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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박진영 ‘벌떡’ 일어나 물개박수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박진영 ‘벌떡’ 일어나 물개박수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TOP8 결정전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열창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기립박수를 보낸 뒤 “술 마시고 왔냐. 미쳤다..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만장일치 1위로 생방송 진출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만장일치 1위로 생방송 진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K팝스타4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이날 B조에서는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정승환이 3위로 생방송에 진출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듣더니 자리에서 ‘벌떡’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듣더니 자리에서 ‘벌떡’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K팝스타4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이날 B조에서는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정승환이 3위로 생방송에 진출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K팝스타4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이날 B조에서는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정승환이 3위로 생방송에 진출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왔냐. 미쳤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왔냐. 미쳤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왔냐. 미쳤다” 역대 최고 반응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에 박진영이 극찬을 보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TOP8 결정전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열창했다. 케이티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고음에 박진영은 듣는 내내 몸으로 반응하더니 무대가 끝나자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에 K팝스타4 박진영 심사위원은 “술 마시고 왔냐. 미쳤다..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정승환이 3위 턱걸이로 생방송에 진출했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박윤하, 릴리는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의해 당락이 최종 결정된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기립박수 칠 만 하다”, “K팝스타4 박진영, 감정이 격한 듯”, “K팝스타4 박진영, 공감한다.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정말 최고의 반전이었다”, “K팝스타4 정승환 탈락할 줄 알고 긴장”,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정말 프로 가수를 능가하는 무대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K팝스타4 캡처(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김에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왜?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김에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왜?

    ’니가 있어야 할 곳 케이티김, K팝스타4’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4년만의 기립박수 의미는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깜짝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깜짝

    케이티김, K팝스타4, 정승환 그날들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깜짝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환 그날들, K팝스타4 심사위원 3인 매료 “레전드급 목소리”

    정승환 그날들, K팝스타4 심사위원 3인 매료 “레전드급 목소리”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했고 심사위원 박진영은 “신인을 트레이닝 하다보면 가르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게 있는데 승환 군은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승환 군은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정승환 군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처럼 듣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마력을 가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승환 군의 노래를 들으며 옛날 그분들 생각이 났다”고 호평했다. 유희열 또한 “승환 군은 더 다듬지 않고 몇 달 후에 발라드 곡을 발표해도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정승환은 B조에서 3위를 차지해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최고의 찬사 ‘역대 최고’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최고의 찬사 ‘역대 최고’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K팝스타4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이날 B조에서는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정승환이 3위로 생방송에 진출을 확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박진영 기립박수에 양현석 반응은? ‘놀라워’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박진영 기립박수에 양현석 반응은? ‘놀라워’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심사 불가다” 박진영 기립박수 표정보니 ‘감동’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 4 케이티김이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8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케이티김은 댄스곡인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소울 감성이 묻어나는 재즈풍으로 편곡했다. 케이티김은 몸으로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며 소울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갔고, 심사위원들은 몸을 들썩이며 호응했다. 이후 케이티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고, 방청객 역시 기립해 휘파람을 불거나 환호성을 질렀다. 박진영은 “미쳤다. 술 마시고 올라왔느냐. 심사 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며 “즉흥적인 애드리브의 끝을 보여준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어 “K팝스타 통틀어서 R&B소울 장르에서는 4년간 무대 중 최고였다”며 “나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 역시 “박진영이 기립박수를 했는데, 나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박수를 치고 싶었다”며 “난 널 처음부터 믿어줬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거기(무대)다”고 칭찬했다. 유희열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무대에 올라올 때부터 편안해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캡처(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심사 불가다” 박진영 감동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심사 불가다” 박진영 감동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8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케이티김은 댄스곡인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소울 감성이 묻어나는 재즈풍으로 편곡했다. 케이티김은 몸으로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며 소울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갔고, 심사위원들은 몸을 들썩이며 호응했다. 이후 케이티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고, 방청객 역시 기립해 휘파람을 불거나 환호성을 질렀다. 박진영은 “미쳤다. 술 마시고 올라왔느냐. 심사 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며 “즉흥적인 애드리브의 끝을 보여준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어 “K팝스타 통틀어서 R&B소울 장르에서는 4년간 무대 중 최고였다”며 “나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열창에 박진영 기립박수 ‘눈길’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열창에 박진영 기립박수 ‘눈길’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8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케이티김은 댄스곡인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소울 감성이 묻어나는 재즈풍으로 편곡했다. 케이티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박진영은 “미쳤다. 술 마시고 올라왔느냐. 심사 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며 “즉흥적인 애드리브의 끝을 보여준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어 “K팝스타 통틀어서 R&B소울 장르에서는 4년간 무대 중 최고였다”며 “나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역대 최고 반응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역대 최고 반응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TOP8 결정전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열창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기립박수를 보낸 뒤 “술 마시고 왔냐. 미쳤다..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사상최초 기립박수..정승환 그날들 제쳤다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무대에 사상최초 기립박수..정승환 그날들 제쳤다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듣더니 기립박수..정승환 그날들 제쳤다 ‘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정승환 그날들’ ‘K팝스타4’ 케이티김의 무대에 박진영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기립박수를 쳤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케이티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K팝스타4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유희열과 양현석 역시 감탄사를 연발했고 세 심사위원은 만장일치로 케이티김에게 1위를 줬다. 한편 ‘K팝스타4’ TOP8 결정전은 5팀씩 A, B 두 조로 나뉘어 조별 경연을 펼친 끝에 각 조에서 3팀씩, 총 6팀이 우선 선발된다. 최종 2팀은 나머지 4팀을 대상으로 한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비밀투표를 거쳐 뽑는다. 이날 B조에서는 케이티김의 뒤를 이어 그레이스신이 2위를 차지했고 고 김광석의 ‘그날들’을 열창한 정승환이 3위로 생방송에 진출했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박윤하, 릴리는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의해 당락이 최종 결정된다. 사진=SBS K팝스타4 캡처(K팝스타4 박진영, 케이티김, 정승환 그날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도대체 무슨 뜻?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도대체 무슨 뜻?

