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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장충리틀야구장 이전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하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장충리틀야구장 이전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하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충리틀야구장의 고덕강일지구 이전 계획을 지역주민 입장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고덕강일지구에 리틀야구장 이전계획을 수립한 지 벌써 14년이 지나 현재 고덕강일지구는 이미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부지는 고덕비즈밸리 대규모 상업·업무지역이 조성되어 있다”며 사업 환경이 크게 변화했음을 강조했다. 강동구는 최근 5년간 약 6.7%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여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성장했다. 박 의원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산책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228건의 민원이 접수될 정도로 장충리틀야구장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박 의원은 주민들이 야구장 펜스가 경관을 해치고, 경기 중 소음과 야간 경기에 따른 생활 불편을 겪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공원과 연계된 복합여가공간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는 의견을 정원도시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리틀야구장 이전 문제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기에 더욱 의견을 경청하고 그 방향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정원도시국에서는 공간 활용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용토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박 의원의 지적과 당부를 계기로 관련 사업 부서가 해당 사안을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합여가공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으로 봄 소풍 나오세요”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으로 봄 소풍 나오세요”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미래한강본부의 적극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변화된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변과 광나루 한강공원이 시민의 봄나들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관리를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그 간 수십 차례 지역 한강 현장을 방문한 후 가래여울 한강변이 산책로, CCTV, 가로등, 벤치 등의 정비 필요 제안을 통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방치되었던 나무들을 정비한 것만으로도 한강 전망이 확연히 달라졌으며, 마치 숨겨진 보물섬을 발견한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가래여울 한강변 정비상황을 재차 점검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누가 이렇게 예쁘게 바꿔 놓았냐”는 반응을 많이 들었다며,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낸 미래한강본부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아직 고장 난 운동기구나 미정비 구역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다고 짚으며, 임산부, 영유아, 몸이 불편한(장애인,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호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보행로 개선에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생태수변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다른 생태공원이 약 1년간의 설계 기간을 거쳤던 점을 언급하며, 고덕 생태수변공원 또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고민이 반영된 효율적인 설계를 제안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는 예산과 계획 간의 일정 차이를 감안하여, 필요시 일정 조정이나 설계의 정밀도를 높여 완성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고덕천 끝 한강 전망공간을 현장 확인 후 곧바로 미래한강본부에 정비를 요청했고, 신속한 조치로 전망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이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박 부위원장은 오는 4월 29일 개통 예정인 암사초록길과 관련한 현안도 짚었다. 자전거길과 암사선사유적지길의 통행 연계 방안에 대한 제안을 다시 언급하며,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통 이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와 쓰레기 발생에 대비한 사전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쓰레기 안 버리기 인식 개선 캠페인”이나 “줍깅 바로 알기 주간”과 같은 시민참여형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한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는 관련 제안을 명심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광나루한강공원에 대해서는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 ‘오·운·한(오늘 운동 한강에서)’ ▲맨발 걷기길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줍깅)활동 ▲책읽는 광나루 한강공원(5월10일)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맨발걷기길의 경우 마사토 포장으로 인해 신발을 신고 걷는 주민들과 맨발 이용자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내 표지 및 세족장 등의 추가 설치를 제안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지역주민과 힘 합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지역주민과 힘 합쳤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난 19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한강공원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대한 공동의 책임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박 의원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대해 애정을 갖고 이로운 행동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과 문현섭 강동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 ‘이로운 에코친구들’ 회원,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한강공원 일대에서 총 19.37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광나루 한강공원 주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줍깅 전문팀인 ‘와이퍼스’의 도움 아래 효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환경 퀴즈와 게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민들은 “내 손으로 우리 동네 공원을 가꾼다는 데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2일 진행된 설명회 및 현장답사 후 ‘들여다 봄’이란 주제로 진행된 1차 활동으로, 이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이 계속될 예정이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 의원이 예산을 확보하며 진행된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향상하는 한편,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제안, ‘강동구 한강공원 프로그램’…“도심 속 자연 힐링,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떠나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제안, ‘강동구 한강공원 프로그램’…“도심 속 자연 힐링,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떠나요”

