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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이국주, 박진영 앞 당당한 ‘성인식’ 안무

    룸메이트 이국주, 박진영 앞 당당한 ‘성인식’ 안무

    지난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멤버들의 숙소에 방문했따.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박진영 앞에서 당당하게 ‘성인식’ 안무를 선보였다. 이국주의 유연한 몸놀림에 박진영은 이국주의 춤사위를 따라하며 감탄했고 이국주의 댄스가 끝나자 엄지를 세우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무슨 말 했길래?

    이대화 심사평 일침, 무슨 말 했길래?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심사평,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출연자 이진아 심사평에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조금 오버인 듯”,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저 정도야?”,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우리가 음악을 모르는 건가”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지나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는 이진아 심사평을 덧붙였다.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일침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막무가내 어법 걱정”

    이대화 심사평 일침, “막무가내 어법 걱정”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심사평,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출연자 이진아 심사평에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앞서 열린 오디션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이진아는 “음악 관둬야 할 것 같다. 숨고 싶었다. 처음 전주부터 정신을 잃었다(박진영)”, “지금까지 200~300곡 쓴 것 같은데 이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유희열)”, “1라운드 때보다 10배 더 좋았다(양현석)”는 극찬을 들었다. 또한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는 이진아 심사평을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심사평 일침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을 비판해 화제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대화는 이날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이진아 ‘마음대로’ 무대를 본 뒤 전한 심사평을 적었다. 이날 박진영은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비틀즈들어도 의식 안잃어” 정신잃은 박진영에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비틀즈들어도 의식 안잃어” 정신잃은 박진영에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 이진아(23)의 자작곡 ‘마음대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를 향한 심사평에 대해 이대화 평론가가 비판을 가해 눈길을 끈다.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서 올렸다. 앞서 박진영은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를 들은 후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고 극찬한 바 있다. 박진영은 이어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대화 평론가의 글은 박진영이 이진아에 대해 대해 내린 “전주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는 심사평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난 좋던데”,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살짝 오버한 감이 있는 것 같기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심사평 저격? 내용보니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심사평 저격? 내용보니

    음악 평론가 이대화가 이진아 ‘마음대로’에 대한 과도한 호평 세례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랭킹오디션에 참가한 이진아는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에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내용과 함께 박진영의 심사평을 함께 게재했다. 당시 박진영은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극찬했다.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고 박진영의 과도한 심사평을 비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발언에 “와..”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발언에 “와..”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K팝스타4’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는 박진영의 심사평을 언급했다. 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저 정도야? 이대화 심사평 일침,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이진아 마음대로, 의식 잃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대화 심사평 일침 속 시원하네”, “이진아 마음대로, 토이의 노래들 능가한다고? 동의할 수 없다”,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위원들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지?”라며 이대화 심사평 일침에 공감을 표했다. 사진=이대화 페이스북, SBS 캡처(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가 정신 잃을 정도라고? “막무가내 어법”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가 정신 잃을 정도라고? “막무가내 어법”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심사평,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출연자 이진아 심사평에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앞서 열린 오디션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이진아는 “음악 관둬야 할 것 같다. 숨고 싶었다. 처음 전주부터 정신을 잃었다(박진영)”, “지금까지 200~300곡 쓴 것 같은데 이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유희열)”, “1라운드 때보다 10배 더 좋았다(양현석)”는 극찬을 들었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마음대로’는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몽키3, 다음 뮤직, 소리바다 등 10여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조금 오버인 듯”,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저 정도야?”,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 우리가 음악을 모르는 건가”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지나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는 이진아 심사평을 덧붙였다.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일침을 했다. 사진=이대화 페이스북, SBS 캡처(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심사평, 이대화 심사평 일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충격’ 이진아 마음대로 막무가내 심사평 비판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의식 잃었다? ‘충격’ 이진아 마음대로 막무가내 심사평 비판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에 참가한 이진아가 또 한번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4회에서는 키보드조 7명의 랭킹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진아는 자작곡에 대해 “강아지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만든 노래다. 사람에게도 기다리는 게 자유로운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무대 후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이진아는 “1라운드가 끝난 후 정말 응원을 많이 받았는데 행복한 꿈이 깨질까봐 걱정이 된다”며 심적 부담감을 토로하며 무대에 올랐고,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했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숨고 싶다”며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도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피아노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도 안 들리고, 조금만 세게 쳐도 몸이 움찔거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지금까지 200~300곡을 썼는데 이진아 씨 곡 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며 “음악 추천 의뢰를 많이 받는데 난 이진아를 추천하겠다. 그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나를 반성케 한 곡이다. 이 곡에 대한 심사평은 안 하겠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양현석도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사람을 먹먹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심사를 못하게 만든다”며 “1라운드 때보다 10배 좋았던 것 같다”고 감상을 전했다. 한편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가 자신의 SNS에 박진영의 심사평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대화는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서 게재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덧붙이며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에 일침을 가했다.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을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의견은 여러가지니까”,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난 너무 좋아”,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진아 우승까지 쭉쭉 가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정신 잃었다” 표정이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정신 잃었다” 표정이

    이대화 심사평 일침 이대화 심사평 일침, 박진영 “정신 잃었다” 표정이”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을 비판해 화제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대화는 이날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이진아 ‘마음대로’ 무대를 본 뒤 전한 심사평을 적었다. 이날 박진영은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화 심사평 일침, 뭐라고 했길래..