    케이티김, K팝스타4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도대체 무슨 뜻?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감정 폭발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감정 폭발

    케이티김, K팝스타4, 정승환 그날들 케이티김, K팝스타4 박진영 “술 마시고 올라왔냐” 정승환 ‘그날들’ 감정 폭발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뜨거운 기립박수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뜨거운 기립박수

    케이티김, K팝스타4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뜨거운 기립박수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4년만의 기립박수 의미는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4년만의 기립박수 의미는

    케이티김, K팝스타4 K팝스타4 케이티김, 박진영 “미쳤다. 미쳤어” 4년만의 기립박수 의미는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승환은 고(故) 김광석의 ‘그날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노래시작하고 1절 부를 때 깜짝 놀랐다. 정승환이 앞에 김광석 선배님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거보다 훨씬 잘 했다. 무시무시한 가수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것들을 다듬지 않아도 당장 몇 달 후에 발라드 앨범을 내도 사랑받겠구나 싶다. 감정이 굉장히 좋다. 감탄했다”고 말했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릴리M은 2NE1의 ‘아파’를 선보였다. 릴리M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솔직히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 14세 소녀가 이곡을 이렇게 해석해서 부를까 싶었다. 아직 어려서 음이 살짝 불안한 건 있지만 목소리와 감성이 정말 대단하다. 심사평을 차마 못하겠다”고 극찬했지만 ‘죽음의 조’에 속한 불운으로 탈락후보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 왜?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 왜?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박윤하·릴리M 탈락자 후보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김 심사평…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 기립박수

    케이티김 심사평…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 기립박수

    케이티김 심사평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심사평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 박진영 “술마시고 올라왔냐”…박윤하·릴리M 탈락자 후보 SBS ‘K팝스타4’가 대망의 ‘TOP8 결정전’에서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는 ‘TOP8 결정전’을 통해 ‘꿈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가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박수의 주인공이 누구인 지 관심이 집중됐다.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색다른 편곡과 케이티김의 매력이 배가된 무대에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케이티김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마시고 올라왔냐. 미쳤다. 미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진영은 “심사불가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과 양현석도 감탄사를 이어갔고 케이티김은 눈시울을 붉혔다. 역시 케이티김이 1위로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그레이스신, 3위는 정승환이었다. 반면 박윤하와 릴리M은 탈락후보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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