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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돌아온 해외파 샛별 ‘코리안 드림’ 이룰까

    [프로야구] 돌아온 해외파 샛별 ‘코리안 드림’ 이룰까

    2000년대 후반 제2의 박찬호와 추신수를 꿈꾸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유망주 4명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국내 무대에서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구단 kt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년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남태혁(24)을 지명했다. 2009년 제물포고를 졸업한 남태혁은 거포 내야수로 주목받으며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다저스 산하 루키팀에서 뛰던 2012년에는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기록)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루키리그 4시즌 동안 111경기에서 타율 .241 9홈런 52타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상위 리그 승격이 힘들어지자 국내 복귀문을 두드렸다. 역대 2차 드래프트에서 해외파가 전체 1순위로 뽑힌 건 남태혁이 처음이다. 남태혁은 미국에서 부상 경력이 있는 데다 최근 병역 의무를 이행하느라 공백기도 있었다. 그러나 kt는 남태혁이 가진 잠재력을 믿고 1순위 지명권을 쓰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남태혁은 “전체 1순위는 투수가 뽑힐 걸로 예상해 내가 지명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원하는 팀에 가게 돼 기쁘다”며 “김동주나 이대호처럼 팀의 중심이 돼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8년 부산고를 졸업하고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투수 정수민(25)도 1라운드 8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고교 시절 140㎞대 중반의 강속구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눈길을 끈 정수민은 루키리그와 싱글A에서 뛰다 2013년 방출됐다. 또 샌디에이고에서 뛴 외야수 나경민(24)은 3라운드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았고, 시카고 컵스 외야수 출신 김동엽(25)은 8라운드에서 SK에 뽑혔다. 삼성은 2라운드 1순위로 재미교포 투수 이케빈(23)을 뽑아 주목받았다. 대학 시절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지명을 받는 데 실패한 이케빈은 지난해 8월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에 입단하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입단 테스트 준비 도중 원더스가 해체되는 불운을 겪었으나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버티며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예정자, 해외 복귀 선수 등 총 884명이 지원했으며 100명(구단별 10명)이 프로행에 성공했다. 고교생 지명자는 다음달 25일, 대학생은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구단과 계약을 마쳐야 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야구] ‘대포’ 범호

    [프로야구] ‘대포’ 범호

    KIA가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KBO리그 5위를 지켜냈다. 이범호가 결승 솔로 홈런을 쳤다. KIA는 2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4로 이겼다. KIA는 반 경기 차까지 따라붙었던 한화를 1.5경기 차이로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범호는 4-4로 팽팽했던 7회 한화 배영수를 상대로 1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범호는 배영수의 2구를 노려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공은 120m를 날아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경기 초반에는 KIA 하위타선이 힘을 냈다. 2회 8번 타자 이홍구와 9번 타자 박찬호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한 개씩 터뜨렸다. 3-1로 리드하던 KIA는 6회 초 한화에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김태균에게 솔로포를, 조인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6회 말 동점을 만들었다. 3루 주자 이홍구가 한화 신성현의 야수 선택을 틈타 홈을 밟았다. 그리고 7회 말 경기를 뒤집어버렸다. 이범호가 홈런을 날렸고, 대타 황대인이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2타점 쐐기 적시타를 쳤다. 신종길이 희생타로 1점을 더했다. KIA가 단숨에 8-4로 앞섰다. 8회 외국인 타자 필이 홈런으로 1점을 더했다. 롯데는 대구에서 선두 삼성에 15-0으로 완승, 8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롯데가 7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6월 10일 이후 74일 만이다. 롯데 외국인 타자 아두치가 1회 초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최준석이 5회 1점 홈런으로 거들었다. 아두치는 9회 솔로포를 추가했다. 안타 수에서 19-7로 롯데가 삼성을 압도했다. NC는 문학에서 SK를 5-1로 무너뜨리고 5연승을 질주했다. SK는 7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잠실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LG가 넥센에 5-4로 승리했다. 오지환이 10회 말 끝내기 홈런을 쳤다. 두산은 수원에서 kt에 9-7로 역전승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여상기△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이봉기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김영현△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강종원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1국장 김현철<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천세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김학준◇지방소방준감 전보△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민목영△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지방소방정(4급) 승진△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찬호◇지방소방정 전보△강북소방서장 박세식△강남소방서장 이영팔 ■헤럴드 ◇올가니카데이△대표이사 우인호△전략사업본부장 양영란 ■건국대 ◇충주병원△병원장 김요한△진료부원장 김보형
  • [인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외

    ■헤럴드 ◇ 올가니카데이 ▲ 대표이사 우인호 ▲ 전략사업본부장 양영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 3급(지방소방준감) 승진 ▲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김학준 ◇ 3급(지방소방준감) 전보 ▲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민목영 ▲ 서울종합방재센터 소장 우병호 ◇ 4급(지방소방정) 승진 ▲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박찬호 ◇ 4급(지방소방정) 전보 ▲ 강북소방서장 박세식 ▲ 강남소방서장 이영팔 ■무등일보 ▲ 논설고문 윤종채 ■광남일보 ▲ 경제부장 정현아 ▲ 지역사회부장 최현수 ▲ 교육체육부장 김인수 ▲ 사회부장 양동민
  • 내일은 나도 추신수처럼

    내일은 나도 추신수처럼

    ‘포스트 추신수’를 꿈꾸는 권광민(18·장충고)이 빅리그에 도전한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마친 권광민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고 메이저리그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권광민은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꿨는데 꿈을 이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추신수 선배가 롤 모델이다. 수비 때 타구 판단, 타석에서 변화구 대처 능력 등을 보완해서 꼭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광민은 187㎝·90㎏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호타준족이다. 장충고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뛰면서 3년간 타율 .339(121타수 41안타) 1홈런 24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컵스는 이런 권광민을 2년간 지켜본 뒤 영입했다. 지난 7월 3일 컵스 입단에 합의한 권광민은 미국에서 진행된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구단과 최종 계약을 맺었다. 권광민의 계약금은 120만 달러(약 14억 2000만원)로 박찬호, 봉중근, 최희섭 등이 미국에 진출할 때 받은 금액과 같다. 한국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에 직행한 한국인 아마추어 선수 중 역대 7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폴 위버 컵스 스카우트는 “권광민은 타격 정확도와 힘, 주루, 송구, 전체적인 수비 등을 갖춘 ‘5툴 플레이어’다”라며 “권광민을 보고자 2년 동안 5차례 한국을 찾았는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광민은 “앞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한 선배도 있지만,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도전하는 게 기쁘다”며 “3년 안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전경련 ‘남북경제교류 新5원칙’ 발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5일 ‘남북경제교류 신(新)5대 원칙’을 발표했다. 1995년 발표된 전경련의 남북경협 5대 원칙이 20년 만에 수정된 것이다. 신5대 원칙은 남북한 당국 간 대화의 진전과 조화, 남북 모두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류, 북한 경제개발은 북한이 주도, 남북한 산업의 장점이 결합된 산업구조 구축, 동북아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변국의 참여와 지지 확보 등이다.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남북경제교류 세미나에서 “과거의 ‘지원과 압박’이라는 패러다임을 넘어서 남북한이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제 중심의 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신5대 원칙을 밝혔다. 박 전무는 신5대 원칙을 채택한 것은 중국의 주요 2개국(G2) 부상, 북·중·러 접경지역 개발, 북한의 시장화 흐름 등 상황이 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수영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세미나에서 남북 경제단체 상주사무소를 남북에 교환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후 북한의 중국 교역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등 대중국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어 남북경제협력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곽강수 포스코경영연구원 글로벌연구센터장은 남북 관계가 개선돼 남한 기업이 북한에 진출하면 투자, 고용 등으로 남북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한반도의 긴장 해소가 필요하고 투자금 보호 등 대북 투자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남중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5·24 조치는 남북이 만나서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남북대화가 재개된다면 5·24 조치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원혜영 국회 전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 김영수 현대아산 상무, 이케하타 슈헤이 NHK 서울지사장, 김병연 서울대 교수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제2 박찬호 꿈꾼 유망주들, 첫 경기는 완패

