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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 한효주 때문에? 인현왕후 vs 장희빈 ‘팽팽’

    ‘동이’ 한효주 때문에? 인현왕후 vs 장희빈 ‘팽팽’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한효주를 두고 인현왕후 박하선과 장희빈 이소연의 카리스마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동이’에서는 장악원의 여자 노비인 동이(한효주 분)가 장옥정(훗날의 장희빈, 이소연 분)에 의해 감찰궁녀로 발탁되며 궁궐 안이 시끄러워졌다. 이에 감찰부 상궁들은 장옥정이 감찰부의 위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천민 신분인 동이를 감찰궁녀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인현왕후에게 사실을 고했다. 하지만 인현왕후는 동이의 감찰궁녀 승격을 허락했고, 장옥정은 인현왕후를 찾아 감사의 뜻과 함께 “내가 벌인 일로 인해 내명부가 소란에 빠졌으니 내가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인현왕후는 “이 결정을 내린 사람은 중전인 나뿐이다.”며 내명부의 권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온화한 미소 뒤에 확고한 의중을 숨긴 인현왕후의 태도는 장옥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장옥정은 “나 역시 내명부의 윗사람으로서 이 일을 모른 척 할 수 없다.”고 맞서 앞으로 벌어진 두 여인의 대결을 암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동이’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조선시대에서 가장 유명한 두 여인의 싸움이 시작됐다.”며 반색했다. 또 단순한 팜므파탈이 아닌 지능형 여성 리더로서의 장희빈을 완성해 가고 있는 이소연과 침착하고 품위 있는 카리스마의 인현왕후로 분한 박하선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MBC ‘동이’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한효주, 운명의 굴레 벗고 감찰궁녀로 첫걸음

    ‘동이’ 한효주, 운명의 굴레 벗고 감찰궁녀로 첫걸음

    동이가 ‘천비’ 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고 감찰궁녀로 거듭났다. 27일 방송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서는 장상궁(이소연 분)의 천거를 받은 동이(한효주 분)가 감찰궁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감찰부 궁녀가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감찰궁녀에 임명하는 언문교지를 받은 동이는 장상궁을 찾아 “그게 사실이냐?” 면서 “난 천비다.” 고 임명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장상궁은 “넌 수백의 관료와 감찰 궁녀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두 번이나 해냈다.” 며 “너는 감찰궁녀가 되고도 남을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 고 동이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감찰궁녀들은 “감찰부를 욕보이는 일이다.” “천비를 받아들일 수 없다.” 며 항명을 했고 급기야 감찰궁녀 중 한 명이 중전을 찾아 “이번 하명을 거둬달라.” 고 간곡히 청하기에 이르렀다. 감찰궁녀의 간곡한 청에 인현왕후(박하선 분)는 “내가 윤허했다. 그 아이의 재주가 감찰궁녀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며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하명을 거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감찰궁녀로서 새 삶을 살게 된 동이는 “천비가 아닌 궁녀가 된다.” 면서 “‘귀한 마음을 품으면 귀한 사람이 된다’ 고 했지 않냐, 마음에 뜻을 품고 더 크고 귀한 일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며 어린 시절 죽은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부자의 탄생 vs 풍년빌라’ 극과극 스타일링

    이보영, ‘부자의 탄생 vs 풍년빌라’ 극과극 스타일링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과 케이블 TVN 월화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 출연하는 이보영은 생계형 재벌녀와 팜므파탈이라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특히 두 드라마에서 극과 극의 연기를 선보이며 이슈가 되고 있는 이보영은 시크한 커리어우먼룩과 화려한 글램룩, 그리고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때론 화려하게 때론 시크하게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보영의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이보영의 이신미 스타일 vs 윤서린 스타일이보영은 월화 극 ‘부자의 탄생’에서 생계형 재벌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 중이다. 그녀의 열연만큼이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신미 스타일.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신미 스타일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리어 우먼룩으로, 루즈한 핏의 재킷과 셔츠에 편안한 데님을 매치하거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원피스, 가디건을 주로 매치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한 편 이보영은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팜므파탈 윤서린 역을 연기하며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의상 디자이너로 가장한 텐프로라는 이중적인 역할을 위해 재킷과 셔츠, 면 팬츠 등을 매치한 커리어 우먼룩과 화려한 스타일의 글램룩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것. 또한 이보영은 극과 극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도 작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참깨 귀걸이를 즐겨 착용해 눈길을 끈다.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참깨 귀걸이는 이보영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뿐만 아니라 커리어우먼룩과 글램룩,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매치되는 것이 특징이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참깨귀걸이는 참깨만큼 작은 사이즈라서 붙여진 애칭으로 심플한 의상에는 시크한 매력을, 화려한 의상에는 우아함을 더해 주는 멀티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사진 = KBS,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니콘코리아, 다양한 분야 사진가 초청강연

