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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남 신안군에 ‘병물 아리수 2만병’ 지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남 신안군에 ‘병물 아리수 2만병’ 지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는 지난 28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신안군청에 방문해 ‘가뭄 동참 병물 아리수 전달식’을 진행했다. 환수위에서는 봉양순 위원장과 남궁역·정준호 부위원장, 김경훈·김재진·박춘선·이영실·이은림 의원 등 총 8인의 위원이 참석했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상하수도사업본부장과 경영관리부장이, 신안군에서는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의원 등 많은 인원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계속돼 제한 급수 시행 등에도 불구하고 물 부족에 고통받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전라남도 신안군은 육지보다 급수 조건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1,025개의 섬으로 구성된 지역이어서, 일부 주민들은 소규모 급수시설에 의존해 겨우 식수를 해결할 정도로 식수난까지 겪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일부라도 해소하고자, 환수위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요청해 단수나 재난지역에 비상 급수용으로 제한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병물 아리수를 직접 전달한 것이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서울시에서 공급한 병물 아리수 2만병(2리터)은 ‘10톤 트럭 총 4대 분량’에 이르는 물량으로 전달된 병물 아리수는 중도면 병풍도 등 8개 면 23개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봉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에서 생산하고 있는 병물 아리수를 50년 만의 심각한 가뭄이라는 기후 위기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오늘 직접 전달해 드린 병물 아리수가 식수난으로 힘들어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환수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 살아 숨 쉬는 청계천 만들기 행사 참여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 살아 숨 쉬는 청계천 만들기 행사 참여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2023 ‘세계 물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20일 청계천 황학교에서 마장 합수부에 이르는 구간의 물 때 청소와 쓰레기 줍기 행사에 참석해 소중한 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고 선포한 날이다. 지난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 새로운 주제로 기념되고 있으며, 올해는 변화가속화(Accelerating Change)라는 주제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삶의 변화와 행동을 강조한다. 이날 행사는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가 가진 소중한 수자원을 돌보고 가꾸어 나간다는 시민행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 한강사랑시민연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환경과복지를 생각하는 시민모임, 글로벌 에코넷, 2050탄소중립실천 운동본부의 시민환경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2023년 물의 날 주제인 변화가속화(Accelerating Change)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행사를 주최한 박 의원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에서 물 때 청소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변화와 행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대환영”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대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서울시의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형화된 난임지원체계를 구축해 난임지원이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고, 출생률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형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은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난자 냉동시술의 첫 시술비 50%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책은 난임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 의지가 절실한 난임부부의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높인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실제 서울시 제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시 출생아 4만 2500명 중 약 10%에 해당하는 4253명이 난임지원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지난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대응 전략으로 난임부부 지원을 주장했던 박 의원은 서울시가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를 통해 난임부부를 폭넓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회·경제적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난임지원이야말로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 이러한 좋은 정책이 초저출생률 문제의 돌파구가 되리라고 기대했다. 박 의원은 20년간 난임극복을 위해 활동해온 난임과 저출생 분야의 현장 전문가로서 난임지원 정책이 출생률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난임정책이 더 좋은 정책으로 거듭날수록 출생률은 더욱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시의회 ‘저출생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박 의원은 앞으로 토론회 및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에 힘쓰며, 서울시의 초저출생률 타계를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임을 약속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환경교육,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에 포함돼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환경교육,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에 포함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제316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정의무교육에 환경교육이 포함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 법정의무교육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교육으로, 직장인이라면 법률에 따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미이수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직장내장애인인식개선교육 등이 해당된다. 박 의원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후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 및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 등을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기후환경교육은 유치원, 학교 등의 교육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박 의원은 이보다 강화된 기후환경교육 실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ᄃᆞ. 박 의원은 이제 기후환경교육도 법정의무교육에 포함해 폭넓게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사항으로 법정의무교육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서는 기후환경안보대응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후환경교육이 법정의무교육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기후환경본부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반려동물 복지의 첫걸음은 반려인 교육으로부터”

