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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세월호 막말에 김어준 “그쪽 인식체계 헷갈릴 일이 없구나”

    정미홍 세월호 막말에 김어준 “그쪽 인식체계 헷갈릴 일이 없구나”

    29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정미홍은 앞서 25일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가해 세월호의 인양과 관련, “여전히 그놈의 지겨운 7시간을 운운하며 세월호 천막은 철거하지도 않고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10배, 100배로 주고 있다”며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이분이 태극기 집회, 소위 친박집회 무대 위에 올라서 열심히 마이크를 잡았던 그분이다.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친박진영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사고방식이나 멘트들이 여실히 그쪽 인식체계를 드러내서 ‘헷갈릴 일이 없구나. 참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런 말들을 할 수가 있지. 다행이다. 그리고 안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한복판서 3대3 어때요”

    “서울 한복판서 3대3 어때요”

    서울신문·서울시 공동 주최 제1회 서울 길거리 농구대회 새달 8~22일 서울마당서 개최 64팀 16개조… 조 1위팀 결선 서울 광화문 고층빌딩 사이에 있는 편안한 쉼터인 ‘서울마당 특설 농구코트’에서 직장인들이 몸을 세게 맞부딪친다.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연방 눈을 가리지만 개의치 않는다. 농구 골대로 돌진해 덩크슛을 날릴 뿐이다. 목깃이 빳빳한 흰 셔츠와 넥타이, 어두운 정장 바지도 이날은 내던진다. 4월 봄바람에 떠도는 라일락 향기까지,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것같다. 서울시는 다음달 8~22일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 농구코트에서 ‘제1회 서울 길거리 농구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직장인들이 3대3 농구 실력을 겨루는 이색 이벤트다.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서울시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팀을 만들어 참석할 수 있다. 우선 64개 팀을 모집해 16개 조로 나눈다. 한 조에 4팀씩이다. 다음달 8, 9일 1~8조에서, 그다음 주에는 9~16조에서 각 조 1위 팀을 뽑는다. 1위 16개 팀은 다음달 22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3대3 농구 경기로 하프코트에서 진행하며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따를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부상, 준우승팀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마당은 서울신문의 앞마당이자 서울시민들에게 열린 마당이란 뜻이 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얻은 이름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민주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공론장’을 형성, 발전시키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에게 너른 터를 내주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농구대회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직장인의 스포츠 활동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마당에서 개최하는 농구대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중국 국경절(10월1~7일) 연휴 특수 기간에 맞춰 유명 연예인 100여명이 출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열렸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이끄는 ‘예체능’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 경기당 국내외 관광객, 해외 한류팬 등 600여명이 관람하는 등 대회는 큰 성공을 거뒀다.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basket2017.co.kr)에서 하면 된다. 국적 제한은 없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선수 출신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 팀이 64개 팀을 넘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참가비는 팀별 5만원이다. 최승대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농구대회를 통해 직장인들이 길거리 농구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K팝스타6’ 마은진 탈락 “많은 무대 설 수 있어 행복했다” 소감

    ‘K팝스타6’ 마은진 탈락 “많은 무대 설 수 있어 행복했다” 소감

    ‘K팝스타6’ 마은진이 생방송 진출전을 앞두고 탈락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참가자 마은진이 TOP6에 들지 못한 채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은진은 TOP6를 가리는 경연에서 범키의 ‘미친 연애’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바있다. 하지만 상대였던 고아라·김혜림 팀에게 패배해 결국 패자부활전을 거치게 됐다. 마은진은 크러쉬의 ‘가끔’을 선곡해 차분한 음색으로 매력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은 “여기는 녹음실이 아니라 관객들이 있는 무대”라며 “뭔가 조금 더 격해지고 싶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마은진은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제 스스로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속상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마은진은 “방송에 출연해 생각지 못하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택시’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는데 오디션 신청 오류..JYP에 합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17학번으로 입학한 김흥국, 혜림, MC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혜림에 “난 혜림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동안 살다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왔다. JYP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혜림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말했고, 오만석은 “그럼 SM 갔어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혜림은 “원래 SM 가고 싶었다. 그 당시 어려서 지원 방법을 몰랐다. SM 오디션 지원을 신청하다 오류가 나 못 했다. 다음 날 하려고 했는데 그날 JYP 오디션이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JYP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은 홍콩에 계시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그렇다. 계속 같이 있다가 혼자 한국에 와서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만석은 “힘들 때 박진영이 잘 도와줬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연습생 시절에는 같이 일할 기회가 없었다. 당시 박진영 PD님이 내 이름을 아는 게 소원이었다. 아직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게 신기하다. 원더걸스가 되고 정말 설렜다”고 밝혔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뱀뱀, 두 사람 이상형보니..“이상형은 박진영” 반전인데?