    니콘코리아, 다양한 분야 사진가 초청강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진가들의 강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니콘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의 강연 프로그램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부터 아마추어 작가까지 각 분야 사진작가들을 초청, 사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방문객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여행 사진 촬영법의 김수 작가, 판타지 사진으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모 작가, 항공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김창규 기자, 씨네21 사진부장인 손홍주 기자가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30일에는 파워블로거 김혜신 씨가 블로거을 위한 음식사진 찍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대학생 천정민 씨는 일반인으로서 콤팩트카메라인 니콘 ‘쿨픽스 S8000’을 사용해 본 경험을 강연한다. 또 성남훈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의 경험을 사진으로 전달하며 개그맨 정종철은 DSLR 카메라의 사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일에는 조선일보 사진부 전기병 기자가 벤쿠버 올림픽 사진 취재 경험을 전달하며 지나정 작가는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하게 된다. 또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소속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하선 작가는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오지인 라다크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미녀들의 수다 출연 중인 미르야는 독일의 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남상욱 작가가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노하우를, 김효정 작가는 카메라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전호 작가는 영화 포스터 촬영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진작가들이 전하는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이 담긴 강연은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사진= 니콘이미징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애만’ 바니,’완판녀’ 황정음에 패션 도전장?

    ‘볼애만’ 바니,’완판녀’ 황정음에 패션 도전장?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으로 방영되는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바니의 톡톡 튀는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완판녀 타이틀을 얻게 된 황정음에게 후속 작 ‘볼수록 애교만점’의 바니가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철부지 여대생을 연기한 황정음의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볼수록 애교만점’ 속 김바니의 여대생 패션 또한 많은 여성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바니의 스타일링은 캐주얼한 가디건과 재킷 등 여대생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황정음 못지 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완판녀 황정음의 러블리 캐주얼룩황정음이 연기한 여대생 역할은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다. 때문에 황정음은 러플, 주름 장식이 들어간 여성스러운 의상 외에도 루즈한 핏의 후드티셔츠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의상을 주로 선보였다.또한 황정음은 깔끔한 업 헤어와 단발 머리, 그리고 여성스러운 주얼리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룩을 소화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 해 주는 진주 귀고리 또는 후프 귀걸이는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줬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들이라면 캐주얼 스타일은 물론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진주 소재의 귀고리나 후프링이 좋다.”며 “특히 평범한 디자인의 저렴한 소재의 후프링 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의 실버 소재의 후프링을 추천한다. 실버 소재의 후프링은 합리적인 가격에 사계절 내내 알레르기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스타일 또한 살릴 수 있다.” 라고 전했다.◆바니의 발랄한 캐주얼룩‘볼수록 애교만점’의 바니도 황정음처럼 사랑스럽고 발랄한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바니는 주로 컬러풀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하거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하는 등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황정음이 내추럴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면 바니는 아이라인으로 동그란 눈매를 강조하고 핑크 빛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주얼리 스타일링를 선보이고 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바니는 볼드하고 컬러풀한 커스텀 주얼리를 레이어드 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 트렌드인 자연물 모티브 귀걸이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며 “여성스러운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바니처럼 캐주얼한 주얼리를 활용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스포츠 스타, 새로운 패션 아이콘 될까?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관 모티브의 주얼리와 스포티브룩 열풍을 몰고 왔던 김연아는 물론이고 이승훈과 모태범, 이상화 등이 올림픽 인기에 힘입어 쇼오락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패션 스타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인 박용택과 홍성흔이 스타일리시한 수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에 자리에 올랐다면 이들은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맞는 캐주얼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 빙상계의 댄디 보이 이승훈, 모태범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승훈과 모태범은 SBS ‘절친노트’와 MBC ‘황금어장’에 감각있는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깔끔한 외모에 어울리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해 편안한 ‘훈남’ 이미지를 강조했고 KBS 창립 기념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태범은 그레이 컬러 재킷에 핑크색 셔츠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줘 댄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의 핫 아이템인 롤업팬츠(발목까지 오는 면바지)는 귀여우면서도 남다른 개성을 느껴지게 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실장은 “셔츠에 니트나 블레이저 매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주는데 좋다.”