 공급되지 않아 거품이 있을수 밖에 없다고 얘기한다.예컨대 삼성전자가 없으면 대우전자의 주가가 오를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얘기다.앞으로 좋은 주식(종목) 5∼6개만 코스닥에 등록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SK텔레콤이 주당 200만원을 하는 것처럼 코스닥에 등록된 종목도 머잖아 그정도 나가는 게 생길 것이라고강조했다. 연말의 주가지수 전망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종합주가지수라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이유에서였지만 주가가 800선대로 밀리면 지루해지기 때문에 좋지않다는 말은 빼놓지 않았다. 그는 당초보다 앞당겨 오는 29일부터 박현주펀드 5∼7개를 1조∼1조5,000억원어치 판매하기로 한 점도 증시의 분위기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Y2K(컴퓨터 2000년도 인식오류)로 연말에는 주식을 사지않을 가능성이 있어 기관투자자들이 대신 그 역할을 맡아야 하고 그런 맥락에서 펀드판매를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적지않은 사람들이 주식이 오른게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회장이나 저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기업들의 구조조정 때문”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이야말로 일등공신”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주가는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증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골프로 치면 필드가 아닌 그린에서 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91년부터 지점장을 하면서매년 본사 감사도 받고 감독원의 감사도 받아 왔습니다.”그는 다른 증권업계 라이벌과는 달리‘흠’ 없이 잘나가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광주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온 그는 94년 동원증권(옛 한신증권) 압구정지점장 시절 당시 300위권에 있던 약정고를 2년만에 전국 1위로 끌어올리는 등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다.프로의식이 매우 강한 그는 그러나 정치할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내년에 공익펀드인 30억원규모의 미래에셋나눔펀드(가칭)를 설립,결식아동 등 불우청소년을 지원할 참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뮤추얼펀드 실적이 ‘투자 잣대’

    새로운 뮤추얼펀드가 쏟아지고 있다.무려 1조4,000억원어치나 된다. 증시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고 기업의 워크아웃이 본격화되면서 투자분위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수익증권에 편입된 대우채 환매자금의 흡수도 겨냥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2,000억원 규모의 알바트로스4호를 지난 9일부터 판매하고 있다.리젠트와 유리에셋도 이달 중순부터 각각 500억∼1,000억원 규모의 상품을판매한다. 신설 자산운용사들도 첫 상품을 내놓는다.지난 9월 등록한 글로벌에셋은 오는 17일 글로벌엘리트1호,월드에셋은 이달말 그랜드슬램1호를 각각 선보인다.다임인베스트먼트도 다임자산배분형1호를 시판할 계획이다. ●어떤 펀드가 유리하나 전문가들은 상품의 특성과 투자유형을 꼼꼼히 살펴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삼성증권 상품기획팀 권순학(權純學) 과장은 “수익증권 환매 및 증시 호황과 맞물려 뮤추얼펀드 투자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보수적인 투자를 원할 경우 주가하락시에도 손실폭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안정형’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앞으로 증시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확신이 선다면 주식에 70%이상을 투자하는 ‘성장형’이나 주식펀드 비율을 자유롭게 설정한 ‘자산배분형’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과거 펀드 운용실적을 살펴라 한국펀드평가가 69개 뮤추얼펀드의 성적을분석한 결과 최근 6개월(5∼10월)동안 수익률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펀드는 15개였다. 