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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방식이든 내신 중요성 커져…일반고 선택이 유리”

    “통합사회·통합과학 첫 시험 고난이도 출제 가능성 낮아” 새로 바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골치 아픈 여름을 보내고 있다. 수능에 절대평가 과목이 크게 늘어나는 데다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의 일반고 전환, 고교 학점제 도입 가능성 등이 있어 향후 진로와 학습 전략을 짜는 데 있어 셈법이 복잡해졌다. 당장 눈앞에 놓인 고민은 고교 선택 문제다. 문재인 정부는 외고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 이 학교에 진학했을 때 이점을 따지기조차 힘든 상태다. 전문가들은 수능 절대평가 확대로 대입 때 ‘내신의 힘’이 커질 것에 주목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어떤 안이 되든 절대평가 확대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면서 “특히 수능 과목이 모두 절대평가되는 2안이 채택되면 무조건 내신 관리가 편한 일반고에 진학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과목만 절대평가되는 1안이 도입되면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도 생각해야 해 수능 성적이 잘 나오는 학교인지도 따져보고 입학해야 한다. 교과목 중에는 수학의 중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만약 1안이 채택되면 수학은 상대평가 과목으로 남기에 대입 변별력을 가를 ‘키’가 된다. 또 2안이 채택돼도 수능에서 문과와 이과 수학을 따로 보기 때문에 이과생들에게는 중요성이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안 채택 때 수학과 함께 상대평가 과목이 될 국어도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만약 2안이 적용되면 수능 중심으로 뽑는 정시 전형은 축소될 수밖에 없어 수시모집 비중이 늘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특정 과목에 편중해 공부하기보다 전 과목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수능에 새로 들어갈 통합사회·통합과학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 대표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신설되는 데다 문·이과 통합 과목이라 2021학년도 수능 때 난이도를 크게 어렵게 할 가능성은 낮다”면서 “또 1학년 때 배운 뒤 3학년 때 수능을 보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올해 중3 학생들에게 내신 절대평가제(성취평가제) 도입은 변수가 되지 않을 듯하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지난 10일 수능 개편안 설명회 때 “2021학년도 수능 때는 (내신 평가 방식을) 현행대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말해 일단 고민 하나는 덜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씨줄날줄] 박기영의 원피스/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박기영의 원피스/최광숙 논설위원

    행정안전부가 펴낸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직장예절’이라는 책자에는 복장 예절과 관련해 ‘옷은 산뜻하게 튀지 않게 입어라. 요란한 색과 복장은 삼가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 보니 공교롭게 같은 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춘란 교육부 차관과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의 옷차림이 화제가 됐다. ‘늘공’(늘 공무원)과 ‘어공’(어쩌다 공무원) 차이만큼이나 두 사람의 옷매무새가 확연히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박 차관은 그제 대입 수능 개편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감색 바지 정장을 입었다. 교육부의 첫 여성 차관으로 그야말로 ‘유리천장’을 뚫은 정통 관료(행시 33회)답게 안정감을 줬다. 그는 기획력도 뛰어난 데다 적극적인 추진력에 여성 특유의 친화력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그의 옷차림은 여성 공직자들의 ‘교복’이나 다름없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디자인과 질감만 달랐지 감색 바지 정장을 입고 인사청문회에 섰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반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박 본부장은 과학기술계와의 정책간담회에 하늘거리는 격자무늬의 반팔 원피스를 입었다. 무더위에 팔뚝까지 드러내 시원해 보이기는 했으나 사적인 모임에나 어울릴 법한 차림새였다. 위에 재킷을 걸쳤으면 좋았지 싶다. 사실 여성 공직자들의 패션을 두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것 자체가 진부할 수 있다. 패션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일반 여성들도 장소 등에 맞게 옷매무새를 하는 만큼 여성 고위공직자라면 더 격식에 맞춰 입는 것이 맞다. 더구나 그날은 황우석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라는 비난 속에 임명 철회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박 본부장이 첫 대국민 사과를 하는 자리였다. 그런 만큼 전략적으로도 신뢰를 주는 옷차림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 차림으로 ‘구국의 심정’ 운운하니 ‘공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비아냥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국보급 과학자라며 경호 차량까지 두 대를 제공하는 등 황우석 교수가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는 데 일조한 이가 바로 박 본부장이다. 청와대는 ‘공도 봐달라’고 했지만 결국 그는 정치권과 과학계의 반발에 부딪혀 임명된 지 나흘 만인 어제 자진 사퇴했다. 어제도 샤방샤방한 파란색 물방울 반팔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애꿎게 그의 원피스를 타박한 것은 ‘혁신 본부장’이라는 자리야말로 애초부터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다.
  • 교육부 “절대평가 과목 절충 없다… 1·2안 중 하나로 결정”

