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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션 박한별, 피부+몸매 비결 공개 “물 안 마시고 식단관리도 NO?”

    섹션 박한별, 피부+몸매 비결 공개 “물 안 마시고 식단관리도 NO?”

    배우 박한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선글라스 광고 촬영 중인 박한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모 중 피부에 가장 신경쓴다는 박한별은 “피부가 좋아야 사람이 밝고 생기있어 보이고 예뻐 보인다”며 “전 물을 진짜 안 마신다. 마시는 것보다 바른다. 엄청 많이 바른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특별히 식단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대신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는다. 삼시세끼를 때 맞춰서 챙겨 먹는다면 절대 살찌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은 직접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네시 뮤즈 박한별,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팬싸인회 진행

    가네시 뮤즈 박한별,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팬싸인회 진행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박한별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팬싸인회를 연다. 가네시는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3월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을 기념하는 박한별의 팬싸인회는 3월 1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4번출구에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이어지며, 박한별이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싸인을 받은 고객들 가운데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의 행운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가네시 공식 SNS에서는 공식 팬싸인회 진행 전 ‘박한별 팬싸인회 퍼가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가네시는 현대백화점 입점 확대를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특히 오는 화이트데이선물 시즌을 맞아 트윙클 컬렉션 등 가네시의 히트 상품이 다시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박한별, ‘청순 이미지 어디갔지?’…파격 변신

    [포토] 박한별, ‘청순 이미지 어디갔지?’…파격 변신

    배우 박한별이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파격 변신한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완료” 라는 글과 함께 진한 메이크업에 회색 컬러 렌즈를 끼고 평소 자신의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은 메이크업”...김기수X박한별, 도도한 분위기 연출

    “같은 메이크업”...김기수X박한별, 도도한 분위기 연출

    방송인 김기수가 배우 박한별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한별 메이크업 해줬어요. 예쁘죠? 핑크 서양 언니 메이크업입니다. 같은 메이크업입니다. 이따가 스트리밍 때 더 한 것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슷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한 김기수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시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기수는 최근 1인 뷰티 유튜버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박한별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색다른 남녀’에 캐스팅 됐다.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떨리는 마음”...앞머리 내린 박한별 근황 ‘청순美 가득’

    “떨리는 마음”...앞머리 내린 박한별 근황 ‘청순美 가득’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8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리는 마음으로 앞머리를 잘랐다. 이게 #시스루뱅 이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앞머리를 내리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색 니트로 스타일링한 박한별은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유부남을 짝사랑한 ‘강설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포즈 명소 프랑스 퐁네프 다리 재현... 커플링의 변신

    프로포즈 명소 프랑스 퐁네프 다리 재현... 커플링의 변신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소로 손꼽히는 프랑스 퐁네프 다리, 활기찬 이탈리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이트 명소 스페인 광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축복을 기원하는 스페인 그라나다 대성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사랑하는 연인의 발길을 붙잡는 로맨틱한 여행지라는 점이다. 전세계 여행들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이들 명소가 최근에는 커플링으로 탄생했다. 쥬얼리브랜드 가네시(ganeshi)는 전세계 연인들의 로맨틱한 장소로 각광받아온 명소를 모티브로한 로메리에고 컬렉션(Romeriego collec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행을 좋아하는’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로메리에고는 스페인 그라나다 대성당의 부드러운 곡선과 모로코 하산2세사원의 고유 문양, 이탈리아 스페인광장의 아치형 창틀과 돔등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담은 커플링 출시를 기념해 가네시는 페이스북&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네시와 함께 가을 추억 속으로’ 이벤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가을 추억사진을 공유한 이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품으로 50만원 상당의 18K목걸이 트윙클 모나하트 목걸이와 모바일영화상품권, 모바일 커피쿠폰 등을 제공한다. 쇼핑몰에서 같은 기간 로메리에고 컬렉션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을 선물한다.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는 컬렉션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가네시 온라인쇼핑몰 구매고객에 한함) 가네시는 신제품 커플링 출시 기념 이벤트 외 오는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부산점 전제품을 10~20%에 할인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22일 “오프라인 할인 이벤트를 통해 18K목걸이는 물론, 박한별목걸이로 사랑받는 다이아목걸이까지 전 제품에 10~20%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며 “낭만의 계절 사랑하는 연인, 친구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박한별, 란제리 화보서 ‘시크 & 로맨틱’ 매력 발산

    박한별, 란제리 화보서 ‘시크 & 로맨틱’ 매력 발산

    배우 박현별이 란제리 브랜드 도첼라(docela)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시크 & 로맨틱’이라는 촬영 콘셉트 아래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다채로운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도첼라(docela)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 박한별, 유진·기태영 딸 ‘로희’에 애정 듬뿍 “연애하니 부럽나”