박현주4호의 초과수익률이 34.9%로 가장 높았으며 박현주1호(24.0%),박현주2호(23.2%),박현주5호(23.0%),박현주3호(21.8%) 등이 상위 5위를 석권했다. 이는 박현주 시리즈펀드의 설정일이 주가수준이 낮았던 지난해 12월이었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특히 박현주펀드는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주식편입비율을 낮췄는데,증시가 지난 7∼10월 조정장세를 보임으로써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증시가 변수다 한국펀드평가 우재룡(禹在龍) 사장은 “뮤추얼상품이 무조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환상은 금물”이라고 말했다.돈이 1년간 묶이는데다 수익증권처럼 펀드운용실적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우 사장은 “뮤추얼펀드 수익률은 주식·채권시장 동향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증시의 흐름을 머리속에 그린뒤 확신이 설때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건승기자 ksp@
  • 증권업계 5인방 ‘검찰과 악연’

    국제통화기금(IMF) 체제후 ‘증권업계 5인방’이 시련을 겪었거나 겪고있다. 5인방은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김석기(金石基) 중앙종합금융 사장,김형진(金亨珍) 전 세종증권(옛 동아증권) 회장,권성문(權聲文) 미래와 사람전 대표,박현주(朴炫柱) 미래에셋 자산운용대표. 권 전대표는 10일 냉각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발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잘나가는 5인방중 네번째로 검찰과 악연을 맺었다.김석기 사장은 93∼98년 2,700만달러를 유출한 혐의로 지난 5월 잠시 구속됐었다. 그는 미 하버드대 경영학 박사출신으로 한누리증권 사장 시절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종 금융기법으로 양도성예금증서와 채권매매 등을 통해 높은수익률을 올렸다. ‘채권귀신’으로 불리는 김형진 전 회장은 IMF체제 직후 회사채 매매를 주로 하면서 돈을 벌어 부도위기에 몰린 동아증권을 인수했다. 사이버거래에 뛰어들어 재미를 봤지만 지난 8월 1조7,0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허가없이 매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뒤 지난달 집행유예로 나왔다.이익치회장은 지난 3월 ‘바이코리아’로 이름을 떨쳤다.주가 네자리수 시대를한때 열기도 했던 주역이지만 현대전자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 9월 구속됐다가 최근 집행유예로 나왔다. 박현주 대표는 지난해 국내 최초의 자산운용사를 설립해 뮤추얼펀드를 운용하면서 주가상승세에 일조를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한때 그를 둘러싼 좋지않은 얘기도 나돌았지만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5인방중 유일하게 흠이 없다. 곽태헌기자 tiger@
  • 주가조작혐의 10여명 고발/ 권성문한국종합기술금융대표등

    권성문(權聲文) 미래와 사람(옛 군자산업) 대주주 겸 한국종합기술금융대표등 10명이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됐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이 회사가 개발이 안된 냉각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것처럼 발표하고 허위 기술도입계약을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권씨를 검찰에 고발했다.이 회사는 지난해 2월초 세계 최초로 냉각캔 양산체제를 추진중이며 영업이 본격화되면 천문학적인 로열티 수입이 가능할 것이라고발표,1월까지만 5,000∼6,000원하던 주가가 3만4,500원까지 치솟았다. 미래와 사람은 지난해 6월 일본업체와 냉각캔 제조기술 독점판매대행 계약을 한 뒤 유상증자를 했으나 100억원의 실권주가 나오자 기술료 1억달러를받기로 하고 캐나다 BTI사와 냉각캔 라이센스 계약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발표,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금감원은 이 회사 감사 박광호(朴光浩)씨와 이사대우 한영우(韓榮宇)씨를같은 혐의로 고발했다.전병현(田炳玹) 현 대표는 수사통보했다.