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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박진희 ‘매끈한 각선미’

    [NTN포토] 박진희 ‘매끈한 각선미’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친정엄마’ 모녀의 함박웃음

    [NTN포토] ‘친정엄마’ 모녀의 함박웃음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와 김해숙이 미소를 짓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박진희 “1달간 무리한 감량…몸에는 독”

    배우 박진희가 영화 ‘친정엄마’를 위해 무리하게 감량을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박진희는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중 병에 걸린 딸 역할을 맡은 박진희는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부족한 시간을 아쉬워하는 박진희에게 유성엽 감독은 “‘친정엄마’에서 중요한 것은 살 빠진 모습이 아니라 엄마와 딸의 관계다. 이를 연기로 표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힘을 얻은 박진희는 엄마 역의 김해숙과 찰떡 호흡을 맞추는 데 무엇보다 집중했다. 다소 급작스런 영화 캐스팅과 짧은 제작기간에 허덕였다는 박진희는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기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진희에게 금식 다이어트를 처음이었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김해숙은 “금식 때문에 늘 기운 없어 보이는 박진희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박진희를 위해 한약을 챙겨주곤 했다는 김해숙은 “약이 아니라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며 후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 역시 “촬영 현장에서 김해숙은 진짜 엄마 같았다. 덕분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적업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암 판정을 받은 딸이 친정 엄마를 찾아가 2박 3일 동안 행복한 여행을 함께하는 내용을 그린다.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친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김해숙 “저희 닮았죠?”

    [NTN포토] 박진희·김해숙 “저희 닮았죠?”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 김해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담요로 다리를 가리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각선미

    [NTN포토] 박진희 ‘아슬아슬’ 각선미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친정엄마’ (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아일랜드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진희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박진희와 김해숙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대한민국 평균 두 모녀의 생애 첫 특별한 2박 3일 데이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정엄마’ 김해숙 “‘박쥐’의 엄마는 잊어 주세요”

    ‘친정엄마’ 김해숙 “‘박쥐’의 엄마는 잊어 주세요”

    배우 김해숙이 영화 ‘박쥐’ 등에서 선보인 무서운 엄마의 이미지를 벗고 순수한 시골 엄마로 돌아왔다.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해숙은 “전작들에서의 나는 주로 개성 있고 강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여 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친정엄마’에서 김해숙은 오직 딸만 바라보고 사는 ‘딸바라기’ 엄마로 분했다. 김해숙은 “항상 시골 무지렁이 같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엄마를 연기해보고 싶었다. 전작의 내 이미지는 잠시 잊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아흔이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김해숙은 “나는 실제로 딸이자 엄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연기하며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이가 되도록 늙은 어머니께 신경질을 내는 나를 다 받아주는 분은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뿐이다. 늘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2박 3일을 그린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의 2박 3일’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극중 김해숙은 넉넉지 못한 살림에도 딸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픈 엄마로 분해 딸 역의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4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 붉은 악마로 변신… “코리아 파이팅”

    배용준, 붉은 악마로 변신… “코리아 파이팅”

    한류스타 배용준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배용준은 오는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응원단의 새로운 슬로건인 ‘올 더 레즈(ALL THE REDS)’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를 입었다.배용준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그룹 형지가 ‘K리그 각 구단의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헬로!풋볼’ 캠페인을 지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에 동참했다.배용준 소속사 관계자는 “배용준이 직접 응원단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화보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배용준 외 지난 1월 형지의 다른 브랜드 모델인 한채영, 손예진, 송윤아, 박진희 등의 스타들도 이번 화보에 동참했다.한편 한류스타로서 해외에서도 명성이 높은 배용준이 직접 한국 대표팀 응원에 나선 셈이어서 응원의 열기가 더해질 전망이다.사진 = 형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변정수의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