    열애설 박한별, 유진·기태영 딸 ‘로희’에 애정 듬뿍 “연애하니 부럽나”

    23일 박한별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에 “몇일 전, 얼굴이 반쪽(?)된 순둥이 로희 천사랑. 사랑 가득한 유진 언니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서 박한별은 유진,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와 셀카를 찍고 있다. 로희의 깜찍한 표정과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한별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 얼른 시집가세요”, “천사들 인가요”, “로희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
  • 박한별,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 ‘훈훈외모’ 골프로 가까워져

    박한별,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 ‘훈훈외모’ 골프로 가까워져

    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스포츠동아는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갖고 있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박한별과 열애 중인 남자친구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과거 연기자를 지망한 경험도 있다는 것. 박한별 측은 이번 열애설과 관련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박한별은 지난해에도 한 주얼리 회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이정진, 박한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착용한 가네시 18K 목걸이, 크리스마스선물로 연일 완판행진

    박한별 착용한 가네시 18K 목걸이, 크리스마스선물로 연일 완판행진

    사랑하는 사람이 평소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센스 있게 알아두었다가 선물하는 것은 그 어떤 값비싼 선물을 주는 것보다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일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포즈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네시(GANESHI)의 제품들을 눈여겨보면 좋을 듯 하다. 18K 목걸이를 전문으로 하는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는 뮤즈인 박한별이 출연 중인 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20대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네시의 ‘트윙클스타’는 박한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총 11차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트윙클 스타는 박한별이 가네시 뮤즈로 발탁된 뒤 첫 화보촬영 현장에서 직접 셀렉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지면서 ‘박한별 목걸이’라는 별칭이 붙은 목걸이이기도 하다. 별 모양의 펜던트가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트윙클 스타는 가네시의 베스트셀러인 ‘트윙클 컬렉션’ 제품으로, ‘사랑의 설렘을 전하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트윙클 컬렉션에 적용된 ‘트윙클 세팅’은 오랜 세공 노하우와 5천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네시가 국내 최초로 구현한 기법으로, 작은 진동만으로도 큰 흔들림이 만들어져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입체적으로 뿜어낸다. 트윙클 컬렉션의 또 다른 목걸이 ‘트윙클 하트’도 최근 9차 완판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펜던트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트윙클하트’는 지난해에만 총 4차례 완판된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트윙클스타 11차, 트윙클하트 9차 완판 등 올해 목표달성 이후에도 주문이 폭주하여 추가생산을 위해 풀가동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200%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목걸이와 귀걸이 등 가네시의 전 제품은 18K와 다이아몬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러면서도 부담 없이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특별한 날은 물론 데일리 액세서리로도 좋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지만 가격도 10만원대부터 준비돼 있고, 주문 시 가네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고급 케이스와 품질보증서, 쇼핑백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포즈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가네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31일까지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해 15년 형 11인치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에어 2, 애플워치 스포트 등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당첨자는 2016년 1월 8일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셀렉한 목걸이, 가네시 ‘트윙클스타’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셀렉한 목걸이, 가네시 ‘트윙클스타’

    색상의 옷을 즐겨 입게 되므로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줘야 하기 때문이다.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러한 추세를 더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배우 박한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깔끔한 18K 목걸이 코디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박한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제가 된 목걸이는 박한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18K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트윙클스타’다. 러블리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18K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에서 ‘#강설리와 #가네시’, ‘#트윙클스타 #별목걸이 #별귀걸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박한별의 평소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박한별의 미모를 ‘트윙클스타’ 목걸이, 귀걸이 세트가 뒷받침해준다. 박한별은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악녀 강설리 역을 맡아 도시적이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하고자 ‘트윙클스타’와 같은 고급스러운 쥬얼리를 애용하곤 한다. ‘트윙클스타’는 가네시의 베스트셀러인 ‘트윙클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작은 진동에도 크게 흔들리며 광채를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사랑의 설렘을 전하다’라는 콘셉트를 구현해냈다. 특히 트윙클셋팅 기법은 가네시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기술로서, 다이아몬드 본연의 광채를 최대한 살릴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트윙클 컬렉션 중에서도 트윙클스타 목걸이는 ‘박한별 목걸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첫 화보촬영 현장에서 박한별이 직접 트윙클스타를 셀렉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져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프로포즈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객들이 18K 목걸이를 자주 찾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박한별 씨가 가네시 뮤즈로 활동하며 착장한 제품들의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트윙클스타 목걸이와 귀걸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30대 여자친구 위한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박한별 목걸이’