    미나 뱀뱀, 두 사람 이상형보니..“이상형은 박진영” 반전인데?

    ‘갓세븐’ 멤버 뱀뱀과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공개한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13일 국내와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뱀뱀과 미나가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해명했지만 두 사람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된 것. 과거 ‘갓세븐’이 데뷔 당시 공개한 프로필에 따르면 뱀뱀의 이상형은 눈 크고 하얗고 키 작은 여자로 알려졌다. 미나의 이상형은 착하고 매너있고 장난끼 있고 결정을 잘해주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과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는 시간에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며 “더 이상 여러 의혹들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김소희, 상큼 매력 터지는 완벽 무대 ‘어땠나?’

    ‘K팝스타6’ 이수민과 김소희가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2부에서는 이수민과 김소희가 TOP8 생방송 진출전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연습기간 동안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민은 “정말 재미있고 저랑 소희만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후 이수민과 김소희는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와 도나 썸머의 ‘Hot Stuff’을 리믹스했고, 발랄한 분위기와 화려한 댄스 안무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선곡은 똑똑하게 잘했다. 걸그룹의 댄스 장르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기분 좋아지는 무대여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라며 칭찬했다. 박진영은 “수민 양, 이 춤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 춤은 정말 안 춰본 춤인 것 같이 보여서 아쉬웠다. 소희 양 목소리가 아직 약간 울림이 작다. 그러나 팀이라는 게 뭐냐. 부족한 점을 동료들이 메워주는 거다. 소희 양은 진짜 춤 잘췄다. ‘춤을 어떻게 저렇게 잘추지’ 이런 마음이 들 정도였다. 수민 양은 노래를 진짜 잘 불렀다”라며 조언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못봤던 모습을 봐서 신선하다, 재밌다, 귀엽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박진영 심사위원하고 갈린다. 오히려 춤에 있어서도 이수민 양의 다른 모습이 훨씬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김소희·이수민에 패배...패자부활전 행