    박진희-변정수의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

    MBC 새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와 MBC 드라마 ‘파스타’에 등장하는 연상연하 커플이 주목을 받으면서 연상녀들의 연하남을 사로잡는 비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나이가 누가 많고 적든 간에 서로 끌리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맘에 두고 있는 어린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다. 젊고 어린 연하남에게 첫인상을 ‘호감형’으로 남기고 싶다면 적극적인 행동에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변신해 보는 것도 한 방법. 연하남을 사로잡기 위한 성공비법을 알아봤다. ◆ 딱딱한 정장을 버리고 가죽재킷을 걸쳐라. 아결녀의 박진희는 극중 11살 연하남 김범과 나란히 서도 꿀리지 않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아결녀에서 박진희는 후드티나 가죽재킷 같은 캐주얼 의상을 매치하며 좀 더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로 김범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박진희가 연하남 김범과 같은 스타일의 커플룩을 연출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11살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하나의 스타일 비법이다.박진희 스타일리스트 한송경 실장은 “드라마에서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연하남과 데이트도 어색하지 않는 ‘록-시크룩’을 선보이고 있다.”며 “박진희가 입고 나온 의상은 실제 활용도가 높아 30대 직장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라박진희가 연하남 김범에게 뒤지지 않는 어려 보이는 스타일로 변신했다면 파스타에서 변정수는 연하남인 꽃미남 요리사 노민우에게 적극적인 행동으로 당차게 대시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변정수는 극중 연하남과의 친분이 어느 정도 쌓이자 먼저 사랑을 고백하며 연하남을 사로잡 잡는다. ‘대시는 남자가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고정관념으로 대시받기를 기다린다면 맘에 드는 연하남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심 있는 연하남이 생겼다면 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라도 건 내 볼 것. 연하남과의 첫인사에서 그 남자의 눈길이 당신의 스타일과 미소에 머물렀다면 50%는 성공이다. 연하남의 마음을 어느 정도 사로잡았다면 커플링을 선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스페셜 리스트는 “최근 커플링을 보러 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남자가 먼저 건넨다는 사회적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는 듯하다.”며 “연하남에게 고백하기 위한 커플링은 그의 스타일을 고려해 젊은 분위기를 선택해야 나이차이라는 현실을 느끼지 않게 하면서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김범, 은발머리 파격 변신 “환하죠?”

    배우 김범, 은발머리 파격 변신 “환하죠?”

    배우 김범이 파격적인 은발머리로 깜짝 변신했다.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천재 뮤지션이자 까칠한 연하남 민재로 출연하고 있는 김범은 캐릭터 소화를 위해 머리스타일을 은발머리로 바꿨다.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극중 로맨틱함을 더하기 위해 김범이 은빛 머리로 변신했다.”며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김범에게 스태프들은 ‘순전만화 주인공’같다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극중 민재는 연상의 연인 신영(박진희 분)의 흰머리를 발견하고 장난치지만, 신영은 흰머리가 생겼다는 사실에 속상해 한다. 이에 속상해 하는 연인을 위해 민재는 은회색 빛의 머리로 염색을 감행한다.로맨틱한 사연이 담긴 김범의 은발머리는 7시간동안 총 2번의 염색과 2번의 탈색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김범은 “이렇게 환하게 머리색을 바꾼 것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아결녀’ 최철호-엄지원 러브라인 ‘본격화’

    배우 최철호와 엄지원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4일 방송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선 반석(최철호 분)과 다정(엄지원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반석은 세계 한의학 세미나에서 동시 통역중인 다정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 반석은 체한 다정을 치료해 주며 호감을 샀다. 반석은 다정으로부터 ‘허준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는 코믹한 상상을 하며 세미나를 즐겼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반석과 다정은 막걸리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반석은 서로의 취향이 잘 맞는 것에 대해 감격했다. 막걸리를 흔들지 않고 마시는 취향이 서로에게 있었던 것. 다정 역시 자신이 찾던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가 반석이라는데 환호했다. 반석은 다정이 원하는 큰 키, 빼어난 패션센스, 차남, 직업 등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완벽남이었기 때문. 두 사람의 코믹하고도 달콤한 로맨스가 보여지자 시청자들은 “최철호와 엄지원의 코믹한 표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반석이 신영(박진희 분)에게 초콜릿을 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아결녀’, 톡톡 튀는 3인3색 패션스타일