며 “이 때 아가일 니트나 컬러 포인트가 되는 보우타이를 착용하여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센스 있는 댄디 보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빙상계의 시크한 그녀들 김연아, 이상화 댄디한 남자 스포츠 스타들과 달리 이상화와 김연아는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화는 프린트된 티셔츠에 모노톤의 재킷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즐긴다.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상화는 블랙컬러의 재킷에 뱅 헤어 스타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보일 듯 말듯한 미니사이즈의 목걸이는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김연아 또한 러블리한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베이직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평소 집업 재킷에 시그니쳐 메이크업인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한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연아는 얼마 전 미니홈피에서 시크함 속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깔끔한 니트에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쪽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은 한결 편안한 모습이면서도 그녀만의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이너는 “미니사이즈의 롱 체인 목걸이는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목 라인이 드러난 상의에 반짝이는 멜리 다이아몬드나 큐빅 으로 세팅된 목걸이는 시크함 속에 여성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전했다. 사진=KBS 승승장구. SBS 절친노트, 이승훈 미니홈피,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여배우인 한고은과 한채영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평소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던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수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있으며, 한고은은 극중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 역을 위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두 글래머 스타의 드라마 속 극과 극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럭셔리 팜므파탈 한고은 스타일 섹시 스타 한고은은 극중 당당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인 캐슬가의 상속녀 ‘비비안’ 역을 위해 도도함과 섹시미로 팜므파탈 스타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고은은 극중 가죽팬츠, 벨트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 차가운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레드와 블랙 계열의 타이트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시켜 섹시한 팜므파탈 스타일을 선보였다.특히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가 드라마 속 팜므파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잇 아이템은 바로 화려한 주얼리.한고은은 다소 과감한 라인의 원피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귀걸이와 반지 등을 착용해 섹시미를 더욱 극대화 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스타일러스 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한고은은 주로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만큼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의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고 있다.”며 “한고은처럼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라인이 강조된 심플한 의상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 혹은 반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발랄한 르포기자로 돌아온 바비인형 한채영 그 동안 주로 화려한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던 한채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편안해 보이는 재킷과 후드, 데님 등 캐주얼한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한다.드라마’쾌걸춘향’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녀의 발랄한 캐주얼 룩은 “신불사 한 채영 스타일’로 불리며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한채영은 ‘기자’라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머플러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어 엉뚱 발랄한 ‘진보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한채영처럼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한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무거운 느낌의 커트에 컬링이 강한 히피웨이브펌을 해주면 된다.”며 “ 여기에 밝은 브라운컬러의 염색을 더하면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인현왕후’ 박하선, 아름다운 미소

    [NTN포토] ‘인현왕후’ 박하선, 아름다운 미소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MBC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연출 이병훈 김상협,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하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효주 지진희 이소연 배수빈 등이 출연하는 ‘동이’는 조선조 제 21대 영조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용인(경기)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동이’ 출연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NTN포토] ‘동이’ 출연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MBC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진행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연출 이병훈 김상협,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소연(왼쪽부터), 지진희, 한효주, 배수빈, 박하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효주 지진희 이소연 배수빈 등이 출연하는 ‘동이’는 조선조 제 21대 영조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용인(경기)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깜찍’ 태연 vs ‘숙녀’ 서현, ‘우결’ 속 소녀시대 패션은?

