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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취업준비생 절반이 ‘공시족’

    청년 취업준비생 절반이 ‘공시족’

    대기업 정규직 대졸자 10.4%뿐… 中企 비정규직 40% 2년 내 퇴사 청년층 취업준비생의 절반은 공무원시험 등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층 취업준비자 현황과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45만 5000명이었던 15~29세 청년 취업준비생은 2010년 44만 2000명, 2012년 41만 1000명, 2014년 41만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45만 2000명으로 급증,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높아졌다. 지난해 국내외 경기 악화로 청년 구직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박진희 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장은 “청년층 취업준비생은 청년 고용 사정이 다소 개선되는 시기에는 감소하고, 고용 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 있거나 한 경험이 있는 20~24세 취업준비생은 47.9%, 25~29세는 53.9%에 달했다. 20~24세 시험 준비자는 9급 공무원시험(63.7%), 교원임용시험(17.4%)을 준비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5~29세도 9급 공무원시험(45.5%), 교원임용시험(14.8%), 7급 공무원시험(11.8%) 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공시족 급증에는 취업 어려움과 더불어 취업 이후 불안정한 고용구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고용정보원의 또 다른 보고서 ‘대졸 청년층의 첫 직장 진입 및 이탈 현황 분석’에서 확인된다. 20~34세 대졸자 1만 8000여명의 직업 이동 경로를 조사한 결과 2014년 300인 이상의 대기업 정규직에 취업한 비율은 10.4%에 불과했다. 34.3%는 중소기업 정규직, 21.2%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6.1%는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 대졸 청년층의 월급은 2010년 169만 8000원에서 2014년 188만 6000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대기업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77.1%, 중소기업 정규직은 76.0%,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68.7%로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라 임금 격차가 컸다. 대기업 정규직의 첫 직장 퇴사율은 12.3%에 불과했지만 중소기업 정규직은 27.9%, 대기업 비정규직은 29.3%,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40.8%에 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입사 2년 내 퇴사했다. 대기업 비정규직의 47.1%와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24.6%는 계약 기간 만료 등으로 인한 비자발적 퇴사에 해당됐다. 김하영 고용정보원 연구원은 “대졸 청년층의 비자발적 퇴사는 재취업을 위한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고, 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대졸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청년 고용 늘어도 대부분 배달·청소…단순노무 1년새 2만 3000명 증가

    최근 청년 고용이 증가했지만 단순노무직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어 일자리의 질은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장이 분석한 ‘최근 청년 고용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6만 8000명 늘었다. 취업자가 오히려 줄어든 30대와 40대보단 나은 편이었지만 조사 결과 20대 취업자 상당수가 고용이 불안하고 근로조건이 열악한 일자리에 몰려 있었다. 20대 청년층 취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직종은 경비·배달·건물청소 등 단순노무직이다. 전년보다 취업자가 2만 3000명 증가했다. 판매 종사자는 2만 2000명 늘었고,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는 1만 6000명이 늘었다. 반면 제법 안정적인 일자리로 볼 수 있는 전문직 및 관련 종사자는 8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사무 종사자와 관리자는 3000명 줄었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하인 단기계약직 비중도 커졌다. ‘최종학교 졸업 후 첫 일자리의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하’인 청년층은 2006년 8.7%에 불과했으나 2015년 20.7%로 급격히 상승했다. 반면 계약 기간을 정하지 않은 무기계약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의 비중은 같은 기간 66.9%에서 61.1%로 줄었다. 청년층 비정규직 비중은 2012년 이후 완만하게 상승해 2015년 34.6%에 이르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릅뜬 시민의 눈 ‘제4의 판사들’

    부릅뜬 시민의 눈 ‘제4의 판사들’

    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의 559호 법정. 합의부 판사 3명이 앉을 법대에 평소와 달리 한 명이 더 있다. 네 번째 판사는 하루 명예법관에 선정된 배우 박진희(38)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7부 최기상 부장판사가 진행하는 법정에서 박씨는 원고와 피고 측 변호인이 벌이는 공방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민사합의재판부 2개(기업, 건설)와 형사합의재판부 1개(부패), 형사단독재판부 3개(경제·지재, 마약·환경)에서는 법복을 입은 ‘제4의 판사’들이 각각 오전 재판을 참관했다. 박씨와 이정민(39) MBC 아나운서, 선승연(50)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고계현(5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이영옥(54)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유택형(57) 연합뉴스 콘텐츠총괄본부장 등 6명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시민과 법관이 서로의 시각차를 해소해 같은 눈높이에서 재판을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이들 명예법관을 위촉했다. 기업 사건을 전담하는 민사합의21부에 배치된 고 사무총장은 “법원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활동을 하면서 법원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갖춘 건전한 비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판사가 남편인 박씨는 “법관이 재판을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에게 잘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명예법관이 법원과 국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작년 26만곳 창업… 일자리 창출 기여”