    MBC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의 주인공들 패션이 화제다.결혼하고 싶은 커리어 우먼들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아결녀에서 주인공인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는 각각 다른 배역의 직업과 성격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동시통역사 엄지원, 도도-러블리 스타일엄지원은 한영 동시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우먼이지만 실생활에서 알고 보면 푼수기질이 다분한 사랑스러운 정다정 역을 맡았다. 이런 역할에 맞춰 엄지원의 패션 또한 도도하지만 러블리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전문직 여성의 커리어가 드러날 수 있는 강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에 허리곡선이나 리본을 이용,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또한 엉뚱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따뜻한 느낌이 나는 파스텔 톤의 화려한 컬러와 모직코트로 연출을 했으며, 플라워와 고급 실크 느낌의 원피스를 믹스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그녀는 장갑과 우화함의 상징인 젊은 층 스타일의 화려한 진주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엄지원의 스타일리스트 박희경 실장은 “극중 도도함과 러블리 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특히 컬러 부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엄지원 씨의 맑고 투명한 흰 피부가 파스텔 톤 컬러와 잘 일치가 돼 스타일이 더 살아났다.”고 말했다.이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허리 곡선을 강조하는 자켓 위주로 스타일링 했다.”며 “엄지원 씨는 가늘한 허리에 적당한 골반 크기를 지닌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방송기자 박진희, 편안-심플한 시크 스타일엉뚱하고 발랄하며 모든 일에 열정적인 보도국 방송 기자 역을 맡은 이신영 캐릭터 박진희는 기자다운 털털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심플한 시크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신영 캐릭터는 한방병원 의사와 연애 감정이 싹트다 끝나고 열두살이나 어린 하민재(김범 분)와 톡톡 튀는 러브라인을 구성하고 있다.박진희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에 편안한 남방이나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고, 깔끔한 자켓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활동적인 기자만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그리고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이너를 매치해 활동적인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불어넣고 있다.레스토랑 컨설턴트 왕빛나, 화려한 트렌디 스타일 잘나가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이자 파티 플래너인 김부기 역의 왕빛나는 그 직업만큼이나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제일 큰 변신은 일명 ‘부키컷’이라고 불리는 언밸런스 헤어 스타일로, 그와 함께 오프숄더 형태의 과감한 의상이나 화려한 퍼 자켓으로 당당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왕빛나는 사랑에 관해서도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성향의 캐릭터에 따라 박진희나 엄지원 보다는 강력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활용했으며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소화하며 ‘파티의 여왕’이라는 극중 수식어에 어울리는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김범, 인터넷 끊은 이유는?

    ‘아결녀’ 김범, 인터넷 끊은 이유는?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 출연중인 김범이 드라마 성공을 위한 다부진 결의를 보였다. 2일 경기도 용인 MBC드라미아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범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성격이 아닌데 심신이 지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며칠 전 인터넷 선을 잘랐다.” 고 밝혔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되는 KBS ‘추노’ 와의 시청률 경쟁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범은 또 “스스로가 잘하면 객관적인 평가가 돌아올 것” 이라면서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좀 더 많이 준비해 연기한 후 평가는 그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 진가가 드러날 것” 이라고 말했다. 극중 천재뮤지션 하민재 역을 맡고 있는 김범은 띠동갑인 연상의 여인 신영(박진희 분)을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김범은 “연상의 여자랑 충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다. 대화가 통하고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면 나이나 국적, 인종에 관계없이 (사랑이)가능하다.” 고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아결녀’ 세 여인 섹시미로 안방 공략

