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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아내 박리혜, 첫인상 질문에 “수염+밤색 양복..한마리 곰 같았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첫인상 질문에 “수염+밤색 양복..한마리 곰 같았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임창정과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리혜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박리혜 셰프는 미카엘 셰프와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 하고 싶은 요리’를 주제로 대결해 승리했다. 이에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가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리혜가 밝힌 박찬호의 첫인상 발언도 재관심 받고 있다. 박리혜 셰프는 과거 방송에서 박찬호의 첫 인상에 대해 “얼굴이 까맣고 수염 때문에 동물 같아 보였다.당시 양복 색깔이 진한 밤색이었다. 한마리의 곰 같았다”며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말도 없고 무서웠다. 그래서 많이 어려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찬호와 박리혜는 지난 2005년 11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아내 박리혜, 임창정 “야구하는 사위 어떠냐” 사돈 욕심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아내 박리혜, 임창정 “야구하는 사위 어떠냐” 사돈 욕심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의 등장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찬호가 영상으로 등장해 자신의 아내이자 셰프인 박리혜 셰프를 소개했다. 박리혜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이유로 남편 박찬호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리혜 셰프의 소개 이후 게스트로 임창정과 온주완이 등장했다. 임창정은 “세 아들의 나이가 11살, 9살, 7살이다”라면서 박리혜 셰프가 딸이 셋이며 비슷한 나이 또래라는 것을 알고 사돈 자리를 욕심냈다. 또한 임창정은 “아들들이 야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미끼를 던졌고, MC들은 박리혜 셰프에게 사위로 야구 선수가 어떤지 물었다. 박리혜는 “남편이 아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는 게 꿈이었는데 딸만 셋”이라며 “그래서 제가 야구 잘하는 사위를 얻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놔 임창정을 기대감에 부풀게 했다. 이후에도 임창정은 박리혜 셰프의 요리를 먹고 세 아들들에게 “부럽다”라며 사돈 욕심을 다시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진짜사나이, 사격 도전? “진종오 선수가 도와준다고..”

    이시영 진짜사나이, 사격 도전? “진종오 선수가 도와준다고..”

    ‘진짜 사나이’ 배우 이시영이 복싱에 이어 사격에 도전할 의지를 비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하게 된 10명의 멤버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서지수, 양상국이 해군 종합 수영훈련을 받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선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코리아 특급’ 박찬호를 꺾고 에이스에 등극한 이시영이 휴식 시간에도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떤 운동을 좋아하느냐”는 이시영의 질문에 서인영이 “사격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이시영은 크게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시영은 서인영에 “진짜 사격 같이 배워볼 생각 없느냐”며 함께 사격을 배워보자고 제안했다. 이시영은 “진짜 진지하게 사격을 배워보고 싶었다”며 “진종오 선수가 사격 알려준다고 했다”며 진종오와의 인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의 운동 열정에 서인영은 “복싱 다음은 사격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 벌지 못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 벌지 못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그의 재력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 박리혜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라는 말로 박리혜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 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했다고 해서 깜짝 놀라게 했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한 출연자는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 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라며 박찬호의 재산도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 씨가 상속 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다. 그의 부친인 박충서 씨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일본 부호 순위 30위권에 들기도 했으며, 지난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박찬호 도전장 내밀어..‘이시영은 여자가 아닐 겁니다’

    이시영, 박찬호 도전장 내밀어..‘이시영은 여자가 아닐 겁니다’