    ‘K팝스타6’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음에도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두고 TOP 6를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1대1 대결을 펼쳐 승기를 잡은 팀은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팀들은 패자부활전을 거쳐야 했다. 보이프렌드 팀은 김소희 이수민 팀과 1대1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이프렌드는 뉴 키즈 온 더 블록의 ‘Step By Step’을 선곡했다. 김종섭의 화려한 랩 실력과 박현진의 안정적인 가창력은 무대 위 이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맞춘 안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이 김소희 이수민 팀을 선택하면서 결국 보이프렌드는 패자부활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 보이프렌드가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정현(국회의원·전 새누리당 대표)양현(YTN 콘텐츠제작팀)귀현(치과의사)씨 부친상 6일 순천성가롤로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61)900-4422 ●손용택(전 경남도의원)씨 별세 주은(메가스터디그룹 회장)성은(메가스터디교육 대표이사)은실(장신대 교수)은정(목사)은진(메가스터디 이사)씨 부친상 김성오(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박노양(한국정교회출판사)이상록(목사)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7 ●조정완(전 카이스트 교수)씨 별세 원규(스켈터랩스 대표)혜련(화이자 디렉터)씨 부친상 김성준(Newopp 디렉터)김도연(셀콤플래닛 본부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고원재(대우건설 부장)만재(영화관광경영고 교사)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4시 50분 (02)2227-7500 ●차승옥(전 코리네시아 이사)승록(자영업)승우(대신고 연구부장)씨 모친상 이정내(연합뉴스TV 경제부장)씨 장모상 최수정(수원동우여고 교사)씨 시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58-5940 ●임동표(충남일보 회장)씨 장모상 6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2)471-1651 ●박진영(한국예탁결제원 증권파이낸싱부 팀장)씨 부친상 6일 나주애향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61)334-9000 ●정성웅(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선임국장)씨 모친상 6일 마산 연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5)223-1044
  • ‘미운 우리 새끼’ 양현석, 박수홍 母에게 사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미운 우리 새끼’ 양현석, 박수홍 母에게 사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YG 양현석이 과거 박수홍의 가족에게 끼쳤던 민폐에 대해 사과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방청의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방청이 끝난 후 절친인 개그맨 후배 손헌수와 함께 K팝스타의 심사위원인 박진영과 양현석, 유희열의 대기실을 찾아갔다. ‘미운 우리 새끼’ 촬영 중인 카메라를 보며 박진영은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입을 뗐다. 박진영은 “가수가 되기 전 건모형의 백댄서였다”면서 “투어가 끝나고 다 같이 건모형 집으로 가면 어머니가 밥을 해주셨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정말 아들처럼 대해주셨는데 아직까지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했다며 박진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김건모 어머니에게 늘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진영에 이어 양현석 역시 영상편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양현석은 박수홍 어머니에게 “전에 박수홍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을 때 우리 집이 겨울에 동파가 되어 어머니께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쳤다. 어머니를 포함한 동 주민 어머니들께 죄송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동 반상회에서 양현석 나와!를 외칠 정도로 화를 많이 냈었다”며 “양현석이 동 주민들에게 사죄를 하며 물질적인 보상을 약속했다. 진짜 원하는 취향의 새로운 대리석으로 바꾸며 해결해줬다”며 진솔한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박진영이 극찬한 무대 ‘여자 박진영 탄생’

    ‘K팝스타6’ 샤넌, 박진영이 극찬한 무대 ‘여자 박진영 탄생’

    ‘K팝스타6’ 샤넌이 박진영에 빙의 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K팝스타6’에서는 TOP10 최종 진출자가 가려졌다. 2위 재대결을 통해 마은진,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 유지나가 이름을 올렸고 샤넌이 추가합격자로 지목됐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박진영의 ‘어머님은 누구니’를 선곡했다. 홀로 무대에 오른 샤넌은 능숙한 무대매너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샤넌 무대에 박진영은 “잘한다”며 환호했고, 무대가 끝나고 “엔터테이너 같았다. 자기 무대에서 자기가 누군지 모라는 듯이 자신감 넘치는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진영은 “오늘은 자기 노래였고, 내 스타일이 1%도 남아있지 않았다. 스타다운 최고의 무대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양현석은 “내가 분명히 잘할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손헌수가 시청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박진영, 마은진 무대에 극찬 “이번 무대 중 1등”

    ‘K팝스타6’ 박진영, 마은진 무대에 극찬 “이번 무대 중 1등”

