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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3’ 짜리몽땅 캐스팅, 들었다 놨다 심사평 ‘10대 맞아?’

    ‘K팝스타3’ 짜리몽땅 캐스팅, 들었다 놨다 심사평 ‘10대 맞아?’

    짜리몽땅 캐스팅이 화제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의 도전자 짜리몽땅이 캐스팅 오디션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 등 세 기획사가 본격적인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이날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노래 ‘러빙유(Loving you)’를 색다른 느낌으로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것 같다”며 “지금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큰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팀이 아니라 각자 솔로로 데뷔해도 좋을 친구들”이라며 긍정적인 평을 내놨다. 반면 양현석은 “반대 시각으로 지적을 해보겠다”라며 “걱정되는 것은 세 명 중에 리드보컬이 누구냐”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YG에서 짜리몽땅을 캐스팅 하겠다. YG에서 함께 해답을 찾자”라고 반전 심사평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딸 자랑, “피는 못 속여..그루브 있다” 패션 센스까지?

    양현석 딸 자랑, “피는 못 속여..그루브 있다” 패션 센스까지?

    양현석 딸 자랑이 화제다. 양현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K팝스타3’에서 알맹과 브로디의 무대를 본 뒤 “딸 가진 아빠들에게 딸이 ‘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를 불러주면 끝나는 거다. 정말 귀엽다”고 자랑했다. 이어 양현석은 “어제 딸이 내게 똑같은 노래를 불러줬다. 잠시 딸 자랑을 해도 되겠나”라며 휴대전화로 딸이 불러준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들려줬다. 양현석 딸은 귀여운 목소리로 ‘아빠 힘내세요’를 불러 듣는 이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피는 못 속인다고 그루브가 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 딸 자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딸 자랑, 귀엽네”, “양현석 딸, 아빠 닮았나 엄마 닮았나?”, “양현석 딸, 가수되는 거 아냐?”, “양현석 딸..사진 공개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양현석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방관 아버지 자랑스러워… 그 길 따라간 두 아들

    소방관 아버지 자랑스러워… 그 길 따라간 두 아들

    “아버지가 화재 현장에 계실 때마다 마음을 졸였지만 존경했어요.” “내가 가는 길을 두 아들이 따라와 한없이 자랑스럽다.” 소방관을 천직으로 알고 35년째 화재 진압과 응급구조 현장에서 뛰는 박진영(가운데·59·소방정) 충북 진천소방서장과 그 뒤를 이은 큰아들 세근(왼쪽·35), 차남 효근(오른쪽·33)씨 3부자는 서로를 치켜세웠다. 세근씨는 현재 충북도소방본부 대응구조과에서 근무 중이고 효근씨는 지난해 도소방관 신규 채용시험에 합격해 아버지와 형의 대열에 합류했다. 박 서장은 1979년 충주소방서에서 첫발을 내디딘 뒤 1988년 충주 새한미디어 화재와 5년 뒤 발생한 청주 우암상가 붕괴 사고 등 굵직한 사고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 그 보답으로 국무총리 표창 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표창을 받았다. 두 아들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를 어릴 적부터 지켜보며 소방관의 꿈을 키웠다. 2009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소방관 시험에 합격, 증평소방서에 부임한 세근씨는 “아버지가 늘 자랑스러웠다. 그 모습이 내 꿈이 됐다”고 말했다. 아버지 박 서장은 “두 아들이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보살피는 소방관이라는 말을 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sbs 가요대전’ 한승연 “2014년엔 타이거JK와 윤미래처럼” 왜?