    1993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열린 제17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야구가 처음으로 U대회에 진입한 이 대회에서 앳된 동양인 투수 박찬호(당시 한양대)는 최고 156㎞의 강속구를 미트에 꽂아 넣으며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터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이듬해 박찬호는 120만 달러의 거액을 받고 MLB 대표적 명문 구단 LA 다저스에 입단, 성공 신화를 썼다. 광주U대회 야구가 6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이건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유망주들도 ‘제2의 박찬호’를 꿈꾸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근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한화의 부름을 받은 김주현(왼쪽·경희대)이다. 그는 천안 북일고 졸업 당시에는 프로의 지명을 받는 데 실패했지만, 대학에 와서 일취월장하며 거포 내야수로 발돋움했다. 대학 4년 동안 통산 .342의 타율과 5홈런 52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 중에서는 좌완 최채흥(오른쪽·한양대)이 기대를 받고 있다. 아직 2학년인 최채흥은 대학리그 통산 5승5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사이드암 김재영(홍익대)도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유망주다. 대표팀은 그러나 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일본전에서 0-8 완패를 당했다. 상대 선발 야나기 유야 등 네 명의 투수에게 삼진 15개를 헌납하는 등 4안타 빈공에 그쳤다. 투수진은 선발 최채흥이 3이닝 무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임서준(인하대)과 최동현(동국대), 김성재(원광대) 등 계투진이 잇따라 무너졌다. 야구는 버펄로대회에 이어 1995년 일본 후쿠오카까지 두 차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뒤 U대회에서 사라졌다가 20년 만에 부활했다. 한국은 두 대회 모두 은메달을 땄다. 버펄로에서 뛰었던 선수 중에는 박찬호 외에도 박재홍, 진갑용, 유지현, 위재영, 임선동 등 훗날 대성한 스타가 많았다. 후쿠오카대회에서도 손민한, 김동주, 조인성 등이 활약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뜨지 못한 ‘도마의 별’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뜨지 못한 ‘도마의 별’

    ‘빛고을’을 밝힐 ‘별’로 기대받았던 ‘도마의 신’ 양학선(23·수원시청)이 부상으로 멈춰 섰다. 그러나 기계체조 단체전 남자 대표팀은 에이스의 낙마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구 스타 박찬호와 함께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성화를 점화했던 양학선은 5일 햄스트링 부상 악화를 우려해 아예 대회 자체를 접기로 결정했다. 기자회견을 연 양학선은 목발을 짚고 나와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재활에 몰두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박훈기 한국 선수단 의무임원은 “3주가량 물리치료를 하고 재활을 진행하면 2개월 뒤 복귀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충분히 실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개막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양학선은 지난 4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단체전 마루 연기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의 통증이 도져 기권했다. 그는 링 종목에 정상 출전한 뒤에도 취재진에게 “남은 기간 말 그대로 이를 악물고 뛰겠다”고 다짐했으나 결국 코칭스태프의 설득을 받아들여 남은 경기를 모두 포기하게 됐다. 양학선은 고향인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성화까지 밝힌 터라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박민수(한양대)·이준호(한체대)·이혁중(전북도청)·조영광(경희대)으로 구성된 기계체조 남자 대표팀은 악재 속에서도 최종 합계 258.550점으로 일본(266.000점)에 이어 값진 은메달을 땄다. 엄다연(한국체대)·박은경(광주시체육회)·박지수(충남대)·허선미(제주삼다수)·박세연(강남구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최종 합계 160.40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깜짝 박찬호, 성화 최종주자…마지막까지 비공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깜짝 박찬호, 성화 최종주자…마지막까지 비공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성화 최종 주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42)였다. 박찬호는 3일 광주 서구 유니버시아드주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의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서 열이틀 동안 대회를 밝힐 성화대에 불을 지폈다. 밤 10시를 넘어서자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멀리뛰기 은메달리스트 김덕현이 성화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왔다. 그 뒤 최은숙(펜싱), 김택수(탁구), 임금별(태권도)이 성화를 이어 받아 달렸다. 임금별에게 성화를 넘겨받은 다섯 번째 주자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광주체중과 광주체고를 졸업한 ‘도마의 신’ 양학선(체조)이었다. 양학선은 주경기장을 반 바퀴 달린 뒤 무대 중앙의 성화대로 향했다. 무등산의 주상절리대인 서석대와 입석대를 형상화한 성화대 앞에 선 양학선은 마지막 주자 박찬호에게 성화를 건넸다. 양학선에게 성화를 받기 직전까지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박찬호의 얼굴이 전광판에 드러나자 관중들 사이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는 1993년 미국 버팔로에서 열린 제17회 하계U대회에 출전해 제 기량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공주고 시절 고교야구에서 손꼽히는 강속구를 던졌지만 제구력이 들쭉날쭉해 ‘미완의 대기’ 꼬리표를 달았지만 버팔로 대회에서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1승 3세이브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듬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꿈의 무대에 진출한 박찬호는 17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124승98패를 기록, 아시아 최다승 대기록까지 작성했다. 광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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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CF 홍보대사 박찬호 베트남서 재능기부