    이시영에게 박찬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박찬호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부릅뜨고 정면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찬호는 “진짜 사나이에서 이시영 부사관 후보생한테 뒤처지고 나서 만나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한다. 거 이시영보다도 못하세요? 그래서 난 이렇게 말한다. 이시영은 여자가 아닐 겁니다! 이제 다시 운동 시작이다. 전쟁이다!”라며 샌드백을 두드리는 글을 동영상과 함께 게재했다. 이뿐 만이 아니다. 평소 팬들에게 말을 많이 건넨다고 해 ‘투머치토커’란 별명이 붙은 그는 해시태그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호는 “#박찬호#이시영#한판#진짜사나이 #부사관후보생#진사#망가진체력#다시시작#전쟁#자신발전프로잭트#권투선수#야구선수#샌드백#아자아자화이팅#chanhopark61 #chp#61#해군#“과 같은 태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달말 MBC 진짜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 출연해 이시영과 함께 3km 달리기에 나섰으나 이시영에게 추월당하는 ‘굴욕’을 당하자 ”저 분은 누구냐“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호 “아내 박리혜, 항상 풀코스로 집밥 차려줘“ 발언 재조명

    박찬호 “아내 박리혜, 항상 풀코스로 집밥 차려줘“ 발언 재조명

    박리혜 요리연구가가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여성 셰프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찬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박찬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에 대해 언급했다. 박찬호는 “집밥도 풀코스로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직접 만든 요거트를 먹고, 그 다음 밥과 국이 메인으로 나온다. 마지막으로는 아이들 디저트도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찬호는 “가끔 아내와 (식사 때문에) 언쟁이 잦을 때가 있다. 아이들 등교 시간 때문에 바쁘니까 한 번에 깔고 먹자고 말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하지만 이어 “따뜻할 때 바로 맛있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셰프의 욕심인 것 같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아내가 해 준 요리 중에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느냐는 MC 정형돈의 질문에 “아내가 프렌치,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다. 그래서 한국 음식의 경우, 제 입장에서는 못 한다. 맵고 짠 요리를 너무 싫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요즘에는 아주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예고한 박리혜 요리연구가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 졸업 후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로 알려져 있어 출연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리혜가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승진△갈등관리과장 이승민△안전관리과장 신강민△상임심판관(4)실 9조사관 이주한△상임심판관(5)실 11조사관 나종엽△상임심판관(6)실 13조사관 정정회◇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박용주△조세심판원 행정실 박정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실 김상술△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3)실 지장근 ■통일부 ◇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신혜성△경제사회분석과장 박성림△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 한건섭△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송희경△6·25 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조사과장 박원재△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 기획연구부장 정소운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정책기획부장 배근량 ■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실장 최태수△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겸 국가고전번역사업 컨트롤타워 TFT 팀장 권경열△고전번역교육원 교무처장 이상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기원서 ■동덕여대 △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최병서△패션전문대학원장 최현숙△인문대학장 채완△사회과학대학장 이신모△자연과학대학장 고동수△정보과학대학장 김동건△약학대학장 한용문△예술대학장 장미연△디자인대학장 박찬호△공연예술대학장 김춘경△교양교직학부장 이병화△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겸 동덕리더십센터소장 성지하△대외협력실장 서용△건강관리센터소장 유기연△학생상담센터소장 조용선△춘강학술정보관장 김소연△생활관장 임선양△박물관장 겸 미술관장 이승철 ■부경대 △부총장 및 기록관장 백인성△대학원장 김도상△교무처장 정준기△학생처장 겸 인재개발원장 이환우△기획처장 류장수△산학협력단장 겸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장 김창수△입학관리본부장 송정헌△국제교류본부장 김영진△도서관장 조세현△정보전산원장 송하주△학생생활관장 박흥복△학생상담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윤희△대학교육개발원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기초교양교육센터장 남송우△평생교육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정석권△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안전관리센터장 안동현△박물관장 김문기△보건진료소장 박은아 ■동의대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장 겸 보건진료소장 고우신
  • ‘올드스쿨’ 임창정 “싸이·타블로·박찬호, 음원 1위 축하해줬다”

    ‘올드스쿨’ 임창정 “싸이·타블로·박찬호, 음원 1위 축하해줬다”

    ‘올드스쿨’ 임창정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음원으로 1위를 기록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지난 6일 정규 13집 ‘아이엠’(I’M)으로 컴백한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컴백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현재 멜론, 지니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 1위를 기록하고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싸이가 통쾌하고 고맙다고 해줬다. 기분이 좋더라. 싸이도 곧 컴백할텐데 저도 응원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 박찬호 등 다른 사람들의 축하 인사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민 감독’ 김인식 “오승환, 대표팀 발탁할 수 있다”