    강동구 지역 주민들이 한강공원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올해도 운영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생활 향상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정착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해왔다. 이제 그 노력이 열매를 맺어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책읽는 한강공원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 ▲광나루 한강공원 맨발걷기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줍깅) 이다. 강동구민의 뜨거운 호응속에 두 번째 시즌 앙코르! 광나루 책 읽는 한강공원에서 만나요 먼저 ‘2025 책 읽는 한강공원’은 오는 5월 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5월 10일에는 ‘캉구 신고 댄스 댄스’, 17일에는 야외 영화 상영 ‘한강 선셋 시네마’가 열린다. 24일에는 ‘젠가 토너먼트(광나루 예선)’, 31일에는 ‘우리 집 강아지, 인생 스냅 사진’ 등 즐겁고 신나는 가족 참여형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시원한 강바람 속 건강을 챙겨보세요! 웰니스 프로그램 ‘오·운·한’ 또한 ‘오·운·한(오늘 운동 완료! 한강)’이라는 이름의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시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헬스장에서 열린다.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지도하는 근력·크로스핏 운동법과 줄넘기 전문 강사의 생활형 운동법 강연이 이루어지며, 인바디 측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당 사전 신청 인원은 종목별 50명 내외(총 150명)이며, 그 외에도 현장에서 수시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연과 사람이 이로운 함께&가치, ‘우리 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한강의 자연을 함께 즐기고 가꾸는 ‘줍깅’ 프로그램도 3월 시범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이 활동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가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중심으로 친환경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19일에는 ‘들여다 봄(1차) - 줍깅 전문 팀(와이퍼스) 협업’이 진행되며,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책 읽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북(Book)돋아 주는 봄(2차)’, 6월 6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여름(3차)’, 9월 6일 ‘자연과 이웃을 생각하는 가을(4차)’, 10월 25일 ‘한강을 지키는 이웃들의 겨울나기 준비(5차)’의 활동이 진행된다. 한강을 온몸으로 느껴봐요! 맨발걷기 길 도전하기 이와 함께 광나루 한강공원에는 맨발로 걷기 좋은 건강 길도 새롭게 마련된다. 드론공원에서 제1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총 0.8km의 이 길은 폭 2~3.5m, 두께 180mm의 마사토길로 조성되었으며, 3월 말 공사가 완료되어, 4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마사토 포장, 목재 울타리 설치, 화강석 경계석 설치와 함께 수국 4종 600주가 식재되어 한강변을 따라 한강변을 따라 걷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강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행사를 소개한 박 의원은 “한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닌, 강동구민의 소중한 자연자원이자 쉼터”라며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한강을 즐기고 가꾸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로운 한강공원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물도 있었지만, 미래한강본부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더 이상 우리 강동구민들이 한강공원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수변공원 무궁화 식재 행사 참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수변공원 무궁화 식재 행사 참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27일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서부터 시작된 ‘강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식목행사’에 참석해 주민 주도의 마을 정원 가꾸기 사업에 힘을 실었다. 특히 지난 4월 8일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고덕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무궁화 식목 행사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일에 진행된 고덕천 수변공원의 무궁화 식목행사는 강동구가 주최한 총 5회의 대규모 식목 캠페인 중 네 번째 행사로 우리 민족의 꽃인 무궁화를 식재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고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문현섭 구의원,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 아정이 회원들과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무궁화를 심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고덕천 수변공원 200㎡ 면적에 적단심, 백단심, 아사달 3종류의 무궁화 500주를 함께 심었다. 또한 박 의원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고덕천 수변공원에 식재함으로써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라며 “강동구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행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식목행사로 ▲ 지난 3월 27일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을 시작으로 ▲ 4월 4일 암사동 신양중학교 옆 가로숲 ▲ 4월 4일 상일동 수풀공원 ▲ 4월 8일 고덕천 수변공원 ▲ 4월 9일 찬솔공원까지 강동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고덕천 수변공원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식재된 무궁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식목행사’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번처럼 실질적인 식목 활동에 주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실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그 안에서 애국심과 이로운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작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우리 지역 전체에 초록 물결처럼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 진행 중인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가래여울마을은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부터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시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 마련에 힘써왔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은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환경 자산으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라며 “최호정 의장님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한강변 접근성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가래여울 한강변 정비를 위해 힘써온 박 의원은 “강동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도입 촉구 서명운동 전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도입 촉구 서명운동 전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강빛초등학교에서 모듈러 교실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지역 시·구의원, 학부모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덕강일2지구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6개 단지 중 5개 단지는 이미 입주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3단지 역시 2027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학교 시설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학생 수는 ▲2024년 875명(33학급)에서 ▲2025년 987명(37학급)으로 증가하며, 학급당 평균 인원은 27.4명에 달한다. 