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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널A 안착한 김기동 감독 “다음 목표 3위”…서울 린가드 vs 수원FC ‘제로톱’ 안데르손

    파이널A 안착한 김기동 감독 “다음 목표 3위”…서울 린가드 vs 수원FC ‘제로톱’ 안데르손

    프로축구 K리그1 2024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은 제시 린가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하면서 “다음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권인 3위”라고 강조했다. 서울과 수원은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1 2024 정규시즌 32라운드 맞대결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5위 수원FC(승점 48점)와 6위 서울(47점)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이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다만 두 팀 모두 7위 광주(40점)와 7점 이상 차이를 벌리며 파이널A를 확정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루카스 실바와 린가드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이어 좌우에 윌리안과 조영욱을 놓으면서 공격 속도에 중점을 뒀다. 중원은 이승모와 류재문이 지킨다. 수비진은 왼쪽부터 강상우-김주성-야잔 알아라브-최준 등 핵심 선수들을 모두 출격시켰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일류첸코가 그동안 계속 선발로 나서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한다. 그래서 후반전에 상대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골을 노리는 역할을 줬다”며 “득점 1위 스테판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와 1골 차이라 계속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6위부터 3위 강원FC까지 승점 차가 5점밖에 나지 않는다. 한두 경기로 양상이 바뀔 수 있어서 매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달 2무1패가 부진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축구는 매번 이길 수 없고 내용엔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두 경기에서 10실점했던 수원FC는 장영우-잭슨-최규백-김태한으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이는 0-6으로 패했던 지난 14일 전북 현대전과 같은 라인업이다. 공격진은 지동원을 빼고 안데르손 원톱, 양쪽엔 박철우와 정승원을 위치시켰다. 미드필더 3명은 이재원, 노경호, 윤빛가람이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예기치 못하게 주력 자원들이 이탈하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남은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며 “지금까지 잘 싸워온 선수들에게 잃을 것 없으니 즐겨보자고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 및 서울지역 청년 지방의원과 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정치의 한계를 짚고 대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1989년생인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재직할 당시 블라인드 채용으로 106:1의 경쟁률을 뚫고 경기도청 청년비서관에 선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실 차장을 거쳐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인천지역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소라, 박강산, 임규호, 박수빈 서울시의원 등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광역의원과 김샤인 송파구의원, 곽고은 양천구의원, 경수현 성북구의원, 김규진 서대문구의원, 박철우 강북구의원, 이륜구 종로구의원 등 청년 기초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동석한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구호만 있는 청년정치가 아니라 현장에 있는 청년조직이 필요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고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대표 의원은 “열린우리당 시절의 청년위원장 출신으로서 이 자리가 뜻깊고 앞으로 청년정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생물학적인 청년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제별로 청년들이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출생, 주거, 자산 마련 등 의제별로 정당 청년조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당 전체가 세대 전체를 조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당사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요구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서울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존박’ 아니라 ‘박존’?… “혼란 가중” vs “효율 상승”[생각 나눔]

    ‘존박’ 아니라 ‘박존’?… “혼란 가중” vs “효율 상승”[생각 나눔]

    ‘존박’을 ‘박존’으로, ‘톰소여의 모험’을 ‘소여톰의 모험’으로…. 정부가 오는 19일까지 ‘외국인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달라지는 외국인 이름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외국인의 성명을 한국처럼 성과 이름 순으로 통일해 표기하는 것을 두고 당장 외국인들의 불편과 혼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면 천차만별이었던 표기를 통일하는 게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반론도 있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그동안 행정 문서에 사용하는 외국인 성명은 통일된 기준 없이 제각각이었다. 로마자만 쓰거나 이름과 성 순서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고 성과 이름을 띄어 쓰는 것에도 별다른 기준이 없었다. 예컨대 이름이 ‘톰’이고 성이 ‘소여’인 외국인의 경우 ‘TOM SAWYER’, ‘TOMSAWYER’ 등 일관성 없이 표기해 왔다. 문서마다 표기되는 성명이 다르다 보니 본인 확인에도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 행안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성명 표기 표준안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외국인 성명을 성과 이름 순으로 표기하고 띄어쓰기도 해야 한다. 또 로마자와 함께 한글도 적어야 하는데 이때 성과 이름은 붙여 쓴다. 톰 소여의 경우 ‘SAWYER TOM(소여톰)’으로 표기하는 것이다. 다만 모든 문서의 성명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행정절차를 거쳐 성명 표기를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이 일부 혼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외국인등록증의 성명 표기가 달라진 외국인은 은행 통장, 운전면허증 등을 표기법에 맞춰 바꾼 뒤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반면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등마다 달랐던 외국인 성명 표기가 통일되면서 본인 확인 등 행정적인 면에서는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란 평가도 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임모(32)씨는 “우리도 미국에 가면 이름과 성 순서로 성명을 적는다”며 “혼선이 있으리라는 건 지나친 걱정”이라고 했다. 박철우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상 성명은 성과 이름 순으로 적게 돼 있다”며 “단순히 행정적인 조치일 뿐이니 일상 영역에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태석이 진첸코 역할?…‘무실점 승리’ 서울, 비법은 아스널 수비 영상