    ‘K팝스타6’에 출연한 마은진이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TOP 10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배틀 오디션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마은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지소울(G.Soul)의 ‘You’를 편안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별은 하늘이 어두워졌을 때 빛이 난다. 어둠이 밀려온 지금 (마은진이) 제일 밝게 빛났다”며 극찬했다. 그는 “절체절명의 떨리는 순간에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스타 아니냐”며 안 떨렸냐고 물었다. 이에 마은진은 “앞서 부른 노래는 부담이 많았는데 이번 노래를 부를 때는 (마지막 무대라 생각하고) 다 내려놨다”며 비결을 말했다. 박진영은 “배틀 오디션 전체 무대 중 제게는 1등이었다”며 평가를 마무리했으며 심사위원 양현석 또한 “저도 배틀 오디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참가자 중에는 (마은진이) 1등이었다”고 평가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만 같다. 신곡 ‘KNOCK KNOCK’(낙낙)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의 얘기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음원과 타이틀곡 ‘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시작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에 이르기까지 그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발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주는 직선적인 사운드로 사이다 한 병을 벌컥 들이킨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내 마음이 열리도록 문을 두드려 달라는 귀여운 노랫말을 통해 설레는 일탈을 노래한다.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 knock on my door’뮤직비디오 역시 흥미롭다. 지난 활동 곡 ‘TT’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며, 트와이스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조금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 춤’은 ‘샤샤샤’ ‘너무해’에 이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상황이 이러니 반응도 뜨겁다. 신곡 ‘KNOCK KNOCK’은 20일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낙낙 헬로우, 원스’(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한다. 새 음반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근황 토크와 게임 그리고 신곡 가창 등 알찬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승자는? “절대 뒤끝 남기지 말길”

    ‘K팝스타6’ YG와 JYP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YG와 JYP의 자존심을 건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그룹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배틀 오디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대결이기도 했다. YG에서는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가, JYP에서는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가 주자로 나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날 양현석과 박진영은 “분위기를 이제 조금 바꿔보겠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진검승부”라고, 승패결정권을 쥔 유희열은 “매의 눈을 풀가동하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절대 뒤끝 남기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대결 전 양현석은 “JYP가 걸그룹을 잘 한다. 이제부턴 실력이 아닌 전략 싸움이다. YG와 JYP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는 재밌는 대결이 될 것 같다”고, 박진영은 “걸그룹이면 JYP가 다 이긴 거라고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YG 걸스’ 크리샤 츄, 김혜림, 고아라와 ‘JYP 원스’ 이수민, 김소희, 전민주는 인사부터 상큼하게 시작했다. 김혜림은 “즐기면서 하겠다. 잘 어울릴 때까지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민주는 “신경써준 만큼 박진영 선생님에게 꼭 보답하겠다”고 전혔다. ‘레이디 마말레이드’를 선곡한 YG 걸스의 중간점검 당시 양현석은 “무대가 끝났을 때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 있도록 포인트를 뒀다”고 조언했다. 블랙핑크가 YG 걸스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아 진심어린 공감과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 무대에서 YG 걸스는 신나는 퍼포먼스로 제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했다. 박진영은 “강점이 노래를 통해 충분히 살았다. 크리샤 츄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다. 춤도 생각보다 훨씬 잘 했다. 그런데 긴장 때문에 고음이 오늘따라 굉장히 얇았다”고 평했다. JYP 원스는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를 골랐다. VCR을 통해 박진영의 디테일한 칼군무 트레이닝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몸이나 노래에 힘을 빼라. 잘 하려고 하면 비슷해진다. 세 명 다 노래와 춤이 잘 되니까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유희열은 “YG와 JYP의 색깔이 정말 달라서 흥미로웠다. 끼가 무서운 친구들이다. 결정하기 힘들다. YG 걸스는 자유로운 느낌, JYP 원스는 선을 강조한 모습이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으로 팀원 전원이 TOP 10에 직행할 최종 승리 팀은 YG 걸스였다. 이후 JYP 원스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개인전으로 재대결을 준비해야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효린, JYP와 아름다운 이별 ‘향후 활동 지지하고 응원 할 것’

    민효린, JYP와 아름다운 이별 ‘향후 활동 지지하고 응원 할 것’

    민효린이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8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3월 초 민효린의 계약이 종료된다”며 “그동안 서로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효린의 향후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라고 전해 아름다운 이별을 선보였다.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4년 3월 민효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효린은 3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2015년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도 빼어난 노래 실력과 춤,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이브, 1명 빼고 모두 유부남 ‘그동안 뭐했나?’

    ‘올드스쿨’ 이브, 1명 빼고 모두 유부남 ‘그동안 뭐했나?’