    ‘sbs 가요대전’ 한승연 “2014년엔 타이거JK와 윤미래처럼” 왜?

    sbs 가요대전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새해의 소망을 밝혔다.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2013 SBS 가요대전’에서는 출연진들과 중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SBS 가요대전’ MC를 맡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출연진들의 자리가 있는 곳으로 가 직접 인터뷰를 했다. 김희철은 한승연에게 “내년 소망이 뭐냐”고 물었고, 한승연은 “타이거JK와 윤미래 선배님처럼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한승연은 “정말 부럽다”고 말했고 김희철 역시 “나도 부럽다”고 대답했다. 한편 성시경, 김희철, 산다라박이 MC를 맡은 ‘2013 SBS 가요대전’은 이효리, 이승철, 임창정, 박진영,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EXO), 에프엑스(F(x)), 2NE1, 아이유, 지드래곤, 태양,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 윤미래 등 54팀이 출연했다. 사진 = SBS (sbs 가요대전)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언제든 JYP 와라 ‘누구길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언제든 JYP 와라 ‘누구길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야오 웨이타오는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3’ 상중하 오디션에서 데이비드 타오의 노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열창한 가운데 박진영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속으로 포기했었다. 고음을 내는 법을 모르고 있었다. 15~16살 친구가 발성을 고치는 것과 25살 친구가 고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완전히 고치진 않았지만 옳은 방향으로 갔다. 자세가 감동이다. 이 대회와 상관없이 JYP에 언제든지 오라”고 칭찬했다. 특히 야오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부르는 열정을 보여 세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에 네티즌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역시 뭐든지 자세가 중요하구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감동이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눈물 날 뻔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노래뿐만 아니라 자세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SBS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가요대전’ 미쓰에이 수지, 가죽 원피스 ‘이렇게 글래머였어?’

    ‘SBS 가요대전’ 미쓰에이 수지, 가죽 원피스 ‘이렇게 글래머였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몸매를 강조한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미쓰에이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2013 가요대전’에서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로 편곡된 ‘허쉬’(HUSH)를 불렀다. 네 명의 멤버들은 느릿하게 흐르는 리듬에 맞춰 ‘허쉬’ 특유의 커튼 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했다. 미쓰에이는 검은색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특히 수지는 청순하지만 뇌쇄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13 가요대전’은 가수 성시경, 김희철, 산다라 박의 진행을 맡아 이승철, 박진영, 이효리,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브라운 아이드 걸스, 지드래곤, 태양, 케이윌, 카라, 소녀시대, 샤이니, 2PM, 투애니원, 에프엑스, 포미닛, 시크릿,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미쓰에이, 걸스데이, 엑소, 임창정, 윤종신, 아이유, 인피니트, 씨스타 등 총 54팀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사진 = SBS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기량 “이제 화장실에서 밥먹지 않아요…방송 뒤 악플 줄어”

    박기량 “이제 화장실에서 밥먹지 않아요…방송 뒤 악플 줄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방송이 나간 뒤 악플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송년특집 편에서는 올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진영, 송종국, 변정수, 한혜연, 장미여관, 박기량, 션, 박모세 등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은 과거 ‘화장실 피자 식사‘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방송분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들이 경기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는 룰에 따라 여자 화장실에서 피자를 시켜놓고 동료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나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이젠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박기량 화장실 피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기량,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다행”, “박기량, 악플 단 네티즌들이 잘못했네”, “박기량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P 새달 7인조 보이그룹 첫 선

    가수 박진영이 대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 7인조 보이그룹을 새로 선보인다. 이들은 7인조 구성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춰 가요계에서 ‘포스트 2PM’으로 불린다. 팀원으로는 JYP 소속 2인조 그룹 JJ프로젝트 멤버인 JB와 주니어가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내년에 보이그룹 2팀과 걸그룹 1팀을 출격시킬 예정이다.
  • 엑소 크리스, 비주얼 농구란 이런 것! ‘예체능’ 본방사수 유혹~