    박춘선 서울시의원 “반려동물 복지의 첫걸음은 반려인 교육으로부터”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7일 제316회 임시회 푸른도시여가국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복지의 첫걸음으로 ‘반려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 2023년은 상위법인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사육동물포기 인수제’, ‘동물학대행위 구체화’, ‘반려동물 영업제도 정비’등이 시행되는, 반려동물 관련 행정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의원은 법과 제도로 강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계도하고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최근 맹견 등에 의한 안전사고, 동물 학대 및 불법 포획과 유기,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이 중요한 사회 이슈화되고 있고, 이에따라 반려인에 대한 폭넓은 소양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박 의원은 “반려인 교육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 그리고 적절한 돌봄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특히 반려인 교육은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안녕을 보호하고, 사람과 동물, 그리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체를 책임지는 것이기 때문에, 반려인들은 동물을 키우는 비용과 시간, 노력 등에 대해도 충분히 인식하고 입양 전 적절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러한 측면에서 반려인 교육이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자치구 공동 ‘2050 탄소중립 원팀 출정식’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자치구 공동 ‘2050 탄소중립 원팀 출정식’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의회, 서울시, 25개 자치구, 시·자치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 등 30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이성헌 회장, 국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환수위에서는 봉양순 위원장과 남궁역·정준호 부위원장, 김경훈·김재진·박춘선·이영실·이은림 의원 등 총 8인의 위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종합계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시, 엄격한 관리·감독과 함께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 를 제정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은 물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탄소중립 비전을 설정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환수위는 서울시, 자치구와 공동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출정식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은 탄소중립을 위한 시·구 공동결의, 자치구별 실천다짐 선언,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의 기조강연,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고, 환수위는 시·구와 공동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고자 다섯 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건물 22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2026년까지 누적 100만호를 달성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올해 전기차 충전기 2만기 보급,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 교통유발부담금 및 주차수요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다회용 컵을 1천 만개까지 확대 보급하고, 포장재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마켓을 300개소까지 조성하며, 대형건물 내 1회용품 반입금지, 각종 행사 시 저탄소형으로 추진하는 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한다. 서울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녹색기술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녹색산업 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공동 결의가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시·구정 전 분야에 탄소중립을 고려한 시책을 반영하도록 하고, 기후위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환수위는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인 기후예산 제도의 조기 정착을 통해 서울시의 모든 예산이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해 편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행사는 인쇄물 없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발표 자료를 확인하고 행사장 내 생분해 현수막 사용, 기존에 사용했던 친환경 재질의 홍보 팻말(캠페인 피켓)을 재사용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양순 환수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물, 교통수요 관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등 서울시의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은 에너지 소비도시인 서울의 특성상 좀 더 공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출정식이 기존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대안 발굴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당부하면서, 아울러 환수위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은 ‘고덕대교’여야만 합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은 ‘고덕대교’여야만 합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민의힘)이 지난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울시도 입장을 표명하고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적극 임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건설 중인 고덕대교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4공구 안성~구리 구간에 속한 교량으로 지난 2017년 4월 25일 착공돼 남구리 나들목과 강동 나들목 사이를 잇는 총 길이 1,725m, 왕복 6차로의 한강 교량이다. 박 의원은 두 차례의 현장 방문과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km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내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들어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주거중심지인 강동구 고덕동 일원의 주민들이 공사에 따른 환경영향 피해를 감내했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내며 적극 지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덕대교’라는 명칭을 사업 초기부터 사용했던 데에는 해당 고속도로를 제2의 경부고속도라 칭하며, 이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보낸 지역주민의 염원이 교량명칭에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박 의원은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는 첫 교량으로, 세계 최장경간 2주탑 사장교의 위용을 자랑하는 해당 교량은 강동구 뿐만 아니라 서울을 대표하는 교량임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교량 명칭을 지정하는 문제는 강동구만의 문제도 아니고 서울시의 문제이며, 서울시가 ‘매력특별도시 서울’,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명소로서 ‘고덕대교’로 명명돼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고덕대교’명칭 제정 촉구는 이번 제316회 임시회에서 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김혜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동료 시의원 49명이 공동발의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건의안’ 제출과 지역주민 9,674명의 청원서 제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한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며 “누군가는 학교에서, 또 누군가는 사회에서 설레이는 시작을 하겠지만,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생활습관과 태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께도 “오늘 이 자리의 졸업생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부모님들과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라며 “밝고 건강하게 미래의 인재를 키워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박 의원은 우수졸업생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한 후 “강동구 지역주민으로서, 또 강동구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시의원으로서 오늘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학교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은 지난 17일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국민의힘·강동2), 김혜지 시의원(국민의힘·강동1), 문현섭 구의원(국민의힘·강동가)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박 