    제2외국어 절대평가 ‘쏠림’ 방지 통합사회·과학 고1 수준 출제 EBS 연계 개선안은 내년 발표 교육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시안을 10일 공개했다. 다음은 박춘란 교육부 차관을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과의 일문일답. Q. 통합사회·통합과학 과목 신설로 학업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있다. A. 두 과목 모두 중3과 고1을 잇는 징검다리 수준 과목이다. 고1 때 배운 것만 절대평가로 출제해 큰 부담은 없다. Q. 31일 최종 발표 때 EBS 연계 개선 방안도 나오나. A. 방향은 정하지만, 어떻게 할지는 연구를 거쳐 내년 2월쯤 정리해 발표하겠다. Q. 제2외국어·한문도 폐지 논의가 있었는데 이번에 포함됐다. A. 국제화·다문화 시대에 제2외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수능에서 제2외국어 시험을 치르는 게 외교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도 한다. 다만 아랍어 등으로 쏠리는 왜곡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절대평가를 적용한다. Q. 절대평가를 단계적 도입(1안)할 경우 다른 과목은 언제 전환되나. A. 국가교육회의에서 결정한다. 국가교육회의는 8월 중에 구성을 완료해 9월부터 운영된다. Q. 고교학점제, 고교성취평가제와는 어떻게 연계되는지. A.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에는 그 부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현재 내부에서 고교학점제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교육회의에서 이를 결정해 올해 안에 대략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 Q. 문재인 대통령 교육공약이 후퇴한 것 아닌가. A. 대통령 공약이 수능 절대평가 전면 도입은 아니었다.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니 절대평가라는 방향에는 대부분 동의하지만,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제각각이었다. 급격한 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Q. 오는 31일 발표에서 교육부가 제시한 두 가지 안이 절충될 수 있나. A. 그렇지 않다. 1안과 2안 가운데 1개를 확정해 발표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학 문·이과 구분 여전… 변별력·사교육 쏠림 논란 불가피

    수학 문·이과 구분 여전… 변별력·사교육 쏠림 논란 불가피

    교육부가 10일 공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시안은 기존 2과목이었던 절대평가를 4과목으로 확대하느냐, 7과목으로 하느냐가 핵심이다. 현재 두 개 방안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대입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달라지고, 이에 따른 변별력 저하와 사교육 쏠림 현상에 대한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2개 안 모두 수학에서 문·이과 구분을 그대로 둔 탓에 교육과정 개정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안은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외에 새로 도입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등 4과목만 절대평가로 치른다. 문·이과 구분 없이 1학년 때 배우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수능 필수과목으로 도입했지만, 수험생은 별도로 선택과목 가운데 1개를 추가로 골라야 한다. 선택과목을 비롯해 국어, 수학은 지금 수능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다.●암기식 문제 풀이 등 해소엔 한계 교육부는 1안에 대해 “수능 체제 변화를 최소화해 대입의 안정성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절대평가 과목을 현행보다 늘리면서도 수능 변별력을 최대한 살렸다는 뜻이다. 그러나 암기식 문제풀이 등 현행 교육 문제를 해소하기엔 한계가 분명한 데다가, 상대평가 과목에 사교육이 쏠리는 일을 피하긴 어렵다. 강태중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는 “수능으로 변별력을 주겠다는 전제가 바뀌지 않는 이상 상대평가 과목의 ‘사교육 풍선효과’는 피할 수 없다”고 했다. 1안을 선택하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위해 머잖아 또다시 손질이 불가피한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날 발표에서 “1안을 확정하면 오는 9월부터 활동할 국가교육위가 절대평가 도입 과목을 점차 늘리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수능 7개 과목 모두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2안에 대한 지지와 반론도 만만찮다. 전 과목 절대평가는 변별력 약화로 이어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은 줄어들지만, 사실상 대학들이 수능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대학이 수능을 전형요소로 활용하지 않거나 비중을 낮추면 학생부를 비롯한 다른 전형요소에 대한 부담이 반작용으로 늘어날 수 있다.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산출하는 고교 성취평가제까지 도입되면, 내신 변별력도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학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만만찮은 통에 또 다른 분란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앞서 교육부는 2안보다 변별력이 더 떨어지는 ‘공통과목 위주 수능의 전 과목 절대평가안’도 고려했다가 부담을 느껴 이번 발표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1안과 2안 모두 수학 영역에서 난이도에 따른 유형(가형, 나형)을 그대로 유지해 2015 교육과정의 취지인 ‘문·이과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차관은 이와 관련, “진로에 따라 (수학) 학습요구도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반영했다. 수학을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해 버리면 인문·사회계열로 진학하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수학에 대한 부담을 준다는 비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통합사회·과학에 탐구 추가로 부담↑ 시험 과목 수를 따져 보면 학생 부담이 도리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교육부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을 1개 수능 시험과목이라고 설명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두 과목은 교육과정에서 별개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절대평가이고,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을 한 개로 줄여 수험생 부담이 작아졌다는 게 교육부의 논리인데, 준비해야 할 과목은 통합사회, 통합과학, 탐구영역 중 1과목 등 3개인 셈이다. 서울 지역 주요 4년제 대학이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에 응시제한을 두거나 가산점을 주는 추세로 볼 때 학생들은 고교 1학년 때 공통과학, 공통사회를 모두 이수했더라도 대학 이과 계열에 진학하려면 수학 가형을 택하고, 여기에 과학탐구 1과목을 별도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김영주 서울 한성여고 교사(물리)는 “수학에서 여전히 계열을 나누고, 공부해야 할 탐구과목이 늘어나면서 2015 교육과정 개정 취지에 역행하고 학생들 부담도 커졌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현 中3 수능 시험 때 최소 4과목 절대평가