    지난해 기존 사업체 성장보다 창업이 일자리 창출에 더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앞서 19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진희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사업체 변동과 창업의 고용효과’ 보고서에서 지난해 생성 사업체 수가 소멸 사업체 수보다 많고, 고용을 늘린 사업체 수가 줄인 사업체 수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26만 1000개의 사업체가 생성됐고, 17만 8000개의 사업체가 소멸됐다. 같은 기간 고용을 늘린 사업체 수는 31만개, 줄인 사업체 수는 28만 5000개였다. 박 연구위원은 대부분의 지역과 산업에서 기존 사업체의 성장보다는 창업에 의한 순고용 창출 기여도가 컸다고 분석했다. 그는 “창업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우에만 장기적으로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고용률을 높이려면 생성 사업체가 지속적으로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시균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주요 제조업 고용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제조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용과 생산이 동조화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제조업 생산 증가가 둔화된 탓에 주요 제조업의 고용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조선, 철강, 섬유 업종에서 고용 하락이 예상됐다. 그동안 고용 증가를 주도했던 기계와 자동차 업종에서도 고용 증가 둔화 및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학력女 “일자리 없어요”… 취업한파 직격탄

    고학력女 “일자리 없어요”… 취업한파 직격탄

    경기침체 여파… 5년만에 최대 경기 침체 속에 20~30대 전문대졸 이상 고학력 여성의 취업난과 경력단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고학력 여성 중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이 5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높아졌다. 11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대졸 이상 여성의 비경제활동인구는 243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4.2%에 달했다. 고학력 여성 중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율은 2010년 4.2%였다가 2011년 3.1%, 2012년 3.7%, 2013년 2.8%, 2014년 2.4%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지난해는 다시 2010년 수준으로 높아졌다. 비경제활동인구에는 일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물론 일할 능력이나 의사가 있지만 일자리가 부족해 구직을 포기한 사람도 포함된다. 이들은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고용 통계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20대 고학력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 경험이 없는 여성 비율은 2010년 10.9%였지만 지난해는 22.3%로 2배로 늘어났다. 미취업 여성 9만 3000명의 절반에 가까운 4만 5000명은 취업 준비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30대 중에서는 35~39세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이 두드러졌다. 취업 경험이 있지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 35~39세 고학력 여성은 지난해 78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8000명이 늘었다. 이들의 주된 활동은 57.0%가 육아, 36.3%가 가사였다. 경기 둔화에 따라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퇴사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주된 일자리에서 1년 이내에 퇴직해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 고학력 여성의 퇴직 사유 중 비자발적 사유는 2014년 23.9%에서 지난해 25.5%로 높아졌다. 일자리의 질 향상이 이뤄지지 않아 임금과 근로시간 불만족으로 자발적으로 퇴직한 비율도 같은 기간 8.9%에서 10.1%로 상승했다. 박진희 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장은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35~39세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기억’ 이성민, 박진희에 뺨 맞고 문전박대 ‘대체 왜?’ 이유보니 가슴 먹먹

    ‘기억’ 이성민, 박진희에 뺨 맞고 문전박대 ‘대체 왜?’ 이유보니 가슴 먹먹

    배우 이성민이 박진희에게 뺨을 맞고 문전박대까지 당했다. 18일 밤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에서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 역으로 출연하는 이성민이 전처 박진희(나은선 역)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됐다. 슬픔이 가득 담긴 박진희의 눈빛과 허망한 듯한 이성민의 표정이 늦은 밤,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 장면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억을 잃어가기 시작한 박태석에게 찾아오는 변화, 그리고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의 시작점을 알릴 예정이다. 실제 촬영 당시 이성민과 박진희는 극 중 상황에 푹 빠져 집중도 높은 몰입을 보였고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감정씬을 탄생시켰다. 믿고 보는 두 배우의 명품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기억’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이성민이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며 벌어지는 일들이 빠른 전개로 휘몰아친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이성민과 박진희,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그날 밤의 사건은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기억’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포 세대’ 청년 보듬는 지자체들