    20대 30대 여자친구 위한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박한별 목걸이’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한별, 그녀의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에서 착용한 쥬얼리가 완판을 기록하며 패셔니스타로도 인정받는 모습이다. 박한별이 SBS 드라마에서 자주 착용하는 목걸이와 귀걸이는 18K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제품이다. 박한별은 가네시의 뮤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심플하면서도 화려하고,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가네시의 이미지를 누구보다 잘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박한별이 히트시킨 18K 목걸이 ‘트윙클하트’와 ‘트윙클스타’는 각각 3차, 4차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트윙클셋팅은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을 전달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발산시키는 가네시만의 특수셋팅기법이다. 트윙클하트와 트윙클스타는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한다는 컨셉 아래,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박한별목걸이로 유명세를 타며 특히 20대 30대 여자친구 크리스마스선물, 프로포즈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박한별씨가 착장한 트윙클 컬렉션 중에서도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라며 “가장 잘 팔릴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가네시는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로서, 인도의 신화에 나오는 코끼리 신을 심볼로 사용한다. 오랜 역사와 세공 노하우로 50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네시의 18K 목걸이, 18K 귀걸이, 18K 팔찌 등 다양한 쥬얼리 제품은 공식 쇼핑몰(www.ganeshi.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네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경품 ‘풍성

    가네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경품 ‘풍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18K목걸이, 배우 박한별을 뮤즈로 기용해 박한별 목걸이로도 유명세를 탄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2015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친다. 18K 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며, 맥북에어, 아이패드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3일(월)부터 오는 12월 31일(목)까지로, 당첨자는 2016년 1월 8일(금)에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공개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15년형 MacBook Air(11인치) 1명, iPad Air 2(Wi-Fi) 1명, AppleWatch Sport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5명, 모바일영화예매권 2매(10명)가 준비되어 있다. 가네시 뮤즈 배우 박한별은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네시의 트윙클 컬렉션을 추천한다”며 “가네시와 함께 행복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네시의 트윙클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네시의 대표 라인이다.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특수세팅기법인 트윙클셋팅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박한별 목걸이’로 불리는 ‘트윙클 스타’는 별 모양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에 트윙클셋팅된 다이아몬드가 은은한 광채를 뿜어내는 제품이다. 최근 가네시와 박한별이 함께 촬영한 크리스마스 콘셉트 화보에서도 트윙클 스타 목걸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희 “멜로 연기의 비결? 외로움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

    지진희 “멜로 연기의 비결? 외로움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

    요즘 이 남자의 눈빛에 매 주말 가슴이 설렌다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20대 꽃미남도, 한류 스타도 아닌 40대 유부남 배우 지진희(44) 이야기다. SBS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최진언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젊은 배우들은 따라잡지 못하는 멜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만난 그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우리 드라마를 고화질로 다운받아 보는 시청자들이 부쩍 늘었다고는 하더라”며 멋쩍게 웃었다. 사실 극 초반에는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아내 도해강(김현주)을 버리고 대학 후배 강설리(박한별)와 사랑에 빠진 그에게 ‘국민 불륜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다. 그가 아버지 앞에서 해강을 ‘치워 달라’며 매몰차게 굴던 모습에 시청자들의 분노가 들끓었다. 하지만 교통 사고 후 자신을 쌍둥이 자매인 독고용기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도해강을 안쓰럽고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여심을 저격했다.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주부들의 심리를 제대로 건드렸다. 초기와는 180도 다른 역대급 반전이다. “우리 드라마는 결국 한 여자를 사랑하는 얘기예요. 저는 해강을, 백석(이규한)은 독고용기를, 설리는 저를 사랑하죠. 여기서 ‘애인’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진언은 자신이 사랑했던 순수한 모습의 해강이 악마처럼 변한게 싫었던 것뿐이죠. 지금 진언의 감정은 죄책감에서 시작된 거예요.” 물론 이혼을 종용할 정도로 차갑게 대했던 전 부인에게 다시 사랑을 느끼는 진언은 그에게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TV를 보다가 집사람에게 뒤통수를 두번 맞았어요(웃음). 처음에 설리와 키스했을 때 한번, 예고편에 해강과의 키스 장면이 나왔을 때 또 한번. 저도 우유부단한 진언이 도무지 이해가 안 돼 무척 혼란스러웠는데 이전에 작가와 작업을 했던 (김)현주가 ‘절대로 대본을 허투루 쓰는 분이 아니다’라고 얘기해 줘서 안심하고 제대로 분석을 시작했죠.” 담벼락에 기대 해강과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을 듣거나 “점심 같이 먹자고 하면 먹을래?”라고 툭 던지는 대사에도 설레는 멜로의 감정이 살아난다. 그는 “감독이 감성을 자극하는 지점을 정확히 안다. 담벼락 장면에서도 현주가 백지영의 슬픈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감정 이입이 잘됐다”면서 함께한 배우와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그의 ‘불륜남’ 연기는 처음이 아니다. 전작인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도 정신적인 외도를 하는 남자 역할을 맡았었다. 그는 “불륜이라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라면서 “군중 속에서도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누구도 나를 온전히 다 알지는 못하는데, 멜로는 그런 외로움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과묵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실제 그는 다변가이자 달변가다. 자기 소신도 뚜렷하다. 한류 드라마 ‘대장금’으로 중화권에서 인기를 끈 이후 몰려든 프로모션 제의를 거의 다 거절했다. 이유는 자신의 실력과 인기가 비례하지 않는 것이 양심에 찔려서였다. 그는 “물론 가끔 후회는 한다”면서도 “같은 캐릭터를 고수하면서 쉬운 길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이런 성향은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영화 필모그래피에서도 잘 드러난다. 29일 개봉하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는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자의 딸을 간호하는 형사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번 영화를 하면서 전에 없던 감정을 느꼈는데 생각해 보니 순수함이더군요. 그동안 머리로만 계산했고, 아이를 순수하고 솔직하게 바라보는 게 없었어요. 연기가 더 나아졌다는 걸 느껴서 기분이 좋았죠.” 젊은 패션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여전히 지진희표 멜로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그는 “죽기 일보 직전까지 운동을 한다”는 말로 치열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음을 대변했다. “영화 ‘뉴욕의 가을’이나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담백한 멜로를 해 보고 싶어요.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억지로 거스를 생각은 없어요. 다만 독하게 노력하면서 준비해야죠. 인생 경험이 많아지고 생각을 더 많이 할수록 발전하는 것이 배우라는 직업이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다시 못 먹겠다” 왜?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다시 못 먹겠다” 왜?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다시 못 먹겠다” 왜? 런닝맨 공승연 ‘런닝맨’에 출연한 공승연이 유재석이 만든 김밥을 먹은 뒤 인상을 찌푸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탤런트 공승연, 윤박, 박한별, 가수 스테파니, 암벽등반선수 김자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출연해 고등학교 소풍가기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남성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에게 싸줄 김밥 재료를 선택하는 게임을 펼쳤다. 그 결과 유재석은 초콜릿, 젤리, 고추냉이를 넣은 김밥을 말게 됐고, 이를 먹게 될 주인공으로는 공승연이 선택됐다. 유재석의 김밥을 맛본 공승연은 “다신 못 먹을 것 같다”며 고추냉이의 매운맛에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하하와 공승연은 최종 단상이 있는 곳을 찾아내 입성하며 ‘짝꿍 레이스’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공승연은 “‘런닝맨’ 출연이 걱정되고, 무서웠는데 우승까지 해서 얼떨떨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황석정, 전신거울 보고 ‘화들짝’ 놀라