    7과목 모두 절대평가案도 공개 ‘통합사회·통합과학’ 과목 신설 공청회 4차례 거쳐 31일 확정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3 때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4개 또는 7개 전과목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시험 과목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새로 추가된다. 수험생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했던 탐구과목은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교육부는 1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1안(일부 과목 절대평가)은 현재 절대평가인 영어, 한국사 외에 새로 도입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4과목에만 절대평가로 치르는 내용이 담겼다. 2안(전 과목 절대평가)은 여기에 국어, 수학, 탐구과목 1개까지 모두 7과목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안이다. 절대평가는 예를 들어 영어에서 90점 이상을 받으면 1등급을 받는 등 일정 점수 이상 받으면 똑같은 등급을 주는 방식이다. 두 안의 공통분모는 새로운 수능 시험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필수 공통과목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신설하는 것이다. 모든 학생이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 수를 두 개에서 하나로 축소했다. 다만 수학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가형과 나형으로 나눠 응시한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 때 배운 내용에서, 다른 과목들은 현재와 유사한 범위(고1~3)에서 출제된다. 한국사는 현행 수능과 마찬가지로 응시 필수과목이다. EBS 70% 연계 출제 원칙은 단계적 축소·폐지되거나 연계 방식이 개선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두 개 방안을 놓고 4차례 공청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해 오는 31일 확정안을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과목별 구체적인 출제 범위, 문항 수, 배점, 시험시간 등은 후속 연구를 거쳐 내년 2월 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여의도초 교실증축 설계비 6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여의도초 교실증축 설계비 6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김춘수 의원(자유한국당, 영등포3)은 지난 2016년 10월 21일 여의도초등학교 교실부족 문제로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박춘란 부교육감과 함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이후 예산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7년 1차 추경예산에 교실증축을 위한 설계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여의도에는 2개의 초등학교가 있으며 그 중 여의도초등학교는 1971년도에 개교하여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총 44개의 반에 남여 1,08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개교 후 45년이 지난 여의도초등학교는 학교시설의 노후 외에도 교실중앙의 거대한 사각기둥으로 인해 수업 중 학생들이 칠판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기둥을 피하여 자리 배치를 하는 등 심각한 불편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기둥이 있는 반으로 배정이 되는 것을 꺼렸다. 이와 같은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김 의원은 학부모회대표, 학교장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하여 박춘란 부교육감에게 문제해결을 논의 했으며, 이 후에도 김 의원은 교실확보를 위해 선결해야하는 도시계획 문제를 서울시와 꾸준히 협의했고, 남부교육청과도 실체적인 추진이 가능하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한 결과, 마침내 2017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교실증축을 위한 설계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교육은 백년을 내다보는 계획이라는 옛말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통을 깊이 통감하며, 보다 유익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문제가 있는 교육환경은 앞으로도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먼저 와 기다린 대통령… 확 달라진 靑의전

    먼저 와 기다린 대통령… 확 달라진 靑의전

    청와대의 의전이 확 달라졌다. 대통령보다는 행사 참석자를 주인공처럼 돋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청와대는 15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파독 광부·간호사 등을 비롯해 6·25전쟁 文대통령, 허리 굽혀 인사도 영웅 유족, 정부 포상자, 민주화운동 희생자 등 260여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었다. 특히 파독 간호사와 청계천 여성 노동자 등이 청와대에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파격적이었다. 참석자들은 국방부 전통의장대를 사열하며 행사가 열리는 영빈관에 입장했다. 국방부 전통의장대 사열은 외국 정상의 청와대 방문 등에만 있었다. 민간인 초청 행사에서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행사장 입구에서 이들을 맞이했다. 이전 정부에서는 참석자들이 먼저 와 대기하고 있으면 대통령이 나중에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는 식이었지만, 이날은 문 대통령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손님들을 영접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고령의 군 출신 국가유공자가 거수경례로 인사하자 깍듯이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당초 인사 예상 시간은 15분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안부를 묻고 악수하며 260여명 모두를 챙기는 바람에 실제로는 30여분이 걸렸다. 이전 정부에선 대통령이 일부 주요 인사와만 악수하거나 전체를 향해 목례만 하는 정도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악수할 때 찍은 사진을 인화해 각자의 자택에 선물로 보내기로 했다. 달라진 의전은 뒤이어 열린 27명의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부모와 배우자, 자녀를 동반했고 문 대통령은 꽃다발을 선물했다. 장·차관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도록 한 건 대통령의 아이디어다. 장·차관에 오르기까지 가족들의 헌신이 있었다는 문 대통령의 생각 때문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임명식은 대통령이 임명장을 주면 대통령의 옆으로 비서실장 이하 청와대 수석들이 도열해 축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흡사 결혼식장처럼 청와대 수석들이 임명된 장·차관들의 뒤에 서서 하객같이 축하해 주는 등 임명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기념사진을 찍을 때도 대통령이 가운데 서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날 임명식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온 김외숙 법제처장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을 존중해 문 대통령이 직접 어머니들을 가운데로 모셔 와 사진을 찍도록 배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의 각 부처 장관이 임명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차관 여러분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랫동안 써 왔던 덴마크 린드버그사의 모르텐 안경테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 안경테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등 유명 인사들이 착용해 유명해진 제품이다. 문 대통령은 5년 전 대선 때부터 이 안경테를 써 오다가 고장 나고 안경알의 도수가 맞지 않아 최근 국산 안경테로 바꿨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안경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차관된 딸 어머니에게 가운데 자리 내준 문 대통령