    ‘7포 세대’ 청년 보듬는 지자체들

    취업난 등에 허덕이는 청년들을 구하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청년지원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충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조례’를 제정하기로 하고 26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위원회와 청년희망센터 등을 운영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재승 도 청년정책팀장은 “취업·결혼·출산·내 집 마련·인간관계에 이어 꿈과 희망마저 포기해야 하는 청년들을 빗대 ‘7포 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지자체들이 자발적으로 청년정책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를 청년창업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광주시는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손을 잡고 광주청년창업지원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시는 오는 7월 동명동 광주지식산업센터에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청년인권 도시 조성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들의 기본권 보장 등을 규정한 인권헌장도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청년 5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사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도 예산(10만원)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5만원)을 매칭해 한 달에 25만원씩 적립, 3년 후 1000만원(이자 100만원)을 만들어 준다.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장은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받는 것처럼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지자체들, 취업난 청년 지원책 봇물

    취업난 등에 허덕이는 청년들을 구하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청년지원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설 자리를 잃은 청년들까지 사회적 배려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조례’를 제정하기로 하고 26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위원회와 청년희망센터 등을 운영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청년의 눈높이로 관련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청년단체를 구성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도는 전담부서인 청년지원과도 만들었다. 이재승 도 청년정책팀장은 “취업·결혼·출산·내집 마련·인간관계에 이어 꿈과 희망마저 포기해야 하는 청년들을 빗대 ‘7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지자체들이 자발적으로 청년정책을 도입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의 주 타깃은 고용촉진”이라고 말했다. 올해를 청년창업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광주시는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손을 잡고 광주청년창업지원협의회를 발족했다. 시는 오는 7월 동명동 광주지식산업센터에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청년인권 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인권정책에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 정책리딩그룹’ 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들의 기본권 보장 등을 규정한 인권헌장도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할 청년 5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 사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도 예산(10만원)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5만원)을 매칭해 한달에 25만원씩 적립, 3년 후 통장에 1000만원(이자 100만원 포함)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단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해야 한다. 청년은 이 돈을 주택 구입이나 임대, 창업자금 등에 쓸 수 있다. 박진희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장은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으로 몰리는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서라도 지자체들이 청년지원책을 마련할 때”라며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받는 것처럼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도 필요할 것 같다”고 충고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현장 블로그] 거리공연 音樂, 주민에겐 音惡?

    [현장 블로그] 거리공연 音樂, 주민에겐 音惡?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 ‘걷고 싶은 거리’. 이곳에는 ‘인근 거주자의 소음 불편을 초래하는 길거리 공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근처에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거리 공연을 금지한다’는 안내문도 붙어 있습니다. 소음진동관리법 제60조에 따라 소음기준(60데시벨)을 초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당국의 경고입니다. 이곳은 흔히 ‘버스킹’(Busking)이라고 하는 길거리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여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때는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인근의 한 건물에 한 30대 남성이 이사를 왔습니다. 이 지역은 주거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땅값이 비싸서 상점들만 즐비했습니다. 이 남성은 이사와 동시에 이 지역의 유일한 주민등록상 거주자가 됐습니다. 이 남성은 이사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마포구에 민원을 냅니다. 길거리 공연자(버스커)들이 저녁마다 내는 소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겁니다. 그는 “밤 10시까지 공연을 하는 건 이해하지만 새벽까지 공연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밤 10시 이후만큼은 버스킹을 막아달라”고 구청에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인근 상점에서도 음악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특히 주말 저녁엔 100m 남짓 되는 이 거리에 3~4개 팀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음악 소리를 내면 대화하는 말소리조차 안 들릴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한 상점 직원은 “버스킹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면 장사에는 이득이지만, 어느 정도의 규칙은 필요한 것 아닌가 싶다”고 했습니다. 마포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버스킹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돼 있는데 무작정 규제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규제할 방법이 마땅히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를 경고하고 있지만, 실제 과태료를 물리기까지는 ‘산 넘어 산’입니다. 먼저 민원인의 신고가 있어야 하고, 신고 지점에서 해당 공연이 시끄럽다는 걸 입증해야 합니다. 이때 공연자는 반드시 앰프를 사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공연이 있을 때 소리와, 공연이 없을 때 소리를 비교하는 동안 공연자가 달아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마포구는 단속보다는 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버스킹 경험이 있는 3년 차 싱어송라이터 박진희(30)씨는 “영국 런던 등 유럽 국가의 경우 정부가 버스킹 자격증을 발급해 무분별한 거리공연을 막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중재한다”며 “정부가 거리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예술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택시’ 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출산? “임신 모르고 있었다” 이유는..