    이태석이 진첸코 역할?…‘무실점 승리’ 서울, 비법은 아스널 수비 영상

    가까스로 3연패 늪에서 탈출한 프로축구 FC서울의 무실점 비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아스널의 영상 속에 있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은 지난달 3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정규시즌 10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43분 김신진의 헤더, 후반 20분 기성용이 오른발 중거리슛을 터트렸다. 이후 수비를 강화하면서 7일 대구FC전 무승부(0-0) 이후 3경기를 내리 패배한 위기에서 벗어났다. 3연승이 끊긴 김은중 수원FC 감독도 “이렇게까지 수비 라인을 내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 감독이 수비적인 전술을 펼친 이유는 3연패 기간 무려 10골을 내줬기 때문이다. 이에 2000년대생 선수를 5명이나 투입하는 강수로 변화를 줬다. 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3경기 10실점은 선수 시절에도 경험하지 못했다. 감독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며 “어린 선수를 넣어 에너지를 불어넣으려고 했다. 아스널 수비 영상을 보여줬는데 선수들이 그 부분을 이행해 줬다”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에 나섰던 이태석(22), 강성진(21), 백종범(23)을 선발 출격시켰다. 세 선수는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패배한 뒤 지난달 27일 귀국했다. 김 감독은 또 2003년생 미드필더 황도윤과 수비수 박성훈에게 척추 라인을 맡겼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리그 2번째 출전이었고, 백종범은 첫 경기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태석은 2번의 태클을 모두 성공시켰고 박성훈은 7번의 공중 경합에서 5번을 이겼다. 황도윤 역시 중원에서 공을 차단하는 역할에 주력하면서 주장 기성용을 지원했다. 특히 골키퍼 백종범의 활약이 눈부셨다. 후반 41분 수원FC 이광혁이 왼발로 크로스한 공을 박철우가 머리에 맞췄는데 백종범이 침착하게 선방했다. 이어 이승우가 리바운드 슈팅했으나 다시 백종범이 가슴으로 막았다. 백종범은 후반 추가시간 이광혁의 결정적인 헤더도 몸을 날려 쳐냈다. 김 감독이 언급한 아스널도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EPL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도미야스 다케히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수비벽을 이뤘다.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실수와 페널티킥으로 2골을 내줬지만 필드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아스널은 강력한 압박과 협력 수비로 리그 최소실점 1위(35경기 28실점)를 달리고 있다.아스널은 토트넘전에는 출전하지 않은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왼쪽과 중앙을 넘나들며 왼발로 공수 균형을 맞춘다. 서울은 U23 아시안컵에서 3경기 연속 도움을 올리며 ’황금 왼발‘이라고 불린 이태석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서울은 K리그1에서 강원FC, 전북 현대(15실점)에 이어 최다 실점 공동 3위(14실점)다. 김 감독은 “ 수비가 단단해야 공격적으로 더 좋아진다. 앞으로 팀이 더 발전할 것”이라며 “백종범의 선방이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 실점 없이 끝낸 게 승리와 더불어 가장 큰 수확”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은 4일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상대한다.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전방 압박을 좋아하지만 현시점 스쿼드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부상자 돌아오고 팀이 좋아지려면 전반기를 버텨내야 한다. 변수를 기대하면서 강팀 울산과의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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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파나소닉 프로배구 컵대회 나란히 4강 진출

    삼성화재·파나소닉 프로배구 컵대회 나란히 4강 진출

    삼성화재와 일본 초청팀 파나소닉이 프로배구 컵대회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연승,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파나소닉은 9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B조 예선 2차전에서 한국전력을 3-0(25-21 25-16 25-19)으로 일축했다. 일본 V리그 지난 시즌 3위의 강팀 파나소닉은 견고한 수비가 든든한 밑바탕이 됐다. 서브 에이스에서도 파나소닉은 6개로 몰아붙인 반면 한국전력은 1개에 그쳤다. 블로킹 득점에서도 파나소닉은 9-7로 우위를 점했다. 1세트 내내 끌려가던 한국전력은 18-21에서 상대 다루미 유가의 서브 범실과 박철우와 이지석의 연속 블로킹을 묶어 21-21 동점을 만들었지만 파나소닉은 고다마 야스나리의 속공으로 다시 앞섰고, 나카모토 겐유의 서브 에이스로 격차를 벌렸다. 2세트마저 맥없이 내준 한국전력은 3세트 초반에 힘을 내며 6-3으로 앞섰다. 하지만 강우석의 오픈 공격이 니시가와 게이타로의 블로킹에 막히고, 강우석이 더블 콘택트 범실을 저지르는 바람에 추격을 허용하더니 랠리 끝에 나카모토에게 오픈 공격을 얻어맞고 6-6 동점을 내줬다.이어 박찬웅의 속공마저 고다마의 블로킹에 걸려 역전당한 한국전력은 파나소닉의 파상 공세에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이태호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지난 17일 한꺼번에 손과 발을 다쳐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서재덕과 공재학의 공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삼성화재도 날개 공격수 김정호, 신장호, 박성진의 화력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0(25-17 25-17 25-19)으로 완파하고 4강에 선착했다. 57.33%의 높은 팀 공격성공률로 현대캐피탈(39.28%)을 압도했다. 현대캐피탈은 아시아선수권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전광인과 허수봉, 재활 중인 최민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2연패해 탈락했다. 삼성화재와 파나소닉은 11일 맞대결로 조 1, 2위를 가린다.
  • 펄펄 난 박성진…삼성화재 ‘첫 승’

    펄펄 난 박성진…삼성화재 ‘첫 승’