    엑소 크리스, 비주얼 농구란 이런 것! ‘예체능’ 본방사수 유혹~

    EXO(엑소) 크리스의 요염한 꿀벅지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가대표 못지 않은 긴장감 넘치는 한일 농구대결로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예체능’ 농구팀이 24일 크리스마스 전야를 맞아 성탄 자선경기를 펼친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8회는 ‘예체능’ 농구팀 vs ‘연예인’ 농구팀의 성탄 자선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랑 나눔을 위해 ‘예체능’ 농구팀과 ‘연예인’ 농구팀이 의기투합한 자선경기지만 두 팀의 승부가 걸린 만큼 승부욕을 불태운 각 팀의 선수들은 승리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 가운데 코트에 앉아 요염한 자태를 선보인 엑소 크리스(이하 크리스)의 모습을 공개해 얼어붙은 여심을 녹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크리스는 코트에 앉은 채 새침한 표정에 요염한 자태를 취하고 있다. 혀를 날름 내민 모습이 도도한 매력의 페르시안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가운데 유니폼 사이로 드러난 꿀벅지는 여성 팬들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 내 보조체육관에서는 ‘예체능’ 농구팀과 ‘연예인’ 농구팀의 성탄 자선경기가 펼쳐졌다. 두 팀은 농구장의 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킬 만큼 불타는 승부욕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각 팀 선수들 모두 프로 선수에 버금가는 열정으로 치열한 골 밑 싸움을 펼친 가운데 이들 중 눈여겨봐야 할 선수로 손꼽히는 이는 당연 크리스. ’연예인’ 농구팀의 석주일 감독은 “우리팀의 에이스는 단언컨대 크리스”라고 말하며 그의 수준급 농구 실력을 높이 산 데 이어 크리스가 선보인 현란한 개인기에 관중석 소녀팬들의 돌고래 함성이 줄을 이었다. 무엇보다 크리스가 득점을 할 때마다 터지는 환호성은 농구장을 가득 메우며 ‘여기가 엑소 콘서트장인가’하는 의문마저 들게 할 정도였다는 후문. 크리스의 꿀벅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크리스 꿀벅지 아찔하네”, “크리스 얼굴이면 얼굴~ 농구면 농구~ 비주얼 농구의 끝판왕이네”, “각 팀 에이스 김혁 vs 크리스 두사람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석주일한테 극찬 받을 정도면 실력 대단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주 크리스마스 전야에 펼쳐질 ‘예체능’ vs ‘연예인’ 농구팀의 경기에는 우지원 감독과 함께 강호동, 박진영,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이혜정, 이정진, 김혁이 출전하며, ‘연예인’ 농구팀에는 석주일 감독과 함께 최현호, 박광재, 윤형빈, 조세호, 팀, 이지훈, 신용재, EXO(엑소) 크리스가 출연해 한 겨울을 녹일 뜨거운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박순애는 누구?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 부인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박순애는 누구?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 부인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5위에 오른 배우 박순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전날(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초에 비해 83억 5000만원(4.3%) 감소한 수치다. 이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이 불어온 데 힘입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로 내려왔다. 양현석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원에 비해 487억원(21.9%) 감소했다.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게 된 것은 싸이 열풍이 한풀 꺾인 반면 엑소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지했다.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기존 134만 8000여주에서 599만 3000여주로 크게 늘어나면서 주식 보유액도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이 차지했다. 한편 5위에는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는 탤런트 박순애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이사의 부인이기도 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 1988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남편 이한용 대표를 도와 풍국주정공업 이사를 역임하며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순애는 최근 회사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 가치 평가액 75억 원을 기록하며 배용준에 이어 5위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장동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부인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누구길래…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부인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누구길래…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5위에 오른 탤런트 박순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재벌닷컴은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을 발표했다. 1~4위를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배용준이 차지한 가운데 5위에 오른 배우 박순애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는 탤런트 박순애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이사의 부인이기도 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 1988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풍국주정공업 이사를 역임하며 남편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를 도와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순애는 최근 회사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 가치 평가액 75억 원을 기록하며 배용준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초에 비해 83억 5000만원(4.3%) 감소한 수치다. 이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이 불어온 데 힘입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로 내려왔다. 양현석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원에 비해 487억원(21.9%) 감소했다.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게 된 것은 싸이 열풍이 한풀 꺾인 반면 엑소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지했다.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기존 134만 8000여주에서 599만 3000여주로 크게 늘어나면서 주식 보유액도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이 차지했다. 그 뒤를 영화배우 장동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도박·접대 의혹’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타이밍 참…