    차관된 딸 어머니에게 가운데 자리 내준 문 대통령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장·차관급 인사들의 임명장 수여식이 15일 열렸다. 이날 수여식이 진행된 청와대 본관 충무실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공직자들이 대부분 가족을 동반해 수여식에 참석한 인원만 50명이 넘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공직자 중 장관급 인사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한 명뿐이었고, 나머지 26명은 모두 차관급 인사였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제외한 나머지 임명자들은 가족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이 배우자와 동석했으나 김외숙 법제처장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어머니를 모셨고,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과 조광 국사편찬위원장은 아들을 데리고 왔다. 문 대통령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임명장 수여식 때부터 공직자의 가족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는데, 이날도 가족들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안겼다. 첫 번째로 임명장을 받은 홍 국무조정실장은 배우자와 함께 나왔다. 문 대통령은 홍 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배우자는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외숙 처장과 박춘란 차관의 임명장 수여 순서가 찾아왔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기념촬영을 할 때 어머니들에게 가운데 자리를 양보했다. 기념촬영을 할 때 가운데는 통상 대통령의 자리다. 김외숙 처장의 어머니는 괜찮다고 했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김 처장의 어머니를 가운데로 모셔 기념촬영을 마쳤다. 박춘란 차관의 어머니 역시 문 대통령의 양보로 가운데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 부인은 천 차관이 임명장을 받자 감격스러운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천 차관은 지난 정권 때 통일부 정책실장으로 재직하던 중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으로 내정됐다가 정확한 이유가 공개되지 않은 채 일주일도 안 돼 내정이 철회되는 등 보수 정권에 ‘찍힌’ 인물로 통했다. 이날 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이들은 다음 27명이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김외숙 법제처장,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조현 외교부 2차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이금로 법무부 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안병옥 환경부 차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황인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광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문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분들로 모셨으니 가족분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좋다”면서 “오늘 찍은 사진을 집에 자랑스럽게 걸어놓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명예기자 마당] 교육부, 보고서 열풍 왜?

    교육부에 최근 ‘보고서’ 열풍이 불고 있다. 8일 점심시간에 열린 ‘실전 보고서 비법 전수’ 강좌에는 교육부 본부 직원 785명 가운데 200명이 넘게 몰렸다. 120명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강의실이어서 이들 가운데 일부는 되돌아가야만 했다. 이날 첫 타자로 나선 박대림 교육부 대학정책과장은 “보기에만 좋은 ‘예쁜 보고서’보다 실제로 추진될 수 있는 보고서가 통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에 있는 중앙교육연수원에서도 보고서 강좌는 열리고 있다. 그러나 대구가 아닌 본부에서 강의를 연 데다가, 강사로 외부 강사가 아닌 각 부서 과장을 비롯한 서기관들이 나선다고 알려지자 소문을 타고 직원들의 신청이 넘친 것이다.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열릴 예정인 이 강좌는 앞으로도 각 부서 과장·서기관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보고서를 만들게 된 배경과 이후 장관에게 어떻게 보고됐고, 언론이 이를 어떻게 다뤘는지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교육부는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과 관계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점심을 먹으며 허물없이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교육정책 브라운백 미팅’과 더불어 좋은 보도자료를 쓰는 법과 홍보기획 방법을 가르치는 ‘정책홍보 역량 강화 교육’도 시작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박춘란 신임 차관이 강조한 교육청과 대학, 학교 현장을 이해하기 위한 초·중·고교 현장 관계자 초청 강좌도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히 승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원들의 열정에 교육부의 공기는 어느 때보다 후끈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정 명예기자(교육부 운영지원과 사무관)
  • 신임 차관들 정통관료 출신… 국정안정 방점

    천해성 남북 대화 염두에 둔 인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라인 약진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6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통일부 차관에 ‘남북회담 베테랑’ 천해성(53) 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외교부 2차관에 다자외교 경험이 풍부한 조현(60) 전 주인도 대사, 기획재정부 1차관에 정책·기획통인 고형권(53) 전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를 임명했다. 교육부 차관에는 교육부 여성국장 1호인 박춘란(52)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행정자치부 차관에 지방자치단체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심보균(56) 전 행자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교통물류 분야를 두루 거친 맹성규(55) 전 강원부지사가 임명됐다. 이들은 모두 해당 부처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정권 초기 부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방점을 둔 인선으로 해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3∼2006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조정실 정책담당관으로 근무했고,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수의 남북회담에 참여한 천 차관이다. 향후 남북 대화를 염두에 둔 인선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라인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조현 외교부 2차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기정 청와대 안보실 2차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모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발표한 차관 인사는 관료 중심이지만, 각 부처 상황과 장관과의 조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인사 방향을 딱히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6개 부처 신임 차관 프로필] 박춘란 교육부 차관, 교육부 69년 만에 ‘여성 차관 1호’

    [6개 부처 신임 차관 프로필] 박춘란 교육부 차관, 교육부 69년 만에 ‘여성 차관 1호’

    31일 정부 차관 인사에서는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의 교육부 차관 등용이 가장 눈에 띈다. 교육부 사상 첫 여성 차관이자, 기수 파괴 인사라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 의중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2007년 경북대 사무국장이 되면서 박 차관에게는 그동안 ‘교육부 여성 국장 1호’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었다. 이번 인사로 ‘교육부 여성 차관 1호’라는 새로운 수식어도 얹어지게 됐다. 1948년 문교부 출범 이후 앞서 1979년 김옥길, 1993년 김숙희 장관이 있었지만, 여성 차관은 박 차관이 69년 만에 처음이다. 지금까지 교육부 차관은 문교부 당시 41명, 교육인적자원부 8명, 교과부 10명, 교육부 4명 등 모두 63명에 이른다. 기수 파괴라는 점도 주목받는다. 행정고시 33기인 박 차관 웃선배는 26기부터 모두 20여명에 이른다. 교육부 관계자는 “여덟 기수나 건너뛴 박 차관 임명으로 교육부 내 인사태풍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4년 혁신담당관을 맡아 2·17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틀을 짜고, 전문대학원제도 기초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어느 보직에서든 사방을 뛰어다니며 정책 홍보를 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52) ▲진주여고 ▲서울대 사법학과 ▲행시 33회 ▲교육인적자원부 혁신담당관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정책과장 ▲경북대 사무국장 ▲교육부 대학정책관 ▲서울교육청 부교육감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박춘란 신임 차관, 교육부 내 ‘여성 국장 1호’

    박춘란 신임 차관, 교육부 내 ‘여성 국장 1호’