    ‘국민 감독’ 김인식 “오승환, 대표팀 발탁할 수 있다”

    ‘백전노장’ 김인식(69) KBO 기술위원장이 또 한 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끈다. KBO는 5일 “2017년 제4회 WBC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김인식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WBC 사령탑을 놓고 고민하던 KBO가 경험을 갖춘 김 감독에게 다시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로써 김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금메달을 딴 이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5번째 국제대회에 나서게 됐다. 그는 “구본능 KBO 총재가 한 번 더 맡아 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수락하게 됐다”면서 “벌써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투수 부문이 걱정이 많이 되는 포지션”이라면서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도박 스캔들과 관련해) 문제가 좀 있지만, 본인이 국가에 봉사하겠다고 한다면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대호(시애틀)는 따로 접촉한 적이 없지만 ‘부상이 없는 한 참가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 박병호(미네소타)한테는 감독 선임된 걸 축하한다는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국내 선수 중에는 김하성·고종욱(넥센), 박해민(삼성), 류제국(LG) 등이 눈길이 가는 선수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1, 2회 WBC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2006년 제1회 WBC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미국과 중남미 국가 등을 상대로 4강에 올랐다. 이어 2009년 열린 제2회 대회에서는 박찬호와 이승엽 등 당시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와 타자가 빠진 상황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5년 제1회 프리미어 12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WBC는 4년마다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으로 2017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예선이 치러진다. 내년 3월 7∼11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 대만, 네덜란드, 브루클린 예선 우승 팀(브라질,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중 1팀)이 1라운드 B조 예선을 펼친다. 한국은 4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일본에서 결선 라운드를 펼친다. 한국의 최종 목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준결승, 결승 진출을 치르는 것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인식 감독, 2017 WBC 사령탑 선임…‘4강·준우승 신화’ 넘어 우승으로

    김인식 감독, 2017 WBC 사령탑 선임…‘4강·준우승 신화’ 넘어 우승으로

    ‘믿음의 야구’ 김인식(69) KBO 기술위원장이 한번 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을 맡는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김인식 기술위원장이 감독을 맡게됐다. KBO는 5일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제4회 WBC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 1회 WBC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은 또 한 번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끌고 WBC 무대에 나선다. 김인식 감독은 “구본능 KBO 총재가 한 번 더 맡아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수락하게 됐다. 벌써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나,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 2회 WBC는 한국 야구 위상을 세계에 드높은 계기였다. 그때도 김인식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금메달을 딴 김인식 감독은 2006년 제1회 WBC 감독을 맡았다. 미국이 메이저리그 선수로 팀을 구성하고, 중남미 국가도 메이저리그 선수들 대거 포함했다. 일본도 최상의 전력으로 팀을 꾸렸다.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김인식 감독은 한국에 4강 신화를 선물했다. 2009년 제2회 대회 준비는 더 힘겨웠다. 우여곡절 끝에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박찬호와 이승엽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와 타자가 대표팀에서 빠졌다. 당시 한국은 선수 구성은 물론 코칭스태프 구성에도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김 감독은 1회 대회보다 더 좋은 준우승의 성적을 일궜다. 2009년 시즌 종료 뒤 한화 이글스 감독에서 물러나고, 대표팀 감독직도 맡지 않았던 김인식 감독은 2015년 제1회 프리미어 12에서 다시 한국 대표팀의 수장이 됐다. 메이저리거들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개최국 일본은 자국 최고 선수로 대표팀을 꾸렸다. 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예선전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설욕했고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7년 WBC 사령탑을 놓고 고민하던 KBO는 경험을 갖춘 김인식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2017년 WBC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예선을 치러 더 특별하다. 내년 3월 7∼1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 대만, 네덜란드 브루클린 예선 우승 팀(브라질,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중 1팀)이 1라운드 B조 예선을 펼친다. 한국은 4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일본에서 결선 라운드를 펼친다. 한국의 최종 목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준결승, 결승 진출을 치르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시영, 윗몸일으키기 ‘여군+남군 통틀어 1위’ 58개 기록