    소녀시대의 태연에 이어 막내 서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생활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정형돈과 ‘띠동갑 커플’로 호흡을 맞춘 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면, ‘우결’의 최연소 신부가 된 서현은 요조숙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깜찍’ 태연, 발랄하게 캐주얼하게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태연은 ‘우결’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남성팬들의 지지를 공고하게 했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캐주얼 차림을 즐긴 태연은 트레이닝복이나 체크 패턴의 셔츠와 카디건을 함께 매치한 차림을 주로 선보였다. 또 태연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베스트와 재킷을 걸친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캐주얼룩에 자주 매치한 나비 목걸이는 태연의 털털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스타일러스 바이 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캐주얼한 의상에는 작은 디자인의 주얼리가 좋다. 특히 은 소재의 로맨틱한 목걸이는 태연이 가진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 ‘숙녀’ 서현, 단정하게 여성스럽게 태연에 이어 서현은 새롭게 시작한 ‘우결’에서 특유의 단정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가상 남편인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혹시키고 있다. 긴 생머리가 매력적인 서현은 여성스러운 의상을 즐겨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올 봄 시즌의 트렌드인 셔링 디자인의 블라우스와 산뜻한 컬러의 카디건을 즐겨 입는 서현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맞춘 ‘우정링’과 정용화와 맞춘 약혼반지를 양 손에 나눠 착용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주얼리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서현의 반지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멋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포스터속 한효주, ‘정갈한’ 모습

    ‘동이’ 포스터속 한효주, ‘정갈한’ 모습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연출 이병훈, 김상협)의 포스터가 공개됐다.‘동이’ 포스터는 10일 ‘단체 컷’으로 한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한효주가 등장하는 티저포스터 두 컷을 포함한 3종 포스터다.메인포스터에 나온 수종(지진희 분)과 동의가 숙빈 의상을 하고 앞열에 배치됐다. 이어 장희빈(이소연 분)과 천수(배수빈 분), 인현왕후(박하선 분), 서용기(정진영 분) 등의 등장인물 모습이 담겨있다.‘물 위의 동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동의’(한효주 분)가 물위에 서있는 정갈한 모습 담긴 것.제작진은 “한효주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끊임없이 발을 움직여 물의 파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을 마친 후 한효주의 별명을 ‘다리 떠는 동이’로 만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의 키워드는 ‘절제’와 ‘정갈함’, ‘물’, ‘모노로그’, ‘스토리(이야기)’라고 전하며 티저포스터 속 ‘두얼굴’인 노비 동이와 숙빈 동이가 대비를 이루는 모습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는 9일 ‘파스타’ 종영이후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준비 미숙으로 한 주 미뤄 방영될 예정이다.사진=MBC ‘동이’ 포스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카리스마, 카라 VS 티아라 매력 분석

    섹시 카리스마, 카라 VS 티아라 매력 분석

    최근 섹시 카리스마라는 컨셉으로 컴백한 여성 걸그룹 카라와 티아라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와 티아라는 이번 컴백 무대에서 두 그룹 모두 깜찍하고 발랄한 기존 이미지를 벗고 중성적인 매력의 아찔한 여성미를 내세우고 있다.여자 루팡 콘셉트로 중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카라와 조금 더 과감해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티아라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여자 루팡’ 카라, 중성적 섹시미 발산’프리티 걸’과 ‘미스터’로 발랄하고 경쾌한 매력을 보여줬던 카라가 이번 앨범에서는 중성적인 섹시미를 부각시키고 있다.그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해왔던 한승연은 내추럴하고 시크한 보브 단발 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던 니콜은 언밸런스한 커트로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또 심플한 디테일의 재킷, 원피스와 장갑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스모키 메이크업과 볼드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중성적인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주얼리를 매치할 때는 카라처럼 의상과의 매치를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플한 의상에는 보다 볼드한 이어링이나 네클리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말했다.◆ 티아라, 화려한 컬러링의 믹스매치노래 ‘보핍보핍’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확실히 알린 티아라는 이번 앨범에서 더욱 과감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아라의 볼드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는 과감하고 섹시한 그녀들의 의상과 어울려 화려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특히 지난 앨범에서 쇼트 헤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은정은 이번 앨범에서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쇼트단발 헤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은정의 커트는 좌, 우 길이를 다르게 연출한 비대칭 스타일로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인다.”며 “최근 유행하는 언밸런스 커트를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도 무난하다.”고 설명했다.또 “그녀의 헤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옆 가르마를 길게 내려 좌, 우의 길이에 변화를 줘 커트해 주고 모발 끝부분을 최대한 가벼운 느낌으로 커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현왕후역 박하선 “성숙한 모습 보일터”

    인현왕후역 박하선 “성숙한 모습 보일터”