    MBC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의 신영(박진희 분), 다정(엄지원 분), 부기(왕빛나 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극 중 세 친구는 부기가 새로 준비한 레스토랑의 오픈 파티에 참석한다. 마치 시상식을 나가듯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세 여인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칭찬을 하면서도 “몇 발짝 걷다보면 훌렁 벗겨지겠다.” 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최근 화곡동의 한 푸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파티신 촬영에서 박진희를 비롯한 여배우들의 모습에 남자배우들은 물론 전 남자 스태프들은 감탄을 절로 내질렀다. 이에 박진희는 “자칫하면 벗겨지겠다” 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예의 당당한 모습으로 “언제 이런 드레스를 또 입어보겠냐” 며 웃어 보였다. 박진희는 또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오랜만의 파티복 차림이라 기분이 좋다.” 면서 “의상 때문에 불안 불안했던 촬영이라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 는 소감을 전하기도. 한편 3일 방송에서는 상우가 파티에 참석한다는 소리를 들은 신영이 민재를 초대해 민재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상우를 자극한다. 여기에 민재도 기회를 틈타 기습 뽀뽀를 감행하려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나서 상우를 슬슬 화나게 한다. 방송은 3, 4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결녀’ 박진희 “구안와사 연기 쯤이야”

    ‘아결녀’ 박진희 “구안와사 연기 쯤이야”

    ’구안와사는 휘파람을 불면 낫는다?’ 2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미아세트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 출연중인 박진희(이신영 역)가 극중 구안와사 연기투혼을 펼친 것이 밝혀져 화제다. 드라마 ‘아결녀’ 를 연출하고 있는 김민식 PD는 “구안와사는 여배우로서 표현하기 힘든데 본인이 직접 한의사를 만났다.” 며 “휘파람을 불면 구안와사가 낫는다는 것도 대본에 없는 설정으로 본인이 직접 만들어 감탄했다.” 고 구안와사에 얽힌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구안와사로 괴로워하는 신영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박진희는 “턱이 돌아가 고통스러웠다.” 면서 “여배우라 신경도 쓰였지만 한 신, 한 신을 찍을 때마다 빵빵 터지는 스태프들을 보며 만족했다.” 고 밝게 웃었다. 이에 김 PD는 여배우임에도 불구, 구안와사 연기투혼을 발휘한 박진희를 위로하기도. 박진희는 “그렇게 안하셔도 배우 입장에서 열심히 충실히 해야 하지만 농담반 진담반으로 위로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해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구안와사 촬영을 앞두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공부도 했다. 또 극중 박진희의 상대역으로 띠동갑 연하남을 맡고 있는 김범(하민재 역)도 천재뮤지션 캐릭터를 살리고자 악기내공 쌓기에 열심이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틈틈이 악기연주에 매진하고 있다는 김범은 이날 피아노 연주신에 앞서 피아노곡 ‘로망스’ 를 치며 긴장을 풀기도 했다. 김범은 “배우로서 (악기 연주는)욕심이 나는 부분이다. 기타는 처음 다루다 보니 피아노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굉장히 재미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한편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문건오(전 서울신문 광고영업부장)건성(KT엔지니어링센터 팀장)건동(서산시농민회 회장)근배(포스코 냉연부 계장)근보(63빌딩 조리팀 부조리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666-1710 ●강재수(완주 삼례고려병원장·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씨 장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3651-7596 ●김형곤(통합 LG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927-4404 ●김병섭(현대오일뱅크 상무)충섭(MEMC코리아 영업담당 상무)기섭(사업)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50 ●박기안(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인상 윤근(독일 카셀대 연구원)지영(성남 풍생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진(삼정KPMG 회계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류흥수(진명주류 대표)영우(진명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이재생(전 선진제관 이사)씨 별세 기태(더존비즈온 차장)주미(한국아이비엠 차장)씨 부친상 박진희(하워드힐병원 사무국장)씨 시부상 김진영(에스큐테크놀로지 부장)류경호(사임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영미(서울시청 행정국)씨 부친상 박경만(한국수출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장)안종덕(서울 영등포구청 도로과)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67 ●이성모(동남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진희(LG CNS모델링팀 과장)규호(포티넷코리아 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태영(전 대림산업 전무)씨 모친상 김종춘(다보성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은수(대동타일 디자인실 과장)은희(한국수출보험공사 계장)씨 부친상 안종현(세스코 마케팅부 실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종찬(일호전기 대표)종국(신용보증기금 경주사무소 지점장)종명(제트에프삭스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69-4444 ●임준택(사업)인택(파트원 대표)씨 모친상 이지호(한미기술산업 대표)강재청(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남성삼(국민은행 양주자이지점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631
  • 드라마 속 ‘여장부형’ 캐릭터, ‘여기자’