    삼성화재가 새내기 아포짓 스파이커 박성진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전력을 누르고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첫 승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7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1(22-25 25-12 25-19 25-18)로 꺾었다. 한국전력은 비시즌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미들 블로커로 변신한 베테랑 박철우를 내세우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서재덕, 공재학이 경기 중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 속에 완패했다. 삼성화재는 1세트를 쉽게 내줬다. 19-19에서 상대 팀 서재덕에게 연속 3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잃었고, 이후 범실이 속출했다. 그러나 2세트부터 한국전력을 몰아붙였다. 김준우가 블로킹 2개를 성공하는 등 높이 싸움에서 한국전력을 압도하며 흐름을 잡았다. 3세트에서는 변수가 속출했다. 한국전력이 11-12로 추격하던 상황에 공격수 공재학이 코트에서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다. 공재학은 들것에 실려 나갔다. 14-17 상황 때는 서재덕이 블로킹하다 왼손을 다쳐 교체됐다. 경기 분위기는 급격하게 삼성화재로 기울었다. 삼성화재는 박성진이 후위와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지휘한 가운데 3세트를 25-19로 가져왔다. 결국 경기는 4세트에서 마무리됐다. 박성진과 김정호는 8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거뒀다. 박성진은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합해 18득점 했고, 김정호는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주축 선수들의 부재 속에 일본 초청 팀인 파나소닉 팬서스에 세트 점수 0-3(23-25 21-25 20-25)으로 완패했다. 공격수 전광인을 비롯한 주축들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차출되는 바람에 단 9명의 선수로 나선 현대캐피탈은 범실만 무려 32개를 남발해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3위를 차지한 강팀 파나소닉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막지 못했다.
  • ‘윌리안·나상호’ 공격vs‘스리백’으로 수비 강화…FC서울-수원FC 선발 명단

    ‘윌리안·나상호’ 공격vs‘스리백’으로 수비 강화…FC서울-수원FC 선발 명단

    FC서울의 득점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윌리안과 나상호가 경기에 나선다. 수원FC는 스리백으로 수비를 강화했다. FC서울과 수원FC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켭경기장에서 K리그1 22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9승 6무 6패 승점 33점으로 3위, 수원FC는 5승 5무 11패로 10위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서울은 감독 교체 후 연승을 달리고 있는 4위 전북 현대의 매서운 추격에서 벗어나야 하고, 수원FC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5경기 무승(2무 3패)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서울이 8승 2무 1패로 우세하다. 특히 홈에선 4승 1무로 수원FC를 압도했다. 홈팀 서울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백종범이 끼고, 포백에 박수일-김주성-오스마르-김진야가 출전한다. 2선엔 윌리안-팔로세비치-나상호가 위치하고, 기성용-이승모가 3선에서 수비를 보호한다. 최근 8경기에서 6득점에 그친 득점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2001년생 공격수 김신진이 공격수로 상대 골문을 노린다. 수원FC는 3-4-3으로 맞선다. 이범영이 골문을 지키고, 잭슨-이재성-우고 고메스가 스리백으로 나선다. 박철우-윤빛가람-정재용-정동호가 중원에서 경기를 지휘한다. 최전방엔 김예성-김현-장재웅이 위치한다.
  • 일곱 아들이 축하한 결혼식…20년만에 프로포즈 ‘성공’

    일곱 아들이 축하한 결혼식…20년만에 프로포즈 ‘성공’

    일곱 아들을 키우는 20년간 결혼식은 치르지 못했던 부부를 비롯해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거나 연기한 육군 간부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육군은 5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육군호텔에서 박정환 참모총장 주관으로 모범간부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육군이 이런 행사를 개최한 것은 6년 만이다.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은 라종우 대위 부부와 최창규 상사 부부, 박철우 상사 부부, 김학재 중사 부부, 손철·강지우 주무관 부부 등 5쌍이다.최창규 상사는 일곱 아들의 도움을 받아 아내 임희정씨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했고, 박철우 상사의 쌍둥이 자녀들은 화동으로 나서 결혼식을 꽃길로 수놓았다. 전방 대기와 암 투병 중인 모친 간호를 위해 10여년 간 결혼식을 미뤄온 라종우 대위 부부는 커플 댄스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미얀마인 아내와 다문화 가정을 이룬 감학재 중사 부부와 강원도 철원과 충남 계룡을 오가며 왕복 500㎞의 장거리 연애를 3년간 이어온 손철·강지우 주무관 부부도 이날 미뤄둔 화촉을 밝혔다. 신랑·신부의 부모와 친지, 부대 장병 등 3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육군 군악의장대대와 가수 김태우씨가 축하 공연을 했다. 육군은 결혼식, 피로연, 웨딩촬영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해외 신혼여행, 혼수 가전 등을 결혼선물로 지원하며 다섯 가정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2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최창규 상사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결혼식을 마련해 준 육군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군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봄배구 엔딩’ 이젠 ‘FA 전쟁’ 시작

