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진영
    2025-1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95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심사평보니 ‘대박’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심사평보니 ‘대박’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진아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며 “아티스트다.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 씨는 진아 씨 음악 하는 이런 거다. 전 세계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이진아,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심사위원 깜짝

    ‘K팝스타’ 이진아,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심사위원 깜짝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달이 안 된다”며 다시 부르기를 원했다. 이진아의 건반만으로 심취해 있던 유희열은 노래가 멈추자 “엇 난 무조건 합격”이라며 합격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페달을 다시 고친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를 다시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저 그루브에 저 보컬에 건반은 무엇이지?”라며 깜짝 놀랐다. 양현석 또한 “뭔가 설명할 수 없다.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놀라워 했고, 박진영은 “이건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라며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갓세븐, 칼군무 깜짝

    인기가요 갓세븐, 칼군무 깜짝

    ’인기가요 갓세븐’이 박진영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그룹 갓세븐(GOT7)이 신곡 ‘하지하지마’ 무대에 앞서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갓세븐에게 ‘하지하지마’ 곡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고, 주니어(Jr.)는 “JYP 박진영 PD님이 언급하신 대로 저희의 정체성이 듬뿍 담긴 그루브 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K팝스타’ 이진아, 독보적 목소리 심사위원 올킬

    ‘K팝스타’ 이진아, 독보적 목소리 심사위원 올킬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달이 안 된다”며 다시 부르기를 원했다. 이진아의 건반만으로 심취해 있던 유희열은 노래가 멈추자 “엇 난 무조건 합격”이라며 합격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페달을 다시 고친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를 다시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저 그루브에 저 보컬에 건반은 무엇이지?”라며 깜짝 놀랐다. 양현석 또한 “뭔가 설명할 수 없다.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놀라워 했고, 박진영은 “이건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라며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매료시키며 당당히 합격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매료시키며 당당히 합격

    23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이진아에 관심이 뜨겁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했다. 이어 건반을 시작한 이진아는 “페달이 안 된다”며 다시 부르기를 요청했다 이진아의 전주 연주실력에 박진영과 유희열이 합격 사인을 줬다.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저 그루브에 저 보컬에 건반은 무엇이지?”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양현석 역시 “뭔가 설명할 수 없다.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진아는 심사위원 3명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합격 대열에 올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에 호평이어져..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에 호평이어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한 이진아에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진아의 무대에 박진영은 “잠시 황홀경에 다녀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유희열은 “내가 꿈꿔왔던 여성 뮤지션의 실체를 이진아 씨에게서 봤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 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하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씨는 진아씨 음악 하는 것”고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무대에 극찬 이어져 ‘눈길’

    K팝스타4 이진아, 무대에 극찬 이어져 ‘눈길’

    23일 방송된 ‘K팝스타4’ 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진아는 이날 무대에서 독특한 음색에 화려한 연주실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 씨는 진아 씨 음악하는 이런 거다. 전세계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이진아가 ‘꿈 꾸고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 나도 잠깐 꿈 꾸고 온 것 같다. 나는 인디뮤지션이 메이저로 성공하는건 영화에서만 나오는, 일반 대중도 바라는 거라 생각한다. 아마 거기에 이진아가 어쩌면 리드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대단한 칭찬을 하면서 합격 버튼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에 극찬받아..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에 극찬받아..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이진아가 키보드를 연주하는 순간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라며 그녀의 무대에 빠져들었다. 이어 이진아가 “페달이 고장 난 것 같다”며 연주를 잠시 멈추자, 유희열과 박진영은 “전주만 듣고도 합격”이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박진영은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라며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무대 어땠길래…심사위원들 ‘극찬 일색’

    (영상)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무대 어땠길래…심사위원들 ‘극찬 일색’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달이 안 된다”며 다시 부르기를 원했다. 이진아의 건반만으로 심취해 있던 유희열은 노래가 멈추자 “엇 난 무조건 합격”이라며 합격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페달을 다시 고친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를 다시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저 그루브에 저 보컬에 건반은 무엇이지?”라며 깜짝 놀랐다. 양현석 또한 “뭔가 설명할 수 없다.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박진영은 “이건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라며 극찬했다. 사진·영상=유튜브, KPOPSTA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갓세븐, 박진영이 한 반전 칭찬은? ‘역시 박진영’

    인기가요 갓세븐, 박진영이 한 반전 칭찬은? ‘역시 박진영’

