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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키스 날려…테디 1년 저작권료 무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에게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들에 따르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MC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와 한예슬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뱅, 투애니원을 비롯해 지드래곤, 탑, 씨엘 등의 솔로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YG 대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이수근·이순재도 순위권

    ‘박순애’ ‘풍국주정’ 박순애가 풍국주정 주식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종가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어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1857억 7000만원으로 연예인 최고 주식부자에 올랐다. 이수만 회장은 1493억 4000만원의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배용준은 보유 주식가치가 548억 60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 가치는 작년 초보다 23억 2000만원(9.1%) 감소한 233억원으로 4위였고,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작년 초보다 29억원(36.4%) 증가한 108억 7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배우 장동건은 보유 중인 SM C&C 주식가치가 작년 초보다 6억 3000만원(17.7%) 늘어난 42억 2000만원이었고, 유명 MC 신동엽과 강호동도 지난해 초보다 3억 5000만원씩 증가한 23억 4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도 각각 2억 5000만원, 1억 7000만원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 견미리와 이순재, 이유비, 김지훈 등 4명의 연예인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의 키스 수상소감은 전지현의 애교 인터뷰와 더불어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사랑하는 남자친구”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저작권료 어마어마… “사랑하는 남자친구”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1년 저작권료가 무려…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친 테디 1년 저작권료가 무려… 수상소감 중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까지 날리며 연인 테디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진행자들은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예슬의 연인인 테디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날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3위 안에 속했다. 이들에 따르면 테디는 한 해 저작권료로 9억 467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MC 박지윤은 “아이돌의 노후 대책 면에서 테디는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간이 길다. 가수에서 작곡가로 변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한예슬과는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 대상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여자 마이클잭슨” 천재지만 탈락? 반전결과 이유보니

    K팝스타4 나하은, “여자 마이클잭슨” 천재지만 탈락? 반전결과 이유보니

    K팝스타4 나하은-릴리m, 엇갈린 결과 “대한민국 여자 마이클잭슨” 극찬에도 탈락 이유는? K팝스타4 나하은 릴리m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부르는가 하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과 양현석은 “천재가 맞다”고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앞으로 이어지는 라운드에 참여하기엔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현석은 “박진영 말대로 천재 맞다”며 “10년 뒤에 세 심사위원을 만나면 ‘제가 그때 나하은이다’라고 말해달라”고 말했다. 결국 나하은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박진영 극찬한 심사평보니 ‘대박’

    K팝스타4 나하은, 박진영 극찬한 심사평보니 ‘대박’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부르는가 하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깜찍함 폭발에 박진영-양현석 표정보니 ‘잇몸미소’

    K팝스타4 나하은, 깜찍함 폭발에 박진영-양현석 표정보니 ‘잇몸미소’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심사위원들 극찬

    K팝스타4 나하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심사위원들 극찬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아쉬운 탈락, 결국 나이문제? ‘안타까워’

    K팝스타4 나하은 아쉬운 탈락, 결국 나이문제? ‘안타까워’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앞으로 이어지는 라운드에 참여하기엔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나하은은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결국 나이때문? 아쉬운 탈락 ‘안타까워’

    K팝스타4 나하은, 결국 나이때문? 아쉬운 탈락 ‘안타까워’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앞으로 이어지는 라운드에 참여하기엔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나하은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K팝스타/오일만 논설위원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 4가 한창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 대부분 간절한 사연의 가수 지망생들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장안에 화제를 뿌린 이진아도 이들 중 한 명이다. 1라운드에서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주목받았고 2라운드에 ‘마음대로’라는 자작곡으로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새로운 스타 탄생이다. 그런데 이진아는 사실 가수 지망생이 아니라 인디 가수다. 홍대 길거리와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고 지난해 1집 앨범(보이지 않는 것)으로 데뷔했지만 본인 말대로 50장 정도 팔렸다고 한다. 재능은 있지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무명 가수였다. 이런 이진아를 세상에 알린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심사위원인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3인이다. 이들은 한국 가요계를 쥐고 흔드는 엔터테인먼트사의 오너들이다. 가요계의 권력자들이 극찬을 하니 대중들은 주저 없이 호응한 것이다. 권력이 뭔가를 이루게 하는 영향력이라고 한다면 아주 제대로 쓰인 사례다. 실력 있는 리더들이 경쟁 시스템을 통해 이뤄 낸 우리 한류의 미래는 이래서 밝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연기-노래 다 된다 ‘팔색조매력’

    K팝스타4 릴리M, 연기-노래 다 된다 ‘팔색조매력’

    ‘K팝스타4’에 출연한 참가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나이에 비해 파워풀하고 소울풀 한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냈다.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를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기성가수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그냥 원곡가수 같았다. 정말 큰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10년간 볼 수 없을 것이다” 극찬

    K팝스타4 릴리M, “10년간 볼 수 없을 것이다” 극찬

    K팝스타4에 출연한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역대를 넘나드는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놀라운 참가자다. 릴리 양은 아래로 깊이 숨을 내려서 쉬었다. 어떻게 그런 완벽한 호흡을 하는지 모르겠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며 “타고난 호흡법과 감정 표현이 대단했다. 천생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릴리m, 엇갈린 결과 ‘대체 왜?’

    K팝스타4 나하은 릴리m, 엇갈린 결과 ‘대체 왜?’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과 릴리m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소울풀 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릴리m의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부르는가 하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앞으로 이어지는 라운드에 참여하기엔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결국 나하은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날씨 때문?..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극찬일색’

    [온라인화제]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날씨 때문?..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극찬일색’

    ♦ 온라인 화제-1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출연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 온라인 화제-2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악천후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인 3명을 포함해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가 현지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 에어아시아 측은 “항공기가 연락이 끊기기 전 인도네시아 항동교통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며 날씨 문제로 항로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신 역시 항공기 실종 당시 폭풍우가 심했다며 기상 문제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여객기가 비행 중 악천후나 난기류를 만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로 그런 점을 감안해 설계가 돼있다며 기체 결함이나 정비 불량, 조종사 실수에 따른 사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크게 성공할것”

    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크게 성공할것”

    K팝스타4 출연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강남 유명 성형외과, K팝스타4 릴리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릴리M, 호주영화 출연모습 보니 ‘청순미모’ 눈길

    릴리M, 호주영화 출연모습 보니 ‘청순미모’ 눈길

    K팝스타 릴리M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했다. 릴리m의 노래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를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기성가수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그냥 원곡가수 같았다. 정말 큰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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