그러나 미래와 사람측은 “냉각캔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97년부터 17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현재도 연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금감원은 또 대한종금이 지난 2월 거래업체인 해태전자의 감자(減資)계획을 미리 알고 담보로 갖고 있던 이 업체 주식 99만여주를 팔아넘겨 95억원의손실을 부당하게 입지않은 사실을 적발,대한종금 박동희(朴東憙) 전대표와박면순(朴勉淳) 전 금융부장을 고발했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K기업 주식을 166회에 걸쳐 고가매수주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세를 조종한 일반투자자 김명수(金明秀)씨를 검찰에 고발하고최병호(崔秉浩)씨는 검찰에 통보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허위·과장공시 수법은… 주가 올린뒤 차익 챙겨 주가상승을 노린 상장사의 허위 기술개발 발표가 증시투자자들에게 심대한해악을 끼치고 있다.상용화 가능성이 없는 기술을 과장 발표,주가를 조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조사결과 ‘미래와 사람’의 ‘냉각캔’은 ‘공갈캔’으로 드러났다.금감원이 이 회사 전 대표 권성문(權聲文)씨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냉각캔 기술발표가 지난해 2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년가까이돼서야 시정조치가 된 셈이다. 유사 사례들은 이외에도 많다. 지난해 8월 신동방이 물로만 세탁하는 ‘무세제 세탁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한 것도 마찬가지다.전자업계는 무세제 세탁기가 기술적으론가능하지만 전기료가 너무 많이 들어 경제성이 없다고 지적한다.당시 모 일간지 기자가 보도자료를 이용,시세차익을 노려 주식을 사들였다가 사법처리되는 파문까지 겪었다. 97년말 매연저감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A사도 당시 7,000원정도 하던 주가가 98년초에는 2만9,000원대까지 급등했다.그러나 이 장치는 대당 가격이너무 비싸 가격경쟁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97년 B사가 개발했다고 발표한 특수 형광기술도 당장 상품화할 수 없는 기술로 판명났다.현재 시제품으로만 나오고 있다.97년초 6,000원대였던 주가가 같은해 8월 6만원을 넘어섰다가 실효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98년초 9,600원으로 곤두박질쳐 적지않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봤다. 증시 관계자들은 “상용화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발표가 난무하고 이 와중에 주가가 급등락함에도 감독당국이 뒤늦게 대처하는 바람에 피해투자자들이속출하고 있다”며 감독당국의 뒷북행정을 비난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권성문은 누구인가…M&A 30여건 성사‘기업사냥꾼’별명 권성문(權聲文) 미래와 사람 대주주 겸 한국종합기술금융 대표(37)는 증권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 회장,박현주(朴炫柱) 미래에셋 자산운용 대표,김석기(金石基) 중앙종합금융 대표,김형진(金亨珍) 세종증권 회장과 함께 ‘증시 5인방’으로 불린다. 95년 1월 한국 M&A를 설립해 30여건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켜 ‘기업사냥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체제에 들어서기 전 한솔전자(옛 한국마벨) 한솔텔레콤(옛 광림전자) 한솔종합금융(옛 동해종금) 등을 한솔그룹이 인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96년 10월에는 자신의 중개로 경영권이 넘어갔던 한국KDK의 주식을 내부정보를 이용해 사고판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경영권을 확보했던 영우통상 주식 15만주중 9만주를 조동길 당시 한솔제지부사장에게 매각하면서 9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다.96년 11월 인수한의류업체 군자산업의 이름을 미래와 사람으로 바꾸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한때 D그룹 종합조정실에서 M&A업무를 보기도했다. [곽태헌기자]
  • 간접투자 상품 수익률 급락세

    지난 주의 주가폭락으로 주요 간접투자상품 수익률도 급락세를 보였다.지난 1일 종가기준으로 29개 주요 간접투자상품 수익률을 보면,거의 모든 상품의 수익률이 2주전 보다 10%이상 떨어졌다. 수익률이 90%를 넘어선 펀드는 미래에셋의 박현주 4호(99.37%) 밖에 없었다.특히 이들 가운데는 2주 동안 무려 25% 이상 수익률이 하락한 경우도 있었다.