이후 ▲2026년 1124명 ▲2027년 1608명 (3단지 입주시점) ▲2028년에는 1721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밀학급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현재의 교육시설로는 학생들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게속되며 서울시교육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고덕강일2지구내 2029년 강율초등학교 개교가 추진중이지만, 우선적으로 급증하는 학생수에 대응하는 모듈러 교실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박 의원은 “과밀학급이라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급증하는 학생 수를 수용하기 위한 모듈러 교실을 도입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육당국과 적극 소통하여, 우선적으로는 모듈러 교실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2029년 강율초 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구 한강변 방문…“한강 안전·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비해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구 한강변 방문…“한강 안전·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비해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일대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의회에 접수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한강변 접근로 개선 및 수변 공간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박춘선 의원이 함께했다. 한 주민은 “한강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가로등과 CCTV가 부족해 밤이면 불안하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아쉽다”라며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가래여울마을 인근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방치된 상태였으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시민 이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보안 시설 부족, 포장 파손, 편의시설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 의장은 이날 미래한강본부로부터 강동구의 한강변 정비사업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후 관계자들과 한강변 일대를 도보로 세밀하게 살펴봤다.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일대는 올해 서울시 한강 수변 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오는 5월까지 가로등 18개소와 CCTV 2개소(4대)가 설치되고, 0.9km 구간의 산책로 포장 정비가 완료될 예정으로 수목 정비와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한 보행 환경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장은 “한강은 서울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강동구 주민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시급하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하자 합동점검 실시하며 학생 안전 최우선 강조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하자 합동점검 실시하며 학생 안전 최우선 강조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3일 강빛초등학교에서 하자 관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고덕강일택지개발2지구에 위치한 강빛초등학교는 2021년 3월 개교했으나, 현재 학교 시설 곳곳에서 다양한 하자가 발견되어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합동점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합동점검 결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각 층의 다수 교실과 복도에서 누수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초등학교 1층 돌봄교실 앞 복도에서는 2021년부터 지속적인 누수가 발생하여 현재는 천정에 배수관을 연결해 화장실로 물을 빼는 임시 조치가 취해진 상태이며, 1층 교무실 앞 소화전 내부 누수와 복도 바닥면 물기 확대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또한 4층 6-햇빛 교실 복도에서도 2024년 7월부터 누수가 발생하여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3일 서울시의회 이성배 대표의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에 관한 협의 및 강빛초 하자문제에 대한 점검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뤄지게 됐다. 박 의원은 합동점검 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서로에게 책임을 묻는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양 기관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하여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위해서 박 의원은 “SH서울주택공사는 누수 등 하자 실행계획을 작성하여 이에 따라 하자 사항을 확인·점검해야 하며,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모든 책임을 SH에 미룰 것이 아니라 시설 관리의 범위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책임공방이 아닌 책임공감을 통해 서로 타협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고덕천 수질개선 앞장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고덕천 수질개선 앞장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박선미 하남시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과 함께 초이천·대사골천에서 강동구 고덕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다. 지난달 26일 박춘선 시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은 초이천·대사골천과 고덕천에 이루는 구간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질관리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대사골천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하천으로 대사골천에서 고덕천으로, 고덕천에서 한강으로 흘러간다. 대사골천은 평상시에는 건천이어야 하지만, 생활 하수가 하천으로 그대로 유입되어 많은 양의 오염수가 흘러내려 가지 않아 정체되어 있어서 퇴적물이 쌓이는 백화현상과 악취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춘선 의원과 박선미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두 지자체를 잇는 이음하천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시 박춘선 의원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이음하천’인 고덕천은 두 지역을 관통하는 중요한 수자원으로, 하천 수질 개선은 한 지자체의 노력만이 아닌 공동의 책임의식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이 문제 해결의 관건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4월 1일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하남시, 강동구 관계부서의 합동점검이 다시 이루어졌고, 대사골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오수관에 직결하여 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막아 고덕천의 수질을 관리하기로 지자체 간 합의가 이뤄졌다. 