    박춘란(52) 신임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 내에서 ‘여성 1호’ 수식어를 독식한 인물이다.1965년생 박 차관은 경남 고성 출신이다. 진주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실과 학교정책총괄과·인력수급정책과 등을 거친 박 차관은 2004년 혁신담당관을 맡아 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틀을 짜는가 하면 전문대학원제도의 기초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10월에는 대학정책과장에 임명됐는데 당시 만 40세로 정부 부처를 통틀어 최연소 여성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박 차관은 2007년 교육부(당시 교육인적자원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장 1호’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박 과장은 서기관에 진급한 뒤 최저 승진 연한인 5년을 채우자마자 유력한 선배들을 제치며 부이사관 자리에 올랐다.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교육부 내에서 업무 부담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 대학 주무부서에서 수석과장을 맡아 ‘3불 정책’ 등 굵직한 이슈를 다루며 강단을 보였다. 국장 승진 이듬해인 2008년 5월에는 자녀 학교를 찾은 사실로 문제가 불거지면서 대기발령 조치됐지만 같은 해 강릉대 사무국장, 2011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으로 맡으며 교육 현장에서 업무능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2014년에는 충청남도교육청의 첫 여성 부교육감이 됐고, 지난해 7월부터는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맡아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차관 인사 단행…기재부 1차관에 고형권·행자부 심보균

    문 대통령, 차관 인사 단행…기재부 1차관에 고형권·행자부 심보균

    문재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전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차관에 심보균 기획조정실장, 교육부 차관에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외교부 2차관에 조현 주 인도 대사, 통일부 차관에 천해성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맹성규 전 강원부지사가 임명됐다. 문 대통령은 31일 이같은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 1차관에 임명된 고형권 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전남사대부고를 졸업해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 정책조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에 이어 올 2월까지는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했다. 청와대는 고 전 실장 인선 배경에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분야 식견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이라고 전했다. 행자부 차관에 임명된 심보균 기획조정실장은 1961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왔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행자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았다. 청와대는 심 실장에 대해 “지방자치와 분권에 관한 다양한 정책부서와 지자체 일선현장 경험을 가진 인물”이라고 평했다. 교육부 차관에 임명된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1965년생으로 경남 고성 출신이다. 진주여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거쳐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교육부 정책기획관과 대학정책관,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등을 역임한 정통 ‘교육통’이다. 청와대는 “대학과 지방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라고 박 신임 차관에 대해 평했다. 박 신임 차관은 교육부 여성 국장 1호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조현 신임 외교부 2차관은 1957년생으로 전북 김제 출신이다. 전주고등학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프랑스 정치대학 국제정치학 석사 등을 지냈다. 외시 13회로 공직에 입문, 주UN대표부 대사,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 인도 대사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조 차관 인선 배경을 “다자외교에 관한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라고 밝혔다. 천해성 신임 통일부 차관은 1964년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영등포고등학교, 서울대 공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이다. 천 차관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대변인, 남북회담본부 본부장, 통일정책실장,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천 차관에 대해 “통일정책실장, 남북회담본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통일정책 및 남북회담 전문가”라고 평했다.맹성규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1962년생으로 인천 출신이다. 부평고등학교, 고려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캐나다 맥길대 법학 석사, 항공대 항공운항관리과 법학 박사 출신이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강원 부지사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맹 신임 차관에 대해 “ 대중교통, 항공, 철도 등 교통물류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 출신”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만하면 잘 살았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삶은 소중하고 가치 있지만, 자서전은 유명한 사람이나 쓰는 것으로 여겨졌다. 