  • [새 정당 새 인물](5·끝) 떠오르는 경제계인사

    ‘신진인사 영입-신당 창당-16대 총선’.‘성공한 실업가’에서 ‘정치입문’을 꿈꾸는 재계 인사들에게 다가서는 굵직한 정치일정들이다.그러나 상당수 인사들은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여권의 한 관계자는 “본인이강력히 원하면 신당의 영입자격(참신성 도덕성 개혁성)에 미달하고,신당에서 원하면 그쪽에서 머뭇거린다”고 재계 인사 영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국민회의 주변에는 폭넓은 재계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국민회의 ‘경제대책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재계 인사만 해도 100명이 넘는다.국민 정치연구회 등에도 성공한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밖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군이 다양하다. ‘경제대책 운영위원’은 재계쪽의 ‘인재풀’이라 할수 있다.유력한 영입대상 인사로는 장영신 애경산업 회장,임성주 애경화학 사장,탁재용 흥안실업 사장,건설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영수 (주)대우사장,박상은 대한제당사장,송상섭 송원자원회장 등이 손꼽힌다.이들 중 장사장은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전국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한국윤활유공업협회 김병근회장도신당참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미 신당 참여의사를 밝힌 영구아트 심형래 대표도 운영위원 멤버다. 또 유완영 (주)아이엠알아이 회장,한영근 유경전자 회장,정용근 삼보컴퓨터 부회장 등이 눈에 띈다.고수곤 전광인쇄 사장,김상용 호남정기화물 사장등은 본인이 적극적이다. 송대평 코오롱부회장,강홍진 동일전자산업대표,김성현 (주)넥스텔 대표,유정상 우일종합건설 대표,장흥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송석상 상원건설 대표,유양상 신한증권 대표,경재용 동문건설 회장,이명례 태영전자 대표,구일욱롯데건설 고문,이용경 한국통신 전무,김정문 김정문알로에 대표 등도 거론되고 있다.여권은 서갑수 한국기술투자 대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는 후문이다. 개혁성을 갖춘 재계인사로는 국민정치연구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최규성동무무역대표,강은기 세진기획대표,배기훈 한국보훈복지공단 사장,심기섭 한국냉장사장,이내경 호이트코리아 대표,최정순 웅진출판상무,남영주 대구 다산엔지니어링 대표,박상석 벽동핸스건설대표,박은성 영보개발대표,한상석 현대광고대표 등이 꼽히고 있다. 이밖에 신당에서 관심을 갖는 재계 인사로는 경남 진주 출신 김재홍 담배인삼공사 사장,역시 진주가 고향인 허동수 LG칼텍스정유 부회장,진해출신의 최일근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의령 출신인 원대연 삼성물산 부사장,창원출신인 김규칠 산업기술정보원장,고원준 울산상공회의소 소장 등이 있다.이들 대부분은 국민회의의 취약지역인 영남지역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출신 인사들도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다.정선 출신인 황창주 전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장,강명구 현대전자 부사장,유인균 인천제철 사장 등이 그들이다.류병국 한국가스공사 감사,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등도 오르내린다. 성공한 벤처 기업가들도 예외는 아니다.박병엽 (주)팬택 사장,중고컴퓨터매매업체인 CC마트의 이병승 사장,장영승 나눔기술 사장,고건 서울시장의 아들인 고진 (주)바로비전 사장,박현주 미래에셋 사장 등 ‘진취적 젊은 기업인’ 다수가신당 영입대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박현주 1호펀드 수익률 98%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 중 수익률이 90%를 넘는상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4일 증권·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종가기준으로 23개 간접투자 상품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의 박현주 1호펀드의 수익률이 98.08%로 가장 높았다.수익률 90%를 넘는 상품이 6개나 됐다. 수익률 80%를 넘는 상품은 4개나 되는 등 수익률 50%를 넘는 상품이 20개나됐다. 수익률 90%를 넘어선 상품은 미래에셋의 박현주 2호(93.48%),박현주 4호(91.49%),박현주 5호(91.66%),서울투신의 플래티넘 1호(90.39%),LG투신의 트윈스챌린지(95.38%) 등이다. 김균미기자