박춘선 의원은 “대사골천과 고덕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친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선미 하남시의원의 선제적인 행보에 감사와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표명하며, 두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수질개선 및 환경정비를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선 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하천 정비 사업은 하남시와 강동구가 수질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음하천’에 이어 향후 이웃한 강동구와 하남시가 ‘이음동네’로서 쓰레기 줍기 공동 캠페인, ‘이음하천’ 연구모임 결성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의지를 모았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고덕천 봄맞이 단장 줍깅 활동 펼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고덕천 봄맞이 단장 줍깅 활동 펼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9일 지역환경단체와 함께 강동구 고덕천 봄맞이 단장 ‘고덕천 줍깅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문현섭 강동구의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속에서도 약 68여명의 지역 봉사자와 환경단체 회원들은 고덕천의 환경 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정화활동은 고덕천 강동구 해맞이교에서 시작하여 고덕천 시점(초이천과 대사골천 합류부)까지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각계 인사들의 축사, 정화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정화활동 후에는 환경리더들과 함께하는 평가회도 진행되었다. 꾸준한 정화활동을 통해 하천변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성과를 보였지만, 서울시와 하남시 경계지인 초이천과 대사골천 합류부의 상류지역은 지속적인 정비와 수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이날 정화활동을 마친 후 “고덕천은 강동구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이자 자연생태의 보고”라며 “오늘 많은 주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환경사랑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덕천 정화활동에 따른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인접한 하남시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서도 환경 이슈를 최우선으로 다루겠다”라며 “맑고 깨끗한 고덕천이 지역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들과 함께 이로운 환경사랑운동을 펼쳐나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래여울한강~암사초록길 현장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래여울한강~암사초록길 현장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과 암사초록길 일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살피면서 주민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에서 제방 계단 정비 및 가로등과 CCTV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자전거도로에만 90등이 설치·관리 중인 상황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산책로 구간에 18개소 가로등을 2025년 5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CCTV가 없었던 가래여울마을 앞 한강공원 일대와 자전거도로 등 취약지역에 CCTV 2개소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덕생태수변공원과 연결된 가래여울 구간의 제방 소단부 산책로(0.9km) 포장 정비 및 미끄럼 방지 포장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보행로 주변 수목 정비와 풀베기 작업을 통한 환경 개선도 2025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현장점검에 이어서 4월 준공을 앞둔 암사초록길 현장을 다시 둘러보며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암사초록길에서 암사역사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꼼꼼히 점검하며, 이동약자도 고려한 한강과 암사역사공원 이음길이 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고덕천과 한강 합수부를 둘러보며, 현재 방치된 데크공간을 고덕수변생태공간 정비 시 함께 정비해 지역주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하겠다”라며 “특히 가래여울마을과 고덕천 한강 합수부는 매력 있는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꼼꼼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향후 일대 정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기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고덕천 수질 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고덕천 수질 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6일 오전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천과 경계지 이음하천인 경기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천 일대를 방문해 수질 문제를 점검했다. 고덕천은 경기도 하남시 이성산에서 발원해 서울 강동구를 지나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현장 점검에서 하남시 구간의 수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방치되어 부영양화와 백화현상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했다. 박 의원과 박선미 의원은 현장에서 고덕천의 수질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특히 하남시 구간에서 발생하는 수질 오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의원은 서울시와 하남시를 통과하는 ‘이음하천’으로서 고덕천이 본래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양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은 서울과 하남을 잇는 중요한 생태축임에도, 행정 경계에 따라 관리 주체가 달라 일관된 수질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하남시 구간의 수질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울 구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선미 하남시의원은 “하남시 구간의 수질 관리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이음하천인 대사골천에서 고덕천까지 수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이날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1일 하남시 환경정책과, 하수과와 강동구 치수과 등 관계부서가 함께 고덕천 경계지역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하남시 구간의 수질 문제를 해결하고 서울~하남 ‘이음하천’으로서 고덕천을 되살리기 위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태계로서 고덕천을 바라보고 관리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하남시가 공동으로 수질 개선에 나서 시민들이 경계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안전하고 특색 있는 조명시설로 새 단장’ 소식 전해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안전하고 특색 있는 조명시설로 새 단장’ 소식 전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기전과의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강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라 주문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공원 출입구의 시인성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행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광나루한강공원 나들목 조명 개선 사업은 박 의원이 2025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덕, 암사, 나루터길, 즈믄길 등 4개소 나들목이 대상이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나들목 4개소 진출입로 바닥부 구간에 고보조명 (바닥 그림자조명)을 설치하고, 암사나들목에는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신설하며, 4개 나들목 내부의 노후 조명등을 교체 및 