    ‘봄배구 엔딩’ 이젠 ‘FA 전쟁’ 시작

    ‘봄배구’가 끝나자마자 FA(자유계약선수) 전쟁이 시작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연봉 퀸’ 김연경(보수 총액 7억원)을 비롯해 4위 박정아(5억 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한국도로공사의 ‘0% 기적’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한 배유나(3억 3000만원)도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1순위는 단연 김연경이다. 그는 2005∼06시즌 흥국생명을 통해 프로배구에 데뷔했지만 주로 해외에서 뛴 탓에 이번에야 FA 연한(6년)을 처음으로 채웠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을 마칠 당시 “이 나이에 은퇴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운을 뗀 뒤 권순찬 전 감독의 경질 사태 때는 구단을 상대로 직격탄을 날려 은퇴 의사를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6일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많은 분들이 뛰기 원하는 걸 안다. 고민하고 있다”라며 선수 생활을 계속할 가능성을 내비쳤다.김연경은 V리그의 ‘블루칩’이다. 데려가는 팀은 어마어마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V리그는 ‘객단가’(관중 1인당 수입)가 낮은데다 관중석 규모도 최대 6000명 남짓이지만 ‘김연경 효과’는 대단하다. 흥국생명은 올해 7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예년과 비교하면 입장 수입은 4억~5억원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김연경=OO팀’이라는 등식 하나만으로도 해당 팀은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로공사에 통산 두 번째 ‘별’을 안긴 박정아(30) 역시 ‘타깃’이다. 예리한 대각 스파이크 등 공격력만큼은 김연경에게 뒤지지 않는 그는 특히 승부처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 V리그 12시즌을 치르면서 크게 부상한 적도 없다. 도로공사는 그를 붙잡기 위해 사무국장의 임기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는 박정아를 포함해 정대영, 배유나, 문정원, 전새얀 등 가장 많은 5명의 FA를 시장에 내놓았다.한편 지난 6일 공시된 16명의 남자부 FA에서는 허수봉, 문성민(이상 현대캐피탈), 박철우(한국전력), 나경복(우리카드), 임동혁(대한항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허수봉과 임동혁은 모두 고교 졸업 후 프로배구 V리그에 직행한 덕에 20대 중반에 첫 FA 자격을 얻었다. ‘토종’ 주포 나경복은 두 번째 FA지만 이번 달 군 입대가 변수다. 박철우(한국전력)는 어느덧 5번째다. 이번 FA가 성사되면 여오현(현대캐피탈)의 남자부 최다(5회) 계약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 사전예약 이벤트 또 조기마감, 유아동 스마트러닝 ‘슈퍼브이’

    사전예약 이벤트 또 조기마감, 유아동 스마트러닝 ‘슈퍼브이’

    에듀테크 기업 그로비교육(대표 박철우)의 유아동 스마트러닝 ‘슈퍼브이’가 선착순 1000명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픈 이틀 만인 지난 11일 조기 마감한 데 이어, 추가로 진행된 2000명 모집까지 23일 마감하면서 두 번째 ‘조기 마감’ 기록을 세웠다.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가 조기 종료는 물론, 예상보다 3배 이상의 인원이 몰린 것이다.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러닝 업계에서, 정식 론칭도 하지 않은 제품이 사전예약 3000명을 모으는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슈퍼브이가 선공개한 ‘콘텐츠’가 유아동 학부모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입소문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슈퍼브이’는 4세부터 9세까지의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어, 수학, 한글·국어 스마트러닝으로 오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 메가스터디교육 초중등사업본부장 출신으로, 엘리하이와 엠베스트를 국내 1위 교육서비스로 만들어 낸 ‘박철우 대표’의 유아동 스마트러닝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콘텐츠 제작에 총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슈퍼브이는 지난 9일, 무료체험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콘텐츠 핵심 내용을 선공개한 바 있다. ‘글로벌 리더로 크는 아이’ 라는 슬로건에서 보여지듯, 단연 돋보이는 것은 ‘영어 콘텐츠’다. 재미있고 다양한 인풋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바이링구얼’ 교육의 핵심을 그대로 콘텐츠와 커리큘럼에 녹여냈다. 업계 최초로 해외 3대 출판사인 스콜라스틱, 옥스포드리딩, 콜린스의 도서를 제공하는 ‘슈퍼리딩’, 영어 전문 선생님이 일대일로 자녀의 영어 습득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영어특별반’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수학에서는 기초연산 및 수 개념 학습 콘텐츠는 물론, 팩토키즈 등 사고력 과정과 고려대 정보창의교육연구소의 감수를 받은 두뇌개발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선보이며, 한글·국어 콘텐츠는 유명 작가진을 필두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삽화, 놀이형 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슈퍼브이의 전용탭 케이스도 인기몰이 중이다. 스마트러닝의 전형적인 노트북형 디자인을 탈피해, 밝은 색감, 귀여운 캐릭터, 분리형 거치대 등 유아 친화적인 디자인에,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의 탭 케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슈퍼브이는 사이트에 이벤트 조기 종료에 대한 공지문을 내건 상태다. 무료체험 사전예약 전 물량 마감 소식과 함께 오늘 28일 정식 론칭되는 본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하며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연경 뜬다… V리그 연다