    배우 박하선이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MBC 특별기획 사극 ‘동이’에서 인현왕후로 분한다. 박하선은 현재 주인공 동이 역의 한효주, 숙종 역의 지진희, 장희빈 역의 이소연 등과 함께 이병훈 PD의 사극 특별 지도를 받고 있다. 박하선이 연기하는 인현왕후는 조선 19대 숙종의 계비이자 착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캐릭터다. 또 극중 주인공이자 훗날 숙빈 최씨가 되는 동이를 아끼며 첫 궁중 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로써 박하선은 지난 2008년 드라마 ‘왕과 나’에서 연산군의 아내 폐비 신씨로 분한 데 이어 ‘동이’에서 두 번째로 조선시대의 왕비 역할을 맡게 됐다. 박하선은 “처음부터 배우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동이’에서 ‘왕과 나’ 때보다 더 성숙한 모습과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동이’는 천민 출신에서 조선조 제19대 왕인 숙종의 후궁이자 제21대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로 성장하는 동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극화한 작품이다. 조선 왕실의 음악과 무용을 담당한 장악원을 무대로 하는 이번 작품은 드라마 ‘대장금’, ‘이산’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박하선, 한효주, 지진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8 vs 2009 ‘전설의 고향’ 전격비교, 한계 및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의 베일이 오늘(5일) 벗겨진다. KBS는 5일 오후 2시 본사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09 전설의 고향’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올 여름 밤을 책임질 ‘新 공포 드라마’의 내막을 전격 공개했다. ◆ ‘2008 전설의 고향’의 한계 지난 30여 년간 국내 납량특집 드라마의 효시로 여겨져 온 ‘전설의 고향’이 지난해 약 9년 만에 부활하자 언론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2008 전설의 고향’의 전국 평균 시청률 17.7%를 기록, 수목극 1위로 종영을 맞았다. 이는 시대가 지나도 ‘전설의 고향’이란 브랜드 자체가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해준 대목이었다. 반면 시청 소감은 냉소적이었다. 현대적 감각을 가미했다는 취지에서 등장한 ‘미모의 귀신’ 퍼레이드는 ‘귀신은 무서워야 한다’는 공포물의 기본마저 지켜내지 못했다는 뭇매를 맞았다. 시청자들은 공포감을 저하시키면서 까지 ‘예쁜 귀신’을 고집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어 의아해하기 까지 했다. ’2008 전설의 고향’은 미녀 스타의 배출구로 전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화 ‘구미호’의 주인공 박민영은 전통적 요괴인 구미호를 ‘섹시하고 매혹적인 구미호’로 재해석, 결정적인 장면에서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튜브 드레스를 소화하는 자태(?)를 뽐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사진검의 저주’편에서도 이 같은 아이러니는 계속 됐다. 화장을 곱게 한 박하선은 역대 귀신 중 가장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로 하여금 ‘공포물이 아닌 멜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반면 화려한 CG작업과 다양한 특수 효과 및 촬영 기술은 칭찬할 만 했다. 시시콜콜한 전통 공포극 소재의 탈피와 한국 CG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현대적 시도는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가늠케 했다. ◆ ‘2009 전설의 고향’의 과제 2009년판 ‘전설의 고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물론 제작진은 ‘2009 전설의 고향’이 풀어가야 할 과제가 더욱 막중해 짐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KBS 2TV ‘결혼 못하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009 전설의 고향’의 방향성은 이렇다. KBS 드라마국은 “익숙한 틀 속에서 새로움을 추구할 것, 권선징악 등 전통적 스토리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것, C.G와 아날로그적 방식을 병용해 공포의 강도를 높일 것,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공포에 접목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진화시킬 것” 등 을 목표로 내세웠다. 젊고 참신한 배우들과 연기파 중견 배우의 이색적인 연기 조합도 기대가 크다. 올해 ‘전설의 고향’에는 정겨운, 조윤희, 김지석, 이영은, 전혜빈, 안재모, 장희진, 김형미, 지성우, 김갑수, 서갑숙, 방은희 등이 캐스팅 돼 촬영에 임했다. ◆ ’공포물 대표브랜드’ 명예…지켜낼까 올해 ‘전설의 고향’의 가장 큰 변화는 ‘토종 귀신’의 대거 투입이다. 최근 공개된 ‘2009 전설의 고향’ 스틸컷에서는 지난해 논란의 핵심이었던 ‘예쁜 귀신’들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냉혈한 혈귀로 변신한 김지석과 전통 귀신인 목각귀로 분한 김현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설의 고향’은 명실공히 ‘국내 공포물 제 1브랜드’다. 지난 달 한 방송 매체에서 시청자 3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드라마는?’라는 설문조사에서 ‘전설의 고향’은 총 1146표(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후광을 업고 수정과 변화를 강행한 ‘2009 전설의 고향’이 ‘국내 최장수 납량 특집 드라마’라는 명예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컴백’ 김규리, 성숙미 물씬~