    ‘진짜사나이’ 이시영, 윗몸일으키기 ‘여군+남군 통틀어 1위’ 58개 기록

    ‘진짜사나이’ 이시영이 윗몸일으키기 58개를 기록했다. 28일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체력검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윗몸일으키기에서 58개를 기록하며 이날 훈련에 임한 남군 여군 통틀어 1위를 했다. 박재정은 “이시영 후보생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지 않나. 부러웠다”고 말했고, 양상국은 “이시영 만큼은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BC ‘일밤-진짜사나이2’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러블리즈 서지수, 양상국 등이 해군에 입소해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시영, 윗몸일으키기 1등+3km 달리기까지..‘박찬호 추월’

    ‘진짜사나이’ 이시영, 윗몸일으키기 1등+3km 달리기까지..‘박찬호 추월’

    이시영 체력에 남자 멤버들까지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러블리즈 서지수, 양상국 등이 해군에 입소해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영은 윗몸일으키기를 무려 58개 성공하며 남군 ·여군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이시영은 어깨 탈골로 인해 팔굽혀펴기를 포기했지만 3km 달리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엄청난 체력을 과시했다. 박찬호까지 추월한 이시영은 “앞질러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박찬호 후보생이 생각보다 느리더라”라며 전체적인 기록 향상을 위해 그를 추월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시영을 본 양상국은 “‘저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기 캐릭터다”라고 말했고, 박찬호 역시 “왜 이렇게 잘 뛰는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내내 1위로 달리던 이시영은 막판에 줄리안이 역전에 성공하면서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솔비에게 “(이시영은)도대체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었고, 솔비는 “배우이고 복싱 선수도 했다”고 설명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서지수, 동물모사가 특기? 이시영-서인영 “차마 못 보겠더라”

    진짜사나이 서지수, 동물모사가 특기? 이시영-서인영 “차마 못 보겠더라”

    ‘진짜사나이’ 러블리즈 서지수가 특기로 동물모사를 적었다가 굴욕을 당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부사관 특집으로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러블리즈 서지수, 양상국 등 10명이 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영 신청서의 특기란에 ‘동물 모사’를 적은 서지수는 면담을 하던 중대장의 권유로 특기를 선보이게 됐다. 서지수는 강아지, 고양이, 닭 등의 모사를 했지만 별로 닮지 않아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이시영은 ‘진짜사나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동물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자신도 민망해하는 것 같던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솔비, 자격증란에 ‘소맥자격증’ 자랑..중대장 “멘붕”

    진짜사나이 솔비, 자격증란에 ‘소맥자격증’ 자랑..중대장 “멘붕”

    ‘진짜사나이’ 솔비가 ‘소맥 자격증’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박찬호·이시영·서인영·이태성·김정태·박재정·줄리안·솔비·서지수(러블리즈)·양상국 등 10인의 스타가 해군에 입소해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다. ‘진짜사나이’ 녹화에서 솔비는 신상기록부를 적던 중 자신의 특이사항에 “낯을 가리며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적었다. 또 자격증을 적는 칸에 ‘소맥자격증’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중대장이 “‘소맥자격증’이 뭐냐”고 묻자 “소맥을 맛있게 만든다고 받은 자격증이다. 주류회사 관계자가 내가 만든 소맥을 먹어보고 자격증을 줬다”고 답하며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서지수, 풀 메이크업 입대 “1분 줄 테니 세수하고와” 결국..

    ‘진짜사나이’ 서지수, 풀 메이크업 입대 “1분 줄 테니 세수하고와” 결국..