  • ‘박현주펀드’정기종합검사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된 뮤추얼펀드를 상대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뮤추얼펀드에 대한 검사는 처음이다. 금감원은 1일 박현주 펀드의 자산운용회사인 미래에셋투자자문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12일까지 정기 종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박현주 펀드가 고객으로부터 유치한 8,405억원의 자산을 적법하게 운용하고 있는지 여부와 유가증권의 종목별·신탁자산별 한도초과 및 판매사와의 불공정거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동일 종목의 유가증권투자한도는 자산총액의 10%로 한정하고 있다. 박현주 펀드는 삼성증권이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지금까지 설립된 27개 펀드 가운데 12개(박현주 1호∼12호)를 미래에셋이 운용하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미래에셋의 지분 10%를 갖고 있다. 금감원은 나머지 15개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우 LG 대신 한화 등의 투자신탁운용사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금감원 안영환(安永煥) 검사14국장은 “뮤추얼 펀드가 설립된지 6개월이 지나 주주(투자자) 보호차원에서 검사를 하는 것”이라며 “자산운용한도를 초과한 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감원은 대신투신운용과 조흥·신흥증권에 대해서도 각각 12일 14일까지 종합검사에 들어갔다. 백문일기자 mip@
  • 뮤추얼펀드 수익률은‘거품’

    지난해 12월부터 판매된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의 수익률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주가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뮤추얼펀드는 15개이며 모집한 자본금은 2조1,739억원이다. 이 가운데 구조조정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펀드 4개를 제외한 투자목적의 11개 펀드가 지금까지 5,739억원을 투자해 올린 수익률은 1.07%에 불과했다.1,000원을 투자해 한달이 넘도록 10원 정도를 번 셈이다. 지난해 12월30일부터 판매한 미래에셋의 박현주4호와 이에 앞서 22일부터판 삼성 다이나믹의 경우 2일 현재 수익률은 각각 -1.18%,-1.37%를 기록했다.白汶一
  • 자본금 800억이상 뮤추얼펀드 상장

    그동안 상장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가 증권거래소 에 상장될 길이 열렸다.뮤추얼펀드 투자자들은 증권시장에서 보유주식을 팔 아 환금성을 보장받게 됐다. 증권거래소는 31일 자본금 800억원 이상,주주수 1,000명 이상 등 조건에 맞 는 뮤추얼펀드의 상장을 허용하는 ‘뮤추얼펀드 상장규정’을 확정해 2월1일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1월말 현재 이 규정에 맞는 펀드는 지난해 12월 1,0 00억원 규모로 발매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박현주3호펀드’ 뿐이다. 그러나 증권거래소는 미래에셋의 ‘KOSPI200인덱스 펀드’는 주식모집시 상 장을 전제로 했던 점을 고려,자본금규모에 관계없이 상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25일 현재 이 펀드의 판매액은 502억원이다. 펀드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투자판단자료로 사용될 순자산가치를 공시하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할 경우는 바로 상장이 취소된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현재 이미 설립됐거나 2월중 추가로 설립될 뮤추얼펀드의 규모는 1조7,000억원대이며 올 한해동안은 5∼10조 정도에 이를 전망이다. 全京夏
  • 돈을 불려드립니다

    요즘 증권가에서는 사람얼굴 알리기가 한창이다.미래에셋의 ‘박현주펀드’가고객모집에 성공하자 각 투신사나 증권사들은 간판급 펀드매니저들의 얼굴을 내걸고 신문광고까지 하면서 고객모집에 나섰다.▒張東憲(한국투자신탁) 목표수익률 10%를 3일만에 달성해 스폿펀드를 조기상환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치밀한 분석과 강세장이라는 판단이 서면 주식편입비율을 95%까지 늘리기도 하는 공격적 스타일.동국대 무역학과와 미국아이오와주립대에서 MBA를 마쳤다.MBA시절 아이오와주립대 동문회기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해 큰 이득을 남기기도 했다.▒孫丙(대한투자신탁) 목표수익률 20%를 6일만에 달성해 유명해졌다. 내성적 성격이지만 강세장이라 판단되면 공격적이다.서울대학원 경영학 석사이며 영국의 유명투자그룹인 ‘슈로더’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 세계 금융시장 사정에 밝다.‘컴퓨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張寅煥(국민투자신탁증권) 광고에 이름만 등장하지만 익히 알려진 인물.3개 투신사 중 국민투신이 상환율 1위(98년 24개)를 자랑하는데는 그의 힘이컸다.하락장세에서 진가를 발휘한다.지난해 11월에 다른 펀드가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서도 ‘스파트펀드’를 조기상환했다.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왔고 연세대학원에서 금융을 전공했다.▒梁裕植(대신투자신탁운용)종목이 정해지면 적극적으로 사들이는 스타일.선물도 과감하게 운용한다.주식편입비율은 최고 70% 정도로 하고 위험회피용으로 국공채를 다룬다.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밝다.미국 앨라배마 주립대 회계학 석사.▒崔權昱(서울투자신탁운용) 단기매매보다 장기매매에 강하다.지난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업계 2위인 44.7%.보수적 운용으로 위험관리에 치중한다.저평가주식을 거래가 없을 때도 조금씩 사들여 몇개월 뒤 수익을 내는 스타일.서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왔다.3년전 매니저 전성시대를예감하고 국민투자신탁에서 서울투신운용으로 옮겼다.