    드라마 속 ‘여장부형’ 캐릭터, ‘여기자’

    ‘청순가련형’에서 ‘캔디형’ 으로 다시 ‘여장부형’ 으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캐릭터가 변하고 있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올해도 어김없이 ‘캔디형’ 여주인공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여장부형’ 캐릭터로 종종 등장해 왔던 것이 여기자다. 드라마 속 ‘여기자’ 들은 어떤 모습일까.지난 2008년 방영된 MBC ‘스포트라이트’ 에서 손예진은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해 저돌적인 여기자로 분해 관심을 모았다. 극중 우영은 “따뜻한 기사를 다루고 싶다.” 는 소신으로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를 위해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으로 사건현장을 누비느라 바쁜 사회부 기자를 최대한 표현했다. 실제로 사흘 밤을 새우며 머리도 못 감는 등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하지만 재벌기업의 비리와 촛불집회 등 민감한 사안들을 용기있게 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어야만 했다.지난 해 방영된 SBS ‘스타일’ 속의 여기자는 저돌적인 성격에 패셔너블을 더했다. 이지아가 잡지사 1년차 에디터 이서정 역을 맡았다. 서정은 어리바리하지만 자존심은 세서 일단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 이 때문에 실수도 많고 눈물도 많이 흘리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결국 베테랑 에디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이같은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이지아는 수시로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고 또 수영장에 빠지는 등 몸을 사리지 않으며 고군분투했다. 또 활동적인 서정의 캐릭터에 맞춰 심플하면서도 중성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연기가 개성이 없다는 혹평을 받기도. 시청률은 20% 초반을 보이며 나름 선전했다.지난해 말부터 올 1월 중순까지 방영된 ‘용자’ 드라마 MBC ‘히어로’ 속 여기자는 도도하고 냉철하다. 용덕일보의 여기자 나가연 역을 맡은 정수영은 촌철살인격의 멘트를 날려 상대방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또 변장술과 잠입취재, 다양한 취재원들과 쌓은 두터운 인맥으로 취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초미니 스커트, 망사 스타킹 등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기도.하지만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일침을 가해 ‘정의와 진실이 승리한다’ 는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는 KBS ‘아이리스’ 와 ‘추노’ 와 맞붙는 대진운으로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을 보이며 막을 내렸다.이 달 중순부터 방영되고 있는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속 여기자는 일욕심이 많은 돌쇠형 성실타입이다. 박진희가 극중 방송기자 이신영 역을 맡았다. 신영은 워싱턴에 기자 연수를 다녀오고 또 자랑스런 선배로 모교 강단에 서기도 하지만 명퇴압박 1순위에 오르고 애인에게 차이는 등 위기를 겪는 인물.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의 명랑하고 씩씩한 기자 캐릭터는 여전히 유효하다. 나이도 기존 드라마 속 기자에 비해 올라갔지만 이를 무색케 만들만큼 당당하고 활동적이다. 또 앞으로 띠동갑 연하남과의 사랑 이야기도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진 =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 안 ‘아결녀’ 서 ‘파혼남’ 으로 카메오