    ‘진짜사나이’ 서지수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일밤 - 진짜사나이 2’ 해군부사관 특집에는 서지수의 민낯이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서지수는 풀 메이크업을 장착하고 러블리즈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군에 입대했다. 그는 “군대에 가보고 싶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까 긴장된다”고 기대와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지수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며 소대장의 눈에 딱 걸렸다. 풀메이크업을 한 서지수에게 소대장은 “넌 놀러왔어?”라고 지적을 했다. 결국 그 자리에서 세수를 해 민낯을 드러내야 했다. 또 서지수의 힘없는 대답에 소대장이 반어법으로 “목소리 좋다”라고 하자 서지수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소대장은 서지수의 답답한 모습에 “엎드려”라고 했고 서지수는 매우 당황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지수는 “제 목소리가 정말 좋다는 말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해군부사관 특집에 도전하는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김정태, 박재정, 이태성, 줄리안, 솔비, 서지수, 양상국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솔비 “물놀이 좋아하지만 바닷물 무서워” 4차원 엉뚱 매력

    ‘진짜사나이’ 솔비 “물놀이 좋아하지만 바닷물 무서워” 4차원 엉뚱 매력

    진짜사나이 솔비가 엉뚱한 ‘4차원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해군부사관특집’ 편에서 솔비는 박찬호, 이시영, 이태성, 서인영,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강, 양상국, 러블리즈 서지수와 함께 해군부사관 훈련소에 입소했다. 최초로 남녀 연예인이 동반 입소하는 해군부사관특집은 역대급 난이도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솔비는 첫 날부터 특유의 매력을 과시했다. 사전 인터뷰에서는 “멘탈이 세지만 겁이 많고, 물놀이를 좋아하지만 바닷물을 무섭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반전 화법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생활관 입소 후 이어진 용모 검사에서 솔비는 민소매에 청바지 복장을 지적받았다. 이에 대해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주위에서 가볍게 입고 가라고 해서 가벼운 민소매를 입었다. 나름대로 단정한 차림이었는데 민소매가 안 되는 것인지 몰랐다”고 해명하며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누구보다 자유로운 매력이었지만 입소 하루 전날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군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필 전 총리 등 원로 12명 근현대예술사 구술 채록 선정

    김종필 전 총리 등 원로 12명 근현대예술사 구술 채록 선정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016년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술채록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은 1960~1970년대 정부의 문화예술정책사에 대한 김 전 총리의 구술 작업을 비롯해 원로예술인 생애사 10건, 주제사 2건 등 총 12건이 올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천정환 성균관대 교수, 정종현 인하대 교수 등 구술채록연구원들이 다음달 자택으로 김 전 총리를 찾아가 당시 미술·음악 등 장르별 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배경 및 과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채집한다. 김 전 총리를 상대로 한 구술 채록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원로예술인 생애사 구술자는 연극연출가 최문휘, 연극평론가 유민영, 소극장 공간사랑 연출가 강영걸, 1세대 유학파 바이올린 연주자 양해엽, 원로작곡가 윤해중, 사진작가 정범태, 간송문화재단 이사장 전성우, 예술행정가 오광수, 문학비평가 정명환, 대중음악사 연구자 박찬호 등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면세점 뒷돈’ 신영자 기소… 범죄수익 35억 환수 추진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맏딸인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면세점 입점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검찰은 신 이사장의 배임수재 액수인 35억원 환수를 위해 본인 소유의 아파트, 토지를 대상으로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2007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입점 대가로 총 35억 3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내 초밥 매장 입점을 조건으로 G사 측으로부터 14억 7000여만원을, 또 롯데면세점 매장 위치 변경을 조건으로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측으로부터 6억 6000여만원을 받았다. 신 이사장은 다른 화장품 업체에서도 면세점 입점을 대가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5억 60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리던 신 이사장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경영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아들 명의로 B사 외에 인쇄업체 U사, 부동산 투자업체 J사를 세워 실질적으로 지배·운영했다. 이를 이용해 2006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B사와 U사에서 이사나 감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실제로는 일하지 않는 딸 3명에게 급여 명목으로 총 35억 6000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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