    ‘올드스쿨’ 이브가 돌아왔다. 6일 방송한 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록밴드 이브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브는 16년 만에 재결성해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브 김세헌은 “2008년까지 이브 다른 프로젝트 멤버들과 운영했다”며 “헤비메탈 밴드도 하고 일본에서 음반을 내고 했다”고 여전히 활동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긴 헤어스타일에 대해 “일본 호스트 스타일이다. 가부키쵸 넘버원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웅은 “가수들이랑 공연도 하고 개인적으로 작은 사업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인생역경도 있었다”며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잘 살고 있다. 음악 관련 사업을 해봤다. 얼굴들은 그대로인데 연륜이 묻어나오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브의 유일한 미혼남으로 자신의 진한 이목구비를 여성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건은 “이브 해체 후에 박웅과도 밴드 했고 방송활동도 잠깐 했고 학원도 잠깐 운영했다”며 “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있다. 결혼 한지 2,3년 밖에 안됐다”고 전했다. G.고릴라는 “그 사이에 아버지가 됐다. 아버지가 된 다음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아이가 27개월 됐다”며 아내 줄리엣 김주일과 딸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김세헌 또한 “나도 올해 아버지가 된다. 아직 공장 출고 전이다. 출산 예정일은 7월인데 입덧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브의 보컬 김세헌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변함없는 비주얼과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곡 ‘허니’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완성도 높은 무대에 양현석 “YG 데려가고 싶다”

    ‘K팝스타6’ 보이프렌드, 완성도 높은 무대에 양현석 “YG 데려가고 싶다”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능숙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참가자들이 TOP 10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출격한 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는 블락비 지코의 ‘Boys And Girls’를 선곡했다. 보이프렌드는 11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서 무대를 보던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양현석은 “오늘 무대는 잘했다, 못했다를 따지기에 앞서 이 친구들의 노래 같아 보였다”며 “이 친구들을 YG엔터테인먼트에 데려가서 데뷔시키고 싶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박진영은 “같이 연습한 소감을 말하자면 이 두 친구는 진짜다. 자기 춤에 대해, 노래에 대해 굉장히 진지하다. 이 둘은 나라를 위해서라도 자기 꿈을 향해 빨리 걷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보이프렌드는 TOP 10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외에도 참가자 이서진이 TOP 10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 새로운 모습에도 박진영 혹평 “비욘세 따라한 듯”

    ‘K팝스타6’ 샤넌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는 TOP 10에 오르기 위해 참가자들이 불꽃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샤넌이 출격했다. 샤넌은 비욘세의 ‘데자뷰’(Déjà vu)를 선곡했다. 샤넌은 처음으로 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백댄서들과 화려한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심사평은 엇갈렸다. 박진영은 “앞부분에서는 비욘세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똑같이 했다. 너무 가창력이 뛰어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것 같다. 고음 부분에서 부족했다”고 혹평을 했다. 반면 유희열은 “아마추어의 범주를 넘어섰던 무대”라며 극찬했다. 결국 샤넌은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에 이어 2위에 오르며 TOP 10 안정권에 들어섰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지 재계약 논의 중, JYP 실세 발언 눈길 “회사명 SJ로 바꿀수도”

    수지 재계약 논의 중, JYP 실세 발언 눈길 “회사명 SJ로 바꿀수도”

    수지가 오는 3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수지가 올해 봄에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좋은 분위기에서 재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KBS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자 변신에 나선 후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수지가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지의 JYP 내 입지도 관심을 모은다. 박진영은 2015년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당시 수지의 파워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MC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두고 “요즘 가장 핫한 제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수지에게 노래를 들려줬는데 제시를 추천하더라. 수지가 사진을 보여줬는데 보는 순간 이건 진짜다 싶어 바로 연락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이 “아니 박진영이 수지가 말을 하면 그렇게 결정을 하는 거냐”고 말하자 박진영은 “수지 말 잘 들어야 한다. 회사 이름도 SJ로 바꾸자고 하면 할 말이 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예스? 노?(Yes? No?)’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올 상반기 방영되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의 신작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출연도 확정하는 등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날로그 감성 입은 나만의 음악… LP음반에 빠진 지구촌