서울의 자치구에서 앞다퉈 평범한 주민들의 자서전을 펴내고 출판기념회까지 열어 서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26일 지역주민 15명이 직접 쓴 책 ‘이만하면 잘 살았지’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구청장은 “노인들의 삶은 그 과정과 경험 자체가 하나의 도서관”이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위대한 우리 공동체의 흔적이자 역사”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자서전 출판사업을 더 확대해 주민들이 각자의 인생을 귀하게 여길 기회를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성북구민의 자서전 ‘이만하면 잘 살았지’는 구술 생애사가 대필한 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쓴 게 특징이다. 자서전 출판 사업에 참여한 15명은 지난 9월부터 협동조합 ‘은빛기획’이 마련한 무료 자서전 쓰기 강좌에 참여했다. 출판기념회는 자서전의 집필 과정과 인생을 정리하는 글을 쓰면서 느낀 점 등을 서로 나누는 자리였다. 유창근씨는 연애 시절 이야기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의 사연까지 무려 50매에 가까운 분량의 글을 휴대전화 문자로 입력했다. 하숙집을 운영한 박춘란씨는 하숙생들과 함께 등산하던 추억을 풀어 놓으며 잠시 청춘의 한때로 돌아갔다. 엄순현씨는 ‘아들보다 귀한 양념딸’이라며 예뻐해 주셨던 아버지를 기억했고, 대부분의 자서전 집필자들은 아직 꿈과 희망을 품고 산다는 것을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최순실씨 딸 청담고 졸업 취소 요구에 시교육청 “검토”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최순실씨 딸 청담고 졸업 취소 요구에 시교육청 “검토”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월) 10:00부터 서울시교육청 9층 감사장에서 열린 제27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12~2014년 기간, 최순실의 딸 정00의 청담고 당시 전‧현직 교장 및 교사가 증인 출석한 가운데 공결처리 등 특혜의혹에 따른 졸업취소 검토 대해 질의했다. 오경환 의원은 정00 학생의 졸업을 취소해야 하는 이유로, “첫째, 수업일수의 부족이다. 정00가 3학년인 2014년, 총 수업일수 193일 중 무려140일이나 공결(인정출석, 결석이지만 대회참가로 인정한 출석)처리가 되었다. 학생의 승마대회 참가 경우 4회로 제한되어 있어, 순차적으로 4개 대회만 공결로 처리 할 경우 39일만 공결 처리되고 총 104일 결석(결석률 53.9%)이 된다.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을 제외한 5개 대회를 공결처리 할 경우 공결은 44일로 총 99일 결석(결석률 51.3%) 된다. 그러므로, 졸업에 필요한 수업일수 2/3 출석에 미달한다”고 말했다. 정00 학생은 1학년인 2012년에 11회, 2학년인 2013년에 7회, 3학년인 2014년에는 8회나 대회 및 훈련으로 시간할애를 받았다. 또 “둘째, 국가대표 훈련참가를 공결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교육부 및 서울교육청 어디에도 훈련참가를 공결로 처리하는 규정은 없다. 정00학생은 대한승마협회에서 ‘국가대표선수 시간할애 협조요청’으로 각각 2014년 3월31일과 6월25일에 문서로 요청해 2014.3.24.~6.30 간 3개월 8일, 2014.7.1.~9.24. 약2개월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이 경우를 공결처리 하지 않으면 103일 결석(결석률 53.4%)이 된다. 역시 졸업에 필요한 수업일수가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 50조 수료 및 졸업 규정을 보면 ‘수업일수의 2/3을 출석해야 한다’ 고 되어있다. 또한 “셋째 정00 학생에 대한 140일 공결처리는 전무후무한 특혜이다. 승마와 더불어 귀족스포츠라 불리는 요트 체육특기자의 공결처리현황을 보면, 2014년 10명의 요트 선수 공결처리 일수는 0일~73일 범위로 평균 33일 정도이다. 그리고 강남구 00고 3학년 모 학생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출전했으나 공결은 36일에 불과했다. 또한 승마협회의 시간할애요청문서 없이 교장의 내부결제만으로 2차례 공결 처리하는 등 이모든 것이 특혜 아닌가” 강조했다. 그리고 “넷째, 정규수업이수 의무화를 불이행 하였다. 학교장은 학생의 대회참가로 시간할애와 공결처리를 위해 내부결재를 할 때,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보충학습계획’을 첨부하게 되어 있다. 정00 학생이 고교 3년간 참여한 26개 대회에 대하여 해당 학교장은 모두 결재를 하였다. 체육특기생 보충학습계획에 따르면 1.수업시간에 빠진 부분 문제 풀어오기 2.기말고사 대비 학습멘토링 3.보충학습계획(국어.수학 연습문제 풀어오기 등)을 수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00의 ‘보충학습 계획에 따른 증빙자료는 없음’으로 되어 있다. 이것이 사실일 경우, 정00의 모든 대회 참가는 무단결석이 아닌가” 라고 강하게 의문을 제기했다. ‘학교체육진흥법 시행규칙(교육부령 1호) 공부하는 학생선수 양성’에 따르면, ‘정규수업 이수 의무화’를 규정하고 있으며 ‘대회출전계획 내부결재 시 보충학습계획 반드시 반영 학교장 결재 후 실시. 증빙자료 보관’을 명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의원은 “위의 이유 등으로 교육청은 정00학생의 졸업 취소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지난 11월12일 광화문 100만 명의 촛불바다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자리였다. 거기에 유아‧초‧중‧고 학생들이 참석한 이유는 교육정의의 상실과 특정인에 대한 특혜가 학교 내에서 용인되는 현실에 분노를 느끼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상실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우리교육 만큼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인격적이어야 하는 만큼 이번 정00학생의 졸업 취소를 적극 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하여, 서울시교육청의 박춘란 부교육감, 신문규 기획조정실장, 윤오영 교육정책국장 그리고 이민종 감사관 등은 “특혜 의혹이 있고, 공결처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현재 종합감사 중이라 명확히 말하기 어려우나 감사결과에 따라 졸업일수가 부족하거나 학사처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정00학생의 졸업취소를 검토 하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유라 출석 인정한 청담고, 다른 승마 선수는 결석 처리”