신설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며,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나들목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통로인 만큼, 시인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개선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이 단순히 밝기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암사나들목에 특색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들목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는 “아파트 단지의 입지로 한강공원 이용요구가 높은 지역주민이 많은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나들목 설치를 적극 고려하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명 개선 사업은 주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나들목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 만들기’ 이로운 행동 실천 스터디 모임 가져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 만들기’ 이로운 행동 실천 스터디 모임 가져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지역 환경활동가들과 함께 고덕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그간 박 의원이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온 ‘탄소중립2050 지역 실천운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진행될 고덕천 생태교란 종 제거 활동 및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고덕천 정화활동의 주력 실천 단체인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실무진들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덕천의 현 상태가 ‘최악의 상태’임을 확인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천적 해결 방안을 위한 대책 스터디 ▲하남시로부터 시작되는 하천 관리를 위해 하남시의회 관련 의원 및 하남시청 관계부서와의 합동 점검 필요성 ▲현장 조사 실시 ▲‘깨끗한 고덕천 살리기 생명운동’ 전개 ▲두루미 등 조류가 먹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풍부한 생태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단순한 지역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고덕천을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우리의 이로운 행동이다”라며 “지난해부터 지역 환경활동가들과 함께 매월 고덕천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관련 회의 11회, 사전답사 12회, 수질측정 1회, 기후활동설명회 1회의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궁극적으로는 고덕천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박춘선 부위원장 대표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춘선 부위원장 대표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박춘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3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승인을 받은 자가 가로수 조성 등에 드는 비용을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정해진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그간 상임위 회의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과도한 가로수 전지로 인해 도시경관이 저해되는 점, 가로별 특색 있는 수종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지적해왔다. 또한 지난 제326회 임시회에서도 동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연차별 가로수 계획의 수립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로수 조성 및 관리 비용 납부에 관한 절차가 명확해짐으로써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례 개정 과정에서 조문의 체계를 정비하고 용어 사용을 간결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알기 쉬운 조례가 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가로수 관리에 있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부담금 징수에 관한 제23조 제2항의 개정규정은 2025년 6월 21일부터 시행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7일 열린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상일2동 주민센터의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이날 개청한 상일2동주민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강일동 일대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상일2동으로 분동된 이후 건립이 추진되어 지난 1월 마침내 준공됐다. 상일동 산77-27 일원(고덕로98길 71)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연면적 2408㎡ 규모로 건립됐다. 새 청사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1층에는 주민사랑방과 공유주방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통합민원실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3층부터 5층까지는 서울형 키즈카페, 회의실, 유아 휴게실, 자치회관 강의실, 대강당 등 주민 소통과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축청사 완공을 손꼽아 기다렸던 주민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행정청사가 마련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주민의 사랑방으로, 또 지역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로운 마을을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가치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상일2동주민센터는 개청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춘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아리수 음용 문화 확산, 시민 경험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박춘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아리수 음용 문화 확산, 시민 경험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 역발상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세미나를 통해 아리수 음용 경험담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자신도 아리수로 라면을 끓이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짓는 등 직접 경험을 통해 정수기 물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전하며 이러한 실제 경험 공유가 인식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고, 카페,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음용 경험 바이럴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개선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최근 러닝 크루 활동 등 야외활동 증가로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음수대 수요가 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시민들의 요구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존 음수대의 견고성을 높이고, 병에 물을 담는 것뿐 아니라 직접 음용할 수 있는 디자인, 반려동물도 물을 마실 수 있는 기능까지 고려한 디자인 개발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조달청 물품에만 국한하지 말고, 시장에서 디자인 회사와 직접 접촉해 미적으로 뛰어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아리수본부장은 “수도사업소별로 자치구, 지역주민 간 세미나 형태나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경험을 공감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음수대 제조업체들에게 실용적이고 미적으로 개선된 방식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박 부위원장은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틀에 갇힌 생각보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생생한 아이디어로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변화 대응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7일 강동구 시민대학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환경활동가들을 응원하고,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박 의원이 그간 지역활동가들과 꾸준하게 환경활동을 실천해 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제안하여 마련되었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청소협회, 에코친구, 강동구자원봉사센터 강일캠프, 그린웨이환경연합이 공동주관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활동가들의 역할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을 의제로 진행하였다. 