    아날로그 감성 입은 나만의 음악… LP음반에 빠진 지구촌

    ‘치지~익’ 소리가 간간이 섞이면서 들려오던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 빙글빙글 돌아가던 검정 판 위에 올라 있던 바늘을 옮기며 원하는 노래를 찾아 듣던 LP(바이닐) 음반의 인기가 전 세계에서 치솟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목마름에 아날로그 감성이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사용과 보관 등 여러 불편함으로 LP 음반은 1990년대 CD의 등장과 함께 쇠락의 길을 걸었다. 전 세계인은 음질의 변화가 없고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CD에 열광했다. 그리고 MP3와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가 되면서 세계 음악산업에서 LP 음반의 존재는 연기처럼 사라져 갔다. 그랬던 LP 음반이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재등장하기 시작했다. 항상 일정한 음질과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 들어도 같은 음질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한 음악 마니아들이 LP 음반으로 다시 돌아선 것이다. 또 40~5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디지털 세대인 20~30대 젊은이들이 LP 음반 구매에 나서면서 대형 판매점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턴테이블 산업도 새로운 호황을 맞고 있다.●미국과 유럽에서 폭발적 인기 국제음반산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LP 음반 판매량은 3200만장으로 199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불과 7년 전인 2008년의 500만장과 비교하면 무려 600% 이상 성장했다. 또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영국음반산업협회(BPI)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영국에서 팔린 LP 음반이 모두 320만장으로 전년에 비해 53%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1년 이후 판매량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LP 음반에 대한 소비금액이 디지털 음원에 대한 소비금액을 추월한 첫해를 기록했다. 또 레코드 가게의 날 등 전국적인 행사와 LP 판매점 증가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음반판매량 조사회사 닐슨 사운드 스캔의 보고서에 따르면 1993년 30만장이던 LP 판매가 2015년 1190만장으로 4000% 급성장했다. 특히 2008년부터 급성장세를 보였다. 2007년 100만장이던 판매가 180만장으로 80% 늘면서 해마다 30~50%씩 판매량이 급증했다. 미국 음악시장에서 LP 음반의 판매수익은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수익을 넘어섰다. 미 음반산업협회(RIAA)의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량(2015년 기준)으로 보면 5%에 불과하지만, 수익은 4억 1600만 달러(추정치, 약 4854억원)로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업체들의 수익 3억 8500만 달러(약 4492억원)를 추월했다. 리젠트 스트리트 앤 골드바 레코드 최고경영자(CEO)이자 영국음반산업협회 이사회 등급위원인 버네사 히긴스는 “LP 음반은 세계 음악산업의 점유율이 아직 5%에 불과하지만 개당 판매금액이 높아서 음반 판매업자나 음악인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수익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이다. 미국이나 영국 혹은 유럽처럼 LP의 인기가 급증하진 않지만 4~5년 전보다 발매되는 LP 앨범의 숫자가 대폭 증가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지난해에는 태연(소녀시대)과 빅뱅, 정은지(에이핑크), 박진영, 원더걸스, 2PM 등이 신작을 LP로 선보이는 등 양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2004년 서라벌레코드가 문을 닫으면서 아직 전문적인 LP 제작공장도 없을 뿐 아니라 LP가 음원 유통의 방법이 아니라 신곡 발표의 ‘이벤트’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보편적 흐름을 좇아가는 것보다는 패키지에 관한 독창성, 기존의 법칙을 깨는 마케팅이나 유통 방식이 음반 판매와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LP 음반 발매가 서서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소장가치와 독특한 음색이 인기 이유 LP 음반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지난해 음악계의 세계적 거장들의 사망으로 마니아들이 기념으로 그들의 LP 음반 매입에 나선 것이 주요 원인이다. 실제로 영국에서 데이비드 보위는 지난해 1월 사망 이후 음반 판매량 최고 30위 안에 그의 음반 5개가 진입하는 등 LP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린 가수에 올랐다. 특히 그의 앨범 ‘블랙스타’(Blakstar)는 2015년 판매 1위였던 아델의 ‘25’보다 두 배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가장 인기리에 판매된 음반으로 꼽혔다. 히긴스 대표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한 2013년 이후 CD 판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는 급감했지만, 마니아들이 진짜 음악을 소유하기 위해 LP 음반을 더 사고 있다”고 말했다. 또 LP 음반 인기의 한 축은 ‘나’만의 음악이라는 데 있다. 모두가 같은, 디지털로 쉽게 복제되는 음악이 아닌 턴테이블 바늘의 상태나 음반의 스크래치 등 여러 이유로 나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란 점이 인기의 이유다. 아이폰을 만들며 일약 세계적 ‘디지털 선구자’로 올라선 스티브 잡스도 ‘집에서는 LP 음반으로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아이팟’으로 아이리버를 누르며 MP3 플레이어 시장을 석권했던 그가 정작 일상에서는 디지털 파일을 멀리하고 ‘자신만의 음악’을 즐긴 것이다. LP업계 관계자는 “장년층의 LP 음반 구매가 배 정도 늘었고 젊은 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불편함에도 독특한 음색과 소장 가치가 높은 LP 음반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이태원에 ‘바이닐앤플라스틱’이라는 대형 LP 음반 가게가 들어섰고 미국과 유럽 등에 대형 LP 음반 판매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아메바 뮤직(AMOEBA MUSIC), 블루 백 레코드(BLUE BAG RECORDS) 등 수십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다. 아메바뮤직 한 직원은 “지난해 LP 음반 판매가 25% 이상 늘었다. 해마다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면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이들까지 LP 음반을 재발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턴테이블 기기도 속속 등장 LP 음반의 인기에 따라 소니와 테크닉스, 오디오테크니카 등 음향기기 전문업체들이 소리를 재생하는 신제품 턴테이블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간편하게 턴테이블과 PC를 연결해 젊은이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 LP 음악을 MP3와 같은 디지털 음원으로 변환할 수 있는 턴테이블 제품도 있다. 크로슬리(미국)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홍, 파란색 등 예쁜 색상의 가방형 턴테이블을 선보였다. 오디오테크니카(일본)는 최근 세련된 디자인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턴테이블 3종을 내놓았다. USB 케이블로 PC나 노트북에 직접 연결해 MP3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도 최근 LP 감상과 디지털 음원 변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턴테이블을 출시했다. 김인혜 소니 프로덕트 매니저는 “LP가 가진 음색을 디지털 음원 파일로 변환해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게 돼 스마트폰, 카오디오, PC 같은 기기에서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가사 실수에도 센스있는 대처… 양현석 “질책보단 응원해주고 싶다”