    EDCF 홍보대사 박찬호 베트남서 재능기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왼쪽 두 번째) 선수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홍보대사 자격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야구 불모지인 베트남에서 재능 기부를 통해 EDCF의 ‘나눔 정신’을 알리기 위해서다. 23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박 선수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시 남쭝옌에 위치한 유소년야구단 ‘하노이 캐피탈스’를 찾아 어린 선수들에게 직접 원포인트 강습을 해 줬다. 박 선수는 지난해 7월부터 EDCF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DCF는 장기 저리로 개발도상국에 차관을 제공하고 한국과의 경제교류 등을 증진하기 위해 1987년 우리 정부가 만들었다. 수은 측은 “EDCF를 통한 유상 원조로 개도국에 ‘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있는 것처럼 박 선수의 재능 기부로 ‘희망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한국 EDCF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 전 세계 52개 나라에 EDCF 지원이 이뤄졌는데, 이 중 베트남에 가장 많은 금액인 21억 달러가 나갔다. EDCF가 2억 달러를 지원한 106㎞ 길이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는 지난 20일 부분 개통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제가 만약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을 주웠다면 직접 이승엽을 만나 ‘당신의 열매를 돌려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며 건네드릴 것 같습니다만….” 약간 뜻밖이었다. 지난 3일 이승엽(39·삼성)의 대기록이 터진 몇시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메이저리그 수집가 토니 김(31)에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떠봤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어린 시절 LA로 이민 가 뉴욕 메츠에 꽂혀 뉴욕으로 직장을 옮겼고, 세계에서 단하나 뿐인 ‘톰 시버 노히터 카드’ 등 국내에서는 꿈도 못 꿀 희귀 컬렉션을 자랑하는 그가 아무런 대가 없이 선수 본인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단서는 붙여져 있었다. “제가 감히 이승엽 선수에게 공을 돌려주며 말할 수 있다면…”이라는.지난달 말 이승엽이 399호 홈런을 날린 뒤부터 그와 이메일로 국내 프로야구의 4배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서의 수집 열풍과 국내와 다른 미국의 팬 문화에 대해 이메일 문답을 주고받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미국에서는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과 같은 기념비적 물품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지. -엄청난 고가에 팔릴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구단 등에서) 기증해달라거나 하지 않는다. 시장이 확실히 형성돼 있기 때문에 한국과 다르다. 첫 번째 안타라든지 투수가 던진 공 같은 것은 돌려주는 일이 많지만 하여튼 그렇다. 그래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은퇴)의 3000호 안타(홈런) 공을 돌려준 팬이 엄청난 찬사를 들었다. 한국 돈으로 몇 억원 받을 수 있는데 자신보다 지터에게 의미가 있다며 돌려줬다. 나중에 시즌패스와 기념품을 받았다고 들었지만 공의 값어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양키스를 증오하고 팬들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 팬만은 존중할 수밖에 없더라. →양키스를 증오한다고? -메츠를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뉴욕의 택시 기사들은 보스턴 등 다른 팀 모자를 쓴 손님이 손을 흔들면 “Wrong cap”(모자를 잘못 썼네)이라고 외치며 그냥 지나친다. 호텔 벨보이들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조작해 원하는 층을 지나치게 한다. ‘악의 제국’이란 소리를 듣는 양키스 팬들은 푼돈밖에 쓸 줄 모른다며 메츠 팬들을 우습게 여긴다. 길 가다가도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로 시비를 붙는다. 내가 메츠의 옛 구장 이름을 따 애견 이름을 ‘Shea’(셰이)로 지었다고 하면 양키스 팬들은 “왜 애견에게 저주를 걸었느냐”며 개종(?)하라고 한다. 그럼 난 “돈으로 우승을 사는 팀을 사랑할 수는 없다”고 쏘아붙여준다. 반면 뉴욕에서도 워낙 소수니까 내가 메츠 경기를 보고 싶어 LA에서 이주해왔다고 소개하면 메츠 팬들은 와락 껴안아줬다. 그런 결속력이 참 대단하다. →언제 미국으로 건너간 건가. -1984년 9월 경기 과천에서 태어나 중학 1학년을 마치지 못한 채 1998년 1월 가족과 함께 건너왔다. 고교에 들어가자마자 집안 돕는다며 베이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데브리 칼리지 다니면서 직장을 다녔다. →야구와의 인연은 어떻게. -어렸을 적 해태를 좋아했다. 투수는 공을 던지고 타자는 공을 치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선동열 선수가 이룬 업적 등을 영상으로 보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친척형과 야구를 하다 눈 윗부분을 맞아 피를 굉장히 많이 흘렸다. 장비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이민을 왔다. →LA에 거주하면서 왜 다저스 팬이 되지 않았나. -아무리 좋아하는 스포츠라도 자기 팀이 없으니 보기 힘들더라. 박찬호 선수도 있었지만 다저스의 플레이 방식이 불만이었다. 너무 스몰 베이스볼을 하는 느낌이었다. 팬들도 단순히 화풀이를 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다저스 팬들에 대한 말들이 많다. 몇년 뒤 1969년 월드시리즈 영상을 통해 메츠를 알게 됐다.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조사하고 영어도 안 됐지만 메츠에 관한 역사책을 읽었다. 두 차례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면서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사람들도 굉장히 낯설어하고 이상하게 여기는, LA에 거주하는 메츠의 광팬이 됐다. →뉴욕으로의 이주는 어떻게. -2012년 한 무역회사가 동부에서 근무할 사람을 찾는다고 해 무작정 달려갔다. 그런데 취업하지마자 동부로 보낼 수는 없고 1년만 오레곤주에서 근무하라고 해 참고 견뎠다. 새로운 것과 등산을 좋아해 문제 없으며 1년 뒤 다시 동부로 보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당당했는지 민망할 따름이다. 2014년 3월 뉴욕에서 수십년을 산 사람처럼 비행기를 탈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츠에 관련된 옷을 입고 비행기에 올랐다. 맨먼저 시티필드로 향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가능한 주말 경기 티켓을 샀다. 당시는 뉴욕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노후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다시 LA로 돌아왔나. -부모님이 아들 중 하나와는 함께 지내시는 것을 원해서였다. 형이 워낙 분방한 성격이라 중부에서 비행기 엔진 직장을 다닌다. 일생을 기다려온 동부 생활을 접고, 그리고 직장 동료를 통해 알게 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하지만 이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젠 효도를 할 때라고 마음 먹고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한 뒤 여친에게 결혼하자고 했는데 선선히 따라와줘 지난달 중순 결혼했다. →새색시 자랑을 한다면. -미국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영어 공부를 해 한국에서 강사까지 하다 스스로 직장을 구해 건너왔다. 보스턴에서 1년, 뉴욕에서 1년 동안 패션 관련한 직장을 다녔다. 보스턴에서 있을 때 직장 동료들과 팬웨이파크를 다녔다고 하더라. 나만큼 광팬은 아니지만 좋은 추억과 멋진 경기장 때문에 보스턴에 매료됐다고 했다. 처음 데이트를 할 때도 내가 매일 다른 메츠 티셔츠 등을 갈아 입고 나가니까 도대체 메츠 옷이 몇벌이냐고 쏘아붙이더라. 그렇게 10개월의 동부 생활이 막을 내렸는데 아쉽기도 하지만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더 편안한 캘리포니아에서 부모님도 시간나는 대로 찾아뵙고 일도 도와드린다. 새 직장에 적응도 해야 해서 가을에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뉴욕으로 메츠 경기 보러 가자고 했다가 분노의 철권을 얻어맞을 뻔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콜렉션이 많이 알려졌는데 어떤 점을 느끼고 배우는지. -야구 자체를 얘기하는 게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온라인에서 야구에 관련된 글은 거의다 읽고 댓글 달고 토론하는 편이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니 좋다. 