    [NOW포토] ‘컴백’ 김규리, 성숙미 물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아침드라마 ‘멈출수없어’(연출 김우선, 극본 김홍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규리가 활짝 웃고 있다.김규리, 이지훈,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멈출수 없어’는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의 안식처였던 엄마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을 위해 복수의 칼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7월 13일부터 오전 7시 50분 방영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 “10년지기 김규리와 환상 호흡 기대해 달라”

    이지훈 “10년지기 김규리와 환상 호흡 기대해 달라”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30)과 김규리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 이지훈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ㆍ연출 김우선) 제작발표회에서 김규리와의 10년이상 지속된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김규리와 과거에 가깝게 지냈었다. 우리 둘이 데뷔시기도 비슷했고 과거 1979년 생 동갑내기인 신혜성과 이제니와 4명이 자주 어울렸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금방 예전의 친근했던 관계를 회복했고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김규리를 사랑하는 남자 노수리 역을 맡았다. 극 중 노수리는 자신을 떠난 첫사랑 연시(김규리)의 불행, 아픔, 파멸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한결같이 그 곁에 있어주는 남자다. 이지훈은 “노수리에게 홍연시는 살아 숨 쉬는 이유다. 연시의 남편이 질투할 정도로 연시와 수리의 애틋한 사랑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되는 ‘멈출수없어’는 이지훈 외에도 김규리,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규리, 오랜만에 컴백 “떨려요~”

    [NOW포토] 김규리, 오랜만에 컴백 “떨려요~”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아침드라마 ‘멈출수없어’(연출 김우선, 극본 김홍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규리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김규리, 이지훈,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멈출수 없어’는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의 안식처였던 엄마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을 위해 복수의 칼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7월 13일부터 오전 7시 50분 방영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하선, 하품하는 모습 ‘귀여워~’

    [NOW포토] 박하선, 하품하는 모습 ‘귀여워~’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아침드라마 ‘멈출수없어’(연출 김우선, 극본 김홍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하선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김규리, 이지훈,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멈출수 없어’는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의 안식처였던 엄마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을 위해 복수의 칼을 들 수 밖에 없었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는다. 7월 13일부터 오전 7시 50분 방영 예정.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기준 “왜 맨날 ‘찌질남’ 연기만 하냐고?”

    원기준 “왜 맨날 ‘찌질남’ 연기만 하냐고?”

    배우 원기준(33)이 또 한번 ‘찌질남’을 연기한다.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멈출수없어’(극본 김홍주ㆍ연출 김우선) 제작발표회에서 원기준은 특유의 쾌활함으로 회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멈출수없어’는 복수의 칼날을 들 수 밖에 없는 한 여인 홍시(김규리)의 슬픈 인생 이야기로 극 중 원기준은 홍시가 변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된다. 원기준은 “이번에 연기하는 이병주는 마마보이다. 아내와 엄마와 트러블이 있을 때 엄마 편을 든다. 그래서 백일도 못가 첫사랑과의 결혼이 깨진다.” 며 ”가지고 싶은 걸 다 가져야 하는 병주의 성격이 홍시(김규리)가 복수의 화신으로 변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원기준은 주몽의 ‘영포’ 캐릭터 이후로 계속 비슷한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연기를 하면서 이 역할이 꼭 하고 싶다, 이건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기준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끈기가 부족해서 싫증을 잘 내는 편이다. 운동, 게임도 그렇다. 하지만 연기할 때 만은 똑같은 걸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 겉으로 비슷하다고 다 같은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할 때마다 전혀 새로운 마음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되는 ‘멈출수없어’는 이지훈 외에도 김규리,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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