    데니 안 ‘아결녀’ 서 ‘파혼남’ 으로 카메오

    데니 안이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김부기의 옛 파혼남으로 깜짝 등장한다. 데니 안은 청혼남 조한선, 재미교포 ‘제리 오’ 에 이은 세 번째 카메오다.데니 안은 김부기(왕빛나 분)의 10년 된 옛 애인으로 분한다. 레스토랑 컨설턴트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과 달리 당시 부기는 대학시절 그에게 매여 부엌데기 생활을 해왔다. 데니 안을 사랑했지만 마마보이라는 점도 부기를 힘들게 했다. 특히 데니안의 부기에게 기대는 연기가 일품이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초반부터 이신영(박진희 분), 정다정(엄지원 분), 김부기(왕빛나 분) 앞에 나선 매력남들의 카메오 열전은 30대 싱글녀들의 남성관에 혼란을 가져오는 극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1회에서 청혼남 조한선은 신영에게 수천만원짜리 반지를 선물하면서 사랑을 고백한 후 나중에 다른 여자와 모텔에 간 것이 들통이 나면서 신영이 일에만 매진하게 만든다.이어 2회에서 임창정은 재미교포 매력남 ‘제리 오’ 로 변신해 신영을 홀리려 했다. 하지만 여자에게 ‘까꿍~’ 을 해보라며 즐거워하는 변태남으로 드러나 신영과 옥신각신했다. 파혼남 데니 안과 부기 이야기는 오는 27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홈피 열전] 탤런트: 열심히 아니면 폐쇄하거나

    [★미니홈피 열전] 탤런트: 열심히 아니면 폐쇄하거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중도’ 성향이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에 따르면 20대는 40.1%, 30대 35.1%, 40대는 33.7%가 자신은 ‘중도’ 라고 밝혔다. 이는 2008년에 비해 20대와 40대에서 각각 0.2%, 30대에서 6.2%가 소폭 증가한 수치로 하락세를 보인 진보와 보수와 달리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그런데 ‘중도’ 성향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있다. 조회수 상위에 랭크된 탤런트 부문 연예인들의 미니홈피를 살펴본 결과 남녀 탤런트 미니홈피는 “하면 하고, 말면 만다” 식으로 즉 흑, 백이 분명히 갈렸다. 김혜수, 박한별 ‘골라보는 재미’ 우선 자신의 생활을 미니홈피에 세세히 기록하고 새기는 ‘세심형’에 속하는 탤런트는 김혜수, 박한별이 대표적이다. 그 대표주자가 김혜수. 김혜수는 사진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삶을 말한다. 그는 사진 아래에 “사람이 그냥 다 꽃인 것 같다.” “늙어가는 게 슬픈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은 젊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 서글픈 순간이 모두에게 온다.” 는 등의 글귀를 남겼고 팬들은 이에 공감하고 있다. 또 세계 최빈국 아이들의 기아실상, 아동학대, 기지촌 여성 문제 등과 관련된 내용이 가득하다. 인터넷 주소와 후원방법을 적어놓는 세심함도 보인다. 올 초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혜수는 유해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메신저’로서 미니홈피를 활용하기도 한다. 이미 알려진 대로 김혜수의 미니홈피 제목은 ‘one love’ 이며 홈피대문에는 ‘I love you’ 라는 글귀가 써 있다. 투박하고 소탈한 외모와 달리, 미술 음악 책 등 문화,예술 분야에 조예가 깊다고 알려진 유해진과 같이 시와 공연,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드러낸다. KBS 일일극 ‘차차차’ 에 출연중인 박한별도 세심한 관리형 연예인에 속한다. ‘얼짱’ 스타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찍는 일터와 일상 생활 속 셀카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이 때문에 화려하면서도 소소한 맛이 있다. 박한별은 지난 해 11월 온라인 캐주얼 여성브랜드 ‘starly’ 를 론칭, 의류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미니홈피에 자신이 직접 모델이 돼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림으로써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지만 미니홈피 관리에 관심을 두기 보단 연기나 학업에 매진하는 여자 연예인들도 있다. MBC ‘파스타’ 에서 초보 요리사로 연기호평을 받고 있는 공효진이 그렇다. 공효진의 홈피는 일반팬들은 일촌평과 프로필만을 볼 수 있다. 일촌평을 통해 파스타에서의 열연과 관련해 주변 지인들의 격려와 칭찬을 살펴볼 수 있으며 프로필은 사랑에 관한 시로 연인 류승범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은 다수 있지만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비공개 상태다. 공효진은 프로필에 “영원히 사랑이란 단어가 나와 그대 사이에만 존재해주길 기도한다.” 는 내용의 시를 통해 이별했다 다시 만난 연인 류승범에 대한 사랑도 넌지시 고백했다. 지난 2006년에는 홈피 대문에 ‘스크린 쿼터’ 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기도 했던 그다. 공효진은 “스크린 쿼터 축소는 소중한 한국영화를 축소시키는 일” 이라며 “대만, 멕시코 등은 스크린 쿼터 축소의 축소를 거듭한 끝에 현재 자국영화가 1년에 10편도 되지 않는다.” 고 꼬집어 비판했었다. 이밖에 학구파로 잘 알려진 문근영은 분위기 전환 제발이라는 홈피대문 문구를 통해 최근의 심경만 추측할 수 있을 정도이고 ’아이리스’로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킨 김태희는 아예 미니홈피 회원을 탈퇴했다. ‘꽃남’ 이민호·김범 댓글 폭발적 남자 탤런트의 경우, 이민호와 김범을 세심형 연예인으로 손꼽을 수 있다. 이들 홈피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의 댓글이 가히 폭발적이라는 것. MBC ‘꽃남’ 의 주인공 이민호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저마다 사진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꽃남 촬영 후 이민호가 게시판을 통해 “팬들이 너무나 많은 선물을 보내 스킨이나 글씨체를 저장할 곳이 없다.” 며 “거절해야만 할 것 같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 며 양해를 구할 정도다. 그가 올린 영화 포스터 사진 아래에는 팬들간에 영화비평이 이뤄지기도. 같은 드라마 ‘꽃남’ 으로 인기덤에 오른 김범 역시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만, 일상생활속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교감하는 이민호와 달리 글로 교감한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 그의 화보사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아래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또 최근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박진희의 띠동갑 연하남으로 분한 그는 홈피 메인화면에 “실패는 바로 포기하는 순간” 이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한다. SBS ‘미남이시네요’ 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장근석과 가요계에 이어 예능도 접수한 이승기의 미니홈피는 다소 썰렁하다. 하지만 팬들이 만든 이들 홈피는 방명록을 통해 근황이나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등 팬들 상호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 소지섭은 김태희와 마찬가지로 미니홈피를 아예 폐쇄해 버렸다. 사진 = 김혜수, 박한별 미니홈피/이민호, 김범, 장근석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창정, ‘아결녀’ 서 깜짝 카메오 ‘폭소만발’