    ‘불법도박·접대 의혹’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타이밍 참…

    불법도박 및 경찰관 접대 협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근은 평가액 1억 4000만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수근은 지난 2일 탁재훈(본명 배성우)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룸살롱에서 경찰관을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2일자 본지 단독 기사 바로가기) 확인됐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함께 수년간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에 돈을 거는 ‘맞대기 도박’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866억 8000만원)이 차지했다.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740억 2000만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246억원),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우 배용준(238억7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5위에는 주정 제조 전문업체 풍국주정 대표이사 이한용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75억원)가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이수만, 연예인 주식부자 1위 탈환…‘500억 증발’ 양현석 2위로

    이수만, 연예인 주식부자 1위 탈환…‘500억 증발’ 양현석 2위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보유 주식 평가액이 올 들어 500억원 가까이 증발하면서 2위로 내려갔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 8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보다 83억 5000만원(4.3%) 감소했다. ’싸이’ 열풍 등에 힘입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대표는 1740억 2000만원으로 이수만 회장에 이어 2위였다. 양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원보다 487억원(21.9%) 감소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다. 합병으로 그의 JYP엔터테인먼트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34만 8000여주에서 559만 3000여주로 4배 이상 불어났다. 이에 따라 그의 주식 보유액은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이어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 씨가 연초보다 6.4% 감소한 238억 7000만원으로 4위였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 씨가 최근 이 회사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 75억원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영화배우 장동건 씨 주식 지분 평가액은 36억원으로 연초 46억 7000만원보다 23.5% 감소했고, 방송인 강호동 씨와 신동엽 씨는 SM C&C 유상증자에 참여해 취득한 주식 가치가 19억 8000만원 씩으로 집계됐다. 그 외 개그맨 김병만 씨와 이수근 씨가 보유한 SM C&C 주식 평가액은 각각 2억 1000만원과 1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장한나 “이하이보다 낫다” 극찬에 이하이 표정이…

    K팝스타3 장한나 “이하이보다 낫다” 극찬에 이하이 표정이…

    SBS ‘K팝스타 3’ 출연자인 장한나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선배 이하이의 표정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장한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한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선곡해 열창했다.. 특유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 기교 넘치는 가창력으로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노래할 때 나오는 모션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면서 “모션은 이하이를 처음 봤을 때 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개성, 박자, 소울 감성, 발성 모두 완벽해질 것 같다. 정말 기대가 된다”며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열 역시 “노래를 듣는 동안 심사위원들 모두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이게 (장)한나 씨의 힘이다”라며 합격을 줬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K팝스타1’ 출신 가수 이하이가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시종 긴장한 표정으로 장한나의 무대를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장한나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으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윌 참짜면 야간매점 60호 메뉴로… “중국집 짜장면보다 맛있어”

    케이윌 참짜면 야간매점 60호 메뉴로… “중국집 짜장면보다 맛있어”

    가수 케이윌이 ‘참짜면(짜장 참치 라면)’을 선보여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반전 매력 특집’으로 배우 한은정, 서지석, 가수 박진영, 케이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케이윌은 참짜면(짜장 참치 라면)을 공개했다. 참짜면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인스턴트캔으로 나온 짜장참치를 볶은 뒤, 캔 옥수수, 미리 삶은 소면을 함께 볶아내면 완성된다. 케이윌은 “기상천외한 맛 까진 아니어도 밤에 짜장면을 먹고 싶을 때 해 먹기 좋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의 참짜면을 맛본 출연자들은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보다 맛있다”, “옥수수가 터지는 식감이 좋다”,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이다”는 등의 호펼을 쏟아냈다. 케이윌의 참짜면은 출연진들의 만장일치 표를 얻어 야간매점 60호 메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케이윌은 과거 ‘한판김종국수’로 혹평을 받은 바 있어 이날 참짜면으로 설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가창력 폭발… “시작부터 화끈한 무대”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가창력 폭발… “시작부터 화끈한 무대”