최근 출간된 ‘수집의 즐거움’에 제 얘기를 담아주신 박균호(상주 용운고 교사) 선생님도 그곳을 통해 만났는데 요즘도 자주 문자를 주고받는다. →켈렉션 소개를 해달라. 얼마 정도 투자한 건가. -60점 정도인 것 같고 한국 돈으로 몇천만원 이상인 것 같다. 빚을 지진 않았지만 무리한 면이 없지 않다. →1호 소장품은. -메츠의 영원한 캡틴 데이비드 라이트의 사인볼인데 가장 아끼는 물건 중 하나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루키카드와 함께 소장돼 있다. →수집품을 팔라고 매달리는 사람은 없나. -물론 있다. 사실 메츠와 관련 없는 희귀 아이템이 몇 개 있어서 판매를 한 적이 있다. 나름 거금을 받고 팔아 그걸로 메츠 수집품을 사들였다. 그리고 경매 사이트에서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낙찰돼 줄 수 없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울면서 내게 넘겨준 이도 있었다. →컬렉션을 살짝 보여달라. -메츠의 레전드 투수 톰 시버는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그가 정작 메츠에 있을 때는 달성하지 못한 노히트노런을 신시내티로 이적해 기록했는데 신시내티 유니폼 조각과 사인이 담긴 ‘노히터 카드’가 내 손에 쥐어진 날, 도로 한복판에서 미친 사람마냥 소리를 질렀다. 전세계 단 한 장뿐이다. 또 라이트의 전세계 한 장뿐인 한정판을 여러 종류 갖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장 카드를 인증기관에 보내 등급 판정을 받는데 기관의 신뢰도와 명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된다. 인쇄 상태, 모서리의 훼손 정도, 카드 중심에 잘 인쇄됐느냐 등등을 따져 최고 10점까지 매긴다. 라이트 한정판의 경우 9점을 받은 것도 소장하고 있다. 현역 거포 중의 하나인 앨버트 푸홀스(LA에인절스)와 핸리 라미레스(보스턴)의 전세계 아홉 장 한정 친필 사인 카드, 메츠의 전설적인 해설가 개리 코언의 서명이 들어간 사진, 라이트가 직접 2004년 시즌 성적(타율 .306, 홈런 27, 타점 102)을 적어 넣은 배트 등이 자랑할 만하다. →한정판 카드를 입찰할 때 맡긴 돈은 그냥 날리는 건가. 입찰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달라.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참여하기가 어려운가. -여러 스포츠 카드가 있다. 비싼 경우 고작 세 장에 30만원 정도도 된다. 문제는 어떤 카드가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내게 의미 없는 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실제로 값어치가 없는 선수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 한정판도 500장, 100장, 50장, 25장, 한 장 등 여러 종류다. 선수 사인이 들어있는 카드도 있고, 유니폼 조각이나 글러브 가죽, 배트 조각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사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값어치야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레전드급이라든지, 명예의전당 입회를 앞둔 선수 카드가 나오면 투자한 것 이상 벌 수 있다. 하지만 80% 이상은 쓴 돈의 절반도 못 건진다고 보면 된다. 단순한 도박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원하지 않는 선수 카드를 낙찰받으면 인터넷에서 알맞은 가격에 재판매한다. 그렇게 하면 낭비는 줄일 수 있지만 기대하지 못한 카드를 뽑았을 때 느끼는 짜릿함이 없다. 그래서 자신의 카드를 공개하는 순간을 동영상에 담아 온라인에 올리는 이들이 많다. 물론 한국에 있는 분들도 얼마든지 배송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얼마나 자주 메츠 경기를 보는지. -몇년 동안 MLB.TV 시청권을 구입해 모든 메츠 경기를 본다. 일 때문에 생중계를 놓쳤다면 집에 와서 리플레이를 꼭 본다. 메츠가 LA에 오는 날이면 평일에라도 찾아가는 편이고. 다음달 4일 메츠의 LA 경기도 4개월 전에 구입해뒀다. 다저스나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경기는 주말에 시간이 나면 간다. 요즘 메츠 경기를 제외하고 날 가장 설레게 하는 선수가 강정호(피츠버그)다. 처음 벤치에 앉아있거나 하면 괜히 혼자 격분하곤 했다. 최근 멋진 타격을 보여주고 또 말이 많았던 수비도 잘 해주고 있어 정말 좋다. 류현진(다저스) 선수가 시즌 아웃됐지만 추신수(텍사스) 선수도 살아나고 있고, 한국 선수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관한 메이저리그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4년 4월 5일 경기인데 맨처음 시티필드를 간 날이기도 해서다. 9회에 끝내기 만루홈런이 나왔는데 아이크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되기 전 마지막 선물을 날렸다. 메츠 경기를 제외한다면 2011년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인데 내가 메츠 다음으로 좋아하는 세인트루이스가 이 경기를 끝내 이겨 7차전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역시 톰 시버인가. -그는 메츠 팬에게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말할 나위가 없다. 요즘은 2루수 대니얼 머피와 1루수 루카스 두다에 꽂혀 있는데 머피는 원래 3루수라 데이비드 라이트와 포지션이 겹쳐 양보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2루수로 전향한 노력 때문에 그가 돋보였다. →메츠 골수팬이며 희귀한 콜렉션을 갖고 있는 점은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대화는 항상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모두 야구를 사랑한다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공감되는 것도 많다. 미국은 1년 내내 스포츠를 하기 때문에 어떤 스포츠든 하나만 빠져들면 누구나 쉽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것 같다. →논쟁을 즐긴다고 했는데 요즘 대표적인 논쟁 주제는. -루리웹에선 수집품을 보여드리면 좋은 얘기들만 해준다. 그래서 논쟁 거리가 별로 없다. 오히려 메츠 팬사이트에서 논쟁이 많다.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캡틴 라이트에 대한 것이다. 부상 탓에 3년 동안 제 실력을 발휘 못하다가 올해 100% 완벽한 몸으로 돌아왔는데 미친듯이 도루를 해대다 햄스트링이 나갔다. 워낙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라 이제 퇴물이라며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고 분노해 키보드 워리어가 돼 캡틴을 무시하지 말라고 온갖 업적을 들이대며 반박했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간판 스타를 그것도 경기 중 다친 것을 놓고 그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 팬심이라고 생각한다. →메츠 구단과 팬들이 교감하는 방식에 만족하는지. 국내와 비교한다면. -아주 만족한다. 야구는 미국에서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여러 행사도 많고 일반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시티필드 경기장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날도 있고 독립기념일에는 경기 뒤 폭죽을 터뜨린다.  국내 구단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구자 선정 기준이다. 한국에서는 연예인들 잔치인데 여기는 사연이 있는 팬이나 전쟁 영웅, 옛 선수들이 맡는 경우가 많고 전광판 영상으로 그들의 업적이 상영돼 팬들에게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경기장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7회 이후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나머지 이닝을 보면서 술을 깨고 돌아가라는 의미인 것 같다. 또한 상대방을 공격할 만한 물건도 반입하면 안된다. 가끔 홈 팀이 스윕할 기회가 오면 몰래 빗자루를 가져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 정도만 허용된다. 예전 다저스타디움에서 나무로 된 미니 방망이를 나눠줬는데 다저스 팬이 원정 팬을 때렸다가 드잡이로 번져 그 뒤로는 일절 무기가 될 만한 물건을 나눠주지 않는다. →야구는 어떤 의미이고, 수집은 또 어떤 의미인가. -야구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고 수집은 그 즐거움에 관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팀이 우승을 하든 못하든 나에게 1년 동안 즐거움을 준 팀에 관한 수집품을 볼 때마다 내 팀이 최고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광주U대회 D-50] 170개국 2만명 열전… 손연재·양학선·기보배 등 ‘미리 보는 리우’