    임창정, ‘아결녀’ 서 깜짝 카메오 ‘폭소만발’

    임창정이 21일 MBC 새 수목극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에 젊은 나이에 승승장구하는 30대 재미교포 ‘제리 오’ 로 특별출연한다, 임창정이 맡은 ‘제리 오’ 는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재원으로 경제 분야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매력남. MBC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만남의 광장’ 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진희와 임창정은 철떡호흡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 코믹 연기의 달인인 임창정의 애드리브로 촬영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동안의 연기내공과 카리스마로 상대 배우인 박진희(이신영 역)의 배꼽을 잡게 만들기도 했다고. 임창정의 이번 출연은 동료 엄지원(정다정 역)의 도움이 컸다. 영화 ‘스카우트’ 로 임창정과 인연을 맺은 엄지원이 임창정에게 전화를 걸어 출연을 부탁하면서 임창정이 이에 흔쾌히 응한 것. 21일 방송분에서 극중 신영(박진희)은 선배 기자로부터 ‘제리 오’ 가 과거 인터뷰를 했던 신영을 다시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흥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신영은 매력남 ‘제리 오’ 와 잘해보려 했다가 ‘제리 오’ 가 응큼한 생각을 가진 늑대인 것을 눈치채면서 호텔방에서 옥신각신하게 된다. 방송은 21일 밤 10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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