    SBS ‘K팝스타3’에서 절대음감의 소유자 김은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선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 16세 소녀 김은주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마이크를 내려놓은 뒤 옆돌기와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은주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불렀다. 여리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나지막한 저음과 함께 단번에 폭발적 고음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3명 모두 “절대음감”이라는 호평을 하며 김은주를 만장일치로 합격시켰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3 김은주 절대음감 정말 최고였다”, ‘K팝스타3 김은주의 실력을 보니 시작부터 쟁쟁하고 화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충남 서천군 종천면 장구리. 농촌의 풍요로움과 어촌의 활기를 동시에 품은 이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노래를 사랑해도 너무 사랑하는 남편 우우식씨와 쌀 한 가마니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아내 나화자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MBC 토요일 밤 9시 55분) 괴한들에게 끌려가는 영혜를 지켜본 백원은 한주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영혜는 당장 돈을 갚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는 상황이 된다. 한편 한주는 억조에게서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게 한 장본인이 진기란 사실을 듣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OBS 창업 서바이벌-탄생, 창업의 신(OBS 토요일 밤 8시 15분) 2013년 새 정부의 새로운 경제 정책 ‘창조경제론’에 발맞춰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창업자를 발굴한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선배의 코칭, 5억원의 지원금으로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분야별 스타 창업자 10인이 특별 출연해 불황 속 창업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SBS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심사위원 군단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심사 키워드 NO3’가 공개된다. 심사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유희열이 인재를 뽑는 데 있어 중점을 두는 부분을 밝힌다. 과연 어떤 참가자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오게 될까.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10시 5분) 40여년을 함께 살아온 황혼의 여자와 남자.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이제 더 바랄 것 없는 부부는 인생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여자가 화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남자의 말투 하나라도 거슬리면 기다렸다는 듯 화를 내고 만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랑해서 남주나(MBC 일요일 밤 8시 45분) 고백을 받은 현수(박근형)는 혼란스럽지만 내심 싫지 않은 기분을 느낀다. 순애(차화연)가 가진 재산이 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영(오나라)은 호섭(강석우)과 순애에게 공을 들인다. 하림(서지석)은 미주(홍수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미주 역시 그런 하림의 모습에 마음이 열리는 것을 느낀다. ■인간의 조건(KBS2 토요일 밤 11시 5분) ‘이웃의 도움으로만 살기’ 체험 중인 멤버들이 100% 직접 준비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마을 잔치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참석한 주민들 덕분에 잔치에 활기가 더해졌다. 이어 멤버들은 미리 준비해 둔 김장김치와 수육을 나누며 가장 오래 산 주민들을 소개하고 이웃들이 서로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시들해진 오디션 예능… 24일 첫방 ‘K팝스타 3’ 운명은