    [광주U대회 D-50] 170개국 2만명 열전… 손연재·양학선·기보배 등 ‘미리 보는 리우’

    올림픽 사상 최다인 22개의 금메달을 딴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미국), 체조 사상 완벽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받은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 1990년대 육상 단거리 황제로 군림한 마이클 존슨(미국), ‘몬주익의 영웅’ 마라토너 황영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는 박찬호…. 스포츠 문외한이라도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 봤을 이들은 국적과 인종, 피부색이 제각각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전 세계 대학생의 스포츠 축제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에서 이름을 알리고,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농구와 삼보(러시아 전통무술) 선수로 U대회 참가 경력이 있다. 오는 7월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U대회도 미래 스포츠 스타를 미리 엿볼 기회다.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쟁쟁한 경력을 갖춘 170개국 2만여명(운영진 포함)이 빛고을을 찾아 12일간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대학(원)생 및 졸업 2년 이내의 17~28세 선수들이 21개 종목(정식 13종목·선택 8종목) 272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이 내세우는 최고의 스타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다. 2012년 런던올림픽 5위에 올라 동양인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손연재는 2013년 카잔 U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어 사상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 최근 발목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회복해 차근차근 대회를 준비 중이다. ‘도마의 신’ 양학선(23·한국체대)은 고향 광주에서 또 한번의 금빛 연기를 준비 중이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런던올림픽, 카잔 U대회에서 잇따른 금메달로 승승장구하던 양학선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허벅지 통증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우울증 증세까지 앓았다는 양학선은 이번 대회에서 비장의 기술 ‘양학선2’(도마를 옆으로 짚고 공중에서 세 바퀴 반 돌기)를 성공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역시 광주 출신인 기보배(27·광주시청)도 최근 부진을 고향에서 씻는다는 각오다.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다는 데 성공한 기보배는 이제 대표팀의 맏언니가 됐다. 카잔 대회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이용대(27·삼성전기)도 빛고을과 인연이 깊다. 광주와 맞닿아 있는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이곳에서 보냈다. 화순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이름을 떨친 이용대를 기리기 위해 2012년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이용대체육관’을 지었다. 이용대체육관은 이번 대회에서 훈련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해외 스타 중에서는 미국 캔자스대 남자농구 대표팀이 관심 대상이다. 숱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를 배출한 캔자스대는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명문 팀. 미국은 카잔 대회에서 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은 터라 광주에는 정예 멤버를 보내 설욕을 벼르고 있다. 클리프 알렉산더(20) 등 차세대 NBA 스타들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다. 카잔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와 미국이 맞붙을 경우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남녀 골프 사상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도 대회에 참가한다.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하는 리디아 고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지난 2월 고려대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런던올림픽 남자 육상 800m 은메달리스트 니젤 아모스(21·보츠와나), 여자 1600m 릴레이의 대니얼 알라키자(19·피지) 등도 주목할 선수다. 북한 선수 중에서는 ‘체조 요정’ 홍은정(26)이 최고 스타다. 베이징올림픽과 인천아시안게임, 카잔 대회 등에서 도마 금메달을 땄다. 북한은 광주에 8개 종목 108명의 선수단을 보낼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檢 ‘불법 채권거래’ 대형증권사 7곳 압수수색

    검찰이 거액의 수익을 노리고 불법 채권거래를 한 외국계 자산운용사와 국내 증권사들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박찬호)는 27일 서울 여의도 소재 7개 증권사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아이엠투자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 등이다. 이들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옛 ING자산운용)과 짜고 기관투자가들의 위탁 자금으로 채권 파킹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권 파킹이란 채권을 매수한 기관이 장부에 바로 기록하지 않고 잠시 다른 증권사에 맡긴 뒤 일정 시간이 지나 결제하는 거래 방식이다. 이는 금리가 내리면 기관과 중개인 모두 추가 수익을 올리지만 금리가 오르면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다. 검찰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의 전 채권운용본부장 A씨는 2013년 이 증권사들의 채권중개인과 짜고 4600억원 상당의 채권을 거래해 투자일임재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채권 금리가 급등해 증권사에 생긴 손실을 보전해 주려고 투자일임재산을 부당하게 운용해 113억원 상당의 손실을 전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지난주 맥쿼리운용을 압수수색하고 A씨를 구속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맥쿼리운용에 업무 일부정지(신규 일임계약 체결 금지) 3개월과 과태료 1억원 부과 조치를 했다. 펀드매니저와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에게는 면직 요구, 직무정지 3개월 등의 징계를 내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중학 교과서에 실린 국민타자의 땀

    중학 교과서에 실린 국민타자의 땀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이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이 교과서에 실렸다. 프로야구 삼성은 11일 “삼양미디어가 발간한 중학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 2015년 개정판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한 명으로 이승엽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인터뷰를 진행한 삼양미디어는 교과서 2쪽에 걸쳐 이승엽의 인터뷰와 사진, 약력을 실었다. 이승엽은 교과서에 실린 문답 형식의 인터뷰에서 “7살 때 프로야구가 생겼는데 또래 친구가 과학자, 선생님, 의사, 대통령을 장래 희망으로 꼽을 때 나는 야구선수가 꿈이라고 말했다”면서 “외환위기로 많은 분들이 지쳐 있던 1999년 많은 홈런(54개)을 치며 기록을 세웠다. 내 홈런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일본 요미우리 시절에 2군으로 강등되면서 무척 힘들었다. 야구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면서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후회 없을 때 그만두자, 떨치고 일어나자고 마음먹었다”며 시련을 극복한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를 여가 생활로 즐기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공부에만 매달리면 스트레스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공부 때문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스포츠를 접하는 삶을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95년 경북고를 졸업하고 이듬해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승엽은 2003년 프로야구 역대 시즌 최다인 56홈런을 터뜨렸으며, 올 시즌 통산 400홈런에 도전한다. 이승엽 외에 스포츠스타 중에는 여자 골프선수 박세리와 은퇴한 야구선수 박찬호,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교과서에 실린 적이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다저스 ‘미녀 시구자 TOP5’ 수지 4위에