    김연경 뜬다… V리그 연다

    ‘식빵 언니’ 김연경(①·34·흥국생명)의 복귀, ‘저니맨’ 황동일(②·36·OK금융그룹)의 일곱 번째 ‘도장 찍기’, 차상현(③·48·GS칼텍스) 감독의 100승 ‘카운트다운’까지. 프로배구 V리그가 갖가지 화젯거리를 안고 18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오는 22일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나서는 V리그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19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남녀부 각 126경기씩 총 252경기다. 포스트시즌을 거쳐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1년 만에 ‘친정’인 흥국생명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연경이다. 지난 8월 컵대회에서 ‘맛보기’로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인 그는 오는 25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전부터 V리그 평정에 나선다. 김연경은 최근 팀 출정식에서 “여름에 잘 준비했다”며 “우리 팀은 지난 시즌 10승에 머물렀다. 사실상 꼴찌였다. 이번엔 20승 이상, 승수를 2배 이상 쌓도록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모든 팀한테 최대한 승점을 따내는 게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터 황동일은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새로 입고 코트에 나선다. 2008년 우리캐피탈에 입단한 뒤 6개 팀을 섭렵한 그는 지난달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트레이드되면서 국내 남자부 7개 구단을 모두 경험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는 이틀 전 팀 출정식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중간 다리 역할로 후배들의 열정을 끌어내 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현대건설 양효진(33)은 블로킹 득점 1356점으로 V리그 통산 최다 블로킹 득점 1400점 고지를 눈앞에 뒀다. 흥국생명 여자부 최고령 ‘리베로’ 김해란(38)은 1만 4845개의 수비 성공으로 통산 1만 5000개의 디그 기록에 155개만을 남겨 두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 박철우(37)가 6500득점(현재 6424점),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④·37)가 1만 7000세트(현재 1만 6378개)의 최초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신영석(36)은 개인 통산 블로킹 득점 1035점으로 이선규(은퇴)의 남자부 최다 1056점에 턱밑까지 근접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정규리그 통산 98승으로 100승까지 불과 2승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신설된 ‘감독 기준 기록상’의 첫 번째 수상자 후보 ‘0순위’다. 새 시즌부터는 네트 터치를 비롯한 기존 10개 항목에 ‘네트오버’가 추가돼 모두 11개 항목에 걸쳐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인아웃과 터치아웃 등 기존 2개 항목에만 허용했던 추가 판독도 11개 모두로 늘어났다. 포지션 명칭과 표기법도 국제표준을 따른다. 센터(C)는 미들블로커(MB)로, 레프트(L)는 아웃사이드 히터(OH)로, 라이트(R)는 아포짓 스파이커(OP)로 바뀐다. 리베로(L)와 세터(S)는 그대로다.
  • ‘식빵언니’ 김연경, ‘저니맨’ 그 다음은? 프로배구 V리그 22일 개막

    ‘식빵언니’ 김연경, ‘저니맨’ 그 다음은? 프로배구 V리그 22일 개막

    ‘식빵 언니’ 김연경(34·흥국생명)의 복귀, ‘저니맨’ 황동일(36·OK금융그룹)의 일곱 번째 ‘도장 찍기’, 차상현(48·GS칼텍스) 감독의 100승 ‘카운트다운’까지. 프로배구 V리그가 갖가지 화젯거리를 몰고 18번째 시즌을 시작한다.오는 22일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나서는 V리그 정규리그는 2023년 3월 19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남녀부 각 126경기씩 총 252경기다. 포스트시즌을 거쳐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1년 만에 ‘친정’인 흥국생명을 통해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김연경이다. 지난 8월 컵대회에서 ‘맛보기’로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인 그는 오는 25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전부터 V리그 평정에 나선다. 김연경은 최근 팀 출정식에서 “여름에 잘 준비했다”며 “우리 팀은 지난 시즌 10승에 머물렀다. 사실상 꼴찌였다. 이번엔 20승 이상, 승수를 2배 이상 쌓도록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모든 팀한테 최대한 승점을 따내는 게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세터 황동일은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새로 입고 코트에 나선다. 2008년 우리캐피탈에 입단한 뒤 6개 팀을 섭렵한 그는 지난달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트레이드되면서 국내 남자부 7개 구단을 모두 경험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는 이틀 전 팀 출정식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중간 다리 역할로 후배들의 열정을 끌어내 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현대건설 양효진(33)은 블로킹 득점 1356점으로 V리그 통산 최다 블로킹 득점 1400점 고지를 눈앞에 뒀다. 흥국생명 여자부 최고령 ‘리베로’ 김해란(38)은 1만 4845개의 수비 성공으로 통산 1만 5000개의 디그 기록에 155개만을 남겨 두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 박철우(37)가 6500득점(현재 6424점),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37)가 1만 7000세트(현재 1만 6378개)의 최초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전력 신영석(36)은 개인 통산 블로킹 득점 1035점으로 이선규(은퇴)의 남자부 최다 1056점에 턱밑까지 근접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정규리그 통산 98승으로 100승까지 불과 2승을 남기고 있다. 올 시즌 신설된 ‘감독 기준 기록상’의 첫 번째 수상자 후보 ‘0순위’다. 새 시즌부터는 네트 터치를 비롯한 기존 10개 항목에 ‘네트오버’가 추가돼 모두 11개 항목에 걸쳐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인아웃과 터치아웃 등 기존 2개 항목에만 허용했던 추가 판독도 11개 모두로 늘어났다. 포지션 명칭과 표기법도 국제표준을 따른다. 센터(C)는 미들블로커(MB)로, 레프트(L)는 아웃사이드 히터(OH)로, 라이트(R)는 아포짓 스파이커(OP)로 바뀐다. 리베로(L)와 세터(S)는 그대로다.
  • [인사]

    ■법무부 ◇대검 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권순정△법무부 검찰국장 신자용△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김유철△서울중앙지검장 송경호△서울남부지검장 양석조△서울서부지검장 한석리△수원지검장 홍승욱 ◇대검 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성윤 이정수 이정현 심재철△대검찰청 차장 이원석△서울고검장 김후곤△대전고검 차장 구자현△대구고검 차장 이종근(법무연수원 연구위원)△광주고검 차장 신성식△대구지검장 주영환△제주지검장 박종근 ◇고검 검사급 전보 △법무부 대변인 신동원△법무부 감찰담당관 김도완△법무부 검찰과장 김창진△대검찰청 감찰1과장 정희도△대검찰청 감찰3과장 배문기△서울고검 검사 양선순 황철규(법무연수원 국제형사센터 소장)△대전고검 검사 정진웅(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강상묵△대구고검 검사 박철우 진재선△부산고검 검사 김태훈△서울중앙지검 2차장 박영진△서울중앙지검 3차장 박기동△서울중앙지검 4차장 고형곤△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이종민△인천지검 형사1부장 주민철△대구지검 중경단 부장 임은정△부산지검 중경단 부장 김덕곤△진주지청장 박현주 ■한국일보 △뉴스룸국장 정진황△신문국장 박일근
  • [부고]