    아시안게임 경기 없는 날도 공결 당시 교장 고발·졸업취소 검토 서울시교육청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확인된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재학 중 당시 청담고 교장이었던 박모씨에 대한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정이 드러나면 정씨의 졸업 취소도 검토하기로 했다. 14일 열린 서울시의회의 시교육청 행정감사에서는 정씨가 자신이 출전하지 않은 경기 날에도 결석하면서 출석으로 인정받은 여러 정황이 드러났다. 김경자(더불어민주당) 시의원에 따르면 정씨는 국가대표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2014년 9월 20일 단체전, 21일 개인전을 마친 뒤인 25~30일 서울시승마협회가 보낸 공문을 내고 출전도 하지 않은 채 결석했다. 김 시의원은 당시 청담고에 다녔던 다른 승마 선수 학생을 예로 들며 “박 전 교장이 정씨는 공문이 오면 무조건 출석으로 인정했지만 다른 선수는 결석으로 처리했다”면서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오경환 시의원도 박 전 교장이 공문을 받기도 전에 정씨의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한 것도 지적했다. 박 전 교장은 2014년 3월 26일 정씨에 대한 대한승마협회 공문을 결재했는데, 이 공문을 받은 것은 4월 1일이었다. 박 전 교장은 “승마협회 공문에 추호의 의심 없이 협조한 것”이라면서 “학사관리가 소홀하긴 했지만 특혜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박 전 교장이 이미 퇴직했기 때문에 시교육청 차원의 징계는 어렵다”며 “감사 결과에 따라 박 전 교장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학교 측의 총체적인 직무유기에 따라 정씨의 졸업도 취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생환 교육위원장은 “의혹들을 샅샅이 검토해 정유라에 대한 졸업 취소를 검토하라”고 시교육청에 요구했다. 박춘란 시교육청 부교육감은 “필요성이 있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체위원장, 정양석 의원-박춘란 부교육감과 학생감소 대책 논의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체위원장, 정양석 의원-박춘란 부교육감과 학생감소 대책 논의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강북2)은 23일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정양석 국회의원, 이복근 시의원, 유인애, 김명숙, 장동욱 구의원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을 만나 ▲학생수 급감에 따른 대책마련, ▲학교 체육관 개방, ▲25개 자치구 초·중·고등학교의 책·걸상 교체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강북구 중학교의 사례를 보면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학령인구의 감소로 학생수가 급감하기 시작했고 특히 남학생수가 여학생수에 비해 더 많이 감소하고 있어 이에 따른 서울시교육청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학교 체육관 개방에 대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체육동호회가 십여 년 동안 이용하다가 교장이 바뀌게 되면 이용시간 제한 및 이용불가가 되는 등의 사례를 들며, 현재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생활체육회가 통합되고 시민들의 체육에 대한 요구가 점차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될 것이라며,「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체육시설 이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4조의6호에는 “경기연습·개인연습·체력단련 등의 체육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에서는 안전문제로 개방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25개 자치구의 초·중·고등학교의 책·걸상 전수조사가 시급함을 지적하고, 현재 15~20년 된 책·걸상이 허다하다며, 이는 책·걸상의 교체비용으로 예산이 배정되지 않고 학교 운영비에서 지출되다보니 교체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전수조사를 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의회 운영위원장 ‘정책보좌관제 도입-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현안 간담회