    다저스 ‘미녀 시구자 TOP5’ 수지 4위에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괴물투수 ‘류현진’ 덕분에 LA(로스앤젤레스) 다저스라는 메이저리그 구단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그렇다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했던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5명의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데일리다저스닷컴(Dailydodgers.com)에서 10일(현지시간)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했던 사람들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32%로 당당히 1위에 뽑힌 것은 제시카 알바였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8월 18일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습니다. 다음으로 약 25%를 차지하며 2위에 랭크된 사람은 엘르 패닝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찍은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를 홍보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시구 당시, 그녀의 투구가 정확성은 떨어졌지만 포수 페드로비치에게 노바운드로 향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2위와 근소한 차이(약 22%)로 3위를 차지한 사람은 2002년 영화 ‘벤 와일더’로 데뷔한 소피아 부시였습니다. 지난해 6월 14일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그녀는 원바운드 피칭은 물론 정확성까지 뛰어난 시구로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4위에는 한국 MLB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미쓰에이의 수지가 올랐습니다. 약 11%의 득표율을 기록한 그녀는 지난해 5월 29일에 다저 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메이저리그 공식 야구카드를 만드는 ‘톱스’(topps)에서 그녀의 야구 카드를 제작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탑5의 마지막에는 수지와 근소한 차이(9%)로 5위를 기록한 캣 딜리가 랭크되었습니다. FOX TV의 댄싱 오디션 프로그램인 ‘유 캔 댄스’의 MC로 유명한 캣 딜리는 6월 29일에 다저 스타디움을 찾아 포수 부테라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사진=데일리다저스닷컴/유튜브(http://youtu.be/XciTOat1QqI)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LA다저스 작년 ‘미녀 시구자’ TOP5...’수지’가 무려