    ‘택시’ 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출산? “임신 모르고 있었다” 이유는..

    ‘택시’ 박진희가 혼전 임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박진희가 (결혼) 6개월 만에 애를 낳았다. 아이가 생겨서 빨리 결혼을 결심한 거 아니냐”라고 박진희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진희는 “결혼 준비할 때, 서로 (임신 사실을)모르고 있었다”며 “너무 당황했다. 신랑한테 알렸을 때 ‘남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도 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딸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남편 ‘거실 프러포즈’ 대체 무엇?

    박진희, 딸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남편 ‘거실 프러포즈’ 대체 무엇?

    박진희 박진희, 딸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남편 ‘거실 프러포즈’ 대체 무엇?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딸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태명은 날둥이” 왜?

    박진희, 딸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태명은 날둥이” 왜?

    박진희 박진희, 딸 얼마나 예쁜 지 봤더니 “태명은 날둥이” 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방송 최초 공개 ‘사랑스러워’

    택시 박진희 딸, 방송 최초 공개 ‘사랑스러워’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엄마 닮아 귀여운 외모 ‘이영자 흐뭇미소’

    택시 박진희 딸, 엄마 닮아 귀여운 외모 ‘이영자 흐뭇미소’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사진 본 이영자 하는 말이..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사진 본 이영자 하는 말이..

    ‘택시’ 박진희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3년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외모를 궁금해 했다. 이에 박진희에게 사진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박진희는 한참을 탐색해 남편 사진을 찾아냈다. 박진희 남편의 사진을 본 이영자와 오만석의 반응은 “무도인 같다”였다. 박진희는 “눈은 크지 않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그런 걸 실눈이라고 한다”라고 정리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이 “하관은 격투기 선수 같다”라고 하자 박진희는 “남자답게 생겼다”라고 포장했다. 이어 이영자와 오만석이 “내가 봤을 때는 코가 탤런트 코는 아니다”라는 돌직구를 날리자 박진희는 “흔한 코는 아니고 복코다. 샤프하고 콧날이 오뚝하고 이목구비가 꽃미남은 아니지만 선이 굵어 남자다운 스타일”이라고 포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귀여운 볼살’ 깜찍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귀여운 볼살’ 깜찍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잠옷차림으로 프러포즈 받았다? “자고 있는데 깨우더니…” 깜짝

    택시 박진희, 잠옷차림으로 프러포즈 받았다? “자고 있는데 깨우더니…” 깜짝

    택시 박진희, 잠옷차림으로 프러포즈 받았다? “자고 있는데 깨우더니…” 깜짝 ‘택시 박진희’ 배우 박진희가 ‘택시’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프러포즈를 묻는 질문에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라면서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박진희는 “자다 일어나서 머리가 산발에 잠옷이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사랑스러운 모습에 이영자 “정말 예쁘다”

    택시 박진희 딸, 사랑스러운 모습에 이영자 “정말 예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외모 본 이영자 하는 말이...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외모 본 이영자 하는 말이...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3년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의 법조인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되게 수수하더라. 그때 당시는 변호사였는데 내가 겁을 먹었었다. 각을 잡고 나가야 할 것 같고 그랬는데 편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외모를 궁금해 했다. 이에 박진희에게 사진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박진희는 한참을 탐색해 남편 사진을 찾아냈다. 박진희 남편의 사진을 본 이영자와 오만석의 반응은 “무도인 같다”였다. 박진희는 “눈은 크지 않다”고 했고, 이영자는 “그런 걸 실눈이라고 한다”라고 정리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이 “하관은 격투기 선수 같다”라고 하자 박진희는 “남자답게 생겼다”라고 포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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