    런닝맨 황석정, 전신거울 보고 ‘화들짝’ 놀라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윤박, 박한별, 스테파니, 김자인, 공승연, 조이가 출연해 고등학교 소풍가기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황석정은 ‘런닝맨’ 트레이드마크인 방울 레이스를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을 잡기 위해 강의실로 향했다. 황석정은 “촉이 온다”며 강의실 무대 위 천막을 걷어냈다. 하지만 천막 뒤에는 런닝맨 멤버들이 아닌 황석정을 비추는 전신 거울이 있었다. 이에 황석정은 “내 모습에 내가 놀랐다”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세상에 태어나서 내 자신에게 이렇게 놀라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먹은 뒤 ‘인상 팍’ 왜?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먹은 뒤 ‘인상 팍’ 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윤박, 박한별, 스테파니, 김자인, 공승연, 조이가 출연해 고등학교 소풍가기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남성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에게 싸줄 김밥 재료를 선택하는 게임을 펼쳤다. 유재석은 초콜릿, 젤리, 고추냉이를 넣은 김밥을 말게 됐고, 이를 먹게 될 주인공으로 공승연이 선택됐다. 유재석의 김밥을 맛본 공승연은 “다신 못 먹을 것 같다”고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먹은 뒤 “다신 못 먹겠다” 재료 보니..’상상초월’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먹은 뒤 “다신 못 먹겠다” 재료 보니..’상상초월’

    런닝맨 공승연, 유재석 김밥 먹은 뒤 “다신 못 먹겠다” 재료 보니..’상상초월’ ‘런닝맨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유재석 김밥을 먹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윤박, 박한별, 스테파니, 김자인, 공승연, 조이가 출연해 고등학교 소풍가기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남성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에게 싸줄 김밥 재료를 선택하는 게임을 펼쳤다. 유재석은 초콜릿, 젤리, 고추냉이를 넣은 김밥을 말게 됐고, 이를 먹게 될 주인공으로 공승연이 선택됐다. 유재석의 김밥을 맛본 공승연은 “다신 못 먹을 것 같다”고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하하와 공승연은 ‘짝꿍 레이스’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공승연, 솔직하네”, “런닝맨 공승연, 인상 찌푸려도 예뻐”, “런닝맨 공승연, 정말 먹기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런닝맨 공승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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