    LA다저스 작년 ‘미녀 시구자’ TOP5...’수지’가 무려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괴물투수 ‘류현진’ 덕분에 LA(로스앤젤레스) 다저스라는 메이저리그 구단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그렇다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했던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5명의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데일리다저스닷컴(Dailydodgers.com)에서 10일(현지시간)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했던 사람들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32%로 당당히 1위에 뽑힌 것은 제시카 알바였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해 8월 18일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습니다. 다음으로 약 25%를 차지하며 2위에 랭크된 사람은 엘르 패닝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찍은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를 홍보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시구 당시, 그녀의 투구가 정확성은 떨어졌지만 포수 페드로비치에게 노바운드로 향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2위와 근소한 차이(약 22%)로 3위를 차지한 사람은 2002년 영화 ‘벤 와일더’로 데뷔한 소피아 부시였습니다. 지난해 6월 14일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그녀는 원바운드 피칭은 물론 정확성까지 뛰어난 시구로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4위에는 한국 MLB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미쓰에이의 수지가 올랐습니다. 약 11%의 득표율을 기록한 그녀는 지난해 5월 29일에 다저 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메이저리그 공식 야구카드를 만드는 ‘톱스’(topps)에서 그녀의 야구 카드를 제작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탑5의 마지막에는 수지와 근소한 차이(9%)로 5위를 기록한 캣 딜리가 랭크되었습니다. FOX TV의 댄싱 오디션 프로그램인 ‘유 캔 댄스’의 MC로 유명한 캣 딜리는 6월 29일에 다저 스타디움을 찾아 포수 부테라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사진=데일리다저스닷컴/유튜브(http://youtu.be/XciTOat1QqI)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이대연 임태혁 장일혁 차문호 윤상도 이환승 고연금 김광진 김성수 김정운 이평근 이헌숙 이흥권 전지원 함종식 권혁중 최창영 김도형△ 서울가정법원 정승원 권태형 최은주△ 서울행정법원 호제훈 김국현 김정숙△ 서울동부지법 김명한 최종두 김귀옥 문준필 오기두 김은성 안상원 박창렬 송인권 이상윤 조건주△ 서울남부지법 김익현 오재성 위현석 이은신 염기창 김춘호 김태업 박상구 김상동 남기주 최의호 박광우 △ 서울북부지법 강인철 박관근 박병태 박미리 함석천 △ 서울서부지법 이건배(수석부장) 박평균 심우용 안승호 이인규 신헌석 김행순 이영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 의정부지법 김성곤 성지호 박원규 강성수(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관용 박정수 이승엽 은택 허경호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고영구(지원장) 김주식 김양호△ 인천지법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박범석 임병렬 김정학 김동진 오천석 오덕식 권희 김진철 박태안 박성규 금덕희 신상렬 손진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신종열 심형섭 김승정△ 수원지법 권순호 오민석 이미선(사법연구) 이영훈(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김상규 한병의 이종우 이성호 고일광 양철한 성보기 이승형 조미연 임재훈 이근수 이민수 이상무 안성준 조성필 박종학 심재남 최규일 △ 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종영 이태우 강화석 유영근△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인택(지원장) 유영현△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재호(지원장) 최남식△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정현 신혁재 △ 수원지법 안양지원 박영호 박성인 이일염 이원신△ 춘천지법 안종화 마성영 박정길△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정중(지원장) 이영광 주진암△ 춘천지법 원주지원 손주철 △ 춘천지법 속초지원 김형배(지원장)△ 춘천지법 영월지원 우관제(지원장)△ 대전지법 장진훈 김양희 노행남 이종민 강문경 김우정 김호춘 채승원 김현순 신용호 이윤호 박상국 신한미△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권덕진(지원장) 김기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방이엽 이진화 조영호△ 청주지법 구창모 정선오 윤성묵 우인성 문성관 정경근 송영환 △ 청주지법 영동지원 신진화(지원장) △ 대구지법 김정도 남근욱 이상균 한재봉 김형태 이상오 유지원 정영식 김태규 김종수 권순탁 △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엽(지원장) 손대식 최월영 정석종△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이남균(지원장)△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황영수(지원장) 한성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권순형(지원장) 김태균△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김경대(지원장)△ 부산지법 김문희 김원수 문춘언 이흥구 박운삼 심현욱 유창훈 조민석 이훈재 허준서 서형주 고범석 김성률 신안재 서재국 △ 부산가정법원 문준섭 △ 부산지법 동부지원 정원 이상호△ 울산지법 김문관(수석부장) 최윤성 당우증 조웅 전연숙 김연화 이오영 신민수△ 창원지법 김경수 양형권 구광현 권오석 김동빈 서동칠 이주영 이유형 황중연 하성원 정재수 △ 창원지법 마산지원 전상훈(지원장) 송혜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진상훈 도형석△ 창원지법 통영지원 장홍선(지원장) 김성원 이효제 송승용△ 광주지법 박길성 김동규 노호성 송석봉 조찬영 김봉원 마은혁 염호준 조정웅 홍진표 김장구 염우영 최창석 이기선△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엄상섭 김형석 이영환 임선지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김순열(지원장)△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구회근(지원장) 이정민 이준철 정상규△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최창훈(지원장)△ 전주지법 박찬익 김성훈 김도균 이원근 이재은 정인재 노태선 이용균 오영표△ 전주지법 군산지원 성기권△ 전주지법 남원지원 장낙원△ 제주지법 정도성 김정민 허일승 변민선◇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 서울고법 공도일 유영선 박영주 이한일 황의동 최항석 백승엽 이호재 심연수 장윤석 마옥현 정총령 최현종 진현민 전휴재 홍승구 김승주 박선영 위광하 조진구△ 부산고법 박찬호 김진욱◇ 사법연수원 교수△ 사법연수원 정계선 김유성 정진아 노유경 안희길 권순열 조순표 최철민 ◇ 재판연구관△ 대법원 이재근 임기환 최형표 고홍석 차영민 조병구 박정대 김성흠 김세용 강주헌 고은설 구민승 송각엽 양민호 오영상 이수진 박찬석 이병희 곽윤경 이완형 임혜진 정재희 정현석 김정아 현의선 박성윤 서정원 이여진 강경표 김희철 송영승 지귀연 김길량 신교식◇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 서울고법 강민성 민소영 민지현 정봉기 조광국 박정기 이춘근 정동혁 장윤선 조용래 류승우 남인수 유기웅(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홍준서(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최우진 김형작 최형철 이수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빈태욱(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이종길 정한근 왕해진 권준범 장래아 이은정 전우석 △ 부산고법 정동진(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곽희두(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배동한 △ 광주고법 김성준 서영기 안태윤 김호석 김주경(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진현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윤현규(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현영수(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특허법원 이호산 장현진 김부한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임광호 이병삼 이다우 김윤정 김혜진 박평수 윤남현 임종효 김양훈 김제욱 박노수 안승훈 이경희 이명선 정재우 김소영 양환승 유형웅 이상원 전서영 정용석 조기열 강성우 김진환 박옥희 박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송승우 이문세 이정엽 한대균 황영희 김강산 김주옥 노서영 노연주 박사랑 이건희 이숙미 전경훈 정문경 조은아 강성훈 김주완 박성준 이재희 이창경 임현준 박재민 류호중 문경훈 박지연 반효림 백숙종 송미경 양승우 이성민 이승규 장철웅 지혜선 진영현 최종원 홍득관 이경호 정희철 표현지 허정룡 강세빈 김봉선 김종복 노미정 박나리 박주영 이장욱 이정호 이지민 이진영 임일혁 정다주 정영호 정영훈 진민희 진현지 차은경 최유신 현경훈 류연중 송오섭 양은상 이애정 전상범 정현경 신지은 정현설 정회일 강문희 문홍주 이상률 이선말 정의정 최지영 한정석 이재욱 이현주 주선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현정 △ 서울가정법원 김태은 유현영 이민수 허익수 김태환 이현경 손정연 신순영 신정일 △ 서울행정법원 김수연 이규훈 서범욱 박준석 김정철 김유정 이도행 이민구 이승윤 황지원 김규동 서정희 김재현 남성우 민병국 박광민 장인혜 하태헌 윤준석 강효인 이중표 김나영 박기주 △ 서울동부지법 강수정 권태관 김상규 김선아 김수경 김웅재 김정곤 김정훈 남천규 박지원 박현경 신진우 양우진 이상아 이영남 이현석 정정호 조재헌 임영철(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허성희 조원경 남세진 이흥주 박미화 나윤민(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 서울남부지법 강현구 김매경 김유진 김형철 남신향 박광선 박동복 석준협 손태원 이선희 이세창 이영선 이은정 장욱 정덕수(사법연구) 허경무 김재령(헌법재판소 파견) 송현경 김지현 장성진 김지연 송명주 윤찬영 이의영 황성광 김기동 김선영 신흥호 공성봉 정욱도 김재향△ 서울북부지법 조중래 김대현(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김상현 김유랑 김태호 남선미 박대산 박재경 박주연 성하경 오원찬 유재광 이은혜 공현진 김형원 박필종 장승혁 정지영(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김수정 임수연 장수영(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장윤미 이규영 곽정한 홍성욱 박진숙△ 서울서부지법 성언주 강동혁 양상익 오규희 오대석 오승준 전국진 정혜원 조영기 강희경 이상덕 황보승혁 이종훈 조인영(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김지선 박영욱 오규성 전기흥 김준영(헌법재판소 파견) 장원지 장준아(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김은정 나상훈 송인경△ 의정부지법 권순건(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종신 구자광 최누림(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유경진 한재상 정재민(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ICTY)) 조은경 권성우 박민준 박주영 박종환 강완수 이동기 최복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동희 김민철 박창희 조종현 최석진 심판△ 인천지법 강부영 박가현 조동은 이은상(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장동혁 강상효 김주현 박영기 이기홍 최혜인 최희정 김연주 조아람 전성준 황인준 이예림 장혜정 김샛별 박준섭 황여진 노재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전경욱 정원석 이종기(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윤양지△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정태 김봉규 김병훈 이승연 이승운 박원철 임진수 송승훈 정우혁 한지형 유철희 김정헌△ 수원지법 김신 유동균 이연경 최우진 전아람 윤이나 이국현(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진혁 권순현 문중흠 오지애 이동진 홍주현 정경희 이승원 김정환 김선아 김영석 남승민 신혜원 이고은 정성균 민경현 배윤경 김택성 심현근 박은주 강미희 김태균 이상현 최영각 김현준 박설아 박판규 김진만 황성미△ 수원지법 성남지원 강윤희 박예지 주진오 이혜성 정치훈 한현희 손승우△ 수원지법 여주지원 최상수 박하영 남준우 안금선△ 수원지법 평택지원 이삼윤 윤혜정 정은영 박소연 이대로△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주현 박윤정 이용호 이용관 차승우 정인영 김경윤 김남일 김대현 김민지 이재민 임상은 신동헌△ 수원지법 안양지원 이진희 강하영 신동호△ 춘천지법 윤아영 지창구 류영재△ 춘천지법 강릉지원 노한동△ 춘천지법 원주지원 서효진△ 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 대전지법 김동현 허선아 고상영 김동희 김정환 유제민 허승 차호성△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택형△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김나나△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송영복 이인수 이승일 최윤영△ 청주지법 전호재 김홍섭 장원석 △ 청주지법 충주지원 황병호 김택우△ 청주지법 제천지원 강대우△ 청주지법 영동지원 이해빈 △ 대구지법 안종열(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우성엽 배지호 유선우 이혜랑 주대성 이창민 이정현 정신구 김유성 염경호 박정우△ 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진영 김태균 황성민 이정목 권민오△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최운성 김봉남△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김혜성△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성경희(사법연구) 채정선 봉지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강영재 신일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 조영진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 김동휘△ 부산지법 김세용 백효민 박정진 박성준 백소영 조수진 조지희 손주희 김주관 엄성환 김낙형 박종현 남재현 추경준△ 부산가정법원 류기인 정영태 김미진△ 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수정△ 울산지법 김경록 안재훈 정현수 유한규 문기선 연선주△ 창원지법 이하윤 차동경 홍은아△ 창원지법 마산지원 장수영 손화정△ 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재철 김종헌 김지현 최은경△ 창원지법 통영지원 박현진 장병준△ 창원지법 거창지원 이세훈△ 광주지법 공두현 김소망 김윤희 양성욱 이태경 장우석 김연수 고영석(사법연구) 남해광 조현호△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김평호 이근철 강나래△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이양희 설승원△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진환 박성경 김원목△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안경록 전진우 △ 전주지법 양시호 임경옥 정성화 강인혜 전경호△ 전주지법 군산지원 이우용 강신영 △ 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정훈△ 전주지법 남원지원 이보형△ 제주지법 이영호 이승훈 황미정 <보임>(법조경력자 출신 법관)◇ 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나재영 남관모△ 서울남부지법 박민지△ 의정부지법 박은희△ 수원지법 심학식 이규석△ 수원지법 안산지원 정지원△ 춘천지법 이민영△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세욱△ 대전지법 박현진 오선아 함현지△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김성환 △ 청주지법 구천수△ 대구지법 김수홍 박소정 사공민△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지충현△ 부산지법 안희경 정진화 △ 울산지법 최민혜 △ 창원지법 손승범 △ 광주지법 백대현 송귀연 장명△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박상준△ 전주지법 김소연△ 제주지법 장수진<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총괄심의관 심경◇ 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이형근◇ 지방법원 판사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박상언△ 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시진국 △ 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김민수△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영현△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김세종△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한기수△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문성호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최두호△ 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 호성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주석△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상철△ 서울고등법원 최수영(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박준범(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김종범·손혜정(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도현△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정영하<겸임해제>◇ 고등법원 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 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성훈△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태웅△ 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현복△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강민호△ 광주고등법원 전보성(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이상 2015.2.23자)<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최희준◇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김도형 이동욱 나진이△ 외교부 강종선 <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외교부 원호신◇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강재원 이창열 최수진 김종민 김일순 이정희△ 국회 김명수△ 베트남 법원연수원 오병희<파견복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최기상△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형연◇고등법원 판사△서울고법 이정환◇재판연구관△대법원 신동훈◇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용찬 정성완 유환우 전기철 김민정△서울남부지법 이의진 △서울서부지법 유재현<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김용한 ◇고등법원 판사△김유진◇지방법원 판사△서영효 김선용 이영철(연구기간 2015.2.23∼2015.8.22)
  • [인사]