    ●채정순씨 별세, 김병준(천보제일교회 목사)·병철(대찬기업 대표)·병권(이랜드축구단 대표)·문영(치과 원장)·관영(전 국회의원)·형완(법무법인 린 변호사)씨 모친상, 서혜원(자양중 교사)씨 시모상 = 6일 군산 동군산병원, 발인 9일. (063)441-4444 ●김정애씨 별세, 박철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모친상, 박세혁(두산 베어스 선수)씨 조모상 = 7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0일. (02)440-8800 ●김병옥씨 별세, 조성희·성현·윤형(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경희(성동고 교사)씨 모친상, 김주학(제천 새생명전원교회 담임목사)·연민식(회사원)·김창영(세이프타임즈 대표이사·발행인)씨 장모상 = 7일 청주의료원, 발인 9일. (043)279-0159 ●류영남씨 별세, 류정호(코스콤 체크사업부 부장)·정희·정웅씨 부친상 = 6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발인 9일. (02)2030-4444 ●김창진씨 별세, 김희경(공주대 교수)·혜란씨 부친상, 임전수(건축사)·이종환(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인상 = 7일 공주의료원, 발인 9일. (041)962-1444
  • ‘박철우 22점’ 맹활약… 한국전력, 최종전서 봄배구 막차 탑승

    ‘박철우 22점’ 맹활약… 한국전력, 최종전서 봄배구 막차 탑승

    봄배구가 간절했던 한국전력이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봄배구 티켓을 잡았다. 한국전력은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V리그 KB손해보험과 치른 최종전에서 3-1(16-25 25-23 34-32 25-19)로 역전승했다. 이 경기 전까지 3위 우리카드와 승점 6점 차였던 4위 한국전력은 승점 3점을 확보하고, 3위와 4위의 승점 차이가 3점 이하일 때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규정에 따라 봄배구를 하게 됐다.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로 한국전력이 압도적이지만 1세트부터 불안했다. KB손해보험은 이날 한 시즌 최다 득점기록을 앞둔 노우모리 케이타(21)의 기록을 위해 케이타에게 집중적으로 공을 몰아 줬다. 1세트 케이타의 공격점유율은 92.31%에 달했지만 공격성공률이 66.67%에 이를 정도로 강력했다. 케이타가 16점을 몰아친 KB손해보험이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한국전력은 2세트부터 다시 똘똘 뭉쳤다. 시즌 최종 36경기에서 1285점으로 기록을 세운 케이타가 세트 막판 물러난 후 한국전력이 조금 앞서며 한숨을 돌렸다. 3세트가 이날 최대 고비였다. 24-22까지 만들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KB손해보험 양희준(23)의 서브와 한국민(25)의 강력한 스파이크에 당하며 한국전력에 위기가 찾아왔다. 계속된 듀스 상황에서 상대 실책과 신영석(36)의 블로킹으로 가까스로 3세트를 따내며 봄배구에 성큼 다가섰다. 듀스 접전에서 더 지친 쪽은 KB손해보험이었다. 한국전력은 막판 박철우(37), 신영석, 서재덕(33)이 고르게 득점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무려 41개의 범실을 범한 KB손해보험은 마지막 서브 때도 라인을 밟으며 끝내 경기를 내줬다. 한국전력은 박철우가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22점을 올렸고, 서재덕이 11점, 신영석이 9점으로 힘을 보탰다. 장병철(46) 한국전력 감독은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에서 신나게 뛰어 줬으면 한다.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단판 준플레이오프는 새달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 사과문 삭제 후 소송, 해외리그 간 쌍둥이…사과 후 슬쩍 복귀, 시즌 접고 군 복무도

    지난해 2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스타’ 이재영·다영(26) 자매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과거 행각에 대한 폭로가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학폭 사실이 확인돼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려운 건 똑같았지만, 선수들의 대응은 제각각이었다. ●이재영·다영 국대 자격 박탈 이재영·다영은 자필 사과문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사과문을 삭제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등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비난이 쏟아졌다. 대한배구협회는 두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고, 흥국생명은 둘을 자유신분선수로 방출했다. 이재영·다영은 현재 그리스 배구팀인 PAOK 테살로니카와 계약을 맺은 뒤 선수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학폭 사실이 알려진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송명근(29)은 곧바로 시즌을 포기했다. 3개월에 걸친 사과로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다. 현재는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삼성화재의 박상하(36)는 두 차례의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원만한 관계를 회복했다는 이유로 슬그머니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뛰고 있다. 지도자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이상열(56) 전 감독은 2009년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 신분으로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던 중 선수 박철우(37)를 구타했던 과거의 사건이 다시 입에 오르내리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 전 감독이 명확한 사과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사이 또 다른 피해자들의 폭로도 이어졌다. 이 전 감독은 스스로 2020~21시즌 잔여 경기 출장정지라는 해괴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여론이 잠잠해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복귀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시즌 중에 자진 사퇴했다. ●기성용, 즉각 반박·고소까지 축구 국가대표 FC 서울의 기성용(33)은 성폭력 의혹에 정면 대응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폭로가 나오자마자 바로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이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과 대질조사까지 받았다.
  • 웃으며 복귀한 김호철 감독 ‘폭행 방조’ 뇌관은 여전