    ‘K팝스타6’ 샤넌, 가사 실수에도 센스있는 대처… 양현석 “질책보단 응원해주고 싶다”

    ‘K팝스타6’ 샤넌이 안타까운 가사 실수로 김소희에 패했다.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3개 소속사 간의 기습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YG 대표로 배틀에 참가한 샤넌은 스티비 원더의 ‘아이 위시(I Wish)’와 더 잭슨스의 ‘블레임 잇 온 더 부기(Blame It On The Boogie)’를 매시업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샤넌은 긴장한 탓인지 노래 중간 가사를 잊었고 “나나나”라는 허밍으로 센스있게 넘어갔다.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만약 샤넌이 힘을 빼고 노래하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첫 소절에 힘을 빼고 부르더라. 내 마음을 읽은 줄 알았다”고 칭찬하면서도 “중간에 가사를 잊으면서 긴장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더 새로운 게 나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양현석은 “샤넌은 기본적인 노래 실력이 되는 친구다. 제가 외적인 부분만 도와주면 정말 크게 빛을 볼 친구”라며 “그래서 저는 오늘 실수를 질책하기 보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격려했다. 샤년의 무대가 끝난 후 김소희가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희는 긴장된 모습 없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섹시한 의자 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결국 김소희가 JYP에 첫 승리를 안겨줬고, JYP는 TOP10 추가 결정권을 획득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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