    ■감사원 △대변인 이병률△재정·경제감사국장 이익형△지방행정감사국장 최영진△감사청구조사국장 박찬석△전략감사단장 최성호△첨단감사지원단장 직무대리 이준재△기획담당관 유병호 ■법제처 ◇과장급△행정법제국 박종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경영지원처장 기노선△유통조성처장 송기복△식량관리처장 유병렬△감사실장 이관◇처·실장급 전보△기획실장 김형목△화훼공판장장 권오엽△사이버거래소장 김장래<처장>△재무관리 이호선△수급관리 김달룡△국영무역 오정규△수출전략 오형완△식품산업 조해영<센터장>△농수산식품기업지원 신장현△aT 조익춘<지역본부장>△서울경기 최병옥△대전세종충남 최근원△광주전남 성창현△대구경북 이성진△부산울산 이유성 ■전력거래소 ◇승진△계통운영처장 송광헌◇보직 이동 <처장>△미래전략 양성배△경영지원 조영태<실장>△감사 양재석△종합조정 박종인<지사장>△제주 오세일△중부 김명웅 ■한국은행 ◇보임△정책보좌관 신호순<실장>△지역협력 강성대(승진)△금융통화위원회 이환석△국제협력 정규일△경제교육 정준<국장>△커뮤니케이션 장택규△인사경영 임형준(승진)△전산정보 전경진△경제통계 전승철△국제 홍승제△금융시장 허진호<원장>△인재개발 차현진<부장>△전산운영 김한성(승진)△물가분석 김준한△계량모형 이재랑△국제경제 이원기△금융통계 박승환△국민계정 김영태△금융시스템분석 원종석△통화정책연구 장한철△결제감시 임철재△국제금융 박찬호<사무소>△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이중식△동경사무소장 장광수△런던사무소장 정영택△북경사무소장 김대형(승진)△북경사무소(홍콩주재) 성상경<외자운용원>△외자기획부장 서봉국(승진)<경제연구원>△부원장 박진수<지역본부>△목포본부장 김한중△광주전남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창호(승진)△대전충남본부장 김한수△충북본부장 신수용△강원본부 기획조사부장 신창식△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준기△경남본부장 조용승△강남본부장 김인섭◇1급 <승진>△통화정책국 최요철<이동>△경제교육실 한영기△인사경영국 이종건 임경△인재개발원 강재택 이용회 이인규△국제국 강순삼△경제연구원 배재수 최창복△국방대 파견 신운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금융산업연구실장 겸임) 이상제 ■씨앤앰 ◇전무 승진△재경부문장(CFO) 김덕일△전략기획실장 한상진◇이사 승진△동부사업본부장 임해동 ■포스코 ◇전무 <가치경영실 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미주 김원기△인도네시아 김지용△베트남 남식<정도경영실>△실장 이우규<철강사업본부>△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PAC담당 겸임) 장인화<재무투자본부>△신사업관리실장 유성◇상무 <가치경영실>△홍보위원(국제협력담당) 곽정식<기술연구원>△연구위원 김선구<철강사업본부 실장>△글로벌마케팅조정 강석범△선재마케팅 이영우<철강생산본부>△연구위원(FINEX연구개발추진반담당) 이상호△포항제철소 부소장 최종진(행정담당) 조일현(안전설비담당)△광양제철소 부소장 김순기(행정담당) 박주철(안전설비담당)<재무투자본부 실장>△철강기획 김홍수△신사업기획 최승덕△탄소강원료 신학균△스테인리스원료 유병옥<경영인프라본부 실장>△HR 양원준△PR 한성희△설비자재구매 김학용△프로젝트지원 이덕락
  • 박찬호,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입성은 희박

    박찬호,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입성은 희박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출발해 아시아 통산 최다승(124승 98패 평균자책점 4.36) 투수로 화려한 빅리거 생활을 마감한 박찬호(42)가 2016년부터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로 나선다. MLB닷컴은 2015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를 발표한 7일(한국시간) 2016년 새롭게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하는 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박찬호의 이름도 있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 중 최근 5년 이상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지 않은 선수에게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자격을 준다. 1994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 입단해 201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미국 프로야구 생활을 마감하고 이후 일본(2011년 오릭스 버펄로스), 한국(2012년 한화)에서 뛴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은퇴 후 5년'이 지나 후보 자격을 채웠다. 그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는 노모 히데오(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은 희박하다.사실 '후보로 살아남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박찬호와 비슷한 성적(123승 109패 평균자책점 4.24)을 거둔 노모는 2014년 명예의 전당 부표에서 571표 중 6표(1.1%)를 얻는데 그쳤다. 후보자 자격 유지 기준인 5% 득표에 실패한 그는 이듬해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에서 제외됐다. MLB닷컴은 2016년 신입 후보 중 투표 첫해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큰 선수로 켄 그리피 주니어와 트레버 호프만, 단 두 명만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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