  • 뮤추얼 펀드/다가온 저금리시대 ‘유망財테크’ 급부상

    ◎운영·투자방법/투자자는 곧 주주 수익증권대신 주식 받아/자산운용 실적 따라 배당금+시세차익 ‘α’/투자원금 보장 없고 중도환매 안돼 단점 저금리 시대의 유망한 투자처로 ‘뮤추얼 펀드’(Mutual Fund)가 각광을 받고 있다.1,000억원을 모집한 미래에셋의 뮤추얼 펀드 ‘박현주 3호’는 24일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지난 14∼15일에도 1,2호가 순식간에 팔렸다.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에 신탁상품의 ‘총아’로 자리잡았으나 우리나라에는 지난 9월에야 처음 도입됐다. ●뮤추얼 펀드란 뮤추얼 펀드는 유가증권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된 증권투자회사다.회사형 투자신탁이라고도 한다.기존의 신탁상품과 다른 점은 투자자가 주주가 되며 수익증권 대신 주식을 받는 것이다.투자회사는 이사와 감사만 두고 직원은 없는 ‘페이퍼 컴퍼니’다.펀드 운영은 별도의 자산운용회사에 맡긴다.예컨대 ‘미래에셋 박현주3호’는 펀드인 동시에 증권투자회사이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펀드의 운용을 맡는다. ●투자자금을 중도에 찾을 수 없다 뮤추얼 펀드의 형태는 두가지다.투자자인 주주가 환매를 요구할 때 증권투자회사가 주식을 시장가치로 사주는 개방형과 펀드 기간에는 환매를 못하는 폐쇄형이 있다.우리나라는 폐쇄형만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투자자들은 펀드 운용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투자자금을 되찾을 수 없다.앞으로 펀드 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에 등록되면 보유주식을 팔아 현금화할 수도 있다. ●운용 수익은 배당금 형태로 지급된다 기존의 공사채형 수익증권처럼 예상수익률을 제시하지 않는다.투자자인 동시에 주주이기 때문에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배당금 형태로 받는다.또 주식매매로 차익을 낼 수도 있다.액면가 5,000원으로 사기 때문에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으면 배당금 이외에 주식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다. ●펀드는 주식과 공·사채에 주로 투자한다 주식형과 공·사채형,혼합형이 있다.주식형에도 중소기업이나 국제부문에 투자하는 펀드가 있다.공·사채형도 과세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와 비과세 채권에 투자하는 안정형이 있다.미래에셋의 ‘박현주 펀드’는 주식에만 90%이상 투자하는 주식형이고 ‘알바트로스펀드’는 주식은 20% 이하,나머지는 채권과 유동자산에 투자하는 공·사채형이다. ●투자금액은 제한이 없다 투자규모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증권투자회사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미래에셋의 경우 최소 투자금액을 300만원 이상으로 정했다.증권사가 주로 판매를 대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대행 증권사를 찾아가면 된다.주민등록증과 도장이 필요하다.펀드 주식을 살 때 원금의 2% 정도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배당에 대한 소득세만 내면된다 투자자들은 배당을 받기 때문에 소득세만 내면 된다.배당금의 22%인 소득세에다 주민세 2.2%가 부가된다.예컨대 1,000만원을 투자,10%인 100만원을 배당금으로 받았을 경우 소득세 22만원과 주민세 2만2,000원 등 총 24만2,000원을 세금으로 낸다. ●투자원금은 보장되지 않는다 신탁상품이기 때문에 원금은 보장되지 않는다.펀드가 보유한 유가증권이 팔리지 않으면 만기가 돼도 환매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증시가 활황장이 예상되면 주식형을,약세장이 예상되면 채권형을 살 필요가 있다.운용실적은 매달 공시되며 증권사로 가면 전산망을 통해 일일 운용실적도 알 수 있다. ◎또 다른 인기상품/스폿펀드­목표수익률 달성하면 즉시 원금·이자 ‘손안에’.자산운용할 펀드매니저 고객이 직접 선택 ‘매력’/인덱스펀드­KOSPI 200에 기초 200여 우량주 분산투자.종목선정 어려움 없어 내년초쯤 상장할듯 뮤추얼펀드 외에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은 투신사의 스폿(Spot)펀드. 앞으로 인기를 예약한 상품으로는 인덱스(Index)펀드가 있다. 스폿펀드란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고객에게 원금과 이자를 즉시 돌려주면서 펀드가 없어지는 주식형 상품이다.대부분의 스폿펀드가 평균 20%대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기 상환되는 펀드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3개 투신사에서 상품을 판매 중이며 고객들은 자신의 재산을 운용할 펀드매니저를 보고 선택할 수 있다.