    시들해진 오디션 예능… 24일 첫방 ‘K팝스타 3’ 운명은

    SBS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가 오는 24일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에 처음 합류한 유희열이 만들어 낼 새로운 경쟁구도와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의 선전은 시즌 3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그러나 Mnet ‘슈퍼스타K5’의 저조한 시청률에서 보듯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뚜렷한 하락세는 ‘K팝스타3’에도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K팝스타’는 2011년 12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시즌 2까지 방영됐다. 심사위원인 양현석(가운데·YG엔터테인먼트)과 박진영(왼쪽·JYP엔터테인먼트), 보아(SM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국내 굴지의 3대 연예기획사 간 미묘한 경쟁은 ‘K팝스타’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에 성공한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시즌 1 우승자 이하이가 ‘1, 2, 3, 4’와 ‘로즈’로 음악방송 및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시즌 2 우승자 악동뮤지션이 ‘콩떡빙수’와 ‘아이 러브 유’ 등으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가요계에 오디션 스타의 전성기를 열었다. ‘K팝스타3’가 마주한 악재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종영한 ‘슈퍼스타K5’는 역대 시즌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승전의 시청률은 1.7%(TNmS·전국 기준)로 시즌 2의 19.3%, 시즌 3의 11.3% 등이 무색해질 정도였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떨어졌고 눈에 띄는 스타를 발굴해 내지 못했다. MBC의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과 KBS ‘탑밴드’는 각각 시즌 3과 시즌 2를 끝으로 폐지됐다. 심사위원들의 독설과 참가자들의 굴곡 많은 사연, 작위적인 스타 만들기가 ‘그 나물에 그 밥’처럼 반복되면서 식상함을 키웠다. ‘K팝스타3’는 올 시즌부터 큰 틀의 정비에 들어간다. 가장 큰 변화로 심사위원 중 보아가 하차하고 유희열(오른쪽)이 합류한다. 그가 소속된 안테나뮤직은 정재형과 루시드 폴, 박새별 등 저마다 색깔이 뚜렷한 싱어송라이터들로 구성된 레이블이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은 아이돌 그룹들을 주로 키워 온 양현석, 박진영과는 다른 감각을 보여 줄 예정이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tvN ‘SNL코리아’에서 활약하는 유희열이 ‘K팝스타’에서 발휘할 예능감에 대한 기대도 크다. 제작진은 세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재미를 더하고 좋은 음악을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박성훈 PD는 “유희열이 기존의 심사 패턴을 뒤엎는 견해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심사가 다이내믹해졌고, 세 심사위원이 각각 다루는 음악 장르가 다른 데서 오는 대립 구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좋은 음악과 무대 자체이므로 좋은 음악을 찾아내고 들려준다는 본질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준은 모호, 처벌도 솜방망이…‘프라이머리 논란’으로 본 ‘한국의 표절’

    기준은 모호, 처벌도 솜방망이…‘프라이머리 논란’으로 본 ‘한국의 표절’

    최근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인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박명수의 합작품 ‘아이 갓 씨’(I Got C)의 표절 논란을 계기로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강력한 처벌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 - 자유로 가요제’편에 출연, 박명수·개코와 함께 발표한 ‘아이갓씨’가 네덜란드 그룹 카로 에메랄드의 곡들과 비슷하다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프라이머리가 앞서 제작했던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리’(Mr.Lee)와 아임백(I‘m Back) 등도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실력파 뮤지션이었던 프라이머리가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자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는 “장르의 유사성일 뿐 표절이 아니다. 두 곡은 아예 다른 곡이다”라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원저작권자로 지목된 카로 에메랄드측은 멜로디, 구성, 리듬, 코드 등 구체적인 부분까지 짚어가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 “표절로 볼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교묘하고 노골적인 표절”, “번안곡 수준의 표절곡”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국민 여동생’ 아이유도 3집 타이틀곡 ‘분홍신’이 해외 뮤지션 넥타(Nekta)의 ‘히어스 어스(Here’s Us)‘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몸살을 앓았다. 지난 7월 큰 인기를 끌었던 로이킴의 ‘봄봄봄’ 역시 인디 뮤지션 ’어쿠스틱 레인‘의 데뷔 싱글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on)‘과 도입부 코드와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시비가 일었다. 하지만 이들은 “유사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표절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국내의 경우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1990년대까지는 공연윤리위원회가 사전 음반 심의 내 ‘표절 심의제도’를 통해 두 소절(8마디) 이상의 음악적 패턴이 비슷할 경우 표절로 판정을 내리고 제재를 가했지만 1999년 공연법 개정으로 사전 음반 심의기구가 없어지면서 관련 규정도 사라졌다. 대신 원저작권자가 법원에 고소를 할 경우에만 실질적 유사성 및 접근성 등을 토대로 표절 여부를 가리고 있다. 즉 표절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피해자(원저작권자)가 고소해야만 하기 때문에 논란이 거세도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단체가 개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카로 에메랄드측은 이미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기 때문에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은 의혹만 남긴 채 끝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표절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동연 교수는 “국내에서는 표절로 판명이 나도 1000만~20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미 인기를 끌면서 얻은 수익은 수억원, 수십억원이 되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월 박진영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 ‘섬데이(Someday)’가 김신일이 작곡한 ‘내 남자에게’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았는데 법원이 책정한 손해배상액은 5700만원에 그쳤다. 반면 영국의 유명 록그룹 오아시스는 자신들의 노래를 7초 가량 표절했다는 이유로 일본 기획사를 상대로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 받아내기도 했다. 이 교수는 “외국에서는 노래를 표절할 경우 거의 재기가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벌금을 부과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절을 해도 법정에서 처벌을 받은 사례가 드물 뿐더러 처벌도 적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여성미 물씬 미쓰에이 몽환적 섹시미 A+