의원은 전주혜 의원과 동료 시의원, 구의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측에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다리의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이유로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납부하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강동구 지역 주민들은 공사에 따르는 여러 가지 환경영향을 감내하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납부하며 적극 협조했다”면서 “이러한 강동구민들의 지지와 염원이 전달되어 반드시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교량 이름은 쉬워야 하며,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쉽게 불리는 ‘고덕대교’가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대한 움직임은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김혜지 의원 대표발의 및 49명 시의원 공동발의의 ‘고덕대교 명칭 제정 건의문’ 제출, 지역주민 9674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 제출, 그리고 박 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등을 통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접견실에서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과 관련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일 있었던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의 현장방문 이후 미관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자리이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는 2009년 10월 준공된 도로시설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에 따라 도로에 의해 단절된 능골근린공원과 강덕근린공원의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설치되었다. 구조물 상부에는 교목과 관목, 화초류가 식재된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약 14년이 지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상부에 식재된 나무들이 지역경관과 조화되지 못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고, 특히 강일택지개발지구는 서울의 동쪽 출입관문이 되는 지역으로 강동구의 첫인상이며, 서울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이날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협력하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미관개선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SH서울주택공사에서는 2월 중 시설물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고, 강동구 도로과와의 협의로 주민의견이 반영된 미관개선안을 반영해 시설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2009년도와 2023년 현재의 지역주민 눈높이가 다르다며 서울이 시작되는 강일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전주혜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함께 강일생태육교 현장 방문

    박춘선 서울시의원, 전주혜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함께 강일생태육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4일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교육), 문현섭 구의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강일2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서는 강일생태육교의 안전성 및 지역경관과의 조화롭지 못한 미관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함께 방문한 지역주민 대표단은 강동구 강일동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지역임에도 랜드마크적 특징이 부재함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 상징물이 돼야 한다는 주민들의 바람을 전했다.이날 박 의원은 “안전성과 미관 개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태통로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성 마을로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복지가 시작되어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후속 작업으로 관계자와 협의회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3년도 강동구 공원녹지 및 한강공원 예산 37억원 증액 확정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3년도 강동구 공원녹지 및 한강공원 예산 37억원 증액 확정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서울시 2023년도 본예산에서 강동구 공원녹지분야 예산으로 총 37억원을 증액 확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증액 확정된 사항은 ▲고덕천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14억 2500만원 ▲암사역사공원 8억 5000만원 ▲일자산 어린이테마공간 조성 4억 7500만원 ▲천호공원 시설물 정비 1억원 ▲천호공원 행사 시설물 정비 5000만원 ▲광나루 한강공원 장미터널 8억원의 총 37억원이다. 특히 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공원녹지분야 예산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박 의원은 “그간 강동지역은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은 매우 부족하고, 정비가 미미했다”라며 “공원녹지공간은 생활여가공간을 넘어선 힐링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맘 편히 생활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가능해져 기쁘다”라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사람친화적인 공원조성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가는 공원복지의 출발점이지만, 아직도 지역에는 개선을 필요로 하는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라며 지역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새해 다짐을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1·5·10단지 문주 및 담장 설치 주민간담회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1·5·10단지 문주 및 담장 설치 주민간담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6일 지역 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고덕강일 1, 5, 10 민간매각단지 문주 및 담장 설치’와 관련한 지역주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는 강동구 고덕동과 강일동에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사업지로,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다. 총 14개 단지 중 일반분양 1, 5, 10단지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한 민간매각단지로 올 9월부터 순차적인 준공이 예정돼 있다. 이들 단지는 사업 초기 ‘총괄계획팀 MP 회의’ 자문 결과에 따라 아파트 단지의 문주 설치가 지양됐다. 그러나 입주를 앞둔 지역주민들은 문주와 담장이 설치되지 않는 열린단지 조성에 대해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분양 당시 열린단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담장과 문주가 없어 안전 문제의 우려가 높고 단지의 정체성이 모호해 다른 단지와 식별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다.이날 간담회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강동구 주택재건축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전문위원실 담당자, 문현섭 강동구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박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린단지 계획을 수립한 총괄계획가(MP)도, 사업을 시행하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도 아닌 단지에서 삶을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생각한다면, 이 자리는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2시간이 넘게 이어진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시행자인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원칙을 되풀이하던 기존 입장에서 “총괄계획팀 MP회의의 ‘열린단지 조성’ 내용에 대한 조정 여부를 검토해달라”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열린 자세를 취했다. 박 의원은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바라봐야 해결점이 나타난다”면서 “원칙만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역할을 다해 달라”고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 성료