    ’인기가요 갓세븐’이 박진영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그룹 갓세븐(GOT7)이 신곡 ‘하지하지마’ 무대에 앞서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갓세븐에게 ‘하지하지마’ 곡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고, 주니어(Jr.)는 “JYP 박진영 PD님이 언급하신 대로 저희의 정체성이 듬뿍 담긴 그루브 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갓세븐 잭슨은 ‘누가 칭찬을 많이 받느냐’는 물음에 “여태까지 저한테 칭찬 한 적 한번도 없으시다. 그런데 요즘 칭찬 받았다. 신발 예쁘다고 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가요 갓세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갓세븐..귀엽다”, “인기가요 갓세븐..박진영이 칭찬해줘서 좋았나봐”, “인기가요 갓세븐..앞으로도 파이팅”, “인기가요 갓세븐..역시 멋있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하이수현, 효린, 주영, GOT7, 니콜, 헬로비너스, AOA, 러블리즈, 윤현상, 마마무, 알리, 홍진영, 소년공화국, 헤일로, 배드키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갓세븐) 연예팀 chkim@seoul.co.kr
  • ‘K팝스타4’ 첫방송, 심사위원 깜짝 놀라게한 참가자는?

    ‘K팝스타4’ 첫방송, 심사위원 깜짝 놀라게한 참가자는?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 참가자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페달이 안 된다”며 다시 부르기를 원했다. 이진아의 건반만으로 심취해 있던 유희열은 노래가 멈추자 “엇 난 무조건 합격”이라며 합격 버튼을 누르기도 했다. 페달을 다시 고친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를 다시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저 그루브에 저 보컬에 건반은 무엇이지?”라며 깜짝 놀랐다. 양현석 또한 “뭔가 설명할 수 없다.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놀라워 했고, 박진영은 “이건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할 정도”라며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시간아 천천히’…“안테나뮤직 소속 페퍼톤스 앨범참여”

    ‘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아는 23일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속으로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대상이 아니다. 아티스트다. 심사를 받을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조차 미안하다”고 했다. 유희열 또한 “우리가 꿈꾸던 뮤지션”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 심사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개성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유희열 몰랐나?”,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직까진 모르겠다. 호불호 갈릴 음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이하이, ‘K팝스타4’ 객원 심사위원으로 투입

    악동뮤지션·이하이, ‘K팝스타4’ 객원 심사위원으로 투입

    악동뮤지션, 박지민, 이하이 등 ‘K팝스타’ 출신들이 후배들의 경연을 심사한다.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가 시즌4를 맞아 객원 심사위원제를 도입한다. SBS는 오는 23일 오후 4시50분 시작하는 ‘K팝스타4’에 기존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객원 심사위원들이 투입된다고 21일 밝혔다. 양현석-박진영-유희열 3인의 심사위원 체제에, 이들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안테나뮤직 소속 가수들이 ‘캐스팅 전문가’의 자격으로 ‘K팝스타4’에 참여한다. 이들 중에는 ‘K팝스타’ 시즌 1,2 출신 악동뮤지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도 있다. 또 선미, 예은, 진운, 페퍼톤즈, 박새별 등도 심사에 나선다. 제작진은 “각 소속사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한 객원 심사위원제는 스타일과 체계가 전혀 다른 세 기획사의 음악과 색깔이 맞는 도전자를 소속사 가수가 직접 선별하자는 차원에서 시도됐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티저 공개…수줍은 JB “하지 말란 말이야”

    [영상]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티저 공개…수줍은 JB “하지 말란 말이야”

    GOT7(갓세븐)의 타이틀곡 ‘하지하지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자정 GOT7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GOT7 공식 사이트와 JYP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GOT7의 ‘하지하지마’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GOT7의 티저 영상에서 멤버 JB는 다른 갓세븐 멤버들과 소녀들이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홀로 앉아 있다. 그때 JB가 마음에 두고 있던 한 소녀가 JB에게 다가와 팔짱을 낀다. 그러자 JB의 당황한 표정과 함께 “하지마 하지 하지 하지 하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미칠 것 같아”라는 가사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한편 GOT7의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는 GOT7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자신들만의 색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GOT7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는 다 3집 앨범에서 자기 색깔을 잡는 게 중요한데, GOT7 3집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진정한 Groove 댄스음악!”이란 글을 올리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GOT7은 오는 17일에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8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 전곡을 공개한다. GOT7은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인기가요’ 알맹, 가수 꿈 이뤘다…물오른 외모