    이대화 심사평 일침, 뭐라고 했길래..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심사평, 이대화 심사평 일침’ ‘K팝스타4’ 출연자 이진아 심사평에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진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랭킹오디션에서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이진아의 ‘마음대로’는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몽키3, 다음 뮤직, 소리바다 등 10여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음악평론가 이대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라는 이진아 심사평을 덧붙였다.이어 이대화는 “솔직히 나도 ‘마음대로’가 좋았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박진영의 이런 막무가내 어법이 과연 이진아의 음악적 미래에 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일침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과한 심사평? 평론가 의문 제기 ‘눈길’

    이진아 마음대로, 과한 심사평? 평론가 의문 제기 ‘눈길’

    이대화 평론가가 ‘K팝스타’ 이진아(23)의 자작곡 ‘마음대로’ 심사평에 의문을 제기했다. 14일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자신의 SNS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라며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며 박진영의 심사평을 요약해 게재했다. 앞서 박진영은 이진아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며 이진아의 자작곡을 극찬했다. 이대화 평론가의 글은 박진영의 심사평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음악 그만두겠다” 박진영 심사보니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음악 그만두겠다” 박진영 심사보니

    ’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 ‘마음대로’가 화제다. 이진아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 ‘마음대로’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열창이 끝난 후 박진영은 “음악 그만두겠다. 더 이상 못하겠다. 진짜 어디로 숨고 싶다”며 “전주 피아노 라인을 칠 때 의식을 잃었다. 이 음악의 장르가 뭔지를 모르겠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내가 지금까지 2~300곡을 쓴 것 같은데 진아 씨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면서 “음악 추천 의뢰를 많이 받는데 난 이진아를 추천하겠다. 그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나를 반성케 한 곡이다. 이 곡에 대한 심사평은 안 하겠다”고 극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하며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았다

    K팝스타4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하며 심사위원 마음 사로잡았다

    ’K팝스타4’ 이진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들고 무대에 올라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진아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200~300곡을 쓴 것 같은데 이진아보다 좋은 곡이 없다. 나를 깜짝놀라게 했고 반성케 했다. 그럴 정도로 좋다. 심사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감동한 듯한 표정으로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이진아가 부른 신곡 ‘마음대로’는 현재 10대 음원사이트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차트 석권, 박진영 음악 관두겠다는 말까지..경악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차트 석권, 박진영 음악 관두겠다는 말까지..경악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 14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 이진아는가 자작곡 ‘마음대로’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무대에서 극찬을 받으면 큰 관심을 모았던 이진아의 두 번째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어디로 숨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내가 지금까지 2~300곡을 쓴 것 같은데 진아 씨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아의 ‘마음대로’는 이날 방송 직후 2시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현재(12월 15일 오전 7시)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몽키3, 다음 뮤직, 소리바다 등 10여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 주목을 끌었다.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에 네티즌들은 “이진아 ‘마음대로’, 노래 좋아”. “이진아 최고”,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정말 소름돋는 목소리”,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가수 아니야?”,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왠만한 가수 보다 더 노래 잘한다”,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지금 당장 음반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 연예팀 chkim@seoul.co.kr
  •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차트 석권, 깜짝 실력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차트 석권, 깜짝 실력

    ’K팝스타’ 이진아 ‘마음대로’ 열창 14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 이진아는가 자작곡 ‘마음대로’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무대에서 극찬을 받으면 큰 관심을 모았던 이진아의 두 번째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어디로 숨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내가 지금까지 2~300곡을 쓴 것 같은데 진아 씨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의식 잃진 않는데”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의식 잃진 않는데” 일침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마음대로 극찬 일색에 이대화 “비틀즈 들어도 의식 잃진 않는데” 일침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이진아 심사평을 비판해 화제다. 이대화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진 않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대화는 이날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이진아 ‘마음대로’ 무대를 본 뒤 전한 심사평을 적었다. 이날 박진영은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 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 때 의식을 잃었다.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 뭔지 모르겠다. 음악의 장르를 도통 모른다. 아직까지 몸이 힘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아 마음대로, 자작곡으로 대박 친 ‘이진아 파워’ 인기 몰이

    이진아 마음대로, 자작곡으로 대박 친 ‘이진아 파워’ 인기 몰이

    이진아 마음대로 이진아 마음대로, 자작곡으로 대박 친 ‘이진아 파워’ 인기 몰이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가 자작곡 ‘마음대로’로 음원차트를 올킬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마음대로로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무대에서 극찬을 받으면 큰 관심을 모았던 이진아의 두 번째 무대에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을 관두겠다. 정말 어디로 숨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내가 지금까지 200~300곡을 쓴 것 같은데 진아 씨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아의 마음대로는 이날 방송 직후 2시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15일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몽키3, 다음 뮤직, 소리바다 등 10여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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