    옥재은 서울시의원,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옥재은 서울시의원과 한국청년IT기업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옥 의원이 개최한 서울시 소재 청년 IT기업인 초청 간담회의 후속 절차로 IT산업 관계자들과 학계,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 등과 함께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IT산업 규제를 중심으로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IT기업인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동욱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좌장에는 ▲옥재은 의원이, 발제에는 ▲이승철 한국청년IT기업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한수연 한국청년IT기업협회 이사, ▲백승엽 네오에이블 대표, ▲박범서 국민대학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 ▲이병철 서울시 경제정책실 창업정책과장이 참여했다.토론회 참석자로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양규 SK Ecoplant 부사장, ▲임상수 국민의힘 국가안보전략단장이 자리해 현장 축사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김형재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송경택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윈회 위원 ▲박석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 서울시의회 소속 약 2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약 5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수많은 온라인 시청자들 또한 토론회에 함께했다. 이날 옥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경쟁시대가 도래했지만 서울의 혁신기업들은 낡은 규제에 갇혀있다”며, “실력있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견들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의원, 한국언론연대가 선정한 ‘제1회 의정대상’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박춘선 의원, 한국언론연대가 선정한 ‘제1회 의정대상’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가 주관하는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언론연대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을 중심으로 전국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 방송 등을 포함한 미디어 매체들과 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불공정 가짜 뉴스, 왜곡 기사를 지양하고 성숙한 여론 형성을 위한 진실 전달과 언론 자정 역할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올해 첫 의정대상 시상식을 가졌으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별 각 1명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자치구 기초의원 중 자치구의회 및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공적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을 한 박춘선 의원은 그간 난임 및 저출생 대응 전략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선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증진 ▲이동약자를 고려한 시설 및 공간 개선 ▲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제1회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6개월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지만, 앞으로도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다. 특히 환경, 교육, 교통, 공원녹지 등 지역에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다가오는 2023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도시 서울,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도시 서울, 대응책은 무엇입니까?”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 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절벽과 저출생의 위험 문턱에 도달한 서울시의 적극적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의 인구지표는 암울하기만 하다. 한 여성이 가임기간(15세~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에서 서울시는 0.63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신생아 출생률은 9년 전인 2012년 93,914명의 50%도 되지 않는 45,513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저출생의 문제는 보육 및 교육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약 1,800여 개의 어린이집이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초등학생이 47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5년간 14조 6천억 원에 이르는 재원을 투입해 저출생 대응사업을 펼쳐왔다. ‘22년도에만 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②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③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의 3개 분야  총 88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3조 4,4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이들 사업이 인구문제에 대한 단편적 접근으로는 실질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실례로 저출생 대응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넷중독예방 상담센터 운영, 성별임금 정보수집 및 공시, 젠더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대학생학자금이자대출사업, 세대별 1인가구 사회적연결망 구축 등은 폭넓고 다양해서 해당 사업이 저출생 대응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박 의원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출산을 계획하기에는 사회적 여건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현실적 문제에는 공감하지만, 저출생 대응은 인구정책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는 사회구조 개편의 방향 설정과 함께 출생 증가를 위한 단기적 정책 추진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년간 난임 및 저출생 대응전략 분야에서 정책 수립을 위한 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출생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핀셋정책,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바로 실행 가능한 네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임신과 출산 의지가 강한 난임부부에 대한 서울형 통합맞춤지원의 확대를 요구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출생아 26만 500명중 8.1%인 2만 1219명이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을 통해 출생하였다. 이는 난임부부 지원이 실질적인 출생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둘째, 유산한 여성에 대한 합리적 지원도 놓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을 위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유산한 여성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뒤따라야 한다. 셋째,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청소년 엄마·아빠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힐 것을 요구했다. 