    웃으며 복귀한 김호철 감독 ‘폭행 방조’ 뇌관은 여전

    배구계 ‘인싸’답게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여러 사람의 환대 속에 코트에 복귀했다. 최근 배구계를 발칵 뒤집은 기업은행을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와 함께 국가대표 감독 등 굵직한 이력을 지닌 김 감독에게 거는 배구계의 기대가 크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폭행 방조’라는 치명적인 ‘뇌관’이 남아 있어 팬들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통해 여자배구 첫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2019년 국가대표 감독직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났던 김 감독은 그동안 종사했던 남자배구가 아닌 여자배구로 둥지를 옮겨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첫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0-3(23-25 22-25 27-29)으로 패했고 “역시 쉽지 않다”는 소감을 남겼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같은 태릉 세대”라며 김 감독의 복귀를 반겼다. 현역시절 ‘컴퓨터 세터’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날렸던 김 감독은 현대캐피탈과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직도 역임했을 정도로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했다. 2005년 V리그 원년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다음 시즌에는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어수선한 배구계에 구원자로 돌아올 수 있던 배경 역시 그의 화려한 이력 덕분이다. 그러나 그의 배구 인생이 마냥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2009년 국가대표 감독 시절 발생한 폭행 사건 때문에 팬들은 그에게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몇 대 맞았다고 도망치는 선수는 필요 없다” 당시 폭행 사건을 다룬 기사를 종합하면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다. 대표팀 이상열 코치는 어느 날 훈련이 끝나고 박철우(한국전력)에게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구타를 가했다. 선수단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김 감독은 도움을 구한 박철우를 외면했다. 박철우는 맞은 상태로 회식에 참석했는데, 김 감독은 소속팀 현대캐피탈의 선수인 박철우가 맞은 것을 보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아무 일 없는 듯이 회식을 진행했다. 결국 박철우는 선수촌을 나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사건을 폭로했다. 김 감독마저 박철우의 손을 잡아주지 않은 결과였다. 이후 몇몇 선수가 ‘언론 플레이’를 했고, 참다못한 다른 선수들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선수들은 “감독님이 오전에 선수들을 모아 놓고 박철우 이름을 거론하면서 ‘몇 대 맞았다고 도망치는 선수는 필요 없다. 너희들도 조심해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증언했다. 이 코치만 폭행에 가담했던 게 아니다. 선수들은 김 감독이 월드시리즈 예선전 프랑스와의 경기가 끝나고 라커룸에서 문성민(현대캐피탈)의 서브를 지적하며 얼굴을 때렸다고 밝혔다. 이후 박철우는 김 감독이 있던 현대캐피탈에서 삼성화재로 팀을 옮겼다. 다만 박철우는 이후 김 감독과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구타당한 후 감독님을 찾아 말했는데도 방치해 힘들었다”고만 밝혔다. 이 사건으로 김 감독과 이 코치는 대표팀을 나와야 했다. 이 코치에게는 무기한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졌지만 그는 2년 뒤 경기운영위원으로 슬쩍 복귀했다.행동하는 팬심, 언제 뇌관 터질지 모른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배구계는 언제나 폭력에 관대했다. 마음에 안 든다며 선수를 때린 가해 지도자들을 늘 받아줬고 솜방망이 징계로 다시 배구로 보답하도록 만든 탓에 지금도 가해자들은 배구계 요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나마 배구연맹이 지난 2월 “학폭에 연루된 선수는 신인드래프트 참여에 전면 배제하겠다”고 했지만 더 근본적인 대책인 현역 선수 및 지도자의 폭력에 관해서는 별 대책이 없다. 환경이 이렇다 보니 데이트 폭력 가해자인 정지석(대한항공)은 코트로 돌아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고, 배구계는 이에 대해 분노하는 팬심을 외면하고 있다. 이상열 코치가 KB손해보험 감독으로 돌아온 것은 배구계의 관대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배구계를 휩쓴 폭행 사태 와중에 “인과응보”라는 말을 꺼내며 뇌관을 터뜨렸고, 박철우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라고 분노하면서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기업은행 사태가 워낙 막장극이 돼서 그렇지 김 감독을 향한 팬들의 시선도 마냥 곱지만은 않다. 2009년 10월 28일 열린 남자배구 미디어데이에서 김 감독은 박철우와 관련해 “단합대회 때 술을 한 잔 하면서 풀었다”고 해명했지만 그 당시에도 ‘글쎄’하는 시선이 많았다. 김 감독의 말처럼 술 한 잔에 폭행 사건이 쉽게 용서될 수 있는 일이라면 피해자와 합의를 봤다는 정지석도 쉽게 용서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팬심은 그렇지 않다. 요즘 팬들은 부조리하고 불의한 일에 분노하고, 직접 행동에 나선다. 기업은행 사태와 관련해서도 팬들은 직접 트럭을 보내 시위를 했다. 일부 팬은 경기장에 찾아가 항의하는 피켓을 들려고 했지만 구단에서 강하게 제지하면서 제대로 항의를 펼치지 못했다.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김 감독을 두고 기업은행 사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와 함께 폭력사태의 방관자라는 시선이 공존한다. 당시와 지금의 기준이 다르다고 해도 김 감독은 요즘 팬들이 특히 민감해하는 폭행과 관련한 ‘뇌관’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자칫 불이 붙었다가는 팬심이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른다. 김 감독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후 팬들은 과거 일을 다시 찾아보며 김 감독을 요즘 시대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떤 결말이 될지는 김 감독이 어떻게 하느냐,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