강동구청이 후원하고, 국민의힘강동갑 전주혜당협위원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미나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5개 단체의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기획한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호 21녹색환경네트워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후 위기의 시대적 변화 현황, 탄소중립 2050, 2030 기후변화 대응 방법 등 기후위기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토론에서 성정림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캠프장은 ‘강동하남 환경기초시설 현황’을 소개하며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탐방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 친화형 운영 형태와 환경교육센터의 운영을 강동구에 설치할 강동구 자원순환 센터에도 반영하도록 강조했다. 오주원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장은 ‘고덕천 실태 및 친수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하며 고덕천의 역사, 지천 현황, 수온 및 수질 변화, 관리 실태, 생태계 현황, 문제점, 개선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2025년 첫 번째 활동으로 3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명일 근린 공원에서 나눔플로깅행사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윤경렬 한국청소협회 회장은 ‘한국청소협회 지역봉사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경찰청 함정 정기 관리, 대구지역 생활치료센터 복구사업, 고덕 성당 코로나 방역 봉사 등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2025년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강 지역 쓰레기 줍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정후남 에코친구 대표는 ‘생태계 교란종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발표하며 주민참여형 환경 사랑으로 정기적인 고덕천 정화 활동 사례와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 모색 토론회 주최 경험을 나누고, 2025년 생태교란종 식물 제거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강동구청 기후환경과와 푸른도시과에서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기후환경과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으로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에 체험관을 설치하고 에너지마루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푸른도시과는 2025년 서울시 자연생태과가 지원하는 교란종 제거사업과 가로수 조성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참여단체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변화와 개선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과제를 선정하여 제안하고, 주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실천활동을 동시에 추진해 나감으로써 함께 이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강동지역활동가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하고 그 첫 발걸음으로 해당 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공적인 행사의 개최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 박 의원은 “지역의 환경문제는 지역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라며 “주민 주도의 환경활동은 지속가능한 강동을 만드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정원도시 서울, 시민정원사 플랫폼 구축해 활짝 꽃피우자”

    박춘선 서울시의원 “정원도시 서울, 시민정원사 플랫폼 구축해 활짝 꽃피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제328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정원도시 서울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정원도시를 표방하며 적극적인 정원문화 확산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약 85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배출했으며, 이들은 정원박람회나 자치구 식목행사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박 부위원장은 “시민정원사를 배출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관리와 운영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시민정원사회가 중간 역할을 하고 있으나, 충분한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제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박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올해부터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에서 시민정원사 인증 및 지원 사항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시행규칙을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라면서 “반면 서울시는 ‘서울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만 있을 뿐, 시행규칙이 마련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고 시행규칙 마련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박 부위원장은 정책대안으로 ‘시민정원사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제안된 플랫폼은 시민정원사와 일반시민이 회원으로 가입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형태다. 시민정원사는 수료증 번호로 로그인하도록 하면 배출된 시민정원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서울시 맵을 통해 유휴부지나 자투리땅 같은 공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정원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더 발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수 시민정원사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활동이 부진한 정원사에게는 보수교육을 통해 독려하는 등 시민정원사들의 교육과 정원 관련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박 부위원장은 “정원도시로 인해 정서적 측면과 건강상 측면에서 치유 효과가 높은 만큼 ‘정원도시 서울’ 정책이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행규칙 마련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시민정원사 플랫폼 구축도 함께 신속히 검토하여 서울이 진정한 정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시행규칙 마련과 플랫폼 구축에 대한 좋은 제안에 감사드리며, 이를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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