어린 나이에 임·출산을 경험하며 학업과 진로, 취업의 문제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의 지원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출산과 양육에는 남과 여를 가를 수 없다며 일가정균형이라는 시대 흐름에 맞게 ‘여성가족정책실’ 보다 ‘일가족균형정책실’로 바꿔볼 것을 제안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는 사회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서울시 저출생 대응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를 낳기 위해서는 방향을 재구조화,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 저출생 대응 사업이 잘 작동해서 내년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더 가까이에서 크게 들릴 수 있도록 해달라”라는 바람을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14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하고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광역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통일과 교육, 인권, 문화, 여성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국가발전과 시민사회 성장 등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을 시민단체상, 좋은 정치인상, 좋은 광역의원상 등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2개분과 252개 시민사회단체에서 공적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을 한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그간 난임 및 저출생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선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증진 ▲이동약자를 고려한 시설 및 공간 개선 ▲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초선 시의원으로서 짧지만 치열했던 6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겸손한 열정으로 환경 분야, 저출생 대응 분야, 그리고 산적한 지역문제 해소를 위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민과의 약속 ‘암사역사공원’ 조속 추진하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민과의 약속 ‘암사역사공원’ 조속 추진하라”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제315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강동구민과의 약속 ‘암사역사공원’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현재 암사역사공원은 ’06년 5월 18일 서울시고시 제185호로 도시계획시설(공원)로 결정돼, 공원 지정 이후 20년이 되는 ’26년 5월 19일 실효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의 강동구 공약사업으로 ‘암사역사공원’의 신속완공이라는 목표 아래 현재 전체 면적 110,198㎡의 약 83%가 보상 완료되었음에도, 잔여 필지(11필지 17,811㎡)에 대한 보상과 공원 조성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춘선 의원은 예산안 심사를 통해 ’26년 실효까지 약 450억 원의 토지보상비를 예산 편성하고 집행해야 하는데도 ’23년 예산으로 31억 2천만원 만을 편성한 푸른도시여가국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앞으로 매년 약 150억원을 편성해야만 실효 전에 공원 보상이 가능한데, 최소 예산만 확보한다면 목표연도에 가까워질수록 서울시의 재정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암사역사공원은 보상협의 문제로 ’22년도 예산 집행이 미진해 ’23년도 예산을 최소 편성했으나 서울시 역점사업이므로 별도로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적기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암사역사공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므로, 암사역사공원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리지는 말라”라는 일침을 가했다. 덧붙여 ‘암사역사공원’ 사업에 토지보상비 증액 요청 의견을 낸 박 의원은 “암사역사공원의 보상추진 진행 상황과 예산의 추가편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예산확보를 위한 푸른도시여가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대응’ 놓쳐서는 안되는 또 하나의 키워드

    박춘선 서울시의원, ‘저출생 대응’ 놓쳐서는 안되는 또 하나의 키워드

    UN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5일 세계 인구가 8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발표하며 이는 ‘인류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OECD국가 중 홍콩에 이어 출산율이 낮은 국가 2위에 오른 우리나라 상황은 그리 밝지 않다. 미래 인구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는 합계출산율이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세~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21년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 그리고 서울은 17개 전국 광역시·도·자치시·자치도 중 최하위인 0.63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시장비서실 및 정무부시장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인구정책 및 저출산 문제를 점검하며, 서울시의 통합적이며 명확한 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2년 서울시 저출생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주택, 교육, 취업, 보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출생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추진되는 서울시 대응 정책이 ▲정책목표와 수단의 정합성 부족 ▲서울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의 부재 ▲서울시와 서울시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사업의 추진 등 문제점을 꼬집었다. ’22년도 저출생 관련 예산은 3조 4,470억 37백만 원으로 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②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③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 3개 분야 총 88개 사업이 시행 중이다. 박 의원은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지속적으로 출생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추진 중인 사업이 정책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부족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 의원은 “거시적으로는 출산이 가능하게 하는 사회 전반의 여건 마련과 함께 미시적으로 출산과 보육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이 필요 지점에 배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꼭 있어야 할 것이 전체 정책을 통합 추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임을 강조했다. 또한 다년간 난임부부 지원 및 저출생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던 박 의원은 “합계출산율이 가리키는 미래 인구지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바로 준비하지 않으면 이미 가파른 인구절벽에서 바로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라며 조속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도시농업 시민 목소리 듣고 추진하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도시농업 시민 목소리 듣고 추진하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푸른도시여가국과 서울대공원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농업시설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와 실태조사 필요성에 제기하며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했다. 지난 8월 경제정책실에서 담당하고 있던 도시농업사무가 푸른도시여가국 공원시민협력팀으로 이관되었다. 공원시민협력팀에서는 도시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과 교육·체험 등의 공유 활동 거점으로서 복합공간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박 의원은 도시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 자투리텃밭 조성, ▲도시농업복합공간 운영, ▲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다. 해당 시설들은 도시에서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여가와 힐링, 그리고 교육과 체험을 목표로 조성되었지만, 해당 시설이 입지한 지역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도시텃밭 주변 지역 주민들은 ▲도시농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흙먼지 ▲비료의 냄새 ▲겨울철 흉물처럼 방치되는 공간 ▲일부 방치되고 있는 부산물 쓰레기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로 인해 해당 시설 위치 지역 주민들이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와 생활 환경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농업 전반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에도 도심에 농지를 두고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것은 시대와는 맞지 않는다”라며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는 시민들의 반응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라”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필요하다면 시민 의견조사와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건강한 여가활동,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취지는 지키되 실내 식물원 등 주민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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