    여성미 물씬 미쓰에이 몽환적 섹시미 A+

    “가장 미쓰에이다운 것은 세련되고 몽환적인 섹시미인 것 같아요.”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가 1년 만에 돌아왔다. 데뷔곡 ‘배드 걸 굿 걸’에서 최근 ‘남자없이 잘 살아’까지 중성적이면서도 독립적인 여성상을 외쳤던 이들은 1년여 만에 발매한 2집 정규 앨범 ‘허쉬’에서 한층 성숙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미쓰에이 멤버들은 “예전에는 철부지 고등학생 같았다면 이제는 진짜 댄서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인 ‘허쉬’는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와 달콤한 속삭임을 담은 곡으로 소녀시대의 ‘지’를 작곡한 이-트라이브가 작곡했다. 미쓰에이가 자신들을 키운 소속사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PD)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절제된 안무와 손동작, 눈빛, 표정 등에 더 초점을 맞췄어요. 박진영 PD의 곡은 주로 셔플 리듬에 뒷박자를 타는 곡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앞박자에 맞춘 곡이 많아 노래 스타일은 물론 발성도 많이 바꿨죠. 막상 박진영 PD와 작업하지 않으니까 부모님을 떠난 것처럼 불안한 점도 있었지만 녹음 스트레스는 덜해서 좋았어요(웃음).”(민) “가사도 직설적이지만 작곡자도 내면의 잠재된 것을 꺼내 달라고 주문했어요. 그래서 녹음할 때 숨소리나 호흡을 좀 더 잘 들리게 했죠.”(지아) 미쓰에이가 본격적인 섹시 컨셉을 들고 나온 것은 데뷔 4년차로 전환기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올해 성년이 된 멤버 수지의 영향도 크다. “스무 살이 되니까 좋은 점들이 많아요. 면허를 딸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고 19금 영화도 볼 수 있구요. 이전에 다소 제한적인 면이 있었다면 표현의 폭도 많이 넓어진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시원시원하게 춤추는 역동성이 미쓰에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허쉬’에는 서로 터치하면서 얽히고설키는 동작이 많은데 누군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 각자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풍기는 섹시미에 가까운 것 같아요.”(수지) 멤버들도 해외 공연을 가면 늘 혼자 호텔방에 있어야 했던 수지가 함께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어울릴 수 있어서 좋다고 입을 모은다. 수지는 “지난해 가요 시상식이 끝나고 올해 1월 1일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꼭 가고 싶었던 클럽에 갔다”면서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데뷔 이후 처음 재충전도 하고, 난데없이 열애설의 주인공도 돼 보고 스무 살에 해볼 것을 다 해본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번에 좀더 미쓰에이다운 음악을 찾고 싶었다는 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앨범을 채웠다. R&B곡 ‘놀러와’부터 흑인 음악 모타운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Mama) I’m Good’ 등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숙해졌다. “이젠 신인도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50곡 정도를 받아 저희에게 가장 잘 맞는 곡을 골랐죠. 그동안 미쓰에이는 야하지 않은 건강한 섹시미로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이제 수지도 성년이 됐으니까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고 저희만 눈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미쓰에이만의 단독 콘서트도 꼭 해 보고 싶네요.”(페이)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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