  • 배구계에 던진 박철우의 묵직한 한마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배구계에 던진 박철우의 묵직한 한마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말의 무게감이 달라진다. 현역 레전드인 박철우(한국전력)가 요즘 시끄러웠던 배구계에 던진 말은 그래서 더 깊은 울림이 있다. 박철우는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21~22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6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3-2(23-25 25-23 19-25 26-24 15-13)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한국전력은 2라운드를 선두로 마쳤다. 이번 시즌 순위 경쟁이 치열한 남자배구에서 한국전력이 조금 앞서게 됐다. 주전이 아닌 교체 선수로 투입됐지만 박철우는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한국전력이 4, 5세트 접전 상황에서 이긴 것도 박철우의 활약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박철우의 활약에 밀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패배를 당했다. 비시즌 수술을 받아 복귀가 불투명했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이겨내고 맹활약하기에 더 의미가 남달랐다. 박철우는 “복귀가 어려울 줄 알았다”면서 “언제 다시 인터뷰할 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몇 번 들어올지 모를 인터뷰에 임한 박철우는 허투루 내뱉는 말이 없었다. 소신은 분명했고 말은 신중하면서도 묵직했다. 최근 배구계를 뒤흔든 IBK기업은행 사태를 둘러싸고 현역 감독을 비롯해 여러 배구인이 ‘감 놔라 배 놔라’ 훈수를 두고 사사로운 감정을 코트 안팎에서 드러내는 것과도 결이 달랐다.박철우는 “요즘 일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선수는 선수답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좋지 않나 한다”는 말을 꺼냈다. 평소 가진 신념이지만 최근 기업은행을 둘러싼 사태를 보면서 다시 마음에 되새겼다. 박철우는 “요즘 일을 보면서 역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야 그 다음 어떤 걸 하더라도 100%를 할 수 있다”면서 “여기서 70%밖에 못하면 다른 데서도 70%밖에 못한다. 지금 몸 아픈 걸 생각하지 않고 선수로서 100%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를 둘러싼 이들이 자기 자리에 맞게 행동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박철우의 일침은 깊은 울림이 있다. 전성기 시절의 몸은 아니지만 “경기 들어가면 20대 때처럼 다 쏟아부으려고 한다”는 것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다. 스타팅 멤버로 나서는 건 아니지만 스타팅에 들어가는 것처럼 똑같이 경기를 준비하고 웜업존에 있더라도 경기를 뛰는 것처럼 화이팅을 외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런 박철우이기에 후배들에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 연습 때든 시합 때든 정신적인 부분이 돼야 기술이나 체력도 나온다”고 해주는 말이 더 깊이 와 닿을 수밖에 없다. 리더십을 갖춘 선배가 솔선수범하니 한국전력이 잘 나갈 수밖에 없다. 박철우는 “선수들이 개인이 잘하려는 것보단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려고 하니 시너지가 일어난다”면서 “선수들끼리도 소통이 잘되고 있다”고 요즘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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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치안감 승진△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윤희근△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송병일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윤철원 ■삼성서울병원 △외과장 김지수△응급의학과장 심민섭△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진료운영실장 임도훈△진료운영실차장 설호준△외래부장 온영근△외래부차장 채병주△입원부장 김정한△입원부차장 주은연△수술실장 심우석△수술실차장 설호준△SMC파트너즈센터장 양지혁△SMC파트너즈센터 부센터장 양광모△암병원 운영지원실장 박희철△암병원 운영지원실차장 김승태△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장 한주용△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차장 정동섭△심장센터장 허준△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겸 세포치료연구센터장 장윤실△GMP줄기세포생산팀장 장종욱△유전자치료연구센터장 이지훈△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겸 의학통계센터장 고재욱△AI연구센터장 정명진△임상역학연구센터장 조주희△연구자원표준화센터장 신수용△기획실장 김희철△전략기획팀장 김선욱△인사기획팀장 조익준△투자기획팀장 박철우△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철△커뮤니케이션실차장 유종한△대외협력실장 이정언△국제협력팀장 이재준△사회공헌팀장 윤희△QPS팀장 서성욱△위기대응·PI팀장 김덕경△환자행복팀장 이지훈△교육인재개발실차장 교육담당 오수영△교육인재개발실차장 국제협력담당 김형진△교육인재개발실차장 CPR교육 및 임상시뮬레이션담당 심민섭△교육인재개발실차장 최소침습수술담당 이준호△병원발전사무국 실장 김형진 ■녹십자 ◇GC(녹십자홀딩스)△경영관리실장 김연근△경영지원실장 김중수 ◇GC녹십자△오창공장장 김성화△Special Biz 본부장 장도순△대외협력 Unit장 변준표 ◇GC Cell△전략기획실장 한준희△생산기획실장 박동일△경영관리실장 이창휘 ◇GC녹십자MS△영업본부장 김원기△글로벌사업본부장 임승연 ◇GC녹십자EM△GMP Solution 본부장 엄찬용 ◇GC녹십자헬스케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태균△경영전략본부장 문형철 ■한화생명 △경영혁신부문장 나채범 부사장△투자부문장 신민식 전무△경영전략실장 하상우 부사장△경영전략실 이한샘 상무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선임△트레이딩본부 지성구 ◇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김관순△신성장솔루션실 성기송 ◇사업부장 선임△MS운용사업부 임원영△글로벌ESG사업부 김국성△부동산금융사업부 김철민 ■IBK투자증권 ◇신규선임△PE본부장 김덕균△부동산금융3부장 최민석△PE부장 이강연 ■DB하이텍 ◇부사장 승진△김상권 강정호 ◇상무 신규 선임△조철호 김재승 심천만 ■신동아건설 ◇승진△사장 진현기△부사장 김세준 ◇상무△감사RM 강창규△업무 김연수△개발사업5 임상우 ◇상무보B△인사총무 서상화△분양/개발사업1 유재구△CS/품질점검 유호혁△김포신곡6지구 대지조성공사 정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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