    ‘인기가요’ 알맹, 가수 꿈 이뤘다…물오른 외모

    ‘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알맹(최린, 이해용)은 현대인의 사랑을 재치 있게 표현한 신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알맹은 상큼한 노래 가사와 귀여운 퍼포먼스로 경쾌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알맹은 신인답지 않게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알맹의 타이틀곡 ‘폰 인 러브’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 곡이다. ‘인기가요 알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알맹, 가수의 꿈을 이뤘네. 데뷔무대라니 놀랍다” , “인기가요 알맹, 노래 진짜 잘하던데” , “인기가요 알맹, 벌써 데뷔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맹은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K팝스타)에서 TOP6안에 들며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당시 심사위원 박진영과 유희열은 “둘 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노래를 잘 한다”며 알맹의 개성을 높이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백옥담, 미니스커트 입고 댄스삼매경

    ‘압구정 백야’ 백옥담, 미니스커트 입고 댄스삼매경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의 백옥담이 방 안에서 막춤을 췄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친구 백야(박하나)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육선지는 “클럽에서 본 사람 진짜 닮지 않았어? 뽀뽀도 느낌이 같았어”라며 지난 날 클럽에서 키스한 남자를 떠올렸다. 이에 백야는 “네가 그렇게 말하니 느낌이 조금 닮았다”며 동의해줬다. 이어 육선지는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노래를 “그놈은 너무 멋있다, 그런 그놈 날 떠났고 그놈 잊어보겠다고 애썼지만, 나는 꽐라 됐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개사해 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진영 노래부르며 막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진영 노래부르며 막춤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의 백옥담이 방 안에서 막춤을 췄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친구 백야(박하나)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육선지는 “클럽에서 본 사람 진짜 닮지 않았어? 뽀뽀도 느낌이 같았어”라며 지난 날 클럽에서 키스한 남자를 떠올렸다. 이에 백야는 “네가 그렇게 말하니 느낌이 조금 닮았다”며 동의해줬다. 이어 육선지는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노래를 “그놈은 너무 멋있다, 그런 그놈 날 떠났고 그놈 잊어보겠다고 애썼지만, 나는 꽐라 됐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개사해 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내 노래 500곡 중 가장 어려운 곡…울컥해버렸다”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내 노래 500곡 중 가장 어려운 곡…울컥해버렸다”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 박은 6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난’을 공개했다. ’난’은 1997년 박진영이 발표한 3집 ‘썸머징글벨’에 수록된 팝 발라드로, 버나드박은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떠나간 연인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창법으로 버나드박만의 애절함을 담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난’ 뮤직비디오 또한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가을 햇살에 녹여낸 감각적인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 삽입된 ‘TO BE CONTINUED 2014.10.13’이라는 문구로 궁금증 또한 고조시켰다. 이에 박진영은 6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에 “버나드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곡 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다. 노랠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 사람을 쓰러뜨린다. 변화구 없이 돌직구”라며 거침없이 버나드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미쓰에이 수지도 6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버나드박(Bernard Park) - 난(I′m)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그의 음악을 재생 중인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올려 공개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버나드 박은 12일 SBS ‘인기가요’ 데뷔 무대를 갖고 13일 타이틀곡 ‘비포어 더 레인’(Before the Rain)을 공개할 예정이다.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노래 진짜 좋은 듯”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그 반응 공감 간다”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홍보 제대로 하네” “버나드박 난 박진영 반응, 내 마음에도 닿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한나, 숨진채 발견…유명 TV광고속 그녀

    가수 한나, 숨진채 발견…유명 TV광고속 그녀

    가수 한나(33·본명 류숙진)의 사망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다 지난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한 한나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한나의 데뷔 앨범에는 박진영, 방시혁, 김도훈 등이 참여했다. 데뷔 무대를 함께한 래퍼는 지금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가 됐다. 뛰어난 외모와 춤, 노래실력을 지녔던 한나는 2002년 강성훈의 2집 ‘회상’에서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2003년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에서는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데뷔 전에는 스카이 휴대폰 CF에서 “같이 들을래?”의 여주인공으로 유명세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영주 과거 박진영·양현석 “문채원+김아중+원더걸스 유빈” 극찬

    남영주 과거 박진영·양현석 “문채원+김아중+원더걸스 유빈” 극찬

    남영주 과거 ‘K팝스타3’ 출신 남영주가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화제다. 남영주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데뷔 싱글 앨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영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남영주가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다. 남영주는 당시 TOP10에 오르며 실력과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박진영은 남영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문채원과 김아중 모습이 보인다”고 했고, 양현석 역시 “원더걸스 유빈의 모습이 보인다”며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