스폿펀드에서는 펀드매니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한국투자신탁이 스폿펀드를 설정한 지 3일만에 목표수익률 10%를 넘어서 조기 상환했고 한국투자신탁도 7일만에 상환한 적이 있다. 미래에셋이 준비 중인 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들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주가지수 선물기준인 KOSPI 200에 기본을 두고 있다. KOSPI 200은 종합주가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00개 우량종목을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평균해 만든 주가지수의 일종이다. 인덱스펀드는 1,000억원으로 한국전력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200개 주식을 사들여 KOSPI 200에 가장 밀접하게 움직인다.개인투자가들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이상의 투자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상품으로 인덱스 펀드를 사면 200개 종목을 고루 사는 효과를 얻게 된다.‘주가지수는 올랐는 데 내가 산 종목은 왜 내리나’라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주가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되지만 종목선정이 막막하면 인덱스펀드를 사면 된다. 이 펀드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면 기관투자가나 개인도 이 펀드를 사거나 팔면서 간단히 ‘차익거래’를 할 수있다는 게 미래에셋측의 설명.법이 마련되는 대로 내년 초쯤 상장될 전망이다. ◎인터뷰/‘실명 뮤추얼펀드’ 매진 기록 朴炫柱 미래에셋 사장/“투기 아닌 투자에로 초대”/정확한 투자심리 분석 1∼3호 시리즈 불티 비결/“주식투자 전제는 우량주” 인덱스펀드에 새 도전장 “투자자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좋은 자산운용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상한가를 치게 만든 셈입니다” 朴炫柱(41)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밝히는 성공 이유다.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 ‘박현주 펀드1호’는 지난 14일 발매 3시간 뒤,2호와 3호는 발매 다음 날 오전 삽시간에 매진됐다.모두 2,000억원 규모다. 성공에는 회사이름도 한몫했다고 그는 털어놨다.미래에셋은 지난 1년간 기관투자가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문을 해왔다.만족스러운 투자수익률 탓에 기관투자가들은 미래에셋의 뮤추얼펀드에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朴사장은 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88년 동원증권으로 옮긴 뒤 33살에 전국 최연소 지점장에 오른 기록을 세운 인물.38살에는 순수 증권맨 출신으로 최연소 이사가 되는 등 증권가의 기록제조기로 불렸다.연초 최고 900%의 투자수익을 올린 게 널리 알려지면서 새삼 ‘투자의 귀재’로 유명해졌다. 그의 성공에는 정확한 주가전망이 결정적이었다.朴사장이 회사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앞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뮤츄얼펀드 설립을 서둘렀다.아니나 다를까.박현주펀드가 나온 시점에 주가가 550을 넘는 활황국면으로 이어졌다.뮤추얼펀드로서는 유일했다. 이때부터 朴사장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기관 자문 등 모든 대외활동에서 손을 뗐다.24시간 금융시장과 증시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래에셋에 친숙하도록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추가 상품개발 등에 매달리다 보니 직원 35명이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 朴사장은 주식투자에서 우량주만을 고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주식투자의 전제조건은 우량주의 존재”라는 것이 그의 투자철학.투자자를 투기가 아닌 투자의 장(場)으로 이끈다는 관점에서 그가 최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인덱스펀드다.KOSPI 200과 똑같이 움직이도록 해 차익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종목만 가능한 게 아닙니다.직접투자의 묘미를 잊을 수 없는 투자자라면 직접투자와 펀드를 이용한 간접투자를 함께 하는 것이안전합니다” 그는 올 연말에 하고 내년 여름에 투자하는 6개월 간격의 시간별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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