    광역의회 운영위원장 ‘정책보좌관제 도입-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현안 간담회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보좌관제 도입, 의회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공동현안에 대한 대책과 후반기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은 17일(수)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현 광주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석 경기도의회, 김종문 충남도의회, 송지용 전북도의회, 박철홍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의회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기 후반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국 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의 주요현안에 대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김선갑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눈부시게 성장한데는 전근대적 중앙통치 관행을 탈피하고 불합리한 지방자치제도를 개혁하려는 지방의회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수적인 중요 과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지방의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정책보좌관제와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지방의원들이 내실 있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감시하기 위해서는 두 제도의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전국 지방의원들이 단결하고 협력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기둥을 세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운영위원장들을 중심으로 불합리하고 모순된 지방자치제도를 혁파하고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실장 신규보임>△기획조정실장 임종성<3급 승진>△심판사무과장 하정수<과장 전보>△자료총괄과장 최병협△정보화기획과장 윤해정<과장 신규보임>△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최혁<4급 전보>△심판민원과 배승철△자료총괄과 김준곤<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김정일 ■기획재정부 △운영지원과장 이호모△협동조합정책과장 강장원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서울시 부교육감 박춘란△대학지원관 승융배△지방교육지원국장 강영순△평생직업교육국장 홍민식△부산시 부교육감 오승현△울산시 부교육감 류혜숙△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전진석△제주대 사무국장 송기민◇서기관 전보△지방교육자치과장 박지영△기획조정실 강종부△대학정책실 김아영 김형기△평생직업교육국 류민수△교육부 김성근 장세은(국조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한위전(국조실 세월호피해자지원·추모사업지원단 파견)△경북대 구원근△경상대 이상범△공주대 조용준△부산대 이종필△안동대 신기철△전북대 구자익△제주대 이태주△중앙교육연수원 김태경△충남대 박기원△충북대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오찬택△한국체육대 한창진△한국해양대 박진창△대구시교육청 박종성◇기술서기관 전보△교육안전정보국 윤석훈△공주대 최승화◇서기관 승진△강원대 김정열 김성겸△국립특수교육원 신경현△군산대 강두중△목포대 길종호 전희중△창원대 박윤호 김창열△한국교원대 엄정수△충남대 김남우△한국교통대 이우관△한국해양대 황경섭 서영희△한밭대 이애시△부산대 유경종◇기술서기관 승진△강릉원주대 강경호△한국교원대 강현묵△제주대 오순철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정현철△국제사업과장 김홍재△보험자산운용과장 김도균<우체국장>△서울중앙 김재목△서울강남 임정수◇4급 전보△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병균△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정원주△우정사업정보센터 예금정보과장 오광수△국제우편물류센터장 강승호△경인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윤순상△경인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강영철△부산우편집중국장 황국선△충청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전남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강명구△전남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황수연△전남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진수동△경북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석원근△경북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이상희△강원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우<우체국장>△서울마포 김평석△서울은평 백형국△여의도 이재찬△서울양천 강연중△서울강서 정연석△서울중랑 김용모△서인천 이태근△의정부 최석봉△수원 유해수△서수원 이육현△안양 고용석△군포 박노직△성남 우상익△성남분당 정순덕△부천 김동혁△고양일산 윤선혁△고양덕양 조병호△시흥 이광해△용인수지 이재현△용인 김곤배△남양주 조병화△평택 김승만△이천 마재욱△구리 이상만△파주 송영식△김포 김광호△안성 이혜림△경기광주 신동희△부산 박경호△동래 오후기△진주 최원봉△거제 정재범△부산영도 심정보△동천안 임성민△청주 이상명△서청주 손충환△광주광산 박호열△목포 유완근△순천 김병환△광양 윤병기△포항 조현진△안동 김원봉△경산 오일태△춘천 송혁호△강릉 이용춘△동해 최명철△제주 김한준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손홍기<승진>△정책기획관 김태복◇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교정본부장 김학성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박정렬△콘텐츠정책관 최병구△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이진식△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부단장(파견) 최보근 ■고용노동부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서울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중부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중부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부산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박정웅◇서기관 승진△홍보기획팀 이후송△감사담당관실 손성길△외국인력담당관실 김선재△청년고용기획과 이준호△직업능력정책과 이종구△일학습병행정책과 손재형 정병팔△노사협력정책과 최윤미△퇴직연금복지과 이강연△고용차별개선과 유해종△공공기관노사관계과 김태은△산업안전과 허서혁△산업보건과 전하준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 백승근 ■금융위원회 ◇실·국장급 <임명>△상임위원 손병두△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이병래△금융정보분석원장 유광열<전보>△금융정책국장 도규상 ■원자력안전위원회 ◇서기관 승진△안전정책과 장현아△원자력안전과 주호성△방사선안전과 유광구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재난복구정책관 이한경 ■국가보훈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방형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홍진환 ■관세청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대변인 하변길◇과장급 전보△중앙관세분석소장 윤동규◇기술서기관 승진△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장 김종명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북지방병무청장 김용학<전보>△기획조정관 박우신△병역자원국장 김종호△서울지방병무청장 황평연△경인지방병무청장 김태화◇과장급 전보△대변인 곽유석<과장>△운영지원 정창근△현역입영 최재숙△현역모집 김종철△사회복무정책 김용두△병역공개 이영희<병무지청장>△인천 이우종△강원영동 김창진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장 이상훈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권규우◇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정덕배△에너지심사과장 손창호◇과장급 승진△정보관리과장 한규동△주거기반심사과장 권호영△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성우 정재훈◇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배재현△감사담당관실 박노익△산업재산창출전략팀 복상문△디자인심사과 배흥선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지진화산관리관 김남욱◇3급 전보△예보정책과장 정관영◇3급 승진△감사담당관 안용모△관측정책과장 이정환△대전지방기상청장 서장원△국가기상위성센터장 박훈◇4급 전보△연구개발담당관 이은정△총괄예보관 김동준 박영연△방재기상팀장 김희수△국가태풍센터장 전영신△기후정책과장 권오웅△기후변화감시과장 신동현△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개발과장 나득균△부산기상청 관측과장 한성의△부산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희서△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장재동 ■서울시 ◇3급 이상△평생교육정책관 김용복△복지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환△경제진흥본부 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지역발전본부장 천석현△시의회 사무처장 김경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양인승△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성은희△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한영희△복지본부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엄의식△국회사무처 파견근무 강석원△은평구 부구청장 신용목△광진구 부구청장 백호◇4급 행정직△감사담당관 강희은△조직담당관 심상원△예산담당관 이동률△재정관리담당관 박범△정보기획담당관 이기완△민생수사1반장 김영기△소상공인지원과장 곽종빈△문화융합경제과장 장영민△디지털산업과장 박태주△민생경제과장 천명철△복지정책과장 신종우△지하철혁신추진반장 박진순△역사문화재과장 정상훈△기후변화대응과장 이승복△총무과장 정상택△자산관리과장 김두성△관광정책과장 김재용△관광사업과장 오제성△체육진흥과장 이구석△북부수도사업소장 박철규△강남수도사업소장 차장운△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최규해△서울대공원 관리부장 홍순길△서대문구 기봉호△민관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장화영△시민봉사담당관 직무대리 전재선△해외도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권순기△장애인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동수△자전거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성영△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최윤식△공기업담당관 박진영◇4급 기술직△대기관리과장 이인근△기후환경자원순환과장 최홍식△도시공간개선반장 안재혁△동부도로사업소장 송만규△서부도로사업소장 한동근△북부도로사업소장 신응수△강서도로사업소장 김용제△시설계획과장 조남준△공원조성과장 최현실△난지물재생센터소장 정흥순△도시철도계획부장 권영찬△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임정규△성동구 문인식△동대문구 한유석△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성락△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유영봉△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직무대리 문길동△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부장 직무대리 손흥락△생활권계획추진반장 직무대리 정제호△서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차창훈△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박동룡△용산구 정대현△서대문구 이경우△서초구 하현석 박내규△한옥조성과장 직무대리 진조평△건축부장 직무대리 김진용△마포구 하용준△구로구 남궁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 승진△소방행정과장 김선영△안전지원과장 김송연◇지방소방준감 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이성묵◇지방소방정 승진△현장대응단장 정재후△종합상황실장 김성회△119특수구조단장 민춘기◇지방소방정 전보△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현진수<소방서장>△중부 이동선△동대문 이영우△서초 김재학△강동 권혁민△도봉 김형철△구로 장현태△송파 박근종△동작 박찬호△서대문 서순탁 ■경기도 ◇지방이사관△의회사무처장 이화순<부시장>△성남시 김진흥◇지방부이사관△균형발전기획실장(직무대리) 박정란△경제실장(직무대리) 박신환△교육협력국장 정상균△농정해양국장 김건중△일자리정책관 최원용△수자원본부장 김준태<부시장>△고양시 이진찬△시흥시 류호열△양주시 오현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김명서△심의위원 서배원
  • [인사]

    ■교육부 △대학지원관 홍민식△평생직업교육국장 박춘란△충청남도 부교육감 김환식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과장 박상욱 ■원자력안전위원회 ◇4급 승진△안전정책과 김태희△안전기준과 김기환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축수산물안전국장 박정배△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설효찬 ■라이나생명 ◇전무 승진△CMO 김수화△COO 조지은◇상무 승진△헤이데이사업부 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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